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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금동관모와 금동신발 등 출토
(재)한국문화유산연구원(원장 박상국)이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 향남2지구 동서간선도로(H지점) 문화재 발굴조사의 긴급 학술자문회의와 현장설명회를 오는 27일 오후 1시 발굴현장에서 개최한다.
현재까지 조사 결과 분구묘 1기와 목곽묘(木槨墓, 덧널무덤) 1기 등이 확인됐고, 내부조사가 진행 중인 목곽묘를 중심으로 공개한다.
목곽묘에서는 ▲ 금동관모(金銅冠帽, 금동으로 만든 모자) ▲ 금동식리(金銅飾履, 금동으로 만든 신발) ▲ 금제이식(金製耳飾, 금으로 만든 귀고리) ▲ 환두대도(環頭大刀, 둥근 고리가 있는 고리자루칼) 등의 장신구가 출토됐다.
또 ▲ 등자(鐙子, 말을 탈 때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만든 안장에 달린 발 받침대) ▲ 재갈을 비롯한 마구류(馬具類) ▲ 성시구(盛矢具, 화살을 휴대하기 위해 담는 통) 등 다양한 유물이 부장됐다. 특히, 내부에서 꺾쇠와 관못이 정연하게 확인돼 목곽 내부에 안치했던 목관(木棺)의 결구(結構)와 제작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자료들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출토된 금동관모의 외면에는 삼엽초화문(三葉草花文)이 투조(透彫, 면을 도려내어 일정한 형상을 나타내는 조각법)돼 있고, 대륜부(帶輪部, 일정한 폭을 가진 띠 모양)의 내면에는 백화수피(白樺樹皮, 자작나무 껍질)제 내관(內冠)이 들어있어 현재 긴급 보존처리 중이다. 이러한 금동관모의 양상은 공주 수촌리 1호 토광묘, 고흥 길두리 안동고분, 합천 옥전 23호분 출토품과 유사해 금동관모의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에 해당한다.
또한 꺾쇠와 관못을 사용한 목관의 결구 방법은 공주 수촌리 고분군과 비교할 수 있고, 목곽의 모서리에 철정(鐵鋌, 덩이쇠)을 매납하는 방법은 오산 수청동 고분군, 서산 기지리.부장리 고분군과 매우 유사함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목곽묘에서 출토된 금동관모, 금동식리, 환두대도 등의 유물은 4〜5세기 경기도 화성 지역이 백제의 지방 주요 거점지역이었음을 알려주는 최고의 위세품(威勢品)에 해당된다. 경기 지역에서 최초로 출토됐다는 점에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현재 내부조사 예정인 분구묘의 경우, 경기 지역에서는 김포 지역(김포 운양동과 양곡.양촌 유적)에 이어 두 번째로 확인됐다. 앞으로 내부조사가 완료될 경우 분구묘의 축조과정, 확산과정 등을 규명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학술적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한국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조사지역이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요리 주변은 길성리토성을 비롯해 소근산성 등의 관방유적(關防遺蹟)과 마하리.당하리 고분군, 발안리 마을유적, 기안리 제철유적 등 삼국 시대 대규모 유적군이 발굴된 바 있어, 지정학적 중요성을 내포하고 있었음이 다시 확인된 것이다.
특히, 1930년대 일괄출토품으로 신고돼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금구(帶金具, 허리띠 장식품), 환두대도, 각종 마구류 등이 출토된 ‘화성 사창리 산 10-1번지 유적’은 이번 조사지역과 불과 100m 거리 내에 있어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재)한국문화유산연구원은 “목곽묘에 대한 마무리조사와 분구묘에 대한 내부조사를 통해 4~5세기 백제의 중앙과 지방 세력 간 정치적 관계를 구명할 수 있는 새로운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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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 팬들과 함께 ‘좋은날’ 행사 참여
가수 김종국이 팬들과 함께 뜻 깊은 행사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김종국의 팬클럽 ‘파피투스’는 좋은날, 좋은사람들과, 좋은일 하는 ‘파피투스 좋은날’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모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진행해왔던 파피투스는 올해에는 ‘좋은날’ 행사를 통해 온라인 모금 외에 자선바자회, 애장품 경매 등을 진행했다. 많은 팬들이 좋은 일에 동참한다는 소식을 들은 김종국도 당일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에게 김종국의 애장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불우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된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수술비가 필요한 어린이와 효창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국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애초 기획은 팬분들이 지난달 김종국의 생일을 맞아 진행하려던 행사였으나, 나라의 어려운 일로 한 달 가량 연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도움이 되고자 함께 동참하게 됐다”면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종국 팬클럽 자선 바자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종국, 역시 멋지다’ ‘김종국, 팬들도 착한 듯’ ‘김종국, 보람찬 생일을 보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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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과 함께 도피’ 30대 여성 체포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과 함께 도피생활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30대 여성 신모씨를 전날 밤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신씨에게는 범인도피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신씨가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면서, 유씨와의 구체적인 관계는 사생활 측면을 고려해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유씨가 전남 순천 소재 휴게소 인근에서 기거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출동했으나 유씨는 이미 며칠 전에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유씨 도피에 필요한 물품을 전해주거나 차명 휴대전화를 마련해 준 혐의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4명을 체포한 바 있다. 검찰은 유씨 행방에 대한 구체적인 단서를 확보해 추적 범위를 좁혀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미국에 체류 중인 유씨 차남 혁기 씨가 프랑스로 출국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정황을 확인했고, 장남 대균 씨 역시 세월호 참사 직후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려다가 출국금지 조치 때문에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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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씨스타 멤버 중 본인 몸매 가장 출중"
라틴 여신으로 변신한 핏 바디 아이콘(Fit Body Icon) 효린의 모습이 2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방송됐다.
이 날 ‘꿀벅지’ ‘꿀복근’ ‘꿀성대’란 별명 덕에 ‘3단 꿀녀’로 소개된 효린은 코카-콜라 ‘태양의 마테차’와 함께 자신의 핏 바디 비결을 밝히기 위해 ‘마테 댄스’ 화보와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효린은 “이번 마테 댄스가 라틴 스타일이다 보니 몸을 계속 움직여 씨스타 안무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하므로 저절로 운동이 되어 살도 빠지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효린은 마테 댄스의 키 포인트 동작을 묻는 리포터에게 부끄러운 듯 보여주기를 꺼려하다가 골반을 양쪽으로 흔드는 섹시한 동작을 선보여 리포터를 깜짝 놀라게 하는 한 편, 본인의 탄력 있는 몸매비결을 묻는 리포터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맘껏 먹고 춤을 추면서 물처럼 마테차를 수시로 마신다”고 밝혔다.
씨스타 멤버들 중에 자신이 섹시한 라틴 스타일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의 모델로 발탁된 이유에 대해 “씨스타 멤버들 모두 몸매가 훌륭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좀 출중하다”면서 농담을 건네고 박장대소 하다가 이내 남미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본인의 구릿빛 피부를 이유로 꼽았다.
효린은 연애에 관한 인터뷰 중 “책임감과 생활력이 강하고 친절한 성격의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히고, “공개 연애 여부는 남자친구가 생긴다며 고민해보겠다. 지금 남자친구가 없는데 너무 앞서나가는 고민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효린이 이 날 촬영한 ‘마테 댄스’ 화보는 매거진을 통해,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마테차는 남미에서는 물처럼 마시는 차로 국내에서는 아직 도입 단계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커피와 녹차에 이어 세계 3대차로 손꼽힐 만큼 대표적인 차로, 특히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과 아르헨티나산의 마테잎을 추출해 사용한 것으로 더욱 깔끔한 맛과 향을 담아 라틴스타일의 마테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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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폭풍우가 멈춘 바다처럼”
국립극단이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탄생 450주년 기념으로 ‘멕베스’ ‘노래하는 샤일록’에 이어 또 하나의 명작, 연극 ‘템페스트’를 무대에 올렸다. 주제나 기교면에서도 셰익스피어의 작품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는 ‘템페스트’는 폭풍우라는 뜻으로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주인공인 프로스페로의 입을 빌려 셰익스피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동생의 음모로 밀라노의 대공이었던 프로스페로는 모든 것을 빼앗긴 채 아직 어린 딸 미랜더와 함께 추방된다. 노대신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부지한 채 외딴 섬에 정착해 이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마법을 익히게 된다. 마침내 기회를 잡은 그는 마법으로 폭풍우를 일으켜 동생일행이 탄 배를 난파시키고 복수하려한다.
연극의 첫 장면은 프로스페로가 일으킨 폭풍우에 휘말린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혼란으로 시작된다. 몸을 가누기조차 힘든 배 안에서의 상황들,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한편으론 치열한. 결국 그들은 프로스페로와 미랜더가 있는 섬에 표류하게 된다. 꽤 많은 인물들이 나온다. 마녀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프로스페로의 도움으로 살아나 그의 시중을 들고 있는 에어리얼, 폭풍우로 뿔뿔이 흩어진 사람들, 그 와중에 딸 미랜더와 왕자 페르디난도가 사랑에 빠지고 술주정뱅이 스테파노와 트린큘로는 마녀의 아들인 괴물 캘리번의 주인행세를 한다.
후기 로망스작품인 ‘템페스트’는 셰익스피어의 정수라고 일컬어지는 만큼 피는 피로써 갚는 전작들과는 달리 용서와 화해를 내세우고 있다. 복수의 기회를 잡기 위해 동생 안토니오의 일행이 탄 배를 난파시킨 프로스페로지만 결국 그는 마법을 내려놓는다. 그의 힘의 정수였던 지팡이을 부러뜨려 그는 힘을 모두 잃은 나약한 인간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복수하기 위해 마법의 힘을 마음대로 쓰기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아무것도 아닌 듯,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두었던 분노의 폭풍우가 갑자기 멈춰버린 듯 그렇게.
그렇다고 그가 복수하려했던 안토니오와 나폴리의 왕이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빈 것도 아니다. 나폴리 왕은 아들 페르디난도를 잃은 줄 알고 낙담하다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지만 동생인 안토니오는 왕의 동생에게 자신과 똑같은 짓을 하라고 부추기다가 에어리얼에게 혼이 날 뿐이다.||사진/국립극단 제공결국 용서란 진심으로 뉘우치는 누군가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어쩌면 그 선택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프로스페로 자신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복수할 것인가, 용서하고 화해할 것인가.사실 힘이 있으면 그걸 사용해보고 싶은 것이 당연한지도 모른다. 자신이 가진 힘이 무엇인지, 얼마나 큰지 알고 싶은 것이다. 힘을 휘두르고 후회할지라도 손을 뻗어 휘저어놓는다. 그러나 ‘템페스트’에서 프로스페로는 그 힘 자체를 내려놓았다. 혹 훗날에라도 사용하고 싶어질까 그랬을까? 힘의 상징인 지팡이를 부러뜨린 것은 아예 여지를 남겨두지 않은 것이 아닐까.참으로 대단하다. 그는 용서를 통해 사람들과 스스로를 구원하길 선택했다. 복수로 시작했던 이야기는 오직 프로스페로의 영혼 속에서 모든 것을 집어 삼킬 듯 위협하다가 어느새 잔잔해 진 것이다. 셰익스피어는 결국 그 어떤 명분의 복수보다 용서를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공포를 일으키던 정령들을 이용해 마법을 부렸으나 결국 모든 것이 허상이었음을 알려준다. 대단하고 화려해 보이는 것에 현혹되는 인간들에게 본질을 바라보라 경고하는 것처럼.마치 어느 작은 소극장 무대처럼 의자들이 띄엄띄엄 놓인 작은 무대에 마르고 구부정한 프로스페로가 서서 말을 건넨다. 이 무인도에 잡아두지 말고 여러분의 박수갈채로 이 몸의 족쇄를 풀어달라고. 프로스페로가 책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오영수 배우의 묵직한 대사에 뭉클하다. 노배우의 명연기만으로도 이 작품을 봐야할 이유가 있다.프로스페로 역에 오영수, 알론조 역에 임홍식, 곤잘로 역에 곽은태, 캘리번 역에 오달수, 트린큘로 역에 황정민, 세바스챤 역에 백익남, 안토니오 역에 이형주, 스테파노에 오동식, 에어리얼에 김종태, 페르디난도 역에 이강욱, 미랜더 역에 심재현등, 멋진 연극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연극 ‘템페스트’는 오는 2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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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 선글라스 화보 ‘요트의 여신’ 매력 발산
사진출처/브레라
배우 오현경이 다가올 여름 시즌을 맞아 멋스러운 매력과 고급스러운 시크함의 이태리 브랜드 브레라 선그라스 화보를 공개했다.
요트 위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롱 드레스와 브레라 선글라스로 크루즈룩을 연출, 미스코리아 때와 다름없는 군살 없는 몸매로 요트 위의 여신 같은 자태를 보여줬다. 2014 올 여름 트렌드를 제안하는 패셔너블한 분위기의 선글라스를 제안한 오현경은 오버사이즈의 레트로 패턴의 포인트의 브레라 선글라스로 작은 얼굴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선글라스의 디자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표현했다.||브레라 선글라스 관계자는 오현경에 대해 “어떤 컬러든 소화해내는 패셔니스타” “역시 미스코리아출신의 비율이다” “20대 같은 몸매라인”이라고 밝혔다.또한, 오현경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이네요~ 이뻐요’ ‘오현경 선글라스 이쁘네’ ‘오현경에게 섹시한 모습까지 완전 매력덩이리에요’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브레라 선글라스는 23일 CJ홈쇼핑을 통해 런칭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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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김지호, 꽃미소 발산 현장사진 공개
사진출처/SY엔터테인먼트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동옥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지호의 꽃미소가 담긴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그 동안 촬영현장에서 찍은 꽃미소 4종세트 사진을 그녀의 소속사 SY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지호는 우진(최웅 분)의 보건소 앞, 공원 벤치, 치킨집 앞에서 찍은 사진을 모아서 공개했다. 사진 속의 김지호는 활짝 웃음을 보여주고, 살짝 미소도 지어주면서 그녀만의 꽃미소로 촬영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지호는 극 중 연하남 최웅과 순수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셀렘을 안기고 있다. 순수한 연상연하의 커플에게 앞으로의 로맨스에 주목이 되고 있다.
한편, 김지호가 출연하고 있는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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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 ‘내 아내의 모든 것’ 포스터 비하인드컷 공개
사진제공/프레인TPC
배우 류현경의 대학로 무대 첫 도전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인기를 얻고 있는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류현경은 오는 6월 29일까지 서울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개최되는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제작: 수필름, 주최: 대명컬처테인먼트, 연출: 양정웅)을 통해 또 한번의 연기변신을 선보인다.
극중 류현경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요리솜씨, 섹시함까지 겸비한 완벽한 아내 ‘정인’ 역으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면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실제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예매 사이트에는 ‘류현경 배우의 탄탄한 연기에 깜짝 놀랐다’ ‘류현경의 감정연기가 일품이다’ ‘깜찍하고 귀여운 류현경 배우와 배역이 참 잘 맞는 느낌이었다’ ‘류현경 너무 매력적이었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은 매혹적인 원피스와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준 채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여배우 포스’를 무한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때로는 카리스마 있게, 때로는 섹시하게 좌중을 압도하던 류현경은 잠시 카메라가 쉬는 사이 생각에 잠겨 귀여운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류현경은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심은진, 김도현, 김재범, 전병욱, 조휘 등 함께 호흡하는 배우들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 특히 극중 ‘정인’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듯 포스터 촬영에 임하던 류현경은 언제 그랬냐는 듯 카메라 밖에서 배우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담소를 나누는 등 유쾌발랄한 ‘분위기 메이커’로 톡톡히 활약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만신’, ‘전국노래자랑’, ‘앵두야 연애하자’,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방자전’, ‘쩨쩨한 로맨스’, ‘시라노;연애조작단’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변신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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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단발머리', 연습실 사진 공개 ‘기대감 UP’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걸그룹으로서 일명 ‘크레용팝 여동생 그룹’으로 알려진 단발머리(Bob Girls)가 데뷔를 앞두고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다혜, 유정, 지나, 단비로 구성된 단발머리는 지난 22일 공식 페이스북에 ‘열심히!! 연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연습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그리거나 요염한 미소를 짓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상큼 발랄한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연습할 때는 프로다운 진지한 표정과 몸짓을 보이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발머리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정말 예쁘다’ ‘노래 빨리 듣고 싶다’ ‘연습하느라 힘들겠지만 힘내요. 파이팅’ 등 기대와 응원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어 데뷔 전임에도 단발머리에 대한 팬들의 기대 정도를 가늠케 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단발머리는 6월 중 데뷔를 목표로 보컬 레슨과 안무 연습, 악기 레슨, 체력 단련, 연기 연습 등 하루 12시간 이상 정해진 프로그램과 각종 트레이닝을 소화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면서, “데뷔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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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예술의전당, 류주연 연출 ‘별무리’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닉 페인(Nick Payne) 작, 성 수정 역, 류 주연 연출의 ‘별무리(Constellations)’를 관람했다.‘별무리(Constellations)’는 현재 31세인 영국청년작가 닉 페인(Nick Payne)의 2012년 런던 초연작이다.내용은 영국의 한 마을에서 양봉업을 하는 청년과 천체물리학을 하는 처녀가 우연히 만나, 단순한 호감으로 접근해 몸을 밀착시키는 관계에 이른다. 남녀는 각자 이전부터 관계를 맺어온 상대가 있었노라고, 상대에게 고백하고 한동안 헤어져 연락 없이 각자의 일에 몰두한다.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춤 강습소에서 재회를 하게 된다. 그리고 서로 상대에 대한 사랑을 감지하게 되고, 다시 두 사람이 가까워지면서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면서, 청년은 처녀에게 구혼을 한다.장면이 바뀌면, 처녀는 병원에서 진단받은 자신의 뇌종양 발병사실을 청년에게 이야기 한다. 머리 앞부분의 종양 때문에 언어장애는 물론, 죽음에 이를지도 모른다는 고백을 한다. 청년은 한동안 말을 못하고 있다가 자신이 돌보아주겠노라며 처녀를 끌어안는다.처녀는 차츰 말을 못하는 상태에 이르고, 청년과 수화로 대화를 한다. 그리고 병마로 인해 결국.......대단원에서, 두 사람은 처음 상봉해 건강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던 아름다운 장면으로, 연극을 마무리한다.무대는 원형의 구름 덥힌 지구를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형태로 제작되고, 주위에는 수많은 자갈로, 마치 토성의 띠처럼, 둘러놓았다. 마지막 장면에 배경 막에 나타나 명멸하는 ‘별무리’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명장면으로 기억된다.연극은 도입에 마리안과 롤란드 두 주인공이 지구의 일 지점에서 만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두 사람의 상봉장면이 재현되고, 연극의 진행에 따라 두 사람과 관련된 직업, 생각, 느낌 등이 하나하나 펼쳐지면서, 그 장면이 되풀이 된다. 이런 되풀이 되는 장면은 재회를 하고, 사랑이 싹트고, 청혼을 하고, 발병을 하기까지, 전부 거듭 재현된다. 물론 똑같은 대사와 감성표현이 아닌, 부드럽거나, 직설적이거나, 감정 북받친 장면으로 바꿔 연기하기에, 그 변화하는 모습이 흥미를 배가시킨다. 다른 감정으로 표현할 때 마다 조명이 암전되고 다시 밝아지면서 두 연기자의 표현방식의 변화와 호연으로 관객은 일찌감치 연극에 몰입하게 된다.더구나 아름다운 지구를 우주공간에서 내려다보며 두 사람의 사랑이 아닌, 바로 자신이나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 발생한 이야기로 의식하게끔 만든 연출가의 기량도 작품에 드러난 한편의 명품공연이 되었다.양봉업을 하는 청년 롤란드로 최 광일이 출연해, 순박한 성격설정과 호연으로 여성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천체물리학을 하는 처녀로 주 인영이 출연해, 진솔한 성격창출과 호연을 보이며, 장면이 거듭될수록, 예쁜 면모가 확실히 드러나, 남성관객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두 사람의 호흡의 일치와 조화는 극의 내용과 어우러져 관객의 갈채를 받는다.무대 구은혜, 조명 이태훈, 의상 최 원, 음악 최인양, 분장 이동민, 무대감독 권규완, 무대조감독 송민경, 조연출 현은영 홍현택 등 제작진 모두의 열정과 기량이 하나가 되어, 예술의 전당(사장 고학찬) 기획공연 닉 페인(Nick Payne) 작, 성 수정 역, 류 주연 연출의 ‘별무리(Constellations)’를 기억에 길이 남을 명작연극으로 창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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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 치명적 팜므파탈 화보 공개
사진출처/더 셀러브리티
배우 한채아의 팜므파탈 비치화보가 공개 돼 화제다.
한채아의 소속사인 미스틱89 그리고 가족(가족액터스)은 라이프스타일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 다녀온 발리 썸머비치 화보 2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햐얀색의 썸머 비치룩을 선보이면서 발리 해변의 이국적인 풍경과 뜨거운 태양 빛이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하기 까지 한채아의 매우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화보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립 & 아이메이크업, 베이스 메이크업 & 선케어, 보디 메이크업, 헤어 케어와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한채아만의 썸머 뷰티 노하우를 공개한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와중에도 한채아는 오히려 그 햇살을 즐기며 활기차게 촬영을 진행했다”면서, “발리의 자연과 한채아의 꾸미지 않은 부드러운 매력이 아름답게 잘 어우러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채아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끈한 피부가 너무너무 부럽다’ ‘한국판 안젤리나 졸리다’ ‘섹시 여전사가 따로 없네’ ‘완전 매력있어’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배우 한채아의 인도네시아 발리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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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손은서 ‘월간 윤종신’, 5월호 뮤직비디오 공개
사진출처/미스틱89 그리고 가족
배우 손은서가 임슬옹과 연인으로 열연을 펼친다.
배우 손은서가 출연한 ‘월간 윤종신’ 5월호 ‘New You’ 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지난 22일 밤 10시에 선 공개됐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손은서와 임슬옹은 연인 사이로, 심하게 다툰 후 화해에 이르기까지의 영상이 그려져 있다. 윤종신의 발라드와 가사에 맞춰 진행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상과 곡의 분위기 그리고 손은서와 임슬옹의 연기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져 마치 한 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선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손은서의 우유빛깔의 청순한 모습으로 이미 화제가 된바 있고 손은서의 여신급 미모는 공개된 뮤직비디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 있어 빛을 발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상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여신이 따로 없네’ ‘우유빛피부 너무 부러워요’ ‘임슬옹과 손은서 은근 잘 어울리는 듯’ ‘정말 청순여신’ 라고 손은서의 미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네가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자. 인과관계는 따지지 말고 사랑하자. 누가 더 사랑을 줬네 받았네 재지 말고 그냥 사랑하자’의 스토리로 ‘월간 윤종신’ 5월호 'New You' 는 오늘 낮 12시 음원이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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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승, 돈 매팅리 감독 “정말 날카로웠다”
24일만의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둔 류현진(27.다저스)을 향해 미 현지 언론 및 돈 매팅리 감독의 칭찬이 이어졌다.
미국 ‘LA 타임즈’는 22일 류현진의 경기에 대해 “훌륭한 복귀였다. 특히 한 달 가까이 자리를 비우고 재활 등판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렇다”면서, "류현진은 떠난 적이 없었던 것처럼 많이 던져 다저스가 뉴욕 메츠에 4-3으로 승리하도록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ESPN은 “류현진이 DL(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며 다저스 선발진이 기대대로 보이게 됐다”고 평가하고,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와 함께 류현진까지 복귀로 다저스의 이상적인 선발진이 갖춰졌다”고 덧붙였다.
AP통신은 “이날 시티필드를 찾은 2만3721명의 관중 대부분이 류현진을 응원했다”면서, “어깨 통증을 가졌던 류현진이 6이닝을 던지며 올해 원정경기서 4승 무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은 오늘 잘 던졌다. 정말 날카로웠다. 투구 동작이 정말 단순하고 깔끔한게 장점”이라면서, "류현진은 어느 시점이든 구속에 변화를 주면서 잘 던지는 투수“라면서 류현진에 대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한편, 류현진은 22일(한국 시각) 메이저리그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89구를 던지면서 6이닝 9삼진 1홈런 2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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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신소율, JTBC ‘유나의 거리’ 애뜻한 동물사랑
사진출처/미스틱89 그리고 가족
배우 신소율이 동물사랑에 빠졌다.
신소율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극본 김운경, 제작 드라마하우스) 촬영 현장에서 함께 출연중인 강아지 ‘만두’와 함께 찍은 사진이 소속사 미스틱89 그리고 가족(가족액터스)을 통해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소율은 극중 집 옥상에서 외삼촌(조희봉 분)이 키우는 연극 연습의 대상이었던 강아지 만두와 함께 자연스레 어깨동무를 하고 V자를 그리면서 카메라를 향해 살인 미소를 날리고 있다.
평소 애완동물을 좋아하기로 알려져 있는 신소율은 “홀로 자취를 하다 보니 외롭기도 해서 많은 고민을 해봤다. 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귀가하는 시간도 불규칙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줄어들게 된다”면서, “동물도 감정이 있어서 집에 홀로 남겨지는 일이 많아지면 우울증에 걸리기 때문에 망설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해 그녀의 진정한 동물사랑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신소율은 극중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 역으로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철부지 대학생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5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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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 피부 - S라인을 완성하는 볼륨감”
무보정 8등신 몸매 효린이 탄력있는 핏바디(Fit Body)를 뽐내는 섹시한 라틴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아이돌로 평가받는 실력파 가수 효린이 그녀만의 탱탱하고 탄력 있는 핏바디(Fit Body)를 한껏 드러낸 ‘마테 댄스 화보’ 촬영장에서 라틴 여신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특유의 구릿빛 피부, 탄력있는 몸매와 잘 어울리는 화려한 라틴 댄스 의상을 입고 있는 효린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은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의 ‘마테 댄스 화보’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올해 라틴스타일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 광고 모델로 발탁된 효린이 본인의 완벽한 핏 바디 비결을 알리기 위해 '마테 댄스 화보'를 촬영하게 됐던 것.||이 날 효린은 ‘태양의 마테차’를 들고 본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라틴 풍 ‘마테 댄스’를 추었고, 이를 지켜보던 촬영 스태프들도 그녀의 춤을 지켜보다가 흥겨움에 효린을 따라 춤을 추어 촬영장은 순식간에 라틴 댄스 파티장이 될뻔했다는 후문.
특히 효린은 화보 촬영을 위해 장시간 ‘마테 댄스’를 추다가 “씨스타 안무보다 큰 동작들이 많아 한 번만 춰도 에너지 소모가 크다”면서, “오늘 먹은 점심이 벌써 다 소화되고도 3kg은 빠졌겠다”는 농담을 건네는 등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효린은 촬영장에서 “평소 몸매가 매력적인 남미 여인들처럼 마테차를 마치 물처럼 곁에 두고 마신다”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맘껏 먹고, 춤추고, 마테차를 마시는게 습관”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효린은 구릿빛 피부와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 여기에 라틴스타일의 열정적인 댄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가수다. 이번 ‘마테댄스’ 화보는 평소 효린의 매력이 유감없이 드러난 촬영이었다”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을 맞아, ‘태양의 마테차’는 ‘핏 바디’ 아이콘 효린과 함께 마음껏 먹고, 놀고, 마테차를 물처럼 마시는 라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마테차는 남미에서는 물처럼 마시는 차로 국내에서는 아직 도입 단계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커피와 녹차에 이어 세계 3대차로 손꼽힐 만큼 대표적인 차로 알려져 있다.
특히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과 아르헨티나산의 마테잎을 추출해 사용한 것으로, 더욱 깔끔한 맛과 향을 담아 라틴스타일의 마테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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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구속영장 발부...재산 본격 환수 착수
검찰 수사를 피해 잠적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2일 발부됐다.
인천지법 최의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유씨가 도주한 것으로 판단되는데다 증거 인멸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즉각 유씨를 지명수배했다. 경찰에 요청해 유씨에게 5천만원, 장남 대균 씨에게 3천만원 등 총 8천만원의 신고 보상금을 내걸고 검거 경찰관에게는 1계급 특진과 포상을 실시키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유씨 도피가 객관적으로 확인된 이상 더 이상의 구인장 집행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면서, “효과가 더 강력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전국적으로 지명.현상수배해 하루라도 더 빨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속영장 유효기간은 7월 22일까지다. 검찰은 유씨 부자의 신병확보와 별도로 일가의 재산목록 리스트를 작성해 소유관계를 확인하는 등 본격적인 재산 추적 및 환수 작업에도 나섰다.
현재 검찰 수사팀은 물론 국세청과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에서도 유씨 일가 재산추적 및 환수를 위한 전담팀을 가동하고 있다. 검찰은 재산추적팀을 확대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앞서 검찰은 유씨의 신병 확보에 실패하자 21일 저녁 집행 불능 보고서와 함께 구인장을 법원에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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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사 안전 고려, 수색시간 최대한 확보”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37일째인 22일 “민관군 합동구조팀 128명이 3층 중앙 로비와 식당, 선미 좌측 격실, 4층 중앙 로비와 선미 다인실을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상황브리핑에서 “오늘로써 중조기가 끝나고 내일부터 소조기에 접어든다”면서, “잠수사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수색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이어 “전날 서거차도 해안가에 부착된 기름은 제거했고 오늘은 방제선박 15척을 투입해 해상방제를 실시하겠다”면서, “어제 오전 10시 50분경 사고 직후부터 수색작업에 투입된 해경 경비정의 해양경찰관이 허리부상으로 목포 소재 병원에 입원했고 잠수사 부상자도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 대변인은 “DS 바지선에 잠수전문의 두 명과 응급의학전문의 한 명을 상주시켜 민간 잠수사의 건강과 안전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면서, “어제 오전 4층에서 수습된 희생자는 단원고 여학생으로 확인됐다. 오늘 아침 7시 30분경부터 수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희생자를 추가로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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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월 푸른 봄, 그들과 같은 꿈을 꾸기를”
푸른 5월, 봄이 돌아왔다. 남산 예술센터에 연극 ‘푸르른 날에’와 함께. 온 나라가 ‘세월호’사건으로 우울하고 무거운 분위기인 가운데 30년 전 광주의 봄날을 이야기한다. 어쩌면 이렇게도 닮았을까? 30년 전 일어났던 일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현실 앞에 연극이 말한다. ‘변함없이 푸른 꿈을 꾸며 살아달라고’
연극 ‘푸르른 날에’는 정경진 작가 원작(제 3회 차범석 희곡상), 고선웅 연출로 아픈 역사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때의 사실들보다 그 날들로 인해 달라져버린 사람들의 삶과 오늘을 바라보게 한다. 감상적이기 보다 여전한 현실로부터 자신과의 화해에 이르지 못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는 ‘우리’이고 ‘나’인 것이다. ‘명랑한 신파’라는 소개답게 연극은 무겁지 않고 경쾌하고 우스꽝스럽게 다가선다.
출가해 30년이 된 여산 스님. 그는 오래된 지인으로부터 속세에 있을 때 연이 닿았던 정혜로부터 딸 운화의 청첩장을 받는다. 운화가 결혼하니 식장에 데리고 들어가 달라는 부탁을 받자 지난 30년 전의 일들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1980년 5월 18일, 전남 대 학생으로 야학 선생이던 민호는 여자 친구 정혜의 동생 기준을 지킬 겸 전남도청을 사수하러 가지만,함께 했던 동료들은 거의 죽고 기준도 희생당한다. 민호는 항복해 살아남지만 모진 고문을 받다가 변절하게 되고, 그는 죄책감과 괴로움 속에 정신 이상 증세까지 겪게 된다. 그리고 임신한 정혜를 두고 출가하게 된다.
이야기를 생각하면 나올 수 없는 분위기가 감돈다. 우스울 만큼 경쾌한 배우들의 동작과 신파조의 대사는 신선한 리듬감을 주어 빠르게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어쩌면 가벼운 신파 연기가 있기에 묵직한 장면이 더 큰 울림으로 남는다. 2011년 초연부터 함께 맞추어 온 배우들의 앙상블과 사천왕상 뒤로 비치는 북 연주 장면, 학살2에서 김남주의 시를 한 소절씩 읽어가다 마침내 절규하게 되는 장면은 일체된 호흡을 느낄 수 있는 명장면이다.||인생의 푸르른 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키려한 청춘들이 피우지도 못한 채 저물었다. 한집 건너 한집, 매일 밤마다 울음바다였다는 그 곳의 이야기는 여전히 힘을 가졌다. 그저 건네 들을 뿐인데 아직도 이렇게 아프니 말이다.
여자 친구의 동생이 혹여 다칠까 해서 함께 갔던 민호는 결국 모두 희생당한 현장에서 살아남지만 모진 고문을 겪게 된다. 이 물고문 장면은 이 연극을 본 사람들에겐 상당히 깊이 각인된다. 사실적인 연기는 숨이 막힐 만큼 괴롭고 서글프다. 결국 민호는 기준과 죽어간 동료들을 배신하고 살아남는다. 살아남는다는 것은 그에게 중요한 일이었고, 그래서 그는 살아남았지만 도저히 사람들과 만나고 현실을 살아갈 수 없어 그는 자신과 주변의 모두를 위해 출가한다.
임신한 여자 친구를 두고 출가라니. 하는 마음도 잠시, 그러지 않았다면 어쩌면 그는 정혜를 더 가엾은 사람으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그 시절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아직도 여전히 아프고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주어도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없기에 아픈 상처를 극복하는 것 또한 스스로의 몫인 것이다. 그래도 할 수 있다면 작은 온기나마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노래가 어쩌면 이 연극일 것이다.
형인 진호가 면사포를 민호에게 전해주는 것에서, 이번에는 기준이 민호에게 면사포를 건네주는 것으로 엔딩이 바뀌었다. 기준에 대한 죄책감으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화해하게된 것이다. 용서하지 못한 것은 결국 기준이 아니라 민호 자신이었음을 이제 깨달은 것일까?
운화의 결혼식장에서 서로를 향해 미소 짓는 민호와 정혜, 두 사람의 뒤로 젊은 날 그들이 치르지 못했던 결혼식이 거행된다. 도청을 사수하려다 희생당한 동료들을 하객으로. 그들의 그 환한 웃음이 잊히지 않는다. 어쩌면 반드시 있었을 그들의 푸르른 날이기에. 서정주 시 송창식의 노래 ‘푸르른 날에’와 함께. 참으로 먹먹했다.
김학선, 정재은, 이영석, 이명행, 조영규 등 같은 배우들이 연극‘푸르른 날에’를 지키고 있다. 딸 운화 역을 빼고는 모두가 연속 4년 동안. 굉장한 기록이며 이 작품에 대한 애정과 긍지까지도 느껴진다. 그들의 고민과 노력에 관객들 역시 잊지 않고 함께 한다. 창작연극에서 전례가 없는 일일 것이다. 해마다 5월이면 만나는 작품으로 남겨진다면 참 멋진 일이 아닐까?
한편, 연극 ‘푸르른 날에’는 오는 6월 11일까지 남산 예술센터에서, 이어 13일부터 22일까지 광주 빛 고을 시민 문화회관에서도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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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말하고 싶었어’ 재킷 공개
사진출처/스페셜 엔터테인먼트
스페셜 엔터테인먼트는 얼마 전까지 슈퍼스타K2 출신 ‘장문복’과 프로젝트 앨범을 준비하던 ‘비주얼’은 서로의 협의하에 ‘About Love’ 싱글앨범을 중단하고 각자의 길을 걸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스페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다운) 관계자는 “의도한 바와 달리 준비하던 프로젝트 앨범의 소식이 각종 언론에 보도돼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가 있었을텐데 취소돼 실망하셨을 것 같다”면서 아쉬운 입장을 밝히고, “대신 ‘비주얼’이 오랜 공백을 깨고 7월, ‘말하고 싶었어’ 라는 싱글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말하고 싶었어’는 비주얼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컴백 싱글앨범이다. 3년이란 시간속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질타와 비난을 받았던 비주얼은 그동안의 모습들을 청산하는 의미로 피나는 노력 끝에 오는 7월 ‘말하고 싶었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비주얼은 “이번 ‘말하고 싶었어’에서 ‘속사포 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또 한번의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페셜 엔터테인먼트 김다운 대표는 ”추후 공식입장 및 계획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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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소속사, 걸그룹 ‘단발머리’ 출격
크레용팝의 동생 걸그룹 단발머리(Bob Girls)가 출격한다.
지난 21일 크롬엔터테인먼트는 단발머리의 사진을 공개하고 “크레용팝에 이어 크롬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걸그룹 ‘단발머리’가 6월 중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발머리는 다혜, 유정, 지나, 단비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눈에 띄는 비주얼은 물론, 수준급의 보컬 실력과 댄스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팀명 그대로 멤버 모두 단발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관계자는 팀명을 단발머리로 정한 이유에 대해 “일반적으로 여성이 긴 머리를 단발로 싹둑 자르면 외모의 변신은 물론 심적인 변화도 있다고 생각하듯이 단발머리는 단순히 헤어스타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변신과 변화’를 상징한다”면서, “즉 다양한 변신과 변화를 통해 독특한 개성과 고유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이 단발머리의 아이덴티티”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미래가 불러 지난해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SBS ‘주군의 태양’ OST인 ‘Touch Love’와 SS501의 ‘내 머리가 나빠서(KBS 꽃보다 남자 OST)’,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의 ‘사랑인걸요(MBC 맨땅에 헤딩 OST)’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하고 EA의 ‘영웅서기 온라인’ ‘레전드 오브 마스터’ 등 유명 게임의 음악감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은종태가 단발머리의 타이틀곡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