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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 손기선 교수 연구진, 고성능 휴대용 키보드 개발
[우성훈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 나노신소재학과 손기선 교수 연구진이 획기적인 휴대용 키보드를 개발했다. 제작 시 의도된 대로만 접거나 말아 휴대가 가능했던 기존 PC키보드의 단점을 보완키 위해 개발된 이 키보드는 사용자 마음대로 접거나 구겨서 주머니에 보관이 가능하다. 이 센서 시트는 연구진이 이전에 개발한 전도성 탄소 나노 튜브로 채워진 에코플렉스 실리콘 고무로 제작됐다. 완전한 유연성을 확보키 위해 기존의 일반적인 방식인 미세 센서 배열에 의한 디바이스가 아닌 대면적의 원시소재상태에서 센서작동을 할 수 있게 했다. 이를 위해 사용자가 표면의 특정위치를 누를 때마다 미세하게 변하는 센서 시트의 전기저항을 ‘심층 신경망(Deep Neural Network)’을 적용해 감지하는 방식이다. 이는 소재를 복잡한 제조공정(Fab)을 통해 디바이스화하는 기존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는 원시소재를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훈련만으로 기능을 부여한다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다. 손 교수 연구진의 키보드 개발 소식은 영국 발행부수 2위인 Daily Mail 에도 크게 보도돼 화제가 되었다. 이어 로이터TV에서도 인터뷰도 진행했다. 손 교수는 “이러한 연구결과는 국내 최초로 소재개발 연구에 인공지능 기술과 같은 연구 방법론을 반드시 제시하고 사용하게끔 선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미래소재디스커버리(이하 미소디) 사업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이어 “2015년 제 1 기 미소디 사업단중 하나로 선정된 세종대 ‘휴리스틱스 전산기반 기능성 무기소재 창제연구단’의 핵심 연구원인 경북대 김지식 교수와 중앙대 손기민 교수와의 협업으로 이룬 성과로서 정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미소디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손 교수는 차세대 자동차 강판 연구개발(R&D)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연구개발 에 참여 하면서 인공지능으로 제조혁신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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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 조명하 의사 연구회 발족
[우성훈 기자]세종대학교(총 장 배덕효)는 호사카 유지 교수가 최근 서울에서 발족된 ‘조명하의사 연구회’의 초대회장으로 취임했다. 조명하의사 연구회는 올해 조명하의사 의거 90주년을 맞아,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조명하의사 의사 현판을 설치하는 것이 계기가 됐다. 조명하의사 연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는 조경환 이사(조명하의사 장손), 조영환 기념사업회 사무국장, 김주용 원광대 교수, 김상호 대만 슈핑과기대 교수 등이다. 조명하의사의 의거는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인물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건설에 일조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지만 주요 활동지가 대만이었던 까닭에 다른 의사와는 달리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인사들이 연구회 발족에 흔쾌히 나선 것이다. 조명하의사는 1928년 대만에서 일왕 히로히토의 장인이자 왕족이면서 일본군 육군 대장이었던 구니노미야를 척살했다. 구니노미야는 당시 일제가 타이완신사의 신으로 추대한 왕족 요시히사의 조카이기도 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일왕을 표적으로 삼는 이봉창 의사 및 윤봉길 의사의 의거가 뒤따랐다. 윤봉길의 의거에 감명을 받은 중국국민당 총통 장제스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시작해 1943년 카이로회담에서 ‘노예상태에 놓여 진 한국을 적당한 시기에 해방시킨다’는 내용의 카이로선언을 이끌어냈다. 한편, 조명하의사 연구회는 조명하 의사 연구를 중심으로 한국독립운동 연구, 일제강점기 대만 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명하의사와 관련 연구발표회 개최, 자료수집, 자료집 및 연구결과물 발간,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대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소장 호사카 유지교수)가 조명하의사 연구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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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대 전국공무원노조 군산대학교지부 출범식 개최
[김준태 기자]군산대학교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지난달 30일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군산대학교 공무원직장협의회 임시총회 및 제8대 전공노 군산대학교지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현재 입학관리본부장, 김주업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지철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학본부 수석부본부장, 노조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조합기 전달, 노동의례, 경과보고, 출범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정범 전국공무원노조 군산대지부장은 출범사를 통해 “더 낮은 자세로 조합원의 더 나은 근무환경 조성과 더 높은 권익보호를 위해 깨어있는 하나 된 당당한 노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곽병선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군산대학교는 교육부 직원역량강화 운영평가에서 여러 차례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직원역량의 우수성을 입증 받아왔고 유연함과 신속성, 정확함이 필요한 교육행정 운영에서 공직협이 반듯한 반석 역할을 해왔기에 오늘의 군산대학교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회원들이 그동안 보여준 헌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주업 위원장은 “올해는 16년 동안 법외노조로 돼있던 공무원노동조합이 합법화돼 법내노조로 자리잡은 중요한 해”라면서, “이러한 성과는 회원들이 묵묵히 한 마음으로 지원해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 노조가 회원들의 요구사항을 100% 들어줄 수는 없지만, 회원들의 아픔과 고충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회원들보다 열 걸음 앞서 나가가겠으니, 회원들은 한 걸음만 더 앞으로 다가와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최정범 지부장은 “교직원, 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학평의회 구성, 상위직급 전입제도 개선, 안정화된 인사제도 도입, 국립대학 자율성 강화 및 총장 선출권 확대, 노동활동 자율성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지난 6월 15일 군산대학교 제 11대 공무원직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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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18 일본 후쿠오카 크루즈요트 항해 행사 개최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 장 배덕효) 학생지원처는 다음 달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후쿠오카 크루저요트 항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통영시를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까지 크루저요트로 왕복 약 500km를 항해한다. ‘크루저요트와 함께하는 역사 탐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재학생 20명과 체육학과 강덕모 지도교수 등 교직원이 참여한다. 크루저요트 3대를 이용해 대한해협을 왕복으로 횡단하면서 해양 영토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해상 적응력과 모험심을 통해 개척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11일 통영마리나(경상남도 통영시 소재)를 출발한 요트는 다음날 일본 후쿠오카시에 도착한 후 8월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통영마리나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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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 발표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관광산업연구소는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와 공동 수행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에서 해외여행 시 먹거리나 쉴 거리를 여행 목적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다양한 볼거리보다 휴식하면서 먹거리를 찾는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내에서 호캉스 여행이 인기를 끌듯이, 해외여행 계획 역시 변화하고 있다. 해외여행의 목적이 자연/역사 감상인 경우는 줄고, 쉬며 맛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 늘고 있다.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 수행하는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매주 500명, 연간 2만 6천명 조사)에 의하면, ▲2018년 상반기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의 26.9%는 자연/역사 감상을 주 여행목적으로 꼽았다. 다음은 휴식 21.0%, 식도락 16.5%로 보고, 쉬고, 먹는 것이 해외여행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2년 전인 ▲2016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큰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연/역사 감상은 2년 전 대비 4.4%포인트가 감소했고, 휴식과 식도락은 각각 3.4%포인트, 5.7%포인트 증가했다. 둘러보기 식 관광보다는 편안하게 쉬고, 현지 먹거리를 즐기는 보다 일상적인 활동이 해외여행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위락/운동 활동은 10%대, 쇼핑은 4%대로 2년간 큰 변화가 없었다. 지난 1년간(17년 하반기~18년 상반기) ▲휴식을 주목적으로 계획한 여행지는 남태평양과 동남아시아에 집중해 있었다. 괌은 휴식이 주목적인 경우가 절반을 차지했고(50.5%), 이어 사이판 47.4%, 인도네시아 44.6%, 태국 36.2%, 필리핀 36.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식도락 여행지는 아시아 지역이 대세로, TOP5를 독점했다. 그 중 대만이 30.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일본 23.1%, 홍콩 17.6%, 태국과 베트남(각각 17.0%)의 순이었다. 해외여행의 메가트렌드가 단기간, 근거리, 저비용임은 누차 확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볼거리 보다는 쉴 거리, 먹거리로 활동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다. 이국적인 풍광과 문화를 둘러보기 위해 장기간.원거리 여행을 가기보다, 단기간이라도 국내를 벗어나 쉬고 먹는 것으로 여행 소비자가 옮겨가고 있다. 여행수지 적자의 가장 큰 이유는 ‘국내에는 볼 것이 없고’, ‘해외여행이 국내보다 적게 든다’ 는 선입견이다. 볼거리에서 쉴거리.먹거리로 옮겨가는 추세에서 국내관광 활성화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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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 – 창의융합교육연구회, 미래사회 과학기술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준태 기자]군산대학교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복권위원회가 지원하는 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오종철)과 창의융합교육연구회(대표 조진욱)는 지난 25일 군산대학교에서 지역 내 과학영재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을 위한 미래사회 과학기술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미래사회 첨단과학기술 교육프로그램들을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창의융합교육연구회는 미래사회 첨단과학기술인 드론, 로봇, 3D프린팅, 코딩, VR/AR 분야의 전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오종철 원장 및 조진욱 대표는 “각각의 기관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 내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을 위한 상시적/전문적 상담에서 그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과학영재교육까지 연계성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호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전국 27개 대학부설과학영재교육원 중 하나로써 2006년부터 수학 및 과학에 잠재력이 있는 군산지역 초, 중학생들을 선발해 과학영재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매년 1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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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진출 위한 교두보 확보”
[송진호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이집트 바드르대학(총장 무스타파 카멜)과 의료, 육종, 스마트팜 기술 전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지난 25일 원광대를 방문한 바드르대학 아쉬라프 부총장 일행은 김도종 총장과 작업치료, 육종기술, 한국어 교육, 병원기술 이전, 바이오 분야 R&D에 대한 공동 운영을 협의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올해 12월 20여 명의 바드르대학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양교가 추진할 공동사업의 최종 결정을 위해 김도종 총장을 비롯한 원광대 방문단이 8월 중 이집트를 방문하면 본격적인 기술전수 및 교육과정을 위한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아쉬라프 부총장 방문을 계기로 향후 이집트에 원광대의 우수의료기술을 전파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비롯해 중동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해 원광대 유학생 유치에도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원광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육종연구를 위해 현재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몽골 등에서 관련 연구소 운영 또는 설치가 협의 중인 가운데 양교 협력을 계기로 중동지역까지 사업영역의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교류의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2013년 카이로에 설립돼 의학, 치의학, 간호학을 비롯한 9개 학과가 있는 바드르대학은 카이로 신도시에 거대규모의 메디칼시티 건설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양교 상호협력체계 구축은 원광대의 축적된 우수연구 성과와 교육기반을 활용한 카이로 메디칼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바드르대학 측이 적극적으로 협력을 요청해옴에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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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교 필리핀 세부 세종학당, 2018년 ‘특성화 사업 대상 학당’ 선정
[송진호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원광글로벌교육센터가 운영하는 필리핀 세부 세종학당이 오는 8월부터 ‘세종학당 특성화 사업’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은 세계 각국에 설치된 세종학당의 현지 특성을 살리고, 학당 운영 역량 개발과 자립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이번 사업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을 통해 각급 운영기관은 그간 현지 수요가 있음에도 추진키 어려웠던 사업들을 제안해 자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세부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는 원광보건대학교 원광글로벌교육센터는 다년간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2018년 특성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교재 콘텐츠 개발 분야 - ‘관광한국어 특별과정 교육 교재 개발’ △결혼이민자 교육분야 – ‘한국문화 기초과정 개설’ 등 총 2개 분야의 특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원광글로벌교육센터 박은실 센터장(세부 세종학당장)은 “세부를 찾는 한국 관광객들의 증가로 현지 관광업계 종사자의 한국어 학습수요는 높은데 반해 수준과 분야에 맞는 교재를 찾기 어려웠다”면서, “이번 콘텐츠 개발 특성화 사업 운영을 통해 현지인과 외국인에게 최상의 관광 비즈니스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필리핀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필리핀-한국 간 문화 차이와 한국 가정생활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높이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덧붙였였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 세부 세종학당은 동 사업 선정 이외에도 ‘2015년 세종학당 운영평가 최우수등급 학당’ ‘2017~2018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외 시행기관 선정’ ‘2017년 운영기관 재지정’등의 실적을 거두면서 필리핀 내 한류 확산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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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의 의학 교육 수준 증진 기대...한의학의 세계화에 적극 노력할 것”
[김경희 기자]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이재동)이 지난 23일 러시아 태평양 국립의과대학교(Pacific State Medical University)와 학술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1958년 블라디보스톡 의학대학교로 개교한 태평양 국립의과대학교는 러시아 극동지역 6개 의과대학을 포함하는 동부 클러스터의 대표기관으로, 재학생 5,000여명 규모의 보건의료분야 전문 종합의학대학교로서, 의학.치의학.예방의학.간호학 등의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학 지식과 의료진 수련, 의료 분야의 선진 기술과 경험, 기타 상호 이익에 따른 교류와 협력 등을 약속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이재동 학장은 “러시아는 침구학이 독립적인 전문분과로 편성돼 있을 정도로 침구학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대의 의학 교육 수준을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우리 한의과대학은 다양한 학문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통해 세계 한의학 교육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한의학 인재를 양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희대학교는 국제한의학교육원을 통해 중국과 대만의 연수생들을 초청해 임상참관 및 한의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외 우수 전통의학대학에 한의대 연수단을 파견하면서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활발한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대만 타이중 중의약대학에서 개최된 ‘제10회 세계전통의학대학협의회(Global University Network of Traditional Medicine, GUNTM)’에서는 전통의학 발전을 모색키 위해 평양의학대학 고려의학부의 학회 초청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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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2018학년도 하계 영어권 어학연수생 파견 발대식
[김준태 기자]군산대학교는 최근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에서 ‘2018학년도 하계 영어권 어학연수생 파견 발대식’을 개최했다. 어학연수생 파견은 현지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마인드를 증대시켜 국제적인 미래창의인재로 양성키 위한 것으로 동계, 하계 등 매년 2회씩 실시되고 있다. 올해 어학연수생으로 파견된 학생은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 임영은(2학년) 등 9명으로, 이번 연수생 선발은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진행됐다. 선발생들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남부대학과 캐나다 캘거리대학에서 각각 발음, 어휘, 숙어를 비롯한 문학 및 비지니스 영어를 중심으로 한 주당 24시간의 영어수업과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군산대학교는 이들 연수생들에게 총 연수비용의 60%를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군산대학교는 매년 어학연수생 파견 외에도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등지 자매대학과의 복수학위제,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면서 학생들의 글로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산대 박시균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어학연수생 파견을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증대되고 있고 재학률이 향상되고 있어 이 프로그램이 중도탈락율 하락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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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제 25보병사단과 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제 25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정찬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제 25보병사단 승전실에서 열렸다. 서울디지털대 이영수 부총장과 25사단 정찬환 사단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25사단 정찬환 사단장은 “군 간부의 자기계발을 위해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지털대는 제 25보병사단과 원격교육 및 학술자료의 정보교환과 인적, 물적 교류 등 포괄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25보병사단에 복무 중인 군 간부와 군무원이 서울디지털대에 입학할 경우, 전형료와 입학금이 면제되고 매 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서울디지털대 이영수 부총장은 “서울디지털대는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고, 훈련 중에는 수강유예도 가능해 군인에게 적합한 교육방식”이라면서, ”25사단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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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박사과정 재학생,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김경희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최근 대학원 건축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양영권 씨(지도교수 박진철)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이름을 올렸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1899년부터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들을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양영권 씨는 현재 중앙대 친환경건축연구센터(CSBR, Centre for Sustainable Architecture and Building Systems Research)에서 건축환경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실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인공지능기반 창호환기 시스템’ ‘인공신경망 및 딥러닝기반 재실자 행동인식 및 신진대사(MET) 산출 모델 개발’ ‘저비용 고성능 광촉매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등 주로 인공지능을 결합한 건축환경 개선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상변화물질(PCM)의 지붕 마감재 적용을 통한 열섬현상 저감’을 주제로 SCI급 논문을 게재하다. ‘베르누이 원리를 활용한 환기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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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18년 대학 공동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우성훈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입학사정센터(센터장 이윤상) 주관으로 다음 달 4일 서울 SETEC 제1전시실에서 ‘2018년 대학 공동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숭실대, 국민대, 단국대, 세종대, 인천대, 인하대 등 총 6개 대학이 ‘2018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공동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진로 진학 탐색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공체험관 ▲대학소개관 ▲진학상담관 ▲학생부종합전형 특강관 ▲적성탐색관 등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대학이 직접 제공하고 중.고등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이 관심 분야에 직접 참여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전공체험관은 숭실대의 물리학과, 전자정보공학부, 평생교육학과, 글로벌미디어학부, 건축학부 등을 포함해 총 30여 개 전공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몄다. 대학소개관은 공동 개최하는 6개 대학 외에도 가톨릭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해 총 15개 대학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행사는 오는 12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도 진행될 계획이다.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입시정보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숭실대는 10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8년 교육부로부터 10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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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항공 산업 주역이 되자”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 강호항공고등학교에서 지난 19일 오후 색다른 행사가 열렸다. 물건을 나르는 드론과 그 드론을 추적하는 레이더가 함께 어우러져 관련 시스템을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는 학생들과 농업인을 비롯해 많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미래 산업의 핵심인 항공분야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 그리고 사고의 확장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출신 기업인 렛츠 정보 통신(항공관제 시뮬레이터 프로그램 제작 업체)의 이성심 대표가 기업 섭외와 기술 도움 등에 참여했다. 드론 제작 업체는 ‘한국 비행 로봇’이 시연을 함께 했다. 이미 우체국 택배를 mou 체결해 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될 수 있는 드론을 제작키 위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드론은 영상 촬영, 사진 부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솔루션, 서비스 제공 쪽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국내 드론 활용 사업체 현황’을 살펴보면, 농업, 컨텐츠 제작, 측량, 탐사, 건축, 토목 등 다수의 사업체가 활동 중이다. 또한 드론에 카메라를 장착한 헬리 캠, 즉 촬영용 드론도 많이 쓰이고 있다.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을 촬영 할 수 있어 재해 현장이나 스포츠 중계, 탐사 보도에도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에 드론의 활약이 예상된다. 이날 레이더는 ‘주)에스코 넥’에서 9명의 레이더 팀, 엔지니어 전원이 고창으로 내려와 시연을 함께 했다. 탑 차에 기기를 싣고와 운동장에 설치해 학생들과 참가자들의 질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드론이 이동하는 것이 모니터에 실시간 표시가 되고, 그 오차율이 10cm 정도에 불과했다. 대형 기종 항공기와 달리 초소형도 정밀하게 나타나는 첨단 레이더의 놀라운 시연이었다. 강호 항공고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에게 항공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첨단 제품의 시연을 직접 체험 해보는 귀중한 기회 였다”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드론산업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영화에서 보던 장면이 현실이 되는 날이 생각보다 빨라 질듯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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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2018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김준태 기자]군산대학교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2018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학과에 대한 정보와 진로 체험을 제공해 진로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군산중앙고등학교 등 도내 11개 중고등학교에서 재학생 1500명 가량과 교사, 학부모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했다. 진로 및 진학정보를 제공키 위해 인문대학, 예술대학 등 7개 단과대학 36개 전공 및 학과에서 36개의 부스를 설치했고, 진로 및 직업 가치관 함양, 직업체험 교육을 위한 부스도 세워져 총 49개의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이번 진로박람회에는 전북대, 전주대, 우석대, 원광대, 공주대, 한서대 등 전북· 충청권 대학의 입학상담 부스도 설치됐다. 수험생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진학정보도 제공받았다. 최현재 입학관리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19학년도에 변경되는 대입전형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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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CAU Teacher’s Day 개최
[김경희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가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캠퍼스 102관 대강당(3층)에서 ‘CAU Teacher’s Day‘를 개최한다. ‘CAU Teacher’s Day‘는 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입학전형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대입진학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018학년도 전형 결과 분석 및 2019학년도 지원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교생활기록부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언 등으로 이뤄진다. 24일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이달 30일 부산과 31일(화) 대구에서 개최된다.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cau.ac.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중앙대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중앙대의 입학전형을 상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진학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교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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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음악과 이기정 교수, 베트남 교육기관 방문 음악 통한 교류
[김경희 기자]세종대학교.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세종대 음악과 이기정 교수와 이상미 겸임교수가 지난달 16일과 19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 소재 Vietnam National Academy of Music을 방문해 갈라콘서트와 조인트 리사이틀을 개최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Dang Thal Son을 배출한 Hanoi에 소재하고 있는 VNAM은 전 연령에 걸쳐 우수한 학생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피아노 전공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베트남 최고의 음악인들로 구성된 교수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음악교육기관(Academy)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두 교수는 VNAM 교수들과 앙상블 공연은 물론이고 독주곡을 연주하면서 두 학교 교수들간 친교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공연과 함께 VNAM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면서 학생들간의 교류 가능성을 타진하고 세종대학교 홍보에 주력했다. 교수진 10여명이 한국 방문을 요청해 오는 10월 8일 우리 대학을 방문하고 콘서트홀에서 음악과 교수들과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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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홍석만-홍석륜 연구팀, 그래핀 산화물의 패혈증 억제 기작 규명
[우성훈 기자]세종대학교·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과 홍석만 교수 연구팀과 물리천문학과 홍석륜 교수 연구팀(제1 저자 이성원 박사, 바이오융합공학과/그래핀 연구소)이 그래핀 산화물의 새로운 면역반응 조절 기능을 규명했다. 그래핀은 전자소재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생의학 분야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염증성 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 유전자 및 저분자 약물과의 복합체를 통한 전달체로의 응용, 줄기세포 배양, 암 표적화와 같이 생의학 분야에서 응용소재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네이쳐(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7월호에 실렸다. ‘그래핀 산화물이 자연살해 T 세포의 TGFβ 분비를 유도하여 패혈증을 억제한다(Graphene oxide polarizes iNKT cells for production of TGFβand attenuates inflammation in an iNKT cell-mediated sepsis model)’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발표됐다. 패혈증은 미생물(바이러스, 세균 등)에 의해 혈액이 감염됨으로써 나타나게 되는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을 뜻한다. 홍석만 교수 연구팀과 홍석륜 교수 연구팀은 그람양성균의 패혈증 유발 인자 중의 하나인 당지질(글라이코리피드, glycolipid)의 면역 활성에 대한 그래핀 산화물의 조절 여부를 관찰했다. 이 과정에서 당지질 계열의 하나인 α-GalCer를 이용하여 그래핀 산화물의 면역학적 특성을 연구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그래핀 산화물은 자연살해 T(invariant natural killer T, iNKT) 세포를 면역억제성 사이토카인 TGFβ를 분비하는 항염증성 표현형으로 분화시키면서,이차적으로 NK 세포, γδ T 세포, 그리고 대식세포의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과대 생성되는 사이토카인 스톰(storm)의 발생을 감소시켰다. 이러한 메커니즘이 패혈증을 억제하는 핵심요소라는 것을 밝혔다. 현재 미국 FDA에서 승인받은 패혈증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패혈증을 일으키는 세균은 그람양성균이 50%, 그람음성균이 30% 정도인데, 폐렴구균, 대장균, 장구균과 같은 그람양성균은 신생아, 4세 미만의 영유아 또는 노인에게 패혈증을 발생시킨다. 이들 균의 세포 구성성분인 당지질(glycolipid) 계열 항원이 수지상세포나 대식세포 등에 의해 섭취돼 항원제시 분자인 CD1d에 실려 iNKT 세포를 자극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해 간 손상 및 패혈증과 같은 염증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최근 밝혀졌다. iNKT 세포는 CD1d에 의해 제시되는 당지질 항원에 반응해 빠르게 활성화되는 선천면역 특징을 지니고 있고, IFNγ, TNFα와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IL10, TGFβ와 같은 항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모두 분비할 수 있어서 염증반응에서 조절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생체 내에서 초기 면역반응을 좌우하는 iNKT 세포의 표현형 조절은 패혈증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타겟이 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학문후속세대양성-리서치펠로우 (이성원 박사후연구원), 이공학학술연구기반구축사업-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홍석륜 교수), 이공학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기본연구(홍석만 교수)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제1저자인 이성원 박사후연구원은 “그래핀 산화물은 바이오 및 의학 분야에서 널리 응용되는 나노 신소재로서, 그래핀 산화물의 iNKT 세포 매개 염증반응 억제 기전을 세포 및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여 그래핀 산화물이 패혈증 치료제를 운반할 수 있는 나노 플랫폼으로서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석만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향후 그래핀 산화물의 체내 배출과 세포 독성에 대한 메커니즘이 밝혀지고 부작용을 낮춘 생체 적합한 그래핀 산화물이 개발된다면 생체내 적용이 앞당겨지고 패혈증 외에도 다양한 염증성 질환 억제에 사용되는 약물 운반체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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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WISET전북지역군산대사업단, 2018 GEW 행사 개최
[김준태 기자]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전북지역군산대사업단(단장 박성신)이 19일 군산대학교 체육관 내 웰니스홀에서 지역 여고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2018 Girls‘ Engineering Week’(이하 GEW)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 9개 WISET지역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올해는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를 ‘여학생 공학 주간’으로 정하고, 이 중 하루를 선택해 GEW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전북지역 WISET사업 주관대학인 군산대학교는 이날을 ‘여성공학인의 날’로 정해 공학분야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고 학과별 소개, 산업체 탐방 및 기술체험 등을 통해 도내 여고생들에게 공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GEW 행사에는 군산영광여고, 군산여고, 전주제일고, 진안제일고, 군산중앙여고, 원광여고의 여고생 250여명이 신청했다. 행사는 곽병선 군산대학교 총장의 격려사로 시작해서, 여성공학인의 롤모델인 포스코 광양연구인프라그룹장 김희 상무보의 ‘4차 산업혁명시대, 여성인재의 역할’ 특강으로 이어졌다. 참여 여학생들은 나노화학공학, 전자공학, 조선해양공학, 건축공학, 전기공학 등 5개 전공별 선배와의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두산인프라코어, 대두식품, 세아베스틸, JIAT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지역산업체 4곳의 현장탐방 및 기술체험을 실시했다. GEW는 공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 여고생들에게 공학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멘토링을 통해 공학분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향후 진로 선택 시 도움을 주고 있다. 2011년 시작, 매년 진행되고 있는 여학생 공학 주간은 지역의 여성공학인 육성에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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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을 감으면, 미래를 향한 눈도 닫힌다”
[김준태 기자]군산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수창)가 지난 17일 군산대학교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군산관내 초중등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 제 2회 청소년 명사특강’을 운영했다. 군산관내 학생들이 내실 있는 진로교육과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질 높은 진로교육의 지역중심센터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해 개소한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에도 지역 명사들을 초청해 관내 청소년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군산의료원장(김영진), 前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현환), 전북대학교 농생물학과 교수(주호종), 전북자동차융합기술원장(이성수) 등 4명의 명사가 자신의 경험담과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강의를 진행했다. 유수창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다양한 분야 명사들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어서 진로설계에 좋은 계기가 됐으리라 생각한다”면서, “흔쾌히 교육기부에 응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