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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지역신문 컨퍼런스 ‘미래 기자의 눈’ 대학생 공모전 동상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사회과학대학 행정.언론학부 학생들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17 지역신문 컨퍼런스 대학생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지역신문 컨퍼런스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지역신문 컨퍼런스 10년, 혁신을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가운데 원광대 학생들은 기획 세션 ‘미래기자의 눈’ 대학생 공모전 본선에 오른 다른 팀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신문방송학 전공 2학년 나지영, 이주희, 소윤정 학생 등 3명으로 구성된 ‘슈슈이슈’ 팀은 어린이들을 위한 지역발전 카드뉴스를 주제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여러 개의 신문 기사 중 전북 어린이 관련 기사만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정확한 기사를 신속하게 SNS를 통해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아이디어를 내 깔끔하고 세련되게 발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원광대 행정·언론학부는 이 공모전에서 2016년 ‘뉴스타그램’ 팀이 은상을 수상한데 이 올해까지 2년 연속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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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남대 폐교 방침 확정...신입생 모집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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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성 기자]재단비리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은 전북 서남대학교에 대한 폐교 방침이 확정됐다. 교육부는 17일 서남대 폐교 방침을 확정해 20일간 행정예고에 들어갔다.
또 서남대 외에 운영하는 학교가 없는 학교법인 서남학원에 대한 법인 해산명령도 함께 행정예고했다.
서남대는 지난 2012년 사안감사와 올해 특별조사에서 설립자 이홍하 전 이사장의 교비 333억원 횡령 사실과 교직원 급여 156억원 체불 등 회계 및 학사관리 부당사례 31건이 적발됐다.
교육부는 3차례에 걸쳐 시정명령 및 대학폐쇄 계고를 받았으나 시정요구 사항 40건 중 17건을 이행하지 못했고, 제3의 재정기여자 영입을 통한 정상화 방안도 불투명해 폐쇄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남대는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하위 E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듬해 상시컨설팅 대학으로 지정돼 정상화가 추진됐으나 재정기여 방안 마련에 실패했다.
등록금 의존율이 93%에 달하지만 등록금 수입이 계속 감소하고 적립금도 없어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 지원과 관련한 투자가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게 교육부 판단이다.
서남대는 행.재정 지원 제재 등으로 2013년 2천70명이던 학생 수가 현재 1천305명으로 감소했고, 신입생 충원율과 재학생 등록률도 각각 33.9%와 28.2%에 그친다.
교육부는 12월7일까지 행정예고를 거친 뒤 법인 및 대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문절차를 진행한다. 12월 중 최종적으로 대학폐쇄 및 법인해산 명령을 내리고 2018학년도 학생모집 정지 조치와 소속 학생의 타대학 특별 편입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서남대가 이르면 내년 2월 폐쇄될 수 있음을 고려해 이번 대입 수시 및 정시모집에서 지원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교육부는 당부했다. 또, 대학 폐쇄에 따른 의대 정원 조정 문제는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합리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대학 폐쇄 시점인 내년 2월28일까지 학사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토록 하고, 특별 편입학 절차도 이번 학기가 끝나기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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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과 장학금 전달
[박인규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9일 용인송담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병학)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용인송담대 최성식 총장과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이병학 이사장이 대표로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용인송담대학교에 전달된 이번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장학금은 컬러리스트과 계약학과 MOU체결 이후 장학금 기탁의 뜻을 밝히고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한편, 용인송담대는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에서 제공하는 교육장을 이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 교육을 겸한 색채 전문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구인난을 해결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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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대구경북 동문회, ‘새로운 도약 준비’
[이계성 기자]오는 16일 대구경북 성균관대 총동문회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성균관대 동문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새롭게 안국중 회장을 중심으로 동문회 재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동문회에는 동문회가 생긴 이후 최초로 성균관대 정규상 총장과 현선해 부총장, 그리고 신윤화 총동창회장이 참석 예정이다. 또 주낙영 전 경상북도부지사 등 지역의 선후배 10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언론에 발표된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전통 명문대 구도를 깬 것으로 결과가 나와 지속적인 학교의 발전이 지역 동문회의 새로운 도약과 동력을 얻는 기회가 됐다.
신임 안국중 회장은 행시 38회로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및 문화체육관관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안국중경제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지역 정책전문가로써 이번 동문회 재도약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성균관대 대구경북 총동문회는 어려운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 및 참여를 통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대학 동문회로 발전하고 동문 선후배들이 상부상조하면서 삶에 활력과 용기를 가지고 재충전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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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약학대학,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동국대 약학관 전경사진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약학연구에 이바지할 인재를 모집한다. 동국대 약학대학(학장 권경희)은 15일부터 17일까지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약학대학 신입생 모집은 일반전형 30명을 포함해 농어촌특별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에서 각각 3명씩 총 36명을 모집한다. 경기북부지역고교 출신자 전형은 올해부터 폐지됐다.
동국대는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단계에서는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성적 60%, 서류평가 20%, 공인영어성적과 GPA를 각각 10%씩 합산해 3배수를 가려낸다.
2단계 평가는 1단계 성적( 80%)과 심층면접(20%) 결과를 합산한다. 심층면접은 인성.사회성과 함께 약학교육 적성을 판단할 학업수학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다대일 구술방식으로 진행된다.
동국대 약학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대학 2학년(4학기) 이상 수료(예정)이거나 전문대학 졸업(예정) 또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및 평생교육법에 의해 70학점 이상 취득, PEET 백분위성적 평균 5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또한, 선수과목으로 수학과목 3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정해진 기간 내에 국내 공인영어시험에 응시해 접수 마감일까지 성적제출이 가능해야 한다.
한편, 동국대는 내년 1월 14일 면접고사를 거쳐 22일 최초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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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축구부 조정호 신임 감독 선임
[박영성 기자]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축구부 신임 감독으로 조정호(58) 감독을 선임했다.
조정호 감독은 16년간 대학 축구의 강호 중앙대를 지도하면서 곽태휘, 김치우, 김신욱, 류승우, 윤빛가람 등 수많은 국가대표 및 올림픽 대표 선수들을 발굴했다. 조 감독은 지도자 생활 중 프로선수를 손꼽을 수 없을 만큼 많이 육성해 ‘프로선수 제조기’라고 불릴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
서울디지털대 조정호 감독은 “프로선수 배출에 초점을 두고 선수 선발과 훈련을 질을 높이겠다”면서, “서울디지털대학교를 축구 명문팀으로 만들기 위해 팀 리빌딩을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 축구부는 2015년 창단 때부터 일본인 지도자 히로세 류 초대 감독으로 시작해 부천FC 출신 곽경근 감독이 지도해 왔다. 학교 측은 이번 신임 감독 선임을 통해 선수단 모집 및 팀의 재정비를 통한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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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제12회 한국건축시공학회 건축시공기술대전 우수상
[박영성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의공과대학 건축공학과에 재학 중인 김정현, 반준모(2학년), 정수빈(3학년) 학생이 (사)한국건축시공학회에서 개최한 2017년 제12회 건축시공기술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건축시공기술대전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한국해양대에서 열린 (사)한국건축시공학회 2017 추계학술발표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 등에서 약 290여 편의 학술논문 및 포스터 발표가 이뤄졌다.
학생들이 최세진(건축공학과장) 교수의 지도로 제출한 ‘인공경량골재 혼합비에 따른 경량콘크리트의 유동성 및 압축강도에 관한 연구’ 논문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시공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초고층구조물의 요소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경량콘크리트에 대한 특성을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원광대 건축공학과는 2017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도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 및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인명사전’에 등재된 최세진 지도교수는 ‘건설순환자원 인재지도자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사)한국건축시공학회는 국내 건축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활동, 산학연 기술 개발, 산업현장 시공 전문가 육성, 국제 기술 및 정보 교류 등을 목적으로 2001년 설립, 혀재 4,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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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실버요가 전문가 양성’ 요가 컨퍼런스 개최
[박영성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오는 18일과 26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실버요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요가 컨퍼런스를 오전 11시부터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요가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실버요가명상 전문가 양성으로 노년층의 건강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18일 ▲노화와 치매를 예방하는 차(송해경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 교수) ▲옛 선비들의 건강장수 비결-이론+실기(손기원 동국대학교 교수) ▲실버요가 교육 워크샵이 진행된다.
26일에는 ▲노인심리의 이해2(김영혜 원광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관절과 분비선을 위한 실버요가 테라피1·2(김미경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 교수)로 구성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장 서종순 교수는 “요가와 명상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유지법 중 하나”라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실버요가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인도 현지에서 요가와 명상을 전공한 교수진이 이론 및 철학에 대한 통합 교육을 제공하는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년 전국 규모의 ‘요가 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인도문화원과 ‘UN요가의날’ 기념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또 망갈로 대학, 우두삐 SDM 아유로베다 대학, 티벳대학교 등 인도로의 해외 연수도 진행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1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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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김강종 군, 한국공업화학회에서 우수포스터논문상 수상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화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의 김강종 군(지도교수 박경세)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공업화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전기화학부문 우수포스터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공업화학회는 3,400여명의 회원이 소속된 화학공학분야 저명한 학회로서 2,000여명의 대학, 기업, 연구소 소속 연구자들이 이번 추계 학술발표대회에 참석했다.
김강종 군이 발표한 연구논문은 “제올라이트 이미다졸 골격체 (ZIF-67)를 이용한 촉매의 합성과 이를 이용한 아연공기 이차전지용 공기극에서 촉매성능”이라는 주제이다.
용액 상에서 간단한 합성을 통해 제조된 골격체를 열처리 과정을 통해 탄소나노튜브형태의 촉매로 제조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제조한 촉매를 이용해 아연공기 이차전지의 공기극 성능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아연공기 이차전지의 성능을 향상하고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연구로 평가됐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에서 ‘아연공기 이차전지용 고활성 공기극 소재개발’ 연구과제(연구책임자 군산대학교 심중표)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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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무주반디팜 산촌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지원
[전창희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예비사회적기업 무주반디팜을 지원키 위한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으로 산촌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교육 지원에 나선다. 특히 여성임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남훈)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학과장 부숙진)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무주반디팜’과 협력해 지역관광자원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촌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지원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 실현 및 영업 활동을 통해 수익 창출을 하는 기업으로 산림청장의 지정을 통해서 선정된다.
무주반디팜은 ‘산촌 살리기’라는 공공의 목적을 위해 지난해 설립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자원 개발 ▲지역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산림복합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여성이 보이는 숲, 웃음이 보이는 숲, 비전이 보이는 숲’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년여성들에게 산림형 우수 일자리를 제공키 위한 것으로, 최근 무주반디팜은 산촌의 6차산업 성공모델 개발을 위해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사과분양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얻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특히 ▲50~60대 예비 임업인 발굴 ▲SNS 마케팅을 통한 도시-산촌 네트워킹 강화 ▲여성 임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실제로 웰니스문화관광학과는 6차산업을 중심으로 농어산촌지역 체험전문가, 산림체험전문가, 의료관광기관 등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키 위해 개설된 특성화 학과로 다양한 지역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어촌의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일자리담당 백선미 계장은 “귀촌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산촌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개발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원광디지털대학교와 무주반디팜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에 대한 현실적인 성과들을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학과장 부숙진 교수는 “세계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 숲길체험, 치유프로그램 등이 주목받고 있지만 산림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교육은 매우 제한적이었다”면서, “인생2모작을 준비하는 예비 임업인들에게 산림현장과 사회적기업을 알릴 수 있는 교육·체험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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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이영은 교수, 제22회 농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전주혁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농식품융합대학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가 지난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식품 및 식생활 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과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통해 국민건강증진 및 우리 농·식품 소비촉진에 노력해온 이영은 교수는 특히 쌀, 달걀, 우유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특강을 통해 소비 활성화 및 유통구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영은 교수는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식품산업커플링사업과 식품특성화대학원사업, 원광식품산업연구원장으로서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식생활학회 및 전북음식문화연구회장, 대한영양사협회 및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관련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생명과 농업의 근간인 흙(土)을 상징하는 11(十 + 一)월 11일을 기념일로 정한 농업인의 날은 ‘흙을 벗 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농사철학의 이념을 담아 농업인의 의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국민경제의 근간인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6년 대통령령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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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성창수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최현선 기자]동국대 성창수 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 개막식 ‘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올해 6회째를 맞은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세계기업가정신네트워크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4회 차로 국내 초.중.고·대학을 비롯한 민간영역에서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창업교육 중 결선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히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을 수상한 성창수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인 자기주도적 인재를 양성키 위해 대학창업교육의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 가’에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가’에 초점을 뒀다. 학생들이 기업가적 활동을 통해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교육법이 확산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대안으로, 성 교수는 대학 창업교육에서 실제 현장에서 활약하는 기업의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학생들의 도전적인 참여활동으로 해결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공과대학 전공강좌에 설계해 운영했다.
이 수업을 통해 도출된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중소기업 산업현장에 적극 반영돼 문제를 해결했다. 실제 청년창업으로까지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성 교수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하는 창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기업가정신을 함양해 실무 운영의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면서, “이는 대학의 창업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는 국내 최고수준의 창업교육선도대학으로 기술기반 창업전문가를 양성키 위해 국내 최초 일반대학원에 기술창업학과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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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팜스킨’, 2017 산학협력EXPO 교육부장관상 수상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이자 학생 창업기업인 (주)팜스킨(대표 곽태일)이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산학협력 EXPO 대학 창업유망팀 300 시제품 전시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및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2017 대학 창업유망팀 300 시제품 전시회에서는 ‘2017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최종 선발 300팀 중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원)생 창업팀의 우수 제품이 전시됐다.
건국대 BRIDGE 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팜스킨이 개발한 초유 마스크팩 시제품은 국내에서 자원화 되지 못하고 연간 40,000여 톤이나 버려지는 초유를 활용해 개발된 자연친화적 기능성 화장품이다. 팜스킨의 초유 마스크팩은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아이템의 사업성과 시장성을 검증받았다.
팜스킨은 2017 산학협력 EXPO 참가 직후인 11월 3일 Wadiz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초유 마스크팩 제품을 처음으로 시장에 출시했다. 펀딩 개시 십여 분 만에 목표 펀딩금액을 훌쩍 뛰어넘은 팜스킨의 초유 마스크팩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곽태일 대표는 “학생 창업 팀으로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특히 국내 농가들과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앞으로도 계속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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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신한승 교수, 한국독성학회 학술대상 수상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신한승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장(식품생명공학과 교수)이 14일 송도컨벤시아 켄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성학회 2017년 33차 정기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국내 독성학 연구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올해에는 세계발암원학회(ICEM 2017),아시아발암원학회(ACEM 2017)대회를 한국에서 유치해 전세계 20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매년 정기학술대회 학회상을 선정해 독성학 연구에 기여한 학자들을 격려해왔다. 동국대 신한승 교수는 식품 및 의약품등 환경매체를 통해 인체에 노출되는 발암가능물질 연구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한승 교수는 “국내외 최고 권위의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에서 학술대상을 수상해 개인적으로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식품 및 환경유래유해물질 인체노출 및 저감화 연구에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함께 연구를 진행한 연구원 및 대학원생들의 노력과 기여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한승 교수는 식품중 유해물질 위해평가 및 저감화연구를 통해 식품안전분야의 정책 및 제도개선, 식품안전증진 산학연구, 식품안전기술개발연구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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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7 동국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산학협력 우수사례의 공유 및 성과확산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017 동국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국대 LINC+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시가 후원하는 「2017 동국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산학협력, 세상을 잇다! 동국’ 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늘 Zone – LINC+사업 소개,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소개, 2017 가을 ICIP&캡스톤디자인 결과발표회 ▲이음 Zone – 캡스톤 디자인 전시(인문사회, 타대학 확산), 특성화프로그램 ▲내일 Zone – 기업산학협력, 현장실습, 대학원 페어 ▲4차 산업혁명 체험 Zone -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직업 매칭 산학협력 세미나, 빅데이터 직업 매칭 솔루션 멘토링, VR 시뮬레이터 4D & 드론 체험, 서울시와 함께하는 공공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성과가 전시될 예정이다.
동국대 기획부총장 겸 LINC+사업단 이의수 단장은 “대학, 학생,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어울려 LINC+사업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공유, 확산하고 산학협력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7 동국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사업의 성과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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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전문대 입학금 폐지 반대 “강제 폐지는 자율성 훼손”
[박영성 기자]전문대학들이 정부의 입학금 폐지 정책과 관련해 사실상 강제 폐지가 추진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사립대가 입학금 폐지에 난색을 표명한 데 이어 전문대도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난항을 겪어온 폐지 논의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문대학교협의회(전문대교협)는 입학금 폐지 반대 입장을 담은 건의서를 교육부와 청와대, 국회에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전문대교협은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정당하게 징수하는 입학금을 합의된 절차 없이 강제 폐지토록 하는 것은 대학 자율성을 훼손할 뿐 아니라 심각한 재정난을 겪는 전문대학 경영의 어려움을 가중시킨다”고 주장했다.
이어 “입학금은 특정목적성 경비로 분류되는 입학전형료와 달리 법에 규정된 등록금으로, 학생들에게 환원되는 교육비의 일부”라고 지적하고, “불필요한 경비를 부당하게 징수하는 것으로 오해해 대학에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문대교협은 입학금은 대학과 학생 간 재학계약 시 입학지위 획득을 위한 대가성을 가지며 교육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의 일본 최고재판소 판례도 인용하면서, “사립 전문대 입학금 총 수입액은 1천340억원으로 등록금 총수입의 5%로, 재정여건이 열악한 전문대 경영에 절대 비중을 차지한다”면서 입학금 폐지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또 “입학금에 대한 논란을 없애려면 입학절차에 필요한 실비용을 산정해 징수하고 나머지는 수업료에 통합해야 한다”면서, “입학금 폐지는 획기적인 재정지원을 마련한 뒤 논의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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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사진은 신축회관 조감도.
[박영성 기자]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경제.사회.환경 등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5~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교직원공제회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경영일반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고, 앞으로의 경영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격년 단위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지난 2년간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키 위한 활동을 강력히 추진해온 교직원공제회는 올해 발간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와 지속가능경영활동 전반을 소개했다.
교직원공제회는 201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핵심가치를 선포하고 ‘2020년 회원 80만명, 자산 40조원, 준비금 적립율 100% 달성’ 등을 위한 중장기 경영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또한 2015년 3월 퇴직급여금을 연금 형식으로 분할해 지급받을 수 있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제도’를 출시하고, 같은 해 5월 장기적인 자산 건전성 확보를 위해 장기저축급여 급여율 결정체계를 개선했다.
그 결과 한국기금.자산운용대상(한국경제신문 주관)에서 2014~2015년 공제회 부문 대상 및 2017년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공공기관 자산운용평가(매일경제신문 주관)에서 2013~2015년 3년 연속 공제회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6월 재정건전성 제고, 소비자중심경영을 기반으로 한 회원서비스 개선, 청렴경영 강화,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종합대상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지속가능경영은 교직원공제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자 결과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직원공제회 임직원은 76만 회원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무던히 애써왔고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행복을 위한 동반자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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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디지털 인문학과 세계문학’ 국제학술대회 및 심포지움 개최
[박영성 기자]동국대 트랜스미디어세계문학연구소(소장 김영민)가 주관하고 한국동서비교문화학회(회장 김주성)가 주최하는 ‘디지털 인문학과 세계문학 국제학술대회 및 심포지움’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동국대에서 열렸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저명한 세계문학과 디지털 인문학자들이 모여 ‘동서비교문학, 세계문학, 그리고 디지털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13일에는 ‘디지털 인문학과 세계문학 국제학술 심포지움’이 이어졌다. ‘트렌스 미디어, 세계문학, 그리고 디지털 인문학의 미학:포스트모던 숭고미의 방법론적 재’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문학과 번역 ▲세계문학 다시보기 ▲디지털 인문학의 현재 ▲디지털 인문학의 미래 등에 대해 발표했다.
동국대 김영민 트랜스미디어세계문학연구소장(영어영문학부 교수)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트랜스 미디어, 디지털 인문학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동서양의 저명한 학자들을 모시고 학술대회와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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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캐릭터상품 亞 시장에 소개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6회 도쿄 디자인 페스타(Design festa)’에 참가, 학생들이 만든 캐릭터디자인 상품을 아시아 시장에 알렸다.
13일 충남도립대에 의하면, 도쿄 디자인 페스타는 아시아 최대 국제 예술 행사로, 올해는 2775개 부스를 설치.운영했다.
도쿄 디자인 페스타는 또 ‘오타쿠’ 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는 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박람회로 유명하다.
충남도립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단은 올해 비즈니스 모델 사업을 통해 만든 캐릭터 디자인 상품을 홍보.판매키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승일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단장은 “아시아 최대 국제 예술 행사에서 충남도립대 학생들의 제품이 각국 유수 상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미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면서, “학생 제품이 특허를 확보하고 상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3D프린터 마스터과정과 바리스타 과정 등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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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AACSB 인증 획득
사진제공/중앙대학교
[박영성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최근 세계적인 경영교육 프로그램 인증기관인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로부터 ‘경영학교육 국제인증’을 획득햇다고 밝혔다.
중앙대는 이번 경영학교육 국제인증으로 경영학부 학사과정, 일반대학원 경영학 석사 및 박사과정,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에 대한 경영학 교육프로그램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AACSB(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International : 국제 경영대학 발전협의회) 인증은 경영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고 대표적인 국제 인증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미션, 비전, 전략의 상호 일관성 및 체계적 추진 ▲학생, 교원, 행정직원에 대한 시스템 구축 ▲교원의 연구, 사회활동, 양적/질적 충분성 ▲ 과정별 학습 목표의 설정과 구현 등 총 15가지의 기준과 주요 필수지표(전공과목 전임교원 강의비율, 적격 교원 충족도 등)에 의거하여 고등교육 기관의 경영학 분야(경영학, 회계학)에 대한 평가, 심사 및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하버드, 스탠포드, MIT 등 전 세계적으로 5% 이내의 명문 경영대학(2017년 11월 9일 현재 53개국 총 796개 대학 – AACSB 홈페이지(http://www.aacsb.edu/) 참조)만이 AACSB 인증을 획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앙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개의 대학이 AACSB 인증을 획득했다.
AACSB 인증은 경영학 교육에 대한 세계적 수준의 품질보증이므로, 학점 교류, 학술 교류, 복수 학위, 교수 및 학생 교환 프로그램 실시, 대학간 협정 체결 등 인증을 받은 대학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류하면서 인증을 받은 해외 대학 유학이나 교환학생을 통해 이수한 학점은 100% 상호 인정받을 수 있다.
홍철규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학장은 “우리 대학은 이미 세계유수의 대학에 버금가는 경영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이번 인증을 계기로 세계적인 경영대학과의 교류를 보다 활발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