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창업지원단, ‘스타트업 채용 박람회’ 공동주관
[박영성 기자]스타트업의 우수인재 확보와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해 민·관 13개 기관이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대규모 스타트업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국대 등 서울권 9개 창업선도대학과 창업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 청년희망재단이 공동주관하는 스타트업 채용박람회가 오는 21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벤처캐피털(이하 ‘VC’) 등 민간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기업부터 정부 창업지원사업 수혜 기업 중 매출·투자유치 등 재무 건전성과 고용 안정성을 확보한 기업 84개사가 참여해 채용부터 기업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행사이다.
글로벌 VC 등으로부터 1,430억원 투자를 받은 화장품 온라인 커머스 ‘미미박스’와 173개국 75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인공지능·집단지성 번역서비스 ‘플리토’, 200만명이 사용하는 국내 1위 맛집 검색 서비스 ‘망고플레이트’ 등이 참여한다.
동국대 창업지원기업으로는 국내유일 클라우드형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을 개발한 ‘플랫포스(대표 신영준)’와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아리아케어코리아(대표 김준영)’가 참여한다.
이용규 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스타트업은 고용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면서, “많은 청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일자리를 찾고 더 나아가 창업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원광대 대학일자리센터, 해외기업탐방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취업성공’
사진제공/원광대학교
[박영성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추진한 2017년 일본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3명이 일본 현지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새로운 해외 취업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일본기업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한 원광대는 ‘일본기업탐색 PT공모전’을 거쳐 선발한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해외취업 전문기관인 (주)GIC와 함께 일본어 스터디 활동 및 사전 일본취업 맞춤형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기업탐방부터 면접을 통한 최종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
철저하게 준비를 마치고 도전한 일본기업탐방 학생들은 IT, 유통물류, 호텔 등 3개 분야의 5개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만나 일본기업에 대한 비전과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외취업에 대한 목표를 구체화했다.
특히 지난 3일까지 진행된 탐방 일정에 맞춘 취업인터뷰에 참여하면서 일본 비즈니스 매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이 과정을 통해 일어교육과 4학년 박희상, 안수현, 이주희 학생이 일본 유망 유통기업인 ㈜에이산(EISAN)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취업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기업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일본에 가서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인터뷰까지 해보니 어떻게 일본취업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 일본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 일본취업에 재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도종 총장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일본기업탐방은 학생들이 국내에서 벗어나 새로운 해외 취업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면서, “원광대는 앞으로도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재학생 대상 해외취업 준비과정 등 해외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인송담대-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업무 협약 체결
[박인규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최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수원고용복지 센터)과 ‘2017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들에게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저학년부터 진로지도 강화, 원스톱 취업.창업지원 서비스, 대학 내 취업지원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세부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용인송담대학교는 이번 시범 사업에 선정돼 향후 평가에 따라 내년 3월부터 5년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연간 2억원 규모(정부50%, 지자체 25%, 대학 25%)로 운영된다.
용인송담대학교 학생취업처 이원철 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층 진로 및 취.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국대, ‘2017 공학페스티벌’ 2관왕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공학페스티벌(E² Festa 2017)’에서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상’과 ‘올해의 대학’ 대상 등 2관왕을 수상했다.
공학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을 돕고 청년공학도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Smart Connected Society(새로운 미래, 하나의 공학)을 주제로 공과대학생, 교수, 기업인 및 일반인 등 총 2만여명이 참여했다.
동국대는 9일 ‘2017 공학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요 검토사항으로는 ▲사업 성과평가 결과 ▲공학교육혁신로드맵의 중장기 전략성 ▲공학교육프로그램의 운용실적 및 성공사례 ▲공학교육인프라 구축현황 및 운용실적 ▲공학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성 등을 평가한다.
국내 최초로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설립해 공학교육인증제도를 도입 및 운영한 동국대는 컴퓨터공학심화프로그램을 최초이자 유일하게 NGR(6년)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업체 맞춤형 캠스톤디자인(ICIP : Internship & Capstone Design Integrated Program)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성과를 도출했다. 기업 제안 프로젝트를 수행해 특허, 소프트웨어 등록, 학술 논문 등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산출했다. 이를 토대로 프로젝트 결과물을 기업에 환류했다.
이어 10일 ‘2017 공학페스티벌’ 폐막식에서는 ‘올해의 대학’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대학’은 공학페스티벌에 참여한 71개 대학을 대상으로 행사참여도, 수상실적 등을 평가항목으로 정하며 대상(1개), 금상(1개), 은상(1개), 동상(1개) 등 총 4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한다.
동국대는 행사참여도 부문(▲공학홍보대사 참여 ▲S-School Project 참여 ▲창업투자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과 수상실적 부문(▲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화 장관상 수상 ▲창업투자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강우 동국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동국대의 집중적 투자가 결실을 이뤘다”면서, “국내 최초로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설립한 동국대는 앞으로도 국내 공학교육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군산대, ‘2017 공학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 등 수상
사진제공/군산대학교
[박영성 기자]군산대학교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7 공학페스티벌(E2Festa, Engineering Education Festa)’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페스티벌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국내외 107개 대학 공과대학생들이 우수 캡스톤디자인 작품 200여 점을 전시했다.
이 중 군산대학교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오뚝이팀(팀원; 최민석(4), 박남규(4), 천민걸(4), 장기영(4), 윤철민(4)/ 지도교수; 김상영)이 오뚝이 반사경을 출품해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신소재공학과 제너레이터팀은 특별상인 한국테크노파크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오뚝이팀이 출품한 작품은 중력과 관성의 힘에 의해 제자리로 돌아오는 오뚝이 반사경이다. 이 작품은 굽은 도로에 흔히 설치돼 있는 반사경이 자연적으로 혹은 인공적으로 틀어져서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 점검 및 교정에 드는 비용이나 부정확 문제에 대한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로 표지판 전문업체인 ㈜티에스산업개발의 자문 결과 효용성을 인정받았고, 특허를 출원하였다.
군산대 황재정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캡스톤디자인은 공학계열 학생들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설계·제작한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고 모든 대학에 정착된 교육과정으로 공학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체계적인 아이디어 도출, 기획, 제작, 팀워크, 보고서 작성, 발표 및 전시를 통해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공과대학 및 다른 단과대학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우수 캡스톤디자인 결과물을 전시하고 산업체에 기술 이전하는 테크노마켓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테크노마켓은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독서에세이 공모전
[박영성 기자]‘3대가 함께 만드는, 생생지락(生生至樂) 인문도시 군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군산대학교 인문도시 센터(센터장: 국문학과 공종구 교수)에서는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인문주간(10. 30-11.5)을 맞아 ‘독서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고, 군산시민과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작 중 최우수작 1편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우수작 3편에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 가작 8편에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이 사업의 연구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공종구 교수는 “군산 시민들이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응모해 주기를 기다린다”면서,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는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번 공모전이 군산시를 독서 친화적인 도시로, 군산 시민을 독서하는 주체로 만드는 데 좋은 자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종립대학총장협의회, 상호 협업체제 구축 협약
[박영성 기자]원광대학교 등 8개 종립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는 종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김도종 원광대 총장)는 회원교 간 상호 협업체제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9일 중앙승가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제5차 협의회와 함께 열린 이날 협약식은 원광대를 비롯해 동국대, 위덕대 등 7개 대학 총장이 참가한 가운데 교육.인력.학술정보.시설 등의 상호교류 및 활용과 연구사업 수행을 위한 공동협력 체제를 구축해 회원교의 교육발전과 연구진흥에 기여함으로써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회원교는 교수 및 연구 인력 교류와 온라인 강좌 등 학생교류를 통한 상호학점 인정을 비롯해 비교과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키로 했다.
또한, 학술공동연구 추진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학술자료.출판물 및 정보의 상호 교환, 기자재 및 시설물 공동 활용, 인적.물적 교류를 비롯해 교육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대비해 회원교간 협력방안과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내년 상반기에 예정된 제6차 회의에 앞서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실무추진단도 구성키로 했다.
인사말을 통해 김도종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교간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에 따라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학점교류와 시설공유 등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부실천 방안을 바로 진행할 것”이라면서 협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종교재단 설립대학 간 교류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 결성된 종립대학총장협의회는 정기 교류회를 통해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교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전남과학대학교, 전적지 답사 호국원 참배
사진제공/전남과학대학교
[박영성 기자]전남과학대학교 부사관학군단 3기 후보생 33명이 지난 2일 호국의 간성으 로서 국가관 및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국립 호국원(전북 임실군 소재)을 찾아 참배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병행했다.
전남과학대학교 부사관학군단 최의규 중대장 후보생(화학부사관과 1학년)은 “학교에서 멀지 않는 곳에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면서, “나라가 위태롭고 어려울 때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조국수호와 어려움을 극복한 여러 호국영령이 계셔서 우리가 마음 편히 생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희들도 열심히 연마하는 국가방위의 예비 간부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생활 하겠다”고 말했다.
부사관학군단장 예) 중령 정일철은 “전적지 답사는 후보생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 행사로서 단절됨 없이 지속적으로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후보생들은 참배 후 안보영상 시청과 견학 후 호국원 일대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호국원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동국대,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 개최
사진제공/동국대학교
[박영성 기자]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보광))는 지난 7일 남산일대에서 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싱그런 여행-남산100배 즐기기’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취업준비생과 중간고사 등에 지친 학생들의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3일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과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정연정)가 생태문화 확산을 통한 녹색복지와 융복합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숲해설 자원봉사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산림청의 주관으로 지난 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동국대 중앙도서관 임중연 관장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피로에 지친 학생들이 잠시나마 가을바람과 단풍이 아름다운 남산 산책로를 숲 해설가와 함께 걸으면서 몸도 마음도 힐링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정연정 이사장은 “이러한 오감자극 생태놀이와 숲체험 활동을 통해서 잠시나마 학생들이 취업준비와 학업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취업을 준비중인 동국대 김정도 학생(경영학부)은 “남산이 학교 바로 뒤에 있지만, 가볼 기회는 잘 없었다”면서, “오늘 힐링 이번 숲 체험을 통해 힘든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었다. 숲 해설가와 함께 설명을 들으면서 걸으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2018년 전기 신입생 모집
동국대학교/자료사진
[박영성 기자]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원장 신영섭)이 2018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 및 문화예술인지도자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은 1995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문화, 예술대학원으로써 현재까지 석사과정 문화예술인 약 1,700명을 배출했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은 문화예술계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키 위해 다양한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문예창작학과(시전공, 소설.드라마전공) ▲연극예술학과(연극예술전공) ▲불교예술문화학과(불교미술전공, 문화재전공, 한국음악전공, 민화전공) ▲예술경영학과(공연예술경영전공, 미술경영전공) ▲예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 ▲실용예술학과(실용음악전공, 뷰티아트케어전공) 등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사회수요를 반영해 실용음악, 민화 및 뷰티아트케어전공을 최근 신설했다.
입학원서는 이달 15일까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홈페이지(http://gsca.dongguk.edu)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은 지난해 배우 이덕화씨를 예술대학 연극학부, 올해 요리연구가 백종원씨를 예술경영학과 객원교수로 각각 위촉했다.
-
군산대 김정숙 교수, ‘2017 대한민국 여성리더대상’ 최고대상 수상
[박영성 기자]군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김정숙 교수가 ‘2017 대한민국 여성리더대상’ 문화예술발전리더 부문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여성리더대상은 서경일보, K스타저널, 한국언론기자협회가 주최했고,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수상식이 개최됐다.
최고대상을 수상한 김정숙 교수는 서정적이고 독특한 시선으로 자연을 해석한 독보적 세계를 구축하면서 국내 미술발전에 기여했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3회, 입선 7회 등의 수상경력이 있다. 오늘의 미술가상, 춘추미술상, 동서미술상 및 대한민국 미술인상 등을 수상했고, 대한민국미술대전 및 각종 공모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으로도 여러 차례 활동했다.
현재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장과 미술관장, 사회적 기업인 ㈜아리울에듀 대표직을 맡아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질적 제고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부패방지 위원회 전북 여성 위원장, 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 전주클럽 회장직도 맡고 있다. 성별 임금 격차(Gender Wage Gap)를 줄이기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퀄 페이 데이- 빨강 가방을 채워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한 바 있다.
-
원광대, 140억 규모의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 사업 선정
사진제공/원광대학교
[박영성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 해외지역 분야 대형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원장 김도종 총장)과 인문학연구소(소장 강연호 교수), 종교문제연구소(소장 박광수 교수)가 구성한 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 대응자금을 포함해 매년 약 20억 원씩 향후 7년간 총 1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인문한국플러스(HK+)는 한국연구재단이 대학 내 인문학 연구소 집중 육성을 통해 인문학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 성과 창출과 인문학 연구의 다양화 및 대중화를 통해 연구 성과의 학문적.사회적 확산을 도모키 위한 사업으로, ‘인문기초학문’ ‘해외지역’ ‘소외.보호/창의.도전’ ‘국가전략.융복합’ 등 4개의 세부 유형별로 연구단을 지원한다.
해외지역 분야에 선정된 원광대 연구단은 앞으로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NEAD) 토대 구축: 역사, 문화 그리고 도시’를 주제로 연구와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은 연구 아젠다 수행을 위해 ‘경계를 넘어(Beyond a border), 마음을 연결하고(Link a heart), 공동시장을 구축하자(Build a common market)’를 모토로 연구원 산하에 인문한국플러스연구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어 동북아시아다이멘션센터와 그 산하에 역사, 문화, 경제, 인문사회융합 분과를 설치해 동북아시아 지역이 당면한 문제와 통합을 가로막는 장애를 인문학적 방법으로 극복하고, 정치, 경제, 제도 등의 분야와 융합을 통해서 공동 번영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해 ‘함께 성장하는 인문학으로 행복한 전라북도 인문공동체 형성’ 및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인문 연대의 주체 시민으로 성장’을 목표로 지역인문학센터를 설립하고, 동북아-전북 인문연대 ‘NEAD 전북’, 전북인문역사문화 도시사업, 인문소양센터 연계 ‘인문놀이터’, 인문환경조성 및 맞춤형 인문강좌 ‘마중물’ 등을 중심으로 운영해 향후 전북지역의 인문학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유권홍 교수는 “원광대에서 추진하는 인문한국플러스 사업은 중국을 넘어 동북아 지역 전반에 대한 종합 능력과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력 수요와 양성의 필요성을 고려하면 충분한 가치가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소 육성을 위한 ‘인문한국’ 사업에 선정돼 1,2단계 중간평가를 거쳐 10년 동안 ‘마음인문학-인류 정신문명의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한국조리사관학교, 국내 유수 요리경연대회 잇따른 수상
▲ ‘2017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수상 기념사진/사진 제공=한국조리사관학교
[박영성 기자]국내 최초 조리 사관학교로 설립된 한국조리사관학교(학장 이정열)가 최근 국내 각종 유명 요리대회서 대상과 금상을 석권하면서 국내 대표 호텔 조리사 양성 전문학교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한국조리사관학교는 지난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코스/단품요리 부문 라이브경연에 출전해 금상(이해성, 이보미, 김은혜, 정일호, 이민석)을 수상했다. 세계요리 부문 전시경연에서도 금상∙조리사협회상(김기태, 백영민)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7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은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인력 양성과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를 위해 개최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단일 요리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약 2,600명의 국내외 학생 및 전문 요리사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어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개최된 ‘1883 챔피언십’ 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석권하면서 바리스타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과시했다. ‘1883 챔피언십’은 전국 대학에 재학 중인 예비 바리스타들이 바리스타로서 전문기술과 실무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재학생들은 이번 대회 커피 부문에서 대상(개인/조은선)과 금상(단체/김승연, 호윤영, 김효정)을 수상하고, 칵테일 부문에서도 금상(개인/최해빈)과 동상(개인/이진태)을 휩쓸었다.
한국조리사관학교 관계자는 “학교 수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취업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능력을 탑재한 인재 양성에 주력해, 해마다 취업희망자 100% 취업률 달성은 물론 각종 국내외 요리대회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리사관학교는 최근 ‘한국인 최초’ 수식어를 달면서 국내외 굴지 호텔 총지배인을 역임한 베트남 최대 호텔 리조트 체인인 FLC그룹 전 총지배인 겸 사장 이정열 씨를 학장으로 임명하면서, 세계 10대 명문 직업학교 진입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
건국대, 국가품질경영상 대통령표창 수상
[박영성 기자]건국대(총장 민상기)가 지난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경영상’ 교육 부문에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 혁신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 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업·기관을 발굴하고 포상하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1975년부터 시작해 43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에는 정부 관계자, 수상기관 대표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포장 6점, 대통령표창 22점, 국무총리표창 13점 등 유공자와 기업·기관에 총 373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건국대는 리더십.전략.고객만족도.지식경영.인력관리.운영관리.경영성과 등 각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가품질경영상 교육부문에 선정됐다. 특히 대학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전 발전계획들의 교육철학과 정책기조가 개선 반영된 ‘프라임(PRIME) 건국 2020’을 수립하고, 교육.산학협력.경영.연구.평판.국제화 등 6대 영역 30대 핵심 추진과제를 도출해 이들 과제를 3단계에 걸친 액션 로드맵에 따라 진척시켜 나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날 국가품질경영상 상패를 수여받은 민상기 총장은 “건국대학교는 지난 86년간 성(誠).신(信).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면서, “이제 오랜 세월 품어온 교육철학과 함께 ‘건국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지능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가속화하고 시대와 공동체가 공감하는 대학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건국대병원, QI 페스티벌로 의료 질 향상
사진제공/건국대병원
[박봉진 기자]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 1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2017년 QI 페스티벌을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각 부서에서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수행한 QI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구연부문 6개 팀과 포스터부문 13개 팀, 지면부문 15개 팀 등 총 34개 팀이 참가했다.
QI 페스티벌 상을 차지한 소화기병센터 내시경실팀은 ‘대장내시경 장정결도 향상 활동’이라는 주제로 내시경 검사의 질과 내시경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장정결 개선 활동을 펼쳤다.
소화기병센터 내시경실은 대장내시경 검사 전에 장정결제별로 복용하는 방법과 준비사항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장정결을 부탁해’라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해피콜과 개인별 맞춤 안내 서비스도 시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대비 장정결도가 31.1% 향상됐고 검사자의 만족도도 더욱 높아졌다.
소화기병센터 내시경실 윤영애 책임은 “향후 애플리케이션에 대장내시경 검사 예약시간에 따라 장정결제를 복용해야 하는 시간이 자동으로 알람이 설정될 수 있게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검사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외래와 병동, 의료진 모두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했다.
-
충남도립대, ‘미라클 라이프 프로젝트’ 시작
사진/충남도립대학교 홈페이지캡처
[전주혁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8일 해오름관 소강당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중한 나의 인생을 위한 미라클 라이프 프로젝트’제1차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립대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진취적인 사고 고양, 학내 분위기 변화 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청년의 희망’을 주제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신천식 인터넷방송인이 사회를 맡고, 강지원 변호사 특강과 음악 연주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허재영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지향적 사고를 갖고, 대학 발전에 대한 구성원 간 참여 의지를 고취하며, 대학 발전과 지역 발전은 하나라는데 뜻을 모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3차 행사는 오는 15일과 22일 각각 개최한다.
-
“가장 어울리는 맞춤안경 찾아줘요”
사진제공/군산대학교
[박영성 기자]“우리나라의 안경인구는 전 국민의 46%나 될 정도로 많아요. 안경점을 찾아가 제품을 고르지만 디자인을 맘에 안 들어 하는 분들이 많지요. 직접 방문에 따른 교통 불편, 시간 소요 등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하구요. 스마트폰을 활용해 이 같은 불편과 번거로움에서 해방되는 길을 찾았지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제 실습기업(Practice Enterprise)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혁신상(엑셀런스 어워드, Excellence Award)을 받은 군산대 조선공학과 4학년 고승완(27)씨는 “세계 안경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야망을 가진 젊은이다.
코리아펜과 유로펜-펜 인터내셔널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대학에서 15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시장에서 통할 가능성이 높다”는 호평을 받은 고씨의 수상작은 ‘아이즈 헬퍼(Eyes Helper)’.
세상에서 가장 어울리는 안경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다. 얼굴 사진을 어플에 올려놓고 안경의 다양한 디자인과 색깔을 씌워 본 뒤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장기적으론 컴퓨터가 얼굴과 안경 디자인의 최적 조합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아이디어를 제 경험에서 얻었어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력이 0.3으로 떨어졌어요. 하지만 중고교시절 뒷자리에서 칠판을 쳐다볼 때 외에는 안경을 안썼어요. 지금도 야간 운전할 때만 껴요. ‘안경을 쓰면 얼굴이 못생겨 보인다’는 얘기를 듣기 때문이지요. 저처럼 안경 디자인에 만족을 못하는 고객들을 돕고 싶어서 생각을 했지요.”
고 씨는 도전 정신으로 똘똘 뭉친 대학생이다. 군산대의 창업교육센터에서 창업전략, 창업시뮬레이션 등 과목을 들으면서 나홀로 창업에 대한 각오와 자신감을 다졌다. 이번에 상을 받은 ‘아이즈 헬퍼’ 개발 외에 지난해 이미 1인 무역회사 ‘링카오’를 창업했다. 해외 판로가 없는 중소 화장품회사의 수출을 돕는 기업이다. 현재 대만 시장을 두드리고 있고, 내년부터는 중국‧일본.동남아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고씨는 “때로 힘들고 어렵더라도 내가 주도하는 내 인생을 살고 싶다”면서, “취업 걱정을 하는 졸업반 친구들에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에 적극 도전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
건국대-(주)휴넷, 진로취업 MOU체결
[박영성 기자]건국대는 8일 온라인 교육업체 ㈜휴넷과 진로취업 교육프로그램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울 체결했다.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건국대 민상기 총장과 이상엽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와 조영탁 사장, 양은희 이사 등 ㈜휴넷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진로취업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연구와 개발 △진로취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간 인적자원 교류 △두 기관의 네트워킹과 인프라 시스템 공동 협력 등을 진행키로 협약했다.
박종배 취창업전략처장은 “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수요자를 고려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해온 ㈜휴넷과의 협력을 통해 건국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진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군산대-안동대, 동서화합을 위한 학생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가 안동대학, 창원대학 등 경상권 대학들과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동서화합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대학교 재학생 35명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경북 안동대학교를 방문하고 ‘2017학년도 동서화합 학생 세미나’를 개최했다.
군산대 재학생 35명과 안동대 재학생 35명 등 70명의 학생들은 세미나 및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영호남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고, 영호남 화합 방안 및 사회 주요 이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미나의 주제는 ▲학생교류를 통한 동서화합과 향후 발전방향 ▲대학생 혼전동거 독인가? 역인가? ▲늘어나는 성폭력 우리대학은 안전한가? ▲펫티켓은 기본...반려인이 가져야 할 자세 등이다.
군산대학교와 안동대학교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양교 학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고, 학생 교류 활동 외에도 공직협 회원 간의 친선교류 간담회, 보직자 및 학생자치기구장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서화합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최상훈 학생처장은 “동서화합에 있어서는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갈 청년층에서부터 개별적인 친밀감과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양교 학생 세미나가 양 지역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사회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상호 공감대를 늘여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닥터 정 해외탐방으로 도전정신 키워요”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는 정건수 前 총동문회장(상학 67학번, ㈜대득스틸 회장)이 지원하고 있는 ‘닥터(Dr.) 정 해외탐방프로그램’ 참가자 6기 해단식을 지난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닥터 정 해외탐방에 참가했던 학생 20여명과 정건수 前 총동문회장, 유재원 교학부총장, 김진기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관계자와 동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소감문 발표와 탐방보고 등이 진행됐다.
정건수 동문이 6년째 매년 기부한 1억 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건국대 대표 해외탐방프로그램인 닥터정은 지난 1기부터 다양한 주제를 내걸고 여행을 진행했다.
1기 학생 20명은 2012년 12월 겨울방학 13일 동안 ‘대항해 시대의 역사’를 주제로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를 탐방했고, 2기에는 21명이 선발돼 2013년 8월 여름방학 14일 동안 ‘유럽의 역사’를 주제로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탐방했다.
이어 3기 학생 22명은 2014년 8월 여름방학 12일 동안 ‘북유럽의 자연환경’을 주제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탐방했고, 4기는 20명의 학생이 선발돼 14일 동안 ‘서유럽의 역사와 문화 및 유럽 선진 교육현장 탐험’을 주제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탐방에 나섰다. 5기에는 20명이 선발돼 14일 간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을 탐방했다.
지난 6월 말 유럽으로 출발한 제6기 20명의 학생들은 독일, 체코,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5개국을 여행하면서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 캠퍼스,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 체코 프라하 성, 비엔나 유엔 사무국, 밀라노 대성당, 스위스 융프라우 등 유럽 전역의 문화 유산 및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을 탐방했다.
정건수 前 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이 해외 경험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회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면서, “건국대의 도약은 여러분들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달렸다”고 후배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