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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립청년무용단 상주 지역 선정
(국립청년무용단 소개)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국립예술단체 산하 국립청년무용단(한국무용)의 상주 지역으로 당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해당 지역을 공연예술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국립예술단체 산하의 ‘국립청년예술단’을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당진시는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및 리허설룸 등의 공간을 국립청년무용단 제공 공간으로 공모했고, 유치 조건으로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대공연장, 무용 연습에 필요한 기본 설비 구비 및 접근성, 주변 편의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 부합해 2026년 상주 지역 모집에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최종 선정됐다.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시즌제 실연 단체다.지난 1기 예술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 국가 행사 등 대형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했다.당진시는 4월부터 국립청년무용단이 상주하면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국립청년무용단의 유치로 당진시는 전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 국립청년무용단의 다양한 공연과 활동으로 당진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문화도시로써 당진시의 입지를 다져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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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립예술단, 다산아트홀서 ‘2026 신춘음악회’ 성황리 개최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피날레 무대 사진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가 담긴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선사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공연은 남양주시립합창단(지휘자 고성진)과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함희영)이 함께 진행했다.남양주시립합창단은 ‘동무 생각’, ‘봄 처녀’등 봄의 감성을 담은 합창곡을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김은진이‘동심초’를, 바리톤 박정현이 ‘나 하나 꽃피어’솔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두 성악가가 함께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Take Me As I Am’듀엣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봄의 왈츠', '예쁜 세상을 노래해요', '이제부터야' 등을 섬세한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어린 단원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안무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시작을 음악과 함께 즐기며 활기를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립예술단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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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3월 13일(금) 오후 2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25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대한체육회 체육상(이하 체육상) 시상에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총 8개 부문에서 93명, 5개 단체가 선정됐다.영예의 체육대상은 2025년 파리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1위 등 BWF 월드투어 단일 시즌 11관왕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배드민턴 김원호 선수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시상패와 금메달(순금 5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경기부문 사격 반효진 선수, 사이클 최태호 선수가 선정되었고, 지도부문 역도 이세원 감독, 유도 정성숙 감독, 심판부문 유도 김은희 심판, 생활체육부문 차두연 부산광역시롤러스포츠연맹 생활체육 선수, 학교체육부문 오종환 온천초등학교 교사, 공로부문 김광태 대전근대5종연맹 부회장, 이충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 연구부문 김석규 동국대학교 교수, 스포츠가치부문 박강규 서울특별시컬링연맹 회장이 수상했으며, 시상패와 부상(방짜유기찻잔)이 각각 수여됐다. 그 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에 각 부문별 수상자(우수상 21명 3단체, 장려상 60명 2단체)에게 시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또한, 이번 시상식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2.25.~28.) 종합성적 시상(1위 경기, 2위 서울, 3위 강원)과 최우수선수상(김소희/스키알파인)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아울러, 마라톤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부 문화 정착과 건강한 스포츠 참여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 가수 션, K-복싱의 부흥과 대중화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며, 국민들에게 복싱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배우 마동석, 88 서울올림픽 금메달을 로이 존스 주니어에게 돌려주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품격을 드높인 복싱 박시헌 감독이 특별감사패를 수여받았다.유승민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가 빛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모든 체육인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한체육회 체육상이 우리 체육인들에게 가장 큰 자긍심과 영예가 되는 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대한체육회는 1955년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한 이래 매년 체육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체육 발전 및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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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감사원 지적사항 반영하여 조직 운영 및 제도 개선 추진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이하 체육회)는 지난 3월 4일 감사원이 발표한 「대한체육회 운영 및 관리·감독실태」 감사 결과와 관련하여 지적된 사항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체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이번 감사는 2024년 체육계에서 국가대표 선발·훈련지원, 선수 인권 보호, 종목단체 운영 등과 관련한 문제 제기와 공익감사 청구가 이어짐에 따라 체육행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에 체육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지난해 취임한 유승민 회장 체제에서 추진해 온 조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체육계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국가대표 선발 제도, 의사결정 구조, 예산 운영 등 체육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와 조직 운영 개선을 지속해 왔다.먼저 국가대표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개정(’26.1.28.)하여 선수 선발 유형별 표준 기준을 마련하고 지도자 선발 절차와 평가 기준을 표준화하는 한편 선발 과정에서의 이해충돌 방지 체계를 강화하였다. 특별보좌역 운영과 관련하여 제기된 문제를 겸허히 받아들여 특별보좌역 운영을 중단하고 관련 내규를 폐지하는 등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시행하였다.스포츠공정위원회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개정(’25.4.22.)하여 대한변호사협회, 국가인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추천을 받아 위원 전원을 외부 인사로 구성하였다. 자의적인 예산 운영을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예산에 대해서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도록 「예산규정」을 개정하였다.또한 조직 운영의 공정성과 민주성,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여 이사 수를 축소하고 이사 선임 절차를 합리화하는 한편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와 2회 이상 연임 제한 규정을 명확히 하였다.아울러 체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성년자 선수 대상 폭력·성폭력 등 인권 침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였다.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과 「경기인 등록 규정」 개정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출전 제한, 학교폭력 가해 선수의 등록 제한 등 결격 기준을 강화하였다.이와 함께 범죄경력 결격 대상자의 지도자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체육지도자 자격증 보유자 중심의 지도자 등록 체계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지도자 범죄 이력 확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역시 주무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체육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감사 기능을 확대하여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회원종목단체에 대한 지도·감독 기능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 인권 보호와 공정한 국가대표 선발, 책임 있는 예산 운영을 기반으로 국민과 체육인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행정을 확립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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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전 국가대표 선수, IOC ‘GEDI Champions Awards’ 아시아 지역상 수상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전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김연경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KYK재단) 이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여하는 ‘Gender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Champions Awards(GEDI Champions Awards)’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IOC GEDI Champions Awards는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Gender Equality), 다양성(Diversity), 포용성(Inclusion)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전 세계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수상자를 선정한다.김연경 이사장은 선수 은퇴 이후에도 스포츠 현장에서 여성 선수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 안전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2024년 KYK재단을 설립한 김연경 이사장은 청소년 선수 지원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스포츠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과 훈련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여학생 선수들이 겪는 참여 장벽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전국 규모의 중학교 배구대회 개최, 학교 배구팀 장비 지원, 유소년 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연경 이사장은 여성 선수들의 경력 지속과 리더십 확대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루키 코치 김연경’을 통해 은퇴하거나 팀을 떠난 여성 선수들에게 기술 지도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지도자와 스포츠 분야로의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선수 경력 전환을 돕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국제배구연맹(FIVB) 앰배서더, 세계반도핑기구(WADA) 세계컨퍼런스 홍보대사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선수 교육과 공정 경쟁,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아울러, 김연경 이사장은 선수 시절에도 세계 정상급 활약을 통해 한국 여자배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여성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유승민 회장은 “김연경 이사장의 이번 수상은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온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포츠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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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모델협회, 박미연 대표 ‘국제인플루언서 위원장’ 위촉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는 지난 3월 4일 서울 성수동 대우패션그룹 사옥에서 박미연 대표를 ‘국제인플루언서 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이번 인사는 단순한 직책 부여를 넘어, 디지털 콘텐츠 중심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모델·패션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모델협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전통적인 런웨이 중심 모델 산업에서 나아가, 인플루언서·라이브커머스·글로벌 플랫폼을 아우르는 융합형 문화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모델 산업, 디지털 글로벌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 안병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이제 모델 산업은 단순한 무대 활동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과 결합한 글로벌 콘텐츠 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중국 내 1천만 팔로워급 톱 인플루언서들과 국내 최정상 인플루언서들을 국제모델협회 홍보모델 및 홍보대사로 대거 위촉해, 협회의 위상을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로 확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패션·뷰티 산업과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며, “모델·인플루언서·패션·뷰티 산업을 하나로 묶는 국제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라이브커머스 및 글로벌 SNS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판매·홍보 시스템을 도입해 K-패션과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 박미연 국제인플루언서위원장 “글로벌 네트워크 즉시 가동”박미연 국제인플루언서위원장은 위촉 소감에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톱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국내 최정상급 인플루언서들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국제모델협회의 글로벌 위상을 단기간 내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또한 “단순 홍보 차원을 넘어 실제 매출과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실행력을 강조했다.30년간 뷰티, 화장품 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경영 경험을 토대로 “K-패션과 K-뷰티의 현장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결합해 국제모델협회를 세계적인 문화·패션 허브 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글로벌 확장 로드맵 본격 가동국제모델협회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다음과 같은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글로벌 인플루언서 홍보대사 대규모 위촉 중국·동남아·중동 시장 연계 프로젝트 추진 K-패션·K-뷰티 브랜드 해외 진출 협력 강화 국제 패션·뷰티 쇼케이스 및 문화교류 행사 확대디지털 콘텐츠 기반 글로벌 문화산업 플랫폼 구축 업계 관계자들은 “모델 산업과 인플루언서 산업의 결합은 막대한 파급력을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위촉은 국제모델협회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9월 대형 문화 프로젝트 예고… K-모델 산업 세계화 가속한편 국제모델협회는 한국케이컬쳐진흥원, 유네스코세계유산전시조직위원회, GNY미디어그룹 세계한류문화예술교류총연맹 아워플레이스코리아 UN평화국제교류기구와 협력해 오는 9월 대규모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한복유니버스’, ‘한복코리아’, ‘월드컬쳐페스티벌’ '월드스타연예대상',등이 준비되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국내외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국제모델협회는 다양한 모델 라인 운영과 국제 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K-모델 산업의 세계화를 지속 추진하고,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새로운 글로벌 문화산업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박미연 국제인플루언서위원장 위촉은 그 첫 신호탄으로, 모델·인플루언서·패션·뷰티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차세대 글로벌 전략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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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이별을 앓는 걸까”… 감정을 끝내지 못한 사람의 이야기
차빈 (아티스트)신곡 **“사랑보다 이별을 앓는 걸까”**를 발표한 아티스트는 이번 작품에 대해 단순한 이별 감정이 아닌, **‘감정의 잔존 시간’**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보통 사랑은 순간처럼 지나가는데, 이별은 이상하게 계속 반복되잖아요. 그게 너무 이상했어요.”이번 곡은 짧았던 관계 이후에도 오래 남아버린 감정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특히 “좋아한다고 건넨 단어 하나가 이렇게 오래 숨 쉴 줄 몰랐어”라는 가사는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감정이라고 전했다.“상대보다, 남아버린 내가 더 힘들었어요”아티스트는 이 곡의 핵심을 ‘상대가 아닌, 남겨진 자신’이라고 설명한다.“이별하고 나면 상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나 자신 때문이더라고요.계속 그 감정에 머물러 있는 나.”그는 특히 후반부 가사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떠난 네가 아니라, 아직도 멈춰있는 나더라’ 이 부분이 이 노래의 전부라고 생각해요.”“괜찮아지는 것보다, 그냥 아픈 게 더 쉬운 순간”이번 곡은 일반적인 이별 노래와 달리 극복이나 희망을 강조하지 않는다.오히려 “괜찮으려고 애쓴 날보다 그냥 아파도 되는 날이 더 쉽다”는 가사를 통해 감정이 멈춰버린 상태를 그대로 보여준다.“사람들이 다 괜찮아져야 한다고 말하는데,사실은 그렇지 않은 시간도 있잖아요.그걸 숨기지 않고 그대로 담고 싶었어요.”“사랑이 아니라, 사랑이 되지 못한 감정”아티스트는 이 곡을 ‘사랑 이야기’라고 정의하지 않았다.“이건 사랑이 아니라,사랑이 되지 못한 감정이에요.”짧은 관계일수록 더 오래 남는 이유, 완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더 크게 남는 감정.이 곡은 그 미완의 상태를 끝까지 끌고 간다.“누구나 한 번쯤은, 이 질문을 해봤을 거예요”“나는 왜 사랑보다 더 이별을 오래 앓는 사람인 걸까”이 질문에 대해 그는 명확한 답을 내리지 않는다.대신 듣는 이들이 각자의 경험 속에서 그 답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다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자기 감정을 한 번쯤 돌아봤으면 좋겠어요.”'사랑보다 이별을 오래 앓는 걸까'는 5일 오후 12시 멜론(Melon), 벅스(Bugs), 스포티파이 (Spotify), 유튜브 뮤직 (Youtube Music) 등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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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2026 문화가 있는 마을」 ‘온마을 합창단’ 단원 모집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온마을 합창단’의 2026년 신규 단원을 3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선산읍·고아읍·도개면에 이어 해평면을 신규 지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온마을 합창단은 읍·면 지역 주민이 함께 노래를 배우고 공연을 준비하는 마을 기반 합창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매주 1회 정기 연습에 참여하며, 합동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지난해 합창단은 약 20회의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마을 공연 및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마을을 주제로 한 로고송을 제작·활용함으로써 지역 기반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주민 간 유대감 형성 및 지역에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던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온마을 합창단’은 지역의 생활문화 공동체로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올해 합창단의 단원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미시민으로,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소득 활동을 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서는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구미문화재단 지역문화팀(☎054-441-7420, kyoung@gucf.or.kr)으로 문의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온마을 합창단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워온 중요한 사업이다.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문화로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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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문화원, 2025년 지역 역사·문화 연구 성과 담은 도서 3종 발간”
하남문화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문화·학술 사업의 성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서 3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어린이 대상 문화교육, 향토사 연구, 시민 인문학 강좌 등 여러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어린이를 위한 역사문화 콘텐츠로 제작된 만화책 『두둥! 하남의 보물을 찾아라』는 하남의 주요 문화유적과 역사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도서는 관내 초등학교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향토사 연구 성과로는 『하남향토사료집⑯ 광주향교(廣州鄕校)』가 발간됐다. 이 책은 광주향교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사회 속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서로, 지역 전통문화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또한 하남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특강 내용을 정리한 학술논문집도 함께 발간됐다. 논문집에는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연 및 연구 성과가 수록되어 지역사 연구의 폭을 넓히고 시민과 학계 간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하남문화원 임현구 원장은 “각기 다른 사업을 통해 축적된 연구와 교육 성과를 기록으로 남기고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도서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과 향토 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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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뷰티 산업 미래 비전 제시… 국제뷰티문화진흥협회 세미나 개최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국제뷰티문화진흥협회는 오는 26일 서울 광장동 주민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2026 국제뷰티문화진흥협회 미래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한강일보= 국제뷰티문화진흥협회 발전 세미나, 사진제공 = 국제뷰티문화진흥협회]
이번 세미나는 뷰티 산업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협회의 비전 발표와 함께 뷰티 산업 미래 트렌드와 교육 방향, 문화 콘텐츠 확장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간 네트워킹과 종합 토론을 통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차혜옥 협회장은 “뷰티 산업이 문화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만큼 교육과 현장의 연결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강일보 = 국제뷰티문화진흥협회 차혜옥 협회장]
협회관계자는 “전문가 간 협력과 네트워크가 산업 성장의 핵심”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안현성 기자 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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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모델협회, 염지윤 대표 ‘오로라모델라인 위원장’ 위촉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는 지난 2월 21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대우패션그룹 사옥에서 염지윤 대표를 (재)국제모델협회 오로라 모델라인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식에는 국제모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안병천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염지윤 대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재)국제모델협회는 국내외 모델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다양한 외교적·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통해 모델들의 권익 보호는 물론, 세계 모델대회, 국내외 브랜드패션쇼. 한복코리아. 한복유니버스 월드스타연예대상등 각종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시니어 및 해외신인 모델 발굴, 일자리 창출 등 글로벌 모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안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로라 모델라인은 국제모델협회의 중요한 성장 축 중 하나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염지윤 대표가 위원장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 시니어 모델 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염지윤 대표는 “국제모델협회 오로라 모델라인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제모델협회오로라모델라인의 명성과 비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시니어 모델 발굴과 모델패션쇼, 교육, 성장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시니어모델들을 배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재)국제모델협회는 사단법인 한국케이컬쳐진흥원원과 오는 9월 한복유니버스, 한복코리아, 월드컬쳐페스티벌 문화행사를 개최, 앞으로도 다양한 모델 라인 운영과 국제 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K-모델 산업의 세계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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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끝난 자리에서, 가장 먼저 되찾아야 할 건 나 자신이었어요
(좌)싱어송라이터 차빈(우)보컬리스트 양채민(싱어송라이터 차빈사진)잠골버스 2기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보컬리스트 양채민이 새로운 싱글로 돌아온다. 최근 그녀가 커버한 다비치 ‘타임캡슐’ 커버 영상이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515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신곡은 싱어송라이터 차빈의 프로듀싱 아래 완성됐다.특히 이번 작품은 차빈이 2025년 발표한 곡 “억지로 널 미워해야 해” 이후 비교적 긴 공백기를 지나 선보이는 음악적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단순한 이별 발라드를 넘어, 사랑 이후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을 섬세하게 들여다본 곡으로 알려졌다.신곡 발매를 앞두고 차빈과의 인터뷰를 통해 곡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Q. 이번 곡은 어떤 이야기에서 출발했나요?차빈:“이 노래는 ‘이별’이라는 단어보다 조금 더 안쪽에서 시작된 곡이에요. 보통 사랑이 끝나면 상대를 잃었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어떤 이별에서는, 잃어버린 게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일 때가 있어요. 그 지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Q. 양채민과는 어떻게 작업하게 되었나요?차빈:“양채민이라는 보컬은 이미 잠골버스 2기 활동을 통해 충분히 매력적인 목소리를 보여준 아티스트였어요. 특히 커버 영상에서 드러나는 섬세한 표현력이 인상 깊었죠.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문장을 이해하고 감정을 풀어낼 줄 아는 보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잠골버스 2기는 여러 신예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음악 팀으로, 다양한 커버 콘텐츠와 음원 발매를 통해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양채민 역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잠골버스 2기는 단순한 커버 팀이 아니라, 새로운 목소리들이 모여 서로 다른 색을 보여주는 공간이었어요. 그 안에서 채민 씨는 자기만의 결을 분명히 가진 보컬이었습니다.”Q. 이번 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무엇인가요?차빈:“감정을 과하게 포장하지 않는 것이었어요. 화려한 편곡보다, 진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죠.”이번 싱글에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편곡에는 이우, 박재업 등과 작업해 온 신영민, 기타에는 잠골버스와 탑현의 세션으로 알려진 양현모, 베이스에는 김범수·이오욱·더크로스 등과 활동한 문진영 베이시스트가 함께했다. 엔지니어로는 Mob.d 팀의 ** Tommy Tommy(김민준)**가 참여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이 곡은 한 사람의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음악이라, 사람의 온기를 이해하는 연주자들이 꼭 필요했어요.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작업해 준 덕분에 원하는 결의 음악이 나왔습니다.”Q. 이 노래가 어떤 곡으로 기억되길 바라나요?차빈:“이별을 붙잡는 노래가 아니라, 나를 다시 붙잡는 노래였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는 이 곡이 ‘너를 잊는 연습’보다 ‘나를 다시 믿는 연습’이 되었으면 합니다.”차빈, 양채민의 새 싱글은 곧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랑에 아프기 싫어서'는 17일 오후 12시 멜론(Melon), 벅스(Bugs), 스포티파이 (Spotify), 유튜브 뮤직 (Youtube Music) 등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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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K-컬처진흥원, 총회 및 이사회 개최
지난11일 (수) 오전11시 (사)한국케이컬처진흥원은 명동채움한정식에서 발기인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총회은 K-컬쳐의 세계적 확산과 미디어컨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중문화미디어 문화산업을 세계화 하는데 조기달성을 토대로 각계각층의 협력을 통한 K-컬처 퀀텀성장 및 국가발전 비전 제시를 목표로 개최 됐다.진흥원의 의장으로는 유네스코세계문화전시회 안병천 이사장을 의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공연, 뷰티, 음악, 패션, 모델, 미술 및 K-컬처 일반 등 20여명의 발기인이 함께 문화산업 진흥 방안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유네스코세계문화전시회 안병천 이사장, GNY그룹 금나윤 총괄위원장, 현)스타일코드D.H.K 김다희, 가수 겸 배우 김류경, 피스메이커 K-방산업체 김성곤 회장, (사)평양민속예술단 김옥인,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김인식 운영위원장, 에비수 스포츠 김동규 마케팅위원장, 준희퀸갤러리 김준희, 뷰티엔패션 김흥관, 한중포커스신문 문현택, 박명숙궁중컬력션 박명숙, 에비수 스포츠 관리위원장, ㈜청화글로벌컨설팅 안수경, 국제모델협회 안용환 사무총장, 서희건설유통본부 사장 이옥형, 국제모델협회 오로라 모델라인 염지윤 대표, 베트남 프렌차이즈사업부 이명선, ㈜케이뷰티라운지 최규리, 컨텐츠 컴퍼니 이정곤 이사가 참석했다. ▲ 단체사진 촬영 / 사진제공 = 한국K-컬처진흥원안병천 이사장은 수락인사 개회사에서 “K-컬처진흥원 출범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를 의장으로 추대하여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K-컬처진흥원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일들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K-컬처진흥원이 문화예술정책과 제도, 투자유치까지 포괄하여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특히 안병천 의장은 K-컬쳐가 전 세계의 사랑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K-POP과 컨텐츠산업, 패션뷰티산업은 핵심 성장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체간의 쏠림현상, 딥페이크 문제 등을 해결하고, K-대중문화와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우리가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논쟁이 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이 K-컬처 산업에 어떤 영향을 초래하고 있는지도 검토하고 아티스트와 플랫폼 간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자는 의견도 나누었다. ▲ 사진제공 = 한국K-컬처진흥원이번 발기인총회 및 이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K-컬처 대중문화가 정부 및 학계, 민간과의 끊임없는 교류활동을 통해 K-한류 & K-컬처를 통해 컨텐츠 강국으로 재도약시키자고 결의 했다.K컬처진흥원은 앞으로 문화예술 산업정책 발굴 제안, K-컬처 연합 토론회 개최, K-컬처 예술제 등 패션과 정책안 발표, 전문가 영입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강국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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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2026년 첫 전시로 ‘신소장품 보고전’ 개최
대구미술관은 2026년 2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6전시실에서 ‘신소장품 보고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집한 21명 작가의 작품 71점 가운데 28점을 선별해 공개하는 자리로, 2026년 대구미술관의 첫 전시로 마련됐다. 미술관의 수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책무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신소장품 보고전은 미술관의 수집 주제를 바탕으로 △대구근대미술 △1980년대 대구 신형상미술 △대구·경북지역 현대미술 및 해외작가 등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에서는 해당 시기와 경향을 대표하는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뤄진다.‘대구근대미술’ 섹션에서는 서동진, 최근배, 박명조 등 대구를 대표하는 근대미술 작가들의 수집 작품이 소개된다. 근대적 산업 풍경을 담은 서동진의 〈공장풍경〉, 과감하고 독특한 구도가 돋보이는 박명조의 〈주택가 풍경〉, 일본화와 전통 수묵화 사이에서 우리 미감을 모색한 최근배의 〈그네 타는 여인〉 등이 주요 작품으로 전시된다.‘1980년대 대구 신형상미술’ 섹션에서는 형상성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었던 1980년대 대구미술의 흐름을 이번에 수집된 김일환, 박용진, 송광익, 이국봉 등의 작품을 통해 조명한다.사실적 구상회화인 송광익의 〈무제〉, 현실주의적 시각을 담은 박용진의 판화 연작, 일상의 풍경을 독자적인 형상 언어로 풀어낸 이국봉의 〈달동네 86-Ⅰ〉, 사실적인 기법으로 덧문을 묘사해 사회 현실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김일환의 〈묵Ⅱ〉 등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2024~2025년 대구미술관의 주요 전시를 통해 소개되었던 작품도 수집을 통해 다시 선보인다. 권오봉의 〈무제〉, 이기칠의 〈거주〉, 와엘 샤키의 〈Love Story〉, 션 스컬리의 〈The 50〉이 전시되며, 대구·경북 지역 작가인 곽훈의 〈할라잇〉, 권세진의 〈바다를 구성하는 225개의 드로잉〉 등도 함께 소개된다.한편,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 중 다수는 수증 작품이다. 대구미술관은 2025년 강운섭의 작품 12점과 정치환의 작품 21점을 비롯해, 곽훈, 백락종, 서동균, 송광익, 이국봉, 이기칠, 션 스컬리의 작품을 수증했다.대구미술관은 2026년 《신소장품 보고전》을 시작으로, 매년 전년도 수집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의 알 권리를 제고하고 소장품 운영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소장품 보고전’ 전시개요 ○ 전시기간 : 2026. 2. 10(화) ~ 8. 9(일)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 대구미술관 2층 6전시실 ○ 전시작품 : 28점 ○ 주 최 : 대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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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대표예술단체 2개 단체 선정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정길무용단(무용),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음악) 2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145억 원 규모(국·시비)의 예산으로 공연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제작비 지원(국비+시비) : 단체별 최소 2억 원 이상대구시는 2025년 영남오페라단 1개 단체 선정에 이어 2026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를 배출하게 됐다. 선정 장르 또한 기존 음악 분야에서 무용까지 확장돼 지역 공연예술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연도별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공연 창작 환경 조성과 우수한 공연 콘텐츠 개발이 기대된다.무용 분야 선정단체인 ‘정길무용단(대표 김현태)’은 2009년 창단 이후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대구의 시(詩)와 역사를 춤으로 풀어내는 독보적 ‘대구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인 이육사의 문학 세계를 재구성한 ‘큰 강물이 비로소 길(佶)을 열었다’와 원로 무용가들과의 협업 작품 ‘이어지다(가제)’ 등 총 3개 작품을 6회 공연할 예정이다.음악 분야 선정단체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대표 배은진)’는 2020년 창단해 월드오케스트라 등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 올해 지원사업으로는 어린이들의 미술활동과 연계한 와 배리어프리(Barrier Free) 공연 등을 통해 공연예술계 미래 관객 개발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집중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전년도와 달리 지역대표예술단체와 지자체 공공공연장을 지정해 사업 전반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무용)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음악)를 대표 공연장으로 지정하고 최적의 성과 창출을 위한 공연 제작,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개 장르(2개 단체)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것은 그간 축적해 온 대구 공연예술의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만의 특화 공연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예술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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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선수촌서 브리지 일일 클래스 열려
12월 23일, 진천선수촌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및 미래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대표 전략적 사고·집중력 증진을 위한 마인드스포츠 브리지 교육 및 종목 소개’ 라는 주제로 한국브리지협회 소속 브리지 국가대표(강성석, 김대홍, 노승진, 이수익 선수)와 한국브리지협회 임원진이 함께 방문하여 직접 브리지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역도, 가라테, 요트, 테니스 등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가 신청하여 선착순 40명이 참가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진행된 행사이다보니 행사장 앞을 지나는 많은 선수촌 관계자들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김택수 진천선수촌장도 함께 브리지를 배운 후, “선수들의 전략적 사고 및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두뇌스포츠인 브리지를 여가 시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남녀 선수 숙소 휴게실에 브리지 게임 도구를 상시 배치해 놓겠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직접 선곡한 캐롤과 함께 떡과 간식 등을 준비한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과 오혜민 서울시브리지협회장은 테이블에서 선수들에게 직접 브리지를 알려주며, “오픈된 공간에서 진행되다보니 걱정했는데, 주변 소음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이 대단하다”면서 “국가대표는 뭘 해도 잘할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내년 10월, 김혜영 회장은 또 한 번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진천선수촌에서 브리지 시합을 여는 것. “브리지는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교육적으로도 큰 장점이 있는 스포츠”라면서, “각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브리지가 가진 장점을 본인 종목에도 활용해서 더욱 좋은 성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렌버핏, 빌게이츠 등 세계적인 부호들이 즐겨하는 여가 스포츠로 알려진 브리지는 2인 1조로 남-북, 동-서 두 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팀 스포츠이다. 말이나 몸짓이 아닌 카드를 통해서만 내가 가진 패의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너와 협의한 사전 약속을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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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0차 이사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월 22일(월)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10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각종 규정 개정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제42대 집행부 이사 사임, 신규 이사 선임,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 선임 보고 등 3건의 보고사항도 접수했다.이사회는 먼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2026년도 총예산은 약 3,5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했으며, 대한체육회는 ▲투명행정 ▲성장환경조성 ▲참여기반 확립 ▲국제경쟁력 강화 등 4대 전략방향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전국소년체육대회는 신규 종목을 확대한다. 지난 2024년 2월 이사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됐던 ▲e스포츠 ▲펜싱 등 7개 종목에 대한 2026년도 출전보조비 4억 원이 확보되면서 신규 종목·종별 편성이 최종 확정, 이에 따라 출전비 단가 인상 등 현장 지원도 강화된다.전국종합체육대회 운영 내실화와 참가 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전국종합체육대회 변경사항’도 의결했다. 복싱종목은 올림픽 체급 기준을 반영해 여자부 세부종목을 신설하고 축구의 경우 종목 안정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여자대학부(시범)와 여자일반부(정식)를 통합 운영 하는 등 총 8개 종목에서 종별·세부종목 신설을 추진한다. 또한 시범종목이었던 농구 3x3 남자일반부와 족구 단체 남·여 일반부는 정식종목으로 승격되었다.각종 규정 개정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와 국무회의 후속조치에 따라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개정해 시·도 및 종목단체 산하단체의 임원 징계관할권을 상급단체가 직접 관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이른바 ‘셀프 징계’ 논란을 해소하고 징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이날 이상현 대한체육회 감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격려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유승민 회장과 이사진은 국제무대에서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유승민 회장은 “2026년은 대한체육회 변화가 성과로 이어져야 하는 해”라며 “현장 기반 지원과 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고, 투명한 행정과 공정한 환경 조성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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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참가기념 특별전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한국체육박물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도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시 「It's Our Vibe」를 12월 18일(목)부터 2026년 2월 22일(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다양한 사료와 영상으로 소개하며, 국제무대에 도전해 온 한국 동계스포츠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해 기획됐다."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조선인 선수들의 도전"먼저, 일제강점기인 1936년 2월에 개최된 제4회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김정연, 이성덕, 장우식 선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인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조명한다.특히 김정연 선수는 1935년 제5회 전일본빙상대회 5,000m·10,000m 종목에서 우승하며 종합 1위를 기록, 일본 선수를 제치고 대표로 선발되어 올림픽 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한 인물이다."올림픽 참가를 위한 조선체육회의 노력"해방 직후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도 체육계는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의 전신)를 재건하고 올림픽 참가를 위하여 조선올림픽위원회(KOC)를 설립하여 IOC 가입을 추진했다.1947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IOC 제40차 총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 예정이었던 전경무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면서, 당시 미국에 거주하던 이원순이 대신 참석했다. 이원순은 KOC라는 조직에 대한 상세한 연대기적 설명과 아마추어 정신에 기반한 운영 원칙, IOC 헌장 준수 의지 등에 대해 연설하였으며, 그 결과 총회(1947.6.20.)에서 IOC위원들의 만장일치로 KOC는 가입을 인준 받게 된다."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의 순간"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제16회 동계올림픽에서 당시 19세였던 김윤만 선수(현 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1분 14초 8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안겼다.당시 금메달과 불과 0.01초 차이였던 그의 역주는 한국 빙상계에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열어준 계기가 되었다."소장유물과 희귀한 올림픽 영상으로 만나는 동계올림픽 도전 연대기"이번 전시는 한국체육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원순 여행증명서(국가등록문화유산)와 IOC가입승인서, 우리나라 최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윤만 선수의 메달과 시상복 등 주요 유물을 특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 ‘KOREA’라는 이름으로 태극기를 들고 최초로 참가한 1948년 생모리츠 동계올림픽대회 참가 영상 등 희귀 자료도 공개된다.다양한 소장 유물과 영상 등의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도전 연대기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는 선수와 이용객에게 우리의 열정과 힘, 대한민국 동계올림픽만의 정체성인 ‘바이브(Vibe)’를 소개하고자 한다."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전시 관람과 스케이팅 체험을 함께"이번 특별전시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1층에서, 상설전시는 2층에서 각각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스케이팅 체험은 별도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입장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icerink.sport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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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의 40일 기도’로 한 해 마무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연말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40일 작정 기도에 들어가며 2025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40일 기도는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한 해 동안 선교회와 교인들이 겪어온 여러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와 성찰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교인들은 선교회의 사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지속되기를 기도하는 한편, 정명석 목사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사회 전반의 회복과 국가의 평화를 위한 기도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선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는 신앙적 실천과 ‘정치에 관여한다’는 행위를 명확히 구분해 왔다. 선교회는 요한복음 18장 36절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22장 21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라는 성경 말씀과 함께, ‘종교가 정치적 권력과 결합하는 순간 본질이 훼손된다’는 정명석 목사의 신앙 철학에 따라 교단 차원의 정치 중립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선교회 관계자는 “선교회 차원에서는 특정 정당이나 정책, 인물에 대한 지지·반대 등 정치적 활동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교인 개개인의 정치적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기도하면서 신앙의 본질과 생명의 가치를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선교회의 국가를 위한 기도 전통은 선교회 설립 초창기부터 이어져 왔다. 정명석 목사는 평소 국가를 ‘제2의 나’라고 표현하며 나라 사랑과 국가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고, 스스로 기도의 본을 보이며 이를 실천해 왔다. 정 목사는 “에스더와 요셉, 야곱처럼 하나님께 나라의 일을 고하고, 국가와 민족, 국방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그 죗값을 받는다”고 당부해 왔다.이에 전국 지역 교회를 이끄는 선교회 교역자들은 매월 1회 충남 금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정기 ‘월례 기도회’를 열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올려왔다. 특히 대선 등 국가적 중대사를 앞둔 시기에는 선교회 전 교인이 마음을 모아 각 처소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나라가 운영되기를 기도해 왔다.또한 선교회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국방·안보 위기를 두고 지속적으로 기도해왔다. 대표적으로 1994년 6월 12일, 한반도 전쟁 위기가 고조되던 당시 고려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선교회 지도자 1만여 명이 모여 구국기도회를 개최한 바 있다. 기도회 이후 21일 만인 7월 8일 새벽 2시, 북한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며 전쟁 위기가 자연스럽게 해소됐다. 당시 정명석 목사는 “전쟁은 여호와께 달려 있다. 우리는 진실로 회개하고 기도했다. 총보다 더 강하고, 원자폭탄도 해결하지 못할 문제를 기도로 풀었다”고 밝혔다.2023년 10월 15일에는 서울 여의대로에서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의 기도회’를 열 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북한의 위협, 국내 경기 침체,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혼란 등을 두고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당시 여의도 현장에는 20만여 명이 모였으며, 73개국의 수십만 명이 온라인으로 동참했다. 해외에서도 수천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직접 찾아 기도회에 참가하는 열기를 보였다.[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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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자연성전, 기독교복음선교회 부흥 이끌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이하 선교회)가 최근의 사법적 어려움과 부정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흥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 ‘보여줄게 이것이 섭리다’에는 약 2,400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이 가운데 신입 교인이 약 600명으로, 선교회 핵심 교리인 ‘30개론’을 일정 부분 수강했거나 선교회와 정명석 목사에 대한 기본 인식을 갖고 참석한 이들이 상당수였다. 교인 가족과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자연성전과 선교회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사전 모집 단계부터 신청이 폭주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행사는 자연성전 내 건물 성전인 ‘성자 사랑의 집’ 본당에서 진행됐다. 오전에는 명곡음악회가 열려 복층을 포함해 전 좌석이 가득 찼고 앵콜 요청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이어 월명동 조경 작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야심작 돌조경’ 완성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5전 6기’가 상영됐다. 청중은 돌조경이 무너지는 장면에서 탄식을, 완성된 장면에서는 박수를 보내며 몰입했다. 가족 초청으로 방문한 한 신입 교인은 “정명석 목사가 삽을 들고 공사 현장에서 직접 뛰어다니며 일을 하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오후 본행사에서는 전문 강사가 선교회와 정 목사에 대한 소개를 전한 뒤, 정 목사의 메시지가 대언 형태로 전달됐다. 정 목사는 편지를 통해 월명동 자연성전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구상한 터전임을 강조하며, 황량했던 골짜기가 말씀에 따라 변화된 과정처럼 인생도 하나님 안에서 성숙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이곳에 온 이들의 염려를 해결하고 희망의 삶을 주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부르셨다”며 하나님을 먼저 찾는 삶을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지는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만 안다”며 여론보다 말씀을 통해 직접 판단할 것을 강조했다.본당 외에도 ‘말씀 부스’ 3곳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됐다. 막 30개론을 접한 단계의 신입 교인부터 이미 교리를 상당 부분 이해한 참석자까지 신앙 수준에 맞춘 미니 강의가 30분 단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언론 보도로 생긴 선입견을 바로잡거나 신앙적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정 목사와 선교회에 대해 의문을 가진 방문자를 위한 ‘프라이빗 상담 부스’도 별도 마련됐다.행사 참석자들은 피자·어묵·호떡·붕어빵 등 무료 간식을 즐기고, 즉석 사진 부스에서 추억을 남겼다. 또한 자연성전의 풍광을 만끽하며 신앙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월명동 자연성전에서는 이번 행사 외에도 ‘월명동 꽃 축제’,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 등 계절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선교회 관계자는 “정명석 목사의 실천적 삶과 신앙이 스며 있는 자연성전 자체가 새롭게 교리를 접하는 이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준다”며 “월명동을 중심으로 복음의 본질과 생명 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섭리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970년대 후반 서울에서 시작해 현재 8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월명동 자연성전을 중심으로 예배, 수련회, 문화행사, 국제 모임 등을 이어가며 글로벌 선교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양오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