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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홍보협의회 제21대 출범식 개최
[강병준 기자]한국대학홍보협의회(회장 변재덕·동국대 홍보실장)는 17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제21대 출범식 및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참석자 소개, 회장교인 동국대 한태식 총장의 환영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1년간 협의회를 위해 활동했던 김대영 전임 회장과 변재덕 전임 총무이사는 협의회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친선교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새 집행부 구성은 △회장 동국대 변재덕 △부회장 동덕여대 이은경, 성결대 송주광, 코리아텍 황의택, 송원대 박지호, 금오공대 정재훈, 울산대 박동순 △감사 가톨릭관동대 이진용, 유니스트 장준용 △총무이사 극동대 임동현 △이사 국민대 이용근, 숙명여대 최수연, 한양대 권경복, 한남대 전성우, 전북대 송양희, 동의대 최봉진 등이다.변재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친선교류와 정보교류가 협의회의 1.0시대와 2.0시대였다면 이제는 3.0시대를 준비할 때”라면서, “대학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소신을 가지고 대외적으로 할 말은 하고, 사회적 공헌 활동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지난 1997년 설립된 이후로 현재 전국의 200여 개 4년제 대학 홍보 담당자들이 대학홍보업무와 관련해 정보교류와 공동방안을 함께 연구,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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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캠프 실시
[강병준 기자]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hi-Story maker 양성 사업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어린이회관 예절교육장에 근화원에서 다문화가정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육성을 위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글로벌브릿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가정 학생 27명과 건국대 대학생 멘토 4명이 참가했다. 글로벌리더로서의 예절 소양을 기르기 위해 전통예절, 민속공예, 여름 특별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됐다. 한편 글로벌브릿지 사업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잠재 능력을 적극 계발하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키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진로적성 탐색 검사, 자기 성격 분석 검사, 진로 탐색 특강, 글로벌 리더십 캠프 등 글로벌리더로서의 자기비전을 수립할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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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17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거행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17일 오전 11시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유서구 대학원 부원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학위수여식은 △성경 봉독(이덕실 법인이사) △기도(김회권 교목실장) △학사보고(서철헌 대학원장) △학위증 수여(황준성 총장) △합창(웨스트민스터합창단) △권설(황준성 총장) △환영사(심영복 총동문회장) △교가 △축도(김회권 교목실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사 82명, 일반대학원 석사학위 140명, 특수대학원 석사학위 197명 등 총 419명이 학위를 받았다.황준성 총장은 권설에서 “영예로운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제 121년 숭실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진리와 봉사의 사람’으로 살아가라”면서, “정의의 편에 서서 약한 자를 돕고 세상을 밝히는 빛과 소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올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통일 프런티어로 앞장서 나가, 대학에서 배운 전공과 재능을 발휘하는 인재가 되라”면서, “통일은 우리 민족의 소원이자 숭실의 간절한 염원”이라고 강조했다. 황 총장은 또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은 이웃과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헌신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면서, “나눔과 섬김의 선한 지성인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황 총장은 끝으로 “사람들 사이의 조화를 이끌어 내고 상호 존중할 수 있는 ‘함께.같이 승리하는 지도자’가 되라”면서, “영원한 숭실인으로서, 앞으로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넘치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심영복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국가와 민족이 어려울 땐 스스로 버팀목이 되고 사회와 학교가 변할 땐 앞장서 이끌었던 우리 숭실인들이 이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역사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전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황준성 총장, 정진강 학사부총장, 최형민 연구.산학부총장, 심영복 총동문회장, 졸업생 가족 등 내.외빈 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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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영석 글로벌 봉사단, 울릉 남양초 재능봉사캠프 실시
[강병준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세종.지영석 글로벌 봉사단이 울릉 남양초등학교(교장 김점숙)를 방문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2018학년도 남영초.세종대 대학생 재능봉사수업을 실시했다. 제 3기 지영석 글로벌 봉사단으로 설발된 총 4개 의 팀 중 한 팀인 ‘왓따팀’은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 ‘해양생태계 보호’를 기획봉사 주제로 택했다. 세종.지영석 글로벌 봉사단이 전개하는 기획봉사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학생 스스로가 고민하고 해결책을 도출토록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봉사활동에 접목시킴에 따라 글로벌 이슈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유문현(14, 행정학), 정규원(14, 행정학), 박채은(17, 행정학), NGUYEN HOANG LAN(17, 호텔관광경영)으로 구성된 왓따팀은 해양자원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울릉도에 위치한 남영초등학교를 찾아갔다. 이들 학생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체험 위주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왓따팀은 남영초 학생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에코백 만들기, 천연 바디워시 바 만들기, 텀블러 만들기, 울릉도 환경보호 홍보 UCC 제작 등 체험 위주의 기획봉사를 실시했다. 왓따팀은 “울릉도, 수업 기획안, 초등학생 대상 봉사가 팀원들 모두에게 처음이라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 막막하기도 했다”면서, “아이들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에 관심을 갖고 문제의 원인 살펴보고 해결책을 실생활에서 찾아보는 시간이 보람됐다. 우리 팀원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방학이 됐다”고 밝혔다. 김점숙 남양초등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의미 있는 대학생 지식봉사활동이 계속돼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기회가 계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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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배일환 씨‘인면조’, 국제행사에서 미술감독으로 활약
[강병준 기자]세종대(총 장 배덕효) 배일환 씨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인면조를 선보여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일환 작가는 세종대 영상만화학과 출신으로 현재 창의소프트학부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의 전신이다. 당시 인면조는 등장하자마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의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에서 인면조 관련기사가 조회수 1위를 차지했고, 중국 웨이보(微博)에서도 인면조가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인면조는 배일환 평창 동계올림픽 제작단 미술감독(영상만화학과.99)의 손에서 탄생했다. 배 작가는 2011년 여수세계박람회 공식행사와 2012년 인천아시안게임 개.폐막식 콘셉트디자인,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평창홍보관 미술감독 등 다양한 국제행사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원래 개막식에는 한국의 전통탈이 등장할 예정이었다. 봉산탈춤과 오광대놀이 등에서 착안했다. 하지만 전통탈은 해학적이라 개막식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진지한 표정을 한 얼굴을 찾다가 각시탈을 발견했다. 배 작가는 “한국 전통문화 중에 그동안 소개되지 않은 캐릭터를 발굴해보자는 생각으로 조사하다 고구려 덕흥리 고분벽화의 인면조를 발견했다”면서, “벽화의 인면조는 동글동글한 모습이지만 이를 개회식 취지에 맞게 재해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덕흥리 고분벽화 속 인면조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존재’로, 불교와 도교에서는 인면조를 신성한 새이자 평화의 상징으로 여겼다. 벽화에는 인면조와 함께 ‘천추지상(千秋之像)’ ‘만세지상(萬歲之像)’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인간의 무한 장수를 기원하는 뜻이다.배 작가는 “덕흥리 고분벽화에 그려져 있는 인면조에 한국의 각시탈을 참고해 지금의 인면조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인면조는 봉황처럼 길쭉한 몸에 남자의 얼굴을 하고 있다. 백지장같이 하얀 얼굴에 큼직한 이목구비는 무표정하다. 흰색 전통 복장과 머리에 작은 갓까지 올린 차림새다. 인면조는 개막식 초반에 사신(四神)인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등 각종 동물과 함께 등장했다. 이를 통해 여러 동물들이 함께 평화를 즐기는 한국의 고대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나아가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시키고자 했다.인면조는 지난해 2월부터 디자인이 시작돼 완성되기까지 1년이 걸렸다. 이는 인면조를 포함한 많은 퍼펫(puppet)들을 한꺼번에 제작하는 데 걸린 기간이다. 배 작가는 “뮤지컬 ‘라이언킹’에서 작업했던 니콜라스 마흔이 인형의 모션에 대한 컨설팅을 맡아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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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인력 및 기술개발에 관한 상호 협력 협약 체결
[김준태 기자]군산대학교는 지난 14일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와 기업의 인력 및 기술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곽병선 군산대 총장, 윤태진 국가식품클러스터 이사장, 김동익 군산대 LINC+사업단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 이후에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시설을 투어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양성 △학생 취업 및 창업에 대한 협조 및 지원 △교수현장연수, 기술지도 및 경영자문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이 협약을 계기로 군산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식품클러스터전공의 현장실습 및 교육 등 인력양성 활성화와 취업 경쟁력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대학교 식품클러스터전공은 사회맞춤형교육과정 지원사업과 연계해 식품생명과학부 식품영양학전공, 수학과, 화학과, 물류학과, 경영학과 등 총 5개 학과가 융합전공으로 구성됐다. 현재 식품, 마케팅, 물류, 유통산업 수요지향의 창조적인 융복합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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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마음해 부부프로그램'...다문화가정 갈등 치유
[정재화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산학협력단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마음해 부부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높이고 있다.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2회에 걸쳐 다문화가정 부부를 대상으로 ‘마음해 부부프로그램’을 진행 했다. 이번 마음해 프로그램은 갈등과 위기에 있는 다문화가정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키 위한 서비스로,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부부 5쌍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개별 및 집단상담을 펼쳤다. 이어 8월 15일에는 1박 2일로 청양고추문화마을에서 부부와 자녀들 30여명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부부 개별 및 집단상담에는 권은미 강사(참사랑가족상담연구소)가 감정코칭과 대화법을 강의했고, 부부워크숍의 한소리 강사(충남미술치료연구소)는 놀이와 미술치료로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을 전했다.이외에도 ▲마음을 다독이는 원예활동 ▲웃음치료 ▲결혼 선후배 간 격려의 시간 등도 가졌다.마음해 프로그램은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하고 지역 다문화센터의 주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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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종음악콩쿨 개최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 장 배덕효)는 2018 세종음악콩쿨을 개최한다. 다음 달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세종대 학생회관과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콩쿨은 피아노, 성악, 관현악 세 분야다. 미취학,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각 전공별 대상과 각 부문 1, 2, 3등 시상이 이뤄질 예정으로, 학생 개인별 심사평가지까지 함께 배부된다. 접수기간은 9월 6일(목)까지이고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참가자 접수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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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창업동아리 뉴앤트, ‘2호선 부루마블’ 전시
[우성훈 기자]건국대 LINC+사업단 사회적기업 창업동아리 1기 NEW ANT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2018’에 참가해 ‘2호선 부루마블’ 전시했다. ‘2호선 부루마블’은 일상 속 무심하게 지나쳤던 지하철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전시로, 관람객들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스탬프북 꾸미기 △지하철 퀴즈 △타임 이벤트 △지하철 속 내 모습 그려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NEW ANT팀과 김진선 작가 주최의 공모를 통해 제작비를 지원했고, 국민 문구 기업 모나미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전시는 페어기간 4일 동안 코엑스 D홀 입.출구 맞은편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NEW ANT(대표 양유정. 경영 2)팀은 예술기획단체로, 청년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목표로 현재 청년미술가들을 중심으로 미술 전시, 상품 및 행사 기획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소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8기 선발, 건국대 LINC+사업단 등과의 사업 협약을 기반으로 ‘낯선 곳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당신을 위해’ 외 11개 프로젝트, ‘인천문화재단 트라이보울 초이스’외 4회 전시 등도 기획하면서 청년 미술가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NEW ANT팀의 대표 양유정 학생은 “NEW ANT는 청년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위해 단순히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예술가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에 5,000분이 넘는 관람객이 참여해 청년 예술가들의 꿈 실현에 큰 지지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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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LINC+사업단 창업장학생, ‘창업 꿈 키워요’
[우성훈 기자]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에서 선발한 대학원 창업장학생들이 융합캡스톤디자인 과목을 통해 시제품 제작에서 특허 출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LINC+사업단은 지난 2월 2018-1학기 대학원 창업장학생 모집을 통해 창업장학생 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기당 5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창업전담교수 멘토링, 공간 대여 등 창업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았다. 이 학생들은 LINC+사업단에서 개설한 융합 캡스톤디자인 과목도 수강하면서 시제품 진행했다.창업장학생으로 선발된 채희성(줄기세포재생공학과/석사 1학년) 학생은 이 과목을 통해 ‘GOPEI KIT’를 제작했다. 이 키트는 GOPEI라는 나노물질을 이용해 세포에 핵산을 전달하는 시스템을 보다 간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키트다. 채희성 학생은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던 중, 해당 물질을 더 개량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기회를 통해 심층연구, 시제품을 제작하고 특허 출원까지 성공했다.김경수(생명자원식품공학과/박사 1학년) 학생은 ‘검은생강을 이용한 발효 농축 액기스’에 대해 연구 중으로, 라오스와 태국 등지의 특산물인 검은생강의 우수한 성분과 기능성을 알고 이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다. 앞으로 농축 액기스뿐만 아니라 비누, 치약, 화장품 등도 연구하면서 분야를 확장할 예정이다.최병윤(생명과학과/석사 1학년) 학생은 ‘피톤치드를 활용한 화장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최 학생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피톤치드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부작용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건강한 화장품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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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 SW전문가 양성’
[김준태 기자]군산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선정돼 7억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청년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중심 소프트웨어교육을 운영한다. 일자리 미스매치현상을 해소할 것을 목적으로, 특히 이 사업을 통해 4차산업혁명 핵심인재 1200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군산대학교는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장민석 교수팀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 SW개발 전문가 과정’이 선정됐고, 내년 2월까지 7개월 동안 96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드론분야 통합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인재를 배출.취업시킬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교육은 창의성교육, 기초교육, 3D모델링 및 3D프린팅 교육, 심화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작품아이디어 도출-제작-취창업까지의 전과정을 포함하는 드론통합교육모델을 정립해 드론 교육의 기본모델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에는 기업 30곳, 연구소 4개소 등 총 34개의 협력기관이 참여한다. 총괄책임자인 장민석 교수는 이 사업과 관련, “관련 기업의 지역 내 유치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고, 연수생은 개발과정 뿐 아니라 취창업 멘토링을 포함한 교육과정도 이수할 수 있어 장기적인 진로계획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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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태, 음악의 통증완화 효과에 영향’ 입증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최수빈 교수(다빈치교양대학), 박상규 교수(응용통계학과), 이형환 교수(전통예술학부) 연구팀이 음악의 통증감소 효과와 심리상태가 통증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동통유발실험(cold pressor task)을 통해 음악, 소리매체, 일상소음의 3가지 환경 하에서 음악이 가장 효과적으로 동통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 또한 개인의 심리요인에 따라 불안감이 높은 사람은 음악이 동통을 조절하지 못한다는 점도 밝혀냈다.그동안 음악이 동통을 감소시키고 불안감을 완화시킨다는 연구결과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됐으나, 이번 최수빈 교수 연구팀은 다른 연구들과 달리 개인 선호도를 배제한 중립적인 음악을 선택함으로써 음악 자체가 동통감소에 효과적임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통계적 시험과 분석을 통해 음악의 효과가 개인의 심리와 인지 상태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음악의 임상적 활용을 세분화할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해당 논문 ‘The analgesic effect of music on cold pressor pain responses: The influence of anxiety and attitude toward pain’은 세계적인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PLOS ONE’에 8월 6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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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 ‘찾아가는 입학콘서트’개최
[강병준 기자]4년 연속(2015~2018) 교육부 주관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경희대학교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학과장 김학민 교수)가 ‘찾아가는 입학콘서트’를 개최한다.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는 오는 21일 서울 명동 소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2019학년도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안내를 위한 입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과 커리큘럼, 해외현장학습, 장학금 제도 등을 소개하고, 지원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학과장과 입학처장, 재학생 대표단, 멘토 위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일과 학습 병행 노하우’ ‘졸업 후 진로’ 등 지원자들이 궁금해 하는 주요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장 김학민 교수는 “우리 학과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입학콘서트를 통해 학과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희대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는 교육부가 전국 21개 대학(수도권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됐다. 이 지원사업은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식 학위과정으로,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들의 선취업.후진학을 활성화하고, 성인학습자 친화적 고등교육 학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에 학과는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할 인재를 선발해 국제적 마인드와 실무 감각을 겸비한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고, 높은 입학경쟁률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부터 정원을 120명으로 확대했다.학과를 졸업한 이후에는 금융 관련기업, 상사 및 무역회사, 해외사업개발 및 국제마케팅 전문가, 국내외 대학원 수료 후 교육계 및 연구 분야 등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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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취업지원처, 2018 하반기 채용대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우성훈 기자]세종대학교(총 장 배덕효) 취업지원처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2018년 하반기 채용대비 3일 완성’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8일에는 서류특강과 29일에는 면접특강, 30일에는 서류클리닉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광개토관 109호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참가는 세종대학교 3~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도 가능하다. 지원은 프로그램 별로 각각 해야 한다. 신청은 프로그램 진행 전날까지 가능하다. SJ Jobs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학생경력개발시스템(http://udream.sejong.ac.kr/)이나 학생회관 1층 대학일자리사업단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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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국제경영학회 논문발표 ‘미중 무역전쟁, 한국은 교역확대 기회’CPTTP, RCEP 가입 대안 제시
[우성훈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김대종 경영학과 교수가 최근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아시아태평양 국제경영학회와 UN이 공동으로 개최한 학회에서 ‘미-중 무역전쟁에서 한국의 생존전략은 무역다변화이다’라는 주제로 논문발표를 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2017년 기준 한국의 전체 교역액은 1조 510억 달러이다. 2017년 수출은 5,737억 달러, 수입은 4,784억 달러로 953억 달러가 경상수지 흑자이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한국은 약 50조원이 넘는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그러나 위기를 잘 극복하면 오히려 기회이다. 미국이 무역을 축소하고 교역을 줄일 때, 한국은 교역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무역다변화를 위하여 CPTTP, RCEP에 가입하여 무역시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미국이 탈퇴하고 일본이 주도하는‘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2018년 3월 칠레에서 체결됐다. 또한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가입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CPTTP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수입되는 관세 12%가 없어지기에 한국의 가격경쟁력을 올릴 수 있다. 지속적인 교역 확대는 한국경제에 매우 중요하기에, CPTPP가입을 정부가 적극 고려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CPTPP는 11개국 중 6개국이 서명하면 자동적으로 발효된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무역 의존도는 GDP에서 수출과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으로서 약 80%에 이른다.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에 기존의 관세 2.5%에서 10배를 올려 25%를 관세를 올리려 한다. 만일 이것이 실행된다면 한국의 자동차산업은 엄청난 타격을 받는다. 자동차는 고용과 국가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다. 미국에 가장 많이 수출하는 품목이 자동차이며, 국내에서 약 150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원하는 농산물과 축산물 시장 등을 좀 더 개방하고 자동차관세는 2.5%를 유지하도록 미국을 설득해야 한다. 대신에 미국에 대한 자동차분야 수출로 인하여 이익을 보는 운수업종 기업들이 이익의 일정부분을 피해를 입는 업종에 지원하는 것이 대안”이라면서, “과거 FTA 체결시에도 혜택을 보는 기업들이 약 1,0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피해 업종에 지원한 사례도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중국에 대한 교역의존도 32%를 낮출 필요가 있다. 2017년 기준 세계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2%이다. 과거 대만과 일본도 우리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 그들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교역 국가를 다양화하여 위기를 극복했다. 한국이 중국의 의존도를 낮추는 대안은 아세안, 서남아시아, 중동,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등 이다. 우리나라는 2017년 기준으로 세계 8대 무역국이다. 전 세계 반도체 생산과 수출 1위로서 전 세계에서 이용되는 반도체의 약 50%를 우리나라가 생산한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금년 하반기부터 반도체를 생산할 예정이기에, 한국경제는 더욱 어려워 질 수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정부는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서비스산업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교역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그는 “미중 무역충돌을 계기로 한국은 무역 다변화를 확대해야 한다. 교역 증가는 국내 생산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만든다. 인구가 5천만이므로 내수가 아니라 수출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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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팅 참가팀 모집
[우성훈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2018년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Social Venture Accelerating program)을 운영한다. 엑셀러레이팅은 창업교육, 비즈니스 연계, 멘토링 제공 등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초기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6일과 7일 양일간 개최된 소셜 임팩트 미니 해커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달 31일부터 1달간 사업계획서를 고도화하고 제품 및 서비스 런칭을 위한 실전형 창업교육을 제공한다. 1주차에는 소셜미션 수립, 2-4주차에는 소셜미션 중심의 브랜드 런칭 실전 워크샵이 진행된다. 동국대는 매 차수마다 분야별 맞춤형 코칭 및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2019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선발을 위한 다각적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동국대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전병훈 단장은 “본 프로그램은 동국대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이 서울시 중구청과 지역의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소셜벤처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예비 소셜벤처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신청은 8월 29일일 오후 5까지이며 공고문 및 지원관련 서류는 동국대 홈페이지(www.dongguk.edu) 일반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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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고병간 前 학장, 광복절 독립유공자로 포상
[김광섭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황민호)은 서울 숭실대학 제3대 학장(총장, 1964.11~1966.12)을 역임한 고병간 박사가 2018년 광복절 독립유공자 정부 포상자로 선정됐다. 고병간 박사는 선천의 신성학교에 재학 중이던 1919년 2월 27일 3.1만세운동에 사용할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제작했고 3월 1일 선천읍에서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체포돼 징역 2년을 받음으로써 정부로부터 훈장(애족장)을 받게 됐다. 한국기독교박물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숭실 출신 독립운동가의 활동 자료 및 공적을 정리해 국가보훈처에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을 했고, 2018년도 광복절 독립유공자 정부 포상자 명단에 서울 숭실대학 제3대 학장을 역임한 고병간 박사가 포함됐다. 포상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한편, 현재까지 한국기독교박물관에서 파악한 숭실 출신 독립유공 포상자는 총 80명에 달한다. 한국기독교박물관은 지난해 개교 120주년을 맞아 숭실 출신으로 독립운동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 사업을 진행해 김태술(애족장), 김양선(건국포장), 김형두(대통령표창) 등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숭실대학교는 1897년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 박사가 평양에 설립한 ‘숭실학당’이 모태가 됐고, 1906년 한국 최초로 4년제 대학교육을 시작해 한국고등교육 역사의 지평을 열었다. 1938년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자진 폐교를 단행함으로써 민족적 자존심과 신앙적 절개를 지켰다. 1954년 서울에서 재건해 올해 10월 122주년을 맞는 숭실대학교는 기독교 민족사학으로서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면서 통일시대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통일선도대학으로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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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단 국제학술대회 개최
[김광섭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가 16일 오전 9시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310관)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휴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HK+인공지능인문학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소장 이찬규)에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인공지능인문학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 소장과 전은주 한국화법학회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창수 중앙대 총장, 박구용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H.T. 쿵(H. T. Kung) 하버드 대학교 교수, 토니 빌(Tony Veale) 더블린 대학교 교수, 디터 쉐네커(Dieter Schönecker) 지겐 대학교 교수 등의 기조발표가 예정돼 있다. 학술대회 종료 후에는 인공지능인문학에 대한 논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국제인공지능인문학회’ 창단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찬규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인공지능 시대에 국내외 인문학자들이 함께 하는 심도 있는 학문 교류의 장이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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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 S2B 이용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는 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선)과 학교 계약업무의 투명성 제고 및 행정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난 9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 이용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직원 대상 S2B 이용활성화를 위한 제반업무를 추진하고, 교직원공제회는 S2B 이용 편의제공을 위해 각종 교육.연수 지원 및 지원청 주관 회의 및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17개 모든 시.도교육청에 이어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중 아홉 번째, 서울 지역 교육지원청 중 일곱 번째다. S2B 관계자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관내 많은 교육기관들이 S2B를 적극 활용해 예산절감 및 계약행정업무경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는 교육기관과 지방계약법을 적용받는 모든 공공기관이 공사, 용역 및 물품의 제조.구매 입찰에 이용하도록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용을 규정한 지정정보처리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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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미얀마 2개 기관과 약학교육 증진을 위한 MOU 체결
[우성훈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지난 4일 미얀마 양곤 팬퍼시픽 호텔에서 Pacific-AA Foundation/AA Medical Products Ltd. 및 양곤약학대학교와 약학교육 증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중앙대 김창수 총장과 미얀마 Pacific-AA Foundation/AA Medical Products Ltd. 조모카인(Zaw Moe Khine) 회장, 양곤약학대학교 이이틴(Yee Yee Tin) 총장, 보건체육부 민투이(Myint Htwe) 장관, 종교문화부 투아아웅꼬(Thura U Aung Ko) 장관 등 내빈 15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중앙대는 약학대학에 CAU-Pacific Myanmar 연구소를 설립하고, Pacific-AA Foundation/AA Medical Products Ltd.로부터 약학 연구 및 교육증진을 위해 50만 달러를 투자받는다. 또한, 양곤약학대학교와의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약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중앙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약학 분야에서 미얀마 정부, 제약산업계 및 교육기관과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면서, “향후 중앙대 약학대학의 국제 경쟁력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