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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산학협력 활성화 다짐 선상포럼 개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총장 나의균)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산학협력 방안 증대를 위한 선상포럼을 개최했다. 전북지역 유관기관 및 가족회사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중심대학으로서의 튼실한 역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군산대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 취창업지원과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선상포럼은 군산대의 해양실습선인 ‘해림호(1,057t)’를 타고 어청도 근해에 나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LINC+사업단은 군산지역의 산학연협의회 활동을 보고하고,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 효과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협력방안을 토론했다. 전북중기청은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익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선상포럼은 학교와 유관기관, 가족회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력과 단합을 다지고 발전방안을 찾아 한 걸음 더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21세기 동북아경제중심지로 발돋움하는 새만금 중심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굳건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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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NCS전담교수 등 교직원 대상 4차 산업혁명 특강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7일 대학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NCS전담교수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태화 명예연구위원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과 전문대학의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라 혁신적 기술 트렌드와 직업 변화에 따른 전문대학의 전략방안 등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과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어떻게 접목할 것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함께 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NCS의 연계성을 살펴보고, 대학의 체제 개편과 교육과정의 혁신, 이질적 학문 간의 융.복합과 연결 등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사회실무계열의 한 교수는 “그 동안 막연하게 들었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됐다”면서, “앞으로 학과 교육과정 개편과 방향성에 대한 앓던 이가 빠져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인송담대학교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 배출을 위해 모든 학과가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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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17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심사’에서 총 3개 연구실이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에 성공한 연구실은 질병분야표적신약연구소(KU융합과학기술원), 면역유전학실험실(KU융합과학기술원), 디스플레이공정실험실(공과대학) 세 곳이다.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제도’는 정부와 대학 연구기관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관리 수준이 높고 그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국가가 공인해주는 제도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 이내 사고발생이 없는 연구실로서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분야(30점), 연구실 안전환경 활동수준분야(50점),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분야(20점)에서 총평점 8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한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로 구분해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건국대는 민상기 총장이 직접 인터뷰에 참여해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분야 심사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건국대는 지난 2015년도 호흡기질환사고 발생 이후 연구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에 인증 받은 각 연구실의 책임·담당자들은 안전의식과 안전관리수준이 높을 뿐 아니라 법정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실험전후 안전교육과 안전관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쾌적한 연구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왔다.
민상기 총장은 “연구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국대가 안전관리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증 받게 된 것”이라면서 “대학 내 연구실 안전관리에 관한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연구실 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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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필리핀 세부 세종학당, ‘세종문화아카데미’ 실시
사진제공/원광보건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원광글로벌교육센터가 운영하는 필리핀 세부 세종학당이 최근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세종문화아카데미’의 수료식을 가졌다.
‘세종문화아카데미’는 전 세계 54개국 171개소의 세종학당을 통해 한국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널리 알려 국가 브랜드를 제고키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이 개발한 한국문화 확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세부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는 원광보건대학교 원광글로벌교육센터는 다년간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2017년 하반기 세종문화아카데미 운영학당’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달 8일부터 6주간 드라마, 한식, 한복, 사물놀이, 태권도, 전통공예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세부 세종학당의 ‘세종문화아카데미’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산칼로스대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복, 한식, 사물놀이 강사를 한국에서 초빙하는 등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했다.
지난 11일 세부 Parklane hotel에서 개최된 세종문화아카데미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한지 부채, 복주머니 전시를 비롯해 사물놀이, 태권도, K-POP 공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문화아카데미의 수강생인 루이벤 델리제로(Ruliben Deligero)는 “그 동안 한국 드라마와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혼자 한국어와 K-POP 댄스를 연습해왔는데 세종학당에서 훌륭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덕분에 한국 문화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한국 문화 팬으로서 앞으로도 한국 문화에 대한 공부와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원광보건대학교 원광글로벌교육센터(세부 세종학당)는 ‘2015년 세종학당 운영평가 최우수등급 학당 선정’ ‘2017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외 시행기관 선정’ ‘2017년 운영기관 재지정’ 등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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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농축산식품부 지원 학생동아리 ‘다솜이’ 운영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농축산식품부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의 ‘17년 바른 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된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다솜이’ 학생동아리 운영을 통해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밥상, 밝은 100세’ 식생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에서 14개 대학이 선정된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은 청년층 식생활 및 식습관에 대한 의식을 전환하고,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식생활 교육 활동을 통해 사회봉사 정신을 함양하면서,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한 식생활 교육 활동을 지원해 바른 식생활의 범국민적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뜻하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다솜이’ 동아리는 원광대 사범대학 가정교육과 1~2학년 학생 중 희망 학생 36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2017학년도 1학기부터 2학기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주요활동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대상 바른 식생활 교육, 대학생 대상 아침밥 먹기, 지역민 ‘가족밥상의 날’, 예비교사 대상 우수농어촌 체험 공간 안내 등이다.
동아리 회원들은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감사하는 식생활, 소금 섭취 줄이기, 설탕 섭취 줄이기, 편식하지 않기를 실천하도록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고, 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바른 밥상, 밝은 100세’를 위한 바른 식생활 실천을 안내했다.
또한, 아침 결식이 많은 연령층인 대학생들에게는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면서‘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지역 축제장에 찾아 방문객들에게 ‘가족 밥상’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권장했다.
동아리 대표 이주환(가정교육과 2학년) 군은 “동아리 활동은 식생활 교육을 미리 해 볼 좋은 기회”라면서,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을 통해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리 지도교수인 박은숙 교수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다”면서, “동아리 활동은 식생활 교육 역량만 길러지는 것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협동심, 애타심이 길러지는 인성 교육의 장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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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최고정책관리자과정 정읍지역 동문회장 ‘박석구’ 씨 취임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관리자과정 정읍지역 동문회 제21대 회장으로 박석구 (유)대진중기 대표가 취임했다.
박석구 대표는 18일 저녁 정읍 임페리얼웨딩홀에서 열린 동문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제20·21대 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이 자리에는 김선남 원광대 행정대학원장과 황청용 원광대 최고정책관리자과정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교우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석구 신임 회장은 “정읍지역 동문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면서, ”20년이 된 동문회 결속과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써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석구 회장은 이날 최고정책관리자과정 장학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원광대 행정대학원은 이를 기반으로 최고정책관리자과정 정읍지역 동문 자녀 장학금을 조성해 동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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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ICT 융합 그린에너지 발전전략 포럼 개최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ICT 융합 그린에너지 연구원은 그린에너지 특성화 교육과 산학협력 거점 구축을 위한 ‘ICT 융합 그린에너지 발전포럼’을 지난 17일 교내 숭산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ICT, 에너지, 4차 산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표준협회 백수현 회장과 한국전력연구원 송일근 부원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김선근 상무, 원광대 이용범 석좌교수, 정호그룸 류재만 회장, 전기신문 정형석 수석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개회식 인사말에서 대학의 4대 특성화를 소개한 김도종 총장은 “특성화 전략을 통해 그린에너지 분야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면서, “신재생에너지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그린에너지 특성화에 힘입어 관련 분야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첫 강연에 나선 백수현 회장은 ICT 융합과 함께 에너지 국제 표준 동향을 소개하고, 대학에서도 국제 표준에 대한 교육이 요구됨을 강조했고, 한전 전력연구원 송일근 부원장은 전력산업에서 그린에너지는 매우 중요한 에너지 분야로써 정부의 탈원전 정책 시점에서 그린에너지 특성화는 매우 적절한 분야임을 내세우면서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대우건설 김선근 상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에너지 제로 하우스 소개와 재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설명을 펼쳤고, 이용범 석좌교수는 식물공장과 에너지에 관한 제반 ICT 융합 기술과 함께 해외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또한, ICT 융합을 위한 시스템 및 센서와 제어 기술을 소개한 정호그룹 류재만 회장은 “그린에너지를 위한 솔루션은 ICT 및 제어기술과 인공지능에 있다”면서,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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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프로그램 실시
[전창희 기자]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조석남)가 17일과 18일 양일간 원광여자중학교 1학년 18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양일 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중학생들에게 생소한 분야를 체험토록 하고 미래 진로 및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2016년 전면 도입됐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3D모델링 및 CAD 설계 체험 ▲ 은가락지 만들기 체험 ▲ 태양광 발전 체험 ▲ 현미경을 통한 대상물 초미세 관찰 체험 ▲ 동관경 납땜 체험 ▲ 공압 및 유압 엑추에이터 체험 등이다.
원광여자중학교 자유학기 담당 박은정 교사는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고 학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는 우수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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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한준 박사과정생, 한림원 ‘최우수 젊은 과학자’ 선정
[박영성 기자]건국대 수의과대학 김한준 박사과정생이 국가과학기술부문 최고 석학 단체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선정하는 ‘최우수 젊은 과학자’에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과학과 기술에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석학들로 구성된 과학기술인 모임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법정기구이다.
올해 KAST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널에 주요저자로 논문을 발표한 Young Academy(45세 이하 과학자 모임)의 잠재적 후보들을 대상으로 심의, 심사를 거처 제2기 최우수 젊은 과학자 그룹 멤버를 선정했다.
김 박사과정생은 지난 2012년 건국대 수의과대학 수의임상병리학 실험실에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입학해 신경 전극의 생채내 이식을 통한 말초 신경 재생 및 생체적합성 분석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신경 전극 관련 연구를 진행하면서 ‘ACS나노(ACS Nano)’ ‘액타 바이오메터리얼리아(Acta biomaterialia)’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메터리얼즈(Advanced Healthcare Materials)’ 등 세계 상위 10% 이내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김 박사과정생은 향후 말초 신경 분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신경병증성 통증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젊은 과학자’ 그룹 멤버들은 오는 11월 각국의 한림원 대표단, 노벨상 수상자, 국내외 우수과학자 등 세계적 석학들을 초청해 개최하는 ‘세계과학한림원서울포럼(IASSF)’에 함께 초청돼 글로벌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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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지역인재 역량 강화’ 맞손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12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충남연구원 및 (재)충남테크노파크와 지역 발전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허재영 총장, 충남연구원 강현수 원장, ㈜충남테크노파크 윤종원 원장을 비롯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의하면, 충남도립대와 양 기관은 지역인재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및 연구과제 의 공동 참여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의 협력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재영 총장은 “충청남도의 발전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각 기관이 상생 발전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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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성준 교수,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수상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 김성준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가 수여하는 ‘2017년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수자원, 수질, 수생태 학문분야를 기후변화, GIS, 원격탐사 분야와 융합하여 연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은 정치.경제.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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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공자학원, 제2회 중국문화 퀴즈대회 개최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 공자학원(원장 김원신, 진명서)은 제2회 중국문화 퀴즈대회를 최근 교내 숭산기념관 2층 대학교당 선방에서 개최했다.
중국어에 대한 흥미 유발과 함께 중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퀴즈대회는 중국문화에 관심 있는 6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문학상식과 지리역사 지식 등을 중심으로 퀴즈풀이가 진행됐다.
특히 문제 유형이 판단과 선택을 중심으로 동영상을 보고 한자 또는 사자성어 쓰기 등 다채롭게 출제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 학생들이 중국에 대해 한층 깊게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여러 단계의 퀴즈 풀이를 거친 결과 8명의 우수 학생들이 선발돼 각각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을 받았다. 중문학과 4학년 임효민 학생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이번 퀴즈대회 통해 중국 문화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중국어 지식을 더 쌓아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 공자학원은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이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한중문화교류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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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현장실습수기 공모전 개최
사진제공/용인송담대학교
[박인규 기자]용인송담대(총장 최성식)는 지난달 28일 용인송담대학교 비전관 체육관에서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및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을 개최했다.
1기 LINC사업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대학별 우수작품 경쟁을 통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은 LINC+사업에 학생 및 기업의 적극적 참여와 학생의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독료 하고 있다.
용인송담대학교에서 개최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30개 작품전시가 이뤄졌고, 교육 및 기술사업화등의 전문가를 구성해 현장 발표평가와 수상자가 결정됐다. 또한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은 29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아래 서면심의를 거쳐 수상이 이뤄졌다.
한편,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2017년 산학협력 엑스포행사 중 진행된다. 2017년 한학협력 엑스포는 이달 31일부터 11월 2일동안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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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과서 속 외국어 ‘핸섬’ ‘캠프파이어 우리말로 바뀐다
[박영성 기자]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실린 외국어와 일본어 투 표현이 우리 말로 바뀐다
교육부는 내년에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사용할 새 교과서를 만들면서 외국어와 한자어를 줄이기로 하고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322개 순화대상 단어 목록을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쓰는 교과서에는 외국어를 그대로 옮긴 표현이 적지 않은데 이런 표현을 되도록 우리 말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3학년 도덕 교과서에는 ‘나이프’라는 어휘가 등장한다.
연구진은 국어에서 ‘칼’이 물건을 베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를 가리키기 때문에 잼을 바르는 용도를 설명하기 위해 교과서에는 ‘나이프’라는 영어식 표현을 그대로 썼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그러나 ‘칼’이라는 단어를 써도 이야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면서, “(칼이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되면) ‘주걱 칼’을 써도 괜찮다”고 제안했다.
교육부는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외국어 가운데 ‘게스트’는 ‘손님’으로, ‘그린벨트’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밸런스’는 ‘균형’으로, ‘캠프파이어’는 ‘모닥불 놀이’로 순화키로 했다. 또 ‘캠핑’은 ‘야영’, ‘핸섬하다’는 ‘잘생겼다’ ‘헬멧’은 ‘안전모’로 다듬는다.
일본어에서 온 표현도 다듬는다. 예를 들면 5학년 종이를 자르는 것을 설명하면서 “가운데 ‘절취선’을 잘라줍니다”라는 문장에 대해 연구진은 절취선(切取線·きりとりせん)이 일본식 표현이므로 ‘자르는 선’이나 ‘자름선’으로 반드시 순화해서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일본어에서 온 표현 가운데 ‘매장’은 ‘가게’로, ‘지불하다’는 ‘치르다’로, ‘사료’는 ‘먹이’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자를 바탕으로 한 전문용어 등 ‘학습용어’는 한꺼번에 다듬기가 쉽지 않고 그 과정에서 뜻이 바뀔 수 있어 이번 순화어 목록에는 주로 일상생활 용어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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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창업지원단, 2017년 2회차 일반인실전창업 강좌 진행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업지원단은 2017년 일반인실전창업 2회차 강좌를 진행하고, 지난달 27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2회차 교육은 SNS 기반 창업 교육을 주제로 지난 9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두 차례씩 총 40시간에 걸쳐 SNS 창업실무 능력향상 및 소셜마켓 제작, 온라인과 SNS 트렌드 분석 및 소셜을 통한 마켓구축하기 등 실습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실습과 이론을 병행하면서 SNS 창업 또는 마케팅에 대한 이해와 장단점을 비롯해 개인 브랜드, SNS 마케팅, 네이버 노출 마케팅 등을 학습했다.
한편, 원광대 창업지원단에서는 오는 11월 창업자 육성을 위한 3회차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내용은 추후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또는 K-Start 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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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통일연구원, 로버트 갈루치 전 미북핵대사 초청강연 개최
[박영성 기자]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원장 서정민·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오는 10일 16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로버트 갈루치(Robert L. Gallucci) 전 미국 북핵대사를 초청해 제2회 윌리엄 페리 강연시리즈를 개최한다.
손지애 전 아리랑TV 사장이 사회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토론을 맡을 예정이다.
갈루치 대사는 1994년 북핵위기 당시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았다. 제1차 걸프전 이후 이라크의 무장 해제를 감독하기 위해 조직된 유엔 특별 위원회 의장직과 미국무부 정치군사업무국의 차관보직을 역임했다. 미 국무부 순회 대사 및 특사로서 탄도 미사일과 대량 살상무기의 확산에 따른 위협에 대처 한 21년간의 공직 생활 후 조지타운대학의 외교대학 학장을 지냈다. 현재 조지타운대학 외교통상학 특임교수로 봉직중이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지속적인 핵실험속에 북미갈등으로 인한 한반도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핵위기 해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고,, 1994년 북핵위기를 극복하고 이라크 군의 무장해제를 감독한 갈루치 대사를 초청해 북한문제 해결을 위해 방위, 억지, 외교 및 동맹에 대한 논의를 통해 동아시아 평화공존의 방향을 모색하려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갈루치 대사가 당일 오전 청와대 예방 후 현재 한반도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식석상에서 강연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갈루치 대사의 강연에 토론자로 나서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최근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번 강연은 현 상황의 타개책에 관해 논의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페리 강연 시리즈는 지난해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의 ‘At the Nuclear Brink’ 강연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 마크 리퍼트 당시 주한 미국 대사,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심상정 정의당대표, 김종대 정의당 의원 등이 참가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금년 더욱 중대해진 시국에 비추어 각계 주요인사들의 참여가 전년보다 훨씬 더 적극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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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패션디자인산업학과, 2017 상상패션위크 동상 수상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조형예술디자인대학 패션디자인산업학과 학생들이 ‘서울시와 함께하는 2017 상상패션위크’ 공모전에서 디자이너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공모전은 융합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45개 대학 56개 팀이 참가해 ‘2018 SS 캠퍼스룩’을 주제로 실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디자인공모전에서는 최종 선발된 10개 팀의 작품이 남녀 모델 런웨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인 가운데 유명 디자이너 우영미 쏠리드 대표와 기센바이 곽현주의 곽현주 대표,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와 관객들의 현장 문자투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원광대는 패션디자인산업학과 이규영, 홍효진 학생을 팀장으로 나솜이, 박소원, 박정연, 황지은 학생이 함께한 ‘特色 353팀’이 온라인투표와 오프라인 PT 심사를 통과해 본선 진출 10개 팀에 이름을 올렸다. 학과별 특성을 모티브로 새롭게 해석한 창의적인 캠퍼스 패션으로 심사위원단 호평을 받아 동상인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특히 特色 353팀은 유도와 태권도를 모티브로 스포츠과학부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소방관 유니폼에서 유래한 소방행정학과 이미지를 재현한 작품과 미술과 및 디자인 전공을 하나의 패션으로 만든 작품을 출품해 주목을 받았다.
이규영, 홍효진 팀장은 “학과별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하기 위해 팀원들과 밤을 새운 보람이 있다”면서, “지방대학팀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한 만큼 더욱 노력해서 패션 한류의 새로운 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패션디자인산업학과 김선아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스스로 치열하게 노력한 결과”리면서, “이번 공모전 수상이 학생들의 디자인 능력과 경쟁력 향상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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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연구마을 수행기업’, 매출증대 및 해외진출 본격
[박영성 기자]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인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지원사업’의 수행기업들이 숭실대 인프라 활용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지원사업은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의 연구인력을 매칭하고 대학 내 연구공간에 중소기업 연구기능을 집중시켜 산학연 협력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숭실대학교 연구마을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51개의 과제를 수행한 데 이어 올해에는 10개 과제를 수행, 매출 증대 및 기술 확보 등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먼저, 2013년 연구마을 사업을 수행한 기업광고 및 사용자 기반 광고서비스 전문기업 ㈜소셜엠씨는 15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1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사업 시작 대비 매출액 108% 증가 및 2배 이상 직원 증가의 성장세를 보였다.
소셜엠씨는 연구마을 지원을 통해 ‘디지털사이니지 기반 IoT 환경에서의 소셜 마케팅 플랫폼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를 업그레이드했고, 숭실대학교 IT융합학과(계약학과)에 석사과정 중인 우수인력을 확보해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연구마을 사업을 수행한 ㈜넥스트업테크놀러지는 현재 화이트리스트 기반 엔드포인트 실행파일 탐지 솔루션 ‘퍼펙트존(perfectZone)’을 출품해 사업을 가시화하는데 성공했다.
넥스트업테크놀러지는 ‘퍼펙트존’을 공공기관에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에서도 공공 교육분야 최대 SI회사 등과 협력해 해외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한편, 협력으로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소속직원이 숭실대학교 IT융합학과(계약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에 있기도 하다.
지난해 연구마을 사업을 수행한 ㈜스마트팀은 ‘아케이드 게임기기의 모바일 연동 환경’ 구축에 성공했다. 현재는 중국 넷미고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사업을 위한 법인 기업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연구마을 지원사업단은 스마트팀이 아케이드게임 시장 전망이 밝은 중국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 문용 단장은 “현재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에 경영컨설팅, 특허출원지원,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화마케팅지원, 중소기업기술인력양성 교육 등 입주기업의 수요에 맞는 사업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성과를 얻고 있다”면서, “연구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학교는 연구마을 과제 중 한국산학연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산학연협력 전문가(우수사례)’에 두 차례 선정되는 등 앞으로도 중소기업 R&D 육성을 통해 ‘우수 산학협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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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수소연료 전지 ‘물 관리’ 해결 물질 제작
[박영성 기자]건국대 융합신소재공학과 김화중 교수(교신저자)와 고영돈(주저자, 석사 2학기) 연구팀은 수소 연료 전지 분야의 핵심 난제인 ‘물 관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중 촉매 층’과 ‘막전극접학체(Membrane Electrode Assembly)’를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논문명:Membrane electrode assembly fabricated with the combination of Pt/C and hollow structured-Pt/SiO2@ZrO2 sphere for self-humidifying proton exchange membrane fuel cell)는 전기 화학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저널 오브 파워소스(Journal of Power Sources, IF 6.395)’ 11월 호에 게제됐다.
수소 연료전지는 부산물로 물만 생성되는 에너지 전환 효율이 매우 높은 친환경 에너지원이지만, 수소 연료의 가습과 음극에서 생성되는 물이 넘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효율적으로 물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물 관리’ 문제를 해결키 위해 산소 환원 반응을 위한 Pt/C 촉매(신촉매와 백금 촉매)와 내부가 텅빈 친수성의 지르코니아 산화물 구형의 나노입자(HZrO2)에 백금 나노 입자를 담지한 Pt-HZrO2로 구성된 ‘이중 촉매 층’(Double Catalyst Electrode)을 개발했다. 또 전해질 막으로 구성된 ‘막전극 접합체’를 제작해 무가습 작동 수소연료 전지에 적용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중 촉매 층은 나피온 전해질 막을 통해 넘어오는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물을 자체적으로 생성하고 음극(cathode)에서 생성되는 물을 흡착, 저장함으로서 물이 넘치는 문제를 방지한다. 또 전해질 막에 물을 자체적으로 공급해 무 가습하에서 전기를 발생시킨다. 이러한 신개념 이중 촉매는 스위스 로잔 연방공대(EPFL)의 신재생 에너지 연구소의 Züttel 교수와 양희나 박사 팀의 분석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물 관리에 있어 새로운 물질과 전략적 개념을 도입한 우수한 연구 결과로 평가받았다”면서, “향후 수소 연료전지 장치의 간소화 및 단가 절감 등 범용화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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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불임 원인 유전자 규명
[박봉진 기자]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시스템생명공학과 심용희 교수와 윤성희 박사과정 학생(주저자), 가와사키이찌로박사(공저자)가 정자형성과정에서 세포의 주기를 조절하는 B-type cyclin cyb-1유전자가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유전자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정자형성의 이상으로 인한 불임의 원인유전자로 cyb-1 기능을 규명한 심 교수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Journal of Cell Science’ 8월호에 게재됐다. 특히 이번 논문은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논문의 그림이 저널의 표지그림으로 채택돼 발표됐고, 핵심내용은 저널의 ‘In this issue’에서 Highlight 논문(J Cell Sci 2017 130: e1603)으로 소개됐다.
cyb-1유전자가 만든 CYB-1 단백질은 수컷선충의 생식선에서 정자형성을 위한 세포분열초기에 다량으로 발현되는 주요 사이클린(cyclin)이다. 사이클린은 효모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세포분열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뜻한다.||선충의 생식선에는 두 종류 CYB-1(적색)과 CYB-3(녹색)이 존재하는데 이 중 CYB-1만이 감수분열이 일어나는 부위에서 강하게 발현되고 정자형성과정 중 정확한 중심체(centrosome)의 위치와 수를 형성해 정자가 정상적으로 생성되도록 한다.
심 교수는 이번 연구로 선충 동물모델에서 CYB-1 단백질이 정자형성을 위한 세포분열에서 특이적으로 작용을 한다는 점과 중심체의 위치와 수를 유지키 위해 필수적인 단백질임을 규명했다.
심 교수 연구팀은 난자 및 정자형성과정의 이해를 위해 동물모델에서 수년간 연구를 수행해왔다. 심 교수는 “만혼으로 인한 난자 및 정자형성의 불안정으로 불임과 저출산으로 이어지는 고령화시대에 이번 연구는 cyb-1 사이클린 유전자의 기능을 밝힌 중요한 연구”라면서, “궁극적으로 임상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