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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에인절스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연고지역 맞수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강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시즌 13승째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2안타와 볼넷과 몸에 맞는공 하나만 내주면서 무실점으로 막으며 호투했다. 삼진은 4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6-0으로 앞선 8회말 수비 때 제이미 라이트와 교체됐다.
지난 3일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7이닝 2실점을 기록하면서 잘 던지고도 승수를 쌓지 못했던 류현진은 이날 다저스가 7-0으로 승리하면서 올 시즌 22번째 등판 경기에서 13승(5패)째를 거뒀다.
최근 다섯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이어가는 한편 4연승을 올린 류현진은 다승 부문에서 클레이턴 커쇼(13승2패)와 함께 팀 내 공동 선두가 됐다. 내셔널리그에서는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이날 무실점 역투로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39에서 3.21로 떨어졌다.
류현진은 이날 100개의 공(스트라이크 58개)을 던졌다.
류현진의 호투 덕에 3연승에 성공한 다저스는 65승50패로, 이날 밀워키 브루어스에 1-3으로 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62승53패)와 승차를 3.5경기로 벌리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8승 7패를 기록 중인 메이저리그 10년차 베테랑 C.J. 윌슨과 좌완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류현진은 지난해 5월 29일 에인절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완봉승을 일군 좋은 기억을 되살리며 마운드에 올랐다. 5회 1사 후 데이비드 프리즈에게 내준 우중간 2루타가 이날 류현진의 첫 피안타였을 만큼 지난해 대결 때의 위협적인 모습 그대로였다.
빠른 공은 시속 95마일(약 153㎞)에 이를 정도로 구속도 좋았고, 무엇보다 영리한 볼 배합으로 상대 타자들을 요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류현진은 빠른 볼과 커브에다 1회에는 체인지업을, 2회에는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는 등 이닝마다 볼 배합을 달리해가면서 상대했다. 6회까지 62개의 공을 던졌을 만큼 빠른 승부로 투구 수 관리도 잘해나갔다. 유격수 미겔 로하스 등 야수들의 연이은 호수비는 류현진에게 더욱 큰 힘이 됐다.
류현진은 1회를 공 10개로 삼자범퇴 처리하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2회말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2사 후 프리즈에게 슬리이더를 던져 헛스윙을 유도, 이날 첫 삼진을 잡아내는 등 역시 세 타자만 상대하고 가볍게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이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켜주자 다저스 타선은 3회초 윌슨의 제구가 흔들린 틈을 타 1사 후 볼넷 두 개와 내야안타로 만루 찬스를 잡자 핸리 라미레스가 2타점 중전적시타로 균형을 깨뜨렸고, 이어 맷 켐프의 희생플라이로 추가 득점했다.
류현진은 3회 2사 후 콜린 카우길에게 몸쪽으로 슬라이드를 던졌다가 어깨 부근에 맞혀 이날 처음 출루를 허용했다. 류현진의 시즌 2호 몸에 맞는 공이었다. 하지만 후속타자 에릭 아이바의 땅볼 타구 때 유격수 로하스의 호수비로 더는 진루시키지 않았다.
상대 중심타선과 다시 마주한 4회에는 류현진의 투구가 더욱 빛났다. 올해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인 선두타자 마이크 트라우트와 풀카운트 승부에서 시속 151㎞의 직구를 한복판에 꽂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이어 앨버트 푸홀스의 잘 맞은 타구가 3루수 후안 우리베에게 걸려 한숨 돌렸다. 4번타자 조시 해밀턴을 맞아서는 역시 시속 151㎞의 빠른 볼로 정면대결하다가 풀카운트에서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5회에는 1사 후 프리즈에게 2루타를 얻어맞아 ‘노히트 행진’이 끊겼지만 후속타자를 내야땅볼과 삼진을 쫓아내 상대에 득점은 허락하지 않았다.
다저스가 6회 우리베의 우중간 2루타로 추가 득점, 4-0으로 달아난 뒤 류현진은 6회말 수비에서 큰 위기를 맞았다. 유격수 쪽 깊은 타구를 친 첫 타자 카우길이 로하스의 그림같은 수비에 막혀 비디오판독까지 거치면서 다시 한번 아웃됐지만 류현진은 바로 아이바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트라우트를 3루수 앞 땅볼로 유도해 선행주자를 2루에서 잡은 뒤에는 푸홀스에게 좌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내줘 2사 2,3루 상황에 처했으나, 하지만 해밀턴이 가운데 펜스 근처로 날린 큼지막한 타구를 중견수 야시엘 푸이그가 끝까지 따라가서 몸을 날려 받아내 무사히 더그아웃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류현진이 7회를 다시 삼자범퇴로 막아주자 다저스 타선은 8회초 하위 타선이 발판을 놓은 2사 만루 기회에서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좌전 적시타로 두 점을 더 보태 에인절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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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홀, 재즈 콘서트 ‘에반스 빅밴드’ 개최
올림푸스한국은 클럽 에반스와 함께 개최하는 재즈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콘서트 ‘에반스 데이 시즌2’의 두 번째 공연이 오는 22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에반스 빅밴드’의 무대로 채워진다.
에반스 빅밴드는 클럽 에반스와 에반스뮤직의 대표인 홍세존 단장을 필두로 베이스,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기타, 피아노, 드럼 연주자 16명이 함께 모인 재즈 빅밴드다.
빅밴드는 재즈의 본고장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시작돼 화려한 사운드로 재즈의 중흥을 이끈 스윙재즈의 대표적인 편성이다. 에반스 빅밴드의 이번 무대는 웅장한 규모뿐 아니라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최진배(베이스), 쿠마파크의 한승민(색소폰), 라지앙상블의 오재철(트럼펫), 재즈 기타리스트 강웅 등 최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광고음악으로 쓰이면서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흥겨운 템포의 ‘Sing Sing Sing’을 비롯해 ‘Four Brothers’, ‘Shiny Stocking’, ‘Cute’ 등 재즈 명곡들을 에반스 빅밴드 만의 독창적인 편곡과 화려한 연주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빠른 템포부터 미디엄 템포까지 스윙의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2010년 시작된 재즈 콘서트 시리즈 ‘에반스 데이’는 국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재즈팀을 선별해 릴레이 공연을 펼치면서 한국 재즈의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림푸스홀에서 펼쳐지는 ‘에반스 데이 시즌2’는 지난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되고, ▲강아솔과 임보라 트리오 ▲에반스 빅밴드 ▲팝 재즈 보컬리스트 민채 ▲주윤하 ▲집시밴드 라비에벨 ▲윤석철 트리오 ▲Guitar Triangle(유웅렬.이동섭.조영덕) ▲Evans Electro with 이나.김재은.김미화까지 총 8개 팀의 공연이 릴레이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문화사업팀 고화진 팀장은 “독창적인 편곡에 압도적인 빅밴드의 연주로 채워질 이번 무대는 재즈를 잘 모르는 일반 대중들도 함께 즐기기 좋은 흥겨운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에반스 빅밴드의 신나고 화려한 연주로 한 여름 밤의 열대야를 잊고 스윙재즈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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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영, 말복 무더위 촬영장서 송재림과 여름휴가??
배우 한소영이 얼음을 담은 아이스박스안에 발을 담근채 송재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소영은 7일 오전 사진과 함께 ‘재림오빠랑 촬영장서 여름 휴가중ㅎㅎ!! 오늘 말복인데 삼계탕 챙겨드세용~~!!’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잉여공주’ 야외촬영장에서 대기시간중 촬영의상을 입고, 얼음을 담은 휴대용 아이스박스안에 발을 담근채 대본을 들고 극중 상대역인 송재림과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름휴가가 따로 없네요’ ‘재림오빠 매너다리!!넘 멋져용!!’ ‘돈도 벌면서 휴가를 즐기시네요! 부럽다’ ‘진짜 시원하시겠어요~~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소영은 2002년 KBS 드라마시티로 데뷔한 한소영은 드라마 ‘네일샵파리스’에 출연해 깜찍한 연기를 선보였고, 지난해 MBC에브리원의 ‘싱글즈2’에서도 클라라, NS윤지와 함께 출연하면서 청정미녀로의 면모를 보이며 예능인으로의 가능성도 보였다.
한현, ‘잉여공주’는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어공주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앞서 조보아, 온주완, 송재림, 박지수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으며 한소영은 송재림 상대역인 소대리역을 맡았다. 7일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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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아친딸 신해윤역 합류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배우 차예련이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 이하 ‘내그녀’)에 전격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제작사 에이스토리에 의하면, “차예련을 신해윤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차예련이 캐스팅된 신해윤역은 타고난 외모에 집안, 학벌 모든 면에서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아친딸(아빠 친구 딸)로 연예기획사 AnA의 이사로 등장한다.
탁월한 패션 감각과 일에 관해서는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짝사랑해오던 현욱(정지훈 분) 앞에서만큼은 실수연발의 소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차예련이 캐스팅되면서 극 중 역할 신해윤의 패션 또한 드라마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차예련의 ‘내그녀’ 막판 합류에 행복한 기억이 많았던 출연작 SBS 드라마 ‘닥터 챔프’(2010년)의 노지설작가님과 박형기감독님이 다시 한번 뭉치는 작품인 터라 무한 신뢰가 가 망설이지 않고 결정했다”는 말을 남겼다.
이번 해윤역 차예련의 합류에 ‘내그녀’의 캐스팅 라인업은 더욱 화려해진 상태. 정지훈, 크리스탈,엘, 호야 등 가수 출신 연기자들 속에서 차예련이 존재감을 어떻게 드러낼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심쿵 로맨스로, 후크송만큼 중독적이고, 발라드만큼 감동적이고 러브송만큼 달달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닥터 챔프' '여인의 향기' 등을 만든 박형기 PD와 노지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 ‘내그녀’는 현재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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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동하 ‘괜찮아 사랑이야’ 에서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열창
신예 이동하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에서 ‘그 여름, 사랑이 분다’ 콘서트에서 수준급 노래실력을 선보이면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오는 5부 방송 분에서 윤철(이동하 분)의 콘서트장에 온 해수(공효진 분), 재열(조인성 분), 동민(성동일 분), 수광(이광수 분)은 윤철의 통기타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본다. 윤철역의 이동하는 뮤지컬 배우답게 콘서트장씬에서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윤철은 호숫가에 갑자기 빠진 해진을 어쩔 줄 몰라 하면서 허우적대다가 재열의 구조로 해진을 무사히 구한다. 펜션으로 이동한 후, 윤철은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다, 내 잘못이에요...산책할 때, 내가 애기 지우잔 말만 안 했어도”라면서 울듯이 이야기를 한다.
재열과 해수는 창너머로 윤철과 해진이 다정하게 서로를 안고 윤철은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을 보면서, 해수가 윤철과 해진의 결혼을 반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재열은 “둘이 키스한다?”라는 말을 하자, 윤철과 해진은 애절한 듯한 키스를 한다.
아침이 돼 요양원에 가게 된 해진은 해수의 기분이 어떠냐는 물음에 “이길 거야. 반드시 윤철이랑 나 닮은 애 날 거고”라며 한결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윤철 또한 “나중에 우리 애기나면 니가 받아주라!”라면서 환한 미소와 함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철은 정신분열증 환자인 부인 해진을 위험 상황에서도 순애보적인 모습을 보이며, 인내와 고통 속에서도 사랑의 힘으로 지켜내며 로맨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줬다.
주인공 공효진과 조인성의 러브라인을 담당할 이동하의 활약이 회를 거듭할수록 기대되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 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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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남성듀오 짠짠, ‘컬투쇼’서 이색 홍보
크레용팝과 같은 소속사인 신인 남성듀오 짠짠이 ‘컬투쇼’ 생방송 중 닭발 먹방을 찍었다.
7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할 예정인 짠짠은 이날 새벽 공식 페이스북에 ‘오늘 짠짠이 컬투쇼에 출연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닭발’을 준비했어요. 컬투 형님들! 저희 닭발 들고 갑니다! 보이는 라디오니까 닭발 먹방 가능하겠죠? 오늘 ‘컬투쇼’ 채널 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짠짠이 화려한 무대 의상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닭발집에 들어가 주변의 뜨거운 시선에도 아랑곳없이 태연하게 닭발을 포장 주문해 계산까지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이 닭발을 컬투에게 선물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본인들의 데뷔곡 ‘닭발’을 ‘컬투쇼’에서 적극 홍보하기 위한 것.
‘닭발’은 곡명이 주는 느낌과 다르게 음악적으로 진지하고 슬픈 발라드 곡으로서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한 남자의 슬픔을 표현한 노래다.
‘닭발’은 ‘크레용팝 여동생 그룹’으로 알려진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의 데뷔 타이틀곡 ‘노 웨이(No Way)’를 비롯해 지난해 온라인 음악 차트를 휩쓸었던 윤미래의 ‘터치 러브(Touch Love)’와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의 히트곡을 작사한 은종태가 작사, 작곡했다.
짠짠의 이색 홍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발라드 가수 맞아? 재밌고 유쾌하다’ ‘컬투가 닭발을 좋아해야할텐데’ ‘꼭 먹방 미션 성공하길’ ‘대박! 방송 보면서 아밀라아제 폭발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짠짠은 7일 ‘컬투쇼’에 이어 오는 8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닭발’로 라이브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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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유럽 여행 목격담 속출, 누구와 함께 갔나?
배우 박민영의 유럽 여행 목격담이 속속 전해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게재된 게시물에는 박민영 홀로 여행한 것이 아닌 함께 여행한 사람이 있는 듯한 목격담과 사진으로 그녀의 유럽 여행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는 박민영이 SK텔레콤의 ‘T멤버십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촬영차 프랑스, 스위스 방문 시 촬영된 사진이다.
박민영은 캠페인의 신규 모델로 발탁돼 해외 여행 과정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헤택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현지에서 촬영했다.
최근 화제가 됐던 페이스북 유럽 여행 사진 또한 캠페인 관련 촬영 중간 현장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박민영의 여행 과정을 담은 캠페인 론칭 영상(http://youtu.be/f3YUkU3nF2g) 또한 7일 공개돼 현지의 생생함을 전하고 있다.
SK텔레콤 'T멤버십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은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이 주인공이 돼 모델 박민영과 함께 여행하는 듯한 간접 경험을 SNS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T멤버십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은 홈페이지에 방문해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캠페인 모델인 박민영과 참여자 본인이 함께한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가 참여자 페이스북에 자동 게재되는 '인터랙티브 포스팅'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캠페인은 홈페이지(http://bit.ly/1zSUCzK)를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이날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박민영은 지난달 해외 촬영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 스위스 융프라우 등을 방문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녀가 운영하는 SNS에 여행 동안 현지 명소 곳곳을 방문해 촬영한 셀카와 다양한 사진을 게재해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기도 했다.
이번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 또한 프랑스, 스위스 현지의 여유로움과 자유를 만끽하는 박민영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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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문체부 차관, 인천AG대회 훈련상황 점검 및 선수단 격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7일 오후 3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하여 훈련에 열중인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의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을 격려했다.
공석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대신해 정부인사로는 가장 먼저 태릉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한 김종 차관은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훈련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훈련중인 선수, 지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날 김종 차관의 격려방문은 박순호 선수단장 및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의 인천아시안게임 준비상황 보고 및 애로사항 청취, 월계관 방문 및 하키와 레슬링 선수단 격려, 개선관 방문 및 체조와 펜싱선수단 격려, 승리관 방문 및 탁구선수단 격려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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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카사, 사후 동영상 분석으로 출장정지 감면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 6일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에서 카사(울산)가 받은 경고 2회 퇴장과 관련해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장정지 및 감면 제도’에 따라 두 번째 경고를 감면키로 함에 따라, 경고 2회 퇴장으로 다음 한 경기 출장이 정지됐던 조치도 해제된다.
카사는 이날 서울-울산 경기에서 후반 8분 상대 선수에게 파울을 범해 경고 판정을 받아 경고 2회로 퇴장됐다. 연맹 심판위원회는 경기 후 동영상 분석 결과 해당 경고 조치는 오적용 된 것으로 결론 내려, 카사는 경고 2회 퇴장으로 인한 출장정지(1경기), 제재금(100만원)이 감면돼 오는 9일 열리는 K리그 클래식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또한, 울산에 내려진 팀 벌점(5점) 역시 감면된다.
한편, 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거쳐 출장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제도로, 선의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키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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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전남 감독, 7월 ‘소니코리아 이달의 감독상’ 수상
하석주 전남 감독이 지난 6일 홈경기장인 광양전용구장에서 ‘소니코리아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하감독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으로 소니코리아 디지털카메라 ‘NEX-5T’가 주어졌다.
하석주 감독이 이끄는 전남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7월 한 달 동안 3승 1무 1패를 기록했고 휴식기 이후 초반 4경기 무패(3승 1무)에 힘입어 현재 K리그 클래식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하감독은 새로운 선수들의 가세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팀을 한층 향상된 경기력과 화끈한 공격축구의 팀으로 환골탈태시키면서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선사해 7월 ‘소니코리아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한편 2014년 신설된 ‘소니코리아 이달의 감독상’은 연승, 승점, 승률 등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지를 정량적 데이터로 산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최종 선정한다.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2개 구단 감독 전체를 후보로 매월 1회 발표한다. ‘소니코리아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글로벌 기업 ‘소니’의 후원으로 디지털 카메라 ‘NEX-5T’가 주어지고, 연말 최우수감독상 선정 시에도 자료로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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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와 1-1 무...10일 나이지리아와 2차전
태극낭자들이 2014 FIFA U-20 여자월드컵 첫 경기를 아쉬운 무승부로 마쳤다.
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캐나다 멍크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15분 이소담(울산과학대)의 페널티킥으로 앞서갔으나 후반 23분 마타 해리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 한국은 오는 10일 나이지리아와 2차전을 치른다.
정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는 장슬기(강원도립대)와 이금민(울산과학대)이 투톱으로 나서 공격을 이끌었고, 좌우 측면에는 김소이(한양여대)와 최유리(울산과학대)가 포진했고, 중원은 박예은(동산정보고)과 이소담이 지켰다. 포백 라인은 하은혜(여주대)-김혜영(울산과학대)-안혜인(위덕대)-이수빈(한양여대)이 형성했고, 민유경(한양여대)이 골문을 지켰다.
한국은 경기 초반 긴장감으로 몸이 다소 굳어 있었지만 전반 15분 선제골이 나오면서 안정을 되찾았다. 장슬기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손에 맞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이소담이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1-0으로 앞서나갔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잉글랜드는 선제골을 허용한 지 1분 만에 크로스바를 맞히는 슈팅을 시도해 한국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실점 위기를 잘 넘긴 한국은 이후 최유리의 측면 공격을 중심으로 잉글랜드를 공략했으나, 추가골이 나오지 않은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추가골을 노리던 한국은 체력 문제와 집중력 부족으로 상대에게 위협적인 찬스를 내줬다. 결국 후반 23분 세트피스로 동점골을 내줬다. 프리킥 상황에서 영국 공격수 젤렘이 찬 공이 수비수 하은혜를 맞고 골문으로 향했다. 다행히 이 공을 민유경이 쳐냈으나 쇄도하던 해리스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정 감독은 최유리, 이금민을 빼고 전한솔(여주대), 김인지(한양여대)를 차례로 투입하면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36분에는 장슬기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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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멕시코) 한국, 에콰도르와 8강전 0-3 패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이 8강 진출을 끝으로 2014 코파멕시코 대회를 마감했다.
U-16 대표팀은 7일 자정(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8강전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전반에 한 골, 후반에 두 골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최 감독은 장결희(FC 바르셀로나), 조상현(오산고) 등 주축 선수들을 제외하고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황태현(광양제철고)-김승우(보인고)-권준희(개성고)-윤서호(매탄고)가 포백 라인을 구성했고, 설영우(현대고)-장재원(현대고)-김정민(신천중)이 허리를 받쳤다. 이연규(매탄고)-강상희(오산고)-유승민(영생고)이 공격진을 이뤘고 고동민(대륜고)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골키퍼 장갑을 꼈다.
에콰도르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밀어 부쳐, 전반 19분 텔로 파비아노가 왼쪽 측면에서 돌파해 들어와 슈팅을 연결했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강상희를 필두로 에콰도르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 없이 전반을 끝냈다.
후반전에 들어서자 최 감독은 장재원과 김정민, 강상희를 빼고 최재영(포항제철고), 신재원(존 폴 컬리지), 육근혁(현대고)을 투입하면서 중원을 정비하고 공격력을 강화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에콰도르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9분 에콰도르가 역습 찬스를 잡았고, 문전에서 기회를 노리던 몬타노 요엘이 패스를 이어받아 2-0으로 달아났다. 이어 후반 28분에는 페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코로조 워싱턴이 슈팅을 시도, 고동민의 손을 맞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코파멕시코 대회를 마감한 U-16 대표팀은 8일 오후 5시2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그리고 오는 9월 태국에서 열릴 AFC U-16 챔피언십을 향한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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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마르바이크 만난 이용수 위원장 “일주일 내로 결론날 듯”
이제 판 마르바이크(62, 네덜란드)의 선택만 남았다.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감독 후보군 중 한 명인 판 마르바이크 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에게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제의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7일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자 협상과 관련해 중간 브리핑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지난 5일 김동대 국제담당 부회장, 전한진 국제팀장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해 마르바이크를 만나고 돌아왔다. 이 자리에서 김 부회장이 마르바이크에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직을 맡아달라고 제의했다.
이 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약 두 시간 가량 한국 축구를 비롯해 많은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마르바이크 감독은 기본적으로 한국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마르바이크 감독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단 우리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일주일 이내로 마르바이크와의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아직 뚜렷한 결과물이 나온 것은 아니다. 만약 마르바이크가 감독직 제의를 거절한다면 협회가 우선 협상자로 선정한 3명의 감독 후보군 중 나머지 두 명과 협상을 벌여야 한다.
이 위원장은 “3명의 후보군 중 한 명(마르바이크)만 접촉했다. 나머지 두 명은 공식적으로 연락을 취하지는 않았다. 마르바이크의 결정 여부에 따라 나머지 후보와 미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르바이크를 1순위 후보로 선정해 협상에 나선 것과 관련해, “기술위원회에서 한국 대표팀 감독의 조건을 선정했다. 3명의 우선순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마르바이크가 만들어낸 결과와 경험, 즉 월드컵 결승 진출이나 유럽 클럽팀을 지휘하며 성과를 낸 부분이 좀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계약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이 위원장은 희망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성사 가능성은 솔직히 예측 못하는 상황이다. 마르바이크의 최종 결심이 계약 성사 여부의 중요한 요인”이라면서도, “만약 마르바이크가 하겠다는 결심이 서면 세부조항은 충분히 조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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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철도비리’ 조현룡 의원 구속영장 청구
관피아(관료+마피아) 수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현역 국회의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철도 마피아’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철도부품 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조현룡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의하면, 조 의원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사전제작형 콘크리트 궤도(PST) 제작업체 삼표이앤씨로부터 모두 1억6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의원이 금품을 받은 시기는 2011년 8월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서 퇴임한 이후 2012년 4월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기간이다.
조 의원은 총선 전 예비후보 신분일 때 한 차례, 당선 이후 두 차례 금품을 받은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삼표이앤씨 측은 3차례 모두 5만원권 현금으로 조 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 의원에게 특가법상 뇌물과 부정처사후 수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뇌물 혐의가 적용된 금액은 6천만원, 정치자금법 위반과 부정처사후 수뢰 혐의가 적용된 금액은 1억원이다.
이는 국회의원으로서 금품 수수가 직무 관련성이 있고, 선거를 앞두고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도 있다고 본 것이다.
검찰은 조 의원이 철도부품 국산화라는 명분을 내세운 삼표이앤씨의 부품이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납품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당선 전 받은 금액이 공천헌금으로 상납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 의원을 추궁했지만 구체적인 용처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검찰에 출석해 16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한 조 의원은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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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 다양한 광고 통해 '안티에이징 여신' 등극
배우 김성령이 다양한 제품 광고에서 '젊고 탄력있는 동안 피부'를 선보이면서 '안티에이징 여신'으로 새롭게 등극했다.
'20대보다 아름다운 40대 여배우'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 드라마와 영화, 연극무대, 화보 촬영 등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최근 TV광고를 통해 보다 더 젊고 건강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대표적인 광고가 바로, 트리아뷰티의 가정용 안티에이징 레이저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이다.
올해 출시된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의 모델로 발탁된 김성령은 광고 속에서 직접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 제품을 사용하면서, '동안 피부'를 가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피부 나이가 달라지는 터닝포인트" "세월의 흔적으로부터 피부를 지키자"라는 당부와 고혹적인 포즈, 여신 자태를 선보이면서 안티에이징에 대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 외에도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 '자양운모 탈모방지 트리트먼트' 광고 속에서는 20대 못지 않은 건강하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뽐내면서, 세월을 거스르는 아름다움을 보여줬고 정관장 '화애락퀸' 광고 속에서는 몸도 마음도 지치지 않는 진짜 전성기의 모습을 담아내며 안티에이징 여신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성령 안티에이징 비법, 김성령 피부관리기'로 이슈가 되고 있는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는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프렉셔널 레이저 기술로 가정에서도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가정용 프렉셔널 레이저이다. 하루 몇 분, 12주 사용 동안 피부 속 건강한 콜라겐과 새로운 세포 재생이 활성화되면서 주름, 커진 모공, 거친 피부결 등 복합적인 노화증상이 개선되어 젊고 생기 있는 동안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다.
또한, 사용 후 피부 진정 시간이 짧아 빠른 시간 내에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고, 철저한 임상 실험과 한국식약처(KFDA) 및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트리아뷰티 홈페이지(www.triabeauty.co.kr)와 신촌 현대백화점, 명동 롯데백화점 등의 백화점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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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언론대학원, ‘미디어아트와 학교 창의예술교육’ 특강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원장 황용석)은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인 미야지마 타츠오 교수를 초청,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미디어아트와 감각의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재은)이 주관하는 ‘2014 학교문화예술교육 미디어아트분야 시범사업’의 하나로 기획됐고,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지난해부터 시범교육사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일본 교토조형예술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미야지마 타츠오 교수는 1957년 도쿄에서 출생해 도쿄국립미술음악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90년대부터 10여년 정도를 미국, 베를린, 파리, 런던 등에 머물면서 수학과 창작 및 전시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06년부터 도호쿠예술공과대학과 교토조형예술대학에서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고, 현재 교토조형예술대학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1997년부터 수 십 차례에 걸쳐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어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미야지마 교수는 이날 ‘미디어아트와 감각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강연을 펼치고, 미디어아트 시범교육을 진행할 아티스트와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토론을 벌인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전문적인 기술 예술이 아닌 대중화된 미디어를 통해 일상의 시공간 속에서 새롭게 체험되고 확장되는 인간의 감각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참여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미디어아트는 아직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리 익숙하지 않은 예술 영역이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쉽게 떠올리지만 미디어아트가 우리의 실생활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를 경험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수많은 신기술과 미디어가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지만 미디어아트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 또한 그리 크지 않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미디어아트의 낯설음과 난해함을 깨고 미디어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 커뮤니케이션과 예술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이러한 장기적인 구상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학교문화예술교육사업에 미디어아트 부문을 포함시키고 올해 2년째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미디어아트를 중.고등학교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기를 원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미디어아트가 가진 예술교육의 풍부한 잠재성을 발견하려는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미디어아트교육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은 미디어아트가 소수 예술가들의 세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실험적이고 소통적인 일상예술의 기회를 창조하는 측면에 주목해 국내 최고의 미디어아티스트를 강사로 선정해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 1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새로운 대안 교육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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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조연 배성우, 영화 ‘내부자들’ 캐스팅
감초 같은 조연 배우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배우 배성우가 영화 ‘내부자들’ (감독 우민호 │제작 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배급 쇼박스)에서 문방새시 대표인 박종팔 사장역으로 캐스팅됐다.
배성우의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김희원이 영화 ‘내부자들’에서 박종팔 사장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내부자들'은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었던 '미생'과 '이끼'의 윤태호 작가가 연재했던 동명의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으로, 사회 깊숙한 곳까지 뿌리박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부패와 비리를 내부자들을 통해 날카롭게 해부한 작품이다.
배우 배성우가 캐스팅 된 박종팔 사장역은 문방새시의 대표로, 조폭 안상구(이병헌 분)의 심복으로 등장한다. 안상구의 지시로 장필우 의원의 후원회장에게 은밀하게 접근하는 주요 인물로 배성우만의 맛초(맛깔나는 마초의 준말) 매력이 가득한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배성우는 2014년 ‘몬스터’ ‘인간중독’ ‘신의 한수’에서 액션과 웃음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제대로 된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캐스팅된 ‘내부자들’외에 ‘빅매치’ ‘나의 독재자’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통해 끊임없이 스크린을 통해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내부자들’은 지난달 13일 첫 촬영을 돌입했고, 2015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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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화려함으로 감춰진 천박함에 물들다
CJ Creative Minds 선정작으로 2012년에 리딩 공연을 했던 뮤지컬 ‘비스티 보이즈(연출:성종완)’는 청담동의 유명한 호스트바 ‘개츠비’의 선수들 이야기이다. ‘범죄와의 전쟁’ ‘군도’의 윤종빈 감독과 하정우, 윤계상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 비스티보이즈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호스트바라는 특수한 배경이외에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리딩 공연이후 이헌재 작가와 성종완 연출이 새롭게 재창작 과정을 거쳤고 홍정의 작곡가과 글루미데이의 김은영 음악감독이 넘버에 힘을 실었다. 또 프리뷰 과정을 통해 관객들의 의견을 전폭적으로 수용, 초반 혹평으로 시작했으나 계속 진화하는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엄청난 빚에 허덕이게 된 승우는 찬란한 미래고 뭐고 돈을 벌기 위해 어린 시절 친하게 지냈던 사촌 형을 찾아 청담동 호스트바 ‘개츠비’를 찾아온다. 에이스인 주노를 필두로 배우의 꿈을 안고 있는 화려한 민혁, 뭔가 초월한 듯 늘 담담한 알렉스의 도움으로 곧 적응하는데 그의 사촌 형은 ‘개츠비’의 마담 이재현으로 승우를 부른 것은 선수를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일을 위해서라고 말한다. 다른 일이란 과연 무엇일까?
승우는 첫 등장하면서 옛날을 회상한다. 그 시절, 참으로 천박하게 살아남아야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 놓는다. 어쩔 수 없는 사연을 가지고 할 수 없이 들어온 세계라지만 그 곳에서조차 살아남기 위해선 아닌 척 위장하고 끝도 없이 무너져 내리는 자신을 추스르며 저 밑바닥까지 드러내야했던 천박한 시간을 이야기한다.
승우를 통해 호스트바라는 들어보기는 했으나 낯선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극 초반엔 정말 고객들을 응대하듯 관객에게 애교를 부리고 눈웃음을 날리는 배우들 때문에 웃음이 나오지만 중반을 넘어서면서 서늘하게 변해가는 승우의 모습을 보며 오싹하리만치 슬퍼진다. 사연이야 다르지만 인간이라면 가지고 있는 욕망과 이기심을 날 것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 ‘비스티보이즈’는 화려해 보이는 곳에서 즐거워 보이지만 실은, 시궁창 같은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간의 이야기라는 것을 다섯 명의 선수들을 통해 전하고 있다. 각기 달라보였던 그들은 전개될수록 닮아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금 더하고 덜할 뿐, 모두가 거짓과 배신 속에서 전전긍긍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인상적인 인물은 역시 마담인 이재현이다. 과거조차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인물이면서 독사라고 칭해질 만큼 악랄하게 이 세계에서 살아남은 남자. 자신의 세계에서 누군가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하는 집착이 상당하다. 무슨 짓을 해서든 생각한 것을 이루고야 마는 그의 모습은 그러나 천박함의 끝일뿐이다.
그가 무엇에 집착하는 것은 그것이 소중하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것이 자신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것이 싫을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냥 오싹하고 무서웠던 인물임에도 극의 후반부에 가면 안쓰러움이 몰려온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노력이 어느 순간 그렇게 집착으로 변질되어 그를 그렇게 몰아붙였던 것일까? 결국 그는 자조적인 웃음을 띠고 말한다. “언제 외롭지 않은 적이 있었나?”하고.
오히려 이재현보다 무서운 인물은 승우다. 어리바리 초짜였던 대학생에서 그 누구보다 빨리 이 세계에 적응하고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이용할 줄 아는 사람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촌형인 재현과 좋아하는 형이 되어버린 주노 사이에서 난처해하던 승우는 어느새 없다. 누구보다 잔인하고 탐욕에 물든 인간의 형상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모든 일이 끝나고 아주 오래전인 듯 순진하게 손님을 뺏기고는 풀죽어하던 재현과 주노, 알렉스, 민혁의 모습을 잠시 만나는 것은 뜨끔한 서글픔으로 남는다. 누구나 그렇게 순수하고 사랑스러웠다. 변해가는 것은 자신 안의 욕망에 야금야금 마음을 먹혀버리는 것을 모른 채 스스로를 속이는 첫 걸음, 그 때부터가 아닐까?
이야기의 흐름을 쥐고 관객들에게 나레이터 역할까지 하는 승우 역에 이지호, 김지휘, 배두훈, 승우의 사촌형으로 개츠비의 마담인 이재현 역에 이규형, 정동화, 김종구, 개츠비의 에이스 모든 일에 여유로운 주노 역에 라이언, 김보강, 정민, 화려하고 장난기 많은 민혁 역에 안재영, 엄태형, 고은성, 불운의 아이콘 무엇이든 적당히 해내는 알렉스 역에 김도빈, 주민진, 이현이 훈훈하고 잘생긴 선수들 모습과 점점 천박함에 물들어 가는 모습까지 잘 보여준다.
한편, 낯설지만 이 또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비스티보이즈는 오는 9월 14일까지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 파크 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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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품은 젊은 그대, 오페라와 함께 날아오르자”
참신한 아이디어와 빛나는 열정으로 가득한 대학생들이라면 2014년 하반기 국가대표 오페라캐스터에 도전해 보자! 국립오페라단이 오페라에 대한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대학생들을 제4기 KNO대학생오페라캐스터로 모집한다.
대한민국 대학생들은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창의 인재. 국립오페라단은 대학생들이 오페라를 통해 문화예술적 소양을 기르고 나아가 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춘 전인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 프로젝트로 KNO대학생오페라캐스터를 계획해 지난 2012년부터 연간 1-2회 모집 운영하고 있다.
KNO대학생오페라캐스터는 오페라를 어렵게 느끼는 일반인들과 오페라 사이를 좁히는 메신저로서 국립오페라단의 공식 블로그 및 SNS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오페라 한 편을 만들기 위해 모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수많은 음악가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오페라의 준비 및 제작 과정을 좀더 가까이에서 지켜 보고 그 생생한 현장을 블로그를 통해 전하는 것이다.
또한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교실 속 오페라 여행’ ‘오페라! 학교 가는 날’과 전국 곳곳을 순회하면서 오페라를 전하고 있는 찾아가는 오페라 콘서트 ‘오페라 여행’ 등 오페라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립오페라단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사업 및 문화나눔의 현장에도 동행, 오페라를 생활 속에서 만나는 감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평소 오페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KNO대학생오페라캐스터 모집에 지원 가능하다. 글쓰기, 사진 및 영상 촬영에 관심이 있고, 개인 블로그와 SNS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면서 오페라를 사랑하고 오페라 이야기를 온 세상에 알리는 데에 일조하기를 원한다면, 국립오페라단 홈페이지(www.nationalopera.org)에 접속,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operacaster@nationalopera.org)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 접수 기간은 8월 20일(수)까지.
한편, 이번에 선발되는 8명의 학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제4기 KNO대학생오페라캐스터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중 국립오페라단 시즌공연 무료 관람은 물론 우수활동자에게는 국립오페라단 2015년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시즌공연 패키지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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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 수상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이 기획 전시한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Itami Jun: Architecture of the Wind)’전의 전시 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를 수상했다.
이번에 국립현대미술관이 수상한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디자인의 독창성, 아이디어의 혁신성, 감성적 교감 등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에 부여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2012년(한국의 단색화), 2013년(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인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전은 재일동포 건축가 이타미 준(1937-2011)의 건축과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회고전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이타미 준 아카이브와 유족 소장품으로 구성된 이번 회고전은 일본에서의 1970년대 초기 작업부터 말년의 제주도 프로젝트까지 40여년에 걸친 그의 건축 세계를 아우른다.
이번 전시에는 작품 감상과 함께 그의 실제 건축에서 느껴지는 어둠과 빛의 변주, 소재에 대한 감성을 전시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전시 디자인은 색감, 구조, 재료의 측면에서 이타미 준의 실제 건축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검정의 농담, 구조의 열림과 닫힘, 부유하는 공간적 특징을 시각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무엇보다 관람자들로 하여금 작가의 미학에 가장 가까운 공간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밀도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최유진 디자이너는 “오로지 이타미 준의 건축미학만이 숨 쉴 수 있도록 그 어떤 장식적 요소도 배제한 채 덜어내고 비워내는 데 집중했다.”면서, “완성도 있는 전시 공간, 시각 아이덴티티를 통해 미술관의 전시가 우수한 한류문화 콘텐츠로써 해외에 적극적으로 소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고, 크게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 세 부문으로 나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전은 8월 31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5전시실에서 연장.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