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 최고경영관리자과정, 문동신 군산시장 초청 특강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최고경영대학원(원장 최강득)은 지난 4일 문동신 군산시장을 초청해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 군산건설’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군산대학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27기 과정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문시장은 풍요, 융화, 품격을 갖춘 명품 도시 군산을 건설하기 위해서 그동안 유치한 기업 현황 및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에 대해 설명했다.
문시장에 의하면, 지난 2014년 기준 군산의 지역내총생산은 전북 1위로 군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인 3400만원은 전국 1인당 지역내총생산인 2900만원보다 높은 편이다. 인구 역시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문시장은 명품 도시 건설을 위해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하고 있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키 위해 문화·예술 발전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산시간여행, 군산꽁당보리축제, 군산야행, 바다의 날 기념행사,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등 군산지역의 다양한 축제를 통해 다이나믹한 군산을 소개했다.
문 시장은 “새만금 개발에 적극 참여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재가동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용인송담대, 제9대 총장으로 최성식 현 총장 연임
[박인규 기자]용인송담대학교는 제9대 총장으로 최성식 현 총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최성식 총장은 임기 중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해 교육, 연구, 행정, 시설 등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이를 기반으로 교육부로부터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학교기업지원사업’과 ‘LINC+산학협력고도화형지원사업’ 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또 통일부로부터 ‘기초직업적응훈련 지원 사업’을 유치했다.
또한 용인송담대학교는 청년취업 및 창업활동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아카데미지원사업’과 청년희망재단의 ‘스타트 UP-청년취업 매칭사업’에도 선정됐다.
한편 용인시로부터는 ‘기술경영최고경영자과정’ 교육기관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지정돼 지역사회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성식 총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대학 교육목표 및 인재상을 실현하고 고객감동의 교육서비스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비전을 구현하면서, 창의적이고 유능한 전문 직업인 양성이라는 미션을 완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제시했다. 즉 ‘특성화’ ‘전문화’ ‘선진화’ ‘개방화’ 라는 4대 발전전략을 기반으로 추진체계를 구성했다.
이를 위해 첫째, 대학 특성화를 위한 Post 특성화사업 선정, 둘째, 대학 전문화를 위한 NCS기반 교육 강화, 셋째, 대학 선진화를 위한 핵심지표 향상, 넷째, 대학 개방화를 위한 지역 연계 강화라는 단기목표들을 설정하고 각 단기목표별 세부추진 계획까지 발표했다.
한편, 설립 23주년의 중견대학으로 성장한 용인송담대학교는 ICT 기반의 반도체 및 지식기반 유통물류산업을 위한 YSC-CF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대학으로 공업계열과 인문사회계열의 융복합 추진 체제를 구축해 명실상부한 수도권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봉사로 가득한 마음이 문화를 만나다”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나]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의과대학은 1997년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캄보디아 의료봉사단 故 김봉석, 이성민 동문의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9.3 추모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 3회를 맞은 9.3 추모문화제는 제36대 원광대 의과대학 학생회 ‘공감의 소리(회장 본3 최석연)’에서 주최하고, (사)원광대 의과대학 총동창회 및 한밝교수회, 캄보디아 바탐방 후원회 등 여러 단체 후원으로 진행됐다.
추모공연과 봉사 관련 백일장 공모전, 사진 및 UCC 상영 등 풍성한 내용을 담은 문화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추모비 앞과 Hippo광장 및 의과대학 일원에서 유가족과 동문, 교수, 학생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특히 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캄보디아 유학생과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한편,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후원하면서 캄보디아 유학생들의 교육에도 남다른 관심이 많았던 원광대 경영학부 박홍배 교수가 최근 유명을 달리해 참석자들이 애석해하는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박 교수의 유가족은 “앞으로도 원광대 의과대학의 위대한 동문인 김봉석, 이성민 동문의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꾸준히 의료봉사를 해 나갈 것을 바란다”면서, “계속해서 의료봉사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추모식에 이어 진행된 추모문화제는 봉사정신과 희생정신 내용을 담은 표어, 포스터 및 사진, UCC, 수필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의과대학 고전기타 동아리 ‘M&m’, 오케스트라 동아리 ‘관현악반’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시상식에서는 봉사표어 부분에서 ‘봉사는 한마디로 대가 없는 손길 만연히 퍼져가서 누군가를 돕길’을 출품한 천주교 봉사동아리 ‘밀알’이, 수필 부분은 생명력이 넘치는 잡초의 모습은 봉사정신이 닮아야 할 모습임을 강조한 김민성(예1)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포스터 부분은 ‘당신의 작은 손길이 하나의 생명을 구합니다’를 표현한 조양훈(본2) 학생, UCC 부분은 하계방학 동안 네팔 의료봉사에 다녀온 안동지(본3) 학생의 동영상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2002년부터 수원시 서호노인복지관 무료 촉탁의 활동과 장학금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4회 졸업생 소병관 동문이 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이영진 교수)로부터 ‘원광醫 奉仕賞(원광의 봉사상)’을 받고, 본과 4학년 김청운 학생은 지역 및 해외의료봉사, 자살 예방활동 모임인 메디키퍼의 전북지부장 활동 등을 인정받아 의과대학 박현 학장이 시상하는 ‘濟生醫世 원광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추모문화제를 주최한 의과대학 최석연 학생회장은 “학교 구성원과 졸업 동문의 관심을 통해 고인들의 뜻을 계승 발전시키고, 봉사정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매년 추모문화제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한중관계연구원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한중관계연구(韓中關係硏究)’가 2017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 학술지는 지난 2015년 3월 창간해 올해 2월 제3권 1호(통권 5호)를 발간해 처음으로 평가 신청 자격을 갖췄다. 신청 첫해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중 관계 연구자를 위한 소통과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바람직한 한.중 관계 및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 연구를 목적으로 창간된 ‘한중관계연구’는 현재 국내 최초 한중관계 전문 학술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한국과 중국의 연구자에 관련한 동향과 이슈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양국의 한.중 관계 연구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을 계기로 국내.외 한.중 관계 연구자의 관심과 투고를 더욱 격려하고, 학술지 수준 제고를 위한 연구원 자체 노력을 배가해 향후 등재후보학술지 자격 유지 및 등재지 승격을 위해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술지에 대한 정보와 게제 논문은 한중관계연구원 홈페이지(http://kcri.wku.ac.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
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 개소
사진제공/원광디지털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서울캠퍼스에 ‘WDU 심리상담센터’를 개소하고 학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심리상담센터는 대인관계 갈등, 우울, 불안 등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 성인,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례연구를 통해 원광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개인상담, 커플 및 가족상담, 집단상담으로 나눠진다. 진로적성검사, 성격 및 인성검사, 종합심리검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또 홈페이지에서는 심리검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불안, 우울, 인터넷중독, 알코올중독에 대한 온라인 자가진단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복지 증진 차원에서 원광디지털대학교 재학생들은 무료로 심리상담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도 낮은 비용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WDU 심리상담센터장을 맡은 김영혜 교수는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내담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대학교로서 지역 공동체의 심리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국내 심리상담학 연구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혜 교수는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장으로 재직 중이고,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등포구 노인상담센터’의 센터장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서울캠퍼스에서는 심리상담센터 개소를 맞아 ‘우리 사회의 심리상담과 역할’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가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지승희 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의 역할) ▲김영혜 원광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상담자격증과 우리의 자세)가 나섰다.
-
우송대 철도경영학과 철도동아리 WRR, 황간역 112년 발자취 제작 기증
[김남식 기자]오래된 기차역에는 그 세월만큼의 숱한 이야기들이 쌓여 있다. 기차역이 지닌 세월의 발자취를 찾아내고 이를 디자인해 전시물로 만들어 기증하는 학생동아리가 있다. 우송대학교 철도경영학과 이용상 교수가 지도하는 철도연구동아리 WRR(Woosong Rail Research 대표 김종한) 학생들이다.
철도연구동아리 멤버들과 이용상 교수는 지난달 26일 황간역을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황간역의 발자취’전시물을 역 갤러리에 설치했다.
가로 450cm 세로 40cm 크기의 ‘황간역의 발자취’는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과 함께 문을 연 이래 112년의 세월동안 황간역이 겪은 주요한 변화들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사진과 설명으로 디자인해 지역 주민과 철도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용상 교수는 “학생들이 황간역 112년의 발자취를 정리하면서 철도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대전역을 비롯한 주요 역의 역사자료를 찾아 정리하는 작업을 계속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대전충남본부 양운학 본부장은 “기차역은 철도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배움터”라면서, “기차역들이 지역의 철도학과 학생들에게 좀 더 폭넓은 산학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원광보건대, 이학준 부총장 정년퇴임
[전창희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이학준 부총장이 24년여 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정년퇴임했다.
1994년 본교에 임용,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해온 이학준 부총장은 평생교육원장, 교무처장, 평가관리실장, 도서관장, 대외협력처장 등 중책을 역임했다. 특히 ‘다중핀홀 콘텍트렌즈’를 발명, 특허를 획득하는 등 안경광학계 발전에 이바지 해왔다. 20여편의 학술논문을 비롯해 ‘자각식 굴절검사’ ‘안경사 실무영어’ 등 다수의 저서 및 역서 편찬을 통해 연구와 교육에 활용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14년 부총장 취임 이후 다양한 산학연계.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추진, 후학들의 해외진출 및 대학 글로벌 인재양성의 기틀을 확립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활동을 통해 몽골 의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국립 ACH 의과대학교로부터 명예의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정년 퇴임식은 이학준 부총장 뜻에 따라 지난달 23일 간단한 오찬으로 대체돼 명예 퇴임을 맞는 간호학과 이애란.최연자.한선희 교수, 사회복지과 이정숙 교수 등과 함께 석별의 시간을 가졌다.
이학준 부총장은 “아직도 마음은 여느 신임교수들과 같은데, 어느새 정년퇴임을 맞이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질 않는다”면서,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 캠퍼스를 총장님 이하 후배교수님들께서 더욱 빛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인종 총장은 “원숙한 지혜로 언제나 우리 대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훌륭한 멘토로서 학생들을 지도해주시던 부총장님 이하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교수님들께서 평생을 바쳐 발전시킨 우리대학이 세계적인 명문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셨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학교 발전을 위해 기운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전국 사립유치원, 이달 2차례 집단휴업 예고
[김학일 기자]국공립유치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고 있는 전국 사립유치원들이 재정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와 휴업 등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사립유치원들은 오는 18일에 이어 추석 전주인 25∼29일 두 차례 휴업할 계획이어서 유치원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에 비상이 걸렸다.
교육부에 의하면, 전국 사립유치원들은 재정지원 확대와 국공립유치원 증설 정책 폐기를 주장하면서 오는 18일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립유치원들은 “모든 어린이는 공립과 사립을 떠나 평등한 정부 지원을 받으며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아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은 국공립의 3분의 1수준에 그쳐 심한 불평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국공립유치원에는 원아 1인당 한 달에 98만원이 지원되는 반면, 사립유치원에는 29만원(방과후과정 7만원 포함)만 지원된다.
사립유치원 업계는 현재 25% 수준인 국공립유치원 비율을 2022년까지 40%로 높이겠다는 정부의 유아교육 정책에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재정 상황이 열악한 사립유치원의 대다수가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립유치원들은 1차 휴업 이후에도 정부 태도에 변화가 없으면 25∼29일까지 5일간 2차 휴업을 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과 함께 대책을 강구하고 사립유치원들이 실제로 단체행동에 들어갈 경우 학습권 침해 행위로 간주하고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유치원이 자율휴원을 하려면 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결정한 뒤 관할청에 보고해야 하고 임시 휴업도 긴급재난 등 때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
국립대구과학관, ‘2017 대구과학축전’ 메인 부스 참가
[이계성 기자]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덕규)이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7 대구과학축전’에 참가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구과학축전은 ‘4차 산업, 손에 잡히는 미래’라는 주제로 대구광역시와 대구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역 최대 과학축제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메인 부스 운영을 맡아 135㎡ 규모의 대형 부스를 꾸리고 다양한 과학체험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과학체험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접목된 과학체험부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이르기 까지 다채롭다.
4차산업 혁명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체험과 함께 초고속 통신망을 이용한 △‘타임슬라이스 카메라 체험’, △‘디지털 초상화 체험’, △‘토이 아트업 창의 그리기 교실’을 선보인다.
먼저 ‘증강현실 모래놀이’는 흔히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모래위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컨텐츠로 생태계, 물의 흐름, 화산 활동 등의 과학교육을 모래를 만져보면서 재미있게 배워 볼 수 있다.
‘타임슬라이스 카메라 체험’은 자신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정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술을 체험 할 수 있고, ‘토이 아트업 창의 교실’에서는 쓰고 버린 장난감을 재활용해 그림을 그려보는 공간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봅슬레이 탑승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VR체험’과 반고흐의 유화기법을 재현해 초상화를 그려주는 ‘디지털 초상화’ 등 흥미로운 첨단 과학 체험을 마련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 SNS 친구 맺기 이벤트와 전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도장을 받는 스탬프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
원광대 창업지원단, 2017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진행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업지원단은 ‘2017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를 진행하고, 지난달 3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3D프린팅 창업교육’을 주제로 지난달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40시간에 걸쳐 창업과 기업가정신 함양, 3D모델링 기법, 3D출력물 후처리 및 후가공 등 실습형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강좌를 수료한 25명에게는 2018년에 진행될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 사업화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원광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및 창업지원단 연계 프로그램도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수료생들은 “창업과 관련해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와 3D프린터 원리와 구조, 활용법 학습 등 흥미로운 교육이었다”면서, “창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매우 만족스러운 강좌였다”고 밝혔다.
한편, 생존 경쟁력을 갖춘 창업자 육성을 위해 실습형 교육 및 멘토링을 중심으로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1기 강좌를 시작으로 2기(9월 5일부터 28일) 및 3기(10월) 강좌를 개설할 예정으로, 모집인원 20명 내외로 개설될 강좌는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군산대, 제5회 국립 군산대학교 전국 학생 음악 콩쿠르 개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음악과와 현대음악연구소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주최하는 ‘제 5회 국립 군산대학교 전국 학생 음악 콩쿠르’가 오는 2일 오전 9시30분부터 군산대학교 음악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군산대학교가 음악 콩쿠르를 통해 전국 초중고학생들의 음악적 소질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예술문화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개최한다.
콩쿠르는 피아노·현악·관악, 성악, 작곡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 7월부터 8월 까지 신청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150여명이 참석한다.
경연 결과 참가자들에게는 총장상인 전체 대상과 학장상인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수상된다.
전체 대상 및 각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수상자 기념 음악회’ 개최의 특전이 주어지고, 군산대학교 2018학년도 신입생으로 진학 시 독일 다름슈타트 사립대학 교환학생(1년) 추천 자격이 부여된다,
-
군산대 인문산학협력센터, 지역기관 및 기업 간 산학협력 협약식 개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인문산학협력센터(센터장 장영철)는 지난달 30일 군산대학교 인문대학 1층 세미나실에서 ‘군산대학교 인문산학협력센터·지역기관·기업 간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 신을재 사무국장, 세빌스호텔 이인수 총지배인, 군산문화협동조합 G-로컬아이 박형철 이사장 등을 비롯해 군산대 인문산학협력센터장, 인문산학협력센터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 결과 인문산학협력센터와 군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각종 선거정보 및 자료 공유, 보이는 라디오 방송 촬영·녹음·편집 등에서 상호 협조하고, 세빌스호텔은 군산에 숙박하면서 머물 수 있는 문화콘텐츠 제작 및 개발을, 군산문화협동조합 G-로컬아이는 캐릭터를 통한 산업화, 스토리 개발 및 콘텐츠 제작 등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장영철 인문산학협력센터장은 “첫술에 배가 부르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협조해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적이 많이 쌓여 가리라 확신한다”면서, “더욱 많은 성과를 도출 하는 데 충실한 매개자가 될 수 있도록 인문산학협력센터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원광보건대 간호학과, 제 5회 자원봉사 발대식 개최
[전창희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간호학과가 지난달 31일 멀티미디어센터에서 ‘제5회 자원봉사발대식’을 가졌다.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매년 자원봉사발대식을 기점으로 간호학과 인재상인 ‘덕성과 윤리관을 갖춘 도덕인’의 실현을 위해 졸업 시점까지 원광효도마을을 비롯한 여러 자원봉사기관에서 62시간의 사회봉사를 이수한다.
이날 발대식은 간호학과 1학년 학생 201명 및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은 봉사자 선서 및 봉사구호 제창을 통해 은혜.나눔.실천으로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 2학년 박영은 학생의 봉사사례 발표와 나눔 동영상 시청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봉사자로서 의미를 찾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이정란 간호학부장은 “간호의 덕목 중 봉사는 매우 중요하다. 오늘 발대식에서 마음깊이 새긴 자신과 학교와 대상자와의 약속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015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간호교육 인증평가’ 5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학습성과에 기반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덕인, 지식인, 전문인, 세계인의 인재상을 갖춘 간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원광보건대-고창군, ‘2017 고창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사업’ 협약 체결
사진제공/원광보건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고창군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잘 31일 전북 고창군청에서 실시된 본 협약은 원광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2017년 고창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사업자’ 선정에 따른 것으로 박우정 고창군수, 이광영 원광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양 기관 주요인사가 참석, 향후 사업추진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세부협약 내용은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위생 및 영양관리 프로그램 개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가이드라인 준수 △사업운영 전반에 관한 상호협력 등 이다.
협약체결에 따라 원광보건대학교는 국고 및 도비, 시비 등 총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오는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3년간 고창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수탁운영하고, 대학 식품영양과의 참여를 통해 영양.위생교육 프로그램, 영유아 요리교실,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등 다양한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군 내 어린이급식에 대한 영양과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원활한 사업운영을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원광보건대학교 이광영 산학협력단장은 “급식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균형적인 성장을 돕고, 양질의 급식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센터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숭의초 ‘학폭’ 재심, “재벌손자 가담 판단 못 해”
[박영성 기자]서울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사건 재심에서 피해자에 의해 가해자로 지목된 재벌회장 손자의 사건 가담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취지의 결정이 나왔다.
서울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최근 숭의초 학교폭력 사건 재심을 열어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4명 중 3명에게 ‘서면사과’ 조치를 의결하면서 다른 한 명에 대해서는 “조치할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해.피해 학생 측 진술과 시교육청 감사자료 등을 검토했으나 논란이 됐던 재벌 손자가 현장에 있었는지 명확하지 않았다”면서, “이에 따라 징계조치도 내릴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숭의초는 지난 4월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을 축소.은폐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논란이 불거지자 서울시교육청은 숭의초에 대한 특별감사를 거쳐 지난 7월 ‘축소·은폐’를 확인했다며 교장 등 관련 교원 4명에 대한 중징계를 숭의학원에 요구했다.
-
용인송담대, NCS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 도입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더욱 고도화된 현장중심형 교육과정 도입을 위해 2017학년도 교육과정에 대해 교과별 능력단위 수준까지 대대적인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지난 2015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NCS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도입.운영하고 있는 용인송담대학교는 올해도 재학생 986명, 산업체 인사 570명(졸업생 221명 포함)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의 구성의 체계성 △직업기초능력 △직무능력 △학과별 인재양성유형 및 핵심직무 △산업체 만족도 및 요구사항 △재학생 만족도 및 요구사항 △종합만족도 등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 평가 및 요구도 조사했다.
조사결과 5점 만점 기준으로 △산업체 4.1점 △졸업생 3.9점 △재학생 3.5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졸업생의 △직무와 전공의 연관성 4.24점 △직무수행능력 4.12점 △학과 교육과정의 활용성 4.03점 등 전반적으로 높게 평가되는 등 용인송담대학교의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우수하게 편성된 것으로 평가됐다.
용인송담대학교 NCS지원센터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자문과 충분한 내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18학년도에는 NCS기반으로 더욱 밀도 있는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군산대 강오형 팀장, 교육부장관상 수상
강오형 팀장/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정보전산원에 근무하는 강오형 팀장이 평소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오형 팀장은 군산대학교에 22년 동안 근무하면서 학내 정보시스템 통합 구축 및 운영환경 개선, 학사.행정업무 프로그램 구축 및 정보 인프라 조성, 정품 소프트웨어 확산, 학내 정보보안 강화 등을 통해 효율적인 교육 및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헌신해왔다.
또한 적시성 있는 국가장학금 프로그램 개발로 업무 효율성을 증대했고, 국공립대학 무선랜 공동 활용방안을 구현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
교육부, 수능 개편 1년 유예
[박영성 기자]대입 수능 절대평가의 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수능 개편안 마련이 1년 유예됐다.
김상곤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그 동안 공청회 등 여론 수렴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종합적 교육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과 대입정책을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많았고 수능 개편안만 발표하기보다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입전형 개편방향을 함께 발표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밝혔다.
김 사회부총리는 이어 “절대평가 범위 등 수능 개편방향에 대한 교육주체 간 이견이 크고,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았음도 확인됐고 짧은 기간 내에 양자택일을 강요하기보다는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여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수능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하고, 교육부가 중심이 되어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연구 및 국가교육회의 자문 등을 거쳐 새 정부의 교육철학을 담은 종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고교, 대학, 학부모, 정부가 참여하는 ‘(가칭)대입정책포럼‘을 구성해 대입전형과 이후의 수능 개편 등 새 정부의 교육개혁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이러한 논의와 중장기 대입제도 개선에 대한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고교학점제, 내신 성취평가제, 고교교육 정상화 방안 및 대입정책 등을 포괄하는 ‘새 정부의 교육개혁 방안’을 내년 8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수능 개편을 유예하기로 함에 따라, 현재 중 3 학생이 응시하게 될 2021학년도 수능은 현행 수능(2018학년도)과 동일한 체제로 유지된다.
김상곤 사회부총리는 “소통의 교육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하였음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교육.시민단체들 “졸속 개편, 교육개혁 총체적 실패 부를 것”
[박영성 기자‘새로운 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사회적교육위원회’는 28일 “졸속적이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수능개편 논의를 중단하고 범국민 입시개혁기구를 설치하라”고 요구했다.
사회적교육위원회는 참여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40여개의 진보 성향 교육시민사회단체와 교직원, 학생, 학부모 단체가 가입해 있다.
사회적교육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시개혁은 교육개혁의 핵심이자 개혁 성패를 결정할 첫 단추”라면서, “졸속적이고 절충적인 수능개편은 문재인 정부 교육개혁의 총체적 실패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오는 31일 확정안 발표를 앞뒀지만 교육부는 입시개혁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변별력 유지를 주장하는 비교육적 요구에 굴복해 절대평가 전환이라는 개혁 방안을 포기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단체는 최종안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4과목 절대평가 방안인 ‘1안’은 무엇인가 바꾼 것처럼 포장만 했을 뿐 사실상 현행 수능과 같은 ‘말로만 개편’이라고 평가했고, 전 과목을 9등급 절대평가하는 ‘2안’도 공정한 시비만 불러올 뿐 성취 기준을 판별하는 절대평가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발표를 몇 달 또는 1년 유예해서라도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개편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밀실행정이 아니라 교육주체와 교육단체가 참여하는 입시개혁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 수능 개편안 발표를 전기고(특목고·자사고·특성화고) 입학 지원 시점까지 미루는 방안 ▲ 2015 개정 교육과정 수정고시를 통한 1년 유예 ▲ 교육과정은 운영하되 수능체제만 1년 유예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수능 개편안에 전 과목 5단계 절대평가, 수학 가-나형 폐지, 국·영·수 과목 범위 축소를 포함할 것도 요구했다.
-
원광대 건축학과 박기우 교수, UIA 국제전시회 한국대표 선정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의공과대학 건축학과 박기우 교수가 UIA(국제건축가협회)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국제행사인 ‘2017 바이오 디지털 예술 & 건축전’에 참여하는 한국 대표건축가 5인에 뽑혔다.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심포지엄 및 워크숍, 전시회 등으로 꾸며진 2017 서울건축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바이오 디지털 예술 & 건축전’은 1, 2부로 나눠진 가운데 1부의 파리과학관, 전문가전, 젊은 작가전, 수상전에 이어 2부에서 세계로 향하는 한국건축전이 열린다.
박기우 교수는 한국의 대표 건축가로 함께 뽑힌 4명과 2부에 참여한다. 세계로 향하는 ‘한국 건축전’을 통해 자연과 기술의 융합이라는 세계적 이슈를 창의적으로 실현하는 한국 현대건축의 현주소와 전망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청 관계자들과 각국 대사, 건축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국제전시 오프닝 및 심포지엄을 가진데 이어 9월 13일까지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한편, ‘바이오 디지털 예술 & 건축전’은 UIA(국제건축가협회) 행사의 일환으로 3년마다 파리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Digital Decoding and Intelligent Formation-디지털 재해석에 따른 건축의 최적화 형태’를 주제로 작품을 출품한 박기우 교수는 미국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3년간 세계건축거장 프랭크게리,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뉴욕, 런던사무소에서 프로젝트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박기우 교수는 “중요한 국제건축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초대작가로 뽑혀 한국 건축계의 메인 스트림으로 가는 중요한 길을 트는 계기가 됐다”면서, “연구실에서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 건축학과 학생들이 학부 졸업에 이어 바로 일본 및 미국의 대형설계사무소 취업기회도 주어지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