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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온라인 성화 봉송 릴레이’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재)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최경호, 이하 센터)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공동 홍보(프로모션)를 기획,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7일 동안 ‘온라인 성화 봉송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문화정보종합포털사이트 ‘문화포털(www.culture.go.kr)’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www.incheon2014ag.org)’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국민들을 위해 ▲ 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 입장권(1명, 2매) ▲ 야구 결승전 입장권(7명, 각 2매) ▲ 탁구 결승전(50명, 각 2매) 등 인기 종목 입장권을 경품으로 마련했다.
‘온라인 성화봉송 릴레이 이벤트’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면서 자신의 친구, 가족, 연인에게 릴레이 초대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참여자가 많을수록 공식 성화봉의 불꽃이 붉게 차오른다.
두 번째는 ‘온라인 성화봉송 릴레이 이벤트’를 자신의 카페, 블로그, 누리소통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공유한 주소(URL)을 남기는 것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포털이 이번 공동 홍보를 통해, 스포츠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유산, 산업 및 관광, 스포츠 등, 문화 각 분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문화종합사이트로서, 국민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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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탄생 450주년기념, 제2회 한국셰익스피어문화축제 개최
‘셰익스피어탄생 45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0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제2회 한국셰익스피어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셰익스피어의 극은 세계의 많은 지구인들이 사랑하고, 향유하고, 심지어 학문적 분석의 대상으로 삼을 만큼 인간에 대한 통찰력으로 가득 차 있다. 세계 곳곳에는 셰익스피어축제가 정기적으로 열려서 연극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셰익스피어축제에 참여해 높은 퀄리티의 문화를 향유하고 있다.
‘이번 셰익스피어탄생 450주년기념 세익스피어문화축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아마추어축제 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축제를 결합해, 일반 시민들의 인문학적, 예술적 기반을 체험과 참여라는 두 측면을 통해 시민들이 셰익스피어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 진행중이다.
지난 6월 20일부터 한 달 동안 ‘셰익스피어와 동시대 연극’이라는 주제아래 3편의 연극이 공연됐고, 7월 11일에는 ‘셰익스피어 포럼’이 열‘학계와 공연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학계와 공연계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Shakespeare Award시상식을 갖고, Shakespeare 연극계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연출 오태석, 이윤택 그리고 배우 김소희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9월에는 ‘셰익스피어대학생원어연극제’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극제에는 경기대학교, 광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대진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원어로 각 30분씩 공연을 할 예정으로, 교실에 갇힌 셰익스피어를 해방시켜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마음껏 젊은 열정을 발산시켜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 하나인 ‘줄리어스 시저’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한국 셰익스피어 학회의 회원으로 셰익스피어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들로 구성된 ‘셰익스피어의 아해들(KOREA SHAKESPEARE’S KIDS)‘이 연출 및 연기자로 참여한다. 원어극 공연을 활성화하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매년 한 작품씩 정기 공연을 하고 있다.
끝으로 10월 4일 충무아트홀 컨벤션홀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셰익스피어 낭송연극제’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이 셰익스피어 작품의 대사를 낭송하면서 목소리 연기 실력을 뽐낼 수 있다.
낭송연극제 이전 수차례 워크숍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셰익스피어 대사를 읊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연구한다. 인문학, 특히 셰익스피어에 직접 노출될 기회가 적은 시민들에게 시낭송회와 유사한 형식으로 대사낭송, 대사연기력 등을 연마할 기회를 주고, 이를 통해 셰익스피어의 진수를 맛보게 하고 격조 높은 글로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이번 축제는 셰익스피어와 같은 좋은 인문학적 제재를 통해 인간 정신을 고양하고, 삶의 활력 재창출할 수 있도록 한국의 글로벌 문화를 이끌어나갈 축제의 축을 셰익스피어로 삼아, 다수 시민들의 공연문화 향유의 견인차가 되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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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예전 액션연기과 정두홍교수, ‘정글의법칙 in 솔로몬’ 출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연기예술학부 액션연기과의 교수로 재직중인 무술감독 정두홍이 ‘정글의법칙 in 솔로몬’에 출연한다.
‘정글의법칙 in 솔로몬’에서는 김병만과 정두홍의 한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존이 펼쳐진다고 전한다.
남태평양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생존기 ‘정글의법칙 in 솔로몬’은 12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무술감독 정두홍교수가 재직중인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연기예술학부에는 배우 강성진, 최재원, 개그맨 김준호, 유상무, 임혁필 등이 해당 학부의 교수진으로 포진하고 있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학생의 성적이나 익혀진 기능적 측면보다 창조적인 면과 잠재된 끼를 학생 선발의 주요 요소로 보고, 내신이나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우선선발원서접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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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크리스탈, 열혈 청춘 세나로 완벽 변신
올 가을을 여는 ‘감성멜로’ 기대작인 SBS 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세나역 크리스탈의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12일 제작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의 크리스탈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혈청춘 세나역에 맞게 각종 알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배달을 하는 모습, 개 목욕시키기, 식당 알바, 호텔 종업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홀로 살아가는 억척 짠순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크리스탈은 서툰 오토바이 실력으로 인해 구슬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배워, 당찬 성격으로 무사히 오토바이 촬영씬을 해내며 역할 소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는 후문.
크리스탈은 ‘내그녀’에서 감수성은 순정만화급, 성격은 억척짠순이에 의지할 형제도 없는 혈혈단신이지만, 꿈을 향한 열정만큼은 상위 1%인 열혈 청춘으로, 음악이라는 꿈을 쫓아 달려가는 열혈 드림걸 윤세나로 등장할 예정이다.
올 가을을 여는 판타지 심쿵 로맨스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내그녀’는 오는 17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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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영, ‘로맨스 시작되나’
배우 한소영이 ‘잉여공주’ 연출을 맡고 있는 백승룡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한소영은 12일 오전 사진과 함께 ‘저의 이상형 백승룡감독님과 한컷!! 울 감독님 미남이시죠? 대한민국 감독님 중 외모1 순위’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영은 ‘잉여공주’ 세트장에서 백승룡 감독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브이를 그리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백승룡 감독의 아이돌과 같은 앳된 외모와 한소영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남선녀 시네요’ ‘두 분 로맨스 기대된다~’ ‘감독님이 배우하셔도 되겠네요 ㅋㅋ’ ‘두 분 얼릉 연예하세요!!’ ‘이렇게 잘생긴 감독님은 처음보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소영은 사랑 찾아 물오른 인어공주의 서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잉여공주’(백승룡 연출, 지은이 극본)에서 일에 매여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평범한 직장인 ‘소대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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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2회 희망+문화햇살콘서트’ 개최
예술의전당이 2014 ‘희망+문화햇살콘서트’ 두 번째 공연을 오는 16일 저녁 7시, IBK챔버홀에서 개최한다.
미국 줄리아드 예비학교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재학중인 첼리스트 문태국의 연주로 채워지는 두 번째 무대는 ‘첼로, 꿈의 나래를 펼쳐라’라는 제목으로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공연에는 우리동네(금천구, 노원구, 강동구, 구로구, 도봉구, 강서구, 종로구) 오케스트라 단원 및 가족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까리따스방배종합복지관.우면종합사회복지관.신당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단체를 통해 초청된 청소년들, 후원기업인 이스트소프트 직원 등 600명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남 여수 거문도의 거문중학교(교장_박홍기) 학생 및 교사 38명이 공연을 관람한다. 수학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힘들었던 학생들을 예술의전당 견학과 함께 ‘희망+문화햇살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초청한다.
예술의전당은 멀리서 방문하는 거문중학교 학생과 교사들에게 ‘에드바르드 뭉크전’ 관람, 백스테이지 투어, ‘희망+문화햇살콘서트’ 공연 관람, 출연진과의 사진촬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거문중학교 학생들의 방문을 계기로 지방 학교 청소년들이 보다 많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연계 사업의 구상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문태국은 피아노와 첼로로 채워나가는 이번 무대에서 첼로의 대표 연주곡인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4번, 쇼팽의 화려한 폴로네즈 작품 3번,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작품 34번의 14번째 곡 등과 아름다운 첼로 소품들을 연주하며 관객에게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다가간다.
한편 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한세실업(대표이사_이용백)과 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김장중)가 후원한 2014 ‘희망+문화햇살콘서트’의 세 번째 공연은 10월 25일 오후 2시로 피아니스트 이수미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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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갈라 콘서트, ‘Music of the Night 2014’ 개최
브래드 리틀, 마이클 리, 한지상, 양준모, 이지훈 다섯 남자 뮤지컬 배우들이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Music of the Night 2014’ 공연을 개최한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 ‘Music of the Night’은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돼 온 국내 유일의 갈라 콘서트 브랜드로, 최고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해 매년 다양한 주제로 무대를 꾸미면서 팬들의 큰 호응과 함께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10년에는 ‘오페라의 유령’ 갈라 콘서트를 개최했고, 2011년 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는 ‘오페라의 유령’과 ‘지킬 앤 하이드’ 주역들을 꾸미는 ‘지킬&팬텀’을, 지난해에는 명작고전 ‘캣츠’에서 브로드웨이 화제작 ‘위키드’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는 무대 등 매년 특색 있는 공연으로 뮤지컬 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4회째를 맞은 ‘Music of the Night’는 ‘‘Men in Love’ 주제로 최정상 뮤지컬 남자배우들이 펼치는 가을밤의 로맨틱한 세레나데로 꾸며진다.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로 국내 뮤지컬 팬들에게도 친숙한 브로드웨이 스타 브래드 리틀, ‘미스사이공’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리실라’ 등 국내외 여러 작품활동으로 호평 받은 마이클 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랑켄슈타인’의 최고 가창력의 뮤지컬 배우 한지상, ‘지킬 앤 하이드’ ‘영웅’의 묵직한 존재감을 가진 실력파 배우 양준모, ‘엘리자벳’ ‘위키드’의 매력적인 배우 이지훈까지 5명의 대표 남자 배우들이 출연해 그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이번 갈라 콘서트는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등 국내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넘버들은 물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서편제’ ‘엘리자벳’ 등 다시 듣고 싶은 넘버들, ‘프랑켄슈타인’ ‘프리실라’ ‘더 데빌’ 등 기존 갈라 콘서트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최신작들의 넘버들까지 구성됐다. 또 각 대표 뮤지컬 넘버 외에 각 배우들이 선정한 ‘사랑’ 테마 노래들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프랑켄슈타인’의 이성준 음악감독과 25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싶은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으로, 여배우의 특별 게스트 무대도 마련됐다.
갈라 콘서트 ‘Music of the Night 2014’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전 예매처에서 티켓을 오픈해 9월 24일까지 예매 시 조기할인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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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오보에 독주회 개최
이윤정 오보에 독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타고난 재능과 탄탄한 실력을 가진 오보에 연주자로서 호평을 받고 있는 오보이스트 이윤정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입학, 재학시절 동아음악콩쿨 1위에 입상했을 뿐만 아니라 Jeunesses Musicales World Youth Orchestra에 참가해 유럽 순회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음악대학 수석졸업 후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에 출연한 그녀는 그 후 미국 Juilliard School 석사학위를 취득함은 물론, 재학 당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일본, 한국 등지에서의 순회연주와 Carnegie Weill Recital Hall 리사이틀을 가진바 있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 주최 ‘유망신예 초청 연주회’를 통해 국내무대에 데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음악저널 주최 신인음악상을 수상을 비롯해 금호아트홀 초청 ‘금요시리즈’, 호암아트홀 초청 연주 등 다수의 독주회,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유라시안 오케스트라등과의 협연을 비롯해 금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세종 목관챔버 앙상블 멤버로 실내악 연주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05년 문화관광부 주최 광복 60주년 경축 대 음악회에서 국내 오보이스트 가운데 최초로 윤이상의 1991년 후기작 ‘오보에 협주곡’을 협연해 현대음악 속에 감춰진 윤이상 음악의 동양적인 멋을 한껏 살려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2006년과 2012년 2회에 걸쳐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에서 협연자로 초청 됐고, 2007년 영국의 대표 실내악단 English Chamber Orchestra의 내한공연에 협연자로 초청돼 연주를 가진 이후로도 매년 독주회뿐만 아니라 협연 및 실내악 연주 등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대표 목관주자로서 국내 무대의 솔로이스트로 그 입지를 다진 그녀는 김종덕과 John Ferrillo 교수를 사사하고 잘 갖춰진 음악으로 내부에 잠재된 능력을 거침없이 활용해 성실하게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연주자, 탁월한 테크닉과 뛰어난 곡 해석력을 지닌 연주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2005년에 발매된 그녀의 데뷔앨범 ‘Oboe FRENCH SONATAS'를 통해 오보에의 화려한 테크닉은 물론 근대어법이 가지고 있는 참신한 음악의 모습을 만났다는 호평을 받은 오보이스트 이윤정은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Kumho Art Hall Chamber Music Society와 세종 목관챔버 앙상블 멤버로 활발한 연주활동과 함께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문의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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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오보에 독주회 개최
신지혜 오보에 독주회가 오는 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정열적이면서도 섬세한 테크닉과 풍부한 색채감으로 따뜻함과 생동감을 보여주는 오보이스트 신지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졸업 후 도독해 만하임 국립음악대학교(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Mannheim) Diplom과정을 졸업하고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Universitaet der Kuenste in Berlin) Konzertexamen과정을 졸업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일찍이 음악춘추 콩쿠르에 입상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에는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관악합주, 과천시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을 통해 큰 호평을 받으면서 솔리스트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고, 과천시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수석 외에도 원주시립교향악단의 객원수석으로서 교향악축제 등 여러 무대에 서면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재능도 인정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실내악 정기연주회, 김대진의 음악교실 초청연주 등 앙상블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가졌다. 또한 독일유학 중 만하임 국립음대 재학 중에는 오케스트라 수석단원으로 순회연주, MH Mannheim Ensemble 단원으로도 순회연주 등을 하였고 베를린 국립예술대 재학 중에도 목관오중주 등 많은 앙상블연주와 Junges Sinfonieorchester Berlin 객원수석을 역임하는 등 오케스트라 활동도 이어나가면서, Jaques Tys, Jonathan Kelly 등 세계적인 연주가들의 마스터클래스 등에 참가해 음악적 역량을 더욱 넓혔다.
김학영, 이윤정, Emanuel Abbühl, Burkhard Glaetzner를 사사한 그녀는 지난해 금호아트홀에서 귀국독주회와 서울 솔리스텐 윈드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큰 호평을 받았고, 인천영재원 마스터 클래스에 교수진으로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서울 솔리스텐 윈드오케스트라 수석, 이너스 목관오중주의 단원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경북대학교, 경기예고에 출강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예인예술기획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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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2014 올해의 작가 ‘노순택 작가’ 선정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의 2014년도 수상자로 노순택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해 올해 3회째를 맞는 수상제도로,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할 역량 있는 작가를 전시하고 후원해 한국현대미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기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은 공정하고 개방적인 작가 선정과 지원에 큰 비중을 두고 있고, 동시대 미술계의 필요에 응답하는 현장 중심적이며 실질적인 미술후원 제도를 지향하고 있다.
‘2014 올해의 작가’ 선정을 위해 운영위원회는 10인에 달하는 미술계 추천단으로부터 역량 있는 작가들을 추천받았고, 5인의 국내외 미술인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그 중 4인을 ‘올해의 작가상 2014’ 후보작가로 선발했다.
선발된 작가 4인은 지난달 5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97일간 ‘올해의 작가상 2014’전을 통해 각자의 근작으로 구성된 전시를 선보이고 심사위원단의 심층 인터뷰와 작품분석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2014년도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 수상자가 선정됐다.
노순택의 ‘무능한 풍경의 젊은 뱀’은 “국민을 바라보는 국가기관의 시선을 다루고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언제든 따라다니는 카메라, 그 현장을 쫓는 작가 자신의 카메라의 시선이 중첩된다”면서, “이런 방식으로 노순택은 국가기관과 국민, 그리고 작가 자신의 관계에 대해 사진을 찍는 행위와 그 결과물을 통해 의문을 제기한다”는 점에서 국내.외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노순택 작가가 “사회적.정치적 이슈를 다루면서 카메라의 본질과 사진작가로서의 존재의 의미를 고민하며, 성취도가 높고 현장의 격렬함에도 우리의 인식을 뒤트는 유머감각이 뛰어난 점이 인상 깊다”고 평했다.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 최종 수상자는 ‘2014 올해의 작가’로 공식 발표되고, 작가 다큐멘터리 제작의 혜택이 주어진다.
SBS문화재단은 “‘문화가 곧 힘이다’라는 인식하에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 제도를 미술 분야 사회공헌의 주요 사업으로 선정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다져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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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원세훈 선거법 위반 ‘무죄’...사법정의 상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1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에게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재판부가 국기문란 행위를 단죄하고 진실규명에 나서는 데 한계가 있을 거라는 국민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이날 오후 원 전 원장의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 전 원장이 정치 관여 행위를 한 점은 인정되지만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특정 후보의 당선이나 낙선을 위한 행위 등을 지시했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경실련은 “국정원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특정 후보와 정당에 대한 지지와 반대를 노골적으로 그러내는 글을 전략적으로 퍼뜨렸다”면서, “야당 후보들에 대한 종북몰이도 서슴지 않았다. 그 중심에는 원 전 원장이 있었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이어 “원 전 원장은 국정원 직원들에게 야당에 불리한 정치 관련 글을 퍼뜨리도록 지시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명백히 위반했다”면서, “그럼에도 원 전 원장에게 무죄 선고를 내린 것은 재판부가 진실을 보려는 노력을 스스로 배제한 것으로,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반대하긴 했지만 특정 후보자를 위한 것은 아니다'라는 재판부가 과연 국정원의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의지가 있기는 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도 “국정원의 대선 개입 사건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국민을 기만한 초유의 사건으로, 검찰은 즉각 항소를 통해 진상규명에 나서야 하며 사법부 역시 정권 눈치 보기를 중단하고 민주주의와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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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립발레단 이사장에 황선혜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11일 재단법인 국립발레단 이사장(비상임)에 황선혜 현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4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신임 황선혜 이사장은 숙명여자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황 이사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문화예술 분야 국제교류, 예술 분야 인재 양성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황선혜 이사장은 그동안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발레의 대중화를 통한 문화융성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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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의 화가, 정영렬’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한국 화단의 역량있는 작가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고 한국 근현대미술사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기위해 ‘기증작가 특별전: 적멸의 화가, 정영렬’전을 덕수궁관에서 오는 11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8년 간암으로 타계한 추상화가 정영렬(1934~1988)이 30여년간 치열하게 보여준 작품 활동을 조명하는 회고전의 성격을 띠면서, 그의 시기별 대표작 60여점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65년 파리비엔날레 출품작 ‘작품 22’를 비롯해 국제전에 소개됐던 정영렬의 초기작품을 시작으로, 반가사유상과 고려청자와 같은 전통미술에서 한국적 미의 특질을 탐구하고 이를 다양한 추상양식으로 실험한 모색기, 불교사상의 ‘적멸(寂滅)’을 주제로 동양의 정신세계를 명상적인 추상화면 속에 집적시킨 ‘적멸’ 시리즈, 그리고 유화라는 서양식 재료, 평면적인 회화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지의 원료인 닥을 재료로 다양한 조형의 세계를 실험한 한지작업에 이르기까지 정영렬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적멸’ 시리즈는 고전과 전통에 대한 집요한 탐구가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정영렬 특유의 독자적인 화법과 조형세계를 보여준다. 이 시기의 작업은 여러 겹의 밑칠에서부터, 종이 띠를 이용한 형상 배치, 표면의 미세한 요철 묘사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긴 과정을 거쳐 완성되고, 투명하게 겹쳐 올라간 물감층에서 배어나오는 색감은 깊은 명상의 경지에서 느낄 수 있는 고요함과 미세한 떨림을 전달한다.
작가가 오랜기간 천착했던 ‘적멸’이라는 주제는 동양적인 한지라는 재료를 만나 마침내 형식과 기법, 재료, 조형 면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 한지를 통해 왕성하게 회화 영역을 확장하던 정영렬이 급작스럽게 타계하면서, 마지막 시기의 한지작업은 국내에서 심도있게 조명될 기회를 갖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정영렬의 한지작업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영렬은 상업적인 전시나 작품 매매에 초연했고, 화단의 주류나 유행과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고집스럽게 작품 제작에만 몰두했기 때문에 대중적으로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또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54세의 나이에 갑자기 간암으로 타계하면서 점차 화단에서 잊혀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정영렬은 화단의 유행과 거리를 두면서도 국내외 미술의 흐름을 놓치지 앓고 자기세계를 단단하게 완성했고, 자기 양식의 안일한 반복이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멈추지 않으면서 전후 한국 추상화단의 발전을 견인한 화가이다.
1970년대 후반부터 정영렬은 새롭게 연작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적멸’은 죽음, 곧 열반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다. 그러나 정영렬의 작업에서 ‘적멸’은 불교 사상의 한정된 의미를 넘어, 작품과 작가가 하나가 되고 이를 통해 작품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확장된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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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트랜스 십이야’, 9월 12일 1차 티켓오픈
올해 마지막 셰익스피어, 최고의 희극 ‘트랜스 십이야’가 오는 12일 1차 티켓예매를 오픈한다.
‘십이야’는 셰익스피어의 원숙한 기교와 깊은 인간의 통찰력, 문학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완벽한 희극이라는 찬사를 받는 작품이다.
현대에 유행했던 남녀가 뒤바뀐다는 설정, 여자가 남장을 하고 살아가는 드라마, 여장한 남자가 나오는 뮤지컬 등 모두 ‘십이야’에서 기원했다고 볼 정도로 수많은 이야기의 모태가 되는 작품이다. 또한 십이야는 영화화는 물론이고 여러가지 각색된 버전의 연극과 영화가 끊이질 않았던 작품으로, 가장 최근 대표작으로는 헐리우드의 로맨틱코미디 ‘쉬즈 더 맨’ 역시 십이야를 각색해서 엄청난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트랜스 십이야’는 남녀가 뒤바뀐 상황을 한 차례 더 뒤바꿔 더 흥미롭게 상황을 각색했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이 끊임없이 웃음을 유발하고, 노래와 춤까지 곁들여진 세미 뮤지컬 형태의 극은 쉴 틈 없이 밀도 있게 진행된다.
대학로의 유명한 코미디연극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2004년 초연됐던 공연은 셰익스피어 희극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으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뮤지컬 계의 유망한 블루칩 김지휘와 홍희원이 합세한 소식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미스코리아 출신 양예승은 이번 ‘트랜스 십이야’를 통해 처음 연극에 도전한다. 각각 봐이크, 올리, 오시아 역할을 맡았다.
고전 명작이자 최고의 코미디로서 이미 몇 해 전부터 연극계에 입방아에 오르내린 작품이 바로 ‘트랜스 십이야’로, 다시 돌아오리란 예상을 깨고 오랜 공백기를 거치고, 대체 어떻게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올 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준비 중인 연극 ‘트랜스 십이야’는 대학로 아트센터K 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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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너머,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이면 체험하는 ‘초자연’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지난 2일부터 2015년 1월 18일까지 현장제작 작품설치 프로젝트인 ‘초자연’전을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초자연’전은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복합을 실험하는 선도적인 국내 작가들을 발굴.소개해 전시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기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된 첨단 예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리경, 조이수, 박재영, 김윤철, 백정기 작가가 참여해 미술관의 장소적 특성에 맞는 새로운 작업을 제안하고, 현장에서 제작 설치하는 프로젝트이다. 참여 작가들은 마법과도 같은 예술적 기계장치들을 직접 현장에서 제작해 5개의 전시 공간에 서로 유기적으로 배치, 연결시켰다.
이번 전시는 초이성적 혹은 초현실적 세계의 실재(實在)를 상정하고 그 건축적 공간 속에 작가에 의해서 고안된 초자연적 기계장치들을 삽입했다. 이렇게 장소특정적으로 제작 설치한 작가들의 프로젝트들은 통상적인 시지각과 감각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독특한 시도들로, 5인의 작가들은 그 한계 너머 비가시적 세계의 이면에서 자연성을 해체하고,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역이 겹치는 중간지대인 새로운 초자연적 환경을 다양한 감각을 통해 실재로 느낄 수 있도록 재구축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미술관의 건축적 특성을 반영한 장소특정적 프로젝트를 통해서 서울관 고유의 지향점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현장 제작의 창조적 협업방식 모델을 개발해 작가들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작가들이 미술계에서 부각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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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속 한류아이돌 무한동력, 자켓 사진 공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 속의 연예기획사 AnA의 최고 한류 아이돌 그룹 ‘무한동력’의 자켓 사진 및 콘서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11일 제작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무한동력’의 자켓 사진은 극 중 아이돌그룹 ‘무한동력’을 위해 가상으로 만들어졌지만 사진 속 4명의 멤버가 모두 당당하고 강렬한 아우라로 실제 아이돌 못지 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촬영된 ‘무한동력’의 콘서트를 위해 준비된 포스터까지 함께 공개하며 실존하는 아이돌의 행보를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한동력’은 극중 국내 굴지의 연예기획사 AnA 소속의 4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래헌, 시우, 준준, 산아로 이뤄져 극의 흐름에 활력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인기 아이돌 ‘인피니트’의 엘(시우 분)과 호야(리더;래헌 분)가 전격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고, 호야는 같은 그룹 멤버인 엘을 위해 특별출연을 하면서 의리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피니트 멤버인 성열의 동생 대열을 비롯한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최성윤이 한 멤버를 이뤄 출연하게 되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무한동력’ 멤버들은 극중 한류열풍의 주역답게 폭발적인 끼와 열정으로 현실과 가늠할 수 없는 국내 드라마사상 가장 화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그녀’의 흥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이들의 활약에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올 가을을 여는 판타지 심쿵 로맨스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현재 방영중인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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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9월 K-Cinema : 완득이((Punch) 상영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K-Cinema’ 9월 작품으로 이한 감독의 ‘완득이 (Punch, 2011년作)’을 11일과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에 상영한다.
‘K-Cinema’는 워싱턴 DC 일원에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둘째, 넷째 주에 문화원이 개최하는 정기 영화제다.
영화 ‘완득이’는 2008년에 창작과 비평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김려령 작가의 ‘완득이’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남들보다 키는 작지만 자신에게만은 누구보다 큰 존재인 아버지와 언제부터인가 가족이 되어 버린 삼촌과 함께 사는 고등학생 완득(유아인)은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에 공부도 못하는 문제아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그런 완득에게 무한한 관심을 갖고 있는 선생 동주(김윤석)는 학교에서는 숨기고 싶은 가족사와 사생활을 폭로해 완득을 창피하게 만들고, 집에 오면 학교에서 수급 받은 햇반마저 탈취하는 행각으로 완득을 괴롭힌다. 오밤중에 쳐들어와 아버지, 삼촌과 술잔을 기울이는 건 예삿일이 돼버렸다.
그러던 어느날, 존재조차 모르고 살았던 친엄마를 만나 보라는 동주의 넓은 오지랖에 완득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가출을 계획하지만, 완득을 향한 동주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른다.
영화는 세상에 등을 돌린 소심한 반항아 완득에 맞서는 못 말리는 선생 동주의 가르침으로 코믹하고 감동적인 요소를 섞어 관객들로부터 웃음과 공감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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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조명환 교수, ‘러시아 기업가형대학 연합회’ 초청 강연
건국대 생명과학특성학부 조명환 교수는 ‘2014년 유럽연합-러시아 과학의 해'를 맞아 러시아 기업가형대학 연합회(Association of Russian Entrepreneurial Universities)가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러시아 톰스크에서 주최하는 국제 트리플힐릭스 학술회의 (International Triple Helix Conference)에서 기조강연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의에서 유럽, 러시아, 미국, 아시아 지역의 정부 관료, 기업인, 학자 등이 참여해 과학 기술을 통한 지식기반 경제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트리플힐릭스(삼중나선) 모델은 상업화 가능한 지식 창출 능력이 있는 ‘기업가형 대학', ‘기업' 그리고 ‘정부', 세 주체가 참여하는 국가경제 시스템을 통해 경제 성장이 이뤄져야 한다는 모델로, 기업가형 대학이 중심에 있다. 그러나 조 교수는 대부분 나라에는 실리콘벨리 탄생의 주역인 스탠퍼드대학 같은 기업가형 대학이 없는 관계로 트리플힐릭스 모델은 대부분 나라 특히 개발도상국들에 적용하기에 적절한 모델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대안으로 새로운 모델인 ‘Corporate Helix Model' 즉 ‘기업 중심 산(産).학(學).정(政) 나선 모델'을 통한 경제 발전 이론을 트리플힐릭스학회 저널에 발표했다.
지식기반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연구'로 이론 연구에 치중하는 대학보다는 ‘교육.연구.창업'의 기능을 하면서 실용 연구를 통한 신 산업 창출을 가능케 하는 기업가형대학이 있어야 한다. 스탠퍼드 대학의 교수.학생.졸업생이 창업한 회사가 4만개에 이르고, 이들이 올리는 매출액은 약 3000조원으로 우리나라의 GDP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지식기반경제에서 대학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국가 경제와 창조경제를 위해서 이와 같은 기업가형대학이 필수적임에도, 대부분 국가에서는 기업과 동등하고 독립적인 위치에서 국가 경제성장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학이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도 초기에는 기업과 정부가 주도하는 경제성장을 이뤄 왔고, 대학은 경제발전 시스템에서 빠져 있었다.
조 교수는 국가경제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학이 없는 국가들이 ‘Corporate Helix Model'을 통해 기업가형 대학을 탄생시킨 후, 지식기반 경제성장 시스템으로 선진국 진입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조 교수는 한국의 경제 성장 과정 연구를 통해 ‘Corporate Helix Model'을 발견했고, 삼성과 포스코 같은 기업을 통한 기업가형 대학의 탄생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조 교수의 모델은 개발도상국에서도 기업가형 대학 등장의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개발도상국들도 지식기반 경제발전 시스템으로 진입할 수 있음을 보여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에이즈 전문가로 미국 메릴랜드 대학 미국정부학 겸임교수이기도한 조 교수는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기술혁신을 통한 경제발전에 관한 연구를 했다.
한편, 이 회의에는 트리플힐릭스 모델 창시자인 스탠퍼드 대학 핸리 에츠코위츠(Henry Etzhowitz) 교수, 하버드 대학 칼레스토스 주마(Calestos Juma) 교수 등을 비롯한 경제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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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행사 운영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박정상)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행사를, 덕수궁 정관헌(靜觀軒)에서 오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총 3회)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오는 17일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꿰뚫는 대하소설로 살아있는 시대정신이라 불리는 소설가 조정래 씨가 ‘조정래의 삶과 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강연은 인문학 중에서도 특히 문학의 존재 가치는 무엇이고, 인간다운 삶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구성된다.
10월 1일은 역동적인 에너지와 유머를 특징으로 하는 춤으로 유명한 무용가 안은미 씨가 ‘몸의 인류학 - 춤을 통해 나를 발견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두껍고 불편한 껍질을 벗어던지는 첫걸음이 바로 춤으로, 이제는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관습을 깨고 모두 몸을 흔들 시간이라는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끝으로 8일에는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을 그려내는 시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정호승 시인이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정호승 시인의 자작시 10여 편과 그 시의 배경이 되어준 인생의 비밀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매회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이번 행사는 주제별 강연과 청중들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으로 구성된고, 강연 후 강사의 저서를 가져오는 사람을 대상으로 친필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행사는 정관헌 내부 공간의 수용 규모를 고려해 사전 예약자를 200명으로 제한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덕수궁 누리집(www.deoksugung.go.kr, 신청하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는 고종황제가 차를 마시며 연회를 즐겼던 덕수궁 정관헌에서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는 문화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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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14 전국 학생 문화유산 영어해설 경진대회’ 개최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과 공동으로 ‘2014 전국 학생 문화유산 영어해설 경진대회’를 오는 11월 15일에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의 접수 기간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성백제박물관의 후원으로 시행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을 영어로 해설하는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국제적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자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국가지정문화재, 시.도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 원고와 동영상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법은 웹하드(www.webhard.co.kr) 게재, 우편, 방문 접수 중 선택해서 할 수 있다.
제출된 자료에 대해 1차 심사(제출된 발표 원고와 동영상)를 통해 본선 진출자 20명을 선정한다. 또한 본선은 문화유산 영어해설에 대한 현장 경연과 질의응답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선 심사 결과 ▲ 대상과 최우수상 각 1명에게 문화재청장상을 ▲ 우수상 2명에게 한국교육방송공사장상을 ▲ 장려상 1명에게 국제교류문화진흥원장상을 수여하며, 소정의 상금도 지급한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공지사항)과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누리집(www.icworld.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국제교류문화진흥원(02-3210-326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