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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들,방학기간 유럽-미주 해외탐방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봉진 기자]건국대는 학생들이 해외 견문을 넓혀 국제경쟁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하계방학기간 동안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 해외 탐방 프로그램에는 ‘PRIDE KU 뉴 프론티어(New Frontier)’와 정건수 동문이 후원하는 ‘닥터(Dr.)정’ 프로그램이 있다. 올해는 뉴프런티어 30명, 닥터정 20명 총 50명의 학생들이 선발돼 해외탐방 기회를 얻었다.
지난 6월 말 유럽으로 출발한 닥터정 6기 학생들은 독일, 체코,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유럽 각 국을 여행하면서,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 캠퍼스, 베를린 국회의사당, 스위스 융프라우, 비엔나 유엔 사무국 등을 방문해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과 유럽 각국의 문화 유산 및 역사 유적지 탐방했다.
6기 닥터정 팀장 천병기 학생(인프라시스템공학과 4)은 “정건수 선배님께서 보여주신 후배에 대한 사랑 덕분에 또 다른 작은 꿈을 꾸게 됐다”면서,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가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큰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제공/건국대학교
건국대 대표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닥터정은 건국대 상학 67학번 정건수 동문(전 총동문회장, 대득스틸 회장)이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매년 기부한 1억 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건수 회장은 “후배들이 해외 경험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회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면서, “건국대의 도약은 여러분들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달렸다”고 후배들을 독려했다.
한편, 지난 7월 초 출국한 뉴프런티어 21기 학생들은 미 서부, 라스베가스, 캐나다 지역에서 ‘미 대륙 횡단 체험’, ‘경제 문물 체험’, ‘미국 대학 방문’ 등을 테마로 해외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트레킹, 켈리코 은광촌, 크렌드케년 국립공원 트레킹, 나이가라 폭포, 미국 하버드대 탐방, MIT 캠퍼스투어 등을 통해 미국 현지 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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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나의균 총장, 유학생동문인의 밤 및 국제캡스톤대회 개막식 참석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 일행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청도과학기술대학 및 강소대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중국 유학생 동문을 대상으로 유학설명회를 개최해 유학생 유치 통로를 확대하고, 한중일 3개 대학이 순환개최하고 있는 국제캡스톤대회 개막식에 참석키 위한 것이다.
이번 방문에는 군산대학교 이재완 공과대학장, 국제교류교육원 김인군 전임연구원 등이 동행한다.
나의균 총장 일행은 방문 첫날 자매대학인 청도과학기술대학을 방문해 유학생동문인의 밤에 참석한다. 유학생 동문인의 밤은 중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유학생동문 40여명이 모여 우의를 다지는 행사로, 이 행사를 통해 나의균 총장 일행은 군산대학교의 현황 및 입시정책 등에 대한 정보 및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은 중국 내 대학 및 과학원, 유학원, 교육관련 기관 등에 근무하고 있어 중국유학생 유치를 위한 지원통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나총장 일행은 중국 강소성에 있는 강소대학을 방문, 총장 및 국제사무처장 등을 접견하고 학생 교류 활성화와 유학생 모집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하게 되고, 이어 18일에는 장수대학에서 개최되는 국제 캡스톤디자인 캠프 개막식에 참석한다.
국제캡스톤대회는 한중일 3개국 대학이 캡스톤디자인에서 요구되는 창의력 및 종합적 설계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키 위해 매년 순환개최하고 있다. 참가기간 동안 학생들이 다른 전공, 다른 국적을 가진 학생들과 팀을 이뤄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작품으로 제작하게 된다.
이 행사는 지난 2015년에는 한국의 군산대학교에서 개최됐고, 지난해에는 일본 야마구치대학에서, 올해에는 중국 강소대학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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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대전광역시회와 MOU
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학교
[전주혁 기자]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이일섭), 대전광역시회(회장 고기배) 회의실에서 각각 협약식을 갖고 협회 소속 직원 및 가족의 평생교육을 통한 자기계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10일 충청북도회와의 협약식에는 대학 측에서 황혜정 대외협력처장, 이재영 대외협력부처장, 강태구 정보통신원장, 김미주 문화관광경영학과 학과장 등 6명이 참석했고, 이일섭 회장, 전주양 부회장, 오정진 중앙회 이사, 강병성 전기산업연구원 이사, 이종범 기획위원회 위원, 안병두 기술위원회 위원, 인력개발위원회 위원, 구성서 운영위원, 김창성 조합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등 충청북도회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학고ㅛ
11일 대전광역시회와의 협약식에는 대학 측에서 이재영 대외협력부처장, 강태구 정보통신원장, 김미주 문화관광경영학과 학과장 등 5명이 참석했고, 고기배 회장, 김양은 부회장, 김두봉 윤리위원, 장양래 윤리위원, 김철진 전기신문 이사, 한상로 사무국장 등 대전광역시회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세부협력 사업으로는 ▲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대전광역시회 협회원 및 가족에게 사이버대학을 통한 교육 기회 제공 ▲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대전광역시회 협회원 및 협회원의 가족 입학 시 대학 등록금 감면 혜택 제공 ▲ 상호 보완적 마케팅 홍보활동 ▲ 정보 교환.각종 행사에 관한 행정적 교류 등이 있다.
한편, 대학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2017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경영학과 등 8개 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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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범죄예방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학교
[김기배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범죄예방 및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디지털대와 서울강서경찰서,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도시생활공간의 범죄 예방 기법 중 하나인 셉테드 디자인을 활용한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는 그동안 청소년 우범지역이었던 강서구 볏골공원 공영주차장의 지하계단 통로에서 진행됐다.
서울디지털대 교수와 직원 등 20여 명, 강서경찰서에서 4명이 벽화 그리기에 참여했고, 강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 필요 물품 등을 지원했다.
서울디지털대 생활환경디자인전공과 회화과의 교원 및 조교들이 보양작업 및 밑그림 그리기 등 사전 작업 후 전체 봉사자들이 채색 작업과 주변 환경정리를 실시했다.
서울디지털대 정오영 총장은 “벽화그리기 봉사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일조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지역 사회 환경 개선을 통해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선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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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공공의료 특화 ‘도시보건대학원’ 설립
[김기배 기자]서울시립대학교가 공공의료 특화 대학원을 설립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도시보건대학원’ 설립을 위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입학전형 공고를 내고, 11월부터 원서를 접수하고, 12월 초에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학생을 선발한다.
공공의료 특화 과정의 대학원을 만드는 것은 전국에서 서울시립대가 처음으로, ‘도시보건대학원’의 정원은 20-30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립대는 ‘도시보건대학원’을 통해 메르스·지카바이러스 같은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학 전문가를 양성하고, 또 ‘수익성’보다 ‘공공성’에 중점을 둔 공공 의료기관에서 일한 우수 인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시보건대학원’은 서울시 13개 시립병원과 연계해 운영된다.
남진 서울시립대 기획처장은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등 일반 대학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환자들은 시립병원이 맡아줘야 한다”면서. “서민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우수한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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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년제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 가닥
자료사진
[박영성 기자]전국 4년제 국공립대가 내년부터 입학금을 전면 폐지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국공립대총장협의회에 의하면, 오는 17일 회의를 열고 입학금 폐지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41개 국공립대 총장이 참여하는 국공립대총장협의회에서 19개 중소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중심 국공립대총장협의회는 이미 이달 초 입학금 폐지와 전형료 인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국공립대총장협의회 관계자는 “거점대학 9개교와 교육대학 10개교도 폐지키로 했다”면서, “폐지 시기와 방법은 17일 회의에서 정리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4년제 국립대 가운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고등교육법이 아닌 다른 법령에 따라 설립된 대학은 협의회에 속해 있지 않아 자체적으로 입학금 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에 의하면, 2017학년도 국립대 1인당 평균 입학금은 14만9천500원으로 나타나 입학금 수입(111억원) 비중은 전체 회계의 0.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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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창업, ‘초유 화장품’ 팜스킨 '농림부장관상 수상'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봉진 기자]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이자 학생 창업 기업인 ㈜팜스킨(대표 곽태일)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7년 6차산업 사업모델 공모전’에 ‘초유를 이용한 화장품’으로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6차산업 사업모델 공모전’에는 전국 60개 학교에서 108팀이 참여했다. 6차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위해 전국에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산업에 접목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학생 4명, 줄기세포재생공학과 학생 1명으로 구성된 팜스킨 팀은 우리나라에서 기술적 한계로 매년 4만 톤의 초유가 버려지고 있다는 것과 최근 천연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한다는 것에 착안해 피부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양한 초유 화장품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 지난 3월에는 ‘유산균 발효 초유 추출물과 이를 함유한 화장품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팜스킨의 팀장 김광일 학생은 “우리 팀이 개발한 ‘피부가 마시는 초유 마스크팩’은 보습, 미백, 주름개선, 피부결 개선 등의 복합기능적 효능을 자랑하면서 무항생제, HACCP, 충북도지사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한 초유만을 사용했다”면서, “초유 내에 존재하는 락토페린(LACTOFERRIN), TGF-β(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 IGF(Insulin-like growth factor), EGF(Epidermal growth factor) 등 피부에 좋다는 천연 생체 활성 성분을 적극 활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팜스킨 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추진하는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하는 특전을 받게 됐다. 또한 창업 관련 법률자문, 지식재산권 자문, 경영컨설팅, 기술이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고, 크라우드 펀딩과 같은 투자자금 조달의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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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학교 내 커피판매 금지 추진
[박영성 기자]빠르면 내년부터 초중고교 모든 학교에서 커피를 팔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카페인 노출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학교에서 커피 등 ‘고카페인’ 표시가 된 모든 음료의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국회에 제출된 관련 법률 개정안이 입법화될 수 있게 적극 협력하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세부적인 판매 기준도 정할 예정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교사 등을 배려해 교내 커피 자판기나 매점에서 판매되던 커피도 모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카페인이 든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어지럼증, 가슴 두근거림, 수면장애, 신경과민 등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카페인 일일 섭취권고량을 성인 400㎎ 이하, 임산부 300㎎ 이하로 정했고,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당 하루 2.5㎎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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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생 항의집회, “중장기 교원수급 계획 마련하라”
[김학일 기자]전국 10개 교대와 3개 초등교육과가 소속된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이 11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교대생 총궐기’ 집회를 열고, 초등 교사 임용 예정 인원이 급감한 것에 대해 중장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교대생들은 내년 교원 선발예정 인원 급감에 대한 대책으로 제시된 ‘1수업 2교사제 조기 도입’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또 학급당 학생 수를 OECD 평균 수준으로 감축할 것도 촉구해 중장기적인 교원 증원을 요구했다.
2016년 기준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23.6명으로 OECD 전체 평균 21.1명보다 많다.
2018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선발예정 인원은 3천321명으로 2017학년도보다 2천228명 감소했다. 신규 임용 인원이 1년 만에 40% 넘게 급감하자 전국 교대생들은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
총궐기에는 교대 교수들 모임인 교원양성대학교수협의회연합회도 동참해 2018학년도 교원 선발예정 인원 백지화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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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총학생회, 2년째 강원 양양 교육봉사활동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봉진 기자]건국대학교 49대 총학생회 ‘청春(청춘)어람’과 건국대 재학생 100명으로 구성된 2017 건국대 교육봉사단 ‘드림(Dream) 선생님’ 2기 학생들이 지난달 31일부터 8월4일까지 강원 양양지역 초중고교 7곳을 방문해 여름방학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
건국대 총학생회의 교육봉사활동(이하 ‘교활’) ‘드림(DREAM) 선생님’은 상대적으로 직업체험, 입시 상담 등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시설이 열악한 지방 농어촌 청소년을 위해 대학생들이 입시 경험과 대학 생활을 전수해주는 ‘찾아가는’ 교육봉사활동이다.
건국대 학생들은 교육봉사를 통해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대학 입시, 대학 생활, 다양한 직업군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아이들이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꿈을 이뤄가는 기회를 주고 있다.
건국대 총학생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강원도 양양군 초등학교(현북초, 상평초 공수전.현서분교, 송포초), 중학교(양양여중, 현북중), 고등학교(양양고, 양양여고) 등 7곳을 찾아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비전과 꿈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건국대 드림(DREAM) 선생님들은 지난 5월부터 초.중.고등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준비했다. 교육봉사를 떠나기 전 약 3개월 동안, 건국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가르치는 사람이 가져야 할 소양과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개발 관련 교육을 받았다.
그 결과, 초등학생은 자아탐색, 자아 초상화 그리기, 세계 문화체험, 다양한 직업체험교실 등을 진행해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실제 직업으로 구체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중학생은 심리 연극,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우며 감수성 풍부한 사춘기 시기 맞춤 인성 교육과 심리 상담 시간을 운영했다.
또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드림 선생님이 ‘나의 캠퍼스 생활’과 ‘동아리·연애·아르바이트 이야기’를 주제로 대학생활 전반에 대해 강연하고, ‘1 대 1 멘토링’ 시간을 통해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춘 전공 선택 상담을 진행하면서 입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최현탁 건국대 부총학생회장은 “지난해 양양지역에서 교활을 진행한 결과 참가 대학생들이 보람을 느끼고 올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해 2년째 진행하게 됐다”며 “후배들이 진로캠프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만들고 키워가고 이루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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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련, “1수업 2교사제 졸속 도입 반대”
[박영성 기자]전국 교대생들이 교사 선발예정 인원이 대폭 준 것에 반발해 대규모 집회를 연다.
전국 10개 교대와 3개 초등교육과가 소속된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11일 서울역광장에서 ‘전국 교대생 총궐기’ 집회를 열고, 초등 교사 임용 예정 인원이 급감한 것에 대한 중장기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교대련 측은 전국에서 학생 5천여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대 교수들 모임인 교원양성대학교수협의회연합회도 이번 총궐기에 참여해 지난 3일 발표된 2018학년도 교사 선발 인원 예고 폐지와 대책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교대련은 1수업 2교사제 졸속 도입 등 단기대책 철회, 중장기 교원수급계획 수립, 학급당 학생 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감축 등을 요구한다.
앞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사 선발 인원을 늘릴 방안으로 1수업 2교사제 조기 도입을 제시했지만, 교대생들은 반대하고 있다.
교대련은 “1수업 2교사제는 학생 지도 혼선, 비정규직 강사 양산 등 우려를 받고 있는 제도”라면서, “단순히 올해 교사선발 정원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졸속 도입하는 행위는 눈앞의 문제를 해결키 위해 교육 현장의 우려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는 단기적인 계획이 아닌 중장기 교원수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수립 과정에서는 교육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 교육수요에 대한 면밀한 예측, 초등교원 양성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내용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대련은 대안으로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아닌 학급당 학생 수를 OECD 평균 수준까지 떨어뜨려야 한다며, 교사당 학생 수는 비교과교사 등 직접 수업을 하지 않는 교사까지 포함해 계산하기 때문에 실제 수업 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게 교대생들의 지적이다.
한편, 전국기간제교사연합회(전기련)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 선발 증원을 요구하는 교대와 사범생들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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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군산시의원 초청 군산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는 9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중회의실에서 군산시의원 초청 ‘군산지역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학협력을 통해 지역발전과 연계될 수 있는 협조방안을 모색하고 군산 발전에 필요한 사업 제안 및 정책 제언을 위한 것이다.
간담회에는 군산대학교 총장, 산학협력단장, 산학융합공과대학장, 교무처장, 단과대 학장 및 관련학과 교수와 박정희 군산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의회 사무국 관련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모두 5개의 주제 발표와 의견 교류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5개 주제는 ▲상용차 자율 주행 현황 및 군산시 대응전략(기술혁신센터장 최규재 교수) ▲군산지역 관광산업의 개선 방향(인문 HL+센터 박시균 교수) ▲군산지역 귀어, 귀촌지원센터 사업계획(링크 플러스 김동진 교수) ▲신재생에너지(풍력) 관련 군산지역 현황 및 활성화 방안(기계자동차공학부 이장호 교수) ▲군산시 재정지원사업 현황 및 군산지역 중장기 발전전략(김동익 산학협력단장) 등이다.
특이 이날 발표에서 김동익 산단장은 최근 3년간 군산대 졸업생의 전북지역 취업 비율 [41.5%(2014)⇒ 47.2%(2015)⇒ 52.0%(2016)], 교직원 거주지 비율, 취업률 현황, 산학협력 주요 지표 등을 소개하면서 지역발전에 지역대학이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이어 “산학연관 협의체, 산학관정민협의체 등을 통해 지역 발전 전략 수립과 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의균 총장은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채널을 다양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군산시의회 의장은 “군산대학교가 그간 군산시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현대중공업 폐쇄 등으로 군산지역 경기가 어려운 시점인 만큼 군산대학교와 군산시가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더욱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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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안심안전 농.식품 특성화사업단, 글로벌 스터디 프로그램 진행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안심안전 농.식품 특성화사업단은 중국 연변대와 공동운영 중인 북방농업연구소를 방문하고, 연변대학 실습농지에서 글로벌 스터디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방학을 이용해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원예산업학과 및 생물환경화학과 재학생 13명을 선발해 지난달 17일부터 6박 7일 동안 종자 생산과정 실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우고, 육종 및 채종포 관리 등을 체험했다.
또한, 연변대 농학원에서 주관한 특강을 통해 북방농업연구소 현황을 알아보고, 종자 산업의 규모, 관광작물 재배 현황에 대한 학습과 함께 연변대 농학원 학생회와 양교 학생회 교류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펼쳤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이론으로 배운 것을 현지에서 직접 실습하면서 생각보다 깊이 있는 체험학습을 한 것 같아 의미가 있었다”면서, “날씨가 덥고 힘들었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안심안전 농.식품 특성화사업단은 지속적인 글로벌 스터디를 통해 국제화 시대에 맞는 소양을 함양하고, 스터디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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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진구 교수, 반월상연골판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로 ‘우뚝’
사진제공/건국대병원
[박봉진 기자]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김진구 센터장이 세계적인 정형외과 학회 ‘ISAKOS(International Society of Arthroscopy, Knee Surgery and Orthopaedic Sports Medicine)’에서 반월상 연골판 분야의 좌장을 맡았다.
좌장은 해당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가 맡는 자리로 반월상 연골판 분야에서는 김진구 센터장이 우리나라 최초로 맡았다.
좌장을 맡은 세션은 ‘반월상연골판 골기시부 파열-침묵의 병(Meniscus root tears-the slient epidemic)’으로 김진구 교수는 뜨거운 관심과 질문 속에 세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학술대회 기간 반월상 연골판 파열의 봉합법과 반월상반월상연골판 보존(Save the Meniscus) 에서 반월상연골판 골기시부파열 봉합술 등을 주제로 총 7회의 강연도 펼치면서 전문가로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
ISAKOS(International Society of Arthroscopy, Knee Surgery and Orthopaedic Sports Medicine)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갖는 학회로 2년마다 한 번식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6월 4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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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KU식물생명과학 심포지엄 개최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 KU융합기술원 ‘글로벌연구실(Global Research Lab)사업단’(연구책임자 윤대진 교수. 의생명공학과)은 8일 교내 생명과학관 프라임(PRIME)첨단강의실에서 ‘제1회 KU식물생명과학 심포지엄’(The 1st KU Plant Science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연구실(GRL)사업에 선정된 '기후변화대응 식물스트레스 연구' 과제의 주관으로 열렸고, 식물환경스트레스 연구 분야 세계최고 석학들의 주제 발표를 통해 인류의 당면 과제인 식량문제와 환경문제 해결에 관한 최신 연구동향을 소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건국대 민상기 총장을 비롯해 이충환 KU융합과학기술원장, 포항공대 최규하 교수, 건국대 윤대진 교수, 스페인 국립생화학연구소, 미국 루지에나주립대, 미국 퍼듀대 등 국내외 식물 생명과학분야 권위자와 연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민상기 총장은 “건국대가 특히 동물과 식품과학, 농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 교수와 연구자들의 헌신과 끊임없는 혁신적 사고의 결과”라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하는 건국대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생명과학 학문의 발전 뿐만 아니라 현재 인류 당면 과제인 식량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진 교수는 “건국대학교는 설립자 상허(常虛) 유석창 박사의 농촌혁명과 농업 부흥을 효시로 출발한 대학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동물생명공학분야와 함께 식물생명공학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매년 KU식물생명공학심포지움을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통해 국내외 식물학자들간의 연구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식물학 분야 연구 활성화와 융합 연구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대진 교수(의생명공학과)팀은 올해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연구실(Global Research Lab) 사업에 최종 선정돼 6년간 총 28 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글로벌 연구실 사업은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연구역량을 세계수준으로 제고키 위해 한국연구재단이 자유공모를 통해 창의성 및 도전성이 높은 과제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포지엄 1부에서는 건국대 윤대진교수가 ‘Chromatin remodeling in response to cold stress’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스페인 국립생화학연구소 Jose Pardo교수가 ‘The critical role of sodium transport in the salt tolerance’라는 주제로, 미국 루지에나주립대학교의 Maheshi Dassanayake교수가 ‘The extremophyte as a model to study salt stress adaptations’를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건국대 임준 교수(시스템생명공학)가 ‘Gene regulatory networks in the control of shoot growth and development’라는 주제로, 포항공대 최규하 교수가 ‘Genome-wide mapping of meiotic recombination initiation sites in Arabidopsis’를 주제로, 미국 퍼듀대학교의 Tesfaye Mengiste교수가 ‘Global regulation of plant immunity by histone lysine methyl transferases’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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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문수연 주무관, 교육부장관상 수상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대학원에 근무하고 있는 문수연 주무관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대학 학사 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문수연 주무관은 지난 1991년부터 군산대학교에 근무하면서 성실한 업무수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왔고, 특히 학사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면서 대학 학사행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주요 공적으로는 졸업사정 전산화 업무 추진, 학적부 전산화 추진, 고등교육통계 고도화사업 시범대학 데이터 입력 및 고도화시스템 구축, 전문적인 학사상담 및 민원처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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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LINC+사업단, 개소식 및 산학협력 현장 간담회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는 8일 군산대학교 내 산학협력관 2층 중회의실에서 ‘LINC+사업단 개소식 및 산학협력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학협력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산대학 LINC+ 사업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이 자리에는 교육부 이용욱 사무관, 도내 산업체, 유관기관, 연구소 임원을 비롯해 군산대학교 총장 및 교무처장, LINC+사업단장, 인문산학협력센터장, 산학협력 중점교수 등이 참석했다.
나의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산대학교는 인문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인문, 사회, 예체능 계열의 산학협력을 총괄하고 인근대학과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취업역량교육과 인성교육을 강화해 취업과 연계시키며 국공립대학 중에서 취업률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 총장은 특히 “취업생 50% 이상이 전북지역산업체에 취업해 지역산업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학협력 현장 간담회에서는 ▲군산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김경오 팀장이 군산지역, 특히 군산 국가산업단지의 현황 소개 및 수평적 산업구조로의 개편 필요성을 ▲카길애그리퓨리나 오영일 이사가 산업체 관점에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모듈 운영의 개선 방안을 ▲NFRI플라즈마기술연구소 임진호 실장이 산학협력 사업의 지역적 차별화 및 액션 플랜의 중요성을 ▲창업금속 이정권 이사가 지역사회에서의 국립대 역할 및 공용적이고 포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인문산학협력센터 장영철 센터장이 인문대학 교수의 각성을 바탕으로 학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학협력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익 군산대 LINC+사업단장은 “현대중공업 폐쇄와 GM대우 상황 등 군산 경제가 어렵지만 대학이 앞장서 지역사회 혁신 및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변화를 주도하겠다”면서, “LINC+를 계기로 구축된 군산지역 산학연관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쌍방향 산학협력을 활성화하여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LINC+사업은 2016년 7월 발표된 대학재정지원사업 개편방향에 따라 추진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산업선도형 대학’ 육성을 통한 청년 취창업 확대 및 중소기업 혁신 지원 등 국가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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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나의균 총장, 하계 훈련 중인 후보생 격려 방문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이 7일 충북 괴산에서 하계입영 훈련 중인 학군단후보생들을 격려키 위해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나의균 총장, 심중표 학생.취업지원부처장, 김소희 총여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나의균 총장 일행은 권혁신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을 예방하고, 훈련생들을 만나 준비해간 간식을 나누면서 환담했다.
올해 하계입영훈련에는 군산대학교 최준원(정보통신공학 3), 손홍준(해양공학 4) 등 3,4학년 재학생 59명이 참가 중이다. 1차 훈련은 지난 6월 26일 시작해서 7월 21일에 끝났고, 2차 훈련은 지난 7월 31일부터 시작해서 이달 25일까지 진행된다.
훈련 기간 동안 학생들은 분대전투, 독도법, 사격, 기본전투기술, 화생방, 수류탄, 구급법 등을 익히며 군사지도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나의균 총장은 “이번 입영 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강인한 정신력과 자질을 배양하고 문무를 겸비한 호국간성으로서의 소양을 다지기 바란다”고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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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조희순 교수 저서, 2017년 세종도서-학술부분 우수도서 선정
[박인규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유아교육과 조희순 교수(사진)의 저서 ‘모래놀이 상담 – 유아교사의 기억과 치유의 이야기’가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분의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한국교원대학교와 서울대학교대학원, 한국상담대학원을 거쳐 용인송담대학교에 재직 중인 조희순 교수는 ‘유아교육기관 운영관리’와 ‘정신건강론’ 등의 논물을 발표하고 현재 한국상담전문가 연합회 법인이사,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 이사, 한국질적탐구학회 이사 등에 임기중이다.
조희순 교수가 선정된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회가 출판산업과 국민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매년 우수도서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학술, 교양, 문학나눔 분야가 심사됐다. 총 9069종의 도서(학술분야 4013권, 교양 3429권, 문학나눔 1627권)중 학술분야 320종, 교양분야 220종, 문학나눔분야 250종이 선정됐다.
세종도서로 선정된 책은 국가에서 종당 10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구입해 법무부, 국방부, 지자체, 교육청들 전국의 공공 도서관에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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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재학생들에 한 차원 높은 학사관리 시스템 제공
자격 취득 자동화 커리큘럼 시스템 개발
[전주혁 기자]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는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보다 원활하게 돕는 학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학 교학처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면서 4년제 학사학위만 취득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국가.민간 자격증도 함께 취득한 채 졸업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학생들의 원활한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학생이 취득하고자 하는 목표 자격증을 선택하면 자격증 커리큘럼을 자동으로 취합해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 이수 현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학생들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본인의 학점관리는 물론, 주 전공 이외의 자격증도 동시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대학은 모든 학생들이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 홍보는 물론, 1:1 유선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은 학생들의 편리한 학사관리를 돕기 위해 국가장학금 신청 현장 지원, 유튜브(YOUTUBE)로 대학생활을 돕는 ‘대학생활 둘러보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학생들의 대학생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