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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단 군사법원, 남경필지사 아들 구속영장 기각
후임병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인 남모 상병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육군 6사단은 “피의자의 범죄행위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생하기는 하였으나, 피의자가 범행을 자백한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아니하는 점, 범행의 정도가 아주 중하지 아니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군 검찰은 다음주 초까지 남 상병 기소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이날 영장 실질심사는 남 상병 측이 국선변호사 대신 사선 변호사를 요청하면서 예상보다 시간이 걸렸다.남 상병은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맡은 일과 훈련을 제대로 못 한다는 이유로 후임병 A일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생활관에서 또 다른 후임병인 B 일병을 뒤에서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이와 관련,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센터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자체적으로 입수한 수사기록을 확인한 결과 군 당국의 ‘봐주기식 수사’가 명백히 드러났다”고 주장했다.군인권센터가 입수한 육군 6사단 헌병대 속보에 의하면, 남 상병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생활관에서 자신의 성기를 피해 일병의 엉덩이에 비비고, 그의 성기를 툭툭 치는 등 강제추행을 했다.이에 대해 6사단은 군 인권센터의 주장을 일축했다. 부대 측은 “남 상병의 후임병 폭행 및 성추행 등의 행위가 확인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남 상병의 구타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13일 형사 입건하는 등 정상적인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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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전국 최초 ‘어린이 오페라 학교’ 운영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시행하는 대표 기관으로, 전국 최초의 어린이 오페라 학교를 연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어린이를 위한 토요문화학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장래의 오페라 애호가 양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복합예술분야인 오페라의 올바른 감상법과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발레수업 등 총체적인 예술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지성과 감성 계발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수업 과목은 오페라 합창, 오페라 감상, 오페라 발레까지 총 세 가지. 오페라 합창 반에서는 음악기초이론, 발성, 호흡법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불러볼 수 있고 오페라 감상 반에서는 다양한 미디어와 성악가들의 실제 연주를 감상하면서 공연이 주는 감동과 올바른 감상태도를 배울 수 있다.
또 오페라 발레 반에서는 발레의 기초 자세와 동작을 배우고 유명한 작품에 등장하는 안무도 직접 실습시간도 갖는다. 이와 같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오페라 교육은 현재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최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전국 최초 오페라 전용 단일극장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면서, “총체적인 예술분야인 오페라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제12회 오페라축제의 메인 오페라들을 실제로 감상하는 기회는 오페라 공연에 최적화된 공연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만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주관 아래 문화체육관광부 국고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어린이를 위한 토요문화학교’에서는 문화교육 기회를 고르게 제공키 위해 교육비 및 오페라 감상비가 전액 면제된다.
수업에 필요한 교재 및 실습용품까지 무상으로 제공돼 차상위 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자녀들도 부담 없이 신청 가능하다. 수업은 다음달 6일에서 12월 13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고,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발레는 오전 12시)까지다.
모집 대상은 대구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6학년 어린이들로, 반별로 모집인원 및 성별이 상이하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http://www.daeguoperahouse.org)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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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초읽기’ 립서비스, ‘돈비싸’ 뮤비 스틸컷 공개
힙합 걸그룹립서비스의 신곡 ‘돈비싸’ 뮤직비디오 스틸컷이 화제다.
립서비스는 18일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1일 발매되는 두 번째 싱글앨범 ‘업그레이드(Upgrade)’의타이틀곡 ‘돈비싸’ 뮤직비디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립서비스는 수천달러의 돈다발을 공중에 뿌리거나 화려한 다이아몬드목걸이를 선보이는 등 눈에띄는 장면들을 선보이고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촬영에 동원된 귀중품들은 수억원을 호가하는 고가품 들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끈다.
다이아몬드목걸이는시가 5억원가량으로, 함께 출연한 대형견은 출연료만 억대이상으로 과거유명포털사이트 CF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이렇게 고액의 협찬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이유는 이번신곡 ‘돈비싸’가 물질만능주의의 사회를 비판하는 사회적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돈비싸’는 힙합에 일렉트로닉 요소를 가미한곡으로 물질만능주의의 현대사회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풍자했다.
한편, 새멤버 ‘애나(ANNA)’를 영입한 후 3인조 체제로 그룹을 재정비한 립서비는 오는 21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돈비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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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배우 탕웨이 정식 결혼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의 참석과 축복 속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지난달 12일 스웨덴 포뢰섬의 잉마르 베리만 하우스에서 둘만의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 두 사람은, 정식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인생을 함께 할 부부로 온전한 첫 발을 내디뎠다.||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결혼식 후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면서, 의욕과 함께 두려움도 있지만 저희는 사랑과 존중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희를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삶을 모두에게 기원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왔다.한편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예식이 비공개여서 많은 것을 함께 나누지 못한 것을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격려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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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대회 3일째 펜싱에서 첫 금메달 획득
만15세 이상 만18세 이하의 미래 올림피언들이 참가하는 제2회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선수단이 18일 펜싱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18일 난징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펜싱 여자에뻬 경기에서 이신희 선수(창문여고)는 16강전에서 부전승을 거둔 뒤 각각 일본(8강), 스웨덴(4강) 선수를 15:14, 15:10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해 마르치 엘레노라(이탈리아) 선수를 접전 끝에 15:13으로 누르고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사격의 김청용 선수(흥덕고)는 팡산 사격경기장에서 개최된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예선 1위(589점)로 결선에 올라 199.8점으로 은메달을 따냈고 태권도 남자 55Kg의 주동훈 선수(부산체고)는 준결승에서 벨기에 선수를 3: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으나 대만의 황유위엔 선수에게 2:7로 패해 은메달을 따냈다.
또 배드민턴 개인전 및 중국선수와 한 조를 이뤄 혼합복식에 출전한 김가은 선수(범서고)는 에선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해 2승으로 메달전망을 밝게 하고 있고, 유도 여자 52Kg의 이혜경 선수(용인대)는 3,4위전에서 승리해 귀중한 동메달을 따냈다.
또한 이날 개최된 탁구 개인단식에서 김민혁 선수(창원남산고)가 프랑스 선수를 물리치고 8강전에 진출했고, 테니스 여자 단식의 김다빈 선수(조치원여고)와 남자복식의 이덕희(마포고), 정윤성 선수(양명고)는 각각 브라질과 슬로바키아 선수를 물리치고 8강,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15일에 이어 두 번째 경기를 치른 축구팀은 오세아니아주의 바누아투를 9: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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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월드컵 8강) 한국, 프랑스에 승부차기 끝 패배
대표팀 주장 장슬기가 프랑스 수비수를 피해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20세 이하 태극낭자들의 도전은 8강에서 멈췄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14 FIFA U-20 여자월드컵 8강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3-4로 패했다.
한국은 슈팅수 18대 2에서 드러나듯 일방적으로 밀리는 경기에도 끈끈한 수비로 승부를 끝까지 몰고 갔으나 아쉽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역대 최고 성적인 2010년 3위 이상을 기대했던 한국은 3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만족해야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중원을 지켰던 박예은(동산정보고)이 경고 누적으로 빠졌다. 정성천 감독은 측면으로 나섰던 김소이(한양여대)를 중앙으로 배치해 박예은의 빈 자리를 메웠다. 나머지 자리는 조별리그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장슬기(강원도립대)와 이금민(울산과학대)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김인지(한양여대)-이소담(울산과학대)-김소이(한양여대)-최유리(울산과학대)가 뒤를 받쳤다. 포백 라인은 하은혜(여주대)-김혜영(울산과학대)-안혜인(위덕대)-이수빈(한양여대)이 변함 없이 지켰으며 민유경이 골문을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는 조별리그 3경기서 12득점 1실점으로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선보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프랑스가 한국에 앞선다는 평가가 나왔다. 경기를 앞두고 정 감독은 이러한 점을 의식한 듯 “프랑스가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다고 하지만 우리는 아시아 챔피언”이라면서, “아시아 챔피언의 자존심을 걸고 뛰겠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프랑스는 한국을 상대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며 강하게 몰아쳤다. 수비에 치중한 한국은 수 차례 위협적인 슈팅 기회를 허용했지만 골문을 허락하지는 않았다. 전반 40분에는 김인지가 부상을 당해 남궁예지(현대공고)가 교체 투입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민유경이 전반에만 세 차례 선방을 펼친 덕에 한국은 0-0으로 전반을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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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판 마르베이크와 세금 등 이견 있어 협상 결렬”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62, 네덜란드) 감독과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오는 9월 치러질 두 차례의 A매치는 국내 코치진 위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18일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판 마르베이크 감독 협상 결렬에 관련한 브리핑을 열었다.
이 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판 마르베이크 감독에게 네덜란드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12시까지 최종 답안을 달라고 요청했다. 여전히 우리의 입장과 차이가 나는 답안이 와서 최종적으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면서, 이 위원장은 구체적 협상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연봉 문제와 주 활동 지역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협상 결렬의 주요 요인이라고 말했다.
선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던 마르베이크 감독과의 협상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9월 예정된 두 차례의 A매치에서는 국내 코치진들이 대표팀을 이끈다. 기술위원회는 신태용, 박건하 코치와 김봉수 GK코치로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이 위원장은 “신태용 코치가 감독 대행이 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코치 중 한 명으로 생각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기술위원회는 감독 영입에 대한 자격 기준이 너무 이상적이고 구체적으로 노출됐다는 문제점을 찾았다“면서, ”앞으로는 좀 더 폭넓은 기준을 적용해 동시다발적으로 감독 선임에 나서겠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감독 선임을 마무리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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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행적 의혹제기’ 산케이 지국장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수봉 부장검사)는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당일 행적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발당한 일본 산케이(産經) 신문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8) 서울지국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가토 지국장은 이날 오전 11시5분경 변호인.통역인과 함께 출석해 저녁까지 8∼9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을 상대로 보도 근거와 취재 경위, 기사의 구체적인 의미 등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에게 의혹 제기의 근거가 된 자료들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얼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통상의 고발사건 처리절차에 따라 피고발인의 기본 입장을 청취하기 위해 소환조사한 것으로, 검찰은 어떠한 예단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을 한차례 정도 더 불러 조사한 뒤 산케이 신문의 보도가 박 대통령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리검토를 거쳐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이 지난 3일 작성한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에 명예훼손 혐의가 짙다고 보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토 지국장은 ‘증권가 관계자’ 등을 인용한 이 기사에서 ‘박 대통령과 남성의 관계’ ‘비밀 접촉’ 등을 언급하면서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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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마’ 손성윤, 정준호에게 이별 통보 받고 분노
MBC 주말드라마 ‘마마’(극본 유윤경/연출 김상협/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강래연으로 분한 손성윤이 정준호와의 위험한 관계를 끝내고, 앞으로 어떤 캐릭터 변화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마’ 6회 방송시작에서 남편의 숨겨진 연인을 만나기 위해 전시회장을 찾은 지은(문정희)이 래연(손성윤 분)과 태주(정준호 분)와 맞닥뜨렸다. 태주는 “우리 회사 본부장”이라면서 래연을 소개했고, 당황한 지은은 감정을 억누르며 도망치듯 자리를 뜬다.
래연은 “대한민국 아줌마들 중에, 남편 바람 눈치 챘다고 아는 척 할 수 있는 여자가 몇이나 될 거 같애? 끝장 볼 여자였음 내 머리채라도 잡았어!”라면서 지은을 따라가려는 태주를 붙잡는다. 이에 태주는 “회사에 소문을 내든, 좌천을 시키든, 니 맘대로 해봐”라며 지은을 쫓아갔고, 래연은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는다.
한편, 스텔라한(송윤아)이 업무 파트너로 태주를 지목하며 래연이 사실상 프로젝트에서 제외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이사(최종환)은 “죽 쒀서 개 준 기분이 어때?”라며, 태주가 래연을 이용해 공을 챙긴 것이라며 비꼰다. 래연은 “난 그 사람 잘되는 거, 나쁘지 않은데?”라고 당돌히 맞섰지만, 흔들리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마침내 태주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 래연이 “우리 시작이 어땠든, 단 한 순간도 내가 좋았던 적 없었어?”라고 묻자, 태주는 “없었어”라고 답한다. 이에 화가 난 래연은 “선밴, 절대 성공 못해.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한테 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정확하게 알거든”이라고 쏘아붙이며 태주에게 와인을 끼얹는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욕녀 강래연이 과연 앞으로 어떤 악녀의 모습으로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주말드라마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려는 한 여자와, 남편의 옛 연인과 세상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한 여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토, 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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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서비스, 새 멤버 영입해 이달 21일 컴백
올해 초 ‘냠냠냠’으로 데뷔해 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여성 힙합그룹 립서비스가 새 멤버를 영입해 더욱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CMG초록별은 기존 멤버인 비파, 코라와 함께 새 멤버 애나를 영입해 3인조 체제로 오는 21일 컴백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애나는 댄스, 보컬, 랩 모두에 능한 신인으로, 167cm의 늘씬한 키에 댄스 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경력이 있는 실력파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곡 ‘냠냠냠’으로 남다른 실력과 깊은 인상을 남겼던 립서비스가 실력파 신인 애나의 합류로 이번 컴백 앨범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립서비스는 최근 크롬엔터테인먼트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고, 앞으로 립서비스 앨범의 유통 및 마케팅은 크롬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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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가제), 손예진 캐스팅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이 손예진의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9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은 국회입성이라는 행복한 미래를 목전에 둔 정치인 부부가 선거기간 동안,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아내가 결혼했다’ ‘오싹한 연애’ ‘공범’ ‘타워’ 등을 통해 폭넓고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보여주면서 자타공인 충무로 대표 여배우로 우뚝 선 손예진이 야망을 가진 정치인의 아내로 자신들에게 닥친 엄청난 사건을 홀로 집요하게 파헤치며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 ‘연홍’ 역을 맡았다.
특히, 2014년 여름 극장가에서 남성 톱배우들의 치열한 전쟁 속에 유일하게 여배우가 작품을 이끄는 ‘해적:바다로 간 산적’를 통해 뜨거운 흥행력을 과시, 다시 한번 충무로에서 티켓파워를 가진 독보적 여배우로서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은 ‘미쓰 홍당무’(2008)로 제 2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동시에 거머쥐면서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이경미 감독의 차기작으로, 이경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연출과 각본을 동시에 맡아 신선하고 완성도 높은 스릴러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충무로 대표 우먼파워 이경미 감독과 손예진의 조우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는 9월 크랭크인,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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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관람문화 캠페인 ‘뮤지엄 매너’ 선포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관 전시동 1층 로비에서 미술관 관람 문화 개선을 위한 ‘뮤지엄 매너 (Museum Manner)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한다.
‘뮤지엄 매너(Museum Manner) 캠페인’은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매개가 되어 모두를 위한 영감과 교육의 장인 미술관 이용 및 관람 문화를 개선하기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미술관 경영자, 예술 창작자, 예술 애호가, 관람객 등 모두가 함께 미술관 이용 및 관람 문화의 개선을 고민하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약속하는 캠페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은 서울관 전시동 로비 벽면에 ‘캠페인 벽’을 설치해 미술관 관람 문화 개선을 위한 공공 약속의 메시지로 채울 예정이다. 또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미술관을 보다 친근하게 여기도록 유도하며, 미술관 관람 문화 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참여형 소통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벽’ 프로그램은 예술을 즐기고 사랑하는 관람객이 미술관 내에 마련된 캠페인 전용 메모지에 직접 자신의 약속을 적고 서명한 후에 벽면에 걸어두어 실천을 약속하는 행위로 완성된다.
이번 약속 서명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홍보대사인 이정재(영화배우)가 참석해 미술관 관람 예절 개선을 위한 약속으로 제1호로 서명한다. 이정재는 지난 2012년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2016년도까지 홍보대사 임명을 재위촉했다.
관람예절 캠페인 ‘뮤지엄 매너’ 행사에는 정형민 관장, 서울관 건축가 민현준 홍익대학교 교수, 전 ‘신선놀음’의 문지방 작가, 전의 민세희 작가, 전의 리경 작가 등이 함께 한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회원, 일반 관람객,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초대되어 본 약속의 장에 함께 한다.
한편, ‘뮤지엄 매너’를 실천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 마스코트인 ‘에티캣(eti'cat')’은 불어인 에티켓(Etiquette)의 발음을 살려 'eti'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표현했다. 이번 캠페인 마스코트를 통해 조용하고 우아한 걸음을 연상하게 함으로써 공공적 교양과 타인에 대한 배려 등 캠페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우회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캠페인 마스코트인 ‘에티캣’은 ‘예술 사랑’, ‘타인 배려’, ‘공공 교양’을 테마로 총 12개의 관람 예절 행동 유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전시실 내 미술품 감상의 에티켓, 핸드폰 및 카메라 사용에 관한 공공예절, 장애인 및 임산부 등 약자에 대한 배려 등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미술관 예절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선포식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관람 예절을 주제로 진행한 'UCC 공모전‘의 시상식 및 상영회도 함께 개최된다. 지난달부터 약 3주간 진행된 공모에서 선정된 UCC 공모전의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아이패드, 디지털 카메라, 국립현대미술관 연간 회원권 등이 주어질 계획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이후 2014년을 기점으로 하여 연중 계속될 ‘뮤지엄 매너’ 캠페인은 모두가 함께하는 작은 약속과 실천이 모여져 공공 문화예술 공간에 조용한 동력을 불어 넣으며, 우리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관 예절 캠페인인 ‘뮤지엄 매너’는 미술관 관람객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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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양준모, ‘레 미제라블’ ‘장발장’ 역으로 일본무대 데뷔
뮤지컬 배우 양준모(소속 블루스테이지)가 내년 4월부터 공연되는 일본 ‘레 미제라블’의 장발장 역할로 무대에 선다. 한국 배우들 중 사계 출신이 아닌 한국 배우로 일본무대에 진출한 배우는 양준모가 처음이다.
양준모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브로드웨이 배우 아담 파스칼과 함께한 연말 콘서트에서 일본 관계자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았고, 지인의 추천으로 이번 ‘레 미제라블’ 오디션에 참가하게 돼 장발장 역에 캐스팅됐다.
‘레 미제라블’의 일본 제작사인 토호 프로덕션은 “장발장은 남자배우들의 꿈의 역할로, 젊은 시절부터 노인이 되어 숨을 거두는 마지막까지 연기해야 하는 어려운 배역이다. 탁월한 노래실력과 연기력을 갖추어야만 할 수 있는 장발장을 누구보다도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면서, 캐스팅에 적극적이었고, 영국 제작사인 매킨토시의 오리지널 제작 스탭들도 특히 노래와 연기실력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모 캐스팅 소식에 일본 현지 반응 역시 매우 뜨겁다. 토호 프로덕션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양준모 캐스팅 소식을 알린 글은 1시간 만에 수천 건이 인용(리트윗)되고 ‘양준모 장발장이라니! 노래 잘하는 배우가 좋은 역을 맡아 기대된다’ ‘양준모의 장발장 놓칠 수 없어’ 등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나타냈다.
양준모는 “지난 10년 간의 배우 생활 중 남자배우들의 로망인 팬텀, 지킬 등 많은 역할을 해왔다. ‘레 미제라블’은 일본에서 처음 봤고 언어의 장벽에도 음악의 힘이 크게 느껴지는 작품이라 큰 감동을 받아 언젠가는 장발장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내 목표를 이루게 됐다”면서, “장발장 역할도 처음이고 일본어로 공연해야 해서 힘들긴 하겠지만 세계적인 작품, 또 일본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니만큼 누가 되지 않도록 영광스런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대표 극단인 사계의 간판배우로 ‘캣츠’의 럼텀터거, ‘아이다’의 라다메스, ‘미녀와 야수’의 야수 역 등 주연으로 활약하다가 현재 독립해서 활동하는 후쿠이 쇼이지와, ‘지저스 크라이스 수퍼스타’의 유다 등 주연으로 활약했고, 장발장과 자베르 역을 동시에 연기해온 요시하라 미츠오와 함께 같은 장발장 역으로 무대에 서게 된다.
‘레 미제라블’은 1985년 런던 개막 후 29년간, 전세계 43개국 300여 개 도시에서 21개 언어로 공연됐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오래 공연되고 있는 최장수 뮤지컬로 토니상, 그래미상, 올리비에상 등 70여 개 이상의 세계적인 주요 뮤지컬상을 석권한 작품으로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힌다.
일본 제작사인 토호는 1932년 창립, 일본을 대표하는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하나로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영화 제작 등 유명 영화를 제작해왔다. 1987년 ‘레 미제라블’ 초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미스 사이공’ ‘모차르트’ ‘엘리자벳’ ‘라카지’ ‘마리 앙투아네트’ ‘레이디베스’ 등 많은 공연을 통해 일본 관객들에게 뮤지컬 문화를 심어준 회사다.
또한 내년 4월 ‘레 미제라블’ 공연을 하게 될 토호 소유의 ‘제국극장’은 1911년에 개관한 1800여 석 규모의 극장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면서 수많은 명작들을 공연해 왔고, 뮤지컬 배우들의 꿈의 무대이기도 하다.
한편, 양준모는 2004년 뮤지컬 ‘금강’으로 데뷔,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등 세계적 작품의 주인공을 통해 국내 최고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이후 많은 작품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아왔다. 현재 예술의전당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반헬싱 역할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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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엔 역시 싸이죠!”
글로벌 파티퀸 패리스 힐튼이 16일 밤 서울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린 슈퍼 엑스 서머 페스티벌에 DJ로 나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디제잉해 눈길을 끌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메인 헤드라이너로 디제잉을 한 힐튼은 국내외 파티어들의 흥을 돋울 회심의 파티 뮤직으로 파티가이 싸이의 불후의 명곡 ‘강남 스타일’을 선택했고 풀파티 장은 일순 광란의 ‘말춤 군무장’으로 바꿨다.
힐튼은 섹시하면서도 화끈한 디제잉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주최측에서 마련한 ‘힐튼존’에 앉아 주변의 파티어들과 손도 잡고 사진도 찍고 파티 드링크도 함께 마시면서 화끈한 불금 파티를 즐기는 등 세계 최고의 파티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슈퍼 엑스 썸머 페스티벌’은 클러버들의 천국인 파티의 섬 스페인 이비자(IBIZA)의 클럽 문화를 재현한 축제. 힐튼 이외에도 이비자 최고의 클럽 암네시아(Amnesia) 이비자 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어 세계적인 파티 문화를 국내 파티어들에게 선보이는 ‘역대급 파티’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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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대회2일째 펜싱 유도에서 은1 동1개 획득
제2회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내일의 한국스포츠를 이끌어 갈 젊은 올림피언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회 3일째를 맞은 제2회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선수단은 펜싱과 사격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고, 수영, 배드민턴, 체조, 유도, 탁구, 테니스, 트라이애슬론에서 승리를 거두는 등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펜싱의 김동주 선수(발안바이오과학고)는 17일 난징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남자 사브르경기에서 각각 쿠웨이트(16강), 이집트(8강), 중국(준결승)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 선전했으나 러시아에 7:15로 패해 선수단의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사격의 김민정 선수(서울체고)는 팡산 사격경기장에서 개최된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375점(예선3위)으로 결선에 올라 175.4점을 획득해 동메달을 따냈다.한국선수단은 또 수영 여자 50m의 양지원 선수(소사고 2)는 조6위(32.22초)로 결선에 진출했으며 배드민턴 개인전의 서승재 선수(군산동고)와 김가은 선수(범서고)는 각각 싱가포르와 터키 선수를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다. 중국 선수와 한 조를 이뤄 혼합복식에도 출전한 김가은 선수는 예선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또한 체조의 임명우 선수(수원농생명과학고)는 마루종목 8위(13.750점)로 결선에 진출했으며 탁구 개인단식의 김민혁 선수(창원남산고)와 박세리 선수(단원고 는 각각 1승1패를 거뒀다. 테니스의 이덕희(마포고)선수와 정윤성 선수(양명고)도 바하마, 아르헨티나 선수를 물리치고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한편 곽영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기획행정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17일 오후 3시 선수촌으로 한구선수단을 방문해 “우리 선수들이 경기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한편으로 전세계에서 온 미래의 올림피언들과 우정과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선수단을 이끌어 달라”고 김지영 선수단장(대한체육회 국제위원장)에게 당부하고 격려금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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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새로운 뮤직 이벤트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개최
세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공연기획사 VU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컨셉의 뮤직 이벤트 ‘2014 Heineken Presents STARDIUM’(이하 하이네켄 스타디움)을 선보인다.
오는 9월 27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이네켄 스타디움(Heineken STARDIUM)’에서는 다섯 개의 스테이지가 마치 거대한 오각형의 형태로 참가자들을 둘러싸는 특별한 무대 형식이 처음으로 시도된다. 또한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참가자들의 온 몸을 EDM(Electronic Dance Music) 사운드로 강렬하고 짜릿하게 휘감기 위해 다섯 팀의 세계적 EDM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각기 다른 장르의 환상적인 무대를 준비한다.
특히 이번 스타디움에는 최정상급 DJ들이 참가를 확정지어 국내 EDM 뮤직신과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하우스(House) 음악을 대표하는 마크 나이트(Mark Knight), 다양한 장르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EDM의 장르인 덥스텝(Dubstep)을 파워풀하게 표현하는 세븐 라이온스(Seven Lions), 일렉트로 하우스(Electro House)를 새로운 더치(Dutch) 스타일로 재해석한 알바로(ALVARO) 등이 5개의 스테이지 위에서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열광케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각각의 음악 장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퍼포먼스들이 다채롭게 펼쳐 참가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하이네켄 스타디움이 가장 최고조에 달했을 때, 참가자들을 둘러싸고 있는 다섯 개의 스테이지를 연결하는 레이저로 상공에 별을 그리는 장관을 연출해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뮤직이벤트를 누구보다도 먼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맥주브랜드 하이네켄과 국내 공연 기획에서 명성이 높은 VU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손을 잡은 첫 번째 결과물이라 더욱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VU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서 “혁신적인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것”이라면서, “관객들은 이제까지 보지 못한 공간에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네켄 코리아의 얀아리 스미트 지사장은 “음악은 하이네켄을 표현하는 좋은 플랫폼 역할을 해왔고, 이번 기회를 통해 VU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이네켄 스타디움을 국내 음악 팬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 하이네켄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강력한 경험과 기쁨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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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뿌리 깊은 나무’ 10월 9일 개막
‘바람의 나라’ ‘소서노’ ‘윤동주, 달을 쏘다’ ‘잃어버린 얼굴, 1895’ 등 완성도 높은 창작가무극을 선보여 온 (재)서울예술단(이사장 김현승, 이하 서울예술단)이 오는 10월 9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국립한글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제작한 신작 ‘뿌리 깊은 나무’를 선보인다.
서울예술단의 ‘뿌리 깊은 나무’는 이정명 작가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집현전 학자들의 연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라는 위대한 업적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단순하게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래야만 했는가?”에 주목하고, 한글 창제를 추진하고자 하는 세종대왕과 이를 저지하려는 사대부들의 첨예한 신념의 대립 구조를 형성하고,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다.
오경택 연출은 “‘뿌리 깊은 나무’는 워낙 소설과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라 관객들이 이미 작품의 내용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은 연쇄 살인 사건의 추적과정에 초점을 두기보다 한글 반포를 찬성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의 대립구조를 통해 신념에 의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또한 그 속에서 신념을 쟁취해내고자 하는 리더의 고통을 그려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뮤지컬 ‘영웅’, ‘윤동주, 달을 쏘다.’ 등 완벽한 호흡으로 최고의 창작품을 선보여 왔던 한아름 작가와 오상준 작곡가의 재결합한다. 여기에 한국무용의 한효림과 현대무용의 김영미, 두 안무가가 참여해 현대적이고 모던함이 가미된 새로운 안무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워준다.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완벽한 캐스팅도 ‘뿌리 깊은 나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준다. 백성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글 창제를 주도하는 세종 역에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서편제’, ‘맨 오브 라만차’ 등에서 묵직하고 선 굵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범석이 캐스팅됐다.
집현전 학사들의 연쇄 살인이라는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가며 한글 창제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강채윤 역은 객원 배우 임철수와 서울예술단 단원 김도빈이 맡았다. 임철수는 지난 해,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와 ‘여신님이 보고 계셔’에서 연달아 인민군을 맡아 자연스럽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정말 북한 사람 같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김도빈은 ‘소서노’, ‘푸른 눈 박연’, ‘잃어버린 얼굴 1895’ 등 서울예술단의 대표작은 물론 ‘비스티보이즈’, ‘블랙메리포핀스’ 등 다양한 창작뮤지컬에 출연하면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세종의 충직한 호위무사로 ‘조선 제일검’의 실력을 지닌 무휼 역에는 서울예술단의 대표배우 최정수와 박영수가 맡았다.
중저음의 보이스와 안정된 연기력을 지닌 최정수와 섬세한 연기와 순수한 이미지로 여심을 흔드는 박영수가 서로 다른 매력의 무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소이 역에 박혜정, 성삼문 역에 이시후, 가리온 역에 김백현, 최만리 역에 금승훈 등 서울예술단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원작 소설, ‘뿌리 깊은 나무’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구조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구성된 빠른 전개로 7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2011년에 제작된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는 최고 시청률 25.4%를 기록하면서 일명 ‘뿌.나(뿌리 깊은 나무의 줄임말)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서울예술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가무극 ‘뿌리 깊은 나무’는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서울예술단만의 퀄리티 높은 예술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 판타지를 통해 기존의 콘텐츠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창작가무극 ‘뿌리 깊은 나무’는 10월 9일 한글날에 개막해 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되고, 오는 8월 26일(화)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를 비롯해 티켓링크, 예스24, 옥션, 연극열전 등 다양한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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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빈, 찬형에 대한 애틋한 마음 눈길
‘아빠 어디가’에서 산 정상에 있는 찬형을 걱정하는 성빈의 애틋한 마음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류진-임찬형 부자의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용문산에서 비박(산에서 밤을 지새는 것)여행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하지만 정상에 오른 후, 갑자기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궂은 날씨가 부자를 힘들게 했다.
이 때 마을회관에 모인 다른 가족들은 산에 있는 류진 가족의 안부를 확인하기위해 스마트폰을 통해 찬형이 손목시계로 차고 있는 스마트키즈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통화 연결이 된 후, 거친 바람소리와 류진의 허당스러운 모습이 긴급 구조 요청을 하는 듯한 다소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지만 ‘아빠 어디가’ 가족들은 진심으로 이들을 걱정했다. 이에 스마트키즈폰의 GPS기능을 활용해 산 정상에 있는 정확한 위치까지 확인하는 세심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평소 찬형에게 호감을 보여 온 성빈이 산에 있는 찬형이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 평소 찬형에게 호감을 보여 온 성빈은 “거기 찬형 오빠 있대요?”라고 걱정 어린 모습으로 귀여운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성주가 “산 속에 있어, 찬형이 걱정되지?”라고 묻자 이에 성빈은 긍정의 뜻을 나타냈다. 이에 성동일은 “넌 아빠 걱정 좀 해라”고 말하며 질투심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산 정상에 있는 류진 가족과 멤버들을 연결시켜 준 스마트 기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는 음성통화를 비롯한 편의.안전 기능을 갖춘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기기인 SK텔레콤의 ‘스마트키즈폰 준(JooN)’이다. 특히, 자녀의 야외활동 등의 일상 속 안전을 부모가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챙길 수 있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기기를 이용하는 어린이는 부모가 지정해둔 30명과 버튼 클릭만으로 통화할 수 있고, 해당 기기와 연동된 부모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마트키즈폰 준' 전용 앱을 통해 자녀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긴급 시에는 SOS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 위치와 긴급 알람이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돼 언제든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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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M과 함께하는 굿바이 썸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2014년 출시된 썸머 신제품과 베스트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주니어M과 함께하는 굿바이 썸머! 토니모리 멤버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니모리 ‘멤버스 데이’는 ‘슈퍼주니어M과 함께하는 굿바이 썸머’라는 컨셉으로 모든 회원에게 여름 인기 제품들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아쿠아포린 수분 스킨케어 라인 전 품목을 포함해 썸머 비키니 메이크업 류 등 인기품목이 포함돼 더욱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잡화를 제외한 전품목을 회원등급에 따라 VVIP 및 VIP회원은 30%, 우수회원은 20%, 일반 및 신규 회원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적립혜택 또한 회원등급에 따라 3~10%까지 주어진다.
이번 ‘멤버스 데이’를 통한 혜택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즉시 회원카드 발급 및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사용은 제한되며, 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은 되지 않는다.
한편, 토니모리 ‘멤버스 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니모리 홈페이지(www.etonymoly.com)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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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덕수고, 부천고에 9-8로 승리
청룡기 3연패를 이룬 덕수고가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덕수고는 16일, 춘천 의암구장에서 열린 ‘제4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부천고와의 32강전에서 9-8로 승리했다. 이날 덕수고는 전체적으로 투수들의 부진이 이어졌다. 선발 김용우는 1⅓이닝 동안 볼넷 3개와 폭투로 4실점(1자책)했고, 이어 올라온 박충식은 한 타자를 잡지 못하고 3실점(2자책)하며 무너졌다.
덕수고가 3-0으로 앞선 2회 부천고가 대거 득점에 성공했다. 2회 말, 무사 1,2루에서 강현식이 번트를 시도했고, 공은 1루수 앞으로 굴러가자, 1루수가 잡아 3루로 송구했으나 실패로 한 점을 얻었다. 김우민이 희생플라이 한 점을 더했다.
1사 만루의 계속된 공격. 최이수와 이정현, 김병호, 이민우가 연속 볼넷 밀어내기 득점을 올렸다. 김준모가 평범한 3루 땅볼을 수비가 잡지 못해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덕수고는 급히 ‘에이스’ 엄상백을 올렸고, 2사 만루를 완벽히 틀어막았다.
엄상백의 힘입어 덕수고가 천천히 따라 붙었다. 4회 초, 2사 1,2루서 오준영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루상의 주자를 모두 불렀다. 5회에도 1사 1,2루서 김재성의 우전 적시타가 터졌고, 이지원의 진루타로 득점했다.
덕수고가 동점과 역전에 성공했다. 6회 초, 2사 3루에서 박정우가 유격수 방면 땅볼을 쳤고, 그 사이 3루 주자는 여유있게 홈을 밟았다. 7회 초, 선두타자 이성진이 우전 안타를 때렸고, 강준혁의 희생번트, 김재성의 볼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지원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한편, 덕수고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울산공고와 16강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