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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김동주.이신희 대륙별 단체전서 금메달 획득
제2회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펜싱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선수단의 김동주 선수(발안바이오과학고)와 이신희 선수(창문여고)는 대륙별 단체전에서 우승해 한국선수단의 귀중한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20일 홍콩, 일본 선수와 팀을 이뤄 아시아1 선발로 참가한 이 종목에서 이들 두 선수가 맹활약한 아시아1 선발은 8강전에서 유럽4 선발을 30:22로, 준결승에서 유럽2 선발을 30:29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유럽1 선발을 30:26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해 한국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편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돼 청소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골프에서 여자 개인전의 이소영 선수(안양여고)는 20일 중산국제골프코스에서 개최된 2차예선에서 68타를 쳐 2위를 차지했으나 전날인 19일 예선1차전의 성적을 합산한 결과 현재종합 1위를 달리고 있어 메달입상이 유력시 된다. 남자개인전의 염은호 선수(신성고)는 예선2차전에서 71타를 쳐 5위를 차지했다. 골프의 개인전은 3차례의 예선전 성적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또 탁구 단체전에 출전한 김민혁 선수(창원남산고)와 박세리 선수(단원고)는 남여단체전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3:0으로 누르고 1승을 거뒀고, 육상의 김경태 선수(경기모바일과학고)는 남자 110H에서 13.50으로 조 1위를 차지해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테니스의 이덕희 선수(마포고)는 경기도증 갑지기 경련을 일으켜 남자단식 8강전과 정윤성선수(양명고)와 조를 이뤄 출전한 복식경기에서 기권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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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리아밴드’, 아이스버킷챌린지로 기부 행렬 동참
클럽국악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소리아밴드(SOREA Band)’가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희귀병 돕기에 나섰다.
소리아밴드는 21일 공식 유튜브에 ‘훈남 아이스하키 선수 이상엽씨의 추천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다’면서, 시원한 ‘얼음물 샤워’ 영상을 게재했다. 평소 이웃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소리아밴드는 이번 캠페인 동참에 무척 반가워하면서 영상 촬영에 직접 나섰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영상은 소리아밴드 멤버들이 걸그룹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물세례를 맞는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들은 20일 오전 연락을 받은 후 24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는 규칙에 따라 공연 리허설 중 긴급회의를 여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물에 흠뻑 젖은 가운데 대표곡 ‘어기여디여라차’의 안무를 선보이며 걸그룹 특유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드러내 소리아밴드의 매력을 살려냈다.
본 영상은 소리아밴드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oreatv)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soreamedi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리아밴드는 “루게릭병 뿐만 아니라 희귀병을 앓고 있는 모든 분들께 관심과 희망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다음 타자로 마술사 최현우, 두산베어스 야구선수 유희관, 무한도전 정준하의 쉐프 명현지를 지목했다.
소리아밴드는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한국ALS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이웃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Ice Bucket Challenge)는 미국 루게릭병협회(ALS)가 루게릭 환자들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선활동 캠페인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저스틴 비버.레이디 가가 등 해외 팝가수들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배우 조인성.MC 유재석.에이핑크 정은지 등 수많은 스타들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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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고문헌에 새 생명 불어넣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경기도 포천지역의 읍지인 ‘견성지(堅城志)’와 한말 유학자 면암 최익현의 제주도 유배일기인 ‘탐적일기(眈謫日記)’ 등 민간 소장 고문헌을 발굴해 총 2만 책을 최근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 (www.nl.go.kr/korcis)에 공개했다.
민간에 흩어져 있는 고문헌들은 소장자들의 편의와 보안상의 이유로 종이박스에 담겨져 있거나 집안에 흩어져 보관돼 세월이 흐를수록 훼손 위험이 높아진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 ‘국내 고문헌 소장실태 기초조사 및 수집 방안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사장되기 쉬운 민간 소장 고문헌에 대한 소장조사를 실시, 이를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소장 고문헌 발굴은 소장자의 동의를 받기가 쉽지는 않지만 일단 소장자들의 협조가 이뤄지면 고문헌들을 조사해 목록집을 작성한다. 이에 따라 발굴 조사가 끝난 청양 모덕사, 성주 사우당 종택 등 6개 처, 7,000여 건, 총 2만 책을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에 공개했다.
또한 현재 위탁을 받은 조선후기 실학자 규남 하백원의 집안 자료 등 3개 처 6,500여 책을 추가로 정리하고 있다. 특히 이들 자료 중 희귀 자료는 원문을 이미지로 구축, 인터넷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를 한다.
한편, 고문서는 서지조사가 끝난 후 보존용 상자(중성상자)에 담아 보관하고, 고서는 원하는 자료를 찾기 쉽게 종류별로 서가에 배열하거나 서명, 저자 등 간략한 정보를 한지에 써서 붙이는 부전지 작업을 실시하는 등 자료의 발굴은 물론 보존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국내에 흩어져 있는 민간소장 고문헌은 고서 54만 책, 고문서 33만 점으로 추정된다.”면서, “앞으로도 민간 소장 고문헌 발굴을 계속해 지역 향토사 및 한국학 연구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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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공주' 한소영 요가학원서 공개 상의실종?
'잉여공주'에 출연중인 배우 한소영이 요가학원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다.
한소영은 21일 오전 사진과 함께 ‘플라잉 요가학원서 한컷!! 저의 몸매관리 비법’ 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요가학원에서 누드톤 민소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과 플라잉요가동작을 하고 있는 사진이 피부색깔, 배경색깔과 어우러져 마치 상의를 안입은듯한 착시효과를 주고 있다. 또한 셀카사진은 피트된 민소매가 가슴라인과 허리라인을 강조하고 있어 건강한 섹시미를 폼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의실종이 아닌 상의실종!!ㅋㅋㅋ’ ‘핸드폰이 좀 조잡스러운 듯’ ‘개미허리!! 부럽다~~’ ‘진정한 베이글녀 등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잉여공주'는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어공주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소영은 일에 매여 살며 야근을 밥 먹듯 하는 평범한 직장인 소대리역을 맡았다. 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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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바비 브라운 화보에서 시선 사로잡는 실크 스킨 공개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가수 박지윤을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바비 브라운이 올 하반기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로 제안하는 ‘실크 스킨’을 컨셉으로, 박지윤은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우월한 여신과 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윤기있고 매끈한 피부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를 뽐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지윤의 실크 스킨을 연출키 위해 현장에서 사용한 제품은 수분감이 풍부한 자외선 차단 베이스 ‘SPF50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와 신제품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 단 두 가지다. 특히,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가벼운 피부 표현을 즐겨하는 박지윤의 평소 메이크업 스타일과도 잘 맞아 촬영 도중에 이 제품을 사용해 직접 수정 메이크업을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바비 브라운의 신제품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 하나로 윤기있고 매끈한 실크 스킨을 선보인 박지윤의 화보는 오는 9월, 각종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바비 브라운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바비 브라운 홈페이지(www.bobbirbrown.co.kr), 모바일 웹 사이트(m.bobbibrown.co.kr)에서 오는 29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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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2’ 댄스신동 김민정, 립서비스 신곡 뮤비 깜짝 등장
SBS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했던 댄스신동 김민정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힙합 걸그룹 립서비스의 신곡 ‘돈비싸’ 뮤직비디오가 21일 공개됐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김민정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K팝스타’ 시즌2 출연 당시 예선 때부터 리틀 보아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민정은 심사위원이었던 보아, 박진영, 양현석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김민정은 이번 ‘돈비싸’ 뮤직비디오에서도 뛰어난 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돈비싸’의 안무 중 일명 ‘오다리춤’ ‘물레방아춤’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하나의 유행춤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업그레이드(Upgrad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립서비스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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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광주를 들썩이게 한 월드뮤직의 축제,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이 오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단장 김성일)은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무대를 특별 공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연과 함께 열리는 워크숍, 야시장 등 풍성한 프로그램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프랑스, 노르웨이, 인도, 미국 등 9개국에서 초청된 80여 명의 음악가들이 재즈, 블루스, 레게, 포크 등으로 8월의 마지막 주말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공연장은 안전이 확보된 일부 야외 공간에 마련된다.
이와 함께 최정상 베이스 연주가 서영도 등에게 직접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워크숍과, 착한 판매와 소비 활동을 할 수 있는 야시장도 열려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더해준다. 워크숍은 27일부터 3일간 호남신학대학교 예음홀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고, 야외무대 옆 안내소에서는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기념 티셔츠 100장을 선착순으로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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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덕희, 단.혼합복식서 준결승, 16강 진출
제2회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테니스의 이덕희 선수(마포고)가 테니스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 각각 준결승과 16강전에 진출했다.
19일 난징체육대학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된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경기에서 선수단의 이덕희 선수(마포고)는 8강전에서 헝가리 선수를 2:0으로 가볍게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김다빈 선수(조치원여고)와 한 조를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 32강전에서도 사이프러스, 벨라루스 조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전에 진출했다.
또한 배드민턴의 김가은 선수(범서고)는 개인 예선전에서 보츠와나 선수를 2:0으로 물리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고, 중국선수와 조를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는 말레이시아, 홍콩 혼성팀에 패해 8강진출에 실패했다.
올림픽종목으로 채택돼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골프에서 이소영 선수(안양여고)는 여자 개인전 예선1차전에서 69타를 쳐 공동1위에 올랐고, 남자 개인전 예선 1차전에 출전한 염은호 선수(신성고)는 72타를 쳐 공동 16위를 차지했다.
한편 청각장애를 안고도 세계 정상권의 청소년 테니스선수들과 경기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선수단의 이덕희 선수(마포고)에 대해 IOC, 국제테니스연맹(ITF), 중국 현지 언론은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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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 ‘CGV시네마클래스’서 미래영화인과 교감
배우 최민식이 CGV의 지식나눔 프로그램 ‘시네마클래스’에 강연자로 나서 미래 영화인들과 교감을 나눈다. 최민식은 다음달 12일 오후 5시 CGV신촌아트레온에서 자신의 연기인생과 연기론을 펼쳐 놓을 예정이다.
‘시네마클래스’는 영화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CGV가 마련한 무료 영화 강연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2기를 시작한다. 지난 13일 2기 수강생 모집을 마감했다.
최민식은 ‘시네마클래스’ 커리큘럼 중 ‘콘텐츠’ 섹션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배우가 보여줘야 할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키 위해 가져야 할 배우의 자세와 태도에 대해 강연한다. 드라마, 연극, 영화 연기를 통해 얻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선배로서 연기지망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GV 무비꼴라쥬 사업담당 이상윤 부장은 “최민식씨가 미래영화인들을 위해 선뜻 나서준 것은 무척 의미 깊은 일”이라면서, “CGV시네마클래스의 취지대로 참석한 대학생들이 영화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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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감미로워진 창법의 가수 ‘영삼’ 두 번째 싱글 발표
가수 ‘영삼’이 가을과 어울리는 R&B 곡인 싱글앨범 ‘유후 (YooHoo)’를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자신이 매몰차게 떠나보낸 그녀의 잔상 속에 살고 있는 한 남자의 독백을 담고 있는 이 곡은 자신을 떠난 여자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는 옷을 입고 닮은 누군가를 쫓는 아픈 남자의 이야기로 쓸쓸한 가을 감성을 그대로 자극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빈티지한 EP 사운드 위에 세련된 신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가사에 걸맞는 섹시하면서도 한층 더 감미로워진 가수 ‘영삼’의 창법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R&B 기반의 그루브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인기의 비결 중 하나다.
이번 싱글앨범 타이틀인 ‘유후(YooHoo)’는 영삼의 첫 앨범 부터 함께 작업했던 Umba(홍은표) 프로듀서와의 호흡으로 탄생했다.
영삼의 오랜 동료이며, 영삼의 1집부터 작사, 작곡, 편곡, 믹스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는 올라운드 프로듀서 홍은표는 “이번 신곡 ‘유후’에서는 영삼의 섹시한 보컬을 강조해 편곡했다”고 밝혔다.
한층 더 감미로워진 창법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귀를 사로 잡는 가수 영삼은 데뷔 앨범 ‘Nobody’에서 ‘Nobody’, ‘Yeah’, ‘너에게만’, ‘나의 무대’, ‘청춘열차’ 등의 5곡을 수록하고, 댄스와 락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랑하는 여자를 잊지 못하고 헤매이는 진솔한 심정을 그린 가사와 꿈꾸는 듯한 멜로디를 내세운 가수 영삼의 싱글앨범 ‘유후’는 올 가을, 밤을 지새우는 이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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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기술의 경계 허무는 작품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금천예술공장은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4’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2010년부터 테크놀로지 기반 창작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온 금천예술공장은 올해부터 그 규모를 페스티벌로 확대, 본격 미디어아트 축제 한마당으로 펼친다. 예술과 기술의 경계에 있는 16개의 작품을 선보이는 2개의 전시와 해외 미디어아트 신기술 공유를 위한 5회의 제작기술 워크숍 및 스위스,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일본 등 7개국 22팀이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렉시컬 갭(Laxical Gap)-미디어아트의 비언어적 해석’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기획전에는 웨어러블 컴퓨팅, 미디어 파사드, 바이오 아트, 증강현실 등 다양한 기술미디어를 도입한 16개의 미디어 작품이 선보인다.
우선 김용훈.신승백 듀오의 ‘아포시마틱 재킷’은 일종의 호신용 재킷으로, 재킷 표면에 장착된 여러 개의 렌즈가 누군가의 공격이 예상될 때 ‘당신이 촬영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 불상사를 막도록 돕는다. 위험이 닥쳤을 때는 착용자가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재킷에 장착된 카메라가 현장을 360도로 촬영해 웹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또 양숙현 작가의 ‘슈퍼 크래프트 시리즈’ 중 하나인 ‘손’은 몸에 장착 가능한 웨어러블 신디사이저로, 다양한 형태의 장치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로 구성돼 있다. 관객은 장갑처럼 이 장치를 사용해 촉각과 청각, 시각으로 연결되는 장치를 통해 공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프랑스 작가 조니 르메르씨에(Joanie Lemercier)는 대상물의 표면에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주는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활용해 표현한 ‘후지’를 선보인다. 손으로 그린 그림에 빛의 층을 투영.결합해 새로운 감각의 풍경화로 재탄생시킨다.
한편 다음달 3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다빈치 아이디어 시상식’도 진행된다.
금천예술공장은 예술가나 전문가가 아닌 시민의 창작아이디어를 지원키 위해 다빈치 아이디어 시민참여부분을 신설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이승아(18) 외 13명 학생들의 ‘생의 숲(Liforest)’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고, 패션브랜드 ‘빈치스벤치’에서 2014년 다빈치 아이디어 선정작가 중 양숙현(32) 씨가 선정됐다. 선정자들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주어진다.
개막 행사로는 정자영 작가의 9개의 장면(scene)으로 구성된 서사적 미디어.사운드 퍼포먼스를 비롯해, 지진의 진동 데이터를 사운드와 비주얼로 보여주는 허만 콜겐(Herman Kolgen, 캐나다)의 퍼포먼스가 열리고, 금천예술공장 야외 주차장에서는 일렉트로닉밴드 ‘글렌체크’의 콘서트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개막 당일에는 ‘어떻게 예술가의 아이디어를 사회혁신과 비즈니스에 적용시키는가?’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가 열린다. 영국의 미디어아트 예술그룹 UVA(United Visual Artists) 개발 디렉터 벤 크로이크닛(Ben Kreukniet)은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예술의 추구’란 발제로 예술적 접근과 철학을 지키면서 성공적인 상업 작품을 발표하는 이들의 경험을 발표한다.
영국 국립과학기술재단(NESTA)의 프로그램 매니저 엠마 퀸(Emma Quinn)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은 두 영역의 제한된 사회적 역할을 극복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자신이 수행했던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기반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 ‘Digital R&D Fund For The Arts’ 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아트센터 나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뉴욕에서 활동 중인 큐레이터 최두은(39) 씨는 ‘미디어아트와 창조경제’라는 주제로 동시대의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건축, 디자인, 패션, 뮤직, 공연, 게임, 교육 등 창조경제와 연계해서 어떻게 미래 삶에 가치와 비전을 창조하는지를 제안한다.
이 밖에 별도로 이달 30일과 31일, 다음달 19일 등 3일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디어아트 제작기술의 국내 공유를 위한 제작기술 워크숍도 진행된다. 국내외 5명의 예술가가 5개의 워크숍을 이끈다.
조니 르메르씨에(Joanie Lemercier, 프랑스)는 초등학생(9세~11세)을 대상으로 한 ‘매핑 라이트 인 스페이스(MAPPING LIGHT IN SPACE)’ 프로젝트 매핑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는 대상물의 표면에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주면서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로, 프로젝터 등 영상장비를 이용해 건물 외부에 형상을 맺히게 한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기하학적인 풍경으로 공간을 채우는 빛의 예술체험 워크숍이다.
메리 프랭크(Mary Franck, 미국)는 국내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터치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라이브 음악 영상, 인터랙티브 미디어, 건물외벽 프로젝션 매핑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워크숍 참가자 모집 전부터 관심을 끌어왔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4’의 예술감독 손미미(43, 디자인아트스튜디오 ‘김치앤칩스’ 대표) 씨는 “예술사 안에서의 전통적 비평이나 미술관에서 벌어지는 감상방법이 아니라 관객이 좀 더 감각적으로 해석하길 바라는 취지”로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고, “동시대 미디어 문화와 네트워크를 유연하게 공유하는 국제적이고 젊은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예술공장이 위치한 금천구 독산동 일대는 1980년대 섬유.봉제 산업이 이끌던 구로공단 지역으로, 2000년 이후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소프트웨어 분야 벤처기업, 패션디자인, 정밀기기 중심의 첨단정보산업단지로 정체성이 바뀌었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4’는 이러한 지역 정체성 아래 설계된 것으로, 기술 기반 창작아이디어에 대한 지원을 통해 궁극적으로 예술가의 아이디어와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보유한 기술력의 결합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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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극단, 연극 ‘봉선화’ 미주순회공연 현지반응 뜨거워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극단(단장 김혜련)의 연극 ‘봉선화’ 미주순회 공연이 큰 호응을 받으면서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달 27일부터 8월 6일까지 LA, 시카고, 뉴욕 공연을 통해 일제하 위안부 피해 문제를 다시 한 번 미국에 각인시키는 데 기여했다.
서울시극단은 지난 7월 27일 글렌데일 시(市)가 주관하는 제 3회 ‘위안부의 날’ 기념문화행사(코리아-글렌데일 자매도시위원회 주최)에 초청돼 피날레를 장식하고, 29일LA 알렉스극장, 8월 2일 시카고 스코키 퍼포밍아트센터에서, 이어 5일과 6일 뉴욕 퀸스극장에서 공연하면서 3천여 현지 관객들에게 일제하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전하는 등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현지 언론도 ‘글렌데일시(市) 소녀상과 위안부 연극 만나니 뜻 깊어’ ‘위안부, 한인 모두가 해결해야 할 역사, 연극 에 바쳐진 기립박수와 눈물’ 등의 호평을 받으면서 50여회에 걸쳐 기사화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을 올리는 지역마다 관객의 찬사와 정계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LA공연을 관람한 캘리포니아주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은 박인배 세종문화회관 사장과 김혜련 서울시극단 단장에게 공로장을 수여했고, 미셸 박 스틸 조세형평위원회 부위원장도 박인배 사장 및 김혜련 단장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에드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은 코리아글렌데일 자매도시위원회를 통해 연극 ‘봉선화’의 미주순회공연을 지원해준 박원순 서울시장에 공로장을, 시카고 공연 시 팻 퀸 일리노이주 주지사는 ‘봉선화’ 방미공연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박인배 사장 및 김혜련 단장에 일리노이주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특히 뉴욕공연에서는 2012년 위안부 기림비를 설치했던 낫소카운티의 노르마 곤잘레스 의회의장이 ‘봉선화’ 공연단을 낫소카운티 의회청사로 초대해, 의회 전원이 이들을 영접하고 에드워드 맹가노 낫소카운티장은 이달 4일을 '서울시의 날(Seoul City Day)'로 선포(Proclamation)하는 등 이번 공연에 대해 각별한 찬사를 표했다.
현지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7월 27일 글렌데일시(市) 기념문화행사시 현지 한인동포는 “위안부 관련 행사에 이렇게 많은 미국 현지 주요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감탄했고, 정식공연을 관람한 상당수 관객들이 공연이 끝난 후 벅찬 감동에 눈물을 흘리며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고, 또한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 예술이 뭔가를 확실히 보았다.”면서 공연에 대한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8월 2일 열린 시카고 공연은 관객 800명의 전원 기립박수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지 동포들은 “시카고에서 한국에서 온 공연이 전원 기립박수를 받기는 처음”이라며 공연을 높게 평가했다. ||연극 ‘봉선화’를 관람한 평화의 소녀상 미시간 건립위원회 차승순 위원장은 “너무 감명 깊었고 위안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수준 높은 연극을 볼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고 평했다. 미시간 위안부 소녀상 건립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인 디트로이트 서북부에 위치한 사우스필드의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앞마당에서 해외 두 번째이자 미국에서 두 번째인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했다.
봉선화를 관람한 한 동포는 “이 공연 때문에 위안부 기림비 문제가 완전히 풀리게 됐다”면서 연극 봉선화가 미시간 기림비 문제해결의 동력이 된 점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뉴욕 공연을 관람한 성 수잔(Sung Susan) 씨는 “이 작품은 놀랍게도 탄탄한 구조와 압축적 서사를 갖고 있다. 할머니들의 눈물만을 클로즈업하던 기존의 접근에서 벗어나, 사회적 편견에 의한 전후의 고통, 가족의 해체와 그 과정까지의 극심한 갈등, 정신대 지원을 애국적 행위로 찬양했던 친일 애국단의 말랑한 죄책감과 그 후손들의 위선과 기만까지... 이 모든 것이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여 있다”면서, “이 작품은 전 세계의 지식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현지 언론의 반응은 KBS America, TVK, KBN 등 방송사를 비롯해 15개 언론매체를 통해 50여회 기사화 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 언론사는 ‘얽히고 설킨 한국 역사의 아픔이 연극 를 통해 나타나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약 2시간에 걸친 연극은 끝났지만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한동안 객석을 떠나지 못했다’면서 공연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공연관계자들도 공연관람 후 한국 공연의 예술성을 높게 평가하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의 연극 연출가이자 뉴욕 프랫(Pratt) 예술대학 교수인 데오도라 스키피타레스는 ‘봉선화’ 공연을 관람한 뒤 “매우 감동적이면서도 대단히 아름다운 작품이었다.”라면서, 연극 ‘봉선화’의 예술성을 인정했다. 그는 특히 “연기자들이 주역부터 단역에 이르기까지 모두 최선을 다하는 열연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작품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 롤러 뉴욕 퀸스시어터 기술감독은 “대단히 힘있는 작품”이라면서, “아주 잘 만들어진 훌륭한 작품으로, 진실을 전하는 예술의 강력한 힘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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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대통령 비방’ 산케이 서울지국장 재소환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사고 당시 행적에 대한 의혹보도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가토 다쓰야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20일 재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가토 지국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추가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가토 지국장은 18일 소환때와 마찬가지로 변호인과 통역인을 대동하고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도 보도를 하게 된 경위와 배경 등에 대해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 후 사법처리 수위를 검토할 방침이다.
가토 지국장은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이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선일보의 한 기명칼럼을 인용해 세월호 참사 당일인 4월16일 7시간가량 박 대통령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며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보수단체에 의해 고발됐다.
가토 지국장은 칼럼에서 박 대통령이 당시 한 남성과 비밀리에 접촉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당일인 4월 16일 박 대통령이 낮 7시간에 걸쳐 소재 불명이었다는 팩트가 나왔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가토 지국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산케이신문은 이를 “‘언론의 자유’에 대한 권력의 개입”이라고 주장하면서 연일 한국 사법당국을 비판하고 있다.
검찰은 가토 지국장 외에 해당 기사를 번역해 인터넷에 올린 민모씨에 대한 소재도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민씨가 글을 작성하는데 사용한 아이피(IP) 주소를 추적하는 한편, 민씨가 사용한 이름이 본명이 아닌 가명일 가능성도 두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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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야경꾼일지’ 수줍은 여인의 모습 반전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유동윤, 방지영 극본, 이주환 연출, 래몽래인 제작)에서 엉뚱한 옥매의 모습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한 심은진의 또 다른 모습이 그려져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오는 6회 방송 분에서는 조상헌(윤태영 분)을 향한 옥매(심은진 분)의 짝사랑하는 마음이 그려졌다. 옥매는 단단히 결심한 듯이 진한 화장을 하고 “그래, 내가 오늘은 꼭 거사를 치르고 만다! 어디 이 옥매한테 안 넘어오면 그건 사내도 아니지”라면서 호기롭게 대장간에 들어섰다. 하지만, 대장간 안으로 들어서서 조상헌과 마주하자 “하, 할 말이 있어 왔습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얘깁니다”하면서 홍조를 띤 얼굴로 부끄러워하며 말을 쉽게 잇지 못하는 여인의 모습을 보였다.
그 때 한 켠에 있던 맹사공(조달환 분)이 더듬거리는 옥매를 향해 “그러니까, 그러니까 뭔데?” 라며 등장하자 버럭하며 부엌칼이 필요해 왔다며 애꿎은 부엌칼만 쥐고 돌아가는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씩씩거리며 자모전가로 돌아온 옥매는 부엌에서 마주친 도하(고성희! 분)에게 분풀이를 하며 “밥을 먹으면 밥값을 내고, 잠을 자려면 방 값을 내야 하는 게 한양의 법도다. 그러니까 내!”라면서 도하를 닦달한다.
하지만, 잠시 후 돌아 온 도하에게 상처가 나 있자 상처를 보자며 채근하다가 넘어졌다는 도하의 말에 “넘어지긴! 누구한테 맞은 건데...넌 왜 맞고 다녀, 속상하게!”라면서 따듯한 속내를 비쳤다.
5회에서 칼을 들이대면서 정색하기도 하던 엉뚱한 매력의 옥매는 악착같지만 따뜻한 이면을 드러내며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매력의 심은진의 모습에 극을 보는 재미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매주 월, 화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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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김희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 ‘웨딩화보’ 공개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렛미인4'에서 모반으로 인한 안면비대칭 때문에 고통 받는 삶을 살아오다 절대 미모 변신에 성공한 렛미인 김희은 씨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무너진 반쪽얼굴에서 동안의 절대미모로 변신한 김희은의 페이스 북을 통해 공개된 웨딩 화보는 이번 '렛미인4'에서 렛미인 닥터스로 참여하면서 김희은 씨의 수술을 직접 집도한 이진수 원장, 이태희 원장, 이신정 원장이 준비한 선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대미모의 준비된 신붓감의 모습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라는 의미에서 김희은씨와 부모님을 위한 깜짝 선물로 준비했다고 말한다.
렛미인 김희은 씨는 얼굴의 화염상 모반이 성장하면서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이 심각해져 어린 시절에는 심한 따돌림을 당했고 대학 졸업 후에도 구직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렛미인4'에서 9대 렛미인으로 선정되면서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을 개선하고 '렛미인4' 절대 미모로 등극할 수 있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희은 씨는 청순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얼굴 라인과 우아한 분위기를 동시에 강조해 네티즌들로 하여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희은 씨의 페이스북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완전 여신급이네' '좋은 사윗감 만나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만 남았네요' '김희은씨 진짜 결혼하는 줄 알고 깜놀'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요' '렛미인 사상 가장 예쁘고 아름다워요' '김희은씨의 렛미인닥터스분들 너무 감동이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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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독, 2014 FW 시즌맞이 가을 화보공개
㈜서양네트웍스 블루독(www.bluedog.co.kr)이 2014 FW 시즌을 맞아 가을 화보 공개와 함께 소비자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블루독 공식 블로그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루독은 FW 시즌 컨셉인 'STYLE UP! BLUE STORY'를 통해 데님을 주제로 한 스타일링 캠페인을전개한다. 이번 화보에는 '1984 BLUEDOG AMERICAN ORIGIN DENIM'을 활용해 자켓, 셔츠부터 팬츠,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과의 레이어드로 시크하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블루스토리'의 패션 제안이 담겨있다.
특히, 블루독의 FW 시즌 화보와 함께 공식 오픈 된 '블루독 공식 블로그(blog.naver.com/bluedog1984)'에서는 오는 24일까지 '블루독 캠페인 상품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블루독 공식 블로그에 이웃 신청 및 스크랩을 한 후, 스크랩한 블로그 URL 및 체험 희망 제품(블루독/블루독베이비)과 아이 성별, 나이(개월 수) 등을 댓글로 기재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 총 30명 중, 멋진 후기를 블로그에 남긴 베스트 이웃 6명을 선정, 1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베스트 매니아를 선정해 블루독 언더웨어 증정 및 제품 체험 이벤트 등 블로그를 통한 풍성한 이벤트를 매월 진행한다.
블루독 공식 블로그는 이벤트 이외에도 블루독의 BOY & GIRL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 제안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윤후, 슈 쌍둥이, 송일국 세 쌍둥이 등 셀럽키즈들의 블루독 스타일 등이 공개되면서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블루독 마케팅담당자는 “블루독 패션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 FW 컨셉 주제인 1984 BLUEDOG AMERICAN ORIGIANL DENIM을 스타일링한 블루스토리 공개를 시작으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더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독은 유아동의류전문기업 ㈜서양네트웍스의 대표 브랜드로 심플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담은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친근한 강아지 로고를 적용해 아이와 정서적인 교감을 중시하는 블루독은 2010년부터 국제 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 컴패션을 통해 태아, 영아, 산모의 사망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태아, 영아 생존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착한 브랜드다.
㈜서양네트웍스는 블루독뿐만 아니라 블루독베이비, 알로봇, 밍크뮤 등의 유아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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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동양인 최초 우승자 가수 임다미’...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은 20일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호주 언론인 및 여행업자 대상 한국관광설명회에서 동양인 최초 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인 임다미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9세에 가족과 함께 호주로 이민 온 임다미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해, 지난해11월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주 심사위원들을 매료시키면서 호주에서 동양인 최초로 TV 오디션 프로그램인 '디 엑스팩터(The X Factor)' 우승을 거머쥐었다.
'디 엑스팩터' 우승 후 발매한 싱글앨범 'Alive'가 호주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고, 최근 발표한 새 싱글 'Gladiator'가 발매 5일 만에 호주 아이튠즈 10위권 안으로 진입하는 등 현지인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어린이 자선단체인 '컴패션 오스트레일리아'의 홍보대사 및 각종 광고 모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 제상원 지사장은 "임다미씨는 현지에서의 인기, 긍정적인 이미지, 모국인 한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홍보대사 위촉 사유를 밝혔다.
한편, 한국을 찾는 호주인은 올 1월부터 7월까지 전년대비 5.4% 증가한 약7만7천명을 기록했다. 연말에는 약 13만 명의 호주인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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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 ‘더 셀러브리티’ 커버 장식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배우 유준상과 함께한 커버와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준상은 20세기 가장 독창적인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로 변신,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콧수염과 기괴하고 독창적인 표정과 몸짓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그만의 독특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화보촬영은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그림 중 대표작인 ‘기억의 지속’(1931년 작)을 형상화한 세트에서 진행됐다. 이 공간에서 유준상은 페이즐리,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을 활용한 과감한 수트패션에 와이드 블랙팬츠, 서스팬더, 페도라, 파이프 등의 포인트 아이템을 사용해 더욱 컨셉츄얼한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유준상은 “사실 나는 살바도르 달리보다 마르크 샤갈, 앙리 마티스를 좋아한다. 이번 촬영은 마치 연기 같아서 즐겁다. 달리로 변신한 내 모습을 사람들이 쉽게 알아볼까?”라며 특유의 에너제틱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현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외에도 유준상이 실제로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아틀리에에서 오랜 시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가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 음반을 내게 된 이유, 배우로서의 소신 등이 공개된다.
배우 유준상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9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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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음악극놀이터-너의 꿈소리가 들려’ 2기 모집
서울예술단(이사장 김현승)이 청소년의 창의력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 ‘서울예술단 음악극놀이터-너의 꿈소리가 들려’가 오는 22일까지 2기를 모집한다.
‘서울예술단 음악극놀이터-너의 꿈소리가 들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주관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기가 시범 운영된 바 있다. 총 12회 차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1기 참가자들은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 가사를 작성한 곡들로 발표회를 가지기도 했다.
3개월 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매 회 95%이상의 출석률을 기록하면서 열정을 보여줬던 1기 참가자들은 “평소 음악극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음악극놀이터를 통하여 공연이 어떻게 완성이 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송채원_서울 경원중학교, 2학년), “음악극놀이터의 다양한 수업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낯가림이 있는 성격이 수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어 좋았다”(전아현_서울 경원중학교, 3학년), “한 주 동안 힘들었던 것들이 연극놀이 수업 중 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졌다.”(김해나_서울 서운중학교, 1학년), “서울 및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좋았고, 꿈 이야기를 통해 노래를 만든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웠다”(백소하_전남 장흥여자중학교, 1학년) 등 긍정적인 평가와 참여 소감을 밝히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달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12회)에 운영되는 ‘서울예술단 음악극놀이터-너의 꿈소리가 들려’의 2기는 1기에 이어 예술교육 전문 강사진과 서울예술단 정기공연 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 ‘소서노’에서 음악감독 및 작곡가로 호흡을 맞춘 김길려 감독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톡톡 튀고 재미있는 음악극을 선보일 예정이다.||연극놀이로 움직임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가사에 곡을 붙여, 마지막 공연 발표로 교육과정이 마무리 된다.
단순 강좌를 뛰어넘어 공연예술분야 청소년 예술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새로운 사례를 구축하고 있는 서울예술단은 ‘서울예술단 음악극놀이터-너의 꿈소리가 들려’를 통해 사춘기에 접어들어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겪는 청소년(중학생)들에게 고정된 사회를 벗어나 시공간을 넘어선 환상, 꿈, 상상력을 통해 낯설지만 내 안의 자아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교육 및 경쟁사회 속 빛을 잃어가는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예술적 감수성 계발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면서 교육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편, ‘서울예술단 음악극놀이터-너의 꿈소리가 들려’ 2기 신청은 오는 8월 22일까지 서울예술단 홈페이지(www.spac.or.kr)의 공고를 통해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접수(spacedu@spac.or.kr)가 가능하다. 최종참가자 선발 발표는 25일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9회 이상 출석 및 발표 과정을 마친 학생에게는 서울예술단의 수료증이 교부된다.(문의 02-523-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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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 오사카여행~ 꿀맛 휴식 인증
배우 진세연이 SBS ‘닥터이방인’ 종영 이후 활동 후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여행을 다녀왔다.
진세연은 가족과 함께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모처럼만의 휴식을 달콤하게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캐쥬얼한 티셔츠와 화려한 프린터 패턴의 핫팬츠를 매치한 진세연은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도 잊지 않고, 특유의 발랄함 또한 잃지 않았다.
현재 배우 진세연은 현재 휴식기를 가지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