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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만에 돌아온 수퍼 블루문 개기월식
[정종남 기자]전라북도과학교육원(원장 김영찬)에서는 35년 만에 돌아오는 수퍼 블루문 개기월식을 맞아 도민들과 함께하는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운영했다. 지난달 31일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된 관측 행사에 참여한 80여명의 도민 가족들은 맑은 날씨 속에서 경이로운 우주쇼를 감상했다. 미세먼지로 인해 특히 크고 붉게 보인 달은 육안으로도 잘 보였지만, 전국 최대규모 304mm 주망원경으로 바라본 달은 더 장관이었다. 건물 옥상에 임시로 마련된 야외 관측장에서는 망원경 월식 영상을 대형스크린에 투영해 생중계했다. 천천히 여유 있게 스크린으로 보는 개기월식은 망원경이나 육안으로 보지 못하는 달 표면의 지형과 레드문을 더 생생하게 볼 수 있어 특별한 감동이었다. 또한 보조관측실에서는 초.중등교과서에 나오는 플레이아데스성단, 견우성, 시리우스별 등을 관측할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더했다. 다음 개기 월식은 올해 7월 28일 새벽4시 30분에 시작해 5시 21분에 최대가 되고, 월몰 시각인 새벽 5시 37분까지 관측 가능하다. 김영찬 원장은 “놀란 눈으로 개기월식을 감상하는 자녀의 눈망울, 그 눈을 들여다 부모님들의 따뜻한 시선을 보면서, 이 행사가 학생들의 천문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가족 간 사랑의 장이 된 것 같아 더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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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2018학년도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완성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달 말 대학평의원회에서 2018학년도 교육과정에 대한 자문을 끝으로 27개과에 대한 2018학년도 교육과정을 확정했다. 용인송담대학교는 대학 교육과정을 NCS 기반 및 현장중심으로 편성하고 PDCA 체계에 의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매년 NCS에 의한 직무모형설계 및 직무분석을 기반으로 현장에 필요한 직무와 능력단위를 도출해 왔다. 또한 산업체 및 재학생 등 교육수요자 대상 교과목과 능력단위의 필요도와 중요도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다음 학년도 교육과정에 반영해 교육과정의 지속적 품질관리를 위한 노력을 통해 한층 더 향상된 현장 지향 교육과정을 완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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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단 평창 출발
[박영성 기자]김포대학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단’이 1월 3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평창으로 출발했다. 경찰경호행정과 외 대학교 학생들과 약 1200 여명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보안요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경기장 내부 진입인원 및 차량에 대한 출입통제, 보안검색 및 경기장 내부 질서유지, 안내활동 등의 임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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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학생들, 라오스에서 ‘수의료’ 봉사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봉사단 ‘바이오필리아’(Biophilia) 학생들과 수의학과 교수, 건국대 수의대 동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해외 수의료 봉사단이 최근 라오스 비엔티엔주에서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라오스 해외봉사에서 수의대 학생 15명과 건국대 외과학 윤헌형 지도교수, 건국대 한현정 응급의학교수 등 5명의 수의사와 총20여명으로 구성된 해외 수의료 봉사단이다. 이들은 라오스 비엔티엔주 라쿠와이 마을과 반둥마을 등에서 소와 돼지, 개, 염소 등 가축과 애완동물 700여 마리에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 백신접종, 광견병 바이러스 예방접종, 종합백신 접종, 구충작업 등을 진행했다. 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 해외 수의료 봉사에는 봉사단원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비록 라오스로 직접 떠나지는 않았지만, 서울시수의사회, 건국대수의대임상동문회, 중앙백신 연구소,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비케이팜, 녹십자수의약품주식회사 등의 기업들이 동물용 백신과 약품을 지원하는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라오스는 수의학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3년마다 산업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또 라오스 주민들이 광견병과 같은 인수공통 전염병에 노출돼 있지만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조차 받기 힘들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과 동물들을 외면할 수 없어 시작된 바이오필리아는 2016년 시작된 라오스 수의료 봉사를 통해 총 2000여 마리의 동물에게 접종을 하고 해외 공중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바이오필리아 회장 김도현(수의학 본과 3)학생은 “지금까지 우리 동아리에서 3번의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매년 방문할 때마다 우리를 더욱 반겨주는 주민들에게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게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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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18 리더스포럼’ 개최
[박영성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강원 델피노리조트에서 학생 대표자 캠프인 ‘2018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리더스포럼은 대학의 정책 방향에 대해 중앙대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키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3회 째를 맞는다. 김창수 총장, 류중석 교학부총장, 조성일 행정부총장, 방재석 안성부총장 등 총장단과 학생 대표 211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김태원 구글 상무의 토크콘서트, 총장단과 학생대표자 간 대화, 문화탐방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이뤄졌다. 중앙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총장단과 직접 만나 대화하며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대학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앞으로도 행사가 지속돼 구성원 모두가 더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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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학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단 신임경비교육
[황옥길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신임경비교육을 동국대학교 혜화관에서 교육을 받고 평창 올림픽 투입될 예정이다. 경찰경호행정과 외 학과 약 200 여명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보안요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경기장 내부 진입인원 및 차량에 대한 출입통제, 보안검색 및 경기장 내부 질서유지, 안내활동 등의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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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대전광역시청과 관학협력 체결
[박영성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대전광역시청(시장 권한대행 이재관)과 관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탁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합의했다. 서울디지털대는 대전광역시청의 3,497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시청 직원의 평생 교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학 시 장학금도 지원한다. 서울디지털대 안병수 대외협력처장은 “온라인 교육방식이 일반화되고, 평생교육과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이버대학과 협력하는 기업체와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청과 협약을 체결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서울특별시, 대통령비서실, 기획재정부 등 정부기관 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등 공기업, SK텔레콤, KT, CJ,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우리은행, 신한카드 등 1,200여개 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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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단 발대식 개최
[박영성 기자]김포대학교 인문사회경영학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교내 HOPE관 124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찰경호행정과 외 9개 학과 90여명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보안요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경기장 내부 진입인원 및 차량에 대한 출입통제, 보안검색 및 경기장 내부 질서유지, 안내활동 등의 임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원단은 1차 서류전형, 2차 대면면접의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투입을 위해 앞서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신임경비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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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All-in-WON’, 취업지원 우수사례 전국 대학에 소개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학생경력개발 종합관리시스템 ‘All-in-WON’이 전국 61개 대학일자리센터 가운데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고용정보원이 주최한 2018년 동계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교육을 통해 소개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 지자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협력해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인근 지역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고용노동부가 전국 61개 대학과 10개 소형시범사업 대학에 설치한 원스톱 진로취업지원센터다. 이번 우수사례로는 전국에서 원광대와 인천대 등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원광대는 ‘NCS 기반 교과 분석을 통한 진로계획 수립 및 연계’를 주제로 한 ‘All-in-WON’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원광대 All-in-WON 프로그램은 재학생 스스로 교과, 비교과, 진로상담 내역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자기계발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학생이 취업 희망직무를 선택할 경우 관련 교과 이수 및 비교, 활동 이력이 자동 분류돼 능력 중심채용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로 구축돼 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부서가 수업계획서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서를 입력할 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반영 정도를 등록해 NCS 기반 이력서 작성이 가능토록 해 능력 중심사회를 대비한 최초의 경력관리 시스템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은 다음 달 7일 추가로 진행되는 ‘동계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교육’에서도 원광대 사례를 소개할 예이다. 최재규 원광대 인력개발처장은 “원광대의 우수사례와 성공 요인들이 다른 대학에 공유되고 퍼짐으로써 많은 대학에서 양질의 청년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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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캐나다 2개 대학과 MOU
[전주혁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캐나다 2개 대학과 학술 교류 등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허재영 총장과 김나희 국제교류센터장은 캐나다를 방문, 지난 23일 토론토 센티니얼대학에 이어 26일 밴쿠버 존 카사블랑카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의하면, 충남도립대와 두 대학은 공동 강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학생과 교수 교환 등 학술 교류도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는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키 위해 교육 프로그램 교류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고, 해외 취업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맞춰 글로벌 인재 육성과 해외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재학생 14명을 선발, 지난 22일 캐나다 밴쿠버로 파견했다. 이번 파견 학생들은 캐나다 밴쿠버 센티니얼대학에서 4주간 어학연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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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시상식 개최
[박영성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24일 서울 종로구 토포하우스에서 ‘제 8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는 서울디지털대학교 김재홍 총장, 이영수 부총장, 미술상 운영위원인 회화과 유정현 교수, 심사위원 대진대학교 현대조형학부 정현숙 교수, 이애선 학예사, 안진국 미술평론가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은 성소수자 등 소외된 이들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김재원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작가상은 염지희 씨와 이진아 씨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미술상 200만원, 우수작가상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수상작은 이달 30일까지 토포하우스에서 전시된다. 미술상 운영위원 유정현 회화과 학과장은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 순수미술학과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진작가들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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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내일이룸학교’ 운영기관 선정
[전창희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국내 고등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2018 내일이룸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 됐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이주배경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해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및 자립을 지원키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내일이룸학교’ 운영기관(자격증 취득, 일자리 연계형)에는 전국 8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 중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기숙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기관은 원광보건대학교가 유일하다. 사업 선정에 따라 원광보건대학교 글로벌다문화교육원은 이주배경청소년의 선호 직업군 수요조사를 통해 선택된 ‘헤어미용 직업훈련과정’을 오는 3월부터 10개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훈련생의 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해 대학 내 미용장 교수진들의 밀착교육을 통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지도, 한국어교육 등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헤어미용 직업훈련과정 이수 시 ‘미용사’ 필기시험 면제) 이 교육과정은 만15세 이상 24세 이하의 이주배경청소년(중도입국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탈북 청소년 등) 및 학교 밖 청소년에 한해 신청 가능하고, 직업훈련 과정과 기숙사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출석률에 따라 월 30만원의 자립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원광보건대학교 부총장 장기성 교수(글로벌다문화교육원장)는 “이주배경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직업훈련과정을 제공해 우리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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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생활과학교실, 2018 코딩콘서트 체험부스 운영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이 JTV 전주방송 주최로 19일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18 코딩콘서트’ 에서 로봇으로 배우는 코딩이라는 주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코딩콘서트는 코딩교육 의무시행에 앞서 코딩에 대한 개념을 쉽게 전달하고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의하면, 2018년부터는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에게 코딩교육이 의무화된다. 코딩콘서트 외에도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코딩교실, 코딩파티 등을 개최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코딩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창의융합인재양성에 앞장서왔다. 유수창(군산대 화학과 교수) 새만금창의융합센터장은 “눈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코딩능력이 필수적이고, 로봇교육과 코딩교육이 더욱 보편화돼야 한다”면서, “21세기의 기본 소양이 될 로봇교육과 코딩교육에 대한 흥미를 깨치고 가르쳐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군산시‧부안군‧서천군·김제시와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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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청년해외진출사업’ 선정
[전창희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청해진대학’ 운영기관으로 2016,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 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한 청해진대학사업은 대학생들의 해외 유망, 전문 직종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수 있는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해진대학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은 국고를 통해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 할 수 있다. 원광보건대학교는 올해 동 사업 연속선정에 따라 최장 2020년까지 연간 1억3천여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해외취업교육과정(미국, 두바이 현지 직무수요 맞춤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청해진사업을 통해 1차년도에 7명의 학생을 미국으로 취업시킨 바 있다. 2차년도에도 현재 9명의 학생이 취업을 위해 준비 중 이다. 청해진 대학사업 해외취업교육과정에 지원하는 학생은 1년차에 진로지도와 언어 교육을 받고, 2년차에는 직무·언어 교육 및 해외 인턴십, 3년차에 고용노동부의 K-Move 스쿨과 연계한 현지 적응, 맞춤형 직무교육 등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국제교류처 이혜경 처장은 “해외취업자 수도 중요하지만 해외취업의 질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면서, “대학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해외취업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시킴으로써 직업 교육의 국제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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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국열린사이버대와 MOU 체결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와 한국열린사이버대(총장 장일홍)가 인재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동국대 법무대학원(원장 한희원)은 최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위과정 교육, 정보교류, 공동연구 등 관련사항에 긴밀히 협력한다. 한희원 동국대 법무대학원장은 “동국대 법무대학원은 공동체 사회의 총체적인 법률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융.복합형 법률가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등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면서, “한국열린사이버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법률인재와 민주시민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노일 한국열린사이버대 부총장은 “한국열린사이버대는 폭넓고 미래지향적인 전공개설로, 학생들에게 비전있는 사회 진출의 기회를 부여하고 자아성취의 길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졸업생들이 도움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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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초 폐교 철회, 3월 정상 개학
[박영성 기자]서울 은혜초등학교가 폐교 추진을 중단하고 오는 3월 2일 정상적으로 개학해 학사운영을 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은혜초를 운영하는 은혜학원 측과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은혜학원은 폐교 추진을 중단하고 재학생 학습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면서 3월 2일부터 시작하는 새 학기 학사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학부모들과 충분히 협의키로 했다. 교육청은 은혜학원이 예금 형태로 가진 수익용 기본재산을 활용해 3억 원대로 추산되는 은혜초 재정적자를 보전할 수 있도록 허가키로 했다. 은혜초는 교직원 급여 지급이 어려울 정도로 재정이 악화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혜초는 지난 17일 서울시교육청에 “(폐교와 관련해) 교육청이 요구하는 여건을 갖출 때까지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학교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공문을 보내고 이후 겨울방학 스키캠프·진로체험활동 수요를 다시 조사하는 등 정상화 수순을 밟아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은혜초 학사운영과 재정이 정상화되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폐교의 '불씨'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은혜초가 폐교 추진 방침을 밝힌 이후 학교 측에 전학 의사를 밝힌 학생은 전교생(235명)의 5분의 2 수준인 90여명에 달한다. 이 중 20여명은 이미 전학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올해 입학할 예정인 30명 가운데 입학등록을 마친 신입생은 아직 한 명도 없다. 이럴 경우 학급 수를 기존보다 줄여야 할 뿐 아니라 최악의 경우 1학년이나 특정 학년이 없는 상태로 학교를 운영해야 할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학생들 전학이 계속되거나 신입생 모집이 올해처럼 미진하면 폐교가 다시 논의될 수도 있다. 은혜초 학부모들로 구성된 '은혜초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저녁 교육청과 은혜학원 합의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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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용길 교수, 중국 남창국제중재원 수석중재인 선임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법학전문대학원 김용길 교수가 중국 강서성(江西省) 정부 소재지인 남창시(南昌市)에서 지난해 12월에 출범한 남창국제중재원 수석중재인으로 선임돼 앞으로 5년 동안 수석중재인으로 활동한다. 중국의 수석중재인은 3인 또는 5인 등 다수의 중재인을 선임해 중재판정부를 구성할 경우 한국의 의장중재인과 같은 의미로써 사건 발생에 대한 분쟁을 중재로 해결할 때 양자가 선임한 중재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해 최종적으로 중재판정을 내리는 중책을 맡는다. 특히 발생한 무역 분쟁의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은 해당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중재인들이 판정함에 따라 분쟁 당사자의 이해도가 높아 승복 가능성이 크고, 중재법에 따라 중재판정은 법원의 최종 판결과 동일한 것으로 간주된다. 사법심사 대상이 되지 않아 법원에 항소나 상고를 제기할 수 없는 등 무역 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2017년 12월 말 중재원 개원식에 참석한 김용길 교수는 이어 진행된 국제중재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중재법을 비교 발표하면서 양국의 긴밀한 관계를 역설하고, 한.중 무역거래에서 발생하는 제반 분쟁을 신속 정확하게 해결하는데 있어 중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 중국, 영국, 독일, 러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중재 전문가 및 중재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범위한 교류를 통해 국제무역거래에서 발생하는 분쟁 처리결과 및 자국의 중재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사)한국중재학회장인 김용길 교수는 14년 동안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으로 활동하면서 국제 및 국내 조정사건을 수차례 해결하는 등 중재 활동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대한민국 중재인 대상’, ‘대한중재인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회 입법지원위원과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관세청 관세혁신위원, 대한중재인협회 부협회장 및 지식문화중재포럼 대표, 중국 청도중재위원회 중재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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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사회문제 해결·아이디어 창업캠프 개최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 취창업전략처 창업자람허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그리고 18일부터 19일까지 2차례에 걸쳐 ‘[PRIME] 창업캠프 KU:K(쿡)!’을 개최했다. 이번 창업 캠프의 명칭인 ‘쿡(Kook)’은 ‘괴짜, 기이한 사람’을 뜻하는 단어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으로 일컬어지는 ‘협력하는 괴짜’를 양성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캠프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문제해결’ 테마와 각자의 아이디어를 사업화까지 구체화 하는 ‘아이디어 메이커스’테마로 나눠 진행됐다. ‘사회적 문제해결’ 테마에는 40명의 건국대 재학생 및 관계자가 참여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키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특히 캠프의 마지막 순서인 발표평가에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인 ‘미디어 벤처스퀘어’의 명승은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명 대표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기에 굳은 각오를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면서, “세상을 바꾼 수많은 혁신은 순수한 의지를 지닌 젊은 청년들로부터 이뤄졌음을 명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디어, 메이커스’를 주제로 열린 2차 캠프에는 건국대 재학생 및 관계자 45명이 참석했다. 특히 건국대 발명 중앙동아리 I.M.O.K이 창업캠프 기획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건국대 재학생들의 역량을 십분 활용하는 동시에 학생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건국대 양경모 창업자람허브장은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역량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사회적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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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대, 부사관학군단 글로벌리더 양성 위한 ‘해외 어학연수’
[정기복 기자]전남과학대학교 부사관학군단 (RNTC)에서는 전투부사관과 박세영 후보생 등 33명은 23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필리핀 어학연수를 시행한다. 대학에서는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매년 1학년 부사관후보생을 대상으로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어학 연수기간 동안 원어민강사와 1:1 개인지도와 현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토록 능력을 배양하고 토익강좌를 통한 독해 및 구술능력을 향상시키는 한 차원 높은 어학연수를 실시했다. 헬기정비과 진서은 후보생은 “장차 육군의 간부인 부사관으로서의 자질은 입영훈련과 교내교육을 통해 배양하고, 또한 어학연수의 기회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갖출 수 있어 가슴 뿌듯하다”면서, “대학 총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부사관학군단 후보생이 된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학에서는 “매년 부사관학군단 후보생들의 해외 어학연수를 정례화해 부사관후보생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고 글로벌리더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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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베트남에서 ‘한국어 교육봉사’ 실시
[박영성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재학생 봉사단체 ‘청룡사회봉사단’이 베트남 후에시에 위치한 HUE University(이하 HU)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이달 26일까지 2주간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중앙대의 이번 봉사활동은 HU학생들에 대한 한국어교육과 태권도, K-Pop, 한국음식 및 전통공예 수업으로 구성됐다. 또 HU학생들로부터 베트남 문화에 대해 배우는 등 상호간 이해를 높이기 위한 문화교류도 함께 진행한다.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최기수 학생은 “6주간의 준비 기간부터 현지에서의 바쁜 일정으로 몸은 힘들지만, HU학생들의 열의를 보면서 힘을 내고 있다”면서, “단순히 내가 가진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와 문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노영돈 사회봉사단장은 “우리의 봉사 활동이 베트남과 한국 간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하는 계기가 돼 훗날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들이 보다 쉽게 현지에 진출하여 성장할 수 있는 외교적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