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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나의균 총장, 국제교류 활성화 위해 중국 대학 방문
중국 동북전력대학 방문 유학생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이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8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방문 목적은 신.편입생 유치 및 대학원 석박사과정 입학 홍보를 위한 것으로 군산대 이성룡 기획처장, 최상훈 학생취업지원처장, 국제교류교육원 전임연구원, 조선공학과 재학생 등이 동행한다.
방문교는 중국 길림성에 있는 동북전력대학이고, 방문단 일행은 현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 및 대학원 신입생 모집 유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산대학교는 유학생들의 질적 향상 및 국제교류의 다변화를 위해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국제교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유학생들의 자부심 및 애교심을 고취키 위해 군산대학교에서 수학 한 후 모국으로 귀국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생 동문인의 밤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최근 군산대는 중국 청도에서 중국인유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동문인의 밤을 개최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향후 유학생동문인의 밤 개최 국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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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경북대, 창의적·실무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은 최근 아이디어 공유 및 아이템 개발을 위한 창의적 실무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경북대-군산대 KNU² X-Optimus’를 개최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군산대학교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아이템 교류회로, 경북대 컴퓨터학부 재학생 19명, 군산대 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 등 재학생 33명 등 총 5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군산대학교와 경북대학교가 융합팀을 조직해,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팀워크, 창의성,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 프로그램,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Harmony, 크누크누 medi-check, DVR, MIC, 명가 등 9개의 융합팀에서 다양한 창의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양교는 도출된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 응용.발전시켜 관련 분야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등 실제적 능력을 함양시키고, 시작품을 도출해 관련 분야 기술 개발 및 특허취득 등으로 연계시킬 예정이다.
군산대 이성룡 기획처장은 “이 행사는 학생들이 전공에 구애됨 없이 융복합적 소양을 배양해 신선한 아이템을 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융합팀의 성과를 널리 확산시켜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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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경영대 박진용 교수팀, 통합경영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박영성 기자]건국대는 경영대학 박진용 교수(경영학과, 사진 왼쪽), 유패기 석사(경영학과. 사진 가운데)와 임지원 박사과정(경영학과, 사진 오른쪽)이 지난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매경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는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하고, 경영 관련 학회 36개 학회가 참여하는 경영학 최대규모 학술대회다. 올해는 총 3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각 학회별로 각 1편씩의 논문을 추천받아 그 중에서 최우수논문상 2편과 신진학자상 3편을 선정했다.
박진용 교수 연구팀은 ‘유통에서의 효과적인 영업행위 관리’라는 주제와 관련해 ‘조절초점 유형이 유통업체 브랜드 제품의 비계획적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은 기존 연구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유통업체 브랜드의 비계획적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으로 조절초점 성향을 도입하고, 비계획적 구매행동을 유발하는 소비자 특성, 제품 속성 및 브랜드 명성의 효과를 확인한 공헌점을 인정받아 최우수논문에 선정됐다.
올해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는 국제e-비즈니스학회, 기술경영경제학회, 대한리더십학회, 메커니즘경영학회, 지속경영학회, 한국경영공학회, 한국경영과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 한국경영커뮤니케이션학회, 한국경영컨설팅학회,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 한국고객센터서비스학회, 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한국국제경영학회, 한국마케팅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한국물류학회, 한국벤처창업학회, 한국산업경영학회, 한국생산관리학회, 한국생산성학회, 한국세무학회, 한국유통학회, 한국윤리경영학회, 한국인사관리학회, 한국인사조직학회,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한국재무학회, 한국전략경영학회,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한국정보전략학회, 한국중소기업학회, 한국증권학회, 한국지식경영학회, 한국품질경영학회, 한국회계학회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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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교사연합, “‘정규직 전환 반대’ 전교조 결정 유감”
[김학일 기자]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기간제교사의 일괄적이고 즉각적인 정규직 전환에 동의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전국기간제교사연합회는 “정부의 최종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기간제교사연합회는 26일 성명에서 “보수적 교원 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정규직화 반대 서명을 받는 상황에서 전교조마저 정규직화에 반대한 것에 실망감과 분노를 감출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회는 이어 “전교조가 상시적이고 지속적으로 근무하는 기간제 교원은 정부가 책임지고 고용안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일부의 고용안정 보장을 주장한 것은 기간제교사들을 분열로 이끄는 매우 위험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연합회는 “정교사, 기간제교사, 예비교사가 서로 반목하지 않고 교육 현장의 적폐를 함께 없애 가야 한다”면서 전교조의 노선 수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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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2017 START-UP 엑셀러레이팅 캠프’ 개최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업지원단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2017 START-UP 엑셀러레이팅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창업선도대학 창업동아리를 포함해 전라북도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42명이 참가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성공창업을 위한 특강과 기업연계를 통한 SNS 마케팅 시뮬레이션, 사업계획서 고도화 작성을 위한 그로스해킹, 디지털 마케팅 전략,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및 재무 시뮬레이션 등 실습형 멘토링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아이템 고도화에서 주로 발생하는 애로사항 중 하나인 시제품 제작 및 외주 업체 선정 문제를 시제품 제작 컨설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도 했다.
특히 캠프에 앞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부에 위치한 시제품 제작소 견학과 성공청년창업가 특강 및 업체 방문을 통해 창업 준비를 위한 노하우를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전북 도내 대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원광대 창업지원단에서는 다음 달에 진행되는 SNS기반 창업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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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사립대 최초로 대학 입학금 감축
[전창희 기자]전국 국공립대가 입학금을 폐지키로 한 데 이어 사립대로는 전국 최초로 원광대가 입학금을 낮추기로 했다.
원광대학교는 22일 2018학년도부터 10년간 단계적으로 입학금을 80%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2017학년도 기준 원광대의 학생 1인당 입학금은 57만 6천500원이다.
원광대는 오리엔테이션 비용과 교육 자료비 등 입학업무에 필요한 최저 비용을 추산한 결과, 입학금을 현재의 20% 수준인 11만 5천300원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원광대는 먼저 2018학년도에는 입학금을 20% 감축해 9만 2천240원을 인하하고, 이후 9년간 매년 10%(4만 1천 원)씩 단계적으로 입학금을 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신입생 입학금은 48만 4천260원이 된다.
원광대는 입학금을 일시적으로 폐지할 경우 재정적 충격이 클 것으로 판단해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원광대는 앞으로 재정 효율성 강화와 학교기업을 통한 수익 확대, 발전기금 확충 등의 노력을 바탕으로 입학금 인하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등록금을 인하·동결한 점을 언급하면서 날로 어려워지는 사립대 재정 여건을 고려해 정부가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7일,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는 총회를 열고, 내년부터 입학금을 폐지하고 다음 달 시작되는 수시모집부터 입학전형료를 인하키로 결의했다.
2017학년도 1인당 평균 입학금은 국립대가 14만 9천500원, 사립대는 국립대의 5배가 넘는 77만 3천500원이다.
한편, 교육부는 입학금 폐지에 사립대학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음 달 초까지 주요 사립대 기획처장들로 구성된 전담반을 출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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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현장실습 고교생 서약서 작성 즉각 중단해야”
[박영성 기자]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현장실습생들의 서약서 작성 중단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 권고했다.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는 지난 22일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을 나가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의무적으로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한 양심의 자유와 노동권을 침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학생인권위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인권기구로, 학생인권 증진과 인권 친화적 교육문화 형성에 관한 정책을 심의하고 교육현장의 인권침해 구제 방안을 논의한다.
학생인권위원회는 “현장실습생이 작성하는 서약서상 ‘학생 신분에 어긋나는 일 등이 없이 성실히’ 등 표현은 학생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의무만을 강조하며, 부당한 강요에 대한 문제 제기 권리와 자기 방어권을 축소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학생인권위는 이어 “‘파견 근무하게 되는 회사의 사규 엄수’ ‘현장실습 근무 장소 무단이탈 금지’ 등도 실습 과정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에 대해 순종을 강요하고, 방어권 행사를 박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학생인권위는 지난 5월 현장실습 서약서 관련 진정을 받은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조속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위의 권고 내용을 일선 학교에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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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대학원생 국형근 씨, 아시아 조명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대학원 석사과정 국형근(사진) 씨가 제10회 아시아조명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한국, 중국, 일본 등 10여 개국에서 350여 명이 참석한 아시아조명학술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중국 상하이 동지대학교에서 열렸다. 조명 및 디자인 전문가들의 연구 개발 논문 150여 편이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로 진행됐다.
산업디자인과 졸업 후 13년간 조명 업체의 디자인 설계 분야에서 근무한 국형근 씨는 2017년부터 원광대 취업연계 LED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LED 광원에서 나오는 빛의 방사와 각도가 인체에 미치는 감성연구’를 발표해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는 등 연구 방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아시아조명학술대회는 10년 전부터 한국, 중국, 일본의 조명학회 주관으로 각 나라에서 개최되고 있다. 중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원광대는 전라북도 지원 취업연계 LED 인력양성사업단에 소속된 석사과정 학생들이 LED 광원 및 조명 분야 연구결과 3편을 각각 발표해 국형근 씨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주제가 ‘Human Centric Lighting in Asia’로 정해진 가운데 LED 조명의 감성연구와 관련해 생활공간 환경, 건축, 실내 디자인, 건강, 빛과 생체관계, 색상의 관점에서 바라본 LED 조명 연구결과 논문이 대학, 산업체, 연구기관 전문가들로부터 다수 소개됐다.
국형근 씨는 “디자인과 광학설계분야를 전문 분야로 연구하고 있다”면서, “지역 LED 업계의 기술지도 및 연구개발에도 참여하고, 향후에 그린 캔퍼스 조성을 위한 조명 디자인 전문가로서 더욱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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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장에 김성민 건국대 교수 선출
[박봉진 기자]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김성민 교수(철학)가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는 인문한국(HK)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대학 연구소 협의기구로 HK사업의 성과 확산과 연구 교류를 주관하고 HK사업에 관련된 각종 사안을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 국회에 제안 협의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인문한국(HK)지원사업을 통해 현재 전국 각 대학 43개 연구소가 연구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김성민 회장은 “HK연구사업의 성과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HK사업’의 제2기 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공표된 ‘HK+사업’의 올바른 실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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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7 후기 학위수여식...2,204명 학위수여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2일 오전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7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15명 ▲석사 700명 ▲학사 1,389명 등 총 2,204명이 각 학위를 받았다.
총장상에는 박사과정 신은정(부동산학과)씨와 석사과정 최정은(생명공학과) 김대성(경영전문대학원) 조봉희(행정대학원) 김한나(교육대학원) 이대연(산업대학원) 이아라(농축대학원) 권오연(언론홍보대학원) 장원재(정보통신대학원) 황현진(예술디자인대학원) 백현순(부동산대학원) 백수진(창의융합대학원) 씨가 수상했다.
대학원장상에는 통합과정 김지한(축산식품생물공학과)씨와 석사과정 이종훈(영어영문학과) 씨 등 총 15명이 수상했다.
민상기 총장은 학위수여식 기념사에서 다년간의 노력 끝에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신의 행동과 모습, 가치관이 성·신·의라는 건국대 건학이념에 기초하고 있는지를 잊지 말고 스스로에게 항상 질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 총장은 이어 “졸업생 여러분들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제반 학문과 기술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민 총장은 또 “여러분들은 오늘부터 22만 건국대 동문들과 더불어 살아가게 될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면서, “건국대에서 보낸 시간과 습득한 경험을 기반으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져 공동체 발전의 선도자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1931년 학원창립 이후 1952년도 제1회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학사 170,384명, 석사 37,742명, 박사 4,452명 등 총 21만 2,57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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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전국 최초 ‘입학금.전형료 폐지’
[전주혁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전국 전문대학 중 처음으로 신입생 입학금과 전형료를 모두 폐지한다.
충남도립대의 이번 입학금.전형료 폐지는 대학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대학생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한 것으로, 입학금은 내년 신입생부터, 전형료는 올해 수시모집부터 적용한다.
충남도립대 입학금은 1인당 29만 2000원으로, 올해 기준 총액은 1억 6118만 4000원에 달한다.
이는 대학회계 112억 2594만 7000원의 1.4%에 달하는 규모로, 충남도립대는 그동안 도민 자녀 장학금과 대학 운영비 등으로 사용해 왔다.
입학금 폐지에 따른 재정수입 감소분은 도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고, 대학 회계 운영 효율화를 통해 충당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이 대학 입학시험 응시를 위해 납부하던 전형료는 5000원으로, 지난해에는 총 1661만 5천원의 전형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 등록금은 전국 137개 전문대 평균의 43% 수준으로, 이미 대학 학자금 부담 경감에 앞장서 왔다”면서, “이번 입학금 폐지는 대학 교육 공공성 강화에 한발짝 더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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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중국 청도에서 ‘유학생 동문인의 밤’ 개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는 지난 16일 중국 청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유학생 동문인의 밤을 개최했다.
동문인의 밤에는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 이재완 공과대학장, 표세만 국제교류교육원장, 김인군 국제교류교육원 전임연구원, 유학생동문회장 허궈지엔(現 중국 하북경무대학 체육학과 교수), 중국에 거주하는 유학생 동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유학생동문인의 밤은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동문들에게 군산대학교의 한국어과정, 신·편입생, 대학원생 유치정책 등을 소개하고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유학생 동문회를 활성화시켜 유학생 유치 통로를 확대키 위해 마련한 것.
기념사 및 답사, 군산대학교 홍보 동영상 및 발전상황을 담은 PPT 상영,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의견 교환, 군산대학교 발전 공로상 수여, 군산대학교 캠퍼스 내 기념비 건립을 위한 동문회 발전 기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유학생 동문회장 허궈지엔은 이날 유학생 유치 및 관리사업에 주도적 역할을 하면서 군산대학교의 대외적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나의균 총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군산대학교는 재중 유학생동문인의 밤을 시작으로 유학생의 밤 개최 국가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산대학교가 지금까지 배출한 중국인 유학생은 600여명에 달한다.
나의균 총장은 “군산대학교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선발기준을 비교적 까다롭게 적용하고 있어 유학생의 수준이 높은 편”이라면서, “귀국 후 중국인 유학생들이 중국 대학 및 연구소, 중국내 주요 기관 및 기업 등에 근무하면서 유학생 유치통로로서의 긍정적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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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학생 6명에 ‘내리사랑 장학금’ 전달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영성 기자]지난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수의학관 '유혜선 세미나실'에서 열린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유혜선 장학금, 웨스턴동물의료센터(원장 홍현정)장학금, 김길제(㈜창미 대표이사) 내리사랑 장학금 등 학생 6명에게 학부모와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 2,000여 만원이 전달됐다.
건국대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은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 26명이 제자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 3월부터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적립하기 시작해 지금은 뜻을 같이하는 수의사 등 동문 100여 명도 참여해 총 6억 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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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간호학과, 2017 상반기 간호교육 인증 중간 평가 통과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간호학과가 ‘2017년도 상반기 간호교육 인증 프로그램 중간평가’에서 인증유지 평가를 받았다.
군산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4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유효기간 5년의 간호학과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고, 올해 중간 평가에서 인증기준에서 요구하는 교육의 질적 수준을 인정받아 인증유지 평가를 받은 것이다.
간호교육인증프로그램은 의료법 7조(간호사면허)에 따른 것으로,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32개 항목을 평가한다.
올해부터는 간호교육 인증평가를 받은 대학의 졸업생에게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인증 통과 여부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올해 인증평가 중간점검에서 인증유지 평가를 받음으로써 군산대학교는 5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군산대학교 간호학과는 2010년 신설돼 올해까지 4년 연속 국가고시 100%합격의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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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국제다문화센터 개소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가 최근 캠퍼스 내에 국제다문화센터를 개소하고, 지난 13일 첫 행사로 ‘제 1회 군산컵 전국 베트남 커뮤니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군산 오식도 생말공원 및 교통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축구대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 군산어울림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됐고, 군산, 전주, 인천, 천안, 군산대 태국, 군산-익산 연합팀 등 6개 팀 200여명이 참가했다.
군산 베트남 FC가 우승을, 인천 남동 FC가 준우승을, 베트남 천안 FC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다문화가족이 모여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군산대학교는 지난해 호남 유일의 다문화관련 박사과정인 다문화학과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에 학과 설치에 그치지 않고 다문화에 대한 연구 및 지원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전문 기관으로 발전할 기틀을 마련키 위해 지난 8일 국제다문화센터를 개소했다.
전북 지역 다문화가정 구성원 비율이 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군산대학교의 국제다문화센터 개소는 시의적절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센터는 다문화와 관련하여 대표적으로 인식돼왔던 결혼이주여성 뿐 아니라 이주노동자, 중도입국자녀, 탈북자 등 다문화와 관련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 및 연구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국제다문화센터장을 맡게 된 박시균 교수(다문화학과장)는 “재학생들이 연구 활동뿐 아니라 다문화 구성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의 기회도 가지게 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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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제4차 종립대학 총장협의회 개최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제4차 종립대학 총장협의회가 17일 원광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종교재단 설립대학 간 교류 활성화 및 상호협력과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2015년 결성된 종립대학 총장협의회는 원광대와 동국대 등 8개 대학이 정기적으로 교류회를 열고 있다.
원광대가 주관한 이번 4차 협의회에서는 입학자원 감소와 대학 구조조정 대비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대학 총장들은 향후 학점교류 및 시설공유 중심의 MOU 체결을 통해 지역을 넘어 회원교 간에 상호발전을 위한 노력도 기울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2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원광대 김도종 총장은 “학령인구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인구절벽시대에 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면서, “회원교 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직면한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상생방안을 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제5차 종립대학 총장협의회는 오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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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취업에서 창업까지 일자리 지원 확대
사진제공/한국폴리텍대회
[전창희 기자]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우영, 이하 폴리텍)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폴리텍 서울정수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제1회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술력에 창의를 입혀주고, 기업가 정신을 심어 실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벤처창업아이템을 주제로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기계부터 IT, 식품, 패션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아이템을 개발했다.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IoT 기술이 접목된 가로등, 태양광 발전과 LED 광원을 활용한 친환경 가정용 채소 재배기, 드론 활용 사진 촬영 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왔다.
지난 6월 치열했던 8개 권역별 예선을 통해 총 212명으로 이뤄진 40개 팀 중 22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지난달에는 예선을 통과한 아이템을 보다 사업화에 적합한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1박 2일간의 멘토링 캠프도 준비됐다. 아이디어 수준의 기존 아이템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는 팀 빌딩 수업과 전문가의 멘토링 시간도 이어졌다.
이달 16일 열린 본선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시제품을 선보이고, 제품 시연도 이뤄졌다. 제품 생산 계획과 앞으로의 사업 확장 계획도 포함된 완성도 높은 사업 아이템이 발표됐다.
본선에 진출한 22개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대상은 헬멧 방향(시야각)에 따라 보조 전조등의 조사각을 변화시키는 ‘바이크 전조등 스마트 조향 시스템’을 개발한 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컴퓨터응용기계과의‘시그널테크팀’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시그널테크팀’의 이근욱 학생은 “기업을 운영하는 것과 연구개발팀이 왜 필요한지, 기술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 학생으로서 배우기 어려운 것을 배웠고 값진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금상은 그룹 스포츠를 즐기는 구성원 간에 실시간 데이터 수집, 시각화, 공유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함께 즐기는 스포츠 도우, W-Band’를 개발한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 데이터융합SW과의‘스포텍팀’과 ‘고속도로 투척형 무선 조종 경보기’를 개발한 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산업디자인과의‘창업유망주팀’이 수상했다.
대상 1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 금상 2팀은 창업진흥원장상과 벤처협회장상, 각각 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은상 3팀과 동상 8팀은 이사장상과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22팀의 발표가 모두 끝난 후에는 벤처 창업 분야 전문가 4인의 전문가 토크쇼가 이어졌다. 중앙대 김진수 교수가 벤처창업 절차를, 중앙대 윤형보 박사가 창업성공사례를, 벤처협회 김영수 전무가 한국 벤처기업 현황을, 그리고 생산연구원 신승우 센터장이 벤처창업 기술현황을 소개해 창업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우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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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의과대학 원불교학생회, 담양에서 하계의료봉사활동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의 대표적인 의료봉사 동아리인 의과대학 원불교 학생회(이하 원의회)가 담양군 담양종합체육관에서 2017년도 하계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펼쳐진 의료봉사는 전남 담양군에서 3년 연속 진행됐다. 원의회 지도교수인 의학과 최운정 교수를 단장으로 원의회 졸업 의사회와 치과대학 교수, 한의사 등이 함께했다.
또한, 김일성, 황인상, 최현교 교무 지도로 원의회 학생들과 치과대학생, 백목련(원광대 의과대학 간호학과 원불교 학생회) 및 봉황(원광대 한의과대학 원불교 동아리) 회원들도 연합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의료봉사는 3일 동안 74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해 외과, 내과, 신경과, 정신과, 안과, 영상의학과, 한방통증의학과, 구강외과 진료가 이뤄졌고, 익산약국이 동참해 약 처방을 지원하고, 복부, 갑상선, 두경부, 유방 초음파검사와 인지능력검사, 언어능력검사를 통한 치매 예측검사를 시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담양군청과 원불교 창평교당, 담양교당을 비롯해 성덕노인전문요양원, 담양원광어린이집, 노인종합센터 등의 협력과 담양군 초청으로 이뤄진 가운데 창평교당 김대운 교무는 “3년 연속 담양 지역에서 의료봉사가 이루어짐에 따라 주역 주민들과 의료진이 많이 친숙해졌다”면서, “대학병원 의료진의 무료 상담이 주민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최운정 교수는 “선진사회를 이끄는 또 다른 마력 같은 힘이 자원봉사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원불교 정신을 베풀고 사회공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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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교급식서 달걀사용 중지
[박영성 기자]서울시교육청이 당분간 학교급식에 달걀을 사용치 않키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전 중에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사용하지 않도록 공문을 내려보낼 예정”이라면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우선적으로 내린 조치”라고 16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수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학교급식에 달걀사용을 중단하고, 17일 식약처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에서 이날까지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초등학교는 1곳, 중학교 309곳, 고등학교 270곳이다. 이번 주까지 초등학교 6곳, 중학교 63곳, 고등학교 38곳이 추가로 개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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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해업소 없는 관광호텔 심의 완화’ 훈령 폐지
KBS화면 캡처
[박영성 기자]교육부는 ‘관광호텔업에 관한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 심의규정’ 폐지안을 이달 17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제정된 이 규정은 유흥.단란주점 등 유해업소가 없는 관광호텔의 경우 교육청 심의를 받을 때 조건을 완화해주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는 교육환경법(옛 학교보건법)은 교육환경보호구역 중 일정 구역에 관광호텔을 설치하려면 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해 왔으나, 하지만 이듬해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서울.경기지역의 경우 학교와 75m 이상 떨어져 있고 유해시설이 없는 관광호텔은 교육청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게 돼 규정이 유명무실해져 폐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