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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
[강병준 기자]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가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선다. 경희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돼 지난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확보, 관련 기초연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교육.연구 사업으로, 환경부가 기본계획을 수립해 재정을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이 평가와 관리를 맡아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선정을 통해 경희대는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건축공학과 등 3개 학과를 융합해 기후변화 적응 특성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국내 대학 및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국내외 연구기관 연수, 국내 기업 및 연구소 인턴활동, 해외학회 참석 기회 등을 제공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또 경희대는 지능화 기술을 이용한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관리, 수요자 맞춤형 기후변화 적응기술 적용 등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국제기구, 해외 대학 및 연구소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 한국환경공단 전병성 이사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대응은 인류가 마주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일”이라면서, “경희대가 제안한 분야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다뤄야 할 적절한 주제로, 앞으로 좋은 연구 성과를 배출하고, 훌륭한 인재를 많이 양성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경희대 임성수 공과대학장은 “환경 및 기후변화는 그간 경희대가 관심을 갖고 융.복합적인 노력을 지속해 온 문제로,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인류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문제에 함께 대응해나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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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8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 전원 수상
[강병준 기자]동국대 학생창업팀이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창업경진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1일부터 4일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2018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International Trade Fair Ideas-Inventions-New products, 이하 iENA 2018)’에 2개의 학생창업팀이 출전해 전원 수상했다. 올해로 70년이 된 세계적인 발명 전시회인 iENA 2018은 총 29개국에서 664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동국대는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금상과 은상을 각각 받고, 특별상을 중복 수상했다.금상을 수상한 ‘코액터스’(대표 송민표/컴퓨터공학 4) 팀은 ‘청각장애 택시운전사와의 의사소통 앱’을 개발했다. 이 팀은 기술의 독창성 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으로서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역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란 발명협회(I.R.IRAN)로부터 추가로 특별상을 받았다.은상은 초보운전자의 차선변경을 가이드하기 위한 LED 장치를 개발한 ‘재미난’(대표 오채윤/토목공학 2)이 수상했다. 일상에서 찾아낸 독특한 발상으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은 이 아이템은 참가한 각국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이용규 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올해 우리 동국대는 대만, 중국에 이어 이번 독일까지 각종 창업경진대회와 발명전시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올려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재확인 했다”면서, ”이후 다양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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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 지역 보건복지 향상 위해 MOU 체결
[강병준 기자]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와 화성시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센터장 문자)는 화성지역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달 30일 화성시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 해피홀에서 산학협력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식 및 간담회는 ‘봉담2지구 이동보건소’ 사업을 민.관.학 협업으로 더욱 효과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키 위해 마련됐다. 장안대학교 식품영양과(학과장 이광수 교수) 김서현 교수와 생활체육과(학과장 이석동 교수) 이용수 교수가 참석해 봉담지역 민·관·학 지역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화성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확대된 이동보건소 사업은 앞으로 건강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측정과 폭넓은 건강 및 복지 상담을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 간 협업 이상의 윈-윈 통합 서비스를 제공키로 약속했다.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 문자 센터장은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된다”면서, “매해 여름, 다수의 현장실습 인력을 보내고 있는 장안대 식품영양과와 여름철 건강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보건복지를 향상시키고,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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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국어국문학과 이경재 교수, 제29회 김환태평론문학상 수상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국어국문학과 이경재 교수가 10일 제10회 눌인 김환태 문학제에서 ‘제29회 김환태평론문학상’을 수상한다. 본 상은 한국 평론문학의 공로자이자 일제 암흑기 순수문학의 이론 체계를 정립하고 1930년대에 크게 활약한 눌인 김환태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삶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제정됐다.이경재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김환태 평론가의 글을 읽을 때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가장 선명하게 떠오른다. 김환태 평론가를 따라 문학을 사랑하고 결국 문학과 내가 하나로 융화되는 궁극의 순간에까지 도달해보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평론가 김환태의 문학혼과 김환태평론문학상의 위상을 깊이 가슴에 새기면서 더욱 열심히 쓰고 읽겠다”고 말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선고위원회는 심사평에서 “이 교수의 ‘한국현대문학의 공간과 장소’는 비평가의 작업에 요청되는 폭과 깊이를 구비하고 있다”면서, “한국문학이 기대고 있는 한반도와 주변 세계의 공간지리적 의미를 활달하게 탐색하고 있는 훌륭한 저작”이라고 밝혔다. 1976년 인천 출생의 이 교수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평론 ‘바다를 건너는 두 가지 방식’이 당선돼 등단한 후 ‘문학수첩’, ‘아시아’ ‘자음과모음’의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제10회 눌인 김환태 문학제에서 개최된다. 한편, 본 문학제는 (사)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문학사상사.눌인문학회가 주최 주관하고 무주군·전북문인협회·PEN전북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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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국내 영상분야 최초로 등재학술지 2개 보유
[강병준 기자]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의 교책연구기관인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원장 김정환)이 발행하는 ‘영상문화콘텐츠연구’가 2018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은 동국대 최초이자 국내 영상분야 처음으로, ‘단일 연구기관의 등재학술지 2개 동시 보유’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화영상 및 콘텐츠 분야의 선도적 연구기관으로서 동국대의 위상을 제고하는 유의미한 학술적 성과로 평가된다.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은 지난 1999년부터 영화영상분야 KCI 등재학술지인 ‘씨네포럼’을 발행(통권 제30호)하고 있다. 나아가 ‘영상문화콘텐츠연구’를 함께 발행(통권 제15호)해 왔다. 오랜 전통의 ‘씨네포럼’이 영화영상 분야의 정통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 ‘영상문화콘텐츠연구’는 영상을 기반으로 한 뉴미디어와 프로젝트 기반 융합형 연구를 지향한다. 이를 바탕으로 특화된 2개의 학술지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동국대 영상대학원(원장 김정환)과의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관련 분야의 다양한 학술적, 실용적 담론을 제시하면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등 관련 기관과의 다양한 프로젝트도 수행해왔다. 김정환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동국대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영화영상 분야의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상콘텐츠 관련 연구와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특화된 연구 노하우 축적의 결과”라면서, “1+1=2가 아니다. 2+@가 될 것이다. 특히 한류, 뉴미디어, 융합콘텐츠 등 영상분야 전반의 미래지향적 특화 연구로 계속해서 +@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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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졸업생 임범두 박사, ‘네이처 아스트로노미’ 주저자 논문 게재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임범두 박사.성환경 교수(물리천문학과), 벨기에 리에주(Liege) 대학교 연구진(G. Rauw 교수, Y. Naze 박사) 및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진(황나래, 박병곤 박사)은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네이처 아스트로노미’(Nature Astronomy)의 최신호에 논물을 게재했다. 논문 제목은 ‘넓은 범위의 자전속도 분포에 의한 확장된 주계열 전향점’(Extended main sequence turn-off originating from a broad range of stellar rotational velocities)이다. 부분의 별들은 홀로 고립돼 태어나기보다는 산개성단이나 구상성단과 같은 집단으로 태어난다. 고전적으로 이들 항성계는 하나의 성간구름에서 하나의 별 생성 사건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균일한 항성종족으로 구성이 됏다고 생각했으나, 약 20년 전부터 구상성단의 경우 몇 개의 서로 다른 종족의 별이 섞여 있다는 ‘다중종족’패러다임이 지배하고 있다. 산개성단의 색-등급도(그림 1 참조)에서 나이를 나타내는 주계열 전향점이 균일한 항성종족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넓은 폭을 갖고 있어, 최근에는 산개성단 또한 다중종족의 가능성이 제안되기도 했다. 임범두 박사가 주도하는 연구진은 유럽 남방천문대 8.1m VLT(Very Large Telescope) 망원경과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스튜어드(Steward) 천문대의 MMT 6.5m 망원경으로 관측한 산개성단 메시에 11 (M11, 야생오리 성단 – 그림 2)의 주계열 전향점에 있는 164개 별의 고분산 분광관측자료를 분석했다. 이 분석을 통해 별의 자전속도를 얻고, 자전속도가 별의 색지수와 밀접히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보였다(그림 3 참조). 또한 몽테-카를로 방법을 통해 M11에 있는 별의 자전속도 분포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재현한 모형성단의 색-등급도가 관측된 색-등급도와 매우 잘 일치함을 보였다.이 연구의 결과는 하나의 성간구름에서 태어난 별들이지만 자전속도가 매우 다양하게 분포하며, 자전속도의 차이가 별의 진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또한 항성계의 생성과 진화에서 각운동량의 역할과 분포에 대한 연구를 촉발하게 될 것이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학문후속세대양성-박사후국외연수(임범두 박사), 한국연구재단-이공학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기본연구(성환경 교수)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미국 애리조나대학교의 MMT 6.5m 망원경 관측은 한국천문연구원의 K-GMT 사이언스 프로그램(Science Program)의 지원으로 이뤄진 것이다.임범두 박사는 “저는 이 연구에 대한 확실한 목표와 도전정신이 있었다. 처음 도전하는 연구영역이어서 많은 어려운 점들이 있었지만, 공동 연구자 뿐 아니라 여러 전문가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이를 이겨내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다”면서, “이 연구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은, 도전하는 길에는 늘 어려움이 따르지만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도 함께 있다는 것이니다. 세종대학교 후배들도 용기를 가지고 각자의 분야에서 큰 한 발 내딛어보길 바란다”면서 연구 수행과정과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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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YES Startup 2018 Chengdu’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1위 수상
[강병준 기자]동국대 학생창업팀이 중국 청두에서 열린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중국 청두에서 열린 ‘YES Startup 2018 Chengdu’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 4개의 학생창업팀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총 7개국(한국, 중국, 영국,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25팀이 출전했다. 동국대는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글로벌 참가팀 1위에 해당하는 ‘Best International Idea’와 ‘Best Idea’를 수상했다.‘Best International Idea’상을 수상한 ‘공대아찌(김민수/컴퓨터공학), 표다훈/(산업시스템공학)’ 팀은 ‘인공지능과 DIY를 결합한 소프트웨어 교육 키트’를 개발했다. 이 팀이 개발한 교육 키트는 현지 중국시장에서도 사업적용이 가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Best Idea’상은 ‘소상공인 개인카페 마케팅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한 ‘블랑크커피’(박웅종/국제통상), 김정아/(가정교육)가 수상했다.전병훈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장은 “이번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봤다.”면서, “이후 다양한 후속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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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김경제 교수, 발전기금 2억 원 권선
[강병준 기자]동국대 김경제 교수가 지인들에게 학교발전기금 기부를 권선해 지난달 29일 동국대 이사장 자광스님과 한태식(보광) 동국대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 2억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동국대 법학과에 재직 중인 김 교수는 평소 학교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 기부를 권선해왔다. 기부자들은 김 교수의 지인 등으로 모두 독실한 불자로 알려졌다. 동국대는 해당기금을 새롭게 기공되는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김경제 교수는 “기부자들께서 종립대학인 동국대학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큰 마음을 냈다”면서, “저 또한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해야할 일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사장 자광스님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권선을 한 김교수와 학교를 위해 기금을 전달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로터스관 건립에 소중하게 잘 사용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태식 총장은 “이번 기금은 우리대학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로터스관 건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학교를 사랑하는 김교수와 기꺼이 소중한 정재를 희사해주시는 기부자 분들이 더욱 더 많아져 학교가 큰 발전을 이룩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국대 중문(혜화문) 일대에 건축되는 로터스관은 지하 6층, 지상 3층의 규모로서 연면적 약 7,700평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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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접경영화제 개최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가 5일 오후 5시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310관) B501호에서 접경영화제를 개최했다. 중앙대 접경인문학 연구단(단장 차용구)이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의와 참’ 교양문화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인 ‘올 리브 올리브(ALL LIVE OLIVE)’를 상영한다.‘올 리브 올리브’는 김태일 감독의 민중세계사 프로젝트 중 세 번째 작품으로, 이스라엘에서 주변인으로서 접경의 삶을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들과의 만남도 진행됐다. 한편, 중앙대는 지난해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접경인문학 연구단을 출범했다. 접경인문학 연구단은 역사, 문학, 종교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경의 공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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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게임물관리위윈회-(사)한국모바일게임협회, 게임 전공 신설 업무협력 체결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지난 2일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 및 (사)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게임 전공 신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숭실대 일반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는 내년 1학기부터 게임 전공을 신설해 VR, AR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게임관련기술, 산업과 함께 게임정책 및 게임문화 등 다양한 융복합 분야를 연구.교육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 (사)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숭실대와의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숭실대 문화콘텐츠학과의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협약 내용에 따라 본 기관들은 ▷게임분야 교육 및 업무 등과 관련한 상호 협력 ▷게임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 ▷게임 분야 세미나 및 학술대회 개최 등 연구 협력 ▷게임 분야 관련 연구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교환 등에 대한 교류 협력 등 다양한 게임 분야에서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윤리성 및 공공성을 확보하고 사행심 유발 또는 조장을 방지하면서 청소년을 보호하고 불법 게임물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게임 산업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면서 융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숭실대와 학술 교류 및 연구 협력을 기대하고 시너지 효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670여 개의 개발사 및 퍼블리셔, 마케팅, 현지화, QA, 서버 등의 사업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회원사의 권익 보호 및 공동사업 추진과 정부 및 관련 기관들과의 정책 수립 및 예산 디자인 지원을 통해 게임 산업 발전과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설립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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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달콤커피와 선도적 산학협력 모델 구축
[강병준 기자]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와 달콤커피(대표이사 지성원)가 지난달 30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키 위한 것.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연구개발 증진 △교육.연구.기술 등 정보교류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취업 및 고용 정보에 관한 사항 공유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을 위한 시험분석 및 연구용 기자재 공동 활용 △기타 기술 발전과 우호 증진에 관한 협력을 약속했다.경희대와 협약을 맺은 달콤커피는 글로벌 결제전문기업 ㈜다날의 자회사로 국내외 200여 개의 매장을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다. 최근에는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등 첨단산업을 융합한 로봇카페 비트(b;eat)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하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달콤커피 지성원 대표이사는 “오랜만에 모교를 찾아 산학협력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희대와 연구개발 및 인재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사업모델과 비전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곤 국제캠퍼스 부총장은 “협약을 체결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양 기관의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희대와 달콤커피가 우호를 다지고, 상호 발전 및 상생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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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모자기업 ‘소네트’ 조병태 회장 ‘동문 특강’
[강병준 기자]경희대학교 미래혁신원이 지난 5 오후 3시 서울캠퍼스 청운관 301호에서 조병태 회장(소네트 회장, 체력관리학과 65학번, 現 체육대학)의 ‘동문 특강’을 개최했다. 조병태 회장은 모자업계 세계 1위 기업 ‘소네트’의 회장으로, 이번 특강의 주제는 ‘해외 및 글로벌 기업 진출 비법’으로 해외 진출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공 이야기를 들려줬다.특강에 앞서 강의실 ‘네이밍’ 행사도 진행했다. 모교 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기부해온 조병태 회장을 기리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양학부 강의가 진행되는 청운관 301호를 ‘조병태 강의실’로 명명했다. 조병태 회장의 ‘소네트/플렉스 피트(Flex Fit)’는 세계 1위의 모자 기업으로,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에서 핸드볼 선수와 국가대표 코치로 이름을 날리던 그는 1975년 돌연 미국행을 결정했다. 언어도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그는 발로 뛰었다. 꾸준히 바이어들을 찾아가면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간신히 첫 주문을 받아 수출했지만 가죽모자에 사용한 풀에 곰팡이가 슬어 피해보상까지 해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그가 성공시킨 상품은 ‘프린트 모자’로, 모자 전면에 제품 광고를 부착한 것이다. 시장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기업들은 프린트 모자를 홍보에 적극 활용했다.1982년에는 ‘자수 모자’를 선보였다. 그의 회사는 미국의 농구, 풋볼, 아이스하키 구단의 모자를 만들면서 성공가도를 달렸다. 이후의 큰 위기는 중국의 값싼 물품이었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도 철저한 시장 조사로 새로운 출구를 만들었다. ‘원 사이즈=플렉스 피트’의 탄생이었다. 기존 10가지 정도였던 모자 사이즈를 탄성이 좋은 스판덱스 소재를 사용해 모자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 세계적으로 호응을 받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구단 홍보 모자도 조회장의 성공작 가운데 하나다.실패를 극복하면서 세계 시장을 개척한 조병태 회장의 경험과 지혜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윤기선 미래혁신원 원장은 “조병태 동문은 해외 진출이 드물던 시절 낯선 타지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도전정신’”이라면서, “이번 특강으로 학생들이 조 동문을 롤모델로 삼아 해외 진출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갖춘 세계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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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다빈치 SW메이커 페스티벌’ 개최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다빈치 SW메이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원장 김성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공데이터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SW중심대학 소속 SW비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22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2일 간 특강을 통해 SW를 사업화하는 과정을 학습하고, ‘공공데이터’와 ‘공간정보’ 분야 전문가 및 SW전공 학부생의 멘토링을 받아 자신들만의 서비스를 개발했다. 우수 서비스를 개발한 상위 10개 팀을 선정해 대상 1개 팀 200만원, 최우수상 2개 팀 각 100만원, 우수상 3개 팀 각 50만원, 특별상 4개 팀에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컴퓨터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지하철의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Smart Subway’ 앱을 개발한 강원대 ‘수영만’ 팀에게 돌아갔다.김성조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SW비전공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SW역량을 함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 비전공 학생들도 Soft Power를 갖춘 SW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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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세련테크 산학협력 발전기금 기증식
[강병준 기자]용인송담대학교는(총장 최성식) 최근 주식회사 세련테크로부터 산학협력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육백만원을 전달받았다. ㈜세련테크는 용인송담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입주업체로, 기계·금속재료 정밀 가공 전문업체로 학교기업 송담이노텍과 3D시스템 장비를 이용한 시제품 제작 및 정밀가공 분야의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기술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학의 산학협력체제 구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용인송담대학교 가족회사로서 LINC+사업의 산학 연구개발 및 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등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송담대학교 최성식 총장은 “산학협력의 활성화와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해준 성대룡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지역기업과의 쌍방향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부가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을 보다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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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홍보협의회 사회공헌활동 시작
[강병준 기자]한국대학홍보협의회(회장 변재덕, 동국대 홍보실장) 집행부가 지난 2일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제21대 한국대학홍보협의회(이하 쿠파)는 지난 8월 협의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소신운영과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쿠파 3.0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 첫 활동으로 이날 10여 명의 쿠파 집행부 임원들과 코리아텍 소속 홍보대사 학생 2명이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화장실을 대청소를 실시하고 불우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후원금을 전달했다. 쿠파 변재덕 회장은 “국내 10여 개의 협의회가 있는데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많이 확산돼 대학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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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국제정보보호대학원, 2019년 전기 신입생 모집
[강병준 기자]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국제정보보호대학원(원장 김관규)이 2019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배양하고, 이를 실무에 응용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키 위해 다양한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31년 전통’의 언론정보대학원은 ▲신문방송학과(신문방송전공, 디지털컨버전스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전공) ▲인쇄출판학과(출판잡지전공, 인쇄화상전공)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정보보호 관련 전문교육기관인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의 모집학과는 ▲정보보호학과(정보보호전공, 블록체인전공)와 사이버포렌식학과(사이버포렌식전공) 등이다. 입학원서는 오는 23일까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홈페이지(http://gsci.dongguk.edu)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홈페이지(http://gsiai.dongguk.edu)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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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HK+사업단, 공동학술회의 개최
[우성훈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HK+사업단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황민호)이 숭실사학회.수요역사연구회와 함께 3일 오후 2시부터 숭실대 진리관 522호에서 ‘1920년대 조선총독부 기관지(機關誌) 에 나타난 체제 순응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했다.사업단의 협력기관인 숭실사학회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한국 근·.대사 연구자들의 모임인 수요역사연구회와 함께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조선문 조선’의 기사목록을 정리하고 키워드를 추출하는 동시에 원문을 강독하는 ‘연구반’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1920년대 조선총독부의 ‘조선문 조선’ 발행 배경과 목적, 그리고 그 특징을 밝혀냈다. 황민호 원장은 “본 연구 성과가 1920년대 조선총독부의 조선 사회에 대한 회유.포섭의 논리와 방식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일부 조선인들의 순응과 협력 양상으로까지 논의를 확장시킴으로써, 근대시기 정치문화의 식민지적 변용(變容)이 일어나는 과정을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해당 연구주제에 관한 논의를 보다 심화시키고 가시적인 연구결과물을 도출하면서, 숭실사학회.수요역사연구회와의 긴밀한 학술적 교류를 강화해나가기 위한 첫 단계로서 본 학술회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학술회의에서는 ‘조선문 조선’ 주요 필자들의 소속, 이력, 집필한 기사의 경향 등을 개관하고, 1920년대 조선총독부가 ‘조선문 조선’을 통해 달성하고자 했던 식민정책상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파악했다. 한편,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원은 올해 인문사회 계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선정돼 ‘근대 전환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es)’의 주제로 연구하고 있고 개항 이후 외래 문명의 수용이 한국의 근대를 형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방식으로 변용돼 오늘에 이르게 됐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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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LINC+사업단, ‘2018 산학협력협의체 활성화 및 정보 교류 워크숍’ 개최
[강병준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 강화를 통한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 산학협력협의체 활성화 및 정보교류 워크숍’을 산학연관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시책과 현안들을 설명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용인송담대학교 최성식 총장은 축사에서 “‘LINC+사업의 목표인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비즈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대학은 URI(기업신속대응센터)의 활성화를 통한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비즈니스 모델 창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유능한 우수인력 양성 등을 통한 대학과 지역기업 및 사회와의 쌍방향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당부했다. 강연은 ▲비즈니스모델과 중소기업 지원 체계(권양구 LINC+사업단장)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지원 사업 안내(임달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권양구 LINC+사업단장은 “산학협력협의체 활동의 활성화를 기반으로, 산학협력의 고도화와 성과 확산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지역기업이 공동 성장을 이룸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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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안테나 및 전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전자전기공학부 임성준 교수와 박사후 과정 고시 삽타르시(인도) 연구원이 최근 부산에서 개최된 2018 안테나 및 전파 국제학술대회(2018 International Symposium on Antennas and Propagation)에서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 ‘전자파 흡수 기능을 갖는 경량 3D 메타물질(Lightweight 3-D Printed Metamaterial for Electromagnetic Wave Absorption)’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전자파 흡수체에 대한 연구로, 3D 프린팅을 메타물질에 응용함으로써 물질의 전자기학적 특성을 임의로 가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게를 현격히 가볍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 메타물질은 기존 물질에서 나타나지 않는 특이한 특성을 갖는 인위적 물질로 현재까지는 주로 인쇄 기판으로 제작돼 왔다. 메타물질의 전자기학적 특성을 가공함으로써 음의 굴절률, 투명망토 같은 특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전자파 흡수체를 구현한다면 적의 레이더 신호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기를 만드는 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메타물질 흡수체의 경량화를 통해 전투기의 스텔스 기능 및 비행 성능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임성준 교수 연구실은 메타물질과 신소재 기술을 활용해 무선 및 전파 환경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스텔스 기술, 5G 무선이동통신기술, 무선전자파 센서 등 분야에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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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2019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강병준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 융합예술대학원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 오후 5시까지 2019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은 국내 문화예술분야의 선두 대학기관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예술교육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융합예술 분야를 개척할 수 있는 ‘창조적 상상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21세기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하고 절충, 조합하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예술분야 역시 고전적 개념의 특성 보다는 실용성과 상호 장르 간의 융합을 통한 창조적 혁신 능력을 필요로 한다. 이에 발맞춰 융합예술대학원은 예술전공만 모여 있는 특수대학원으로 각자의 전공뿐만 아니라 다른 전공의 교과목도 교차 수강을 통해, 폭넓게 예술의 장르를 섭렵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수 있는 예술 전문인 양성에 주력하고, 향후 급변하는 예술세계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모집학과는 음악학과, 실용예술학과, 무용학과, 공연예술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실용예술포슬린학과이다.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대학원 입학 전 학사학위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