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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 선정 동명대, SW 저변 확대 등 잰걸음
[성지순 기자]최근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걸맞는 SW저변확대 ▲리빙랩 방식의 전공수업 ▲학생-시민-전문가 참여 부산정책소통콘서트 ▲인공지능 AI챗봇서비스 등 4차산업혁명형 활동을 전방위로 이어가고 있다. 동명대는 SW의 지역사회저변확대세미나와 4차산업혁명체험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TU-SW스쿨프로그램을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과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 공동주관으로 지난 17일 동남권 지역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김정인 단장은 이날 내년 3월 신설예정인 SW융합대학의 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정보통신공학과 소속 교원들과 SW융합콘텐츠세미나 등을 가졌다. LINC+ 사업단은 (사)부산로봇산업협회(회장 강삼태)와 함께 AR/VR, 3D 프린팅 등 체험을 제공해 정보 습득이 취약한 이들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해하도록 SW 기반 지역혁신 사례 세미나와 SW기반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펼쳤다.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학과전공수업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으로 이달 20일 금샘마을도서관(관장 이지영)에서 부산의 작은도서관 활성화 아이디어와 온라인광고전략 발표회를 가졌다. 이 수업은 지역사회문제를 지역 관공서, 기업, 대학이 함께 해결하는 이른바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다. 이 학생들(3명씩 5개조, 15명)은 앞서 11월 6일 이지영 관장의 특강과 자체 사전조사에 이어 마련한 작은도서관 활성화전략보고서를 기반으로 SNS용 영상광고, 포스터광고, 카드뉴스를 제작해 발표했다. 이예청, 권민재, 판첸코막심 학생은 ‘마지트(엄마들의 아지트)’라는 SNS용 영상으로 호평을 얻었다. 동명대 이정기 교수는 “앞으로도 관산학융합형 문제해결중심학습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재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사회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명대는 기존 전자출결서비스와 연동해, 학사일정 장학 졸업 등 학사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전화통화 없이 실시간 문답하는 인공지능(AI) 챗봇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기존 선택지형이나 카테고리형보다 한단계 진보한 지능형 챗봇과 AI-인간 협업방식 전문가 답변을 채택했다. 챗봇[chatter robot]은 기업용메신저에 채팅하듯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분석을 바탕으로 일상언어로 사람과 대화하면서 응답을 주는 대화형메신저를 말한다.동명대는 학생들과 시민이 제안하는 부산발전정책을 전문가들과 함께 교내에서 토론하는 ‘부산소통콘서트’를 내년 3월까지 월2회(격주) 총 12회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한다. 내용은 TBN부산교통방송(FM 94.9MHz)을 통해 방송된다. 부산소통콘서트는 부산의 다양한 정책 현안들을 전문 패널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민주도형 정책콘서트’로, 동명대 4차산업혁명연구센터, 동명대 LINC+사업단, 오투네트웍스(대표 김병욱, 김대규), TBN부산교통방송(본부장 강종규)과 (사)부산소통연대가 공동주관한다.동명대는 지난 9월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되어 60억원을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 대비 기술교육 및 첨단 기자재 확충 중이다. 10월에는 전국의 SW우수 30개 대학이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선정돼 4년간 91억3천만원(4년뒤 평가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을 지원받아 재학생과 일반인 등 지역사회구성원들에 SW가치 확산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하게 시행하게 된다.SW중심대학 선정에 따라 동명대는 내년부터 정원 230명의 단과대학 ‘SW융합대학’(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을 신설한다. 전교생 SW기초교육(4학점. SW활용 문제해결,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 등)을 의무화한다. 산업체-학생-교수가 A-B학과/대학-산업체 상호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하면서 ‘산학일여(産學一如) 현실 사회문제 해결형 SW교육’(IAL2, Industry-Academy Living LAB)을 도입 시행한다. 글로벌 기업(아마존 등)협력을 통한 SW전공영어교육과 함께 창업펀드(’20년 3억원)를 지원하여, Start-Up 기업 1개를 육성(’21년, 실리콘밸리)해낸다.정홍섭 총장은 “지역 사회의 현실 문제를 직접 해결해나가는 내용을 수업 주제로 선정하고 산업체-교수-학생이 협력하여 이행하는 내실있는 산학프로젝트식 수업을 도입해 ‘실무에 강한 세계적 SW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김정인 단장은 “TU-SW스쿨을 통해 동명대가 SW를 기반으로 동남권의 지역혁신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존의 단순 코딩교육이 아닌 재학생 일반인 초중고, 사회배려자 등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걸맞은 SW기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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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교육체험프로그램 ‘고고(Go!古!)가야투어’진행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가야고분군이 있는 지역(함안, 김해, 고령)에서 총 18회, 768명의 초.중.고등학생과 함께 ‘고고(Go!古!)가야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역 청소년들에게 인식시켜 가야고분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키 위한 것이다.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주최하고 경남대 평생학습연구센터와 LINC+사업단이 협력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청소년 대상 교육 체험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으로부터 2018년도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기획․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경남대학교는 교육대학원 정은희 교수, 교육학과 이진희 교수, 역사학과 장윤정 교수, 전미선.백예원.김민수 연구원 등이 팀을 이뤄 가야고분군 현장답사와 연구과정을 거쳐 체험미션북, 유물 AR콘텐츠, 3D유물입체퍼즐, 교육용PPT 등의 교구를 제작하고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인 ‘고고(Go!古!)가야투어’를 개발했다. 프로그램은 ▶미션 1. ‘발견하라!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특강, 내손으로 3D유물 복원하기) ▶미션 2. ‘발굴하라! 가야고분군 속 숨겨진 유물을!’(AR을 활용한 유물 발굴하기, 유물~ 내 맘속에 저장!) ▶미션 3. ‘수호하라! 청소년 가야지킴이가 되어!’(사라진 유물의 이름찾기, 유물 이름 작명소,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 퍼즐 맞추기) ▶미션 4. ‘외쳐라!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고고!’(고고가야투어 골든벨을 울려라, 청소년 가야지킴이 다짐선언) 순서로 구성됐다. 정은희 책임교수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역민들과 청소년들이 잘 배우고, 찾아내고, 보존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재밌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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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제1회 HK+사업단 학술대회 개최
[우성훈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숭실대 웨스트민스터홀 550호에서 HK+사업단(단장 황민호)이 주관하는 ‘제1회 HK+사업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에서 본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자료의 현황과 활용 방안’이다. 숭실대 HK+사업단은 ‘근대전환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라는 연구 주제로 7년간 개항 이후 외래 문명의 수용이 어떠한 경로와 방법을 통해 이뤄졌고, 또 어떠한 방식으로 변용과 활용돼 한국의 근대사회 형성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연구한다. 이러한 연구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HK+사업단은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자료 가운데 주제와 연계된 자료 현황을 파악, 정리하고 분석키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명근 한국기독교박물관 학예연구사가 ‘한국기독교 박물관 소장 자료의 내용과 성격’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숭실대 HK+사업단 소속 성주현 교수, 김지영 교수, 전영주 교수, 오지석 교수가 각 분야별 박물관 소장 자료의 현황과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황민호 단장은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자료의 현황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다룬 학술대회를 통해 본 사업단의 연구주제와의 연계성을 조명하고 향후 ‘메타모포시스 인문학의 미래와 과제’를 도출함으로써 관련 연구 성과 및 주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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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2019년 전기 신(편)입생 모집
[강병준 기자]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원장 신영섭)이 2019년 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 및 문화예술인지도자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1995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문화예술대학원은 현재까지 약 1,700명의 문화예술인을 배출했다.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은 문화예술계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키 위해 다양한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예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 ▲실용예술학과(실용음악전공, 뷰티아트케어전공) ▲예술경영학과(공연예술경영전공, 미술경영전공) ▲문예창작학과(시전공, 소설.드라마전공), ▲연극예술학과(연극예술전공), ▲불교예술문화학과(불교미술전공, 문화재전공, 한국음악전공, 민화전공)를 모집한다. 특히, 사회수요를 반영해 실용음악, 민화 및 뷰티아트케어전공을 최근 신설했고, 또한 석사과정의 미술치료전공은 개설한 지 15년 된 전공으로 탄탄한 졸업생과 훌륭한 교수진이 체계적인 교육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입학원서는 오는 26일까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홈페이지(http://gsca.dongguk.edu)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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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날개 서포터즈 1기 해단식 개최
[강병준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9일 취업날개 서포터즈 1기 해단식을 가졌다. ‘취업날개 서포터즈’는 지난해 11월에 각 학과별 대표 27명으로 서포터즈 1기를 발족했다. 지난 1년간 SNS를 활용해 취업정보를 학생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하고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에 기여한 서포터즈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면서 서포터즈들과 함께 1년 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해단식에서 서배원 취업지원과장은 “지난 1년간의 서포터즈 활동성과를 우수사례로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된 학생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모교에 관심을 갖고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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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개최
[강병준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그랜드앰배서더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학교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기부자들과 가족 등을 초청한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스님, 한태식 총장, 전영화 총동창회장, 세스코 전순표 회장, 신라교역 박준형 회장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1부 총장 환영사, 이사장 식사, 조계종 총무원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조계종 종정 영상법어, 이의수 기획부총장의 학교 현황 및 주요 성과 발표, 2부 만찬 및 감사공연의 순서로 진행됐다.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동국대의 도약과 발전은 우리 불교의 밝은 미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사부대중 모두가 동국대와 한국 불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사장 자광스님은 “오늘 이 자리는 지금까지 동국대를 위해 아낌없이 불사를 해주신 모든 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학교에서 준비한 여러 행사를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면서, “정중히 이 자리에 다시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태식 총장은 “개교 112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동안의 노력들이 좋은 성과로 나타난 의미 있는 한해였다. 무엇보다도 로터스관 건립 기공식을 거행해 동국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고, 최근 각종 대외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면서, “이러한 동국대의 변화와 발전은 모든 동국 가족의 노력과 함께 동국대의 발전을 바라며 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영화 총동창회장은 “동국대의 미래를 지원해주신 30만 동문들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112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모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의 인재를 배출하면서 경제발전과 민주사회 정착에 크게 기여해 왔다”면서, “앞으로 동국대가 대한민국 대표 사학에서 세계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문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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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발전기금 2,000만 원 쾌척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원장 최낙범) 통일미래최고위과정 4기 학생회(회장 조정득)는 21일 오후 3시 30분 모교의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쾌척했다.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경남대학교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지난해 개설해 매주 목요일마다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통일미래최고위과정 4기는 사회 지도층 인사 1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9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전문가들의 특강을 수강해 내년 2월에 수료할 예정이다.그동안 조정득 ㈜대신투자개발 회장이 통일미래최고위과정 4기 학생회 회장을 맡아 대학 발전과 원생들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조정득 ㈜대신투자개발 회장 외 원생들은 “경남대학교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한반도 정세와 북한 비핵화 문제 등 국내 북한.통일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교육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북한.통일 분야와 관련된 수준 높은 강의와 연구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경남대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박재규 총장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4기 조정득 회장님을 비롯한 원우님들의 발전기금 쾌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 과정이 앞으로도 한반도 통일과 북한에 대한 교육과 연구의 장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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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삼성창원병원과 상호협력 MOU 체결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21일 오후 2시 본관 소회의실에서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과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경남대 박재규 총장과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홍성화 원장을 비롯해 경남대 이종붕 총장특별보좌역, 차문호 학생처장, 지영주 간호학과장, 삼성창원병원 류동수 진료부원장, 김영철 행정부원장, 오주현 기획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대 재학생 및 교직원의 진료를 위한 진료예약 핫라인 개설 △경남대 재학생 및 교직원 진료비, 종합건진비 감면 △삼성의료원 산하 상급종합병원인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진료 협조 △재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약속했다.홍성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원장은 “‘미래를 열어 가는 지역 감동 대학’이라는 비전으로 우수한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경남대학교와 협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에 최고의 진료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과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 관련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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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성장시킨 능력 높이 평가”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 제11대 총장에 박재규 현 총장(전 통일부장관)이 선임됐다.학교법인 한마학원(이사장 이대순)은 20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경남대학교 제11대 총장에 박재규 현 총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2019년 2월 8일부터 2023년 2월 7일까지 4년간.학교법인 한마학원 관계자는 “현재 지역 대학들은 신입생 입학 자원의 감소와 수도권 대학으로의 집중화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축적된 경륜과 식견을 바탕으로 업무를 종합적으로 판단.조정하는 역량이 뛰어난 박재규 현 총장이 적임자”라면서 이사 전원이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박재규 총장은 경남대 교수와 총장으로서 45년 이상 재직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학 구성원들에게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역량을 강화해 경남대학교를 지역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성장시키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특히, 교육부의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어려운 관문을 뚫고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아, 향후 자율적인 정원 운용과 함께 내년부터 3년간 대학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부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을 받게 됐다. 또한 정부가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CK-I), 통일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IPP형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 등의 많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학의 위상을 제고시켰다. 박재규 총장은 지난 1972년 경남대 부설 극동문제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경남대 교수,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경남대 총장을 비롯해 한국대학총장협회 회장, 윤이상평화재단 이사장,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동북아대학총장협회 이사장 등으로 재직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헌신해왔다.대표 저서로는 ‘북한외교론’ ‘북한의 신외교와 생존전략’ ‘북한의 딜레마와 미래’ ‘새로운 통일 이야기’ ‘일념, 평화통일 길’ 외에도 다수가 있다.특히, 제26대 통일부 장관 겸 NSC 상임위원장 재직 시기인 지난 2000년에는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장으로서 남북정상회담과 6.15 공동 선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남북 화해와 협력시대의 토대를 마련하는 큰 업적을 남겼다. 또한 제1~4차 남북장관급회담 우리측 수석대표로서 남북 당국 간 대화의 원칙과 기준을 설정하고, 남북관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대통령 자문 통일고문,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위원, 통일준비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일하면서 우리 사회 원로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국론결집을 위한 사회통합에 앞장서왔다.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우리 정부에서 수여하는 청조 근정훈장을 받았고, 미국 F.D.U. Global Understanding상, 제1회 한반도평화상, 프랑스 시라크재단 분쟁방지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수상했디. 또 미국 F.D.U., 러시아 극동국립대, 일본 가나가와대, 대만 중국문화대, 일본 소카대 등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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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대학원, 2019년 전기 신입생 모집
[강병준 기자]동국대 불교대학원(원장 신성현)이 2019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동국대 불교대학원은 교계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님들과 재가불자들을 대상으로 석사과정.지도자과정.특별과정을 개설해 운영하는 불교전문교육기관으로, 다양한 전공별 전문강좌와 불교교양강좌를 두루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7년 전통의 불교대학원은 ▲불교학과(불교학전공, 선학전공) ▲불교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학전공) ▲명상심리상담학과(명상심리상담전공) ▲생사문화산업학과(생사문화산업전공) ▲융합요가학과(융합요가전공)의 신입생을 모집한다.입학원서는 오는 23일까지 동국대 불교대학원 홈페이지(https://gsbs.dongguk.edu)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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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평양지역 3.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숭실 출신 ‘순국선열의 날’ 독립유공자로 포상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2018년 제79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국가보훈처에 포상 신청을 해 숭실 출신 이겸호(애족장), 박기복(대통령표창), 이양식(대통령표창)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게 됐다. 이번에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 이겸호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평양시내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징역 1년 6월 선고를 받았다. 대통령표창에 추서된 박기복 선생도 평양시내 3.1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됐고, 1920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양식 선생도 3.1운동 시위 도중 체포돼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황민호)은 지난해 숭실 개교 120주년을 맞아 숭실 출신 독립 운동가를 발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독립운동을 전개한 인물들을 조사해 공적조서 및 평생이력서를 작성, 국가보훈처에 공적을 신청했다. 그 결과, 2017년 광복절 독립유공자로 김양선(건국포장), 김태술(애족장), 김형두(대통령표창) 선생이 포상 받았고, 2018년 광복절에도 서울 숭실대학 제3대 학장을 역임한 고병간 박사가 애족장을 수훈했다. 황민호 관장은 “한국기독교박물관은 앞으로도 숭실 출신의 독립 운동가를 발굴해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함으로써 민족자존의 기치를 세운 선배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리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한국기독교박물관에서 파악한 숭실 출신 독립유공 포상자는 총 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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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 국제학술대회 개최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가 최근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접경 공간의 조우와 충돌’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중앙대 접경인문학 연구단(단장 차용구)과 중앙대 역사학과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독일, 영국 등 해외 연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접경(Contact Zone)의 주제들에 대해 논의했다.학술대회는 ‘한반도 지역 냉전의 지정학적 변화’에 주목한 케임브리지 대학 권헌익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여덟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역사학, 문학, 인류학, 사회학 등 다양한 시각에서 접경을 이해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냉전의 마지막 현장이자 화해와 공존이 시작되는 한반도의 접경을 주제로 열린 첫 국제학술대회라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차용구 단장은 “학술대회를 계기로 중앙대가 국내외 접경연구기관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세계적 접경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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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2018 무인이동체&시스템산업엑스포’ 참가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사업단장 : 홍성경 교수)은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와 코엑스가 15일부터 3일간 코엑스(COEX)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18 무인이동체&시스템산업엑스포’에 참가했다. 국내 유일의 무인시스템 전문 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 행사로 많은 이목을 끌었다. 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세종대학교는 이번 행사에 ㈜에이알웍스, 크린팩토메이션(주), ㈜티엔젠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결과물들을 전시했다. 이날 부스에는 ㈜에이알웍스의 무인항공기(드론), 비행제어컴퓨터(FCC), 드론 스테이션 차량과 크린팩토메이션㈜의 드론 무선 충전 스테이션, 그리고 ㈜티엔젠의 HCN(High-Speed Crypto Network) 기술이 적용된 IoT Safer 구간암호장비 및 암호모듈(CM-Series), 드론 보안 모듈 및 통신모듈 등이 전시됐다. 세종대학교 홍성경 교수는 “앞으로 더욱 활발한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인항공.IT 융합기술의 개발 및 고급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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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구성원상생발전을 위한 대학혁신 선포식 개최
[강병준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3일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함께하는 위기극복 대학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장을 비롯한 학생대표, 교직원대표, 노동조합대표, 동문대표 등 대학 구성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는 ‘구성원 상생발전’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학혁신, 조직혁신 등 향후 진행될 ‘경영혁신활동’에 대해 용인송담대학교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성식 총장은 “구성원 통합을 통한 시너지와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용인을 대표하는 주류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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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실시
[강병준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는 지난 9일 용인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연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는 용인송담대학교의 교직원과 재학생 50여명이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1,400장의 연탄을 전달해 더욱 뜻깊었다.용인송담대학교 관계자는 사랑의 연탄 1,400장이 전달된 이번 행사로 “용인지역의 저소득층 가구를 돕는데 용인송담대학교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앞으로 용인지역사회에 힘과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들을 지속해 사회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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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 실시
[강병준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18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2019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인문.자연계열 각각 3문항이 출제됐고, 100분 간 시험이 진행됐다. 출제위원장을 맡은 고진호 교육학과 교수는 “교과서 내에서 모든 제시문을 발췌했다. 고교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핵심개념과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뒀다”면서, “공교육 활성화 노력에 보조를 맞추면서, 학업 이수능력의 변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자연계열은 과학에서 한 문제, 수학에서 두 문제가 출제됐다. 예년과 달리 수학의 비중이 커진 게 특징이다. 과학은 천연 고분자와 합성 고분자의 장단점을 파악한 뒤, 합리적인 고분자 사용 방법을 추론해 내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했다. 수학은 조건부확률의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주어진 상황에 응용할 수 있는 학습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 미적분학을 사용한 분석 방법을 다루는 문제가 출제됐다. 인문I은 지구적인 환경파괴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행위 주체들의 역할을 파악하는 문제, 차별임금제로 인해 나타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소통 문제, 언어와 사고의 관계를 분석하고 추론하고 적용하는 문제 등이 출제됐다. 특히 마지막 문제는 기존 유형과는 다른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통합논술이 지향하는 새로운 문제 유형으로 평가된다. 고 교수는 “수험생들의 논리적 분석 능력, 추론 능력, 적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인문Ⅱ는 예술 작품의 내면적 가치 및 많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의 문제, 경제적 합리성과 공리주의 입장에서 성차별 문제를 합리화하고 비판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 공공선(公共善)이 개인의 이익과 충돌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문제해결 방안 제시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 등이 출제됐다. 한편, 이날 치러진 동국대 수시모집 논술위주 논술우수자 전형은 474명 모집에 15,746명이 지원해 33.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논술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으로 10명 모집에 498명이 지원해 49.8대1 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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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제4회 해군 군사학과 발전세미나 개최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9일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제4회 해군 군사학과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세종대, 충남대, 한양대 등 일반대학교에 해군 군사학과 설치 7주년을 맞아 ‘군사학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배덕효 세종대 총장,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김판규 해군참모차장, 마이클보일(Michael E. Boyle) 주한 미해군사령관, 조우철 해군 OCS중앙회 명예회장, 세종대.충남대.한양대.단국대 군사학과 교수.학생,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해군본부·해군사관학교·잠수함사령부·해군항공전단 등 민,학,군 관계관 110여명이 참석했다.세종대 정임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배덕효 세종대 총장 환영사, 김판규 해군참모차장 축사, 해군본부 정책발표, 마이클보일 주한 미해군사령관의 ‘동북아 해양안보 변화와 해군의 역할’강연과 주제발표, 그리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세미나에서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정삼만 박사는 ‘회색지대전략과 해양안보’를, 충남대 조덕현 교수는 ‘군사학 교육발전 방안’을,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정임재 교수는 ‘밀레니얼 세대인 군사학과 학생들의 해군조직 몰입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교육방안’을 발표했다. 세종대 총장은 “남북 긴장완화에도 동북아에서는 해양을 둘러싼 국가이익 확보가 안보쟁점으로 부각됨에 따라 국가의 이익을 보장받기 위해 주변 강대국들이 사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해군력 강화를 위해 첨단무기체계를 기술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양성 교육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김판규 해군참모차장은 “군사학과에서 배출된 초임장교들이 조국 해양수호의 최전선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며 정예해군장교로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면서, “군사학과가 해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교육정책의 수립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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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반도 국제포럼(KGF): 미국회의 개최
[한부길 기자]통일부가 주최하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 우드로윌슨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8 한반도 국제포럼(KGF): 미국회의’가 지난 15일 미국 워싱턴 D.C. 우드로윌슨센터에서 개최됐다.2018 KGF 마지막 행사인 미국회의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국과 북한은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체제의 안전보장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이어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북간에 상호 신뢰를 형성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개최될 미.북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전기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총장은 또 “비핵화가 완전하게 실현되고,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한.미간의 긴밀한 공조와 인내심을 가지고 직면한 문제를 풀어가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지난해까지 비핵화 협상 자체가 중단되고 북핵문제가 악화일로를 걸어왔던 지난 몇 년을 돌이켜보면 지금의 상황은 그 자체로 커다란 진전”이라면서, “한반도 문제가 지금과 같이 진전될 수 있었던 토대에는 한미동맹, 그리고 한국과 미국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있다”고 평가했다.조 장관은 이어 “북한의 비핵화는 진전이 없는데, 남북관계만 너무 빠르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지금의 상황은 자연스럽게 흘러야 할 강물이 오랫동안 막혀 있다가 다시 흐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조 장관은 이어 “이 과정에서 한국 정부는 완전한 비핵화의 목표를 확고하게 견지하고 있다”면서, “남북 간에 진행되는 사업들이 북한 비핵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고 있고, 국제제재의 틀을 존중하고 준수하는 가운데 미국 및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조 장관은 또 “남북관계와 비핵화는 역사적으로도 함께 진전돼 왔다”면서, “비핵화 협상의 문을 열고 대화를 촉진하는 남북관계의 역할은 남북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의 개최 과정에서도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반대로, 비핵화가 진전되지 않을 때에는 남북관계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조 장관은 “한국 정부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남북관계 발전과 북한 비핵화의 선순환을 일관되게 추구할 것”이라면서, “그 과정에서 한국과 미국의 소통과 공조는 언제나 기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주미 한국대사를 역임한 안호영 북한대학원대 총장은 오찬사를 통해 지금의 남.북.미 대화국면은 “우리가 잃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어렵게 조성한 대화국면 모멘텀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한 미 대리대사를 지낸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는 오찬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북한문제에 있어서 분명한 진전이 있었다”라면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양국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말했다.‘제재, 평화와 화해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안호영 총장의 사회에 맞춰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제1회의에서 조셉 윤 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비핵화라는 전략적 결정의 추동을 위해 프로세스의 진전이 필요하다”면서, “북한의 초기조치에 상응하는 옵션으로 부분적인 제재 완화, 신뢰구축을 위한 인도적 지원, 미.북 상호 연락사무소 개설” 등을 제안했다.로라 로젠버거 전 미 NSC 국장은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이 됐지만 외교정책, 특히 대북정책에 있어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공간이 좀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유환 동국대 교수는 “현재 북.미 협상의 교착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합의에 대한 양측의 이해 부족에 있다”면서, “북.미협상의 현 교착상태 해결은 북한의 초기조치에 대한 미국의 대응에 달려있다”고 평가했다.이정철 숭실대 교수는 “남북군사합의서 체결의 의미는 우발적 충돌 및 북한의 저강도 도발 가능성을 약화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비핵화 협상을 견인하는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2018 KGF: 미국회의’에는 미국 내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 미 국무부 및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을 비롯해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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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영보 김장대잔치’ 봉사활동
[유흥주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용인지역 서울시립영보정신요양원에서 ‘영보 김장대잔치’ 봉사활동 행사에 참여했다. ‘영보 김장대잔치’ 봉사활동은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에 위치한 서울시립영보정신요양원 생활인들의 건강관리와 영양식단을 제공키 위해 실시한 자원봉사 행사이다. 용인송담대학교 40여명의 교직원과 대의원회 재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 행사는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하고 뜻깊은 자리였다. 용인송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김장 봉사활동을 통해 용인송담대학교의 지역사회 공헌이 한층 더 성장한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봉사활동에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여해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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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대구 계명대, 2018년 정기교류 행사 개최
[송진호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와 대구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2018년 정기교류 행사가 15일과 16일 양일간 원광대에서 열렸다.영.호남 대학 간 친목 도모를 비롯해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목적으로 지난 1998년 5월 결연을 한 양교는 매년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및 부서장들이 상대 학교를 방문하고, 간담회 및 공동학술세미나, 친선 야구경기 등을 개최하고 있다.양교는 지난해 계명대에서 교류 20주년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는 계명대 총장 일행이 원광대를 방문한 가운데 공동학술세미나 및 포럼, 친선야구경기 등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15일 숭산기념관에서 열린 올해 공동학술세미나는 ‘한국사회의 근대화와 종교’를 주제로 계명대 김중순 한국문화정보학과 교수와 원광대 박광수 동양학대학원장이 각각 발표에 나섰다. 사범대학에서는 내년 5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를 대비한 공동포럼이 ‘교원양성기관 현장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주제로 진행됐다.이어 16일에는 체육 교류 행사로 19회째 친선야구교환경기가 원광대 야구장에서 열렸다.김도종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미나 취지에 대해 “비록 소규모로 진행하는 학술세미나지만, 원불교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원불교학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20년 동안 지속된 두 대학의 관계가 대학문화의 한 현상으로 자리하는 위치에 도달하고, 한국 사회 대학 연대의 좋은 예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신일희 총장은 “98년 협약 이후 야구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른 두 대학의 관계를 생각하면 매우 의미 있고, 뜻깊은 것 같다”면서, “지금까지 서로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됐고, 올해도 공동세미나 등을 통해 서로 간에 충분히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