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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주장 황재영 “지금 동료들과 WBC도 우승하고 싶다”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 주장 황재영이 29년 만에 세계 리틀야구 정상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황재영을 비롯한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단은 26일 일본항공 JL959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30시간이 넘는 장시간 비행에도 피곤한 기색이 느껴지지 않았다. 1984, 1985년 연속 우승 이후 29년 만에 대회에 나서 우승한 기쁨이 더욱 컸다.
서울시 대표 중학교 1학년생들로 구성된 한국은 이번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에서 6전 전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 출전권을 얻었고, 우승까지 달성했다. 지난 25일 미국 펜실베니아 윌리암스포트 발렌티어구장에서 열린 ‘제 68회 리틀 야구 월드시리즈’ 미국 그룹 1위인 일리노이에 8-4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황재영은 귀국 직후 취재진과 만나 “돌아오니 우승한 게 실감난다. 너무나 벅찼다. 친구들과 같이 이뤄낸 결과라 더 기쁘다”면서, “일본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못 했는데도 다른 친구들이 잘해줘서 이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그냥 야구가 좋아서 시작하게 됐다. 지금 동료들과 함께 성인야구에서도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WBC 우승도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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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구월아시아드선수촌 보도진 공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6일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구월아시아드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이에리사 선수촌장의 주관으로 국내외 보도진 공개행사를 가졌다.
구월아시아드선수촌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1만4500여명의 선수단이 머무를 보금자리로 인천시청과 문학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선수촌은 원삼국시대의 구릉지대를 보존해 건설한 자연 경관이 잘 어우러진 아파트 22개동 2220세대 규모로 지난 6월 30일 완공됐다.
이에리사 선수촌장은 이날 환영인사에서 “아시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화합과 우정을 다지며 추억을 만들고, 최상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촌을 정성껏 준비해 왔다”면서, “최고의 선수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이 있으면 조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직위는 이날 선수촌 숙소, NOC서비스센터, 선수서비스센터, 선수촌 식당 등 주요시설을 공개했다. 구월아시아드선수촌은 다음달 12일 공식 개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수단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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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분장요원 소양.직무교육 실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6일 오후 인천재능대학교 공학관 소강당에서 인천아시안게임 분장요원 소양.․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50명의 분장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 소개 및 시상개요, 운영요원의 마인드 정립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분장요원으로 활동하는 재능대 미용예술과 관계자는 “시상복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품격 높은 시상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분장요원들도 국제행사에 참여한다는 자부심과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분장요원들은 대회 기간 224명의 시상요원을 대상으로 헤어와 메이크업 분장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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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구기종목 입장권 2차 판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6일 오후 2시부터 9개 구기 종목에 대해 2차 입장권 판매 오픈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1차 오픈시 판매사이트 동시 접속자수가 6000건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기에 이번에도 예매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의 첫 경기인 9월 14일 남자 축구예선(문학경기장) 및 여자 축구예선(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 20일 배구예선(송림체육관), 22일 야구예선(문학경기장), 24일 농구 본선(화성종합경기타운실내체육관) 등 인기 종목은 빠르게 매진될 가능성이 높다.
입장권은 인터넷(http://ticket.incheon2014ag.org), 콜센터(1666-9990, 1599-4290),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발권센터, 인천시청 종합민원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판매처에서는 판매 추이 등을 고려해 추후 추가 좌석을 오픈할 계획이다.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조추첨 이후 구기 종목 입장권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관심과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면서 “조직위에서는 콜센터 근무인원 확충, 주말근무 확대 등 구매 고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인천아시안게임 경기를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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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카누 테스트 이벤트 개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한카누연맹 주관으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하남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리는 ‘제8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를 인천아시안게임 카누 테스트 이벤트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80개 팀에서 선수 및 감독 3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카누 스프린트 8개 부문 83종목과 카누슬라럼 6개 부문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다.
조직위는 이번 테스트 이벤트 기간 동안 슬라럼 점프대 설치에 따른 계측장비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관련시설, 물자, 용기구 배치 이상 유무 점검을 비롯해 선수 동선파악, 심판임원.경기운영요원.자원봉사자의 경기진행 능력, 부서 간 사전 지휘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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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여제, 쇼호스트 유난희 CJ오쇼핑 컴백
홈쇼핑 최초 쇼호스트로 홈쇼핑 20년 역사를 직접 써온 산증인이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쇼호스트 제도를 정착시킨 장본인. 쇼호스트의 여제, 유난희 쇼호스트가 오는 9월 CJ오쇼핑으로 컴백한다.
CJ오쇼핑(대표이사 이해선/변동식)은 26일 최초의 TV홈쇼핑인 HSTV(현 CJ오쇼핑)의 공채 1기 쇼호스트 출신으로 우리홈쇼핑(현 롯데홈쇼핑)과 현대홈쇼핑, GS홈쇼핑을 두루 거친 유명 쇼호스트 유난희씨가 CJ오쇼핑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CJ오쇼핑 TV사업본부 이인수 부사장은 “유난희 쇼호스트는 우리나라에서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소비자와 신뢰를 쌓아온 전문가로, CJ오쇼핑에서 유난희 쇼호스트는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가꿀 줄 아는 중장년 여성 고객들과 그녀만의 스타일 노하우를 공유하며 세련되고 품격있는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이어 “현재까지는 유난희 쇼호스트가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그녀의 강점을 잘 살려 40~50대 여성소비자를 타깃으로 고품격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난희 쇼호스트의 합류로 CJ오쇼핑은 기존의 ▷최현우 ▷김민향 ▷임세영 ▷류재영 ▷한창서 등 간판 쇼호스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유난희 쇼호스트는 1995년 HSTV(현 CJ오쇼핑) 입사 후 현재까지 현업에서 활동하면서 홈쇼핑 20년 역사를 함께한 쇼호스트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유난희 쇼호스트는 쇼호스트로서의 전문성을 일찌감치 인정받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쇼호스트 프리랜서 제도를 정착시킨 장본인이다. 유난희 쇼호스트는 국내 최초로 분당 매출 1억원을 기록하면서 ‘억단위 분당 매출시대’를 연 주인공이기도 하다. 유난희 쇼호스트의 연간 평균 매출액은 약 2000억원에 달하고 20년간 누적 판매액을 계산한다면 수 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CJ오쇼핑과의 재결합에 대해 유난희 쇼호스트는 “17년 만에 친정복귀라 더 설레인다”면서, “업계 선두에 있으면서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을 추구하는 CJ오쇼핑의 열정과 의지가 CJ오쇼핑 복귀를 결심하게 된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난희 쇼호스트는 오랜 쇼호스트 경력을 토대로 저술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03년 ‘명품 골라주는 여자’와 2005년 ‘아름다운 독종이 프로로 성공한다’, 2008년 ‘유난희의 쇼핑가이드’를 비롯해 올해 5월에는 명품의 진정한 가치를 되돌아보는 명품 에세이집 ‘여자가 사랑하는 명품’을 펴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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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한.중.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한.중.일 고정원(古庭園)의 원형 연구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포스코 P&S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
동북아 문화 비교연구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중.일 삼국 궁궐의 정원을 주제로, 학계 인사, 조경전문가, 문화재위원,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한.중.일 삼국 정원의 역사적 배경과 자연환경, 문화로 표현된 모습 등을 한자리에 펼쳐놓고 열띤 토론을 하게 된다. 한.중.일 삼국은 역사적으로 밀접하게 관련돼 있고, 문화적으로도 유사성과 차별성을 함께 지니고 있어 각국의 궁궐 정원에 대한 전문가 간 연구 협력의 중요성이 크다.
이번 심포지엄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 조경전문가들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2부에서는 한국 안계복 전통조경학회장의 ‘조선 시대 궁궐 정원의 원형’을 시작으로 ▲ 중국 북경신도시계획설계연구소 쉬쯔위엔 연구원이 ‘명.청 시대의 황가원림, 원림문화의 집대성’ ▲ 일본 치바대학 후지이 교수가 ‘에도시대 어소(御所), 이궁의 정원’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심포지엄이 한.중.일의 정원문화 연구에 있어, 각국의 한계를 넘어서서 동북아시아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학술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 이번 심포지엄이 각국의 고정원을 정비해 세계적인 유산으로 발돋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중.일 삼국의 궁궐 정원 이외에도 민가 정원 등 정원의 유형별로 연차별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삼국 정원문화에 대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동북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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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오텐잠머 리사이틀
지난 2010년 6월부터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을 거쳐 현 베를린 필의 클라리넷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드레아스 오텐잠머의 리사이틀이 오는 10월 31일 서울 예술의 전당 IBK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989년 오스트라아-헝가리 계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안드레아스 오텐잠머는 4세에 피아노 레슨을 시작으로, 10세에 비엔나 음악예술대학교에서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고 2003년 요한 힌들러를 사사했다.
2005년 아버지 에른스트 오텐잠머, 형 다니엘 오텐잠머와 클라리넷 트리오 ‘The Clarinotts’를 결성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기도 했고, 2009년, 하버드 대학에서 수학하던 중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빈, 린쯔, 그라쯔, 베를린, 로테르담, 서울 등에서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안드레아서 오텐잠머는 피아노 연주자 머라이어 페라이어,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재니 얀센, 클레멘스 하겐, 첼리스트 요요마 등과 협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공고히 했다.
2013년에 발매된 첫 번째 앨범 Portraits - The Clarinet Album를 통하여 각기 다른 연주 스타일과 기법을 오가면서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과 사운드를 표현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클래식 음반뿐만 아니라 가수 토리 에이모스의 앨범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또한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스위스의 페스티벌 ‘BuergenstockMoment’의 예술감독으로 안드레아스 오텐잠머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호세 가야르도와 협연을 진행해 클라리넷과 피아노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단독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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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22년만에 올림픽무대 정상 올라
한국의 여자 핸드볼이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대회 이후 22년만에 올림픽대회 시상대의 정상에 섰다.
25일 난징시 지앙닝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여자핸드볼 결승에서 한국은 강호 러시아를 맞아 전반을 17:14로 근소한 차로 앞선 뒤 후반에 들어 가 러시아의 파상공세를 골기퍼 박조은 선수(정신여고)의 눈부신 선방과 몸을 아끼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수비를 강화한 끝에 32:31로 승리해 대망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이 올림픽 무대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22년만에 처음이다.
이날 러시아와의 결승에서 골기퍼 박조은 선수(정신여고)는 여러 차례 러시아의 속공과 단독찬스를 막아내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강경민 선수(인천비지니스고)가 12골을 넣어 한국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골키퍼 박조은 선수(정신여고)는 경기후반 심한 무릎타박상으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을 정도였음에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골문을 지켜 22년만의 올림픽대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여자 핸드볼의 오세일 감독은 “지난 21일 조별예선에서 러시아에 31:36로 패한 것이 선수들에게 큰 자극이 된 것 같다. 최근 끝난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리가 러시아를 크게 물리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두 번 패할 수 없다는 각오를 선수들이 한 것 같다”고 우승의 비결을 선수들의 정신력으로 돌렸다.
한편, 이날 치러진 골프 혼성 단체전 2라운드에서 한국팀은 -1타를 기록 전체9위를 차지했으나 1,2라운드 종합 -12타로 종합2위를 달리고 있어 26일의 결승라운드 결과에 따라 우승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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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인지명) LG, 5R까지 야수 ‘올 인’
LG가 야수 자원을 집중적으로 보강했다. 2차 지명 10명 가운데 투수는 단 2명이다. .
LG 트윈스는 25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회의’에서 지명권 10장을 모두 사용했다. 1라운드(7순위)에서 대전고 외야수 안익훈을 호명한 뒤 2라운드(17순위)에서 신일고 외야수 최민창을, 3라운드는 인천고 내야수 백승현, 4라운드는 오사카학원대-고양원더스 포수 정규식을 지명했다. 5라운드에서 성균관대 내야수 박지규를 선택한 뒤에야 투수의 이름이 나왔다.
LG는 6라운드에서 인천고 투수 조학진, 7라운드에서 청원고 투수 이상규를 호명했다. 이어 8라운드부터 충암고 외야수 김해현과 단국대 내야수 신민기, 마산고 내야수 박성준을 선택했다.
올해를 포함한 최근 3차례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야수 자원을 보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사이 지명한 투수는 9명으로, 2012년도에는 배재준(2R) 이윤학(3R) 백남원(6R), 2013년도에는 진재혁(6R) 오세민(8R) 김정택(9R)을 선발했다. 임지섭은 2013년도 1차 지명대상자였다.
앞서 투수 지명에 공을 들였다. LG는 2011년 5명, 2010년 6명의 투수를 지명했다. 이때 지명한 투수로는 신정락(2010년), 임찬규(2011년), 여기에 FA 보상 선수로 영입한 좌완 윤지웅(넥센 2011년), 임정우(SK 2011년)도 있다.
LG 스카우트팀은 “우리도 투수를 뽑고 싶었지만 관심 있는 선수를 뽑기가 어려웠다”면서, “또 팀 사정상 키울 만한 선수들을 집중해서 뽑았다”고 말했다. 팀 내 주전 외야수들의 나이가 30대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셈이다.
안익훈과 최민창은 모두 청소년대표에 선발, 다음달 열리는 제10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이들에 대해서는 “올해 외야수 중에서는 최고 자원”이라면서, “둘 다 발이 빠르다. 타격과 힘은 최민창이, 순발력과 수비력은 안익훈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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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성화, 빛고을 광주 안치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25일 빛고을 광주에 안치됐다. 이날 충남 보령을 출발한 성화는 전북 군산을 거쳐 오후 4시30분 광주에 도착해 1시간 여의 봉송을 마쳤다.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민들은 봉송 구간 곳곳마다 손을 흔들면서 성화를 환영했다. 성화는 광주지역 첫 구간인 서창교차로에서 시작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상무역을 지나 광주농협운천지점,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 등 총 16구간 3.5㎞를 주주자 16명, 부주자 54명 등 총 70명이 나서 거리봉송을 한 뒤 광주시청에 안치됐다.
2012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시청), 98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1200m 계주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한 김재다(광주체육고 교사), 광주U대회 유스리더십프로그램 참여자인 피지의 마리카 니라 부아, 고려인마을 대표 신조야 등을 비롯해 생활체육 관련자, 학생, 공직자, 일반인, 외국인,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으로 구성된 주자들이 광주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마지막 구간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기보배는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게 돼 위안이 됐다”면서, “양궁 세계 최강인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청에 도착한 성화는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해 체육인, 봉송주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치됐다. 성화 안치를 축하하기 위해 난타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졌다.
윤장현 시장은 “빛고을 광주에 평화와 화합의 불꽃이 무사히 안치돼 기쁘다”면서, “모든 광주 시민들과 함께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화는 광주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26일 전남 강진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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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등록카드 교부 및 RFID 보안게이트 통과 시연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5일 오후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1층 메인등록센터에서 대회패밀리, 조직위 임.직원,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후원사 등 대회 공식 참가자들에 대한 등록카드 교부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수 위원장, 권경상 사무총장 등 조직위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등록카드를 교부받고 등록카드에 대한 기능 및 사용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 등록카드를 패용한 채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 식별 장치) 보안게이트를 통과하는 시연을 했다.
김영수 위원장은 “선수, 임원진, 심판진, 미디어, 방송인, 운영요원, 후원사 등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국내외 대회패밀리와 운영요원들이 등록카드 없이는 대회시설에 출입할 수 없는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등록카드 발급 및 교부 시 신분확인을 정확히 하고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등록카드 사용에 따른 RFID 보안게이트 운영으로 안전한 대회 운영 및 IT강국의 위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등록은 인천아시안게임 공식직무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카테고리 그룹으로 부여받은 경기장, 선수촌, 미디어촌, 프레스센터, 방송센터 등 특정 대회구역 및 존(Zone)의 통행권한 및 특권을 보장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7만3880명이 등록돼 교부를 시작했다. 대회 개막 전 까지 총 10만장 발급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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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한국리틀야구대표팀이 제68회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미국팀을 꺾고 지난 1985년 이후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를 포함해 11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특히 국제그룹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2012, 2013 우승팀인 숙적 일본을 연파하면서 미국의 공식 주관방송인 ESPN의 생중계방송을 통해 한국야구 꿈나무 선수들의 우수한 기량과 바른 예절을 갖춘 모범적 플레이에 대한 극찬을 받으면서 한국야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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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A매치 대표팀 명단 발표...이동국 합류
9월 두 차례 A매치에 출전할 축구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을 1경기 남겨둔 이동국(전북 현대)이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5일 베네수엘라(부천종합운동장), 8일 우루과이(고양종합운동장)와의 A매치 경기를 앞두고 22명의 대표팀 명단을 25일 발표했다. 차기 사령탑 선임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 신태용, 박건하, 김봉수 코치가 함께 팀을 지휘한다.
이번 대표팀은 A매치 기간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기간과 겹침에 따라, 협회는 아시안게임에 뽑힌 선수는 A대표팀에 부르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김신욱, 김승규(이상 울산현대), 박주호 등은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로 뽑혔고 A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던 김진수(호펜하임)도 이번에는 아시안게임에 집중한다.
이동국은 지난해 6월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전 이후 1년 2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A매치 99경기에 출전한 이동국은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전 중 1경기만 뛰어도 한국 선수로는 역대 9번째로 센추리클럽에 가입한다. 한국에서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차범근,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 김태영, 이운재, 박지성, 이영표 등 8명이다.
또한 이동국은 만 19세인 1998년 5월16일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에 데뷔한 이래 16년 4개월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 이는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플레이어로는 역대 최장기록으로, 골키퍼를 포함한 국가대표 최장기록은 1994년 3월 5일 미국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고 2010년 8월 11일 나이지리아전을 마지막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이운재(16년 5개월)가 갖고 있다.
이동국 외에도 다수의 K리거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채민(성남FC)과 한교원(전북현대)은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해외파는 총 14명으로 지난 18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미리 공개했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2일 낮 12시 경기도 고양시 MVL호텔에서 소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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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쁘띠벨, 감민정 작/연출 ‘어린이 캐츠’
소리아트홀 1관에서 극단 쁘띠벨의 감민정 작.연출의 ‘어린이 캐츠’를 관람했다.
아동극(juvenile drama, 兒童劇)은 아동을 위한 연극.동극.어린이극이라고 한다. 아동극은 ① 어린이를 관객으로 하여 어린이 스스로가 연기하는 극 ② 어린이를 관객으로 하여 어른이 연기하는 극 ③ 어린이나 어른을 가리지 않고 다만 어린이를 희곡의 주인공 또는 주제로 하는 극 등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아동극에는 대체로 예술적인 성과도 물론 중요하나, 연극을 통한 인간형성의 교육적인 목적을 지니는 것이 많아 학교극과 공통점을 가진다. 근대적인 아동극운동은 19세기부터 유럽에서 시작되어 20세기에 들어와서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매우 활발해졌다.
즉, 1903년 미국에서 시작된 A.하츠 여사의 아동교육극장과 뒤이어 계속된 교육적인 아동극단의 전국에 걸친 활동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전문적인 아동 극단이 잇달아 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와 같은 운동이 더욱 고조되면서 1964년에는 처음으로 제1회 국제아동연극회의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었으며, 상설 국제기구로서 국제청소년연극협회(ASSITEJ)가 런던에 설치되었다.
한국의 아동극은 19세기 말 개화의 물결이 밀려오기까지는 아동문학 분야와 마찬가지로 불모지나 다름이 없었다. 그러나 어린이를 어른에게 종속된 존재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접하려는 기운이 차차 움트기 시작하면서, 1908년에는 청소년의 계몽.교화를 목적으로 하는 잡지 ‘소년(少年)’이 최남선(崔南善)에 의해 창간되었고, 1918년에는 부계 중심의 봉건적인 관습을 타파하고 어린이가 내일의 희망임을 계몽한 이광수(李光洙)의 ‘자녀중심론(子女中心論)’이 발표되었다.
이윽고 3.1운동이 일어난 뒤 방정환(方定煥)이 중심이 되어 색동회가 조직되고 그의 주재로 아동잡지 ‘어린이’가 창간되자 동요.동화.동극 등이 그 지면을 통해 발표되었다. 이때 처음 나타난 아동극이 방정환의 ‘노래 주머니’ (혹부리영감 이야기:1막 3장), 마해송(馬海松)의 ‘장님과 코끼리’ 등이다. 1923년 아동지 ‘어린이’ 창간을 기념하는 '어린이 가극대회'가 열렸고 동요.동화.동극대회도 잇달아 개최되었다. 또 아동극이 무대에서 실제로 공연된 것은 1925년으로 윤석중(尹石重)의 ‘올빼미 눈’이 최초다. 그해에는 윤극영(尹克榮) 등이 중심이 된 아동극단 '다리아회'가 창립되어 동요극 ‘여름파랑새를 찾아서’를 공연하였다.
이후 창작극과 외국작품의 번안극 및 방송동극이 정인섭(鄭寅燮).연성흠(延星欽).김송(金松).김진수(金鎭壽).모기윤(毛麒允) 등에 의해 발표되었으나 방송극을 제외한 창작극의 경우, 실제로 무대에 올려진 것은 얼마 아니 되고, 작품(희곡) 발표 단계에 머물기가 일쑤였다.
게다가 1930년대 말부터는 일제의 한국 어문(語文) 말살정책으로, 이와 같은 활동마저 휴면상태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1945년 8·15광복과 더불어 아동극도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일시에 회생할 수 있었다. 아동극단 '호동(好童)'이 연성흠·최병화(崔秉和)·김영일(金英一) 등에 의해 창립되고, 1946년에는 방송극 ‘똘똘이의 모험’이 큰 인기를 모았는데 그 극본은 김내성(金來成).김영수(金永壽).유호(兪湖) 등이 번갈아가며 집필하였다.
1949년에는 한국 최초의 아동극집인 ‘손목 잡고’(方基煥)가 발간되었고, 1951년에는 아동극이 처음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채택되어 최태호(崔台鎬).강소천(姜小泉).방기환 등의 작품이 수록되었으며 금수현.주평(朱萍) 등의 아동극도 실렸다. 1950년대 후반 이후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새벗’ ‘학원’ 등의 여러 잡지와 방송을 통해 많은 작품이 발표되면서 아동극집의 출판도 활발하였으나 무대에 올려지는 작품은 여전히 드물었다. 그것은 언제나 아동극 공연이 가능한 상설 아동극장 시설이 없다는 점과 아동극에 대한 일반의 몰이해 및 관객 동원의 어려움 따위가 앞을 가로막고 있는 탓이었다.
이와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1962년에 발족한 아동극단 '새들'(대표 주평)을 비롯, 1963년에는 '동연(童演)' '신동(神童)' '때때' 등이 창설되고, 각 지방의 아동극단 발족도 잦은 듯하였지만, 실질적인 공연 활동은 한두 단체를 빼놓고 별로 볼 만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기성극단의 아동극 공연이 성황을 이루면서, 아동극이나 인형극을 전문으로 하는 극단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계몽문화센터.샘터파랑새극장 등 아동극 전문 공연장도 세워지는 등 활동을 보이고 있고, 2000년대에 들어선 현재에는 대학로는 물론 각 지역의 많은 공연장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아동극이 공연되고 있다.
‘어린이 캐츠’는 가족 뮤지컬이다. 브로드웨이의 4대 뮤지컬 중의 하나인, 토머스 S. 엘리엇(Thomas S. Eliot)의 시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 Old Possum's Book of Practical Cats’를 극화하여 앤드루 L. 웨버(Andrew L. Webber)가 작곡하고, 트레버 넌(Trevor Nunn)이 연출한 뮤지컬 ‘캐츠’와는 다른 작품이다.
내용은 서커스단에서 재주를 부리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다. 물론 의인화된 고양이로 남녀 고양이 4명이 재주를 부리고, 마술도 펼쳐 보이면서 함께 잘 어울리며 지낸다, 그러든 어느 날 공연도중 정전사고가 발생한다.
그 사고의 책임을 지고, 이들의 리더 격인 수놈 고양이 한 마리가 부상을 당한 채 추방을 당한다. 암놈 고양이들은 안타까워하고 섭섭해 하지만, 실은 리더를 시샘한 수놈 고양이 한명이 일부러 저지른 사고라, 사고의 책임을 지고 리더 고양이가 추방을 당하자, 엉큼한 수놈 고양이는 냉큼 그 자리를 차지하고, 거드름을 피우고 횡포까지 부린다.
암놈 고양이들은 추방당한 옛 리더 고양이를 그리워한다. 한편 쫓겨난 옛 리더 고양이는 이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어렵게 살다가, 고생 끝에 몸이 다시 건강해져 되돌아온다. 옛 리더가 되돌아온 것을 본 현재 리더고양이는 돌아온 옛 리더를 타박하고, 폭력을 휘둘러 다시 일행에 참가하는 것을 막으려, 결투를 벌인다.
그러나 어찌 돌아온 옛 리더 고양이의 상대가 되랴? 옛 리더의 주먹에 몇 대 얻어맞고 나둥그러질 뿐인 것을.... 그 때 서커스단 단장이 등장해, 싸움을 말리고, 현재 리더 역을 맡고 있는 고양이가 의도적으로 정전사고를 일으켰음을 밝히고, 추방당했던 고양이에게 다시 리더 역을 맡긴다. 그러면서 다시는 나쁜 흉계를 꾸미지 말고 고양이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타이른다. 대단원에서 고양이들의 화합과 합창 속에서 연극은 마무리가 된다.
오세철, 장세영, 이세영, 김 범, 고태선 등 출연자 전원의 호연과 열연은 어린이 관객의 우레 같은 박수를 받는다.
조명, 음향, 음악 등 극적효과와 분위기 상승을 위해 김희윤이 시종일관 기계작동을 맡아, 극단 쁘띠벨(대표 이주현)의 감민정 작.연출의 가족뮤지컬 ‘어린이 캐츠’를 성공적인 공연으로 창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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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흥행 400만 돌파
올 여름을 달구는 빅4 영화 중 하나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은 개봉 12일만에 관객수 400만을 돌파 흥행을 이어가면서 올 여름 개봉 작 중 한국영화에서 재미 면에서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개봉 일주 차 보다 이 주차에 더 많은 관! 객몰이를 하고 있는 해적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코드로 더욱 입 소문이 거세지고 있다.
올해 흥행대작의 시작 군도와 추석연휴 기대 작 타짜 등 연이은 흥행대작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경영 옆에서 허당 해적으로 감초 역활을 톡톡히 한 영화배우 김경식은 웃음 코드에 일조를 해 극중 유해진 오달수 박철민에 이어 코믹연기의 핫라인을 이어갔다.
영화 중 이경영이 자신의 해적선이 가장 빠르다며 바다를 보며 흐믓해하는 순간 고래에게 끌려가는 김남길의 작은 배의 ‘FONT face="맑은 고딕"’ 놀라운 스피드에 부두목 김경식에 묻는 순간 말을 더듬으면서 “제가 언제요”하는 장면은 짧지만 영화 속에 코믹스러운 명장면으로 재미를 더했다. 김경식은 극중 부두목으로서 맛깔나는 대사소화력에 해적다운 외모를 가져 영화에 재미를 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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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진정한 슈퍼스타 가수 울랄라세션이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박한별의 지목을 이어 받아 지난 20일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영상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저녁 울랄라컴퍼니 공식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ompany.ulala)에 가수 울랄라세션(군조,박광선,김명훈)의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한 것.
공개된 영상 속의 울랄라세션은 얼음물 세례와 시원한 물벼락을 맞으면서, “저희의 작은 행동 하나가 루게릭병 환자들과 몸이 불편하신 모든 분들에게 희망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얼음을 직접 품겠습니다”라면서 개념소감과 행동을 보여줬다. 이어 가수 울랄라세션은 다음주자를 소설가 이외수, 가수 이현도, 아나운서 이성배를 지목했다.
미국 루게릭병 협회(ALS)에서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모금 운동에서 시작된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얼음물 샤워를 한 뒤 3명을 지목하고 그들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으면 100달러를 기부해야 하는 것으로, 국내에는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 도전장을 받은 가수 팀으로부터 시작돼 연예인들부터 스포츠 선수들까지 모두 동참하고 있다.
앞서, ‘아이스버킷챌린지’에는 가수 울랄라세션 외에도 유재석, 최민식, JYJ준수, 에이핑크 정은지, 이광수, 박한별 등 많은 연예인들이 동참하고 있고, 다음 주자가 누가 될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울랄라 세션은 다음달 14일 백청강, 손승연과 함께 오디션 끝판 왕들이 모인 ‘파이널 콘서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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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간미연이 달샤벳 세리의 지목을 이어 받아 지난 22일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달샤벳! 보고있나~ 생각보다 긴장되고 차갑네요.. 당황해서 헛웃음이 자꾸ㅠㅠ 스케줄 끝나고 와준 은진언니 고마워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이 이어지길 바래요~ 박영진, 반위백 ,홍원기 감독님 기대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의 간미연은 다소곳한 모습으로 “다른 어떤 때보다 떨리네요. 루게릭병과 싸우고 있는 우리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고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릴게요!”라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심은진은 환한 웃음과 함께 시원한 물세례를 했다.
이어 간미연은 “너무 추워..지목도 안했어..”라면서 말을 하자, 심은진은 “빨리 지목해”라면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간미연은 개그맨 박영진, 대만가수 반위백, 홍원기 감독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한편, 미국 루게릭병 협회(ALS)에서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모금 운동에서 시작된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얼음물 샤워를 한 뒤 3명을 지목하고 그들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으면 100달러를 기부해야 하는 것이다. 연예인뿐 아니라 정치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이 동참하면서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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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대학 학생선수 학사지원 프로그램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 이하 체육회)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회장 장호성, 이하 협의회)는 국가대표 대학생선수의 학사지원을 위해 25일부터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 내 입촌 훈련 중인 국가대표 대학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2014년 2학기 강의를 실시한다.
태릉.진천선수촌 내 강의는 국가대표 대학 학생선수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업결손으로 인한 학생선수의 학업 포기 등을 방지하기위해 체육회와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현직 체육계 교수와 박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한다.
강의는 학생선수들의 전공 능력 배양과 은퇴 후 진로 개척에 도움이 될 전공 2과목, 교양 1과목으로 구성되고, 2014학년도 1학기에는 운동생리학, 리더십, 스포츠영어1 과목이 개설되고, 2학기에는 운동영양학, 스포츠사회학, 스포츠영어 2 과목이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체육회와 협의회는 선수촌 내 강의를 수강한 국가대표 학생선수가 소속대학에서 학점을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육회와 협의회는 “선수촌 내 전공 및 교양과목 강의를 개설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보유한 국가대표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통해 이들의 진로개척을 지원하면서 스포츠리더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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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콕샤롭카 발해 유적 발굴조사 공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러시아과학원 극동지부 고고학역사학민속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시행한 러시아 연해주 콕샤롭카 발해 유적의 제7차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그 성과를 공개한다.
콕샤롭카 유적은 현재까지 발굴조사가 진행된 발해 유적 중 가장 북단에 위치해 전성기 발해의 영역 확장과 관련해 주목받아 왔다. 올해는 연차 발굴의 최종 조사로 성 외곽의 석축 구조물과 성벽, 해자 구간을 조사했다.
석축 구조물은 대형 판석을 최대 4단으로 쌓아 기단을 만들고, 상부에 담장과 ‘ㅁ’자형 공간, 계단, 기둥 등을 시설한 것으로, 이 구조물은 매장주체부(埋葬主體部, 시신이 매장된 부분)는 불분명하나 금제드리개장식, 은제허리띠장식, 은제못, 청동팔찌 등 출토 유물로 미뤄 무덤으로 추정된다.
장례 이후 공간을 확장해 제단으로 장기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석축 구조물에서 8~9세기 위구르 양식의 토기가 출토됐다. 이 유물은 당.일본.신라.돌궐 등과 광범위한 교역 경로를 운영한 발해의 국제교류 양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판단된다.
또한 성벽과 해자(垓字)에 대한 단면 조사를 통해 축조 방법과 조영(造營).존속시기를 확인했다. 성벽은 물리적 성질이 다른 흙더미를 교대로 쌓아 올린 후 깬 돌(할석)로 상부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축조됐다. 출토 유물은 발해의 특징적인 직육면체 토제품을 비롯해 전형적인 발해 토기와 동물 뼈 등이 발견됐다. 성벽은 발해 대에 축조한 후 증축해 여진 대까지 장기간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발굴조사가 해동성국 발해의 동북 방면 진출 양상과 주변 민족 간 교류관계 연구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이러한 조사 성과를 종합한 발굴보고서를 2015년에 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