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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이 환자 아버지로부터 받은 감사 편지 ‘훈훈’
[박봉진 기자]건국대병원에서 뇌출혈로 응급 수술을 받았던 환자의 아버지가 건국대병원에 감사 편지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이 새벽에 자전거 사고로 뇌출혈과 쇄골 골절 부상을 당해 건국대학교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
A군은 뇌출혈 발생으로 긴급히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환자 보호자가 응급실에서 처음 만난 신경외과 이인경 전공의는 환자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했고 신속하게 신경외과 이동욱 전공의에게 연락을 취했다.
이동욱 전공의는 CT촬영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 후 명료하고 구체적인 상황 설명으로 환자 보호자가 수술을 빨리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왔다. 수술이 결정되고 새벽 4시 30분 신경외과 송상우 교수가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진행했고 성공적으로 끝났다.
A군의 아버지는 편지를 통해 “저희가 머뭇거려 시간이 지체되었거나 수술이 늦어졌다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을 것”이라면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환자를 위한 의사 결정과 수술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수술 이후 A군은 상태가 호전돼 중환자실에서 신경외과 병동으로 옮겨졌다. 쇄골 수술도 마치고 현재는 퇴원해 회복 중이다.
A의 아버지는 이어 “아들이 사고를 당하고 건국대병원의 응급실에서부터 수술, 입원치료 등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돼 하루하루가 감사함의 연속이었다”면서, “참된 의사와 간호사의 모습을 보여주신 신경외과 송상우 교수님과 이동욱 선생님, 이인경 선생님 그리고 이현석 선생님, 오지현 선생님, 중환자실과 신경외과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A군의 아버지는 “환자와 환자 가족에 대한 배려와 헌신적인 노력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연은 6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교직원 조회에서 소개됐다. A군의 아버지의 감동적인 영상도 함께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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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고 신은철-이명진 학생, 골목길에서 습득한 지갑 경찰에 신고
사진제공/원광고등학교
[전창희 기자]원광고등학교(교장 송태규) 신은철(3학년), 이명진 학생(2학년)이 각각 골목길에서 지갑을 주워 주인을 찾아준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신 군은 지난달 학교를 마치고 귀가 중에 쌍용 아파트 근처에서 지갑을 발견하고 경찰서에 직접 가서 신고했다. 이 군 역시 귀가 중에 동북초등학교 앞을 지나다 골목길에서 지갑을 발견해 근처 상점에 들어가 경찰서에 습득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익산경찰서에서는 바로 지갑의 주인에게 연락을 취해 분실된 지갑을 찾아가도록 조치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익산 경찰서에서 지갑을 주워 신고한 신은철 학생과 이명진 학생을 표창해 격려했으면 좋겠다며 학교에 연락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신 군과 이 군은 “지갑의 주인이 급하게 찾고 있을 생각을 하니 빨리 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경찰서에 연락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원광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일 신은철, 이명진 학생에게 선행 표창장을 수여했다.
송태규 교장은 “두 학생은 평소에도 학교에서 궂은일을 찾아서 솔선수범하고 주변 친구들을 잘 챙겨 학생들의 모범이 됐다”면서, “원광고에서는 매일 아침 학생들이 자신의 생활을 점검하면서 귀공자 실천 노트를 작성하는 등 인성 교육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해 왔는데 이렇게 훈훈한 미담을 들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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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中중강그룹 텐진 인큐베이터와 MOU 체결
[박영성 기자]건국대(총장 민상기)는 2일 중국 중강그룹 텐진 인큐베이터와 우수 창업기업 공동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건국대 취창업전략처(처장 박종배)와 중강그룹 텐진 인큐베이터는 우수 학생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판로를 마련해 본 글로벌(Born-global) 스타기업을 육성키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
중강그룹은 중국의 대표적인 국유 철강업체로 최근 철강 수요가 줄어듦에 따라 전방위적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혁신의 일환으로 텐진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해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건국대는 이번 MOU를 통해 건국대 학생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건국대가 중강그룹에 우수 학생 창업기업을 추천하면, 텐진 인큐베이터는 추천 창업기업에 대한 사무공간 및 최고급 숙소 제공, 투자유치 지원, 정부 세수 혜택 제공 등 창업보육 및 액셀러레이팅을 담당한다.
박종배 건국대 취창업전략처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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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2017년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획득
군산대학교 전경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7년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3년이고, 지정서 및 지정패 수여식은 오는 12월 14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한 해 동안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등을 선정해 포상하고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발간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교육기부 활성화에 활용되고 있다.
군산대학교는 중학생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면서 지난해 4월부터 1000여명의 전라북도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적 참여형의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해왔다.
현재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미리가는 연구실, 선상체험 및 해양탐구, 걸스엔지니어링 주간, 찾아가는 농산어촌 진로체험 버스, 교육기부 특강, 대입정보 박람회,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체험 등 16개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북권 유일한 해양대학 보유 대학으로 차별화된 해양관련 프로그램을 도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고, 나의균 총장을 비롯한 교수들이 적극적으로 고교방문을 통한 재능기부 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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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엑스포 전시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은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7 산학협력 EXPO’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각종 LINC+사업의 성과와 산학협력 성과들을 전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0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각종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자 및 유공자 시상, LINC+ 페스티벌, 학생창업 페스티벌, BRIDGE 페스티벌, 진로체험 프로그램, 산학협력 포럼 및 각종 사업 성과 전시 등이 마련됐다.
건국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을 기반으로 한 캡스톤디자인 등 교육 성과와 ‘꿀건달’ ‘팜스킨’ 등 학생 창업 기업 성과물, 건국대 기업 ‘건국바이오’ 등 건국대만의 차별화된 산학협력 성과물을 전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창업한 ‘꿀건달’은 2015년 제44회 세계 양봉대회에서 패키지 부문 동메달, 2013년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디자인 부문 대상.금상 등 패키지 부문 20여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학생 창업 기업이자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팜스킨’은 ‘초유를 이용한 화장품’으로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산학협력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산학협력 엑스포 첫 날 직접 행사장을 방문한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은 “서울과 글로컬 두 캠퍼스의 강점을 융합해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과 대학,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사업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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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인문과학연구소, ‘배지영, 그녀에게 청춘의 길을 묻다’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소장: 국어국문학과 공종구 교수)에서는 다음 달 9일 군산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재학생 진로모색을 위한 배지영 작가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배지영 작가는 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46)으로, 강연 주제는 ‘배지영, 그녀에게 청춘의 길을 묻다!’이다.
배지영 씨는 현재 청년문화 운동과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면서, 오마이뉴스의 ‘올해 뉴스 게릴라상’과 ‘카카오 브런치북 2회 대상’을 수상했다. 청년문화 관계 저술로는 ‘우리, 독립청춘: 우리는 소도시에서 일한다’(2016, 북노마드)와 ‘소년의 레시피’(웨일북, 2017) 등이 있다.
한편, 이번 강연은 최근 들어 청년실업이나 정체성의 문제 등을 비롯해 적지 않은 실존의 고민을 안고 사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을 되돌아보는 한편 진로 모색에도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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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길 교수, 관세행정혁신위원회 위원 위촉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법학전문대학원 김용길 교수가 관세청 관세행정혁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관세행정혁신위원회는 과거 관행적으로 추진하던 관세청 업무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 사항을 반영해 앞으로 개선할 과제를 발굴해 이를 심의 의결하면서, 분기별 1회 또는 필요할 경우 수시로 개최해 심의를 완료하면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관세청은 국정 비전 달성을 위한 관세청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하면서 ‘국민 눈높이로 관세행정 혁신’이라는 목표를 정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관세행정혁신위원회는 관세행정 업무혁신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외부 지지와 추진 동력을 확보키 위해 민관 합동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파급영향 및 규제 강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외부의견을 수렴해 피드백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현재 국회 입법지원위원을 겸하고 있는 김용길 교수는 앞으로 1년 동안 관세행정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관세청의 업무추진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원칙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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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어청도 일원에서 ‘2017 선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는 지난 28일 어청도 일대에서 ‘2017년 선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군산대학교가 운영 중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의 하나인 고교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양 관련분야 진로탐색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을 제공키 위해 개최됐다.
선상 진로체험은 군산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실습선 해림호에서 진행됐고, 우석고등학교, 군산제일고등학교,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등에 재학 중인 도내 고교생 45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해림호에 승선하여 대학 설명회, 해양과학 분야 명사특강과 함께 어청도 등대 견학, 크로키 스케치 대회 등을 실시했다.
참가학생들은 입을 모아 “전북권 유일의 해양과학분야 특성화 대학인 군산대학교에 대해 잘 알게 된 기회였다”면서, “선상체험을 통해 해양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흥미가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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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017 익산 빛오름 공연' 개최
[전창희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다음달 5일 오후 5시,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전북 익산시 마동) 중공연장에서 ‘2017 익산 빛오름 전통공연예술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빛오름 전통공연예술단 정기공연은 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 학생들과 교수로 구성된 예술단으로, 부여 세계 사물놀이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문굿 ▶삼도설장고 ▶입춤소고 ▶발탈 재담소리 ▶삼도농악가락 ▶승무 ▶판굿연희 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고,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장 김동원 교수는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는 빛오름 전통공연예술단의 공연을 익산 지역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선선한 가을에 가족들과 함께 국악 공연을 즐기며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는 매년 다양한 지역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정기공연을 개최해오고 있다. 사이버대학교 중 유일하게 전통 가·무·악 (歌·舞·樂)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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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2년 연속 ‘육군본부 군장학생 선발’ 최다 합격생 배출
사진제고/원광보건대학교
[전창희 끼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전투부사관과가 육군본부에서 실시한 ‘2년 군장학생선발’에서 전국 대학교 전투부사관과 응시자 가운데 최다 합격생을 배출햇다.
총 5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서 원광보건대학교 전투부사관과는 20명의 학생을 합격시키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합격생을 배출, 군 간부양성 명품학과로서의 명예를 이어가게 됐다.
원광보건대학교 전투부사관과 학생들은 지난 6월 육군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지적능력, 직무수행능력평가 등 1차 시험에 응시자 전원 합격한 바 있다. 면접시험 및 체력평가 등 이번 2차 시험에서 20명이 최종 합격해 육군본부로부터 대학 등록금 전액(2년)을 지원 받게 됐다.
합격생들은 대학생활 동안 육군본부와 대학 측의 복수 장학 혜택을 받으면서 등록금 걱정 없이 군장학금으로 공부하고, 대학졸업 후에는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된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 전투부사관과는 2014년 개설 이후 최근 4년간 2년 군장학생 선발에서 총 66명의 군 장학생을 배출하고(전국 최다인원), 2016.2017년도 임관율 93%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부사관 양성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투부사관과 학과장 채원석 교수는 “학과, 학생 등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결실”이라면서, “현재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강인한 체력을 겸비한 부사관으로 임관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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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최동운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등재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의공과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최동운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됐다.
최동운 교수는 생체정보 인식, 가축 질병 예찰 시스템, 스마트 주얼리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국립 축산과학원과 생체 정보 센서를 활용해 가축 질병 예찰 시스템에 대한 독보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의 다양한 연구 활동으로 최동운 교수는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08년 학술상과 2013년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원광대 공업기술연구소장과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또한, 행정자치부, 한국국토정보공사 자문위원과 한국연구재단, 한국정보화 등 국가 기관 평가위원, 국내·외 저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가 정보화에 기여한 공으로 2002년 정보통신부장관 표창장, 2005년 전라북도 지사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미국에서 발간돼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저명인사와 탁월한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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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구외대-한중대 내년 2월 폐교
[박영성 기자]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부실대학으로 분류된 한중대와 대구외국어대가 내년 2월 문을 닫는다.
교육부는 27일 한중대와 대구외대에 학교 폐쇄와 2018학년도 학생 모집 정지 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대구외대를 설립·경영하는 학교법인 경북교육재단에 대해서는 대구외대 외에 더 이상 운영하는 학교가 없어 법인 해산 명령도 함께 했다고 교육부는 덧붙였다.
한중대는 교비회계 횡령.불법사용액 등 380억원을 13년째 회수치 못하고 있고, 교직원 임금도 330억원 이상 체불하는 등 학교 운영 부실이 심각하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대구외대 역시 설립 당시 확보치 못한 수익용 기본재산을 확보하려고 대학교비에서 불법으로 돈을 빼낸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고, 법인이 재정적 기능을 하지 못해 교비회계에서 불법적으로 돈을 써왔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들 대학은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수 차례 시정명령과 대학폐쇄 계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조치한다는 경고)를 했지만 이들 대학이 상당수의 시정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행정예고와 청문 등의 절차를 거쳐 폐쇄 명령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두 대학이 폐쇄 명령을 받음에 따라 2000년대 들어 문을 닫은 학교(전문대·각종학교 포함)는 14곳으로 늘어난다. 폐쇄 명령을 받은 학교는 10곳, 자진 폐교한 학교는 4곳이다.
교육부는 재학생들이 2학기 학사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중대와 대구외대 폐교 시점을 2018년 2월 28일로 정했다. 폐쇄 명령에 따라 재학생과 휴학생 등 두 학교 재적생 1천400여명은 다른 대학으로 특별 편입학을 할 수 있다.
한중대는 학부에 972명, 대학원에 75명이 재적해 있고, 대구외대 재적생은 392명이다.
이 중에 한중대 재적생은 강원 지역, 대구외대 재적생은 대구·경북 지역 대학 동일·유사학과, 동일 학년으로 특별 편입학할 수 있고, 해당 지역 대학에 편입 가능한 유사학과가 없는 경우 지역을 넓힐 수 있다.
모집방식은 면접·학점 등 대학별 자체 심사기준을 따르되 필기시험은 실시하지 않는다. 편입학 대상 대학은 선발심사 기준 등 세부 추진계획과 모집요강을 세워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편입대학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두 대학의 경우 2018학년도 신입생 수시·정시모집이 정지되기 때문에 교육부는 이들 학교 수시모집에 지원한 학생(한중대 39명·대구외대 35명)들이 다른 대학 전형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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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孝’사랑 경로잔치 개최
사진제공/용인송담대학교
[박인규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25일 지역사회 봉사 및 기여를 위한 ‘孝’ 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용인송담대가 주관하고 ‘olleh kt 내고향TV ch789’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수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흥겨운 시간을 마련해 위안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잔치는 민요공연과 성인가요 트로트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한편, 용인송담대학교는 용인시와 지역사회에서 주관하는 시민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참여와 용인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로직업체험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유아들을 위한 그림그리기 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매년 지역사회 봉사와 기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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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2017년 프로젝트 작품 발표회 개최
[전창희 기자]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조석남)가 25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프로젝트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프로젝트 작품 발표회는 학생들이 재학 기간 중 익힌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해 발표하는 한국폴리텍대학의 연례행사이다. 이번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는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제를 학생들이 해결함으로써 학업 성취감과 창의력을 고취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대회에는 모바일로봇 제어시스템 등 학생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 총 15점이 출품됐다. 그 중 산업설비과 재학생들의 ‘러브(Love) 조형물’이 대상을 차지했고, 전기제어과의 ‘PLC와 터치판넬을 이용한 온도제어’와 산업설비과의 ‘공간활용 미니 휴게소’가 금상을 수상했다.
조석남 학장은 “프로젝트 작품 발표회의 출품작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리 학생들의 높은 학습 성취도와 현장 적응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는 다음 달 1일부터 2018학년도 전문기술(1년)과정과 일반계고 위탁교육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2년제 학위과정 수시2차 모집은 오는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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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가수 윤도현 초빙교수 임명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은 25일 교내 행정관에서 가수 윤도현을 공연예술학과 초빙교수로 임명했다. 윤 교수는 2018학년도 1학기부터 예술디자인대학원에서 공연예술전공 연구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뮤지션 중 한명으로 록 밴드 YB의 보컬이자 뮤지컬 배우,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윤 교수는 공연예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력과 관련 교육 종사자들 그리고 학부 졸업생들을 위해 공연예술과 관련한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건국대는 지난 4월 공연예술관련 종사자와 교육 담당자들, 학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예술의 역사와 이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공연예술학 전공’을 신설하고 광진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공연예술학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원 2018학년도 1학기 신입생 원서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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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2018년도 전기 원생 모집
[박영성 기자]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원장 김동규)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 등 3개 학과 6개 전공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국내에서 최초로 디지털 저널리즘학과를 개설하고 AI, VR, 빅 데이터 등을 활용한 새로운 저널리즘 교육을 특화시키고 있다. 특히 구글 데이터저널리즘 MOOC의 한국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그 외에도 공연예술경영전공이나 방송진행·스피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등은 새로운 산업인력수요와 학문간 융합이 큰 특징인 전공들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접수로 이뤄진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고사로 이뤄지고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분야에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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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경덕진도자대학 녕강 총장에게 명예 철학박사학위 수여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중국 경덕진도자대학(景德镇陶瓷大学) 녕강(宁钢) 총장의 명예철학박사학위 수여식을 지난 21일 경덕진도자대학에서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김도종 총장 일행이 경덕진도자대학을 방문해 이뤄졌다. 지난 2006년 원광대 도예과에서 석사 학위를 마친 녕강 총장은 중국 강서성 미술가협회 상무이사, 강서성 도자산업협회 부이사장, 중국 경덕진도자대학 부총장 등 요직을 역임한 후 2올해 9월 경덕진도자대학 총장에 취임했다.
특히 녕강 총장은 전 세계적으로 무수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예술 영역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2015년에는 중국 경덕진시에서 원광대 출신 중국 유학생들을 모아 ‘원광대학교 중국 동문 작품전’을 개최하는 등 남다른 애교심을 발휘하면서 모교 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도종 총장은 “녕강 박사는 경덕진도자대학 총장으로 취임할 때까지 수준 높은 작품 활동과 열정적인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자랑스러운 원광 동문으로서 많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명예박사 학위수여를 통해 녕강 총장과 경덕진도자대학 그리고 원광대학교와의 인연이 더 크고 뜻깊은 고리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녕강 총장은 “원광대에서의 유학 시절은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면서, “모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아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양교의 전통적인 우애를 더 강화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덕진도자대학이 있는 중국 경덕진시는 세계적인 도예가 양성소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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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 '최우수상'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 학생들이 제14회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에서 ‘당신을 위한 영양파트너’를 주제로 최우수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상을 받았다.
지난 21일 순창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사)전북음식문화연구회가 주관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했다.
올해는 총 50개 팀이 참가해 장류를 활용한 요리를 전시하고, 경연작품을 대회 현장에서 1시간 이내로 직접 조리해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품영양학과 4학년 송인수, 3학년 장소연, 이지우, 윤도해 학생이 팀을 이룬 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은 닭가슴살 된장덮밥, 한식 에피타이저 호박잎에 빠졌새우, 단호박 속에 빠진 고추장 콩고기, 청포묵 블루베리 샐러드 & 블루베리 드레싱 등 건강과 영양에 한국의 맛이 어우러진 한상 차림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편, 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이 속한 ‘대학 산.학.관 커플링 사업’은 전라북도가 청년 취업 및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실업 및 구인.구직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지난 200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해 2010년 행정안전부 전국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원광대는 이 사업에 2008년부터 현재까지 10년 연속 선정됐다.
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은 3년 연속 평균 취업률 90.3%, 2015.2016년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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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인도 빠딴잘리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전창희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인도의 우수한 요가 대학인 빠딴잘리(Patanjali) 대학교(총장 발끄리슈나, Balkrishn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온라인 교육 기술 전수 ▲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에 합의했다. 특히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한국의 앞선 온라인 교육 기술 및 동영상콘텐츠 개발 기술 공유를 통해 아유로베다와 자연요법 요가분야를 세계화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또한 빠딴잘리대학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 학생들에게 인도 현지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사이버대학교 중 유일하게 요가명상 분야를 다루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지난해부터 인도 빠딴잘리대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이번 인도 방문을 통해 더욱 탄탄한 교류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을 체결한 빠딴잘리대학교 발끄리슈나(Balkrishna) 총장은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인도전통의학과 요가 등의 학과 커리큘럼이 굉장히 이상적으로 개설돼 있어 벤치마킹할 점이 많다”면서, “협약을 통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인도 요가 창시자인 ‘빠딴잘리’의 정신을 계승키 위해 설립된 빠딴잘리대학교는 인도 정통의학 분야를 일컫는 ‘아유르베다’ 영역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연구개발센터, 병원, 제약회사, 웰빙제품회사, 고급 시설을 갖춘 웰빙마을인 요가피트(Yogpeeth)가 대학과 함께 있어 최고의 요가 교육환경으로 꼽힌다. 또 암, 당뇨병, 천식, 관절염 등 불치병 관련 연구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은 “양 기관의 강점들을 결합한다면 더욱 전문적이고 글로벌한 요가 인재 양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요가 발전과 세계적인 전문가 발굴에 힘쓰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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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재학생 75.3% “스마트폰으로 강의 수강”
[박영성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20~60대 재학생 1,11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묻는 질문에 ‘2~3시간’이 3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4~5시간’이라는 응답이 24.1%, ‘1~2시간’이라는 응답이 17.0%로 뒤를 이었다. 특히 하루에 ‘7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해비 유저도 11.4%나 됐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30대는 하루 4~5시간 이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40대 이상부터는 2~3시간 사용한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마트폰 기능으로는 ‘통화/문자’가 29.0%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뉴스 및 정보 검색’ 20.6%, ▲‘음악.동영상 등 문화 콘텐츠’ 13.1%, ▲ ‘SNS’ 12%, ▲‘‘업무.공부’ 10.7%, ▲‘모바일 게임’ 4.1%, ▲‘카메라.사진’ 3.6%, ▲‘쇼핑’ 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월 스마트폰 이용 요금으로는 ‘5~8만원대’가 37.1%로 가장 많았고, ‘3~5만원대’가 30.3%, ‘8~10만원대’는 15.1%로 조사됐다. ||스마트폰 교체 기간으로는 43.5%가 ‘2~3년’이라고 응답했고, ‘1~2년’이라는 응답자도 27.2%로 전체 응답자의 70% 이상이 3년 이전에 스마트폰을 교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출시 스마트폰 중 이용하고 싶은 기종에 대해서는 ‘삼성 갤럭시노트8’(40.5%)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는 ‘애플 아이폰8, 8+’ 16.8%, ‘삼성 갤럭시 S8’ 13.2%, ‘애플 아이폰X’ 10.4%, ‘LG V30’ 8.3%로 나타났다.
제조사별로 보면 53.7%가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27.2%는 애플 아이폰 시리즈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 보면 전 연령대에서 노트8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40대의 50.4%, 50대 이상에서는 49.5% 등 절반 가까운 응답자가 노트8을 선택해 40대 이상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2위 기종으로 2~30대는 아이폰8, 40대 이상은 갤럭시 S8을 꼽았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노트8’(41.9%)-‘아이폰8’(20.9%)-‘갤럭시S8’(12.2%) 순으로 나타났고, 남성은 ‘노트8’(38.4%)-‘아이폰X’‘, ’갤럭시S8‘(14.8%) 순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강의 수강 질문에 대해 75.3%의 응답자가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수강한다고 대답했다.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수강할 때는 ‘점심/휴식시간 등 자투리 시간’(22.4%)이 가장 많았고, ▲‘출퇴근 시간 등 이동 시’(20.7%), ▲‘일과 후 집에서’(17.5%), ▲‘여행.출장 중’(5.3%)에 강의를 듣는다고 대답했다.
주당 스마트폰 강의 수강 시간을 묻는 질문에 ‘스마트폰 강의수강을 하지 않는다’는 29.1%를 제외하고는 ‘2~3시간’이라는 응답이 17.8%로 가장 많았다. ‘1~2시간’이 15.4%, ‘3~5시간’이 13.4%로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으로 강의 수강을 하지 않는 응답자를 제외하면, 여성은 ‘2~3시간’(19.8%)이 가장 많았고, 남성 ‘1~2시간’(17.1%)이 가장 많았다. 또 연령별로 보면 20~40대까지는 2~3시간이 가장 많았고, 50대 이상은 1~2시간에 그쳤다.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지 않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의외로 20대가 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50대 이상(33.9%)-40대(26.7%)-30대(21.5%) 순으로 30대에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디지털대 안병수 교수(무역물류학과)는 “서울디지털대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집, 회사, 지하철, 해외 등 내가 있는 곳이 강의실이 된다”면서, “접근이 쉽고, 모든 강의를 스마트폰으로 수강할 수 있어 학생들이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