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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울려 퍼지는 경희대 학생들의 노래
[강병준 기자]경희대학교 합창 동아리 ‘글리(GLEE)’가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열리는 국제합창대회 무대에 오른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 합창단은 글리(GLEE)가 유일하다.대회에는 재학생 23명, 졸업생 15명 등 총 38명의 단원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14일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바람의 멜로디’ ‘장 라신느의 찬가(Cantique de Jean Racine)’ ‘붉은 노을’ ‘신 아리랑’ 등을 선보였다. 지난 1979년 창단된 글리(GLEE)는 전국대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한 이력이 있는 실력과 전통을 겸비한 합창 동아리이다.창단 이래 지속적으로 정기연주회 및 춘계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한일 축제한마당’, 올해 ‘볼리비아 독립 193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돼 공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글리(GLEE) 허진우 단장(언론정보학과 14학번)은 “해외공연이라는 흔치 않은 기회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대회를 위해 7월부터 꾸준히 연습해왔다. 그동안 함께해 준 선.후배 단원들에게 감사드리고, 후회 없이 좋은 경험을 쌓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강형규 지도교수(성악과)는 “글리(GLEE)는 비성악 전공자와 전공자가 어우러진 오랜 역사를 지닌 합창 동아리로서, 합창을 통해 하모니를 이루는 법을 배우고 있다”면서, “재작년 일본 현지 공연에 이어 올해 중국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노래를 좋아하는 동아리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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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3.37대 1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14일 2019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946명 모집에 26,014명이 지원, 최종 13.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언론홍보학과(논술우수자전형)로 4명 모집에 273명이 지원, 68.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322명 모집에 11,234명이 지원해 평균 34.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언론홍보학과(68.25대 1)의 뒤를 이어 경영학부(58.06대 1), 의생명시스템학부(44.00대 1), 정보사회학과(42.00대 1)의 순서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은 686명 모집에 7,203명이 지원해 평균 10.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언론홍보학과는 6명 모집에 168명이 지원, 28.0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의생명시스템학부(26.14대 1), 사학과(22.25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479명 모집에 3,747명이 지원해 평균 7.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정치외교학과가 5명 모집에 100명이 지원, 20.0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중어중문학과(17.60대 1)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SW특기자전형은 21명 모집에 169명이 지원해 평균 8.0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평균 6.05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숭실대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이밖에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은 45.69대 1, 예체능우수인재전형(문학)은 21.50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숭실대는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면접고사를 오는 10월 27일, 논술고사는 11월 17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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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물리학과 이동엽 학생, 2018 대국민 기후변화대응 작품 공모전 ‘우수상’ 수상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물리학과 이동엽(12)학생이 ‘2018 대국민 기후변화대응 작품 공모전’의 아이디어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그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을 제안했다.그는 기존의 저가형 센서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한편, 미세먼지 측정 장치를 대중교통에 탑재해 30분 간격으로 대기환경을 감시하고 교정하는 시스템을 고안했다.시스템의 아이디어는 2017학년도 물리학과의 ‘자기주도전공설계’교과목에서 시작됐다. 그는 수업에서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병렬과 모바일 미세먼지 측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미세먼지 측정 장소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뢰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음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키 위해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대중교통에 미세먼지 측정 장치를 탑재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다.이동엽 학생은 “근본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본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실행됐으면 한다”면서, “올해까지 모바일 측정장치를 통한 성과를 도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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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사회과학대, ‘제3회 세종 TED 5분 스피치 경연 대회’ 개최
[강병준 기자]세종대(총 장 배덕효) 사회과학대가 자유로운 형식 및 주제로 발표를 하는 ‘제3회 세종 TED 5분 스피치 경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자신만의 개성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연설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파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는 대신에 주제를 어떠한 것으로 설정해도 상관없고 간단한 사진이나 첨부자료는 사용할 수 있다. 대회는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진행되고, 1차 서류, 2차 본선으로 진행된다. 1차 합격 발표는 이달 21일이고, 2차 본선은 10월 2일에 진행된다.심사 기준은 교수 평가 50%, 청중 평가 50%이다.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주어진다. 장학금은 금상 1팀 100만 원, 은상 2팀 70만 원, 동상 4팀 50만 원, 장려상 16팀 1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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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 기초금융지식 특강 운영
[강병준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3일 재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고 예비 사회인이 알아야할 기초금융지식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용인송담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하고 금융감독원과 서민금융진흥회가 함께 참여했다. 특강 전, 용인송담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인식조사 후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대학일자리센터,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을 안내하여 많은 학생들의 취업준비의 길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창업 교육, 금융감독원은 기초 금융지식을 강연했다. 용인송담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이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인식하고 본인에 맞는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청년취업률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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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KT "스마트에이징 등 미래과학 분야 협력한다"
[강병준 기자]경희대학교와 KT(회장 황창규)가 지난 7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한의과대학 회의실에서 건강과 환경, 에너지 등 미래과학 분야의 연구와 사업을 추진키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희대학교 Blue Planet 21 준비위원회(이하 ‘BP21 준비위원회’)는 서울캠퍼스가 위치한 홍릉 지역이 바이오헬스 허브로 개발됨에 따라, 홍릉 일대를 중심으로 스마트에이징 사업과 바이오헬스 R&D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소연구특구 지정도 홍릉 클러스터링 추진단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국제캠퍼스 1만 평 규모 용지에는 AI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6차 산업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혁신 스마트팜 패키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KT는 곧 다가올 고령화 사회와 에너지 고갈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헬스, 농업, 에너지 등의 영역에 ICT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사업을 추진할키 위해, 경희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연계 협력 사업인 ‘Blue Planet 21’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협업을 진행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헬스, 농업 생산성 향상 등과 연계된 국가 차원의 R&D 과제 및 시범 사업 등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특히 홍릉 지역을 스마트에이징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발전시켜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적용하고, 국제캠퍼스에 조성될 스마트팜을 통해 농민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농작물을 생산.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예정이다.정기택 경희대 BP21 위원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경희대가 그동안 축적해온 전인적 지료와 친고령 통합서비스 패키지(헬스케어, 아동, 주거, 지역사회 참여)를 KT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구현해보고 그 결과를 디지털플랫폼을 활용해 전국에 전파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 단장은 “KT는 이번 경희대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건강, 환경, 식량 등과 관련된 문제를 KT의 ICT 기술을 통해 해결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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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9 수시 경쟁률 21.02대1...최고 수의예과 176.9대 1
[강병준 기자]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12일 2019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2,157명 모집에 45,345명이 지원해 평균 21.0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19.09대1보도 약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과 모집단위는 KU논술우수자전형 수의예과로 10명 모집에 1,769명이 지원해 176.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KU논술우수자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105.33대 1, 문화콘텐츠학과는 79.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KU예체능우수자전형 리빙디자인학과는 72.9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주요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KU자기추천) 20.11대1, 학생부종합전형(KU학교추천) 7.41대1, KU논술우수자전형 43.47대1 등이었다.건국대의 올해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오는 11월17일 인문사회계Ⅰ/Ⅱ는 오전10시부터, 자연계는 오후3시부터 시험이 시작된다. KU논술우수자의 최종합격자는 12월14일 발표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KU자기추천)의 경우 1단계 합격자를 11월16일 발표하고, 계열별로 면접을 실시한 이후 12월1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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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9 수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 18.01대 1
[강병준 기자]12일 오후 5시 마감된 동국대 서울캠퍼스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은 18.01대 1로 집계됐다.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총 2,148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에 38,686명이 지원, 최종 18.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 11.19대 1, 논술우수자 33.22대 1, 실기위주 34.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 세부전형별로는 ▲Do Dream전형 경찰행정학부(51.88:1) ▲학교장추천인재전형 교육학과(24.33:1) ▲불교추천인재전형 경영정보학과(20.50:1) ▲국가보훈대상자전형 경찰행정학부(13.00:1) ▲농어촌학생전형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15.50:1)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경영학과(23.67: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15.50:1)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글로벌무역학과(4.83:1)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컴퓨터공학전공(13.00:1) 등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이 49.80대 1로 가장 높았고 화공생물공학과 44.10대 1, 광고홍보학과가 43.80대 1로 뒤를 이었다.실기전형은 ▲문학 43.87대 1 ▲SW 10.15대 1 ▲체육교육 28.11대 1 ▲서양화 42.33대 1 ▲연극 79.93대 1 ▲영화영상 63.10대 1 ▲스포츠문화 8.95대 1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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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수시모집 총 78,131명 지원...최종 경쟁률 21.44:1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78,131명이 지원해 21.44:1 (작년 23.9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은 886명 모집에 42,399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47.85:1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193명 모집에 16,636명이 지원했다. 올해 신설한 학교장추천전형은 150명 모집에 1,509명이 지원했다.또한,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로 논술전형에서는 의학부 109.33:1, 화학신소재공학부 101: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94.57:1, 심리학과 79.50:1, 생명과학과 76:1, 화학과 70.63:1 이었다. 실기전형(실기형)에서는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전공이 152.44:1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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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스마트양식과 식품클러스터 조성’...군산지역 경제 활성 나선다
[김준태 기자]군산대학교가 해양수산부와 군산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양식기술개발 및 수산식품가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군산지역 수산업 혁신성장에 기여하게 됐다. 이 사업은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책임연구기관으로 해양수산개발원, 해양수산정책기술연구소, 부경대 등이 공동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3년까지 6년간이고, 총사업비는 400억원이다. 스마트 양식기반 및 수산식품가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군산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 및 기술집약적 산업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라북도의 주력산업인 농생명 식품산업과 군산대학교가 확보한 탄탄한 인적.물적 인프라, 기존 수산업양식 종사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대학교는 내년 4월까지 AI 기반 수산가공산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오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AI 적용 시험양식 시설 구축 및 자동화 기술개발, 스마트 양식용 우량종묘 대량생산 기술 개발, 스마트 양식용 양식 기자재 개발과 적용 등을 수행한다. 이후에는 AI기반 스마트양식 표준화 시설 구축, 새만금 부지 내 수산물가공클러스터 기반시설 구축, 어육 및 수산물 가공단지 조성 등을 통해 스마트양식장과 가공산업 클러스터의 융복합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양식 테스트 베드 구축 ▲아쿠아AI러닝(Aqua AI Learning) 기반 양식기술 개발 ▲아쿠아AI클라우드(Aqua AI Cloud) 서비스연계기술개발 ▲어육생산형 Fish Farming Factory 실증 모듈 구축 ▲클라우드 양식산업단지 조성 및 수산물 가공 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이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한현섭 교수(군산대 해양생명응용과학부)는 “군산지역 새로운 산업의 창출이 필요해짐에 따라 이번 사업이 군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첨단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경제성있는 어종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클러스터를 통해 수산업의 4차 산업혁명화를 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곽병선 총장은 “군산대학교는 수해양분야가 특화된 대학으로 수산업분야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인적 인프라가 탄탄하게 구축돼 있다”면서, “도내 내수면 양식어업이 전국 최대 규모로서 국내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만큼, 지역 중심대학으로서의 책임의식을 가지고 이번 사업에 집중해 지역경제 안정과 지역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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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강소영 교수,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위촉
[강병준 기자]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 미디어영상학과 강소영 교수가 언론중재위원으로 위촉됐다. 강소영 교수는 서울 8개 지구 중 중재7부를 맡아 잘못된 언론 보도로 인한 언론피해 구제와 정정보도 작성 그리고 중재 업무를 맡는다. 임기는 2018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3년. 강소영 교수는 코리아헤럴드 기자 출신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위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 HPN 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언론중재위원회는 언론 보도로 인한 분쟁을 조정 중재하고, 보도에 의한 법익 침해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 1981년 설립된 준사법 기관이다. 언론중재위원은 ‘언론중재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위촉한다. 보통 현직 부장판사를 비롯해 학식과 덕망을 갖추고 언론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변호사, 대학교수, 전직 언론인 등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된다. 서울디지털대 강소영 교수는 “언론 피해 사례와 분쟁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정하고 중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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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교육의 혁신 기대
[강병준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10일 오후 3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교무위원회의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대표이사 고알프레드순동)와 인공지능 과정 및 클라우드(Azure) 기반 MOOC 플랫폼 운영과 관련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동국대학교 인공지능 혁신선도대학을 위한 Microsoft MOOC(MPP/LaaS) 교과목 연계 전공 개설과 Microsoft Professional Program을 활용하는 정규과정, 비정규과정, 재직자 교육 및 지역 연계 교육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인공지능 교육/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체제 기반 조성 협력 △Microsoft Professional Program (인공지능, 데이타사이언스, 빅데이타 및 코딩 교육과정 등)을 활용한 학내 교육과정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 교류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인공지능/빅데이터/데이터사이언스 등의 트랙운영에 MOOC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동국대에 지원한다. 학부 및 대학원 교육은 물론 기업 맞춤형 교육에 널리 활용할 계획이다. 한태식 총장은 “세계적인 IT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MOU체결을 통해 동국대가 4차산업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동국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혁신선도대학 추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대학원에 지능융합학과 신설과 함께 2017년에 신설한 인공지능협업센터를 혁신적으로 확대.개편해 지능융합연구원을 설립해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산업혁명 기술에 관련된 동국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면서, “동국대학교가 국내 최고 수준은 물론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알프레드순동 대표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 중심의 회사이지만 인류발전을 위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면서, “오늘 동국대와의 MOU를 통해 멋진 협업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며 좋은 기회를 준 동국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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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산학협력교육 혁신모델 제안’ 리빙랩 포럼 개최
[강병준 기자]국내 리빙랩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는 포럼이 지난 7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동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의수)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조황희)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학교육과 R&D 혁신모델로서 리빙랩: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리빙랩 포럼에서는 ▲‘리빙랩 활동을 반영한 R&D 추진체계 개선 방안’(성지은 STEPI 연구위원) ▲‘시민참여형 리빙랩 활성화를 위한 지원제도 개선 방안’(김은영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대학 리빙랩 활동을 반영한 산학협력교육 방안’(김민수 동국대학교 산학협력 교수) 등을 발표했다. 이어 송위진 STEPI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김권성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진흥과 과장 ▲박진희 동국대학교 교수 ▲방장원 중앙소방학교 소방과학연구실 실장 ▲송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생활연구팀 팀장 ▲이경아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종호 경상대 산학협력정책연구소 소장이 참여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산학협력 교육의 혁신모델을 제안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서는 리빙랩을 통한 R&D 활성화와 산학협력 교육 강화방안 그리고 시민참여형 리빙랩을 통한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확대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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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국내 최초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 개설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정보과학대학원(원장 최형일)에 국내 처음으로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한국 최초로 1969년 전자계산학과를 개설해 컴퓨터 교육을 시작했던 숭실대는 1987년 정보과학대학원을 신설했고, 1996년에 국내 최초의 정보과학대학을 세워 IT인재양성을 주도했다. 2006년에는 국내 최초로 IT대학을 신설해 IT교육 및 산업발전을 이끌어 왔다.전통적으로 IT가 강한 숭실대의 장점을 살려 이번 최고위 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 전략을 비롯해 글로벌 통상전략,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로봇 등을 강의 주제로 편성했다. 본 과정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총 15주간의 일정으로 개설된다. 일반 기업의 대표 및 임원, 공공기관, 연구소,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을 대상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최형일 정보과학대학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기술 발전이 새로운 형태의 경제 체계를 만들고 있다.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경영자 및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을 마련했다”면서, “기업 경영자 및 임원 그리고 전문가 그룹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과정에 참가하면 숭실대 대학원 과정 지원 시 입학 특전이 부여된다.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석사과정(2년 6개월 과정)과 숭실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2년 과정), 석/박사통합과정(4년 과정)이 이에 속한다. 신청 및 접수는 이메일(itmba@ssu.ac.kr) 또는 방문 접수 시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웨스트민스터홀 654호에서 접수한다. # 최형일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장 인터뷰▶숭실대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을 마련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숭실대는 국내 최초로 전자계산학과를 설립했고, 또 국내 최초로 정보과학대학원을 개원해 정보화시대를 이끌어 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기술 발전이 새로운 형태의 경제를 만들고 있고, 생산과 소비가 결합되고 경제와 사회가 융합되는 현상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 사회의 최고 경영자 그룹 및 전문가 그룹과 함께 이번 최고위 과정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고 리더십을 배양하려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에서 마련한 주요 강의 주제를 소개해 주십시요.이번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의 교육 목표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가 ‘4차 산업혁명 정신 및 선도 기술 이해’이고, 둘째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혁신 전략 및 조직혁신 전략 이해’이다. 이를 위해 15주 과정에서 7주는 ‘미래 산업사회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견인차, 소프트웨어의 무한한 가치’ 등과 같은 주제를 가지고 선도 기술의 기본 원리 및 철학적 개념에 대하여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나머지 8주는 ‘역동적인 ICT 융합: 새로운 혁신 경제의 창출 전략’ ‘공유 경제를 통한 선순환 경제사회 구축’ 등과 같은 주제를 가지고 경영혁신 및 조직 혁신 전략의 구체적인 모델 제시 형태로 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과정을 보니 IT 전문가들보다는 일반 기업 경영자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커리큘럼 같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왜 이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이제는 IT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첨단 IT 기술에 대한 개념적 이해가 필요한 시대이다. TV 뉴스 시간에 블록체인 이야기가 나오고 인공지공 기사가 보도되는 것이 흔한 일이 됐다. 더욱이, 많은 기술들이 공개돼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형태로 제공돼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또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하는 컴퓨팅 환경도 매우 좋아졌다. 또한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 ICT 기술을 융합해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신은 융합과 연결 그리고 창조 정신이라고 생각한니다. 결국은 경제와 기술이 융합되는 사회에서 특히 기업 경영자 및 임원 그리고 전문가 그룹에서 이러한 시대정신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번 최고위 과정과 관련해서 알려주실 말씀은 무엇이 있습니까?그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셔서 커리큘럼을 만들었고, 최고위 과정이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우리 사회 리더들로 구성된 원우 모임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다. 121년 역사의 숭실대학교 동문이 되셔서 함께 4차 혁명 시대 그리고 통일 한국 시대를 열어 가시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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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진회 교수팀, 마이크로 RNA가 불임에 미치는 영향 규명
[강병준 기자]건국대학교 줄기세포재생공학과(인간화돼지 SRC) 김진회 교수 연구팀이 마이크로 RNA가 생식세포의 발생과 분화, 수정, 착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불임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마이크로 RNA(microRNA, miRNA)는 포유동물의 유전자 발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작은 RNA로서, 통상의 mRNA가 수천 개의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로 이뤄진 데 반해 20∼25개의 뉴클레오타이드로 구성돼 있다. 이들 마이크로 RNA는 포유동물에 존재하는 전체 유전자의 약 33%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하나의 마이크로 RNA는 400여개의 유전자를 동시 다발적으로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의 연구 동향은 이들 마이크로 RNA는 생식세포 간의 연결 구조의 형성 및 성 세포를 조절하는 핵심 인자로서 중요한 역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20년간 논쟁의 중심에 있든 RNA 간섭(RNAi: RNA-interference) 기반 치료법을 이달 10일 최초로 승인함으로서, 다양한 질환치료를 위한 기반을 확립했음에도, 이들 마이크로 RNA를 활용한 사람의 불임이나 난임과 관련된 상관관계의 분석이 어려워 불임환자 치료를 위한 상용화가 어려웠다는 것이 학계와 의료계의 보편적인 평가였다.연구팀은 현재까지 인간에 존재하는 2588개의 마이크로 RNA 전체를 분석해 생식세포의 발생, 분화, 수정, 배 발생, 착상은 물론 불임과 난임에 관련된 전체 마이크로 RNA을 체계적으로 처음으로 분류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이들 마이크로 RNA 분류법을 토대로 생식세포에 존재하는 마이크로 RNA들이 뇌하수체의 성호르몬 분비세포들과 어떤 상호작용에 의하여 생식세포의 발생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세포 발생 단계별로 정리한 후, 이들 마이크로 RNA가 다양한 불임에 어떻게 연관돼 있는지를 마이크로 RNA들을 대상으로 제작한 형질전환생쥐 연구결과와 연계함으로써 불임의 원인규명과 치료제의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마이크로 RNA기술을 다양한 선천성 불임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지, 또 불임치료제의 개발에 어떻게 활용가능한지에 대한 하나의 돌파구를 제공하는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김 교수팀의 이번 논문은 ‘캠프리지 생물학회’ 발간 국제 학술지인 ‘바이오로지컬 리뷰’(논문제목: Roles of microRNAs in mammalian reproduction: from the commitment of germ cells to periimplantation embryos) (Biological Reviews; IF: 11.7) 28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인 ‘인간화 돼지센터’(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이학분야, SRC)의 연구비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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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허강성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최근 경영학부 허강성 교수(49)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고,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1899년부터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들을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또한,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을 수여한다.허강성 교수는 회계법인 및 기업 경영관리 분야에 전문가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는 중앙대 경영학부에서 기업가치 분석, 중급회계, 관리회계를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피감사 기업의 경영성과에 따른 비감사 서비스와 감사인의 독립성(Non-audit Services and Auditor Independence Depending on Client Performance)‘을 주제로 SSCI 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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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나영 음악과 교수, ‘내 마음의 보석상자 X’ 피아노 독주회 개최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음악과 김나영 교수가 지역주민과 장애인 등을 초청해 지난 7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김나영 피아노 독주회(부제: 내 마음의 보석상자 X)’를 개최했다. 김 교수는 ‘뉴욕 콘서트 리뷰(New York Concert Review)’로부터 “놀랍도록 깨끗한 소리, 눈부신 기교와 넘치는 에너지, 곡 전체를 꿰뚫는 통찰력과 뛰어난 드라마틱한 센스를 지닌 주목해야 할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베토벤의 소나타 제 12번(Beethoven, Sonata No.12 in A flat Major), Liszt의 Lieder von Franz Schubert, 쇼팽의 소나타 제 3번(Chopin, Sonata No.3 in b minor)을 연주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2번’은 소나타임에도 전체 네 악장 중 단 한 악장도 소나타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 않고, 1악장은 변주곡 형식을 지니고 있다. 슈페르트의 가곡은 편곡을 통해 피아노의 화려한 효과가 가미됐고,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3번’은 섬세한 음악성과 테크닉을 요구한다.김 교수는 이번 연주회에서 “청중이 연주를 감상하며 곡 안에 내재된 다양한 면모를 느끼실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면서, “대부분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곡들을 연주하기 때문에 이번 음악회가 청중에게 좀 더 편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국내에서 ‘숨은 보석을 찾아서’독주회 시리즈, ‘내 마음의 보석상자’ 독주회 시리즈 등을 선보여 왔다. 또 해외에서 뉴욕 멀킨홀, 카네기와일 리사이틀홀, 베를린 필하모니 홀에서의 독주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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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이호진 교수팀, 메타원자의 분자화 기술을 이용한 능동형 테라헤르츠 필터 개발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IT대학 전자정보공학부 이호진 교수(사진 좌측)와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강문성 교수(사진 우측) 및 학생연구진 (정현승, 이원우, 허은아, 조현우, 조보은, 구재목)이 작성한 논문이 재료 및 광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스 (Advanced Materials, 피인용지수: 21.95)’ 8월 최신호에 권두삽화 논문으로 온라인 게재됐다고 밝혔다. 숭실대학교의 이호진 교수와 강문성 교수가 교신저자로, 연세대학교 최현용 교수 (전기전자공학부)와 성균관대학교 조정호 교수 (신소재공학부)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논문 ‘전기적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메타원자의 분자화 기술’을 통해 전기적으로 전도율이 조정되는 그래핀 도선을 메타물질 원자 구조 간에 상호 연결시킴으로써, 메타물질 배열 내 원자 상태와 분자 상태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테라헤르츠 대역에서의 주파수 위치를 자유자재로 변조할 수 있는 기술 연구에 성공했다. 테라헤르츠파는 미국 나사에서 처음 발견한 파형이다. 테라헤르츠파는 인체에 무해하면서 동시에 엑스레이와 같이 투과성을 가진 파동이고, 기존 LTE 통신 기술보다 1,000배 이상의 넓은 주파수 대역을 가지고 있어, 차세대 5G통신뿐만 아니라, 의료, 보안, 식품,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주파수 대역이다. 인체 유해성이 낮기 때문에 암 검진, 공항 보안검색대 등에서 많이 활용한다. 현대자동차 등에서도 도장 이후 차체 내부 결함 등을 확인하는데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테라헤르츠파의 주파수 및 위상을 전기 능동적으로 선택하거나 효과적으로 변조할 수 있는 기술은 아직까지 개발이 미비한 수준이다. 유럽과 미국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 개발되고 있는 분야이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한계를 ‘메타물질의 분자화’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테라헤르츠파의 주파수 및 위상 변조가 전기적으로 조정 가능함을 실험적으로 증명했고, 이를 간단한 공정을 통한 박막(thin flim, 薄膜)전자소자형태로 구현해 상용화가 가능할 수 있음을 보였다. 연구책임자인 이호진 교수는 “이번에 제안된 기술 및 방향이 효과적으로 개발된다면, 차세대 테라헤르츠 시스템을 구성하는 주파수 조정 기술의 좁은 변조 범위 및 낮은 스위칭 특성, 높은 테라파 손실 등의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테라헤르츠파 기반의 초광대역 통신 기술 및 비파괴 영상 시스템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한층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본 연구 성과의 의의를 전했다. 한편 본 연구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단독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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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일본 메이지가쿠인 대학과 콜로키움 및 한일 주니어학술교류회 개최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지난 6일 오후 서울캠퍼스 302관에서 일본 메이지가쿠인 대학과 콜로키움 및 주니어학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중앙대 HK+ 접경인문학 연구단(단장 차용구)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학문 교류를 통해 인문학에 대한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이번 콜로키움은 ‘국가 신도(神道)의 성립 전사(前史) : 히라타 아쓰타네와 기독교의 만남’이러는 주제로 시마다 사이시(嶋田彩司, 메이지가쿠인 대학) 교수가 강연했다. 시마다 교수는 일본 천황제의 버팀목인 ‘신도(神道)’가 ‘종교 위의 종교’로 자리매김한 과정과 신도가 유교, 불교, 기독교 등과 가진 사상적 교류에 대해 다년간 연구해 온 바 있다.콜로키움 종료 후에는 메이지가쿠인 대학과 중앙대 역사학과 학생들 간의 한일 주니어학술교류회가 개최됐다. 양교 학생들은 각 2팀씩 ‘한일 양국 대학생들의 문화적 차이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접경인문학 연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교류를 시작으로 중앙대와 메이지가쿠인대학이 매년 정례적인 학술교류를 가질 계획”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한일 간 학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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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송현옥 영화예술학과 교수 연출 연극 ‘밑바닥에서’ 공연 개막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 장 배덕효)는 송현옥 영화예술학과 교수가 연출한 연극 ‘밑바닥에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막이 오른다. ‘밑바닥에서’는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의 희곡 ‘밑바닥에서’를 각색한 연극으로, 찌들어가는 삶의 길목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연극은 소외된 사람들의 어려움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보편적인 내용을 실존상황으로 시각을 넓혀 재조명한 작품이다.지난 2011년 연극 ‘밑바닥에서’는 러시아 본토로 역수출돼 같은 해 6월 러시아 니주니고르도브의 고리키극장과 모스크바 국립 드라마 극장인 에르몰로바 극장에서 공연된 바 있다. ‘밑바닥에서’는 지난달 28일 막심 고리키 탄생 150주년 기념 고리키 페스티벌에 초청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유스씨어터에서 이례적으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극단 물결의 ‘밑바닥에서’는 9월 6일에서 9월 9일 평일 오후 8시 / 토, 일: 오후 4, 7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