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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센터, 무인항공 IT 융합 연구센터 개소식 개최
[강병준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 자율무인이동체연구센터는 지난 7일 광개토관 1117호에서 ‘무인항공 IT 융합 연구센터(UAS-ITRC)’개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선재 연구부총장, 엄종화 부총장을 비롯해 홍성경 센터장, 송형규 부센터장, 교수와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센터장 인사말 및 내빈소개, 축사 및 격려사, 연구센터 소개, 현판식, 기념촬영, 참가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무인항공 IT 융합연구센터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15개 대학ICT연구센터 육성지원 사업(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센터 중 하나로, 지능형 비행로봇 융합 기술을 연구하는 센터로 학문적 성향이 다른 무인항공(UAS)과 IT 학문의 융합 교육을 진행하고 통합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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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학술정보관, ‘제5회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김광섭 기자]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 학술정보관은 지난 6일 교내 대학본부 학술정보관 3층 로비에서 '2018년 제5회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학술정보관이 주관해 개최됐다. 국내외 학술 전자정보 인지 및 활용도를 높이고 재학생들의 학업증진 및 정보활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람회에는 한국학술정보, MLSS(교보 전자책), 한울아이에스, 컨텐츠포탈, 미르에이스, 모아진 등 국내외 학술 전자정보 관련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해 국내외 학술DB, 전자잡지, 전자책, e-러닝 등의 효과적인 활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직접 전자정보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참여 학생들은 “학술정보관에 다양한 전자정보 자료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자격증 취득과 취업에 잘 활용하겠다”고 입을 모았다.우완기 총장은 “학술정보관 전자정보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모바일 또는 웹을 통해 책을 읽고 정보를 찾을 때 학술정보관의 정보자원을 많이 이용하기를 기대한다”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술정보관 문혜숙 과장은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다양한 학술정보로 어학, 면접, 취업 등의 분야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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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 개최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가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을 최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실무자150여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의 유성준 센터장은 지난 5년간 200여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인공지능/빅데이터 산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심포지엄의 포문을 열었다.심포지엄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공유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기술 전시’와 ‘기업 사례발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장에서 기업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고, 또한 각 기업의 담당자로부터 시스템 개발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기업 사례발표 시간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는 중소기업 10여 곳이 참여했다. 센터장 유성준 교수는 “센터 출범 후 약 200개 중소벤처기업과 만나 약 1,000회 가까운 기술개발 협의회를 통해 4차 산업기술을 자문.지원을 해오고 있다”면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전 산업에 걸친 핵심 기술이자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분야로, 심포지엄에서 관련 분야의 종사자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의 지원으로 2014년 출범했다.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매출신장, M&A, 코스닥 상장지원 등 인프라를 지원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ICT 산업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2018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 정부 포상에서 유성준 세종대 교수(컴퓨터공학과)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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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 입학식 개최
[강병준 기자]건국대 농축대학원(원장 김수기)은 지난 11일 오후 교내 생명과학관에서 올해 신설된 ‘제1기 건국대학교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최고위 과정에 입학하는 동물관련 산업 경영자 및 임원 58명과 건국대 민상기 총장, 김수기 농축대학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민 총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건국대는 수의과대학을 보유한 서울 소재 유일의 사립대학으로 지난 수십 년간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산업발전을 위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면서, “최고위과정 여러분들이 건국대의 체계적이고 특화된 교육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반려동물산업을 이끌어갈 선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은 반려동물산업 트렌드와 경영전략, 영업전략, 마케팅, 신사업 등에 대해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1기 입학생들은 △반려동물산업 시장 동향 △세계 반려동물산업 트렌드 변화 △반려동물산업의 이해 및 비즈니스 전략 △반려동물산업 정책과 법 △반려동물과 미래 △반려동물산업과 첨단 기술의 결합 등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개발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출 수 있게 된다.교수진에는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들 뿐만 아니라 SBS TV동물동장 메인 자문 수의사인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 국립축산과학원의 양창범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 총괄 사무관, 배트올 김정미 대표, 아이앤퍼블릭 남정우 대표 등 업계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수의과대학 신호철 교수는 “반려동물산업 관련 국내 최고 강사진의 생생한 강의부터 경영전략에 적용 가능한 실제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면적 학습을 통해 경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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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성민정 교수, ‘에메랄드 논문상’ 수상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광고홍보학과 성민정 교수가 글로벌 출판사인 에메랄드 그룹의 ‘에메랄드 논문상(Emerald Literati Awards)’를 수상했다.성민정 교수는 인디애나 대학교 강민정 교수와 공동 집필한 논문 ‘균형적인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직원 참여 및 긍정적 커뮤니케이션 행동에 미치는 영향(How Symmetrical Employee Communication Leads To Employee Engagement And Positive Employee Communication Behaviors)’을 ‘Journal of Communication Management’에 게재한 바 있다.해당 논문은 고용주의 균형적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노력이 직원 관계 및 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또 내부 커뮤니케이션 관리가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행동, 이직 감소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다. 에메랄드 그룹은 50여 년간 전문학술지를 발행해온 영국 소재의 세계 최대 전문학술지 출판 기관이다. 올해로 25회째인 ‘에메랄드 논문상’은 에메랄드 그룹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에메랄드 그룹이 출판하는 저널 논문 중 가장 뛰어난 논문을 선정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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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정보보호학과 박기웅 교수 연구팀,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 수상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정보보호학과 박기웅 교수 연구팀(석사과정 김지은)이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제 3회 모바일 인터넷 보안 국제심포지엄(The 3rd International Symposium on Mobile Internet Security(MobiSEc 2018)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박 교수 연구팀의 논문 주제는 ‘무인 항공기를 위한 신뢰성 보장형 원격 데이터 삭제 기법’(Securely Controllable and Trustworthy Remote Erasure on Embedded Computing System for Unmanned Aerial Vehicle)이다. 박 교수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무인항공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통신이 끊어진 상태에서도 원격으로 안전하게 삭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핵심표적 타격 혹은 첩보 수집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은 군사 영역과 관련된 기밀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는 기기가 탈취 혹은 격추를 당해 저장된 기밀 데이터를 도난당할 경우, 국가 안보에 막대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박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점에서 착안해 드론이 탈취당해 통신이 끊어져도, 드론에 내장된 데이터를 삭제하고 삭제 사실을 드론의 소유자에게 알리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박기웅 교수는 “본 논문은 무인 항공기에 대한 제어능력을 상실했을 때 무인 항공기가 이상 징후를 감지해 복구가 불가능한 삭제 연산을 수행하고, 삭제를 완료했다는 신호를 통신 채널을 통해 중앙센터에 알리는 메커니즘을 제안한 논문”이라면서, “연구원들과 여러 브레인스토밍을 해 도출한 결과물에 좋은 평가를 받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석사과정 김지은 학생은 “국제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연구에 정진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흥미로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박기웅 지도 교수님과 연구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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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식 전 행자부 장관 건국대 석좌교수 초빙
[강병준 기자]건국대(총장 민상기)는 최근 이근식(72)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사회과학대학 융합인재학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이번 2학기부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시대 휴먼리더십’을 강의한다. 행정부와 국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 왔을 뿐만 아니라 공공분야에 대한 탁월한 학식과 경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 전 장관은 1971년 행정고시에 합격 후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거제군수, 경남 행정부지사,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 내무부차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 한국감정원장, 4대 행정자치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정치에 입문해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외대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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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서울시.국가인권위원회.한국국제협력단(KOICA), ’2018 서울평화포럼‘ 개최
[김광섭 기자]세계인권선언 70주년과 UN 세계평화의 날(9월 21일) 제정 37주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채택 3주년을 맞아 경희대학교와 서울특별시, 국가인권위원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으로 ‘2018 서울평화포럼’을 개최한다.20일 오전 9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 및 국제 평화협력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공적개발원조(ODA)와 평화권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인권과 평화의 연계인 평화권의 의미를 한반도 평화협력 시대의 맥락에서 성찰하고, SDGs와 연계해 지구촌 차원의 평화.권분야 공공외교 및 국제개발협력의 주 의제로 발전시키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은 한반도 분단 및 지구촌 폭력 희생자 애도 묵념, 안토니오 쿠테헤스 UN사무총장의 세계평화의 날 메시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조인원 경희대 총장,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영애 국가인원위원회 위원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단장의 기조연설, 패널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토론에는 정진성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문아영 피스모모(PeaceMomo) 대표, 이대훈 성공회대 평화학 연구교수, 손혁상 경희대 공공대학원장, 이경아 외교부 개발협력심의관 등 평화와 인권 및 국제개발협력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평화권 선언과 SDGs 실행을 위해 서울평화포럼 선언문을 채택한다. 선언문은 UN의 평화와 인권, 지속가능발전분야 의제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고, ‘평화, 번영 및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실천키 위한 평창 올림픽 1주년 기념 평창평화포럼 등 다양한 활동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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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캠퍼스타운, ‘중구 문화관광 프렌즈’ 양성
[강병준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7월 1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2달간 총 9회에 걸쳐 2018년 ‘중구문화관광 프렌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 프렌즈’란 가까운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관광명소를 간략히 설명해주는 투어안내자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중구 덕수궁과 정동일대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서울시와 동국대는 지난해부터 문화자원을 재창조하고 인재를 육성해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중구의 문화자원을 재조명해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키 위해 기획됐다. 약 50여명의 청년 및 중구지역민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여행 가이드 기본 소양, 중구 명소들에 대한 역사 및 도시지리학적 설명, 스토리텔링 등을 포함한 관광객 안내를 위해 꼭 필요한 교육과목으로 구성됐다. 동국대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전병훈 단장은 “내년에는 더욱 심화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동국대는 지역청년들과 중구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네크워크를 형성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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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이공계 취업 활성화 ‘청년 TLO육성사업’ 출범
[강병준 기자]건국대는 최근 이공계 졸업생들의 일자리 창출과 기술사업화 역량강화를 위해 교내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건국대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인력, Technology Licensing Officer)발대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 TLO사업은 기업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학 실험실 보유 기술의 민간 이전을 활성화하고, 산학협력단이 제공하는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 육성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건국대는 이공계 미취업 학·석사 졸업생을 산학협력단 청년 TLO 연구원으로 채용해 6개월간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연구원들은 건국대가 보유한 첨단 실험실과 장비 등의 노하우를 민간 기업 등에 이전하면서 기술이전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창업에도 도전할 수 있다. 건국대 청년 TLO육성사업 1기에는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생명공학과 등 이공계 관련 학과 35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허탁 교학부총장, 송창선 산합협력단장, 산학협력단 기술이전팀 관계자 및 청년TLO참가 1기 학생들이 참석해 TLO사업소개와 운영방안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탁 교학부총장은 “건국대는 이미 우수한 연구 실적을 갖춘 교수진들과 첨단 시설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번 사업은 이공계 졸업생들이 원활하게 취창업을 할 수 있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추후 취창업전챡처와 교내 창업지원기관, 단과대학 등과도 연계해 학생들이 마음껏 취창업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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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천명기 교수팀, 초신성폭발 시 중성미자에 의한 테크네튬-98 원소의 합성 과정 규명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물리학과 천명기 교수(숭실대 우주물질연구소장)팀이 지난 4일 일본 국립천문대(NAOJ), 중국 베이항대, 미국 노트르담대 연구진과 함께 태양계에 존재하는 원소 중 테크네튬(Tc)의 동위원소인 테크네튬-98(98Tc)이 초신성폭발과정에서 중성미자에 의해 생성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물리학회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 피인용지수: 8.839)에 게재됐다. 초신성폭발은 태양 질량의 10배 이상 되는 별들이 마지막 진화 과정에서 일으키는 폭발로, 엄청난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하면서 폭발하는 과정을 통해 철보다 무거운 원소들이 우주에 존재할 수 있게 된다. 그 중 테크네튬-98 원소의 경우 주변 원소들이 모두 안정해 그동안 기존의 핵합성 이론으로는 생성원리가 명확히 설명되지 않았다. 이에 한국.일본.중국.미국 공동연구진은 중성미자의 효과를 포함한 초신성 폭발 시뮬레이션을 통해 테크네튬-98 원소의 생성원리를 제시했다. 중성미자는 주변의 물질과 반응하는 정도가 매우 적어 핵합성 과정에서 크게 기여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연구진들은 초신성 폭발과정에서 방출되는 중성미자들 중 특히 반전자 중성미자(electron anti-neutrino)가 테크네튬-98 생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태양계에 영향을 미쳤던 초신성 폭발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까지 제시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테크네튬-98은 루테늄-98로 붕괴하는 성질을 갖는다. 그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기까지 약 420만년이 걸리기 때문에, 현재 태양계의 운석 분석으로부터 두 원소의 비율이 관측된다면, 이번 연구 결과와 비교를 통해 태양계에 영향을 주었던 초신성 폭발의 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천명기 교수는 “이 연구는 초신성 폭발과정과 그때 생성되는 원소의 기원을 추정하는데 중성미자 역할이 중요함을 보여준다”면서, “분석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머지않아 운석 속의 테크네튬-98과 루테늄-98의 측정이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태양계 형성 당시의 초신성폭발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교 물리학과 석사과정 고혜민 학생은 이번 연구의 유일한 학생 연구원으로 연구과정의 실질적인 계산을 직접 수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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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논문에서 ‘신용카드 수수료체계 전면 개편 필요’ 지적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최근 경주에서 열린 한국경영학회와 한국유통학회가 공동 주최한 통합학술대회에서 경영학과 김대종 교수가 ‘기업규모별 신용카드 수수료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현재 외국의 경우, 신용카드 수수료가 평균 1.58%, 직불카드는 0.47%인데 반해, 한국의 신용카드 수수료는 현재 약 1.8~2.3%, 체크카드는 약 1.7%로 외국에 비해 매우 높아 문제가 있다”면서, “정부당국은 이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어 “체크카드의 경우 고객 통장에서 즉시 출금되므로 채권의 부실율이 없고, 자금조달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서, “동일한 구조인 은행권의 직불카드와 현금카드의 수수료가 1% 수준인 것을 감안할 때, 카드사들의 체크카드는 약 1.7%로, 0.7%나 높을 이유가 없다”고 지적하고, “체크카드 수수료를 1%이하로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카드사들의 원가 중 비중이 큰 항목인 마케팅비용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마케팅 비용에 포함돼 있는 카드상품의 부가서비스 비용(할인, 적립) 등은 회원을 유치하기 위한 카드사의 ‘회원모집’ 비용으로 보는 것이 옳기 때문에, 가맹점과 직접적인 관계가 미미하거나, 가맹점이 알지 못하는 마케팅비용은 가맹점 수수료에서 제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면서, “다만 해당 가맹점과 합의한 경우에는 비용을 분담토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는 조달비용에 대해서도 “기준금리와 CD금리 등이 낮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외국보다 지나치게 높은 가맹점 수수료는 분명 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또 “과거 금융시장에서 0%금리 시기에도 카드수수료가 내려간 적이 없었다”면서, “불필요한 마케팅비용을 줄이고, 합리적인 자금조달 비용을 적용하는 등 가맹점수수료의 원가공개를 통해 부당하지 않은 신용카드 수수료 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는“이렇게 원가산정을 할 경우 가맹점 수수료는 1% 초반이 적정하다“고 추정했다. 일반가맹점의 카드수수료는 올해 말까지 카드사와 협의하라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지만, 카드사의 적격비용 비공개와 카드 의무수납제 등으로 협의가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다, 최근 영세가맹점 및 중소가맹점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일반가맹점들은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을 우려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17년 기준 신용카드사의 영업이익이 2조 2천억 이상이다. 최근 소비위축, 최저임금 인상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대중소를 막론하고 신용카드 가맹점 대부분이 어려운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수수료 인상을 통해 수수료 인하분을 보전하는 방식은 이제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용카드 수수료 관련 제도와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개선 이행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가장 효과적인 대안은 카드 의무수납제 폐지, 합리적 수준의 체크카드 수수료, 그리고 마케팅비용을 적격비용에서 제외하는 것 등이 합리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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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송담인증센터(주) 발전기금 전달식
[강병준 기자]송담인증센터(주) 장창호 대표는 최근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을 방문해 대학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삼천만원을 전달했다.용인송담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로 무선인증, 신뢰성인증, 전자파인증, 전기안전인증 전문업체로 우리대학 가족회사로 LINC+사업의 맞춤형 인력 양성 교육과 신규인력채용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학의 산학협력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에 용인송담대학교 최성식 총장은 산학협력의 활성화와 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기탁해준 장창호 대표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지역기업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대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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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전주MBC와 업무협약 체결
[송진호 기자]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소장 유권홍)와 전주MBC(대표이사 송기원)가 동북아시아의 인문·사회학적 콘텐츠를 발굴하고, 학술적 가치 및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전주 MBC에서 진행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 감성과 동북아시아의 역사·문화적 콘텐츠를 공동 발굴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연구하면서, 사회적 성과로 확산시켜가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또한, 협약을 통해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는 전북 지역의 인문학적 자산이 지역을 넘어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전주MBC에서는 학술적 연구 성과를 다양한 방송 문화 콘텐츠로 제작해 우리 시대의 대중 감성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이달 중 지역민의 인문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키로 했다.이에 따라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에서는 동북아시아의 인문·사회학적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고, 학술적 성과를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기 위해 소속 교수들의 연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주MBC에서는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의 지적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 감성을 충족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유권홍 소장은 “공동 관심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학술 연구 활동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인문·사회학적 상상력을 확산시키고, 동북아시아 문화공동체 실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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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X코딩클럽, 초중생 위한 코딩교실 연간 정규학기제 개최
[우성훈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소프트웨어 전문교육단체 코딩클럽(대표 하은희)과 공동으로 9월부터 초중생을 위한 코딩교실을 연간 정규학기제 (봄.여름.가을.겨울 4학기)로 운영한다.코딩교실은 어린이.청소년들이 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해 즐겁게 컴퓨터과학과 코딩을 배우고 소프트웨어를 창작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수업으로, 코딩클럽과 세종대학교는 코딩교실을 운영을 위해 3년째 협력하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 참가학생들은 컴퓨터과학의 개념과 애니메이션/ 게임/ 앱/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의 프로그래밍을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우게 된다. 전 교육 과정은 코딩클럽 전문교육연구진이 다년간의 교육경험과 국내외 유수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학생들은 탐구, 토론, 개발 등의 활동 전 과정 동안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논리적 비판적 사고, 창의력 및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특히 ‘기술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코딩하는 체인지메이커 양성’을 목표로, 철학, 역사, 예술, 문학, 자연 등 인문학을 기초로 세상을 탐구하고, 소프트웨어로 자신의 이야기와 솔루션을 창조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컴퓨터과학/공학을 전공하거나 개발자로서의 진로를 고려하는 학생들을 위해 상급 과정인 ‘알고리즘 C’가 새롭게 개설된다. 이 과정은 C언어와 함께 컴퓨터과학을 심도 있게 배우고, 고차원적인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이다. 가을학기는 이달 8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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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수시모집, 전체 모집인원 95%(2389명) 선발
[우성훈 기자]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약 95%에 해당하는 2389명을 선발한다.이번 장안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전형이 단순해졌다. 전형유형은 ▲학생부위주(학생부 100%) ▲대학별고사위주 전형(면접60%+학생부40%, 단 실용음악과는 ‘실기100%’) 등으로 전형을 간소화해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입시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학교생활기록부는 1,2,3학년 교과목 성적 중 본인이 선택한 1개 학기(등급산출이 가능한 이수단위의 합17이상)만 반영한다. 수험생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학기를 선택할 수 있다.장안대 수시모집은 이달 28일까지 수시1차를 통해 1442명을 모집하고, 수시2차는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947명을 모집한다.정길현 교무처장은 “우리대학은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전체수석(수시, 정시)의 경우 1년의 등록금이, 차석의 경우 1학기의 등록금이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과수석의 경우 수업료의 80%가 지급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외에도 성적장학금, 국가장학금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이 마련돼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2019학년도 수시·정시모집의 최초합격자가 입학할 경우 전원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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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서울시와 도시재생 업무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서울 성동구 마장동 마장축산물시장 일대의 도시정비와 산업특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협동조합 육성 등을 위한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 업무협약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에서 개최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민상기 건국대 총장, 한양여대 이보숙 총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 CJ ENM 이성학 미디어솔루션 유닛장,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박형덕 부사장, HUG주택도시보증공사 김기돈 본부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건국대 등 8개 기관은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즈니스모델 발굴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협업과 협동조합 육성, 교육과 홍보 등 재생사업이 내실 있게 수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마장시장은 수도권의 축산물 유통을 담당해 온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축산시장으로, 최근 사업지역과 낙후된 주거지역이 섞여있고, 위생시설이 취약해 도시정비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는 특히 상허생명과학대학 식품유통공학과를 중심으로 마장축산물시장의 산업 및 일자리 고도화를 위한 육가공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활용, 위생.안전.식품유통.물류.마케팅 분야의 교육지원에 협력한다. 서울시와 성동구는 도시재생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다하고, HUG(대한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재생거점 조성사업, 주거지 소규모정비사업, 상가 리모델링, 창업시설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다양한 주체에게 주택도시기금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전력공사는 산업구조개선, 에너지 신사업연계 및 이와 관련된 산업육성. 창업교육 등을 위한 공간조성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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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19학년도 수시 경쟁률
[우성훈 기자]QS-조선일보 아시아대학평가 종합순위 88위를 차지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9월 14일 17시 기준) 1,630명 모집에 23,616명이 지원해 평균 14.49:1 (전년도 13.4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실기우수자전형의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으로, 167.50: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주요 전형 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전형은 실기우수자전형으로 67.07:1 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모집 인원이 111명 증가한 창의인재전형은 10.25:1 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모집 인원이 다소 축소된 전형 중 논술우수자 전형은 29.58:1 로 지난해보다 상승했고,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70: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밖에 군(軍)과의 협약을 통해 선발하는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7.57:1로 지난해보다 하락했고,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5.50:1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http://ipsi.sejong.a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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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한-중-호주 스타트업 연합 데모데이 개최
[강병준 기자]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최근 중국 텐진 중강그룹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제2회 한-중-호주 스타트업 연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건국대 ‘한-중-호주 스타트업 연합 데모데이’는 중국 국유기업인 중강그룹에서 운영하는 중강 이노베이션 센터와 함께 한-중 학생 창업기업 교류의 일환으로 2년 째 진행하고 있는 건국대 학생 창업기업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해의 경우 건국대 학생 창업기업 6팀과 인민대학교 학생 창업기업 5팀이 참여해 건국대 학생 창업기업인 주식회사 라이크어로컬(대표자 현성준, 국제무역 11)이 외국인 학생 창업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강그룹 이노베이션 센터에 입주해 중국 국유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올해에는 한국, 중국뿐만 아니라 에디스코완대학교 등 호주 대학교 학생 창업기업 및 관계자까지 참여해 참가규모 및 대상 국가를 확대했다.이날 데모데이는 현지 주요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 한국, 중국, 호주 대학 내 창업 지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데모데이 본선에는 건국대 학생 창업팀 K-Ventures(크리에이터들을 이용한 영상광고 공모전 플랫폼), 재미를버는사람들(온라인 바이럴 영상 제작 및 광고대행 서비스), 인솔루션(발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조도구를 끼울 수 있는 맞춤형 깔창), LIGHT美(빛으로 기상정보를 알려주는 IoT 무드등), 미텔바(기능성 음료 개발) 5팀을 포함해 총 11개의 (예비)창업팀이 데모데이 본선에 참가했다.데모데이가 종료된 후 이어 진행된 네트워킹 파티에는 학생 창업팀, 중강그룹 이노베이션 센터 관계자, 북경사범대학·에디스코완대학 등 대학 창업 지원 관계자를 비롯해 각국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함께 글로벌 스타트업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즉석 피칭 진행 등 국가 간 학생 창업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박기영 취창업전략처장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통해 본교 출신의 글로벌 스타 창업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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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영면 교수, 한국경영학회 차차기 회장 선출
[김광섭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14일 한국경영학회(회장 이두희)가 이영면 동국대 경영대학 교수(58.사진)가 이 학회의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경영학회로 약 7000여명의 회원이 있다. 동국대학교는 2016년 유창조 교수가 회장을 역임한 뒤 4년 만에 다시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경영학회는 차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1660명의 회원들이 투표에 참여해 이 교수가 최다 득표수(1154표)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0년 3월부터 1년간이다. 이 교수는 현재 한국인사조직학회장,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맡고 있고, 한국윤리경영학회장,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장과 경영전문대학원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