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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온라인교육서비스 ‘e학습터’ 개통
[김광섭 기자]12일부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사이버학습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한 온라인교육서비스 ‘e학습터’를 운영한다. 교육부는 12일 “시.도교육청이 개별 사이트에서 제공하던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인 ‘사이버학습’을 ‘e학습터(www.e학습터.net)’로 개편해 신규 개통한다”고 밝혔다. e학습터는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04년부터 17개 시.도교육청이 개별 운영하던 서비스를 공동으로 구축했다. 학생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공부하거나, 교사들이 사이버학급을 개설하고 온.오프라인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기반 학습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우선 초등 3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의 교육과정 콘텐츠, 교수학습자료, 평가문항 등을 무료로 제공해 학생용 자기주도학습과 교사용 교실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또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학습·평가문항·기초튼튼 등을 신규 개발해 적용했다. 기존 EBS.에듀넷.유튜브.디지털교과서 등에서 서비스하는 학습 동영상도 ‘e학습터’에서 검색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사이트 회원가입하고 자신의 학년.학습과정을 선택한 후 희망하는 과목·주제 등을 등록하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다. 김석 교육부 이러닝과 과장은 “e학습터는 요즘 학생들의 학습 패턴을 반영해서 학습주제를 짧은 동영상에 압축적으로 담아서 학생과 교사가 거꾸로 수업(flipped learning), 프로젝트 수업, 자율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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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영양나라 대탐험, ‘영양체험관’ 운영
[김광섭 기자]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원장 박연선)은 12일부터 올해 11월 23일까지(방학기간 제외) 학교보건진흥원 1층에서 유치원.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양체험관’을 운영한다. ‘영양체험관’은 식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위생, 건강에 필요한 식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도록 하는 등의 성장단계별 맞춤식 영양 체험교육을 하는 장이다. 영양체험관은 지난 2008년부터 운영돼 왔다. 지난해에는 4,103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2018년에는 ‘신나는 영양나라 대탐험’ 이라는 주제로 9개 영역의 체험교육이 이뤄진다. 교육내용은 △음식이 우리 몸에 들어와서 소화되는 과정 △5군 영양소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 △식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비만조끼 체험 △체지방분석기를 통한 체성분 검사 △올바른 손 씻기 및 건강 율동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효과적인 영양교육을 위해 퀴즈·활동지 풀이, 인형극 체험하기 등과 연계하도록 하고, 이와 함께 영양체험관에 참가한 유치원.학교에 교육용 오프라인 게임보드판 교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연선 학교보건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영양체험교육의 원활한 진행과 수요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후화된 교육기구를 교체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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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박사, 자스몬산 조절인자 MSD1 연구로 다수확성 ‘수수’ 개발
[송진호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당과학연구소 이영경(사진, 초빙해외고급과학자) 박사가 수수에서 MSD1(Multi-seeded1)이 식물호르몬 일종인 자스몬산(JA)의 작용을 조절해 완숙 종자 수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수수보다 수확량을 월등히 증진시킬 수 있는 신규 유전자원 msd1을 개발했다. 이 연구결과는 일반 재배용 수수가 열매를 맺지 않는 꽃, 즉 유병화서가 다수 존재하는데 반해 msd1 돌연변이체는 유병화서에서 결실을 유발해 완숙 종자를 생산케 하면서 일반 수수보다 2배 이상의 수확량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CSHL, USDA-ARS, 원광대가 공동으로 이뤄낸 이번 연구는 수수에서 돌연변이 유발법(EMS mutagenesis)을 사용해 유전자원을 개발했다. 유병화서의 생식력에 영향을 미치는 첫 번째 유전자로 MSD1을 분리하고, 이 유전자가 식물호르몬 JA 생합성 및 신호전달에 작용해 꽃발생과 종자성숙과정의 중추적인 역할 기능을 밝혀 GMO와 상관없이 수수의 수확성을 증진시키는 매우 질 높은 연구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영경 박사는 “수수의 수확량을 증가시킨 결과론적인 것뿐만 아니라, 분자생물학적 기초지식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향후 추가 유전자에 대한 유전자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적 도출을 작물육종과 함께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및 한국연구재단의 해외 고급과학자 초빙 Brain pool program 사업 지원으로 수행됐e.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저명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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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RFBF와 업무협약 체결
[송진호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8일 서울 그랜드힐튼에서 RFBF(Religious Freedom & Business Foundation, 종교자유사업재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최윤희 입학협력처장, 신이철 교무처장, 윤석연 언어치료학과장, 김재현 입학홍보팀장을 비롯해 RFBF 브라이언 그라임 대표, RFBF동북아사무소 유경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RFBF는 전세계의 기업가 및 젊은층을 대상으로 ‘Launching Leaders(L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L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자아를 발견하고 리더쉽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고, 뉴질랜드에서 시작돼 영국, 미국, 아시아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외에도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입각해 평화 발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업적을 이룬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2018 글로벌 비즈니스 평화상’을 수상하고 있다. 남궁문 총장은 “우수한 교육 콘텐츠에 대한 개발은 국내 사이버대학교의 높은 역량을 세계 교육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 및 다종교간의 화합과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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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안전한 오리엔테이션’ 실시
[김광섭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안전한 오리엔테이션을 시행했다. 동국대는 2018학년도 신입생의 오리엔테이션과 관련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동국대 인권센터는 제50대 총학생회가 함께 오리엔테이션 시행 전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인권팔찌를 올해도 배부했다. ‘인권팔찌’는 술을 마시고 싶지 않거나 기타 거부의사가 있는 경우 착용하게 되고, 이는 완곡한 의미의 ‘아니오’라는 거절 표현이다. 실질적 음주거부의사에 큰 도움을 주고 학생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던 만큼 올해도 ‘인권팔찌’ 배포를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제50대 총학생회는 ‘알아두면 쓸모있는 새터 지식‘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 신입생과 선후배들이 오리엔테이션 유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숙지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예정이다. 또한 차량사고 예방을 위해 오리엔테이션 출발 전 학생수송차량 버스기사에 음주측정을 해당 경찰서에 요청했다. 담당 경찰서에서 학교를 직접 방문해 버스기사에 음주측정을 시행하고 있다. 홍성조 동국대 학생처장은 "오리엔테이션 시행에 따라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건전한 오리엔테이션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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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김선정 교수, 한국상사법학회 제28대 회장 선출
[김광섭 기자]동국대 법과대학 김선정 교수가 한국상사법학회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23일 동국대 법학관에서 열린 한국상사법학회 정기총회에서 김선정 교수가 제28대 한국상사법학회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김 교수는 그동안 한국상사판례학회장, 한국무역보험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보험법학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활발한 학술활동과 사회활동을 벌여 왔다. 한편, 한국상사법학회는 1957년 창립된 이후 지난 60여년간 한국 상법학의 해석과 법제화에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학자·법조인.기업실무자 등 500여명의 개인회원과 60여 기관회원 및 도서관회원이 가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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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봄 학위수여식 개최
[김광섭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20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본관 중강당에서 2018년 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966명, 석사 437명, 박사 98명 등 총 2,501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무슨 일을 하든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과감하게 도전하라”면서, “교정에 힘차게 휘날리는 대형 현수막의 문구처럼 여러분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고, 세상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권오춘 동문이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권 동문은 1961년 동국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이겨내면서 개인사업을 운영했다. 1980년 초허당 창작지원기금을 출연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가들을 지원해 ‘가난한 예술가들의 대부’라는 별칭을 얻었다. 또한 2004년 이후 총 26억 1천만 원의 초허당 기회장학금을 출연해 동국대 발전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평생 수집한 미술품 300점을 동국대에 기증하기도 했다. 동국대는 이러한 권 동문의 모교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해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한편, 2015년 제5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성혜진(법학과) 씨와 2017년 제52회 공인회계사에 합격한 윤종석(회계학전공) 씨 등 13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학교홍보와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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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소프트웨어(SW)교육’ MOU 체결
[김광섭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지역사회 소프트웨어(이하 SW)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최근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SW교육협업 MOU를 체결했다. 중앙대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SW교육 발전을 위한 협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SW 교육 선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관내 초·중·고교 학생, 교사를 위한 SW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SW교육 프로그램 홍보 및 지원, △대학의 SW콘텐츠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성조 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SW교육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면서, “미래를 이끌어갈 SW지도자 양성과 SW교육 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중앙대와의 MOU 체결을 통해 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점이 있었던 SW분야 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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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패방지시책 2년 연속 1등급
[최준완 기자]부산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거둔 성과로 부산교육의 청렴도 위상을 공고히 해주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가족 모두가 청렴한 부산교육을 실현키 위한 적극적인 인식전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도들을 선제적으로 개선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년간 청렴도 향상과 청탁금지법 안착을 위해 사례중심 청탁금지법 연수, 정책고객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고위공직자 청렴 솔선수범 및 교육, 현장 공감형 기획 홍보 등을 통해 청렴실천의지를 강화하고 부패방지 시책 활동을 전개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7개 평가부문 중 청렴 생태계 조성과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부패방지 제도 운영 등 5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불량식재료 공급업체 퇴출을 위해 교육청 자체적으로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단’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산시, 부산식약청, 부산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300개가 넘는 불량업체를 퇴출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 업체를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특별사법경찰제 도입’을 위한 법률 개정을 교육부에 요청하는 등 제도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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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세코닉스, 산학협력 협약 체결
[김광섭 기자]인터넷으로 공부하는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세코닉스(회장 박원희)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및 차량용 카메라 렌즈 제조 회사인 세코닉스는 전자광학분야 업계 1위로 1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탁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세코닉스 소속 임직원이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 시 협약에 따라 입학금 전액과 매학기 수업료의 일부를 감면받게 된다. 서울디지털대 안병수 대외협력처장은 “평생교육과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면서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사이버대학과 협력하는 기관이 늘고 있다”면서,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서울특별시, 대통령비서실, 기획재정부 등 정부기관 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등 공기업, SK텔레콤, KT, CJ,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우리은행, 신한카드 등 1,200여개 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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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미디어활용전문가과정’ 3기 모집
[김광섭 기자]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미디어의 올바른 이해와 유용한 활용을 강조하는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현실에 주목하고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인 ‘미디어활용전문가 과정’ 3기를 이달 23까지 모집한다. 미디어활용전문가는 디지털 환경과 멀티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유용하게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를 말한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미디어활용전문가 과정은 유아에서부터 초.중.고에 이르는 일선 교육현장과 지역, 여성, 청소년, 장애인, 노인, 다문화 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신문, 방송 영상, 인터넷, 스마트미디어 등 여러 미디어를 올바르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울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미디어교육학회 및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한국NIE협회, 휴독서치료연구소 등 기존의 미디어교육 전문기관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미디어 교육의 새로운 협업의 교육모델을 제공하한다. 과정을 이수한 원생들에게는 수료증 외에 미디어활용전문가, 미디어중독예방교육사, NIE지도사 등 협력기관이 관리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도 부여한다. 미디어에 대한 최신의 전문지식과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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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글로벌 창업 육성 프로그램 ‘결실’...참가자 전원 수상
[김광섭 기자]동국대 창업 아이템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발명전시회를 휩쓸었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태국 국제 무역 전시회 센터(Bangkok International Trade & Exhibition Centre, BITEC)에서 열린 ‘2018 태국 방콕 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4개의 학생 창업팀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국제 발명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총 24개국 710여점이 출품됐다. 동국대는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금상 3팀, 은상 1팀 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두 개팀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청각장애인 운전기사와 승객 간의 의사소통 어플리케이션’를 만든 ‘고요한택시’(대표 송민표, 팀원 노정빈, 이용호, 이제준, 이준호), ▲‘차선변경 도우미 LED’를 개발한 ‘재미난’(대표 오채윤), ▲‘대기 중 미세먼지 오염 상태를 시각화하는 방법 및 장치’를 고안한 ‘아이러브마켓’(팀장 조현아, 팀원 박현민, 조정수)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시장 아이덴티티 확보 및 IoT 기반 방화 예방 조명’(인현화/팀장 박태환, 팀원 양동현, 이상용, 이석규)이 선정됐다. 또한, 폴란드 발명 협회(ASSOCIATION OF POLISH INVENTORS AND RATIONALIZERS)에서 ‘고요한택시’, 이란 발명 기관(THE 1ST INSTITUTE OF INVENTORS AND RESEARCHERS IN I.R.IRAN)에서는 ‘인현화’팀에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병훈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장은 “이번 국제 전시회를 통해 우리대학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견문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세계 무대를 향해 한 걸음 도약하고,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창업가를 배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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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제21회 학위수여식 개최
[한부길 기자]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정기)은 9일 대강당에서 총 335명 전문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제21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양동인 거창군수, 박종철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각계 내빈과 학부모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서수여, 우수학생표창, 졸업식사, 졸업치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335명의 학생이 학위 증서를 받았다. 전체수석을 차지한 보건의료행정과 유민정 학생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각 학과수석 및 성적우수자 26명, 대학발전공로상 7명, 총 33명이 수상했다. 김정기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지난 2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리 대학의 명성을 높여주길 기대한다”면서, “거창대학에서 보낸 시간들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치사에서 “도립대학을 웅도 경남에 걸맞게 전문화, 특성화된 대학으로 육성하려고 한다”면서, “오늘 학위를 받는 졸업생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고, 경남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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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중고생 스타크래프트 대회 ‘스쿨챔피언십’ 개최
[김광섭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산업분야 및 일자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드림 챌린지’를 개최한다.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스쿨챔피언십’ 사무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일 강연에서는 ‘e-Sports 101 : e스포츠 세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현 블리자드 코리아 e스포츠 국기봉 사업팀장과 중앙대 교수진이 참여하는 강연이 예정됐다, 이어 11일 세미나에서는 ‘게임과 e스포츠 산업의 미래’ 라는 제목으로 중앙대 교수진과 게임산업 관련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또 중앙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강연 및 세미나와 함께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국내 첫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 대회 ‘스쿨챔피언십’(School Championship)도 개최될 예정이다. 강연과 세미나가 종료된 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이스포츠 대회 ‘스쿨챔피언십’ 8강부터 결승까지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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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언론동문회, 2018 신년회 개최
[김광섭 기자]건국대학교 언론동문회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 이상엽 대외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와 원희복 언론동문회 회장(경향신문 선임기자) 및 동문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건국대 언론동문회 정기총회 겸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 이상엽 대외부총장, 김진기 대외협력처장, 김동규 언론홍보대학원장 등 학교관계자와 정재용 뉴스1 전국 취재본부장(법학 74), 전홍구 KBS 감사(법학 75) 등이 참석했다. 유 이사장은 축사에서 “최근 언론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국대 언론동문들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들은 후배와 학교 구성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학교법인은 건국가족 구성원들 간의 작은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 산발적인 건국인의 힘을 하나로 응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엽 대외부총장은 “건국대는 2017년에 쌓아 올린 성장세가 멈추지 않도록 2018년에도 전 구성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언론동문여러분께서도 모교 발전에 힘을 실어 건국대가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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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11곳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담당 변호사 배치
[박영성 기자]서울시교육청이 산하에 있는 11개 교육지원청 모두에 학교폭력 담당 변호사를 배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법률 상담·자문·소송 수행과 교권보호 법률 자문 등을 맡는 변호사를 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변호사 배치의 배경은 학교폭력과 관련한 분쟁이 증가하고, 교권 보호를 둘러싼 요구가 커진 탓이다. 서울지역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에 넘겨진 학교폭력 심의 건수는 2013년 2천961건에서 2016년 3천886건으로 천건 가까이 늘었다. 또 지난해 서울에서 학교폭력과 관련해 청구된 행정심판은 146건, 제기된 소송은 35건으로 2014년에 비해 각각 97건과 27건이 늘었다. 교육청은 지난해 4개 교육지원청에 변호사를 시범 배치해 운영해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법률 지원을 받게 되면, 분쟁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생활지도의 어려움도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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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주예원 학생, 수의사국가고시 수석 합격
[박영성 기자]건국 대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4학년 주예원 학생이 ‘제 62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지난달 19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중학교에서 시행한 이번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주 학생은 전국 10개 수의과대학과 외국대학 출신 등 총 548명이 응시한 가운데 이같이 합격했다. 주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려 노력했고, 현장실습과 임상 등 실습시간에도 이론과 실무를 접목시켜 공부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열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건국대 수의대 교수님들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승용 수의과대 학장은 “주예원 학생이 수석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에는 국가고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해 자랑스럽다”면서, “국내 최고의 명문 수의과대학으로의 위상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이번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응시자 76명 전원이 합격,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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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외국인유학생 K-POP 경연대회 개최
[박영성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캠퍼스 체육관(305관)에서 외국인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제2회 K-Festival’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중앙대 한국어학당 주최로, 한국어 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12개국 1천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행사로, 민속놀이 체험, 레크레이션, 재학생 축하공연, 경품추첨, 초청가수 축하공연(HANG5VA)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됐다. K-POP 경연대회 예선에서는 총 20개 팀이 참가해 벨기에,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등 총 8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팀들은 본선 경연대회를 통해 한국가요, 댄스, 민속무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량을 펼쳤다. 중앙대 관계자는 “한국어 교육은 언어활동 뿐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과정”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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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정기 기획전 개최
[박영성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 지하 1층 SDU 갤러리에서 회화과 정기 기획전 ‘味친감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순득, 권미선, 김순남, 김영미, 김현우, 윤시현, 박순영, 송혜숙, 연소영, 이영주, 조혜미, 최영인 등 회화과 학생 작가 12명의 작품 16점이 전시된다. 전시를 기획한 회화과 유정현 학과장은 “현대 미술에 나타난 음식의 사회적 역할과 다양한 양상은 우리의 삶을 반영하고 있기에 흥미롭다”면서, “음식을 통한 미각의 경험이 시각화될 때의 다양한 사회적 역할과 감각적 경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100% 원격 강의로 4년제 미술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회화과를 개설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회화과는 강서 캠퍼스와 부천 캠퍼스에 실기교육실과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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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미디어센터 개관식 개최
[박영성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지난달 31일 강서교사 내 SDU미디어센터 2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울디지털대 김재홍 총장과 이영수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디지털대는 지난 2015년 강서교사 10층에 330㎡(100평) 규모의 SDU미디어센터 1관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같은 건물 지하 1층에 198㎡(60평) 규모로 2관을 추가로 설치했다. SDU미디어센터 2관은 Full-HD 기반의 최첨단 영상스튜디오 3개실과 녹음스튜디오 1개실, 조정실 등으로 구성돼 있고, 드레싱룸, 휴게실, 장비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상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강의, 세트실습 강의, 전자칠판 강의 등이 가능하고, 녹음스튜디오에서는 화면 캡쳐 강의가 제작된다. 학교 측은 “Full HD급 화질, HTML5, Virtual Studio 등 첨단 기술을 학과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모바일 강의 제작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김재홍 총장은 “최첨단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갖춘 미디어센터 개관을 축하한다”면서, “우수한 강의 콘텐츠로 학생들의 수업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4개 학과에서 연간 750여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최첨단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우수한 커리큘럼의 장점을 바탕으로 서울디지털대는 2011~2012년 고등교육기관 이러닝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2014년에는 10개 학과, 34개 교과목에 대한 ‘이러닝 품질인증’을 획득했고, 2015년 역시 13개 교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증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