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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직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연극 ‘M. Butterfly’는 중국계 미국인 극작가 데이비드 헨리 황의 대표작으로 1986년, 국가 기밀 유출 혐의로 형을 선고받은 전 프랑스 외교관 ‘버나드 브루시코’와 중국 경극 배우‘쉬 페이푸’의 충격적 실화를 모티브로 하고,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차용한 작품이다. 때문에 작품 전체에 초초상의 슬픈 아리아가 흐르고 있다. 2012년 4월, 연극열전4 두 번째 작품으로 초연을 올려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1964년 중국 베이징, 프랑스 영사관 직원 ‘르네 갈리마르’는 오페라 나비부인의 여 주인공 ‘송 릴링’의 도도하고 우아한 자태에 매료된다. ‘송’과의 만남이 계속 될수록 동양 여성의 신비로움에 빠져들어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순간, 국가 기밀 누설죄라는 중대한 사건의 한 가운데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믿어왔던 것들이 눈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에 혼란과 환멸을 느끼게 된다.제목부터가 오페라 ‘나비부인(마담 버터플라이)’에서 따온 연극 ‘M. Butterfly’는 남성과 여성, 동양과 서양이 갖고 있는 편견을 비틀면서 인간의 욕망까지 다루고 있는 수작이다. 오페라에서의 나비부인 초초상은 서양남성들이 동양여성들에게 가지고 있는 환상을 실체화시킨 인물로, 이것은 서양의 제국주의와도 맞닿아 있다.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서양을 남성으로, 동양을 여성으로 비유하면서 입으로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눈으로는 유혹한다는 치졸한 강간논리마저 내세우고 있다.르네 갈리마르가 릴링에게 끌린 것도 그녀가 초초상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핑커튼처럼 완벽하게 사랑받고 싶고 숭배되고 싶은 욕망을 그녀를 통해 이루고 싶었다. 그리고 그의 그 욕망은 현실이 되는 듯 보였다. 그토록 이상적으로 그려왔던 그녀를 만나 사랑받았으니까.하지만 릴링이 그토록 고고하고 우아했던 것은 르네의 환상을 깨지 않고 이용했기 때문으로, 그가 원하는 이미지를 연기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처음에 르네의 마음을 유혹하려고, 또 붙잡아 두려고 시작했던 연기들이 어느 새 진짜가 되어간 것이 아닐까? 자신의 정체를 보여주고, 그 모습 그대로 인정받고 싶어진 것은 분명하다.힘과 권력을 가진 르네, 순종적이고 왜소한 릴링. 그러나 극이 진행될수록 정말 힘을 가진 이는 누구였는지, 진짜 힘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케 된다. 힘으로 굴복시킬 수는 있다. 강압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도 있지만, 진짜 힘이란 것은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신이 의지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그처럼 무서운 힘이 어디에 있을까?어느 순간, 뼈저리게 느끼고 깨달았을 진실을 외면한 것은 오직 환상 속에만 사랑하는 이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환상을 그는 놓을 수가 없었다. 그 순간, 자신에게 힘을 주고 움직이게 한 모든 것이 허상이 되어버릴 테니까. 그러나 결국 르네는 릴링의 진짜 모습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는 느껴지고 보이는 모든 것을 외면하면서 자신의 사랑을 지키려했지만 릴링은 르네를 그냥 놓아두지 않았다. 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히 보여준 것이다.하지만 그 모습은 르네를 괴롭히려고 한다기보다는 어쩐지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가 인정해주길 바란 것 같았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두 사람이 함께 이어온 세월은 진짜 의미를 찾을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영영 찾을 수 없게 되어버렸지만.르네의 마지막은 허무하고 서글프다. 그는 어느 새 핑커튼이 아닌, 초초상이 되어버렸다. 오지 않을 사랑, 결국 배신당한 마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돌아오지 않는 사랑을 기다리다 마침내 자결하는 나비부인처럼, 르네는 하얗게 분칠을 하며 처음 릴링을 만났을 때 보았던 모습을 떠올렸을 지도 모른다. 거울 속에 보이는 모습은 어떠했을까? 추했을까? 슬펐을까? 무릎을 다소곳이 모으고 앉아 목을 긋는 르네.]상대적인 우월감과 자신만의 판타지에 빠져 스스로를 속이는 삶을 살았던 르네 갈리마르. 그가 바란 것은 어쩌면 ‘사랑’그 뿐이었을 텐데.초연에서 보여주었던 새장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하진 못했지만 벽의 무늬가 마치 창살처럼 느껴져 모든 장면이 갇혀있는 것 같았다. 자신의 생각 속에 완벽하게 갇혀 살았던 르네의 삶이 펼쳐져서일까? 그러나 생각의 감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영화보다 소설보다 충격적인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연극 ‘M. Buttrefly’는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오는 6월 1일까지 공연된다. 여자보다 더 예쁜 김다현과 전성우가 송릴링을, 환상에 갇혀버린 르네 갈리마르에 이승주, 이석준, 이외에 손진환, 정수영, 유성주, 이소희, 빈혜경배우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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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유쾌/발랄/솔직한 호기심”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뉴욕시의 브로드웨이지구 외곽에 퍼져있는 300석 미만의 객석을 가진 소극장군)에서 지난 2007년 초연부터 연일 매진을 기록하면서, 뉴욕타임즈, CNN, Fox등의 언론들을 통해 정말 재미있는 연극, 올해 최고의 유쾌한 연극 등의 호평을 받은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2009년 국내에서도 연일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마이 퍼스트 타임이 시즌 2로 돌아왔다. SNS의 활성화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진 2014년 현시점에서 보는 이 연극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1998년에 미국에서 ‘마이퍼스트타임닷컴’이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해서 10년 넘게 익명으로 사람들의 첫 경험에 대한 사연을 받았다. 그 사연들을 수렴해서 만들어진 극본이 연극 ‘마이 퍼스트타임’은 벌써 4만개의 이상의 사연들 중 엄선해 시즌마다 다르게 무대에 올랐다.남자배우 2명과 여배우 2명의 배우가 옴니버스 식으로 각자의 사연을 풀어 놓는다.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황당하며, 때로는 설레기도 하는 이야기들. 실제 사랑이야기라서 일까? 처음이라서 서툴기만 했던 이야기들은 나이와 성별, 국적에도 관계없이 비슷하기도 하고 추억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초반엔 지나치게 솔직한 거 아냐? 하던 분위기에서 어느새 마음 놓고 낄낄대기도 하고 황당해하기도 하는 객석의 분위기는 호의로 바뀌게 된다. 배우들의 이야기에서 동질감을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소재, 누군가의 진짜 사랑이야기라서 인지도 모른다.그날그날 관객들의 설문을 받아 첫 경험에 대한 이야기들을 연극 마무리에 익명으로 공개한다. 엉뚱한 대답들이 상당 수 있어 배우들을 당황하게하고 객석에선 폭소가 터진다. 지나치게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이 질서정연하게 기다리는 느낌이라 후반부에 가면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지만, 가벼운 웃음으로 즐기고 싶다면 설레는 봄날에 안성맞춤인 연극이 아닐까?!!배우 허영란이 연극에 도전, 김태향, 한소정, 하준호가 한 팀이고 이원재, 김기환, 김수연, 장세하가 또 다른 팀으로 호흡을 맞춘다.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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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범석 디자이너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패션쇼
27일 저녁 서울 신사동 선샤인호텔 클럽 신드롬에서 최범석 디자이너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패션쇼가 열렸다.
한편, 최범석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김세아, 아키바 리에, 박인영, 서영, 유인영, 김빈우, 김준희, 남궁민, 미쓰에이 민.지아, 울랄라세션 김명훈 등이 참석했다.||||||||||||||사진/김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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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의 땅’ 백승희, 대본 열중샷 ‘열정 가득’
사진출처/마코어뮤즈먼트
KBS 2TV TV소설 ‘순금의 땅’(극본 이선희/연출 신현수)에서 한진경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백승희의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KBS 수원센터에서 진행된 야외 세트 촬영에서 찍은 현장 사진이 그녀의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백승희는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심각한 표정으로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이 인상에 깊다. 또한, 촬영전이라 머리 고정용 헤어핀이 귀엽게 꼽혀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를 위해 꼼꼼한 대본 체크를 하고 있는 백승희는 열정이 가득한 모습이다.
한편 '순금의 땅'은 이산 가족의 아픔과 애끊는 가족애를 바탕으로 강 건너 북녘땅이 보이는 어느 거친 땅에 인삼 씨를 뿌리고 새로운 고향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눈물과 해학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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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참 좋은 시절’ 스태프 위한 유산균 선물
사진출처/SY 엔터테인먼트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강동옥역으로 순수한 청정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지호가 함께 촬영 중인 스태프들에게 유산균을 선물했다.
김지호의 소속사 SY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지난 27일 이천 세트장에서 촬영시 스태프들의 건강을 위한 유산균 100박스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호는 “경주와 이천을 오가며 바쁜 촬영에 지쳐있을 스태프들의 건강을 챙기는 의미로 유산균을 준비했다. 꾸준히 잘 챙겨 드셔서 건강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 참 좋은 시절 끝날 때까지 모두 건강했으면...”이라는 말을 남겼다.
김지호가 선물한 유산균은 평소 김지호가 챙겨먹는 유산균이기도 하지만, 김지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제품으로, 장 건강과 면역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또한, 김지호의 세심한 선물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역시 김지호뿐이라며 스태프들의 건강까지 챙겨줘 감동스럽다고 극찬을 했다는 후문.
한편, 김지호의 무공해 청정연기가 빛을 발휘하고 있는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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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진세연과 김현중의 순백의 키스~
사진출처/KBS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캡쳐KBS 2TV 화제의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이하 감격시대, 극복 박계옥, 연출 김정규 안중용)에서 순백의 순정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배우 진세연과 김현중이 순백의 키스를 선사했다.27일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22회서는 신정태(김현중 분)를 암살하려는 황방 설두성(최일화 분)의 모습과 함께 김옥련(진세연 분)과 언약식을 진행하는 정태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신정태의 활약으로 일국회가 분산, 황방의 병력을 빌려 몰락하기 이른다. 또한, 신정태는 일국회의 은행을 털어 돈과 금괴를 점령했고, 설두성은 자신이 이용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일국회를 쓰러트린 기쁨에 축하 파티가 열리던 중 신정태는 옥련과 백년가약을 맺겠다 말했고, 드레스를 곱게 차려 입은 옥련에게 “많이 기다렸지? 이제 더는 안 기다리게 할게. 고맙다”라는 말과 함께 정태는 옥련에게 청혼키스를 한다. 순백의 드레스를 차려 입은 순백의 미녀 진세연, 이 순백의 순정이 더욱 빛나는 순간이었다.과연, 황방 설두성이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정태와 옥련의 앞날은 핑크 빛으로 물들지… 또 어떤 불행이 닥칠지 불안감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진세연은 ‘감격시대’에서 정태(김현중 분)를 향한 지고 지순한 순백의 사랑을 보이면서, 김옥련(진세연 분) 역으로 대한민국 남성들의 새로운 뮤즈로 각광받고 있다. 진세연의 매력이 한껏 발휘되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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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MBC ‘내 손을 잡아’ 마지막 촬영
사진출처/가족액터스
MBC 아침 드라마 ‘내 손을 잡아’(극본 홍승희, 연출 최은경, 이계준 제작 MBC C&I)에서 밝고 당찬 박미진 역할로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안미나가 마지막 세트 촬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밝혔다.
지난 26일, 여의도MBC에서는 인기 리에 방송 중인 아침 드라마 ‘내 손을 잡아’의 마지막 세트촬영이 진행됐다.
현재 안미나는 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서 유일하게 밝고 명랑한 배역인 박미진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드라마의 특성상 주변 인물들의 어두운 면과 아픔이 극 전개와 함께 드러나는 상황에서도 안미나가 맡은 미진 역할은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을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안미나는 자신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마지막까지 밝은 모습으로 연기해야 하는데 가슴 속에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마지막 녹화라 그 동안 친해졌던 배우들, 스텝들과 작별해야 한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라면서 마지막 세트 촬영을 앞둔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음달 4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드라마 ‘내 손을 잡아’는 어머니를 죽인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현실과 당당하게 싸우면서 진실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재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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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 공모, 4개 사업 선정
올해 전국 4개 지역에서 카누.딩기요트 등,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체험교실 운영과 관련해 공모를 실시하고, 4개 사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충북 충주시(탄금호), 충남 부여군(백마강), 경북 안동시(안동호), 인천 서구(청라 커낼웨이) 등 총 4개 지역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확대해 수상레저의 대중화를 유도하고 지역관광과의 연계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9개 시도에서 19개 사업을 신청받았다. 1차 서류 심사에서 8개 사업을 선정해, 2차 현장 확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 사업을 선정했다.
공모 심사에는 관광.레저스포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업대상지 입지여건, 기반시설 활용, 잠재 수요, 사업 계획의 구체성, 지역관광 연계 활성화,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지역에는 카누.카약.딩기요트 등의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을 위해 1개소당 국고 7천5백만 원이 지원된다.
문체부는 국민소득 향상과 여가시간 증대 등으로 수상레저 활동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예상하고, 수상레저를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
체험교실 운영기간 및 프로그램 내용 등, 이번 선정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2012년부터 매년 수상레저 체험교실을 운영한 바 있고,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다양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수상레저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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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혁권, jtbc 월화드라마 밀회-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완판배우 등극
배우 박혁권, jtbc 월화드라마 밀회-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완판배우 등극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박혁권이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퓨쳐원)와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연출 신경수, 제작 ㈜골든썸픽쳐스)를 넘나들며 두얼굴의 페르소나로 주목받고 있다.
‘밀회’에서 진지한 매력속에서 아내에게는 철부지 남편을 연기중인 박혁권은 최근 특별출연한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는 반대로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구자광검사로 등장해 한번 더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특히 밀회는 안판석감독이 ‘국경의 남쪽’ ‘하얀거탑’ ‘아내의 조건’ ‘세계의 끝’을 통해 박혁권이라는 배우의 무한신뢰로 이뤄진 캐스팅으로 쓰리데이즈 또한 신경수PD와 ‘뿌리깊은나무’ ‘너라서좋아’를 함께하면서 친분과 의리를 통해 특별출연을 하게 됐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혁권 연기 대단하다’ ‘월화수목은 박혁권이 다책임지네’ ‘검사역할도 잘어울리는듯’ ‘박혁권 존재감 대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밀회’는 수많은 이슈를 낳으면서 종편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고,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또한 ‘쓰리데이즈’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수목극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상황.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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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 곰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체결
사진출처/곰엔터테인먼트배우 문지윤이 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문지윤은 지난 2012년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사고뭉치 백수 장남 천상태역할로, 다양한 민폐연기로 감초역할의 대표주자로 등극한 바 있다. 또한, 문지윤은 드라마 ‘빅’ ‘분홍립스틱’ ‘선덕여왕’, 영화 ‘나의 PS파트너’ ‘생날선생’ 등에서 다양한 역할과 인상 깊은 연기로 각인시키면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2012년 ‘메이퀸’ 이후에 활동이 뜸했던 문지윤은 새로운 소속사 곰엔터테인먼트의 한식구가 돼 2014년 새롭게 배우활동을 이어간다. 배우 문지윤이 곰엔터테인먼트를 택한 이유는 바로 문지윤을 발굴하고, 연기자 데뷔를 시켜준 조영욱 대표와의 깊은 인연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이에 새 소속사 곰엔터테인먼트 조영욱 대표는 “오랫동안 알고 지켜봤던 문지윤과 다시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고, 누구보다 그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체계적으로 그의 매니지먼트를 통해 한발짝 더 도약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게 무한한 지원사격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의 활동 기대해달라”고 밝혔다.한편, 문지윤의 새 소속사 곰엔터테인먼트는 박선영, 오현경, 오나라, 허영란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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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 연극무대 첫 도전 ‘전천후 멀티 여배우’
배우 류현경이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데뷔 이래 연극 무대 첫 도전에 나선다.
류현경은 오는 5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서울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개최되는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제작: 수필름, 주최: 대명컬처테인먼트, 연출: 양정웅)을 통해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2012년 개봉해 살아있는 캐릭터들과 참신한 소재로 누적관객수 460만 명을 동원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내 생애 아름다운 일주일’ ‘키친’ ‘김종욱 찾기’ ‘내 아내의 모든 것’ ‘결혼 전야’ 등을 제작해 온 영화사 수필름이 자체 제작을 진행하고, 연극 ‘한 여름 밤의 꿈’ ‘십이야’ ‘페르귄트’ 등의 연출가 양정웅이 연출을, ‘내 아내의 모든 것’ ‘결혼전야’ 등의 전경란 미술감독이 무대 디자인을 맡았다.
류현경은 이번 작품에서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는 물론이고 요리솜씨에 섹시함까지 겸비한 완벽한 아내지만, 불평과 독설을 쏟아내면서 남편 ‘두현’을 괴롭게 하는 ‘정인’ 역을 맡아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의 유혹을 받게 될 예정이다.
그동안 영화 ‘만신’ ‘전국노래자랑’ ‘앵두야 연애하자’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방자전’ ‘쩨쩨한 로맨스’ ‘시라노;연애조작단’ 등에 출연한 류현경은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가리지 않고 매 작품마다 전혀 다른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관객들을 사로잡아 왔다.
또한 단편영화 ‘광태의 기초’ ‘날강도’ ‘정인의 ‘장마’ ‘그 뻔한 말’ ‘가을남자’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남다른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자타공인 ‘전천후 멀티 여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류현경의 데뷔 이래 첫 연극 도전이 관객들로부터 더욱 높은 기대감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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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 미디어콜 개최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서편제’(제작: 오넬컴퍼니)의 미디어콜이 지난 26일 오후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뮤지컬 ‘서편제’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유봉'과 갈등을 빚으면서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원작이 가진 묵직한 감동을 더욱 아름답고 먹먹하게 무대에 그려냈다.
이날 미디어콜에는 오넬컴퍼니 이수진 사업부장, 이지나 연출, 윤일상 작곡가 등 제작진을 비롯해 이자람, 차지연, 장은아, 마이클 리, 송용진, 지오, 서범석, 양준모 등 주연 배우가 참석한 가운데 ‘서편제’의 아름다운 음악과 업그레이드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무대가 공개됐다.
소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송화'와 아버지 '유봉'의 소리에 저항해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 떠나는 '동호' 사이의 미묘하고 애틋한 감정과 진정한 소리꾼이 되길 강요하는 비정한 아버지 '유봉'의 열망이 순백의 무대 위에 펼쳐졌다.
특히 서정적이고 대중적인 멜로디의 음악은 캐릭터 간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함축해 보여줬다. '송화'의 대표곡 '살다 보면'을 비롯해 '유봉'의 '한이 쌓일 시간', 이번 시즌 추가된 '동호'의 신곡 '마이 라이프 이즈 곤(My life is gone)'과 '얼라이브(Alive)' 등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여 풍성한 음악을 선사했다. 피날레로 선보인 '얼라이브(Alive)'는 오아시스 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마이클 리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감정선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자람, 차지연, 장은아, 마이클 리, 송용진, 지오, 서범석, 양준모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서편제’는 오는 5월 11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문의/유니버설아트센터 070-7124-1740, 클립서비스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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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50여 년 만에 강릉과 만나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김정남)는 그동안 관람이 제한됐던 태릉과 강릉을 잇는 아름다운 숲길(1.8㎞)을 조성해, 국민들에게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4개월 동안 시범 개방한다.
어머니 문정왕후의 ‘태릉(泰陵)’과 아들 부부 명종.인순왕후의 ‘강릉(康陵)’은 조선 시대부터 ‘강태릉(康泰陵)’ 또는 ‘태강릉’으로 불리며 꾸준히 관리돼 왔다. 태릉선수촌(1966년 건립)이 들어서면서부터 현재와 같이 태릉과 강릉의 권역으로 분리된 상태가 되어 50여 년 동안 본연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이에 조선왕릉관리소는 조선 왕릉을 옛 모습으로 복원하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 1월 1일부터 그동안 관람이 제한됐던 강릉을 일반 국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이번에는 태릉과 강릉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숲길(1.8㎞)을 정비해, 조금이나마 두 능 간의 역사적 관계성을 점차 회복하고 국민이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숲길을 시범 개방한다. 시범개방 기간에는 문화유산 3.0의 맞춤형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숲과 조선왕릉 해설가를 배치해 산길 주변에 자라고 있는 수목, 자생식물, 왕릉 등에 대한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조선왕릉관리소는 시범 개방하는 동안 지속적인 점검(Monitoring)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점차 개방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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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건축가 ‘문지방’ 선정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뉴욕현대미술관, 현대카드와 공동 주최하는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15-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최종선정 건축가로 프로젝트 팀 ‘문지방’을 발표했다.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YAP, Young Architects Program)은 뉴욕의 MoMA-PS1에서 매년 개최하는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실제 프로젝트의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로마의 국립21세기 미술관(MAXXI), 이스탄불의 근대미술관, 산티아고의 컨스트럭토(Constructo)가 국제 네트워크로 같이 참여하고 있고, 올해부터 국립현대미술관도 참여한다. 국내의 유망 건축가를 발굴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미술관 마당을 관람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키 위한 이 프로그램은 ‘쉼터’, ‘그늘’, ‘물’ 이라는 주제를 가진 설치 프로젝트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국내 건축학계, 언론계 등을 통해 26팀의 건축가를 추천받아, 이중 국내.외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최종후보군 5팀을 선정했다. 최종후보군 5팀 중 지난 25일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프로젝트 팀 ‘문지방(최장원, 박천강, 권경민)’이 최종 건축가로 선정했다.
‘문지방(최장원, 박천강, 권경민)’은 ‘신선놀음’이라는 시적.은유적 개념으로 프로젝트에 접근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을 누리도록 계획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잔디가 깔린 바닥, 나무와 숲과 같은 중간 부분, 그리고 구름을 형상화한 풍선으로 구성된 상부는 새로운 자연환경을 미술관 마당에 구축해, 주변의 정방형 공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즐거움을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15-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은 오는 7월 8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미술관 마당’에 설치된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7전시실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한 ‘Young Architects Program’의 역사와 국제 네트워크를 조명하는 전시가 진행되고, 우승자를 비롯한 최종 후보 5팀의 설계안은 뉴욕현대미술관과 산티아고, 로마, 이스탄불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최종선정 건축가는 1천만 원의 상금과 8천만 원의 설치 지원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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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스무살의 포텐’ CF 유튜브 조회수 126만뷰 돌파
대세 아이돌 엑소의 ‘포텐스토리텔링’이 국내외 스무살 청춘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써니텐이 모델 엑소를 주인공으로 ‘스무살의 포텐’을 스토리텔링한 새 TV CF가 유투브 공개 보름여만인 27일 현재 유투브 조회수 126만뷰를 돌파하는 등 또래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코카-콜라사가 최근 방영을 시작한 새 TV CF는 스무살의 힘겨운 현실 앞에서 지쳐버린 스무살의 젊은이에게 “스무살의 포텐을 터트리라”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엑소의 인기에 또래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는 CF 스토리텔링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유투브 상에서 폭풍 클릭 신드롬으로 이어지고 있다.
엑소의 새 써니텐 CF는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잘 되지 풀리지 않아 답답하고 지쳐하던 엑소 멤버들이 상큼하고 짜릿한 써니텐을 마시고 난 후 “스무살의 포텐”을 터트리면서, 팬들이 가득한 무대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끝내는 모습을 상큼하고 짜릿한 영상과 음악에 담았다.
수년간의 연습생 시절의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가수의 꿈을 이룬 엑소의 리얼 스토리를 통해 힘겨운 현실 앞에 지친 스무살의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도전에서 힘든 순간마다, “상큼하고 짜릿한 써니텐을 마시며 숨겨진 포텐을 터트려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공하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유투브 영상 전파 속도를 보면서 엑소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다. 엑소가 고된 연습생 시절을 거쳐 그들의 포텐을 터뜨리고 꿈을 이뤘듯, 써니텐 CF를 보면서 힘겨운 현실로 지쳐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스스로 알지 못했던 포텐을 터트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CF스토리에 담은 것이 특히 국내외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코카-콜라사 써니텐은 상큼한 과일향에 깔끔한 뒷맛,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며 파인애플, 오렌지, 포도, 등 3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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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기방, 절친 박수진-왕지혜와 ‘깜작 예능 나들이’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명품 캐릭터 배우 김기방이 박수진 왕지혜와의 셀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세배우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기방은 오는 28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2014 테이스티 로드’에 왕지혜와 함께 출연한다. 술과 함께 먹으면 좋을 메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방송에서 김기방이 자주 방문하는 음식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은 평소에 친남매 만큼이나 친분이 있는 박수진과 김성은의 추천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됐고, 더욱 놀라운 사실은 촬영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섭외했다는 후문이다.
세 배우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방 표정 예술이다’ ‘꽃들 사이에 있는 김기방 부럽다’ ‘세배우 너무 친해보인다’ ‘방송 너무 기대된다’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2014 테이스티 로드’는 박수진과 김성은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에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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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캐스팅
사진출처/마코어뮤즈먼트
배우 심은진이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제작: 수필름 /연출: 양정웅)에 캐스팅됐다.
2012년 최고의 사랑을 받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공연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최강 캐스팅을 확정 지으면서 오는 5월 5일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심은진의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에 의하면 심은진은 여주인공 정인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여주인공 정인은 아름다운 외모에 섹시함, 요리실력까지 겸비했지만 입만 열면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아내이다.
또한, 심은진은 가수, 드라마, 영화, 개인 사진전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최근에는 연극 ‘연애시대’, 뮤지컬 ‘온에어 초콜릿’, ‘위대한 캐츠비’에 연이어 출연t한 바 있다.
심은진은 “인상 깊게 봤던 영화를 제가 연극으로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고, 저다운 정인을 만들 수 있도록 캐릭터 연구 및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심은진만의 정인도 기대를 부탁한다”면서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심은진이 출연하는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오는 5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공연할 예정으로, 오는 31일 1차 티켓 오픈예정이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심은진 이외에 류현경, 김도현, 김재범, 전병욱, 조휘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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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히든 캐스트 예고 및 신곡 공개
사진 제공/엠뮤지컬아트, CJ E&M
역사상 가장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제작: 엠뮤지컬아트, CJ E&M)가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지난 초연보다 더 강력해진 넘버로 업그레이드 됐음을 발표했다.
초연보다 업그레이드 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고심하던 한국 프로덕션은 더욱 알찬 구성의 작품에 맞는 넘버 추가를 결정했다. 이에 한국 관객의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새로운 뮤지컬 넘버 2곡인 ‘내일이 올까’와 ‘보니앤클라이드 사냥’을 작곡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곡 중 '클라이드'의 신곡 ‘내일이 올까’는 애절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운명의 시험을 받는 ‘클라이드’의 독백을 담은 곡으로, 거부할 수 없지만 벗어나고 싶은 운명의 기로에서 고뇌하는 '클라이드'의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본 공연의 무대에 선보이기 앞서 클라이드 역의 '내일이 올까' 뮤직비디오가 27일 한국 관객들에게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엠뮤지컬아트의 김선미 대표는, “작품 제작 초기 단계부터 염두해 둔 금번 공연을 업그레이드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프랭크 와일드혼이 오로지 한국 공연을 위해 작곡한 2곡의 넘버는 극의 흐름상 가장 주요한 넘버로 극적 긴장감을 주는 효과는 물론 프랭크 와일드혼 특유의 감성적이고 파워 넘치는 노래로서 관객에게 큰 감동을 안겨 줄 것”이라면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엄기준, 에녹, Key, 박형식, 가희, 오소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와 실력파 K-POP 스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2차 티켓박스 오픈을 앞두고 숨겨진 캐스팅 발표를 예고했다.
CJ E&M㈜ 공연사업부문 대표이자 본 작품의 프로듀서인 김병석 대표는, “흥행은 물론 실력과 무대 매너까지 겸비한 최고의 배우가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 합류할 것”이라면서, “제작 초기 단계에서부터 계획 된 이번 Hidden cast를 기대 해 달라”며 Hidden cast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실존했던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미국 대공황 시기 미국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세기의 커플을 소재로 제작됐다. 두려움을 모르며 사회에 저항하던 그들의 러브 스토리와 범죄행각은 1967년 영화로 만들어졌고, 한국에서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라는 제목으로 소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매력적인 스토리는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해 지난 2009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2010년 플로리다 사라소타, 2011년 브로드웨이, 2012년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을 거쳐 2013년 9월 한국에서의 초연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 받았다. 그리고 2014년 4월, BBC 아트센터 BBC홀에서의 공연에서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작품으로 흥행 뮤지컬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BBC 아트센터 BBC홀에서 공연될 예정으로, 4월 4일 오후 2시,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문의 엠뮤지컬아트 02-764-7857~9/CJ E&M 티켓 1588-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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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옥 공사비 횡령' 올림푸스 前임원 4명 구속
서울중앙지검은 26일 사옥 신축 공사비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올림푸스 한국법인 전직 임원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의하면, 이들은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올림푸스타워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시공을 맡은 건설사에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한 뒤 이를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빼돌린 돈은 4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세청의 고발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해온 검찰은 앞으로 공범 여부 및 횡령한 돈의 용처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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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황제노역' 허재호 노역중단
검찰이 '일당 5억원 황제노역' 논란을 일으킨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 대해 벌금형 노역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대검찰청 공판송무부(부장 강경필)는 26일 "관련 법리를 검토한 결과 노역장 유치가 집행된 수형자에 대해 형 집행을 중단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면서, "노역장 유치 집행도 형의 집행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고 있고, 형 집행정지 사유 중 임의적 형집행 정지 사유에 해당하므로 향후 검찰은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벌금도 강제집행 대상으로, 현지 광주지검에서 구체적인 형 집행정지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광주지검은 이날 오후 7시경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허 전 회장에 대한 노역 중단을 결정, 벌금 집행을 의결할 예정이다.
허 전 회장은 조세포탈과 횡령 혐의로 기소돼 2010년 1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254억원을 선고받았다. 판결은 2011년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하지만 허씨는 벌금을 내지 않고 해외 도피했다가 지난 22일 귀국, 현재 광주교도소에 수감돼 벌금을 낼 돈이 없다는 이유로 '일당 5억원' 노역을 하고 있다.
검찰의 이번 결정으로 허씨는 지난 22일 노역장에 들어간 지 닷새 만에 형집행정지로 노역을 중단, 수사 과정에서 체포됐던 1일도 노역장 유치 기간에 포함돼 254억원의 벌금 중 모두 30억원이 탕감한 224억원이 남았다.
형사소송법 492조에 의하면, 벌금이나 과료를 완납하지 못한 자에 대한 노역장 유치의 집행은 형의 집행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고 정하고 있고, 또 471조에는 징역, 금고 또는 구류를 선고받은 사람에 대해 일정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형의 집행을 정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통상의 형 집행 정지는 건강, 고령, 출산, 본인 아니면 보호할 친족이 없는 때 등의 사정이 있을 때 허용된다. 다만 '기타 중대한 사유가 있는 때'에도 허용되는데 허 회장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검찰은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검 예규인 '자유형 집행정지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전국 검찰청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두고 형 집행정지 및 연장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