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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바이올린 독주회 개최
이현정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탁월한 음악적 자질과 꾸준한 노력 및 탐구의지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은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경원대학교 음악대학을 전체 수석으로 입학했다.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 후 독일로 건너가 Robert-Schumann Hochschule Düsseldorf KA diplom을 취득했다. 이어 네덜란드 Hogeschool voor de Kunsten Utrecht에서 Diplom을 취득하고, 독일 Folkwang Hochschule Essen에서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Piano Trio-Violin)을 졸업했다.
선화예술학교 실내악 콩쿨에서 입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유학 중 Robert-Schumann Hochschule Düsseldorf 주최 실내악 콩쿨 2위(String Quartett 부문)를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영역에서 음악적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이현정은 경원대 음대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해 Asta Konzert, Partika saal(Düsseldorf), Fentener van Vlissingen(Utrecht), Theater Saal(Düsseldorf),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등지에서 독주회를 개최했다.
경원대 故 강동석 총장 추모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객석.경원대 주최 콘서트 시리즈 오픈 연주 및 실내악 연주, Düsseldorf 한인회 주최 Benefiz Konzert 실내악 연주, Düsseldorf 한.일 친선음악회, Logen Haus(Düsseldorf) 독주 및 실내악 연주, Bürgermeister Saal(Essen) 초청 연주, 경원대 작곡과 교수음악회 연주, 화성음악협회 주최 경기도 문화예술의전당 실내악 연주, 한국 창악회 정기연주회, 금호아트홀 기획콘서트 피아노 트리오 연주, 크마(KHMA)앙상블 정기연주회 및 청소년음악회, 과천시 후원 실내악 연주, 작곡동인 ‘소리목’ 정기연주회, 경원대 음대 20주년 기념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신선한 연주력을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Nice international Musik Summer Festival을 비롯해 Wiener Internationale Meisterkurs, Mozarteum Summer Akademique 등 스위스, 오스트리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의 주요 음악제에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다양한 무대를 함께 하면서 음악적 입지를 더욱 다졌다.
드미트리 키타엔코 지휘의 독일 BR Orchesterakademie Ingolstadt의 부악장으로서 순회연주를 한 바 있는 그녀는 계원예고, 강남대, 수원과학대, 서울시 교육청 영재아카데미 강사, 과천 필하모니 수석,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을 하며 연주무대와 교육의 현장에서 능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국내에서 정영갑, 조영미 교수를, 해외에서 Rosa Fain(David Oistrakh의 수제자이자 Assistant), Mintcho Minchev, Charles André Linale(Joseph Gingold 제자), Vladimir Mendelssohn(실내악) Alban Berg String Quartett(실내악)을 사사한 그녀는 현재 선화예중.고, 인천예고 출강과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강사, 가천대 영재 음악원 전임 강사, KHMA 앙상블 악장으로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문의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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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플루티스트 앙상블 The ‘K’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서울 플루티스트 앙상블 The ‘K’ 제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지난 2011년 창단된 서울플루티스트 앙상블 The ‘K’는 가천대학교에 재직 중인 김현숙 교수를 비롯해 그의 제자들과 강사들의 모임이다. 현재 한국의 클래식계는 기량이 넘치는 연주자들로 이미 최고의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플루티스트 앙상블 The ‘K’는 스승과 제자들이 동등한 눈높이에서 각자의 독립적인 음악적 해석을 조화시키는 작업과 고민을 통해 서로간의 더욱 특별한 앙상블을 이뤄 다양한 레퍼토리로 청중과의 나눔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현숙 교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하고, 스위스 국립 로잔느 음악원 및 폴란드 국립 쇼팽 음악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을 전공했다. 또 미국 씬시내티 음대 교환교수 역임하고, 국내외 독주회 및 연주(서울, 동경, 바르샤바, 뉴욕, 타이페이, 타이난, 까오슝, 사할린)와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 및 실내악축제, 서울시향, 청주시향, 제주시향, 서울심포니, 로얄심포니, 코리안심포니, 레닌그라드 심포니, 사할린스크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지난번 공연에서는 댄스스포츠와 연주를 결합하는 등 매해 각기 다른 테마를 설정해 서울플루티스트 앙상블 The ‘K’의 연주 활동은 고전음악은 물론 재즈 및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 편곡 및 연주하면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6인의 비평가 그룹 및 한국음악협회 선정 올해의 음악가상 수상, 시사 투데이 주관 2013년 신한국인 대상 수상, 2014 Burkart Flute Artist 선정됐다.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역임하고, 현재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가천대 음악영재원 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연주는 연주 수준뿐만 아니라 연출, 무대의상의 시각적 효과를 통한 청중과의 교감을 이뤄내기 위해 여러 가지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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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소 앙상블 제1회 정기연주회 개최
파소 앙상블 제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이태리어로 ‘걸음, Step’이란 뜻을 지닌 Passo Ensemble (파소 앙상블)은 거장 야샤 하이페츠의 아시아 최초의 수제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영근 교수가 리더 및 고문으로 있는 단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근은 예원학교 1회 수석 졸업 및 서울예술고등학교 실기 수석 졸업하고, 연호예술상과 음악상을 수상했다. 연세대 전액 장학생 특차 입학 및 5.16 민족 음악 콩쿨 대상을 후상하고, 선명회합창단 바이올린 독주자로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및 미국 등 95개 도시를 순회공연했다.
그는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야샤 하이페츠에게 발탁, 박정희 대통령 부부의 후원과 특혜로 도미, 하이페츠의 동양 최초 수제자로서 하이페츠가 애장한 1720년산 오스트리아 ‘제코페츠’ 바이올린을 수여받으면서 USC에서 4년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KBS 열린음악회 출연 및 미국, 일본, 한국 등지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하와이대학, 클라크대학, 애틀랜틱 유니온대학,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우스터 예술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또 샌디에이고 교향악단, 호놀룰루 교향악단 수석,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고, 현재 파소 앙상블 고문 및 제1바이올리니스트이다.
파소 앙상블은 “다채로운 음악 편성과 개성 있는 음악세계를 토대로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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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골 미니콘서트, 싱어송라이터 요조 대학로에 온다
사진제공/매직 스트로베리 사운드
대학로에 위치한 디오르골 커피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미니콘서트 프롤로그 2’의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홍대여신으로 유명한 요조(Yozoh)다. 지난 ‘디오르골 미니콘서트 프롤로그 1’에서는 겨울왕국ost ‘다 잊어’를 부른 뮤지컬 위키드의 주인공인 박혜나 배우가 성공리에 공연을 끝내면서 디오르골 미니콘서트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2014년 대학로 ‘디오르골 미니콘서트 프롤로그 2’에서 ‘학생(學生)의 쓸모’라는 주제로 자신의 앨범 ‘나의 쓸모’와 함께 관객들을 만날 요조(Yozoh)의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가 크다. 지난 2010년 ‘청춘 페스티벌’에서 강연했던 것이 최근 화제가돼 젊은 세대들에게 새삼 공감을 얻으면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번 공연의 ‘학생(學生)의 쓸모’라는 주제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추모내용이 포함되면서 요조(Yozoh)의 이야기와 음악으로 위로 받을 고등학생 25쌍(50명)이 우선적으로 선정돼 초대된다.
디오르골 미니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으로,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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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은 피아노 독주회 개최
한경은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탁월한 음악적 해석을 담은 유려한 선율과 타건으로 국내 음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한경은은 선화예중고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해 예일대학교 음악대학 석사학위 및 Rutgers 뉴저지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Italy Siena Chigiana Musicale Academia에서 Diploma를 획득하는 등 음악에 대한 학구적인 면모를 꾸준히 쌓아왔고 Alicia de Larrocha, Claude Frank, Boris Berman, Sergei Dorensky, Ellen Mack, Joaquín Achúcarro, Oxana Yablonskaya, Pascal Devayon, Pamela Frank(Chamber music) 등 여러 저명 음악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음악적 소양을 넓혀왔다.
일찍이 탄탄한 연주력으로 경복음악콩쿨 금상을 수상했고, 선화예술학교 실기우수상과 연세대 음대 장학금, 미국 유학시절에는 Stephen and dennis Scholarship, 예일대 음대 장학금과 Rutgers 음대 Graduate assistantship을 수혜하는 등 꾸준히 학업 활동에 매진했을 뿐만 아니라 예일대 대학원 재학시절에는 부전공 Teaching assistant로, 박사과정 중에는 Graduate assistant로 활동했다. 또한 Rutgers Symphony Orchestra Concerto 콩쿨 1위, South Orange Symphony Artist 콩쿨 1위, New York Artist International 우승 등 각종 콩쿨에 입상하면서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남다른 음악적 열정을 바탕으로 Courchevel Music Festival, New York International Keyboard Festival에 참가해 다채로운 레퍼토리 구축에 힘써온 그녀는 뉴욕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주최로 카네기홀에서 성공적인 뉴욕 데뷔 독주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 초청 실내악 시리즈, 영산 그레이스홀 금요 초청 독주회, 앙상블 오감 창단연주회,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초청 독주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실내악 앙상블 오감과 함께하는 해설 음악회, 쇼팽 탄생 200주년 연세대 피아노과 동문 음악회, 협성대 교수 음악회, 연영회 정기연주회 등 독주회를 비롯한 실내악, 두오, 반주 등 수회에 걸친 무대로 폭넓은 활약을 전개했다.
한편, 진솔한 내면의 소리를 피아노의 선율로 물들이면서 깊이 있게 표현해내는 피아니스트 한경은은 전남대, 협성대, 경남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 그리스도대, 삼육대, 선화예중고, 계원예술학교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문의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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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머오케스터서울과 함께하는 박농우 Violin Recital
캄머오케스터서울과 함께하는 박농우 Violin Recital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차분하면서도 견실한 연주자로서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박농우는 선화예고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학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Zwolle 국립음악원에서 연주자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일찍이 '선화예고 실내악 콩쿨'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던 그는 유학시절 'ArtEZ Symphony Orchestra', 'ArtEZ 스트링 앙상블' 수석을 역임하며 Arnhem, Apeldoorn, Enschede, Zwolle 등 수많은 지역을 다니면서 연주회를 가졌다.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가진 귀국 독주회는 박농우라는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고, 한국.네덜란드 음악교류협회의 초청으로 세종체임버홀에서 '박농우 바이올린 독주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 밖에 시흥시 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시흥시 화요 예술무대',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해설이 있는 음악회', 닥터만 콘서트홀에서 '닥터만 금요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박농우, 피아니스트 이훈진 듀오 초청음악회' 등 크고 작은 연주회에 초청받아 활발한 연주활동을 했고,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 창악회 52주년 제12회 동방기원 한중교류현대음악제에서는 솔로연주를 통해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코리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의정부 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지난해에는 Orchestra de Seoul과 함께 문화관광부가 주최한 '농어촌 희망나눔콘서트'로 충주, 서산을 비롯한 8개 도시 순회연주에 협연자로서 연주했고, '서울심포니'와 '우리동네음악회' 및 성남아트센터에서 '크마앙상블'과 '하이든서거 200주년 기념음악회'에 출연해 협연했다. 또한 2014년에도 용인 포은아트홀과 영광 예술의전당에서 문화관광부 주최의 문화공감 순회연주회 협연이 예정돼 있다.
'코리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악장, 세한대학교 음악학과 출강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 출강중이고 '캄머오케스터서울', '서울뉴데이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으로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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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비스티보이즈’ 캐스팅 공개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로 선정돼 리딩 공연으로 선보였던 창작뮤지컬 비스티보이즈가 오는 7월 11일 본 공연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비스티보이즈는 청담동의 유명 호스트바 ‘개츠비’ M팀 선수의 이야기. ‘범죄와의 전쟁’, ‘군도’의 윤종빈 감독과 하정우, 윤계상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영화 비스티보이즈를 원작으로 탄생된 뮤지컬이다. 영화와는 호스트바라는 배경만 동일하고 기존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 리딩 공연 이후 이헌재 작가와 글루미데이의 성종완 연출이 각색/연출을 맡아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면서 스토리라인을 대폭 수정했다. 홍정의 작곡가와 함께 글루미데이의 김은영 음악감독이 호흡을 맞춰 음악도 전 곡 새롭게 개편 된다.
제작사 NEO PRODUCTION 측은 본 공연 오픈 소식과 함께 ‘개츠비’의 선수로 선보일 14명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남성적이고 비정한 ‘개츠비’의 마담 이재현 역으로는 김종구, 이규형과 함께 정동화가 군복무 후 복귀작으로 함께한다. 내레이터로서 작품을 이끌어가는 이승우 역에는 배두훈, 이지호, 김지휘가 캐스팅됐고, ’개츠비’의 에이스로 맹목적이고 저돌적인 김주노 역에는 정민, 라이언이 낙점됐다.
엄태형과 안재영, 신예 스타 고은성은 상류층을 꿈꾸면서 폼생폼사의 진수를 보여줄 ‘개츠비’의 선수, 강민혁 역으로 분한다. 가슴 아픈 사연을 숨기고 화류계로 뛰어든 개츠비의 선수, 알렉스 역으로는 이현, 서울예술단의 김도빈, 주민진이 맡아 기존의 공연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얼굴들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비스티보이즈’는 다음달 11일부터 9월14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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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탱고의 만남! Kiss of Fire, 루이 암스트롱의 탱고 짝사랑
‘탱고’ 하면 떠오르는 인물 아스토르 피아졸라, ‘재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 루이 암스트롱 그 둘이 만나면?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음악이 초여름 뜨거운 열기를 가지고 찾아온다.
우리도 몰랐던 재즈의 대가 루이 암스트롱의 탱고 짝사랑! ‘Kiss of fire’는 그가 탱고라는 장르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곡이기도 하다. 재즈곡으로 알려진 이 곡은 탱고 리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재즈의 대명사라 불리는 루이 암스트롱은 어떻게 탱고의 매력에 빠져들어 재즈음악에서 탱고를 실현했을까? 최근 일본과 한국에서 각광 받고 있는 탱고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가 재즈와 탱고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편곡을 통해 루이 암스트롱의 탱고 사랑에 대해 소개한다.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루이 암스트롱 이 두 음악인 모두 동시대에 음악으로 일생을 보냈지만 각기 다른 장르에서 그들만의 계보를 만들면서 활동한 음악인이다. 이들은 모두 연주자로서 또는 작곡가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고,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그들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하는데 선구자로 꼽힌다. 하지만 어떤 음악으로 어떠한 새로운 시도가 지금의 그들을 만들었는지, 그들이 왜 한 장르의 선구자이자 대표적 인물로 꼽히는지에 대한 물음에서 이번 콘서트에서는 음악칼럼니스트인 이헌석이 나서 재즈와 탱고 이 둘의 장르적 호기심과 집합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바흐, 피아졸라를 만나다’로 Meets 시리즈 첫번째 테마를 전석매진으로 이끈 칼럼리스트 이헌석과 함께 이번 Meets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탱고와 재즈가 가깝고 친숙한 음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음악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일본의 탱고 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의 명연주와 지성을 채워줄 해설로 초여름 열정의 콘서트를 만나보자.
피아노, 바이올린, 베이스, 반도네온으로 구성된 일본 탱고 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탱고뿐만 아니라 재즈의 대가 루이 암스트롱의 명곡들을 선보인다. 재즈라는 장르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루이 암스트롱의 곡을 탱고밴드인 쿠아트로시엔토스가 과연 어떻게 자신들의 색깔을 입혀 연주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피아졸라, 루이 암스트롱을 만나다’의 무대에서는 기존의 한가지 장르만 국한 됐던 콘서트 방식에서 벗어나 탱고와 재즈, 장르 구분 없는 무대, 그리고 탱고리듬과 재즈선율이 함께 섞여있는 곡 또한 즐길 수 있어 두 장르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연은 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문의 02-265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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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코믹뮤지컬 ‘주그리우스리’ 공연
지난 2012년 대구에서 처음 소개되어 특유의 상상력과 재기발랄 함으로 전통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은 휴먼코믹뮤지컬 ‘주그리우스리’가 오는 8월 17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주그리우스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맞게되는 죽음이라는 어두운 소재를 다양한 사연을 가진 채 삶을 마감한 후 저승차사가 되어 현대 사회에 찾아 온 베테랑 저승차사 천왕과 신입 저승차사 지왕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죽음을 준비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냈다.
다소 무겁고 지루할 수 있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90년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인정받았던 그룹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최도원씨가 제작한 작품으로 작품 전체의 분위기가 희망적이고 따뜻한 웃음으로 가득하다.
특히 지난해 국내 최초로 시도됐던 모바일 서비스인 스튜디오 뮤지컬로 선정돼 모바일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라디오 드라마로 공연될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넘버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2012년 초연 이후 2013년 디스라이프를 거쳐 2014년 주그리우스리:디스라이프로 재탄생된 화제작이다.
현대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형태의 상처와 문제점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루만져주고 싶었다는 두왑엔터테인먼트의 최도원대표는 “창의적인 사고를 가졌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 받는 백수 천재 공벽산, 왕따의 상처를 지닌 하니, 트랜스젠더 바바라, 삶의 희망을 잃은 미혼모 김아연 등의 주인공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개인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관객 개개인의 상처를 위로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전석 5만원이며, 클립서비스(www.clipservice.co.kr1577-3363) 인터파
크(www.interpark.com1588-1555)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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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현장연결’ 개최
사진/마사유키 미야지, project S 002, 2014, 혼합매체, 가변크기
국립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관장 정형민)는 오는 22일까지 2014 상반기 창동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현장연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상반기 창동창작스튜디오가 추진한 ‘유네스코-아쉬버그 장학연수 프로그램’ 및 ‘국제일반공모 입주프로그램’ 등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 9명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네팔과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네팔 미술기관의 추천을 받은 작가들을 초청해 국제교류의 범위를 넓혔다.
이번에 참여한 다양한 국적(네팔, 독일, 영국, 이스라엘, 일본, 호주, 홍콩)의 작가들은 현대미술의 최전선인 창작스튜디오에서 3~6개월간 새로운 예술적 실험의 창작활동을 펼쳤다. 전시에는 스튜디오 공간을 활용한 현장 설치물을 비롯해 드로잉, 영상, 조각 등 다양한 매체의 실험적인 작품이 11점이 소개된다.
전시제목 ‘현장연결’(Spot Connection)은 방송에서 취재현장을 연결하는 것에서 따온 것으로, 입주 작가들의 창작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작업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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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 공연
사진제공/로네뜨
지난달 2일 막을 올린 김혜자의 모노드라마 연극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제작 CJ E&M, YK엔터테인먼트)가 공연의 중반을 지나면서 관객에 더욱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개막 후 평균 78%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뜨거운 감동을 전하고 있는 연극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공연장을 찾는 관객의 60% 가량이 40~60대의 중년 관객이 주를 이루며 젊은 연인들은 물론 초, 중, 고의 유년 세대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 “공연 내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김혜자 배우를 이토록 가까이에서 만나고 그녀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공연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또한 5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사회 각처에서 뜻 깊은 일을 하시는 서울대학교 병원 후원회 회원들이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에 공연장을 찾았다.
서울대학교병원(오병희 원장)은 “매년 후원회 회원들과 감사의 날을 보내는데, 올해 처음으로 공연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연극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병원을 배경으로 인생의 생로병사 그리고 삶의 소중함과 희망을 다루고 있어 인간존엄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후원회 의미에 맞는 작품이라 생각해 공연을 관람케 됐다”고 밝혔다.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공연은 백혈병으로 시한부를 판정 받은 오스카와 장미할머니가 함께한 마지막 12일간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국민배우 김혜자가 110분 동안 11명의 역할을 소화해내며 삶에 메시지를 전하는 연극이다.
한편, 오는 15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예매 CJ E&M티켓, 인터파크티켓 / 문의 로네뜨 156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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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찾아가는 문화사랑방 ACT’ 개최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이종덕)이 ‘문화예술(arts)을 통한 시민소통(citizen+talk)의 장’을 만들기위해 연간 상설로 운영하는 문화사업인 ‘찾아가는 문화사랑방 ACT’가 오는 19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이어 25일 이화여자고등학교 유관순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중구지역 곳곳의 생활공간과 일터에서 공연과 강연을 통해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는 ‘찾아가는 문화사랑방 ACT’는 올해 남대문경찰서와 대경중학교를 찾아 1,000여 명의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진행되는 19일 공연은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미술과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자리를 만들어, 일상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우l한 것.
이어 25일에는 이화여자고등학교 유관순기념관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충무아트홀 상주단체이자 해설이 있는 클래식 시리즈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이 함께한다. 공연장 뿐 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과 관객을 위한 기획공연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는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이번 공연에서 피아노 콰르텟, 피아노 솔로, 바이올린, 색소폰, 클라리넷 협연을 통해 다양한 악기구성의 조화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23회 개최된 ‘사랑방 콘서트’를 한층 향상시킨 ‘찾아가는 문화사랑방 ACT’는 공연에 한정된 프로그램을 다양한 예술 장르와 강연으로 확대하고자 ACT(arts+citizen+talk)라는 사업명으로 올해부터 진행된다.
덕수, 대경중학교에 이어 이번 이화여자고등학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공연하고, 중구여성플라자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영상, 영화 등 시각예술과 미술, 음악, 건축, 문학, 패션 등 문화예술분야의 멘토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프로그램 다각화로 지역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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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가을 반딧불이’ 재공연
뮤지컬 배우 양소민의 6년만의 연극 복귀 작품으로 오는 19일부터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막이 오를 예정인 연극 가을 반딧불이(정의신 작, 김제훈 연출)는 화려함으로 무장한 공연들 사이에서 소소함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연극 ‘가을 반딧불이’는 지난해 초연의 재일교포 3세 정의신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컴퍼니 김제훈 연출에게는 2013년 대한민국신인연출가상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연극 가을 반딧불이는 2013년 초연을 시작으로 세 번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초연 때부터 마니아 관객이 형성된 가을 반딧불이는 재 관람률이 높은 작품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달 19일부터 공연 예정인 이 작품은 개막 전부터 재 관람 예매뿐만 아니라 ‘나홀로 관객’의 예매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크고 화려한 작품으로 무장한 6월의 공연계에서 연극 가을 반딧불이는 소소하고 담백한 정서를 담고 있어 편안하고 조용한 공연 관람을 원하는 관객에게 적격인 작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7월 20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 되어질 연극 ‘가을 반딧불이’는 양소민, 진선규를 비롯해 조연호, 김정호, 이도엽, 김한, 오의식, 김지용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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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피아노 독주회 개최
이지영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섬세한 타건과 탁월한 음악성을 지닌 피아니스트 이지영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석사 재학 중 도미해 Eastman School of Music Master(University of Rochester)에서 Graduate Scholarship, Robert P. Giddings Scholarship, Max Landow Scholarship을 수혜 받으면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Conservatory of Music에서 CCM University Graduate Scholarship과 Musical Theater Vocal Coaching and Accompanying TA로서 Graduate Assistantship을 받으며 박사과정을 마쳤다.
일찍이 American Protégé Competition 1위, World Music Competition IBLA Grand Prize에서 Distinguished Pianist, CCM Piano Concerto Competition 우승, United States Open Music Competition의 Showcase Piano Solo-Advanced 부문에서 1위 및 United States Open Music Competition Piano Concerto 부문 입상, Los Angeles International Liszt Competition, Australian Concerto and Vocal Competition에서 2위를 입상하는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수상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거장 Lazar Berman, Ian Hopson, Jon Kimura Parker 등과의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해 Italy Amalfi Coast Music & Arts Festival, Belgium Musica Aeterna ‘International Piano Week’, Aspen Music Festival에 참가 및 연주와 마스터클래스, Prague International Piano Festival에 참가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학구적인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Oakland Inter-Stake Center Auditorium에서 1위 입상 연주를 비롯해 Carnegie Hall에서의 입상연주, Australian Concerto and Vocal Competition에서 초청받아 Gala Concert에 출연하고 그 외 호주의 Riverway Arts Centre, Townsvile, North Queensland에서 Rachmaninoff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Op. 43 연주와 Watson Hall, Werner Hall, Mary Emery Hall, Kilbourn Hall(Eastman School of Music), Harris Concert Hall(Aspen Music Festival) 등 미국과 유럽 유수의 홀에서 개최된 수회의 솔로 및 앙상블 연주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금호아트홀에서의 귀국독주회 개최 및 스마트 클래식 시리즈 ‘All That Russia’ 연주, 2009 Lecture 연주(William Bolcom: Introduction to His piano Rag Style), 영화 ‘소명2-모겐족의 월드컵’과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 Piano Solo와 Chamber 연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폭넓은 연주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CCM Concert Orchestra(Conductor: Chen Lin)와 Corbett Auditorium에서 Chopin No. 2 협연, 피아노학회 주최 폴란드 크라코프 국립 오케스트라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및 일본에서의 협연을 통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Starling Preparatory String Project의 전문 반주자 및 Eastman에서 Graduate Assistant 기악과 성악반주자를 역임하고 Musical Theater에서 Vocal Coaching and Accompanying TA, Starling Chamber Coaching Faculty를 통해 수많은 무대에서 다채로운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오는 11월 14일 Tchaikovsky Symphony Orchestra(Moscow Radio Symphony Orchestra)의 내한공연에서 거장 Vladimir Fedoseyev의 지휘로 협연 예정이다.
국내에서 장혜원, 김동진, 박효순, 손희령, 유주연 교수를 국외에서는 Thomas Schumacher, Eugene Pridonoff, Elisabeth Pridonoff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이지영은 현재 리스트 피아노 학회 회원으로 전문연주자로서의 활동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다. 협성대학교 출강 및 서울예술종합학교 피아노 외래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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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표 감성 발라드 나온다
크레용팝표 감성 발라드가 발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13일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짠짠(양정모, 박민구)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닭발’에 듀엣으로 참여했다.‘닭발’은 짠짠이 부른 오리지널 버전과 초아 듀엣 버전이 함께 발표될 예정으로, 곡명과 다르게 음악적으로는 상당히 진지하고 슬픈 곡으로 알려졌다.‘닭발’은 ‘크레용팝 여동생 그룹’으로 알려진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의 데뷔 타이틀곡 ‘노 웨이(No Way)’를 비롯해 지난해 온라인 음악 차트를 휩쓸었던 윤미래의 ‘터치 러브(Touch Love)’와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의 히트곡을 작사한 은종태가 작곡했다.또한 김연우, 달샤벳, 2PM, 카라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작곡.작사가인 17Holic이 은종태와 함께 공동 작사했다.소속사 관계자는 “슬픔의 감정이 몰아치는 듯한 격정적인 인트로와 함께 차분한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감성적인 박민구의 보이스로 시작되는 ‘닭발’은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가슴 아픈 남자의 사랑이 담겨 있다”면서, “초아가 듀엣으로 부른 버전에서는 후렴구의 고음을 감성 어리면서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초아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짠짠은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의 OST를 통해 개성 있는 보이스를 선보이면서 제2의 조성모, 김종국의 수식어가 따라 붙으며 화제가 됐던 박민구와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통해 많은 음악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양정모가 뭉친 남성 듀엣으로, 6월 중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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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엄마의 정원’ 웃음 폭탄 ‘해피바이러스’
사진출처/방송캡처
안미나가 ‘엄마의 정원’ 하숙집에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 GNG프로덕션)에서 안미나는 정영기 관상을 유쾌하게 풀어내 아침부터 하숙집 식구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 했다.
순정(고두심 분)의 하숙집에 새로 입주 하게 된 지영(안미나 분)은 자신의 돈을 발로 밟고 있던 만수(정영기 분)에게 아침부터 신경질을 부리게 된다. 이윽고 찾아온 아침 식사 시간, 하숙집 벽에 걸려 있는 고시 합격생들의 사진을 보던 지영은 할아버지에게 관상 보는 법을 귀동냥으로 배웠다고 말해 하숙집 식구들의 흥미를 유발 시키게 되고 현재 고시생인 만수의 관상을 봐달라는 노라(장정희 분)의 말에 만수는 기겁을 하고 도망친다.
지영은 도망간 만수의 관상을 보고 “관운은 모르겠는데, 처복은 있네요, 아주 넘치게!”라고 말해 아침밥상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윤주(정유미 분)도 “지영씨가 오니깐 식탁분위기가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고 말해 조용하던 순정의 하숙집에 행복한 기운을 감돌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안미나 최강 해피바이러스!’ ‘하숙집 분위기가 밝아져 보는사람도 웃게 만드네요’ ‘안미나의 씩씩한 매력 멋있어요’ ‘보기 드문 긍정 마인드’ ‘안미나 귀염 돋네’ 등 뒤늦은 합류에도 안미나의 연기력과 존재감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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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종합형 스포츠클럽 발전 방안 국제세미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와 한국스포츠개발원(원장 정동식)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종합형 스포츠클럽 발전 방안 국제세미나가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19개 종합형 스포츠클럽의 운영 성과를 점검해 보고, 영국. 일본 등 생활체육 선진국의 스포츠클럽 운영 성과와 문제점 공유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스포츠클럽의 발전 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이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연령, 다계층 회원에게 다양한 종목과 프로그램을, 전문 지도자를 통합해 제공하는 ‘회원 중심의 자율적 스포츠클럽’으로 현재 11개 시도에서 19개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에서 스포츠클럽을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시킨 브라이언 레오나드(Brian Leonard, Sporta Trusts사 CEO)가 ‘영국의 스포츠클럽 정책과 사회적 기업으로의 성공 전략’을, 20년간 일본의 지역 스포츠센터 정책 자문을 맡아 온 하루오 노가와 전(前) 준텐토 대학 교수가 ‘일본의 종합형 지역 스포츠클럽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일본 광역스포츠센터 방주월 박사가 ‘일본의 종합형 지역스포츠클럽의 현황과 과제’를, 모노플레인 정관호 소장이 ‘한국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의 발전 방안 탐색’을 각각 발표하고, 오연풍 교수(군산대), 김영수 부산 사상스포츠클럽 운영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해 국내에 적합한 종합형 스포츠클럽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전문체육 간의 연계, 은퇴선수 및 체육지도자의 일자리 창출, 공공 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 등 체육활동의 체계화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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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소송 불만’ 지하철 3호선 방화범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두봉 부장검사)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불을 지른 혐의(현존전차방화치상)로 조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의하면, 조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52분경 승객 약 370명을 태우고 매봉역에서 도곡역으로 향하던 3339호 전동차 안에서 미리 준비한 시너통의 뚜껑을 열어 바닥에 뿌리고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객차에 타고 있던 역무원 권순중 씨 등이 불을 끄자 조씨는 두차례에 걸쳐 다시 시너에 불을 붙였지만 신속히 진화돼 대형참사가 벌어지지는 않았다.
조씨는 도곡역에 전동차가 정차하자마자 달아났지만 30여분만에 인근 화상전문병원에서 탐문수색을 하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약 20일 전부터 1ℓ짜리 시너 11통과 부탄가스 4개, 라이터와 토치 등을 구입해둔 조씨는 방화 전날 새벽에도 3호선 삼송역에서 수서역으로 향하는 전동차에서 범행을 시도했지만 사람이 많아 뜻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광주 동구에서 지난 2000년부터 유흥주점을 운영하던 조씨는 비가 내리면 오폐수가 종종 업소 내부로 쏟아지자 광주광역시와 보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지만, 만족할만한 판결이 나오지않자 억울함을 알리고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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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수원 내 모든 시설.차량, 압수수색 대상”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인 금수원에서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검찰과 경찰의 수색 대상은 내부 모든 시설과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에 의하면, 지난달에 이어 21일만에 금수원에 재진입해 압수수색중인 검경의 수색 대상은 금수원 내 모든 시설과 물건, 주정차된 차량이다.
검찰은 지난 10일 오전 9시 이러한 내용의 영장을 청구해 법원으로부터 1시간 30분 만에 받아냄에 따라, 영장 유효기간인 오는 17일 오전까지 사실상 금수원 내 모든 물품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할 수 있다.
영장전담판사를 지냈던 수도권 지방법원의 한 판사는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되는 경우의 대부분은 수색 대상이 명확히 특정되지 않고 신청했을 때"”라면서, “검찰이 수색 대상을 늘리려고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자주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특별수사팀을 이끌고 있는 인천지검 김회종 2차장은 “이곳에 있는 모든 시설과 차량이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돕는데 쓰일 가능성이 있어 수색 대상을 특정하지 않았다”면서, “법원도 우리의 취지를 받아들여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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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노회찬 ‘떡값검사’ 손배소송 승소 확정
이른바 ‘떡값 검사’ 논란과 관련, 전직 검찰 간부가 노회찬 전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노 전 의원의 승소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12일 김진환 변호사가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노 전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과 같이 대기업과 공직자의 유착 관계, 검찰의 수사 내용이 국민적 관심 대상인 경우 공직자의 청렴성과 수사 과정의 공정성은 엄정하고 철저하게 검증돼야 한다”고 전제하고, “의혹 제기가 공적 존재의 명예 보호라는 이름으로 쉽게 봉쇄돼서는 안 되고, 그 밖에 게시물 내용이나 표현 방식, 공익성의 정도, 사실 확인을 위한 노력 정도 등을 종합하면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벗어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결했다.
노 전 의원은 민주노동당 소속이던 지난 2005년 8월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자신의 홈페이지 보도자료 난을 통해 옛 국가안전기획부 불법 도청테이프에서 삼성그룹의 떡값을 받은 것으로 언급된 전.현직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했다.
노 전 의원은 같은 달 22일과 23일에도 옛 ‘세풍(한나라당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 수사’때 삼성만 빠져나갔고 여기에 떡값 검사 7명이 관여해 수사와 감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2.3차 보도자료를 게시했다. 이 명단에 1997년 서울지검 2차장을 지낸 김 변호사도 포함됐다.
이에 그는 “X파일에는 실명이 나오지 않고, 그 내용 또한 금품을 전달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게 아니라 단지 고려하겠다는 내용으로, 검사 재직시 어떤 금품도 받지 않았는데 허위사실을 적시했다”면서 1억원의 손배소를 제기했다.
1심은 “근거가 충분하지 않고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노 전 의원이 3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했고, 2심은 “게시물 게재의 공익성과 타당성이 인정된다”면서 노 전 의원에게 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
김 변호사는 “1심은 근거 없는 지적이며 악의적인 공격이라고 인정했으나 2심은 비록 잘못된 지적이라도 명단을 공개한 것은 공익성에 비춰 배상 책임까지 인정할 수 없다고 패소 판결을 내렸고 대법원은 2심을 지지한 것인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이어 “실명이 거론되지 않았고 떡값을 줬다는 근거도 명백하지 않은 대상자를 함부로 떡값검사로 낙인찍어 명단에 포함시킨 행위가 면책된다면 지구보다 더 무거운 개인의 인권이나 명예를 어디에서 찾으라는 것인지 원망스럽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