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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 오지은-전효성 다정한 교복 셀카
사진제공/가족액터스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에서 오지은(하선우 역)과 전효성(한나영 역)이 둘도 없는 단짝친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한 셀카가 공개됐다.
오지은과 전효성은 함께 브이를 하고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오지은은 교복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최강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의하면 두 사람은 빙의씬이 많다 보니 함께 촬영하는 장면은 많지 않아 촬영장에서 만날 일이 드물다고 전한다. 따라서 과거 회상씬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치면 무척 반가워했다고 한다. 이 때 오지은과 전효성은 조잘조잘 수다를 떨거나 간식을 나눠먹고 셀카를 찍는 듯 극중 두터웠던 나영과 선우의 관계처럼 친하게 지냈다는 후문.
지난 23일 방송된 ‘처용’ 4화에서 하선우와 한나영이 여고생 시절 절친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시청자에게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하지만 아직도 나영이 왜 죽게 되었는지, 하선우는 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지 이유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여전히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3월 2일 밤 11시 OCN ‘처용’ 5화 ‘침묵의 도시’편에서는 나영이 왜 선우에게만 방의되는지, 둘 사이에 어떤 비밀이 존재하는지 드디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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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 칠성사이다 모델 발탁
사진출처/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세연이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 ‘칠성사이다’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1950년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토종 음료인 칠성사이다는 맑고 깨끗함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칠성사이다는 배우 진세연을 광고모델로 캐스팅하고 지난 19일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칠성사이다 TV광고 ‘맑고 깨끗한 청춘은 별이다’의 바다편에 출연한 진세연은 바다를 배경으로 진세연 특유의 깨끗하고 청아한 순수미를 뽐내며 촬영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의 관계자는 “진세연이 가지고 있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롯데칠성의 대표음료인 칠성사이다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고, 대세 배우를 모델로 기용해 칠성사이다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본다”면서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현재 진세연은 KBS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정태를 향한 지고 지순한 사랑을 보이는 순수파탈 여주인공 김옥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SBS ‘닥터 이방인’의 히로인으로 일찌감치 낙점됐다.
한편,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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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헝가리 왕실의 보물’ 설명회 개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이귀영)은 2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주한 외국대사의 배우자를 초청해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헝가리 왕실의 보물’을 설명회를 가졌다.
주한 헝가리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헝가리 대사 부인 에디트 처버(Mrs. Edit Csaba), 미국 대사 부인 재 킴(Mrs. Jae Kim) 등 총 39개국 주한 대사의 배우자와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엘리자베트 베르타뇰리(Elisabeth Bertagnoli)가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외교 문화사절인 주한 외국대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국외 왕실특별전 ‘헝가리 왕실의 보물’의 개최 의의와 전시 상황을 소개하고, 앞으로 국외 왕실특별전 개최 관련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대표 왕실박물관으로서 국립고궁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이와 같이 주한 외국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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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놀룰루박물관 수장고에서 조선시대 계회도발견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미국 호놀룰루미술관(Honolulu Museum of Art) 수장고에서 지난 1586년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나라 계회도(契會圖)를 발견해 미술관과 이 작품에 대한 보존처리와 전시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
이 작품은 문화재청이 국외 소재 우리문화재 보존.활용사업으로 호놀룰루미술관 소장 우리문화재에 대한 보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호놀룰루미술관이 2003년도에 구입한 리차드 레인(Richard Lane) 수집품(Collection) 속에서 현지 조사단이 발견했다. 발견될 당시 리차드 레인 수집품은 아직 정리가 덜 된 상태로 유물번호도 없이 수장고에 있었다.
이 작품의 우측 상단에는 윤안성(尹安性, 1542-1615)이 1586년에 쓴 제시(題詩)가 적혀있어 제작연도를 분명히 알 수 있다. 작품의 보존상태는 좋은 편이나 현재 일본식으로 장황(裝潢)이 돼 있어 문화재청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보존처리와 함께 조선식 전통족자 형태로 장황을 바꿀 예정이다.
이 작품은 세부묘사가 정교하고 16세기 산수화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현재 제작연도가 분명하고 보존상태가 좋은 16세기 계회도가 많이 남아있지 않은 현 시점에서 역사적으로나 미술사적으로 가치가 크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
작품의 내용은 문인들의 모임을 그린 것이나, 정확하게 어떠한 모임을 그린 것인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문화재청은 “외국의 대형 박물관이 아니라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호놀룰루미술관에서 이와 같이 중요한 작품이 발견된 점을 고려해, 앞으로 국외에 소재한 우리나라 문화재를 좀더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보존.활용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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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쁜자석’...3월 2일 막내려
“9살에 만나고, 19살에 사랑하고, 29살에 인생이 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연출가 추민주와 송용진.김재범.정문성.이동하 등 공연계에서 가장 핫한 남자 배우들의 만남, 스타일리시한 무대와 음악, 탄탄한 작품성으로 공연 팬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던 연극 ‘나쁜자석’이 다음달 2일 공연을 끝으로 3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연극 ‘나쁜자석’은 지난해 11월 1차 티켓 오픈과 함께 프리뷰 5회차 전석 매진에 이어 현재까지 20번 이상 공연을 관람한 재관람 관객만 150여명에 이르는 등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전혀 식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작품에 누구보다 각별한 애정을 가진 스태프와 전배우들이 한마음으로 계속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의 결과물로 새로운 곡이 더해진 추가 장면을 선보이면서 팬들의 호평을 얻기도 했다.
기존의 연극의 틀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조화롭게 삽입시키면서 공연계의 스펙트럼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연극 ‘나쁜자석’은 영국의 젊은 극작가 더글라스 맥스웰의 원작을 추민주 연출이 각색을 맡아 원작과는 또다른 감성과 깊이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네 남자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을 감각적이고 깊이있게 다룬 수작으로, 오는 3월 2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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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시상식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이문태)에서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KBS가 후원 한 ‘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시상식’은 아나운서 김현욱, 김성경이 진행을, 시상식은 이문태 이사장의 개막선포를 시작으로 창작국악극 관련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상후보 총 9개 작품 중 ‘운현궁 로맨스’(국악뮤지컬집단 타루)가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시대 최초 여자명창 진채선과 고종의 가상의 사랑이야기를 판소리와 국악선율의 창작음악으로 풀어낸 ‘운현궁 로맨스’는 작곡상(박경훈, 손다혜, 성민우), 극본상(경민선), 여자 창우상(조엘라)까지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작품상 부문 최우수상은 ‘닭들의 꿈, 날다’(판소리공장 바닥소리)가 차지했다. 창작판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고단한 일상과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중에 잃어버린 꿈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로 이번 시상식에서 음악상(김연수)도 수상했다.
작품상 부문 우수상에는 광대의 노래 ‘동리,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전주세계소리축제만의 브랜드 공연으로 동리 신재효 선생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의 삶을 다룬 문순태 작가의 소설 ‘도리화가’를 원작으로 만든 무대로, 연출상(지기학), 남자 창우상(김대일)도 수상했다.
연주상에는 ‘돼지잔치’의 (사)마당극패 우금치 연주팀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지속적인 창작작업을 통해 한국 음악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으로 전통문화발전에 기여한 목화레퍼토리 컴퍼니 오태석 연출가가 수상했다.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올해 하반기 한달여간 공연이 이뤄진다. 이에 따른 공연장 대관 및 연습실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창작지원금은 수상부문별로 대상 2억원, 최우수상 1억 4천만원, 우수상 8천만원이다.
한편, 이날 ‘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시상식’ 축하공연에는 ‘삼도농악가락’(김덕수 외 한울림사물놀이예술단), ‘천상시계’(사회적기업(주)아트브릿지)창우 전재홍의 무대, 광대의 노래 ‘동리,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 창우 김대일의 무대, ‘돼지잔치’((사)마당극패 우금치) 공연, ‘닭들의 꿈, 날다’(판소리공장 바닥소리)공연, ‘진도북춤’(윤명화 무용단)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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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 주연,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 3월 개막
사진제공/ 곰엔터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의 유명 프로듀서 켄 다벤포트(Ken Davenport)의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이 다음달 6일부터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된다.1998년도에 만든 마이퍼스트타임닷컴 웹사이트에 첫 성(性) 경험 이야기가 4만여 개 이상 쌓이자 켄 다벤포트 자신을 비롯한 여러 사람의 첫 경험 이야기를 시즌마다 각색해 오프브로드웨이 소극장 무대에 올리기 시작해 2007년 7월 초연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순수하게, 수줍어하면서도 솔직하게 고백하는 4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첫 경험 주제의 유쾌한 이 연극은 뉴욕, 시카고 등 미국 다수의 도시에서의 투어 공연 후 지난 2009년도에 국내 상륙해 대학로 연극계에서 많은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에도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플레이하우스에서의 공연에서 많은 관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각종 SNS 등 커뮤니케이션의 발달과, 건강하고 오픈 된 성문화의 세대에 맞게 각색해 다시 올리는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의 이번 주연은 허영란이다.드라마, 시트콤, 영화 등 다채로운 캐릭터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이미 연기에 있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배우이지만 연극 무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다. 공연 애호가들은 허영란이 출연하는 마이 퍼스트 타임이 2009년도 출연한 배우 최정윤 등 국내 혹은 해외에서 이미 출연했던 마이 퍼스트 타임의 다른 배우들과는 어떻게 다른 느낌을 준다.데뷔한 지 18년 된 베테랑 배우답게 이번 공연을 함께하는 국내 연출진과 배우들로부터 이미 리허설에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오랜만에 서는 무대인 만큼 철저하고 꼼꼼하게 리허설에 참여하고 준비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연극 시작 전에 관객들이 간단한 설문을 모바일을 통해서 하고, 4명의 배우들이 첫 경험 이야기를 고백한 뒤 그날 객석에 앉아 있는 독특한 관객들의 첫 경험 이야기를 익명으로 공개하고, 그날의 관객 통계 첫 경험 나이 평균, 이색 장소 등을 발표한다.국내 마이 퍼스트 타임에서도 보통 사람들의 첫 경험 이야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마이 퍼스트 타임 주최측에서는 ‘마이 퍼스트 타임’ 극본에 채울 재미있는 첫 경험 이야기를 계속해서 마이 퍼스트 타임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다음 시즌부터는 국내 첫 경험 이야기 중심으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한편,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이 연극은 인터파크, 옥션 등에서 예매가 가능하다.(문의 1544-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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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4년 스포츠산업 육성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스포츠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10대 실천과제를 확정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 융.복합 기술개발, 융합형 인재양성 등 스포츠산업의 융.복합화 촉진
야구 등 가상체험형 스포츠, 착용 가능한(웨어러블) 스포츠제품, 3D 인쇄 기술을 활용한 개인맞춤형 스포츠용품 등과 같은 융.복합 스포츠산업 기술개발에 올해 87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대학(원)과 연계해 스포츠산업과 디자인.정보기술(IT).관광 등과의 융합형 인재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지역의 스포츠산업 기반과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스포츠산업 진흥사업을 공모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산업 앱 경진대회도 개최하고, 이를 통해 스크린골프가 스포츠와 정보기술(IT)의 융합을 통해 1조 7천억 원의 시장, 2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사례와 같이, 제2의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 프로스포츠 기념품 사업 다양화 등 프로스포츠 활성화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등의 프로스포츠단체들이 자생력을 가지고 하나의 산업의 주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럽의 프로구단들이 공식 팬 숍 운영을 통해 구단의 로고가 찍힌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과 같이, 프로스포츠별로 기념품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프로스포츠단체들의 정책 연구, 프로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운영도 지원한다.
3) 중소 스포츠기업의 자금 조달, 판로 개척 지원 등 경쟁력 제고
스포츠산업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4인 미만의 중소사업체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기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 조달, 판로 개척, 전문경영 지원 등을 강화한다. 중소 스포츠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73억 원 규모의 융자 금리를 현행 4%에서 3% 대로 인하하고, 중소스포츠 기업체들의 법률, 회계, 디자인, 해외 진출, 투자 유치 등을 돕기 위한 경영자문단을 구성해,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한다.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을 비롯해, 미국.독일 등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유럽에서의 해외 로드쇼 개최 등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스포츠강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4) 스포츠산업 동향 리포트 발간, 스포츠산업포럼 개최를 통한 정보 공유 확대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국내외 동향을 담은 스포츠산업 동향 리포트를 월 2회 발간해, 스포츠기업을 대상으로 정례적으로 서비스한다. 스포츠 분야 전문가, 산업 종사자 등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키 위해 포럼(월 1회), 콘퍼런스(분기별 1회)도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5) 대.중소 동반성장 프로젝트, 종목별 산업전 등 전략적 협력사업 추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등을 앞두고, 대기업의 기술력과 중소기업의 제조능력을 결합시켜 부가가치가 높은 동계스포츠용품과 장비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종목별 산업전시회 개최도 지원한다.
6) 지역별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 스포츠기업 현장 인턴 등 인력 양성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지역별로 특화된 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새롭게 기획해 추진하고, 또한, 중소스포츠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이공계, 디자인 등의 다양한 전공자 50명을 선발, 인턴으로 파견한다.
7) 스포츠산업 전문 일자리지원센터 설치.운영
스포츠산업에 특화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산업 전문 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스포츠기업들이 참여하는 ‘스포츠산업 인력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채용면접 및 취업 상담 등 일자리 연결을 돕는다.
8) '스포슈머리포트' 발간, 민간 체육시설 안전 모니터링단 운영 등 스포츠안전 강화
스포츠용품의 품질을 비교하고, 소비자들의 프로파일 조사 등을 담은 ‘스포슈머리포트(Sposumer Report)'가 분기별로 발간된다. 또한 스포츠안전대책 특별 전담팀(TF)을 운영해 스키, 수영, 골프 등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를 높이기 위한 체육시설업의 안전 기준을 마련하고, 200명 규모의 민간 체육시설 안전 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추진, 상반기 내에 스포츠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9) 스포츠산업 실태조사, 경제적 파급효과 등 산업 육성 정책 기반 구축
스포츠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기초 자료인 ‘스포츠산업 실태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스포츠산업과 보건, 의료, 관광, 미디어 등 연관 산업과의 상관관계, 스포츠산업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 등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
10) ‘스포츠산업 진흥법’, ‘체육시설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
지난 2007년 제정된 스포츠산업진흥법은 국가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스포츠산업 진흥 법제 연구를 기반으로, 스포츠에이전시 제도 도입, 금융 지원 등의 법적 근거를 마련키 위해 스포츠산업진흥법 전부 개정을 추진한다.
체육시설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 생겨나고 있는 스포츠시설업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시설업 내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2014~2018)’을 토대로, 2014년은 10대 실천과제를 통해 스포츠가 산업으로 육성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장이 필요로 하는 과제를 발굴키 위해 오는 3월부터 스포츠산업 진흥 특별 전담팀(TF)을 가동한다. △스포츠산업 활성화 △스포츠 안전 △프로스포츠 활성화 △골프산업 제도개선 △스포츠산업 기술개발 등 5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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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로버트 드니로’ 깜짝 등장
지난 20일 개봉해 뜨거운 반응을 모으면서 흥행몰이 중인 영화 ‘아메리칸 허슬’이 영화속에 나오는 카메오들의 미친 존재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에 스카웃된 사기꾼들과 그들을 끌어들인 FBI요원의 가장 치밀하고 위대한 사기 수작을 그린 영화 ‘아메리칸 허슬’이 영화속에 깜짝 등장하는 카메오의 미친 존재감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바로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카메오로 출연한 것으로, 그는 데이빗 O.러셀 감독의 전작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 브래들리 쿠퍼의 아버지 역을 맡으며 데이빗 O.러셀 감독과 연을 맺은 것이 인연이 돼 이번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영화의 크레딧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로버트 드니로는 영화 중반, 어빙 일행이 카마인이 초대한 파티에 참석해 마피아 일당을 만나는 장면에 등장한다. 전설적인 마피아 두목 ‘텔레지오’로 등장하는 로버트 드니로는 이 영화의 다른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파격적인 변신을 하면서 얼핏봐서는 알아보지 못할 충격적인 대머리의 모습으로 출연한다.5분도 안되는 촬영 장면을 위해 머리를 깎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그는, 겉으로 보이는 비주얼 뿐만 아니라 아랍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면서 어빙과 디마소의 사기 수작을 벼랑끝까지 몰고 가는 역할로 숨막히는 연기를 보여준다. 영화에 5분도 안되는 짧은 출연을 하지만 놀라운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자신의 존재감을 깊게 새기면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다.주연배우들 뿐만 아니라, 조연에 카메오까지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총 집합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화 ‘아메리칸 허슬’은, 이러한 배우들의 황홀한 연기에 힘입어 오는 3월 2일 열리는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0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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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 늘씬한 명품 각선미 눈길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손은서의 화보촬영을 위해 떠난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은서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손은서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하와이에서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손은서는 최근 화보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 하와이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돌아왔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에는 손은서의 화장기 없는 얼굴과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이 나는 외모가 돋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9등신 몸매, 우월 기럭지네’ ‘행복해 보이는 사진! 정말 예쁘네요’ ‘드라마에서도 빨리 보고 싶어요’ ‘화보 사진도 정말 궁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하와이 화보촬영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휴식을 만끽한 손은서는 오랜만의 여행을 통해 재충전을 완료한 후,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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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 뮤지컬 서포터즈 공개 모집
사진/2014 CJ 뮤지컬 서포터즈 1기 모집 공고(사진제공-CJ E&M)
CJ E&M 공연사업부문에서 ‘김종욱 찾기’ ‘비밥’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니앤클라이드’ 등 2014년 CJ에서 선보일 뮤지컬에 예술적 영감과 열정을 쏟아낼 CJ 뮤지컬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CJ 뮤지컬 서포터즈는 참신한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나아가 관객들과 소통의 장을 확산시켜나가기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활동 미션을 정기적으로 부여 받으면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소재로 영상 및 온라인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것은 물론 프레스콜, 연습실 참관 등 공연 마케팅 전반에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의 실무 경험, 공연업계 실무자 특강을 통해 공연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케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24명에게는 매월 활동비 지급, CJ 뮤지컬 공연 관람권과 공연업계 실무자 특강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6개월간 활동을 통해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는 서포터즈에게는 CJ E&M 공연사업부문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 가산점을 부여하고 추가로 우수활동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CJ 뮤지컬 서포터즈는 평소 공연, 문화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페이스 북 등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20세부터 39세의 남, 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파워블로거와 사진 및 영상 편집 능력 우수자, 마케팅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 선발할 예정으로, 직접 제작한 이미지, 영상 등이 있을 경우 지원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지원접수는 오는 3월 14일 자정까지이고, CJ E&M 공식홈페이지(http://cjenm.com) 에서 지원 서류를 다운 받은 후 이메일(cjmusical@cj.net)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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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캐스팅!
사진출처/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시언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캐스팅됐다.
조정석, 신민아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감독 임찬상/제작 필름모멘텀/ 제공.배급 씨네그루㈜다우기술)는 지난 1990년 박중훈, 최진실이 주연을 맡고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현 시대 신혼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기 발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이시언이 캐스팅 된 기태역은 남자주인공 영민(조정석 분)의 친한 친구로 솔직한 성격에 시크하면서 위트있는 역할로 계산까지 정확한 회계사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이시언의 소속사 포도어즈가 밝혔다.
그 동안 위트 있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이시언은 이번 영화를 통해 또 한번 솔직 담백한 연기로 스크린 점령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월말 첫 촬영을 시작으로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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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순수동옥! 김지호 무공해 청정매력 발산
사진출처/KBS ‘참 좋은 시절’ 방송 캡처
지난 2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7살 지능을 가진 성인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지호의 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1회 첫 등장에서 쌍둥이동생인 동석(이서진 분)을 기다리는 동옥의 모습이 보여졌다. 7살 지능을 가진 성인인 동옥은 동석의 사진을 보면서 흐믓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순수 그 자체였다. 또한, 동석이가 누나가 바보라서 쪽팔리면 어쩌냐고 걱정하는 동옥의 모습에 걱정을 한 소심(윤여정 분)은 동옥에게 “너 바보 아녀. 이렇게 멀쩡허고 착허고 이쁜 바보 봤댜? 워디서 봤댜?”하면서 위로한다.
동석이 오는 날이 되자, 동옥은 동네 미용실에 가서 평소 동옥의 모습과는 다른 180도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수수한 모습의 동옥과는 달리 신부화장에 가까운 짙은 화장과 머리까지 셋팅을 한 상태의 동옥은 자신을 낯설게 느끼며 “쫌 이상하다, 내는”하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째려본다.
2회 방송 분에서 동옥은 막상 동석이 오자, 자신의 방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숨어 있었다. 이에 소심은 동옥에게 “어여 나가서 동석이헌티 인사혀!” “그렇게 동석이 동석이 하믄서 꽃다발꺼지 사놓고 기다렸으믄서 왜 싫은겨?”라면서 동옥을 부축이지만, 부끄러워서 얼굴까지 빨개진 동옥은 “쪽팔리고 부끄럽어예”라면서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이불을 뒤집어썼다.
동옥의 순수한 모습은 첫 방송 이후 안방극장의 힐링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조짐을 보이면서 김지호의 청정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2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참 좋은 시절’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이경희 작가와 김진원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으로 무한한 무공해 청정매력을 뽐낼 김지호가 출연하는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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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주’ 오나라-서동원 부부, 척하면 척 ‘쿵짝쿵짝’
사진출처/MBC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 캡쳐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40회 방송 분에서 오나라와 서동원 부부가 효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지영(오나라 분), 병주(서동원 분) 부부는 반찬가게 어머니 순애(차화연 분)에게만 매트를 선물했었다. 이에 지영, 병주 부부는 새어머니 연희(김나운 분)와 호섭(강석우 분)에게도 매트를 선물하기 위해 의료기 전시장에 찾아간다.
연희는 “진짜 사줄거야? 이렇게나 비싼데?”라면서 이야기하자, 새침한 지영은 “앞으로는 뭐든 반찬가게어머님하고 똑같이 해드릴게요” “아버님, 어머님, 이걸로 만족해 주세요”라면서 아양을 떤다.
허리용 매트를 산 지영과 병주는 “이제 됐죠? 이제 두말 하지 마세요. 그나마 가진 돈 탈탈 털었어요”라면서 생색을 낸다. 반찬가게 어머니 순애보다 싼 거를 고른 연희는 “그거라도 잘 쓸 게”라면서 받아 들자, 지영은 “아무리 내가 말씀 드려도 과분하다고, 우리한테 부담 줄 수 없다고 사양하셨어”라면서 치켜세웠다.
날이 갈수록 종 잡을 수 없이 변해가는 며느리 오나라와 쿵짝이 잘 맞는 서동원에게 어떠한 새로운 에피소드가 생길지 주목되는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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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광 바이올린 독주회 개최
송재광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개최된다.
방대한 레퍼토리, 세련된 음색, 전통주의의 로맨틱 바이올리니스트 송재광은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독일 쾰른음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이미 17세에 동아음악콩쿨에서 대상을 받아 능력을 인정받았고, 예고졸업 당시 ‘음악상’과 ‘예고를 빛낸 음악인 상’을 함께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대 음대 재학 중 KBS교향악단과 협연 및 초청독주회를 개최해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고, 한국 쥬네스 앙상블 단원으로 동남아 순회연주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또한 월드오케스트라의 유럽순회연주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기도 했다.
1982년 독일에 유학해 세계적인 바이올린의 거장 이고르 오짐, 막스 로스탈, 앙드레 게르틀러에게 사사하고 룩셈부르크, 스위스, 등 국제 마스터클래스에 다년간 참가, 공연하고 쾰른, 본, 뒤셀도르프 등지에서 초청독주회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면서 정통적인 바이올린 전문 연주가로서의 기틀을 다졌다.
1989년 귀국해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와 세종문화회관 주최 대학 오케스트라 축제 등 초청협연을 비롯해 서울시향, 부천시향, 인천시향, 코리안심포니, 경기도립 교향악단, 광주시향, 전주시향, 충남교향악단, 포항시향, 청주시향, 천안시향, 군산시향, 강릉시향,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와 수 십여 차례 협연으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동아일보의 ‘신동아’는 그를 ‘21세기를 이끌어갈 현악 8인 연주가’로, ‘음악춘추’는 ‘음악 평론가가 뽑은 베스트 아티스트’로, KBS에선 ‘한국의 연주가’에 선정해 3회의 CD가 출반됐다.
송재광은 귀국 후 수 십 회의 독주회를 열어 연주 폭을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1995년부터는 모차르트, 브람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완주의 위업을 달성했다. 슈베르트, 슈만, 파가니니, 피아졸라, 프랑스 음악(Ⅰ,Ⅱ), 이탈리아 음악 등의 작품들을 시리즈로 연주해 장르와 시대를 막론하고 개성이 뚜렷한 자기만의 세계를 확립하는 작업에 정열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오르간과 바이올린의 듀오 연주 및 3 Soloists Concert를 열어 Trio 연주를 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고 통영국제음악제의 초청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실내악연주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인천시향 악장, 서울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 후, 서울시향과 부천시향 객원악장 등을 역임한 그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문의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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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볼쇼이 아이스 쇼’, 진짜 ‘눈의 여왕’ 찾아온다
화제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원작 ‘눈의 여왕(Snow Queen)’이 ‘아이스 쇼’로 펼쳐진다.
최근 ‘겨울왕국’의 흥행바람이 원작에도 불어오고 있다. 원작 ‘눈의 여왕’은 아동문학의 거장 한스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1845년 작품으로 7개의 이야기를 통해 진실한 사랑과 용기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이스 쇼의 선두주자 ‘2014 볼쇼이 아이스 쇼’에서는 원작 스토리를 기반으로 고난이도 피겨스케이팅 기술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실제 아이스링크 위에서 펼쳐질 ‘눈의 여왕’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2014 볼쇼이 아이스 쇼’가 선사하는 ‘눈의 여왕’은 세계 정상급 스케이터들이 선사하는 완벽한 연기와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100여벌의 의상, 그리고 특수 스케이트 등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원작의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동화 ‘눈의 여왕’은 오는 4월 25일 5월 18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되는 ‘2014 볼쇼이 아이스 쇼’에서 만날 수 있다.
‘2014 볼쇼이 아이스 쇼’는 다음달 16일까지 예매자에 한해 20% 조기예매할인을 제공하고, 영유아 및 청소년(50%)과 대학생(30%)을 위한 특별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공연예매와 이벤트 내용 확인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오픈리뷰(http://openreview.co.kr)를 통해서 가능하다. (VIP석-100,000원/R석-80,000원/S석-60,000원(공연문의오픈리뷰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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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2014년 첫 번째 공연 ‘불쌍’
국립현대무용단은 2014년 첫 번째 공연으로 안애순 예술감독의 대표 우수 레퍼토리인 ‘불쌍’을 다음달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트 서밋 인도네시아 2013(Art Summit Indonesia 2013)’의 초청공연으로 현지 관객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던 이 작품은 2015년 프랑스 샤이오국립극장 초청기념으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2009년 LG아트센터 초연, 2010년 호암아트홀 재공연에 이어 국내에서는 3번째 무대이다.
파리의 부다바(Buddha Bar)에서 팝아트 조각상으로 사용된 불상이 모티프가 된 이 작품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충돌과 변형을 다루고 있다. ‘불쌍’은 동양 문화를 대표하는 종교적 상징인 ‘불상’을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것으로, 아시아 사회가 근.현대로 넘어오면서 전통을 변형하고 왜곡하는 것에 대한 반성을 담고 있다.
‘불쌍’은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다양한 문화 코드들의 만남과 충돌을 인도의 카탁, 한국의 진도 북춤과 입춤, 중국의 전통무예 달마18수, 몽골과 일본의 민속 무용 등 동양 각국의 전통무용을 차용해 이색적인 움직임과 역동적인 공간으로 표현했다.
국내 최고의 디제잉을 선보이는 DJ 소울 스케이프와 라운지 음악, 설치미술가 최정화의 팝아트적인 불상 조각과 바구니들이 어우러져 현대무용과 타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독특하고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문의 02-347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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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제인 에어’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영국의 여류작가 샬롯 브론테의 명작 소설 ‘제인 에어’가 뮤지컬로 제작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뮤지컬 서비스(대표 김종중)에 의하면, 중국 항저우극원이 제작한 ‘뮤지컬 제인 에어’가 오는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2회 공연된다.
‘뮤지컬 제인 에어’는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고아로 태어나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제인 에어가 가정교사로 들어간 손필드 저택에서 귀족 로체스터와 만나 신분을 뛰어넘는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원작을 담아냈다.
뮤지컬 ‘제인 에어’는 뮤지컬 ‘단교’의 연출을 맡아 중국에 현대 뮤지컬의 정수를 선보인 왕 사이오잉(王晓鹰)과 왕 지안난(王剑男)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고, 왕 링윤(王凌云)이 작사와 대본, 치 펑(祁峰)이 작곡을 맡아 암울한 시대의 제인 에어의 삶과 사랑을 웅장하고 아름답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중국에서 받았다.
주인공 제인 에어 역에는 중국의 인기 배우 장 사이오밍(章小敏)이, 로체스터 역은 대구 뮤지컬페스티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중국 대표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리앙 칭(梁卿)이 각각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 서비스는 지난해와 올해 ‘광화문연가 2’의 중국 현지 공연을 성사시킨 데 이어 중국과의 지속적인 뮤지컬 공연 교류를 위해 이번 공연을 배급했다.
㈜뮤지컬 서비스는 “이번 공연을 위해 ‘뮤지컬 제인 에어’의 제작사인 중국 항저우 극원과 정식 공연 계약에 이어 세종문화회관과도 대관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제인 에어’ 공연에 앞서 중국의 공연과 문화계 인사로 구성된 대규모 방한단이 한국을 찾아 한-중 창작뮤지컬의 정기적인 교환 공연을 비롯한 한-중 창작뮤지컬 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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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원, 여성 신진작가 3인전 ‘Bridging the Gap’전시 개최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오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미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한국인 여성 예술가 남효정, 나수연, 박진강의 그룹전 ‘Bridging the Gap’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뉴욕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30대 한국인 여성작가들이 미국에서 느끼는 한국인의 정체성, 모국 및 다른 인종과의 관계 등을 통해 드러나는 자아의식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강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남효정 작가는 삶의 본질과 의미가 무엇인지 궁극적인 질문으로부터 시작해 답을 구하는 과정으로, 남작가의 드로잉에서 반복되는 유기적 모양의 패턴은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자연스럽게 형상화돼 나타난 것이다.
실을 이어 천장에 매 다는 설치 작업 역시 단순히 행동의 반복에서 이뤄지지만 실과 실을 엮는 것이 순간과 순간을 연결하고 관계와 관계를 엮으면서, 이야기와 이야기를 이어가서 마침내 삶의 형태가 돼 우리 자신의 틀이 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남 작가는 경기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수많은 개인전과 그룹전 개최, 아트 페어 참여 등을 통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나수연은 서울과 뉴욕 두 도시 사이를 가로지르는 삶과 그 속에서 경험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특히 회화작업에서 섬세하게 묘사된 어린 아이와 여성들을 통해 미국 사회에서 아시아 여성으로서 살면서 경험하는 인종과 성에 대한 심리적 갈등과 문제의식들을 표출하고 있다.
회화작품과 병행해 발전시켜온 설치 작업은 그림 속의 특정 요소를 통해 3차원적인 현실 세계를 반영하면서 부각시켰다. 이동이 많은 나 작가의 삶을 반영하듯 가볍고 운반하기 쉬운 천이나 종이들이 주된 재료로 사용한 작품 속에서 현대인의 유목민적인 삶과 그들의 유대관계, 이상적인 삶에 대한 바램을 천 흐르는 듯한 유려한 선들과 공기같이 가벼운 느낌을 강조했다.
박진강의 작품은 끝없는 개발이 잠시 중단된, 도시의 버려진 공간들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 작업으로, 흙과 철심을 이용해 상징적인 폐허를 만들고 그 주위를 반대의 상징을 나타내는 실타래를 들고 걸으며 철심들을 감싸는 반복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도시적인 삶을 비유했다.
특히 실제 관객들이 실타래로 철심을 감싸볼 수 있는 참여형 작품으로 제작됐다. 박진강은 설치 미술가이자 조각가,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고, 스토니 부룩 뉴욕 주립대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최근에는 Art Palm Beach의 Korean Pavillion에 초대됐다. 현재 차샤마(Chashama) 재단의 스튜디오 프로그램 작가로 입주해 작업하고 있다.
한편, 전시 개막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한국 문화원에서 열리고 3인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는 무료이나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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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이야기로 풀어가는 고문헌 강좌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우리 선인들의 회화와 판화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서를 활발하게 출간해온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이태호 교수의 ‘한국 고판화의 아름다움과 불교’를 주제로 무료 고문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2시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 교수는 “1300년 전 신라 때 조성한 세계 최고(最古)의 목판인쇄 작품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판각 기술과 예술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가히 목판화의 나라”라면서, “나무와 칼의 예술인 목판화는 한국문화사상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라고 말했다.이 교수는 특히 “불경의 간행을 위해 시작된 목판인쇄는 조선시대에 이르러 성리학의 경전과 윤리서, 소설과 지도 등 거의 모든 인쇄물로 확산됐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목판인쇄가 발달한 이유로 우선 천혜의 자연이 가져다준 선물”이라고 강조했다.유명한 고려 팔만대장경의 재료로 쓰인 우리의 산벚나무와 돌배나무는 단단하면서도 칼이 잘 들어가는 성질을 갖고 있어 여러 장을 찍어내는 목판인쇄에 적합했다. 우리나라의 닥종이는 중국 상피지(桑皮紙)나 죽지(竹紙)에 비해 양질이었고, 목판화에 사용된 유연묵(油烟墨)은 동물성이나 광물성 기름 혹은 화학재료를 개발한 서양 판화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났다.이 교수는 또 “나무와 종이의 선택부터 수묵으로 찍는 과정까지 우리의 고판화는 요즘 유행어로 웰빙 문화에 가까운 예술 영역”이라고 평가하고, 이번 강연에서 불교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고판화의 역사와 그 속에 담겨 있는 우리 조상들의 미적 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 후 ‘묘법연화경’ 등 관련 고문헌 26종 총 47책을 통해 불교 경전, 불교의식집, 석가의 일대기 등 불교 관련 그림을 만날 수 있는 ‘경전에서 만나는 극락, 불화(佛畵)’전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도 갖는다. ‘경전에서 만나는 극락, 불화(佛畵)’전은 다음달 30일까지 고전운영실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