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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파이럿츠의 염소와의 한나절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3인조 남성락백드 로열 파이럿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축제의 신 디오니소스의 부하 격인 사티로스, 흑염소와 함께한 이번 촬영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양평의 한 전원주택단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흑염소가 갑자기 사라져 해 질 무렵까지 찾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모델 못지않은 훤칠한 외모의 세 멤버,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문과 드러머 수윤, 베이시스트 제임스는 함께 촬영한 흑염소와 호흡을 맞추고, 소품을 적극 활용해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줘 촬영장에 있는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제 데뷔 1년을 갓 넘긴 그들에게 ‘어떤 그룹이 되고 싶나’고 묻자 “비틀즈다. 우리와 추구하는 방향은 다르지만 비틀즈처럼 오래가는 음악과 문화적인 임팩트를 가진 아이콘이 되는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로열 파이럿츠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창간 1주년 기념호인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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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 흰 앵무새와 함께 감성 화보 공개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브라운관과 스크린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면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온주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더 파이브’, ‘인간중독’, 최근 종영한 tvN ‘잉여 공주’까지 풍성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활동중인 배우 온주완은 공개된 화보 속에서 딥 블루, 와인, 그린 계열의 f/w 컬러의 의상을 입고 흰 앵무새를 파트너로 맞아 특유의 감성적인 눈빛으로 성숙한 남성미를 선보였다.
앵무새와 함께한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 말미에 ‘배우 온주완은 지금 훨훨 날고 있나? 언제쯤 날게 될까?’라는 질문에 “ 아직 멀었다. 언제 날게 될지는 절대로 예측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처럼 묵묵히 계속해서 열심히 해나가는 것 밖에 없지 않을까. 꽤 성실하니까”라고 답해 어느덧 10년차 배우가 된 그의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배우 온주완과 흰 앵무새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창간호 1주년 기념호인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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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10년 뒤 자신에게 보낸 파이팅 영상편지 ‘눈길’
대세 중의 대세, 이국주가 10년 뒤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페이스북에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국주_영상 편지이국주가 페이스북에 게재한 영상 편지(http://me2.do/xMvghdXo)에는 9년의 무명 시절을 딛고 현재의 자리에 오기까지 겪은 고충을 되돌아보면서 10년 뒤 더 성장해있을 이국주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국주는 지난 2010년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서 비호감 여자 연예인 1위로 뽑히면서, 긴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길고 긴 슬럼프의 터널을 지나 올해 '으리'에 이어 '호로록' 유행어를 히트시키면서 통신사,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 고정 게스트까지 꿰차며 2014년을 자신의 한 해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편지에서도 이국주는 “비호감 연예인 1위 됐을 때 정말 그만두고 싶었는데, 그때 버티길 정말 잘한 것 같다”면서, “'으리, 호로록'으로 광고도 찍고 유재석 선배님과 방송도 하고 정말 얼마나 좋아. 하지만 지금에 만족하지 말고 더 노력해서 10년 뒤에 더 멋진 이국주가 될 거야, 너 지금 대개 멋진 이국주야, 그지?”라면서 10년 뒤 자신에게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국주가 게재한 영상 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국주 화이팅~ 호로록!’ ‘이국주 10년 뒤에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더 잘 될거에요’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국주가 10년 뒤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는 SK텔레콤의 '100년의 편지' 앱을 통해 보낸 것으로 SK텔레콤 공식 페이스북(http://me2.do/xDVlAYk5)에도 이국주의 영상 편지가 게재됐다.
이국주 외에도 많은 스포츠 스타, 방송인 등도 해당 앱으로 보낸 편지의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김연아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이끌어 갈 피겨 꿈나무들에게 전하는 파이팅 메시지, 샘해밍턴은 호주에 홀로 계신 어머니에게 전하는 가슴 뭉클한 감사의 메시지를 앱을 통해 전했다.
이 밖에 문경은, 최경주, 하석진, 한그루 등도 가족, 친구, 자기 자신에게 전하는 편지를 SNS에 게재해 누리꾼들과 다양한 사연을 공유했다.
한편, SK텔레콤 '100년의 편지' 앱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발신 시점부터 최소 1개월, 최대 30년 후 자신이 지정한 수신인에게 텍스트를 포함한 음성.사진.영상을 담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자세한 사용 방법은 해당 홈페이지(http://www.skt-lte.co.kr/contents/100letter.js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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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잼 골드 24K 마스크 출시 기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럭셔리 잼 골드 24K 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전속 모델인 B1A4와 함께하는 팬 사인회를 다음달 3일명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인회는 ‘백만장자 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럭셔리 잼 골드 24K 마스크’ 출시를 기념한 행사로 토니모리의 전속 모델 B1A4의 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 멤버 전원이 참석해 팬들 500여명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오는 31일까지 토니모리 명동 1,2,3,5,6호점 및 충무로점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 입장권을 증정한다.
출시 직후 온라인에서 많은 이슈를 모은 ‘럭셔리 잼 골드 24K 마스크’ 영상은 팬들에게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B1A4의 위트 있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낳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제품 매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B1A4의 팬 사인회는 이들이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돌 가수인만큼 해외 팬들의 방문을 고려해 관광객 유입이 가장 활발한 매장인 명동 3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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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임시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는 우리 정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농악’에 대해 ‘등재권고’ 의견을 제시했다.
유네스코 누리집을 통해 등재된 평가결과에서 농악은 심사보조기구 심사 시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권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네스코 사무국은 우리나라의 등재신청서를 모범사례로 평가했다.
이번 심사보조기구는 총 46건의 등재신청서를 심사해 32건은 등재권고, 6건은 정보보완권고, 8건은 등재불가권고를 제시하고, 심사결과를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 넘겨 최종적으로 결정토록 했다.
농악의 등재 여부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9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심사에서 ‘북한의 아리랑’이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 이 종목은 북한의 평양, 평안남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자강도 지역의 아리랑을 포함하고 있다.
앞서, 우리나라는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아리랑‘을 이미 등재한 바 있다. 또한 일본은 ‘와시, 일본의 전통 종이 제작 기술’이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는 16개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고, 농악이 최종 결정될 경우 17개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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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수군진, 기록으로 남기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는 해양문화유산 조사.연구의 결과물인 ‘상.하노대도(上.下老大島), 두미도(頭尾島)’, ‘여서도(麗瑞島)’, ‘전라좌수영(全羅左水營)’ 등 보고서 3권을 올해 발간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급속하게 사라져 가는 도서.해양 지역의 해양문화유산을 조사해 기록으로 남기고, 이 기록들을 보존과 활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기 위해 매년 현지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3권의 보고서는 지난해에 조사한 ▲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의 상.하노대도와 두미도 ▲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와 2012∼2013년도에 조사한 ▲ 전라좌수영과 그에 속한 7곳의 수군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상.하노대도(上.下老大島), 두미도(頭尾島)’와 ‘여서도(麗瑞島)’ 보고서는 ▲ 섬의 역사(입도조 등) ▲ 선사.역사유적 ▲ 전통 생업 관행 ▲ 전통선박 ▲ 사회생활 ▲ 당제 ▲ 구비 전승 ▲ 개인 생애사 ▲ 전통민가 등 종합적인 문화유산에 관한 조사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현재 주민들의 생활 모습과 그들이 기억하는 무형의 전통문화 요소들을 상세히 기록했다. 특히, 여서도의 ▲ 돌담, 돌 축대, 다랑이논 등 돌 문화 ▲ 외부 침입자를 감시하는 요망대(瞭望臺) ▲ 현재도 진행되는 당제(堂祭) 등은 보기 드문 해양문화유산으로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상.하노대도와 두미도의 경우 어로 방법, 일기 관측, 어로 생태 등 어업 관행에 대한 주민들의 풍부한 전통지식을 확인할 수 있다.
‘전라좌수영’ 보고서는 전라남도 여수의 전라좌수영을 비롯해 방답진, 녹도진, 발포진, 사도진, 여도진, 고돌산진 등 7곳의 수군진(水軍鎭)을 조사.연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수군진 원형은 많이 훼손됐으나, 방답진 선소 등은 원형이 잘 남아 있음을 확인됐다. 조사.연구에는 서울대학교 규장각 등 각 기관에서 소장한 고지도와 국가기록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적원도(1915년) 등을 활용해, 과거의 모습과 근.현대 모습을 비교하고 변화상을 추적했다.
한편, 모든 조사에는 문자 기록과 함께 영상 기록도 병행해, 해양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더욱 가치 있는 시각자료를 축적하고 있다. 이러한 조사 내용을 영상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현지에서 상영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작업들은 일차적으로 소규모 섬사람들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기록하는 일이고, 이차적으로는 해당 연구자들과 문화콘텐츠 전문가에게 훌륭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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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고궁박물관 음악회 ‘행복 부는 날’ 개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이귀영)은 다음달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야외마당에서 2014년 고궁박물관 음악회 ‘행복 부는 날’을 개최한다.
이번 고궁박물관 음악회 ‘행복 부는 날’은 국민에게 다양한 전통음악의 향유 기회를 제공키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복 부는 날’ 행사는 전통음악을 통해 관람객의 마음에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요유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박인혜’ 씨를 비롯해, ▲ 연희전문그룹 ‘유희(YOU-喜)' ▲ 생황.피아노.첼로 연주가로 구성된 ‘김효영 생황트리오’ ▲ 국악밴드 ‘조혜령 밴드’ 등이 출연해 전통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출연자 중 ‘유희(YOU-喜)'는 탈춤, 풍물, 굿이 한 데 어울린 악가무(樂歌舞)가 결합된 우리 전통 연회를 새 시대, 새로운 공연물로 재창조하기위해 결성된 단체로, ’김효영 생황 연주가‘는 천상의 소리로 불리는 신비한 음색의 전통악기 생황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클래식, 현대음악, 발레, 영화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조혜령 해금 연주가’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으로 재직하면서 전통음악은 물론 팝(pop)과 재즈(jazz),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의 재해석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행복 부는 날’ 음악회는 별도의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우천 시에는 국립고궁박물관 2층 중앙홀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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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과 정준영, 독특한 케미스트리 발산...화보 공개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가수, MC, DJ, 예능인, 그리고 연기에도 도전하고 있는 정준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화보에서 정준영은 빛의 강약과 온도, 감정에 따라 몸의 빛깔이 변하는 카멜레온을 파트너로 맞아 독특한 분위기, 성숙한 눈빛의 흡입력이 느껴지는 화보를 완성했다. 이색 반려동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카멜레온을 그의 어깨, 모자 위에 얹고, 지긋이 바라보기도 하면서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연예인이 겪게 되는 왜곡된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과거를 곱씹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싫든 좋든 다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만다”라면서 자신의 속내를 담담히 고백했다.
가수 정준영과 매력적인 반려 동물 카멜레온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창간 1주년 기념호인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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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동유럽에서 한국의 전통과 마주치다"
외교부는 2014년 한국과 비세그라드그룹(V4)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기념해 올해 상반기 및 하반기 V4 의장국인 헝가리와 슬로바키아에 우리 문화공연단을 파견, 한국의 전통무용과 전통음악을 소개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행사에서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이 한국의 전통무용과 전통음악을 선보이고, 이와 함께 헝가리에서는 현지인들로 구성된 한국 전통무용팀(무궁화 무용단)의 공연을, 슬로바키아에서는 현지 민속무용단(루치니차)의 슬로바키아 전통무용 공연을 한 무대에서 선보여 한-헝 및 한-슬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문화행사는 헝가리와 슬로바키아에 한국 문화예술을 소개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한국과 양 국민들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주요한 외교적 계기를 이용해 대상국에 한국 문화공연단을 파견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국 국민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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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학, 마초 ‘마부장’역으로 ‘미생’ 전격출연
배우 손종학이 지난 17일 첫 방송 후 인기리에 방송중인 tvN금토드라마 ‘미생'에서 마초 ‘마부장’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했다.
최근 영화 ‘도희야’ ‘일대일’, 드라마 ‘밀회’ ‘쓰리데이즈’ 등에서 선 굵은 연기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는 그는 연극 ‘줄리어스 시저’ ‘이바노프’ ‘필로우맨’ ‘날보러와요’ ‘갈매기’ ‘광해-왕이 된 남자’ 등 수많은 연극에서 그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들어가면서 깊이 있는 연기로 공연계에서는 이미 실력 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되는 5회부터 출연하는 ‘마부장(손종학)’은 ‘오상식(이성민)’과 ‘안영이(강소라)’와의 대립구도를 보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인물로 첫 등장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부장’은 겉도 속도 마초의 전형을 보여주는 불량가부장적 사고방식의 소유자로, ‘능력 있는 여자’는 곧 ‘예의 없이 대가 센 여자’로 바로 치환시켜 버리는 단순한 중년 마초적 습성 때문에 안영이를 보는 눈이 곱지 않아 갈등관계를 만들어 가는 인물이다.
직장인들의 교과서라 불리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로 옮긴 ‘미생’은 지난 10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해 임시완, 오상식, 강소라, 강하늘, 김대명, 변요한, 신은정 등 소름 돋는 캐스팅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무서운 상승세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손종학은 연극 ‘맨프럼어스’의 ‘댄’역으로 다음달 7일부터 내년 2월까지 이원종, 이대연과 함께 트리플 캐스팅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경미 감독의 새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시의원' 역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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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엘, 솔로데뷔 자축 파티현장~ ‘케익만큼 달콤한 모습’ 공개
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엘이 성공적인 솔로데뷔 자축파티 현장이 미리 공개됐다.
29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그녀’는 엘이 케익을 앞에 두고 은근한 미소를 짓는 장면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음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상승시켰다. 지난 11회 방송 분에서 성공적인 솔로데뷔를 치루며 눈길을 끌어 모은 엘은 극 중 세나(크리스탈 분)에게 축하파티를 하자고 제안했다가 거절당했지만, 예고편의 케익의 등장으로 성공적인 축하파티가 예상된다.
계속되는 시우의 애정공세에 세나와 시우의 러브라인이 케익만큼 달콤하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내그녀’는 29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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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희 첼로 독주회 개최
전선희 첼로 독주회가 다음달 16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첼리스트 전선희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재학 중 오스트리아로 유학해 빈 국립음대, 핀란드 시벨리우스 음악원 석사과정 최우수 졸업 및 예일대 음대 Artist Diploma 과정을 졸업하면서 음악적 자질을 키워 나갔다.
중앙일보콩쿨 1위, 서울심포니콩쿨 1위, 인천 전국음악콩쿨 현악부 전체대상, Yale chamber music society competition winner 수상 외에도 이화경향콩쿨, 부산음악콩쿨, 한국일보, 국민일보콩쿨 등 다수의 콩쿨 입상을 통해 돋보이는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연주활동에 대한 끊임없는 의욕을 보이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했다.
독주와 실내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그녀의 연주력은 다수의 독주회를 비롯해 David Shifrin, Ani Kavafian, 페터챠바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앙상블 연주, 펜데레츠키 초청 실내악곡 연주, 대관령국제음악제 떠오르는 스타 연주 및 개막연주, NYASO 일본 순회연주 등 연주무대를 통해 큰 호평을 받았다.
또 핀란드 난탈리 음악페스티벌, 이태리 accademia musicale chigiana, 프랑스 라벨아카데미 라디오 france-musique 연주실황 녹음생중계, 스웨덴, 독일 등 유럽의 각종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면서 국제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솔리스트로서 그녀는 핀란드 시벨리우스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귀국 후 2011년 금호아트홀 귀국 독주회, 알로이시오 오케스트라 초청협연을 통해 완벽한 관객들과 소통한 바 있다.
일신홀, 바로크챔버홀, 뉴욕 카네기홀 Zankel홀, 부산문화회관, 을숙도문화회관 등에서 다수의 연주를 통해 참신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Arto Noras, Valentin Erben, Aldo Parisot, 백청심, 김철호, 송영훈을 사사한 전선희는 Yale Philharmonia 수석, Eastern Conneticut Symphony Orchestra 단원, New haven Orchestra 객원단원을 역임했다. 현재 과천시립교향악단 수석,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트리오 에테레오 멤버, 계원예중, 인천예고, 바로크아카데미에 출강하면서 다양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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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2차전) ‘신정락 10K 완벽투’ LG, 넥센 꺾고 승부 원점
LG의 반격이다. 신정락이 인생 최고의 투구를 남겼고 LG 타자들은 넥센 필승조를 무너뜨리면서 PO 2차전을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LG 트윈스는 28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9-2로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양팀은 오는 30일 잠실구장에서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이날 넥센은 서건창-이택근-유한준-박병호-강정호-김민성-이성열-박헌도-박동원으로 이어지는 전날과 동일한 선발 타순에, 선발투수로는 앤디 밴헤켄을 내세웠다.
이에 맞선 LG는 정성훈-황목치승-박용택-이병규(7번)-이진영-브래드 스나이더-손주인-최경철-오지환 순으로 타순을 연결했고 신정락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LG는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2회초 선두타자 이병규(7번)가 유격수 강정호를 지나는 중전 안타를 터뜨리자 이진영이 2루수 서건창을 지나는 중전 안타를 쳤고 스나이더가 1루 땅볼로 두 명의 주자를 각각 2루와 3루로 보내는데 성공했다. 이어 손주인의 2루 땅볼 때 이병규(7번)가 득점해 LG가 1점을 먼저 올렸다.
LG의 5회초 공격에서도 스나이더의 타구를 2루수 서건창이 어렵게 잡아 1루에 송구했으나 내야 안타가 됐고 손주인의 번트 타구를 잡은 밴헤켄이 1루로 던진 것이 높게 들어가면서 주자들이 모두 세이프됐다.
LG는 최경철의 투수 앞 희생번트로 1사 2,3루 찬스를 잡았고 오지환의 땅볼을 잡은 1루수 박병호가 송구한 것을 포수 박동원이 놓치면서 스나이더가 득점했다. 이때 오지환이 2루로 뛰고 3루주자 손주인이 홈으로 쇄도했으나 태그 아웃되면서, 찬스를 놓치는 듯했으나, 결국 스나이더가 득점하면서 LG가 2-0으로 앞서 나갔다.
넥센은 3회말 2사 후 박동원의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 이후로 7회말 1아웃까지 11타자 연속 범타로 물러나면서 신정락의 호투에 꽁꽁 묶였다. 침묵을 깬 선수는 유한준이다. 유한준은 신정락의 4구째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려 팀에 첫 득점을 안겼다.
밴헤켄은 8회에도 마운드를 밟았다. LG는 8회초 선두타자 최경철이 좌전 안타로 출루하고 오지환이 1루수 방면 희생번트를 대자 넥센은 한현희로 투수를 교체했다. 한현희는 정성훈에게 볼넷을 주면서 흔들리더니 대타로 나온 이병규(9번)에게도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진 것은 박용택의 1타점짜리 우전 적시타. 넥센은 조상우를 투입했지만 그 역시 흔들렸다. 이병규(7번)와 이진영 모두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고 스나이더는 좌중간 외야를 꿰뚫는 큼지막한 적시 2루타를 날려 LG가 7-1로 멀찌담치 달아났다. 여기에 손주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인생 최고의 피칭을 선보인 신정락은 7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데뷔 첫 포스트시즌 승리를 따냈고 밴헤켄은 7⅓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3실점(2자책)을 남기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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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스포츠산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만들것”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스포츠 관련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유망기업을 발굴해서 스포츠 산업이 우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현대 스포츠는 문화와 관광, 과학과 기술이 결합한 융합산업으로,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스포츠 분야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도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쌓아 세계를 상대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은퇴 후에는 지도자가 돼 그 기술과 기량으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특히 기초종목 선수들과 취약종목 선수들을 위해 선진기술 습득과 과학적 훈련 시스템 등을 마련하는 일에 보다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또 “지난 95년 동안 이어온 전국체육대회는 우리 체육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되었고,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화합의 장이 돼 왔다”면서, “수많은 선수가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기량을 키워고, 세계를 빛낸 수많은 선수를 발굴해서 오늘의 스포츠 강국으로 올라서는데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이제 올해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게 될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각 종목에서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선수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선수들을 힘차게 응원해주셔서 제주 전국체전에서 새로운 신화를 써가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
박 대통령은 ▲공공체육시설 확충 ▲세대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학교체육시설.공공체육시설의 문화와 연계 ▲학교.지역 스포츠클럽 활동 장려 ▲과학적 체력관리 시스템 지속 구축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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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
세월호 실종자의 시신이 102일 만에 선체에서 발견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8일 오후 5시 25분경 세월호 4층 중앙 여자화장실 주변에서 실종자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 훼손이 심해 성별이나 옷차림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여자 화장실 주변에서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여성의 시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구조당국은 “4층 중앙 복도에서 목격했다”는 생존자의 진술이 있었던 단원고 여학생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신원을 추정할만한 단서가 부족해 DNA 확인 전까지는 단정할 수 없다.
구조팀은 발견 직후 수심 40m가량 아래로 가라앉은 선체에서 시신을 인양하려 했으나 유속이 세져 중단했다. 구조팀은 29일 오전 4시 전후에 인양 작업을 다시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세월호 사망자는 295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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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 별세
가수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27일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앞서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었다.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한편,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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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사형.기관장 무기징역 구형
이준석세월호 선장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지검 강력부(박재억 부장검사)는 27일 광주지법 형사 11부(임정엽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승무원 15명에 대한 결심(29회) 공판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1등 항해사 강모씨, 2등 항해사 김모씨, 기관장 박모씨 등 선장과 함께 살인 혐의가 적용된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3등 항해사 박모(여)씨와 조타수 조모씨 등 당직 항해사.조타수에게는 징역 30년이, 견습 1등 항해사 신모씨에게는 징역 20년이, 나머지 조타수 2명과 기관부 승무원 6명 등 8명에게는 징역 15년이 각각 구형됐다.
검찰은 “선장은 세월호의 총책임자로서 사고 원인을 제공했고 ‘여객선 선장은 승객들이 다 내릴 때까지 선박을 떠나면 안 된다’는 선원법에 명시된 의무를 어겼다”면서, “선내 대기 방송 후 아무런 구호조치나 피해를 만회할 노력, 퇴선 후 구조활동 등도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구형이유에 대해 “책임이 가장 직접적이고 무거우며 304명이 숨지는 원인을 제공하고도 자신은 위험을 피하려 했고 용이한 구조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나머지 승무원에 대해서는 죄질, 선박 내 지위와 권한, 법정 태도, 책임 정도 등을 감안해 무기징역과 징역형 등 구형량을 결정했다.
검찰은 “승무원으로서 해운법에 의한 운항관리규정, 수난구호법 등을 토대로 이들에게는 피해 발생을 막아야 할 특별한 지위에 해당하는 '보증인적 지위'가 인정된다”면서, “침몰 가능성과 승객들이 선내 대기한 상황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구조가 용이한 상황에서도 퇴선 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서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했다.
검찰은 “4월 16일은 '안전 국치일'로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기억으로 남게 됐고 사고 전후로 대한민국이 달라져야 한다는 화두를 던졌다”면서, “피고인들은 승무원으로서 비상 상황 발생시 본연의 의무와 책임을 버리고 위험을 조금도 감수하려 하지 않아 참사를 발생시켰다”고 강조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11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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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친구시켜 재력가 살인' 무기징역 선고
60대 재력가를 친구 팽모(구속 기소)씨를 시켜 살해한 혐의(살인교사)로 구속 기소된 김형식 서울시의회 의원이 국민참여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박정수 부장판사)는 27일 김 의원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친밀한 관계에 있던 피해자를 살해하도록 해 가족들에게 큰 고통을 줬는데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자신의 안위만 생각해 팽씨에게 자살하도록 요구한 사실 등의 사정을 종합하면 중형 선고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검찰의 사형보다 낮은 형이다.
배심원 9명은 김 의원의 혐의를 만장일치로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 의견에 대해서는 배심원 2명이 사형, 5명이 무기징역, 1명이 징역 30년, 1명이 징역 20년을 제시했다.
재판부는 김 의원의 살인교사 동기와 관련해 “피해자가 생전 기록한 매일기록부는 그 자체로서도 신빙성이 높고 내용이 김 의원에게 써준 차용증과도 정확히 일치한다”면서, “이런 사정에 비춰보면 김 의원이 피해자로부터 5억2천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은 충분히 입증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피해자 아들과 건축사 등 모든 증인이 일관되게 피해자가 확신에 차서 용도변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면서, “이런 증언에 비춰보면 피해자가 최소 김 의원을 통해 상업적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다고 믿고 이에 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범행 장면이 담긴 CCTV, 김 의원과 팽씨의 통화기록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 두 사람이 유치장에서 주고받은 쪽지 3장의 내용 등을 종합하면 팽씨 진술의 신빙성이 인정돼 김 의원의 유죄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재력가 송모씨로부터 부동산 용도변경을 위한 로비자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았다가 일 처리가 지연돼 금품수수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압박을 받자 10년 지기 팽씨를 시켜 지난 3월 강서구 소재 송씨 소유 건물에서 그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팽씨에게는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팽씨에게도 사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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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는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프로야구 이대호 선수의 연봉조정 분쟁사건 및 여자프로배구 김연경 선수의 해외진출 관련 분쟁 등에서 보듯 스포츠 에이전트(대리인) 제도는 스포츠선수의 권익 보호와 스포츠산업의 발전적 측면에서 활성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각계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 에이전트 관련 규약의 제도적 문제점과 개선방안, 스포츠 에이전트 관련 규정의 실무적 운영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키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체육회 법무팀장인 강래혁 변호사(대한체육회 법무팀장)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국장인 김선웅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맡는다.
강래혁 변호사는 국내 4대 프로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관련 규약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에이전트 제도의 도입.정착을 위해 관련 규약 및 법률적인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춰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고, 김선웅 변호사는 스포츠 대리인 제도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 프로야구의 상황을 분석하고 대리인 제도의 실질적인 유용성, 대리인 제도에 대한 리그, 구단의 담합이나 사적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 바람직한 대리인 제도의 운영방법, 최근 입안된 스포츠 대리인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이날 토론자로는 김도균 교수(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이용욱 사무관(문화체육관광부), 박창주 변호사(대한축구협회 고문변호사), 최익성 전 야구선수(저니맨 야구육성사관학교 대표)가 각각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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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조은새, ‘비비고’ 뮤직비디오 공개
전 ‘파파야’ 출신 아이돌 트로트 가수 조은새가 자신의 타이틀곡 ‘비비고’의 음원과 뮤직
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 조은새는 유튜브와 소속사 페이스북을 통해 타이틀곡 ‘비비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서 트로트 가수로는 드물게 섹시한 율동과 코믹한 콘셉트의 구성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인기 개그맨 ‘허경환’이 함께했다. ‘비비고’는 조은새의 13년 만에 컴백곡으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면서 세미트로트를 기반으로 유로댄스와 디스코를 버무린 리듬으로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댄스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섹시한 느낌의 조은새 단독 컷과 함께, 중국 무협영화를 패러디한 코믹한 소재를 동시에 편집, 12세 이상 관람가 버전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