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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추석맞이 SNS 프로모션 시행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추석을 맞아 SNS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조직위는 국문, 영문, 중문으로 구성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11개 채널로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소셜아시안게임을 구현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이동 간에 또는 가족, 친지와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돼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ncheonAG2014) 에서 참여할 수 있고 개회식 소개 영상에 대한 퀴즈 정답과 관람해야 하는 사연을 올리면 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10일까지 시행되고 약 300만 명 이상에게 노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0만원 상당의 개막식 프리미엄 티켓과 50만원 상당의 1등급 티켓을 각각 15명(1인당 2매)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재인 조직위 홍보본부장은 "SNS 채널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앞으로는 현장의 생생한 소식 전달과 함께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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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새 사령탑 슈틸리케 감독 “한국 축구 미래 긍정적”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공식적으로 A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취임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이어 5시 30분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엠블호텔 킨텍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긴장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슈틸리케 감독은 "2002년 월드컵 때 한국에 방문해 축구에 대한 한국의 열정과 응원을 봤다. 한국 축구의 긍정적인 미래를 봤기에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슈틸리케 감독은 "이기는 경기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 경기를 이기겠다는 약속은 할 수 없지만 제가 가진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로써 한국 A대표팀은 2007년 핌 베어벡 이후 7년 만에 외국인 감독을 맞았다. 역대 7번째 외국인 감독이기도 하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A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슈틸리케 감독은 8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을 방문해 대표팀과 우루과이의 친선 경기를 지켜본다. 공식적으로는 오는 10월 1일부터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름은 슈틸리케 감독 취임 일문일답
"첫 번째로 기자회견에 오신 모든 분들의 환대에 감사하다. 카타르에서 몇 해 간 감독으로 활동했지만 그곳에는 기자회견 때 오는 기자가 2, 3명에 불과했다. 한국이 얼마나 (축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느끼고 있다. 2002년 월드컵 때 3주 간 독일팀 분석관으로 한국을 방문했었다. 그 때 한국팬들 열정과 응원 그리고 한국의 승리를 봤다. 선수들의 능력과 국민들의 지원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미래를 봤기에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 브라질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가 위기를 맞았다. 앞으로 어떤 철학을 가지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생각인가
모든 감독들이 여러 문제들을 갖고 있다. 최근 한국팀 맡았던 분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월드컵에서 알제리에 패배한 후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경험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앞으로) 어려운 결과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아가야 될지에 대해 잘 준비하겠다.
-어떤 축구 스타일을 추구하는가
경기가 끝난 후 팬들은 점유율이 어땠는지, 패스와 슈팅을 몇 번씩 했는지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기대치는 항상 높겠지만 무엇보다 승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날에는 티키타카로 이길 수도 있고 어떤 날에는 공중볼을 띄워야 할 수도 있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25년 동안의 감독 생활을 해오면서 거둔 성공의 경험과 관록을 소개해달라
좋은 팀들과 함께하면 더 성공하기 쉽다. 좋은 선수들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하다. 저는 코트디부아르라는 좋은팀 감독으로 있으면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했고, 독일 U-18 팀을 이끌꼬 유럽 챔피언십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감독을 그가 맡았던 한 팀이나 한 대회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팀에서 원하는 최대한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다. 좋은 능력을 가진 선수들을 어떻게 이끌지, 또 잘 따라오지 못하는 선수들을 어떻게 지도하는지가 중요하다.
-독일 유소년 감독 역임하며 독일 축구의 리빌딩 과정을 지켜본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 축구에 접목시킬 부분이 있나
한국이 어떠한 전통과 문화, 정신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다 봐야 한다. 그것이 향후 몇 개월간 내가 한국에서 해야 할 일이다. 독일 축구만이 정답은 아니다. 한국이 가진 좋은 점들 찾은 뒤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한국선수 파악은 얼마나 된 것인가
한국과 계약을 맺은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다 파악을 못했다. 손흥민 같은 경우 함부르크 입단 당시부터 소식을 접했다. 앞으로 선수들을 잘 관찰하고 분석할 계획이다. 오늘 한국에 입국한 것도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보고 선수들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한국행 결정하면서 망설인 부분 없었나
과거에는 어떤 구단이 관심을 보였을 때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에서 접촉했을 때 망설이지 않았다. 일주일 만에 모든 게 결정됐다. 카타르에 있을 때 구단에 보통 외국인이 3-4명 있다. 남태희도 그런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었는데 그 선수를 보면서 한국 선수들이 어떻게 훈련하는지, 어떻게 규율이 잡혀있는지를 봤다. 이런 것이 한국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어떤 목표와 방향성을 갖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생각인가
첫 번째로 며칠 뒤 집으로 돌아가서 짐을 싼 뒤, 빨리 한국에 와서 K리그를 비롯해 13세 이하 선수들 등을 확인하고 파악하는데 주력하겠다. 독일이나 잉글랜드 등 외국팀에서 뛰는 선수 들의 파악은 더 쉬울 것이다. 국내 좋은 선수들을 잘 발굴해 서로 비교하겠다.
-2002년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가 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가
브라질 월드컵 때 한국의 젊은 선수들이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알제리전 패배 후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젊은 선수들이 압박감을 버티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 축구가 다시 도약하는데 희망이 없었다면 감독을 맡지 않았다. 독일의 경우 2006년이나 2010년 월드컵 때는 선수들의 경험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8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선수 구성으로 우승을 했다. 경험이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아르헨티나 출신 수석코치가 온다는 얘기를 들었다. 코칭스태프 구성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아직 축구협회와 제가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다. (한국에 함께 올)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 카를로스 아를모아 코치의 경우 저와 6년 간 함께해왔다. 보통 감독들은 4-5명의 코칭스태프들을 데리고 오지만 저는 협회와 대화 시 2-3명의 한국 코치를 요청했다. 저는 선수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코치들은 선수들의 습관과 문화 등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인 감독이 새로 오는 것에 대한 편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매 경기를 이길 수 있다는 약속을 할 수 없지만 제가 가진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 여러분들도 10월에 있을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잘 분석해서 비판할 부분 있으면 중립을 지키면서 비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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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6 챔피언십) U-16 대표팀, 오만에 3-1 승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이 이승우(FC 바르셀로나)가 빠졌음에도 오만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만을 3-1로 물리쳤다. 전반 22분 김정민(신천중)의 골로 앞서나간 한국은 후반 41분 유승민(영생고), 45분 유주안(매탄고)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점 3점을 따냈다. 한국은 8일 오후 6시 말레이시아와 2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이승우가 지난해 예선에서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이에 최 감독은 장결희(FC 바르셀로나) 박상혁(매탄고) 조상현(오산고) 등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전반 21분 만에 김정민이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앞서나간 한국은 전반 31분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전반을 마쳤다.최 감독은 후반 들어 김승우(보인고), 유승민, 유주안을 차례로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교체카드가 적중했다. 유승민과 유주안이 상대 체력이 떨어진 후반 막판 잇따라 골을 성공시켜 승기를 가져왔다. 한편 이승우는 다음 경기부터는 출전이 가능하다.한국은 2002년 UAE 대회 이후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4월 프랑스 몽테규에서 열린 몬디알 풋볼 대회에서 영국, 프랑스, 포르투갈 등 유럽의 강호들과 맞붙어 준우승을 기록한 U-16 대표팀은 당시 대회에서 쌓은 자신감과, 8월 초 참가한 코파멕시코대회에서 브라질, 에콰도르 등 남미의 강호들과 맞붙었던 경험을 더해 착실하게 챔피언십을 준비해왔다. 이번 대회 4위 안에 들면 내년 칠레에서 열리는 2015 FIFA U-17 월드컵 진출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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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팀 훈훈한 추석인사, "행복한 +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SBS새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출연진들이 반가운 추석인사를 전했다.제작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내그녀팀의 훈훈한 추석인사 사진에는 주조연 7인방인 정지훈, 크리스탈, 차예련, 엘, 호야, 알렉스, 김진우까지 한마음으로 추석 아침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내그녀 많이 사랑해주세요" "해피 추석" 등 다양한 인사말을 담은 문구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내그녀팀은 곧 방송될 드라마를 위해 추석연휴에도 어김없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처럼 촬영현장도 훈훈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추석 인사대열에 동참한 ‘내그녀’ 출연진들은 ‘풍성한 추석의 행복을 모두가 함께 하는 것처럼 추석 직후에 방영될 ‘내그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드라마로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가을을 여는 ‘감성멜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현재 방영중인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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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쓰링’ 19금 예고편, 하나경 최성국 아찔한 베드신 수위
영화 '레쓰링'의 아찔한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근 영화사 ‘날개’ 측은 포스터 보다 더욱 아찔한 영화 ‘레쓰링’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레쓰링’은 여자와의 관계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는 한 괴짜 교수가 진짜 사랑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섹시 코미디다.
하나경은 ‘레쓰링’에서 육감적인 여교수 신혜 역을 맡았다. 극중 자신의 강의에 쓸 사진을 부탁하기 위해 찾아간 해주(최성국 분)에게 강한 이끌림과 설렘을 느끼는 캐릭터다.
예고편에서는 하나경은 자나깨나 ‘그 생각’ 뿐인 남자 해주와 아찔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속옷 노출은 물론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하는 하나경은 최성국과의 아찔한 베드신으로 섹시 코미디의 수위를 한 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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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빅뱅, 인천 아시안게임 개-폐막식 피날레 장식
가수 싸이와 빅뱅(지드래곤, T.O.P, 태양, 대성, 승리)이 제 17회 인천 하계 아시안게임 개막식과 폐막식의 피날레 공연을 장식한다.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에서 열리는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의 개.폐막식에 싸이와 빅뱅이 피날레 공연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6일 기준 유튜브에서 20억 7850만뷰를 돌파중인 ‘강남스타일’, 7억 2900만 뷰, 1억 2760만뷰를 넘어선 ‘젠틀맨’과 ‘행오버’를 통해 전세계에 ‘국제가수’로 위상을 입증하고 있는 싸이는 19일 개막식 피날레 무대에서 특유의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무대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10월 4일 폐막식의 피날레 무대는 한국을 넘어서 국제무대에서도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고 있는 빅뱅이 장식한다.
8월 15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AIA Real Life: NOW Festival 2014'의 YG패밀리 서울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인 빅뱅은 인천 아시안게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무대에 올라 대회기간 열정을 불태운 각국의 선수들, 그리고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 앞에서 탁월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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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정지훈, 추석맞이 야상 100벌 통큰 선물
배우 정지훈이 4년만의 드라마 컴백작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스태프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정지훈이 손수 준비한 선물을 스태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챙겨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함께 촬영하면서 고생하는 배우 및 스태프에게 추석 선물을 준비한 것. 가을이 돼 아침 저녁이면 쌀쌀해지는 날씨에 추위를 탈까 염려한 정지훈은 야상 100벌을 준비해 통큰 선물을 했다. 이에 촬영장은 내내 훈훈한 분위기로 촬영이 진행 됐다.올 가을을 여는 판타지 심쿵 로맨스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4년만의 복귀작인 ‘내그녀’에서 비밀 많은 개미남(개 키우는 미남) ‘현욱’으로 등장 할 예정인 정지훈은 또 한 번 여심을 흔들 심쿵한 로맨스 매력으로 마성남으로 다가갈 예정이다.‘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현재 방영중인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내달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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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김현주에게 ‘나쁜손’–핵주먹 ‘응징’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연출 전창근)에서 까칠한 나노남(나쁜 노총각 남자)으로 변신한 배우 김상경의 나쁜손에 김현주가 주먹을 날렸다.
오는 7회 방송 분에서는 차강심(김현주 분)이 문태주(김상경 분)를 미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주가 혼자 밥을 먹는 비밀을 알아내겠다는 생각으로 미행을 시작한 강심은 은호(서강준 분)의 식당으로 들어간 태주를 따라 들어 가게 된다. 혼자서 식사를 하고 있던 태주는 강심의 부름에 무심코 강심을 돌아보는 순간 대참사가 일어났다.
강심의 얼굴과 셔츠에 태주의 입 안 가득했던 음식물이 파편처럼 튀어버렸고 이에 당황한 태주가 허겁지겁 손수건으로 튄 파편들을 닦아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라면서 계속 강심의 옷에 묻은 파편들을 닦아내던 태주는 의도치 않은 나쁜손으로 인해 크게 당황한다. 동시에 강심은 그대로 태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버렸다. 이에 코피가 터진 태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당황스러운 사건이 일어난 곳이 은호의 식당이었던 만큼 태주와 은호의 유쾌하지 않은 만남이 이뤄졌다. 코피를 지혈하느라 솜을 틀어막은 우스꽝스런 모습의 태주와 마주하게 된 은호는 점장의 “저 남자분께서 여자손님한테 변태 짓을 하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서로 옥신각신 하기 시작했다.
변태라는 말에 욱한 태주는 “계속 그러면 그거 무고죄에 명예훼손까지 갈 수 있는 겁니다”라며 큰소리 쳤으나 은호는 “어디서 파리새끼 같은 게 꼬여가지구...”라며 쎄한 반응을 보였다. 사건을 마무리해 줄 사람이 강심 밖에 없는 상황이 되자 그새 강심은 이를 이용해 태주와 협상을 하게 되고 결국 태주는 강심에게 항복하고 만다.
태주와 강심이 계속해서 주도권을 뺏고 뺏기면서 점점 극의 진행이 흥미로워지고 있다. 특히, 앞으로의 진행에 태주와 은호의 신경전도 흥미진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상경이 보여주는 까칠하지만 코믹스럽고 능청스러운 나노남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한편, ‘가족끼리 왜 이래”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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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황의윤 학생, 제1회 IT역량지수(TOPCIT) 시험 3위
건국대 공과대학 황의윤 학생(컴퓨터공학과 12)이 제1회 TOPCIT(IT역량지수 평가, 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 정기평가에서 응시자 1,600명 가운데 3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TOPCIT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발한 평가방법으로, ICT 분야의 종사자가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기본적인 이론지식, 실무지식 등을 평가한다.
ICT분야 종사자 및 SW개발자가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그동안 ICT부문 인재양성의 도구로 활용돼 왔고 지난 5월 첫 정기평가가 이뤄졌다.
황 학생은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쓰던 ‘애플' 컴퓨터를 자주 가지고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고, 전공을 이쪽으로 정하게 됐다"면서, "원래 TOPCIT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정보통신대 황기순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알아보니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험인듯 싶어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TOPCIT을 준비하는 선.후배들에게는 "단순 암기 위주의 시험이 아니라 체화된 지식을 확인하는 문항이 많기 때문에, 학과에서 배우는 커리큘럼에 충실하고 평소 관련 과목공부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황 학생은 “컴퓨터로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사람들이 편리하게 생활하는 여건을 만들 수 있는 IT역량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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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옆집누나, 오승수 각색/연출 ‘오래된 아이 2 혼자하는 합주’
한성아트홀에서 극단 옆집누나의 이주용 작, 오승수 각색.연출의 ‘오래된 아이 2, 혼자하는 합주’를 관람했다.
‘오래된 아이 2, 혼자하는 합주’는 공포스릴러 연극이다.
무대는 외부와 차단된 지하골방이다. 잠긴 문과 방으로 내려오는 계단이 있고, 문 위로 조그만 창이 보인다. 벽에는 머리를 풀어헤친 여인의 머리와 손이 벽면을 뚫고 들어와 형체를 드러내고, 극의 진행에 따라 출연자가 한 명씩 죽을 때마다 벽이나, 문에 시체가 부조 물처럼 부착되어 고정된다. 암전이 될 때마다 비명소리와 기계의 마찰음소리가 굉음으로 들려나오고, 과거회상장면에서는 배경에 두 소녀가 등장해 건반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연극은 도입에 여섯 명의 남녀가 납치당해 지하골방에 갇힌 장면에서 시작된다. 벽에 반쯤 묻혀 머리를 풀어 늘어뜨린 채 죽어가는 여인의 모습은 납치당한 사람들을 경악시키기에 충분하고, 가끔 칠 흙 같은 정전상태와 기계의 마찰음이나 자동차의 충돌 음 같은 굉음은 납치 객뿐만 아니라, 관객의 비명을 유발시킨다.
연극이 진행되면서 개개인의 신상이 밝혀지고, 남치 객이 한 사람 한사람 살해되어 그 시신이 벽면에 압축되어 부착된다. 납치 객들은 자신들 중에 범인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게 누구인가를 알아보려 애쓴다. 그러다가 전혀 서로관계가 없는 인물들로 느껴졌던 출연자들이 실은 16년 전의 어느 여고생의 죽음과 연관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건반악기 앞에 앉은 아름다운 두 여고생의 16년 전의 모습이 배경 막에 생생하게 재현된다. 두 여고생 중 한 명이 재난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다.
여고생 살해사건을 다룬 당시의 판사와 여성변호사, 의사, 그리고 피의자였던 인물들과 여교수 전원이 대거 납치를 당한 것이다. 각자 자신의 판결이나 변호, 그리고 증언이 타당했음을 역설하지만, 관계한 사람들은 판사부터 한 사람 한 사람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암흑 속에서 살해된다. 그리고 그 시신이 벽면에 압축되어 부조 물처럼 장식된다. 그리고.....
대단원에서 교수가 된 당시의 누명을 쓴 여고생과 여성변호사가 서로 포옹을 하는 장면에서 연극은 마무리가 된다.
이 공포스릴러 연극은 장치변화나 부조 물에서부터 조명과 효과음 그리고 가발과 소품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연출력과 제작진의 노고와 기량이 감지되는 수준급 공포연극이다.
박종상, 이성경, 유 안, 이호원, 김효, 반은새, 김남희, 최보희, 김규림(음성출연) 등 출연자들의 호연과 공포연기는 관객을 공포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가는 역할을 한다.
무대디자인 장익렬, 조명디자인 이장원, 특수분장.의상 배은수, 음악감독 김희은.남지영.박슬기, 조연출 고은혜 등 제작진의 기량도 돋보여, 극단 옆집누나의 이주용 작, 오승수 각색.연출의 ‘오래된 아이 2, 혼자하는 합주’를 걸작 공포스릴러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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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리세 오늘 오전 10시 10분경 사망
레이디스 코드 멤버 리세(권리세)가 사망했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권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리세의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은비에 이어 다시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과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세는 1991년 생으로 지난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재팬 진으로 참가해 해외동포상을 받은데, 이어 지난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다.
리세는 키이스트와 계약을 맺었지만 이후 현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이동하고 지난해 레이디스코드로 데뷔했다. 리세가 속한 레이디스코드는 ‘예뻐예뻐’, ‘쏘 원더풀(So wonderful)’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 ‘키스키스(KISS KISS)’로 활동했다.
지난 3일 새벽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고 있던 중 새벽 1시 30분경 레이디스코드의 차량은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인해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고 소정은 얼굴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마쳤다. 리세는 사고 당일 약 11시간 동안 대 수술을 했지만 혈압 등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을 중단한 뒤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봤다. 리세는 4일 동안 힘겨운 사투를 벌였지만 끝내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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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분장 지운 마녀들의 화보공개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의 두 마녀, 뮤지컬배우 박혜나, 김보경이 마녀 분장을 지운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갤러리아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오는 10월 5일 종연을 앞두고 무대 위 초록 분장과 금발 가발과 화려한 드레스가 아닌 일상의 자연스러운 두 여배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낸 것으로, 공연에서만 보아온 배우들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엘파바 역의 박혜나와 글린다 역의 김보경은 지난 1년여 간의 ‘위키드’ 공연을 이끌어온 주역으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것을 증명하듯 자매처럼 자연스러운 포즈와 밝은 분위기가 화보 속에 그대로 담겨 있다.
두 배우는 “모습도 성격도 너무나 다른 ‘위키드’의 글린다와 엘파바 두 마녀처럼,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배울 점을 찾고, 신뢰하면서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실력만으로 오디션을 통과해 엘파바로 무대에 선 박혜나는 이어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 노래 더빙을 맡으면서 tm타로 거듭났고 ‘글린다 그 자체’ 라는 평가를 받아온 김보경은 ‘재발견’ 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배우로서도 ‘위키드’와 같이 많은 사랑을 받는 무대에 처음 부터 마지막까지 설 수 있다는 것은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인 셈.
두 마녀의 ‘위키드’ 이야기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갤러리아’ 9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위키드’는 2012년 내한공연 초연으로 그 해 뮤지컬 흥행 1위를 기록했으며, 2013년 국내 톱 캐스트들과 오리지널의 스케일을 그대로 선보이며 한국어 초연을 올린 작품. 높은 완성도와 황홀한 판타지를 선사하는 의상, 무대 매커니즘과 그래미상, 더블 플래티넘을 수상한 아름다운 음악으로 최근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로운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 뿐만 아니라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스토리와 깊이 있는 철학이 담긴 메시지는 8세부터 80세까지 전연령대를 만족 시키며 뮤지컬을 보지 않는 관객들 마저도 극장으로 발을 내딛게 하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오리지널 작곡/작사가 스티븐 슈왈츠마저도 감탄을 아끼지 않은 한국어 초연 캐스트인 김선영, 박혜나, 김소현, 김보경, 이지훈, 조상웅, 남경주, 김영주 등 톱 캐스트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위키드’는 10월 5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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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휘부 협회장,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이 5일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종합 2위 달성을 위해 마무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원하고자 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및 협회 관계자 일동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박순호 선수단장 및 최종삼 선수촌장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한국 선수단 준비상황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훈련장에 들러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 본 양휘부 협회장은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을, 그리고 월계관에서 레슬링 종목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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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영상 협박사건’ 공식사과
배우 이병헌이 동영상 협박사건이 불거진 후 나흘 만에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에서 시작된” 행위에 대해 대중과 가족을 상대로 잘못을 인정하고 공식사과했다. 하지만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걸그룹 글랩 멤버 다희(21)와 모델 이지연(25)을 경찰에 신고했다"며 범죄에 엄격히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어 추측성 악성루머들의 수위가 방관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러, 이 부분에도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강경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병헌이 사과문에서 “그저 숨만 쉬며 지내고 있을” 정도로 참담함을 느끼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사과를 먼저 하고 법적 대처를 했거나, 사과와 법적 대처를 동시에 했다고 해도 ‘일’이 이 정도로 크게 번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병헌의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언론도 대부분 이병헌 소속사에서 보내주는 입장만을 보도했고, 사회부 기자들도 이병헌에게 50억원을 요구한 두 여성을 공갈미수 협의로 구속했다는 서울강남경찰서의 발표 위주로 다뤘다. 이병헌의 잘못을 촉구하는 기사는 거의 없었다. 이병헌에 대한 실망감과 질타의 여론이 사라진 건 아니었다. 이병헌이 피해자인데도 왜 욕을 먹는 지에 대한 기사와 칼럼이 하나둘씩 나오고, 자신에 대한 질타 여론이 만만치 않음을 인식한 이병헌이 더 이상 반성하는 마음을 속에 담아놓고만 있을 수 없어 공식사과문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반성문에도 이번 일의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없다. 경솔함, 책임감, 후회, 반성이라는 말은 있지만 어떤 행위에 대해서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이번 일은 ‘이병헌 음담패설 동영상 협박사건’ 정도로 알려져 있다. 사건의 실체는 수사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겠지만, 이병헌에 대한 추측성 악소문의 상당 부분은 자신이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팩트로만으로도 배우 이병헌에게는 큰 위기다. 만약 개념 없는 이 두 여성이 개념을 바꿔, 이병헌을 향해 50억 협박 대신 성희롱으로 고소했다면 어떻게 됐겠는가. 이병헌은 그동안 캐나다에서 온 여성 등 여자와 관련된 사건과 소문이 적지 않았으나, 결혼 하기 전 건강한 남자,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외로운 톱스타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해줄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이제 이병헌은 유부남이다.이번 사건에 대해 한국과는 달리 중화권 언론에서는 이병헌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강하다. ‘이병헌 얼굴도 두껍다’ ‘다시는 이병헌 영화는 보고 싶지 않다’ 등 누리꾼의 심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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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리세, 의식불명 나흘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리세 은비 소정 주니) 리세(본명 권리세.23)가 수술 이후 나흘 째 의식 불명 상태다.
6일 오전 레이디스 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의하면, “리세는 여전히 의식 불명 상태로 차도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수술 중 혈압이 낮아져 수술을 중단해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 모두 교대로 병원에 가서 리세와 소정, 애슐리, 주니 등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리세는 지난 3일부터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으로, 이날 새벽 약 11시간에 이르는 대수술을 마친 리세는 현재 수술 당시 혈압이 낮아져 수술을 중단한 후 중환자실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리세가 속한 레이디스 코드는 2일 밤 대구에서 KBS ‘열린음악회’ 녹화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3일 새벽 1시 30분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승합차가 미끄러지면서 교통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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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일베 광화문 먹거리 집회에 '섬뜩하다' 일침
솔로 여가수 레이디 제인이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광화문 집회에 대해 비판했다.
레이디 제인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의식조차 없을텐데. 기본 의식도 없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섬뜩하다’고 밝혔다.
6일 일베 회원들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면서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 중인 유가족과 시민을 향해 식사 퍼포먼스를 벌였다.
앞서 일베는 이날 광화문 광장에 있는 유가족 단식 농성장 앞에서 치킨, 라면, 햄버거, 도시락 등 각종 음식을 먹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으나 일부만 참석했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는 일베 회원이 대규모 먹거리 집회를 예고하자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대책회의 측은 ‘6일 광화문 광장에서 행사를 계획하셨다죠? 시민들이 그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 광장은 여러분들의 것이기도 합니다. 오셔서 마음껏 드십시오. 여러분들을 위해서 식탁도 마련하겠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아마도 그곳에서 음식을 드시겠다는 것은 유가족과 마음을 나누는 이들의 단식을 비웃는 것이겠지요.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고통 받는 이들을 조롱하고 괴롭히는 행사를 단지 재미로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유가족들의 싸움이 돈 때문이며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믿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유가족을 조롱하는 행위가 결국 진실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이용당하는 정치적 행위라는 것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무엇이 여러분들을 그렇게 불신과 자기 이익에 대한 집착과 포용력 없는 마음의 상태로 만들었는지 알 수 없으나 여러분들이 그 광장에서 함께하시는 분들의 눈을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읽게 된다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돈보다 진실이 더 중요하다고 믿고 우리 사회가 안전해지기를 바라는 그 마음들을 말입니다. 세월호 특별법 요구는 바로 그런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6일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일간베스트 회원님들 식사하는 곳'이라는 문구가 붙여져 있는 파라솔과 테이블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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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유라, 홍종현 눈에 키스 ‘호들갑’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배우 홍종현에 키스했다.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 보드게임을하는 홍종현과 유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걸스데이는 유라와 홍종현을 뽀뽀하게 만들기 위해 짓궂은 작전을 펼쳤고, 결국 게임에 진 유라는 홍종현에게 뽀뽀를 하게 됐다. 멤버들은 뽀뽀 부위로 종현의 눈을 선택했고, 한참을 망설이던 유라는 홍종현의 눈에 뽀뽀를 하는 데 성공했다.유라는 "하기 전엔 정말 떨렸는데 하고 나니까 ‘별 거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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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꺾고 5년만에 亞청소년선수권 우승
한국이 일본을 꺾고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정상을 차지했다.
6일 오후 대한야구협회(KBA)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한국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10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2-1로 꺾고 지난 2009년 9회 대회 우승 이후 5년만에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정상을 탈환했다.
마산고 이효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3전 전승으로 예선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A조 2위인 필리핀을 11-1 7회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준결승전에서 대만을 3-2로 꺾고 올라온 숙적 일본.
한국은 3회초 9번 타자 안익훈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후 도루에 성공했고, 1번 최민창의 땅볼 아웃 때 3루까지 진루한 안익훈이 2번 최원준의 타격 때 유격수의 실책을 틈타 홈까지 파고 들어 선취 득점해 1-0으로 앞서갔다.
한국은 4회초에도 4번 김민혁의 볼넷과 5번 최정용의 희생번트, 상대 수비 실책을 묶어 추가 1득점하면서 2-0으로 달아났다.
7회말 한국은 2사후 4번 지명타자 오카모토의 우전 안타, 몸에 맞는 볼, 6번 타자 키시의 좌전 안타로 1실점을 허용했다. 또 8회말 1사 2, 3루 위기 상황을 맞았지만 선발 엄상백과 이어 던진 정성곤의 호투를 앞세워 2-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엄상백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MVP)과 최우수투수상을, 안익훈은 최우수 외야수에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야구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7일 오전 7시 5분 KE 658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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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간부, 찜질방서 20대 여성 성폭행
공군 간부 2명이 지난달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기간 술을 마시고 찜질방에 있던 20대 여성을 번걸아 성폭행한 혐의로 군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공군에 의하면, 공군 제1방공유도탄여단 예하부대 소속인 A준위와 B원사는 지난달 27일 새벽 3시경 무단으로 영내를 이탈해 술을 마시고 인근 찜질방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만취 상태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현재 두 간부는 구속 상태에서 군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군은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UFG훈련 기간 중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범죄 사실이 확인되면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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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 새 사령탑, 울리 슈틸리케 (Uli Stielike) 감독 선임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현재 공석인 A대표팀 신임감독으로 독일 출신의 울리 슈틸리케(Uli Stielike)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선수시절, 스페인 라리가에서 최고 외국인 선수상을 무려 4번이나 수상할 만큼 레알 마드리드 클럽의 전설로 평가되어지고 있고, 자국에서는 베켄바우어의 후계자로 각광받으며 10년(1975~1984)간 독일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하는 등 화려한 선수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1988년 은퇴이후, 곧바로 스위스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지도자 생활을 출발했다. 이후 스위스와 독일 등에서 클럽 감독으로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독일대표팀 수석코치와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 최근까지는 카타르리그의 알 사일리아(Al Siliya) SC와 알 아라비(Al Arabi) SC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2012년 런던올림픽 직후 김기희(現 전북 현대)선수가 카타르의 알 사일리아 SC로 임대되었을 당시의 감독이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대표팀 친선경기(vs. 우루과이)를 관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