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인 모니터링 통한 우수모델과 사례 발굴”
[조윤재 기자]용인송담대학교(최성식 총장)는 2018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전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일자리센터 홍보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해에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가면서 저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센터의 주요 기능과 체계적인 상담을 통한 단계별 진로.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또 고학년에는 2018학년도 대학일자리센터 주요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알려줘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청년취업성공패키지, 재학생 직무체험 등)과 용인시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27개 학과 대표로 구성돼 발족한 ‘청년취업지원협의체 취업날개 서포터즈 1기’는 학과별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홍보 활동을 대학일자리센터가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포터즈가 직접 조사한 만족도 결과를 반영해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인송담대학교 이원철 학생취업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5년 연속 사업인 만큼 앞으로 연차별로 학교 특화 사업계획을 잘 이행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우수모델과 사례를 발굴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유럽 최초로 독일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부지 제공
[송진호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세계 물(水) 재단 및 네팔-히말라야 파빌리온 공원 헤리베르트 비르트(80) 이사장의 명예 철학박사 학위수여식을 29일 교내 학생지원관 6층 첨단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김도종 총장은 이날 헤리베르트 비르트 이사장의 명예 철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헤리베르트 비르트 박사님은 세계 공익사업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연방정부로부터 부부가 동시에 국민 최고 훈장을 받는 등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셨고, 세계 평화를 위해 세운 평화의 소녀상 ‘순이’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신 있게 지켜내신 분”이라면서, “원광대 명예박사 학위수여를 계기로 헤리베르트 비르트 박사님과 원불교, 그리고 원광대와의 인연이 더 크고 뜻깊은 고리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1938년 독일에서 태어난 헤리베르트 비르트 이사장은 1957년 고교 졸업 후 작사가로 활동한데 이어 경영전문대를 거쳐 22세에 독일 최연소 특수 건설회사를 세웠다. 중동 및 동남아시아에 진출해 먹고 입고 자는 것을 노동자들과 함께하면서 불량건축물 제로화로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해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50세에 겪은 암 투병을 계기로 ‘공수래공수거’ 실천을 위해 건강을 되찾은 후 1986년 모든 것을 청산해 ‘세계를 위한 물 재단’을 설립하고, 세계 각지의 물 부족국가에서 수십 건의 수도 및 우물 시설과 저수지 개선사업 등 약 6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완료했다. 또한, 히말라야 식물 3,500여 종과 아시아 14개국의 꽃과 나무 1,500여 종을 비롯해 갖가지 불상으로 꾸며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개인 소유 야외 정원인 ‘네팔-히말라야 파빌리온 공원’을 독일 남부 레겐스부르크 인근 비젠트에 설립해 연간 6만여 명의 입장료 수익 전액을 물 지원 사업에 사용하고, 네팔 지진피해 지원과 카트만두 종합병원 재건축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도록 공원 부지를 제공해 일본 정부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다. 원광대는 어려운 이웃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헤리베르트 비르트 이사장이 몽골, 네팔, 아프리카 등지에서 원불교와 함께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세상의 행복을 위해 전 재산의 사회 환원을 약속하는 등 성공한 건설 사업가로서 공익사업을 통해 ‘물질이 개벽 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광대 건학정신 실천의 귀감이 되었음을 높이 평가해 명예 철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영광스러운 원광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헤리베르트 비르트 박사는 학위수득사를 통해 “제 삶에 있어 큰 행운을 가진 저는 남보다 더 많은 행운을 저보다 덜 가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가장 빈곤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제공하게 됐다. 제 삶이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젊은 사람들에게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교육청, 꿈의대학 1학기 강좌 개설
[조윤재 기자]경기도교육청은 다음 달 3일부터 2018학년도 1학기 경기 꿈의대학 강좌를 개설한다. 경기 꿈의대학은 방과 후 고교생들에게 스스로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대학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천41개 강좌가 개설된다. 이번 학기에는 도내 고등학생 2만2천812명이 참여한다. 91개 대학 캠퍼스와 19개 공공기관 및 전문기관이 참여해 강사진과 강의를 제공한다. 모든 강좌는 주 1회 2차시씩 10주간 운영된다. 학생들은 전체 20차시의 70%에 해당하는 14차시 이상 출석해야 한다.
-
용인송담대, 유통플랫폼과 졸업생 장학금 전달식
[조윤재 기자]경기도 용인시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26일 대학 본관 총장실에서 유통플랫폼과 2008학번 졸업생들이 입학 10주년을 맞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용인송담대 유통플랫폼과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상에서 다양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유통시키는 플래폼의 설계, 컨텐츠의 운영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목적의 학과다. 이날 용인송담대 최성식 총장과 유통플랫폼과 교수 그리고 졸업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졸업생들이 뜻을 모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직접 전달하는 장학금이다.
-
“편입학 교육과정 합작 운영 협약은 ‘진일보’한 업적”
[송진호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중국 연변대학교(총장 김웅)와 편입학 교육과정 합작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유학생 유치를 위한 새로운 길을 열었다. 지난 21일 원광대 회의실에서 열린 협정식은 김도종 원광대 총장과 임철호 연변대 부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교는 수학기간 5년의 편입학 교육과정 합작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교가 합의한 편입학 교육과정 합작 운영 프로그램은 연변대 훈춘캠퍼스에서 3년 동안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고, 원광대에 편입해 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으로 돼 있다. 졸업여건을 갖출 경우 연변대 훈춘캠퍼스 전문학사 및 원광대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우선 연변대 훈춘캠퍼스 창업경영학과와 물리치료학과를 중심으로 양교 편입학 프로그램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중국 학생들은 훈춘캠퍼스에서 창업경영학과 또는 물리치료학과 학위 과정을 마친 후 원광대 경영학과 또는 작업치료학과로 각각 편입해 학사학위 수료 절차를 밟는다. 김도종 총장은 “연변대와 오래전부터 교류를 이어왔지만, 오늘 편입학 교육과정 합작 운영 협약은 진일보한 업적이 될 것”이라면서, “양교가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임철호 부총장은 “연변대의 성장은 원광대를 비롯한 한국 명문 대학과의 교류 덕분으로 생각한다”면서, “연변대와 원광대는 이미 특별한 관계로 형성됐고, 실질적인 교류협약은 단연 원광대와 함께한 교류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
“소통.배려 우선해 대학 발전 위해 노력”
[송진호 기자]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은 23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주요 보직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을 받은 사람은 이성수 교무처장, 이성미 학생·취업지원처장, 양현호 기획처장, 김영철 산학협력단장, 최현재 입학관리본부장, 황영호 대학원장, 김명준 해양과학대학장, 권오신 도서관장, 강영흥 정보전산원장, 황성원 교육개발원장, 박시균 국제교류교육원장, 오연풍 평생교육원장, 정기문 박물관장, 선호정 공동실험실습관장, 고대영 교무부처장, 심중표 학생.취업지원부처장, 윤영민 기획부처장, 유현희 산학협력부단장, 노재규 산학협력부단장 등 19명이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보직자들의 임기는 2018년 3월 1일부터 보직면직 시까지이다. 곽병선 총장은 “소통과 배려를 우선해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곽병선 총장은 지난 22일 군산대학교 제 8대 총장으로 임명을 받고 8대 총장으로서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
“미래를 이끌 창의 인재로 첫 발걸음”
[조윤재 기자]인천삼목초등학교(교장 김순희)는 지난 20일 본교 5층 발명센터에서 남부발명교육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남부발명교육센터는 현직 교사인 8명의 지도 강사를 중심으로 다음 달부터 학생 교육과정, 일반인 교육과정 및 발명 관련 대회와 행사를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 관내 초등학교 7개교 5,6학년 학생들 중 희망자를 선발해 초급 발명과정, 발명 G러닝 캠프, 찾아가는 발명교육 등을 실시하고, 교내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 동아리도 운영과 함께, 학부모아 교원을 대상으로 발명 교실, 발명교육센터 특강을 실시하고,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발명 만화, 글짓기 대회 등을 활발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남부발명교육센터 담당 교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상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발명센터를 통해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발명해보는 과정을 통해 미래 인재에 걸 맞는 학생들로 성장할 수 있게 다양한 교육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명교육센터는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지난해 9월 구축 예산 1억을 지원받아 창의창안실, 발명공작실, 교육자료실, 작품전시실 시설을 만들고, 지도 교사 모집, 커리큘럼 제작 등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준비를 통해 개소했다.
-
“초연결사회에 우리대학교의 구성원들에게 소식과 정보 제공”
[조윤재 기자]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는 21일 교내 학술정보관 중앙세미나실에서 재학생 온라인홍보단인 JUST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2년에 창단된 장안대 온라인홍보단 ‘JUST’(Jangan University Specialist Team)는 캠퍼스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JUST 12기는 각 학과별 추천과 개별 지원을 통해 총 10명 단원이 선발됐다. 이들은 2018학년도 1, 2학기에 걸쳐 총 8개월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홍보단 단원에게는 매월 장학금이 지급되고, 우수 콘텐츠 제작 및 취재 활동을 한 단원에게는 포상이 지급된다. 또 활동 종료 후에는 공로상과 함께 최우수 활동 단원 한 명에게 장안대학교 총장의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우완기 총장은 “JUST 12기에 선발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각종 정보로 얽힌 초연결사회에 우리대학교의 구성원들에게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JUST 12기 단원들을 격려했다.
-
“K-POP 등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필리핀 현지의 수요 폭발적”
[송진호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원광글로벌교육센터가 운영하는 필리핀 세부 세종학당이 세종문화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2013년 세부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원광보건대학교 원광글로벌교육센터는 다년간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세종문화아카데미 운영학당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8월 9일부터 6주간 드라마, 한식, 한복, 사물놀이, K-POP, 판소리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원광보건대학교 세부 세종학당은 이 사업 이외에도 ‘2015년 세종학당 운영평가 최우수등급 학당’ ‘2017~2018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외 시행기관 선정’ ‘2017년 운영기관 재지정’ 등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원광글로벌교육센터 박은실 센터장(세부 세종학당장)은 “드라마, 영화, K-POP 등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필리핀 현지의 수요가 가히 폭발적”이라면서, “세종문화아카데미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접할 기회를 제공해 한류 확산의 전진 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문화아카데미는 전 세계 54개국 171개소의 세종학당을 통해 한국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널리 알림으로써 국가 브랜드를 제고키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이 개발한 고품격 한국문화 확산 프로그램이다.
-
“웃음이 생산하는 성공, 성공이 주는 행복”
[송진호 기자]방송인 김보화 성공아카데미 원장이 지난 22일 저녁 원광대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관리자과정에서 ‘김보화의 성공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은 김보화 원장의 40여 년 방송 생활에 원동력이 된 에피소드와 ‘진정한 성공’ ‘성공으로 행복해지기’에 초점을 맞춰 강연이 펼쳐졌다.특히 김보화 원장은 강연을 통해 성공전략으로 ‘주변인과 친한 관계 구축’ ‘웃음의 일상화’ ‘칭찬의 생활화’ 등을 소개, 40여 명의 수강생에게 웃음이 생산하는 성공, 성공이 주는 행복 등을 강조했다. 한편, 김보화 원장은 MBC 개그콘테스트 1기로 데뷔해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 한국일보 주최 우리들의 스타상, 백상예술상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청춘만만세, 아침마당, 가족오락관, 진품명품, 오픈스튜디오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했다.
-
장안대, 마랑고니 패션스쿨 글로벌 디자인 특강 개최
[조윤재 기자]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 패션디자인과는 지난 19일 마랑고니 패션스쿨(Istituto Marangoni)의 상하이트레이닝센터 에마누엘레 콜롬보(Emanuele Colombo) 교수부장을 초청해 ‘The Future of Brand Identity’라는 주제로 글로벌 디자인 특강을 개최했다. 193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설립된 마랑고니 패션스쿨은 돌체앤가바나, 모스키노, 프라다 등의 세계적인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세계 3대 명문 디자인패션스쿨 중 하나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최근 문화적, 사회적 관심과 시대정신을 비춰, 브랜드 정체성의 기반이 될 패션언어를 어떻게 향상시키고, 미래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수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한편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는 21세기 패션산업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패션디자인, 패션마케팅, 패턴메이킹 등 패션분야 직종에 기반을 둔 다양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심도 있고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
“대화 리더 위한 이슈 읽기 강좌 통해 뉴스 리터러시 능력 배양”
[송진호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융합 교육대학 김정배 교수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학 뉴스 활용 강좌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언론 뉴스 정보를 활용한 시사 지식과 건전한 비판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한 것으로, 김정배 교수는 2016학년도 2학기 ‘신문읽기와 비판적 사고’ 강좌가 처음 선정된 이후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 김정배 교수가 2018학년도 1학기에 운영하는 ‘대화 리더를 위한 이슈 읽기’ 강좌는 비판적 사고 능력이 중점이 되는 ‘뉴스 리터러시 교육’ 이해를 기반으로, 뉴스 리터러시(News Literacy)는 뉴스(News)와 리터러시(Literacy)의 합성어로, 문자 그대로 뉴스에 관련된 읽기, 쓰기 및 표현능력을 지칭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이 강좌는 이슈와 저널(언론) 읽기에 필요한 독해방법 및 기초 지식 습득을 주로 다룬다. 성숙한 뉴스 수용자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데 목표를 두고 있고, 매주 다양한 신문과 뉴스 읽기 자료가 제공된다. 또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이 시행된다. 김정배 교수는 “앞으로 ‘기자의 윤리와 책임’, ‘저널리즘 글쓰기의 방법’, ‘이슈 말하기의 기법’, ‘언론의 자유와 소통’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용인송담대, 2017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 ‘A’등급 획득
[조윤재 기자]경기도 용인시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유아교육과가 2017년 교원양성기관으로부터 평가 등급 ‘A’를 획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1일 ‘2017년도 교원양성기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실시한 평가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제4주기 3차년도 평가로, 전문대학 108개교와 일반대학 9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설.전환.통폐합 등으로 편제완성 후 2년이 도래하지 않은 대학은 평가 시기가 유예됐다. 이번 평가 결과 C등급을 받은 대학은 교원양성정원의 30%, D등급을 받은 50% 감축하고, E등급은 받은 대학은 해당 학과를 폐지할 계획이다. 전문대학 유아교육과.보육과 93개교를 평가한 결과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를 포함한 38개 대학이 A등급, 41개 대학이 B 등급, 13개 대학이 C 등급, 1개교 대학이 E 등급을 나타났다. E등급을 받은 대학은 학과 폐지하고, C등급을 받은 13개 대학은 정원을 30%씩 줄여서 총 363명을 감축해야 한다.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교대와 사범대학, 일반대 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비교원 양성 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관의 자기발전 노력을 유도해 우수교원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한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100만 용인의 유일한 전문대학으로서 제3주기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데 이어 제4주기에서도 이어 ‘A’ 등급을 받았다.
-
“지역사회 견인할 지도자로서...관리능력과 자질 함양”
[송진호 기자]군산대학교는 지난 19일 군산 리츠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홀에서 ‘제28기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최원석 군산경찰서장 등 47명에게 제 28기 과정 입학을 허가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군산대학교 이성수 총장직무대리 및 최강득 군산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장를 비롯해 주요 보직자, 김관영 국회의원, 박승일 군산대학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28기 입학식에서는 최원석 군산경찰서장, 정재윤 군산세무서 서장 등 총 47명이 입학허가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최고경영관리자과정은 교육, 지역현안, 경영, 사회문화, 정치, 법률, 문화, 예술 등 전 분야를 망라한 1년 동안의 커리큘럼으로, 군산시와 인근지역 기업 경영자 및 각급기관 재직 관리자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를 견인할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폭 넓은 관리능력과 자질을 함양시키고 있다. 한편, 1995년 설립돼 27기까지 총 1535명의 지역리더를 배출했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평생교육의 중추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감소하는 학령인구에 따라 대학의 역할 고민”
[송진호 기자]이문영 원광대학교 입학관리처장이 협회임원회의에서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장 및 호남지역입학처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1년. 이문영 회장은 “동시에 두 협의회 회장에 선임돼 어깨가 매우 무겁다”면서, “점점 감소하는 학령인구에 따라 대학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지역별.유형별로 대학들 의견을 잘 반영해 대학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는 국·공립대학교를 포함한 202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입시업무 연구개발과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학생 모집.양질의 취업 등...전 교직원 함께 힘쓰자”
[송진호 기자]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이석행 이사장이 16일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조석남)를 방문해 캠퍼스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교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행 이사장은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후 각 학과 실습장 및 장비 등 대학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조석남 학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과 함께 현장 파악 및 대학 발전을 위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석행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 모집과 양질의 취업 등 대학 성과 향상을 위해 직렬.직급과 관계없이 전 교직원이 함께 힘쓰자”면서, “익산캠퍼스 교직원들에게 혁명적 사고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군산대 유수창 교수, 2018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
[송진호 기자]군산대학교 화학과 유수창 교수(새만금창의융합센터장)가 창의인재 육성 등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유수창 교수는 과학교육 수준제고를 위한 산.학.관 연계시스템 및 융.복합 커리큘럼 구축에 헌신하는 한편 우수인재 양성 및 과학문화 저변확대를 이끌어왔고, 대학의 역할증대 및 위상강화 선도에 기여해왔다. 평소 통찰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와 관련된 많은 활동을 해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군산시.김제시.부안군.서천군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생활과학교실’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2006년 시작된 생활과학교실은 다양한 유형의 과학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면서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매년 ‘우수 및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새만금창의융합센터는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저소득층 청소년 가운데 과학.IT분야 잠재력이 보이는 학생을 선발.교육하고 있다. 올바른 직업관 형성 및 진로탐색.결정능력 함양에 기여키 위해 군산시.군산교육지원청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진로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유수창 교수는 “생활과학교실이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매우 우수’ 평가를 받는 등 과학교육의 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교육의 질을 높여나가며 더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확산시키고, 경력단절여성, 임시직원 등의 일자리 창출·확대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수창 교수는 전국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장협의회장, 한국과학영재교육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
국립중앙박물관, 청소년 대상 전시 감상 교육 운영
[강병준 기자]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을 위한 전시 감상 교육 프로그램 ‘교과서는 살아있다’와 ‘박물관에서 만나는 아시아’를 운영한다. # 교과서는 살아있다 ‘교과서는 살아있다’는 청소년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을 주제별로 묶어 스스로 관찰, 탐구, 상상하는 감상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연’ ‘지배자’ ‘그릇’ ‘재료’ 등의 주제 아래 모둠별로 협동하면서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실 방문 전.후에 관련 복제품을 직접 만지고 소리를 들으면서 전시품을 상상,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 박물관에서 만나는 아시아 ‘박물관에서 만나는 아시아’는 청소년들이 모둠별로 아시아 관련 전시품을 스스로 탐색하면서 타문화를 이해해 보는 문화다양성 전시 감상 교육이다. 인도실, 중앙아시아실, 중국실, 일본실에서 ‘교류’의 흔적을 찾는 주제 아래 그리기, 글쓰기, 움직이기 등의 자유로운 신체 활동과 관련 사진, 영상 등의 보조 자료를 통해 전시품을 다각도로 추리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두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급 단체(담당교사)는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go.kr→ 교육·행사→교육신청→청소년→‘교과서는 살아있다’또는‘박물관에서 만나는 아시아’)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학교별 담당교사가 참가신청서 작성 후 제출을 완료해야 최종 참가학교로 확정된다.(접수는 선착순, 참가여부는 홈페이지→마이페이지에서 확인)
-
군산대 김용태 교수, 세계 인명 사전 등재
[송진호 기자]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식품생명공학과 김용태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또한 그간의 우수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 인명사전’은 1899년부터 발간된 세계의 대표적인 인명사전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과학, 의료 및 예술/문화 부문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후 등재하고 있다. 김용태 교수는 해양생물 유래 알츠하이머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생리활성 물질 개발, 각종 질병관련 프로테아제 효소활성 메커니즘 규명 및 저해제 탐색에 대한 연구로 SCI 논문을 다수 게재했다. 최근에는 농·수산물 유래 항노화, 항치매 기능성 소재 및 기능성 식품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김석준 교수,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 국가균형발전 옴부즈만위원 선임
[송진호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사회복지과 김석준 교수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국가균형발전 옴부즈만위원’으로 선임됐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이하 지역위)는 지난 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국가균형발전 옴부즈만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가균형발전 옴부즈만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정책 사업 전반에 대한 애로. 건의사항 및 우수사례 발굴, 제도개선 제안, 추진상황 및 문제점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옴부즈만위원으로는 본교 김석준 교수(사회복지과)포함 지역정책 및 균형발전분야 전국 대학교수 16명이 선임됐다. 김석준 교수는 서남권(전북, 전남, 제주) 지역 정책 위원으로 활동한다. 16인의 균형발전 옴부즈만위원(정책정문가 4인, 지역전문가 11인, 간사 1인)은 향후 2년간 균형발전 정책 관련 애로사항 발굴, 개선방안 도출 및 정책 제언을 통해 중앙과 지역 현장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위원회의 명칭이 참여정부 당시 사용했던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복원되고, 권한과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각종 사업들이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힘쓸 것” 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