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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유홍식 교수, 제15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장 취임
[우성훈 기자]유홍식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50)가 15일 제15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유홍식 교수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했고, 미국 앨라바마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심의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위원회 위원, 한국언론학회 총무이사 및 연구이사,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아리랑TV 비상임이사직을 맡고 있다.한편,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는 300여명의 언론학, 법학, 정치학 전공학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올바른 민주주의 확립을 취지로 이론과 실제를 병행한 다방면의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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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제14회 세종도시부동산포럼’ 개최
[강병준 기자]세종대 (총장 배덕효) 공공정책대학원은 ‘제14회 세종도시부동산포럼’을 지난 15일 개최했다. ’공공임대주택 정책의 대전환‘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국내 전문가들과 주거복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논의의 장이 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급 확대에 급급했던 지난 공공임대주택 정책에 대한 반성을 토대로 다양한 공공임대주택의 유형의 통합 운영과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단지 재설계와 리모델링 방안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홍인옥 도시사회연구소장, 김영욱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성종상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원장, 서종균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처장이 발표했고, 남원석 서울연구원 기획실장,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선종국 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 이사, 조덕훈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하성규 주택관리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다.홍인옥 도시사회연구소장은 “공공임대주택의 세부 유형은 공공주택특별법에 의해서는 7개, 국토교통부의 사업 유형은 10개, 서울시 사업은 13개”라면서, “공공임대주택에 꼭 입주해야 하는 취약계층은 물론 전문가와 공무원들조차도 공공임대주택의 전체 유형과 각 유형별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책의 일관성, 형평성, 효율성이 결여된 공공임대주택 배분체계가 개선돼야 하는데, 그 방향은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국의 경우, 중앙정부는 기본원칙을 제시할 뿐, 구체적인 선정기준과 절차, 그리고 입주자에 대한 선정과 배분은 지방정부가 담당”하고 있고, “입주자 대기자 명부(waiting list)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 사회주택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공통의 행정절차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성과 형평성을 모두 달성”하고 있는 런던시 사례를 포함해 해외의 다양한 지역통합관리방안을 소개했다.김영욱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자살률과 주거환경의 관련성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집값 떨어질까봐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지만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 한다”며 운을 뗐다. 김 교수는 영구임대아파트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39.21로, 일반 아파트 15.99명, 임대아파트 29.91명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영구임대아파트의 자살률은 경제적으로 열악한 판자촌 주민들의 자살률보다도 높았고, 저층보다는 고층이, 이웃 간의 교류가 약할수록 자살률이 더 높았다. 아파트의 층이 자살률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지역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분양아파트에서는 저층이나 고층이 자살률의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임대아파트에서는 저층은 24.52명인데 비해 고층은 39.02명으로 59.38%가 더 높았고, 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 저층은 25.49명인데 고층은 47.16명으로 85.01%나 높았다. 결국 입주자를 배치할 때 영구임대주택의 고층아파트에 대해서는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다.김 교수는 앞으로의 임대주택 설계에 있어서는 “자살영향지표를 도출하고, 사회적 통합성에 대해 진단, 평가, 계획 후, 공간이용형태 및 공간네트워크 분석을 동시에 실시해 단지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사회.공간 통합 네트워크 모델 개발을 제안했다.성종상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원장은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고령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융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노원, 강남의 염구임대아파트 단지 1개씩을 선정해 분석했는데,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건강 수준과 함께 물리적 환경 및 공간이용 행태, 주민의 사회적 관계 및 서비스 제공 현안을 조사하고, 이를 종합해 건강증진환경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영구임대주택 단지 입주자들이 심리적 사회적 건강상태가 다른 지역 거주자보다 특히 낮다는 점을 주목했다. 서울시의 우울감 경험자 비율은 24%인데 비해, 영구임대주택의 우울 고위험군은 52%로 아주 높은 수준이었다. 또한 이웃 간 수평적 신뢰도가 49%로 서울시 평균 51%나 전국 평균 72%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었다. 따라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증진을 위해 공간재배치, 공공시설 계획, 경관 및 미관계획, 사회적 관계 및 공동체 형성 계획을 복합적으로 검토하는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면서, “도시계획, 조경, 건축, 교통, 보건, 간호, 사회복지 등 관련 학문의 시선에서 입체적인 진단과 개선안이 도출돼야 한다”고 말했다.서종균 SH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처장은 지난 4년 간, 공사가 시도한 새로운 주거복지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자로서의 SH공사는 주택공급 이외의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포괄해야 실제로 공공임대주택 정책 목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통한 고용률 향상,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 간의 차별과 편견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을 지원하고, ‘공동체 코디네이터’ 제도를 신설, 발굴, 육성해 지역 입주민 간의 교류와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촉진하는 등의 사례를 소개해 청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임대주택단지에서는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들은 너무나 많다”면서, “이러한 사업들이 형식적으로 그치지 않고, 필요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행 법, 제도 개선과 함께 주거복지정책의 지방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남원석 서울연구원 기획실장은 “단지의 노후화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재건축이 아닌 단지 재생 개념을 제안한다”고 말했고,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공공임대주택을 많이 공급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중앙정부에서 교부금을 더 주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봐야 한다”면서 발표의 주요 기조에 공감을 표했다. 한편,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은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을 하는 이유는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 능력 현실화에 있다”면서,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와 공공임대주택 물량 숫자가 비슷하지만 관리 예산은 무려 7조원 규모라며 우리나라에서도 공공임대주택 관리 예산을 대폭 증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종국 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 이사는 “주거복지상담사가 앞으로 각 단지마다 배치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강화되고 향후 주택관리와 관련한 조직들이 공공성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공공과 민간 모두에게 역할을 주문했다. 조덕훈 세종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공공임대주택의 최종적인 목표는 지역 통합과 사회 통합이기에 정책 추진 체계 역시 이를 중심으로 재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좌장을 맡은 하성규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공동주택은 전체 재고량의 70%로 보편적 주거형태가 됐고, 그동안은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공급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관리가 중요한 부분이며 현재 패러다임 쉬프트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통합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이 적절하게 나눠져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변창흠 원장은 “공공임대주택 정책은 이제 공급물량 확대 정책을 넘어 임대주택의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가 절실하다”면서, “지역별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공공임대주택과 통합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선정, 관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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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핵심역량 강화 위한 공학설계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해양플랜트특화창의·융합형인재양성사업단은 해양플랜트융합실험동에서 NCS핵심역량 교과목인 ‘창의적공학설계’의 수강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자작소형모터배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2팀을 구성해 동일한 동력조건 하에 주어진 하중을 안전하게 싣고 가능한 한 빨리 목표지점에 도달하도록 배를 직접 설계.제작하는 과제가 부여됐다. 이에 따라 발표회에서는 어느 팀의 배가 가장 과제에 부합한 성능을 보이는지를 평가했다. 또한 발표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상장이 수여됐다. 대상은 ‘4조(박윤찬, 박시정, 박재우, 박태윤, 한승목)’, 최우수상 ‘8조이천우, 이성훈, 이우혁, 이승민)’, 우수상은 ‘2조(김승준, 김세진, 김재현, 김태윤)’가 수상했다. 창원대 이흥규 해양플랜트특화창의.융합형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공학적 기초지식을 기반으로 창의적공학설계가 가능한 토론과 아이디어 창출과정을 거쳐 팀 단위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제작.발표됐다”면서, “해양플랜트특화창의.융합형인재양성사업 참여 학부생들의 NCS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고, 앞으로도 프로젝트 발표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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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주변국의 입장과 전략’ 학술 세미나
[한부길 기자]신라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소장 이권호 교수)는 지난 13일 예음관 324호에서 국제 관련분야 연구자와 학부 및 대학원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반도의 비핵화에 대한 주변국의 입장과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북한의 변화와 한반도의 비핵화 과제, 일대일로 시각에서 동북아 경제협력으로 한반도 비핵화 평화발전 추진, 북한의 비핵화와 일본의 입장과 전략이라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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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예비 직장인을 위한 기업 문화 바로 알기’ 특강 개최
[한부길 기자]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지역 특성화고교생의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 신라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문재학)는 지난 12일 세정상업고등학교에서 3학년 약 80명을 대상으로 ‘예비 직장인을 위한 기업 문화 바로알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예비 직장인을 위한 의사소통 ▲기업에 대한 이해 ▲여가 활용을 통한 업무 충전 등 학생들의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신라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탐색을 돕고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2016년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재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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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2018 스타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강병준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2018 스타브랜드 대상’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에 올랐다.‘스타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을 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지난 13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수상 기관의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는 홍필기 입학처장이 대표로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이들 브랜드는 산업별 동향, 시장점유율 등 기초조사와 서류심사, 소비자 리서치, 각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과정을 거쳤다. 인지도, 브랜드 리더십, 미래가치 등을 평가해 42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됐다.서울디지털대학교는 브랜드 가치와 품질,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사이버대학 부문에서 5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에서 서울디지털대 외에도 서울시청, 삼성전자, SK텔레콤, 신한은행, KT, 스타벅스, 롯데슈퍼, 유한킴벌리 등이 스타브랜드로 뽑혔다.서울디지털대 홍필기 입학처장은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의를 스마트폰 하나로 쉽고 편하게 수강할 수 있는 모바일 캠퍼스를 갖추고 있다”면서, “오늘 함께 뽑힌 세계적 브랜드들과 어깨를 함께하여 최고의 사이버 대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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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우수 장학생, ‘동천의집’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강병준 기자]세종대 (총장 배덕효)는 우수 장학생 (Sejong Honors Program) 들이 지난 1일 서울시 노원구 ‘동천의집’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SHP 학생과 인솔 교직원 등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에는 봉사물품을 배포하고 조별로 환경미화, 시설청소, 물품정리 등의 활동이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황우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17)학생은 “지적장애인분들이 사회적 일원으로써 일이나 활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이번 봉사를 통해 작은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감사히 작업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 SHP는 글로벌 창의리더 양성을 위해 기획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신입생에게 집현전강좌, 월간 멤버십 프로그램 등으로 수준 높은 심화교육과, 장학금 등 각종 특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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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김재우 교수, 제12대 한국체육사학회장 선출
[강병준 기자]김재우 중앙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2018 한국체육사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김재우 교수는 한양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에서 체육연구과 석사, 한양대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체육사학회 학술이사직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체육사학회는 체육사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1993년 창립됐고, 체육사학과 관련된 국내외 학술단체와의 활발한 학술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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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영등포구청과 업무협약
[강병준 기자]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가 14일 서울 영등포구청(구청장 채현일)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키 위한 것.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영등포구청 양 기관은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봉사활동을 펼치는 데 협력키로 했다. 또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영등포구의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사업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달 20일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영등포구 내 저소득가구, 다문화가구 등 취약계층 190가구에 3800kg 가량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영등포구청과의 협약을 통해 교직원공제회가 위치한 영등포구 지역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좀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교직원공제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서 계속해서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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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성과공유회’ 우수상 수상
[강병준 기자]세종대 (총장 배덕효)는 나노신소재공학과 박혜진(나노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14) 연구팀이 지난달 9일 ‘2018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위셋)의 주관으로 공학 분야 전공 여대학(원)생의 리더십 함양과 미래의 우수 여성 인력 성장을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박혜진 연구팀은 지난 10월 26일 150개의 연구팀의 결과 발표대회에서 금속.재료 분과 최우수 팀으로 선정됐고 분과별로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부생 4명과 팀을 이룬 박혜진 팀은 ‘원자 분포 제어를 이용한 플렉시블 하네싱 소재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미래의 고효율 전자 소재에 활용 가능한 기술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또한, 금속 소재 개발의 원천 기술이 고기능성 소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소재 기술임을 밝혔다.연구책임자인 박혜진 대학원생은 “학부생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공학도들 간의 긴밀한 교감과 유대감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계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 여성 과학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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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최은성 씨, 2019년도 경찰간부후보생 시험 최종합격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경찰학과 최은성(09학번) 동문이 2019년도 제68기 경찰간부후보생 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최은성 동문은 경찰교육원에서 주관한 2019년도 경찰간부후보생 채용시험에서 필기시험, 신체검사, 적성검사, 체력검사, 면접시험 등 6차에 걸친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 최종 합격했다. 경찰간부후보생은 경찰대학에서 1년간 간부후보생으로 교육을 받은 후 경찰대학 졸업생들과 함께 ‘경위’로 임용되기 때문에 대단히 인기가 높다. 이번 채용시험에서도 50명 모집에 1,580명이 지원해 3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 시험에서 최은성 씨는 한국사, 형법, 행정학, 경찰학개론, 형사소송법, 민법총칙 등으로 구성된 1.2차 필기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경남 창원이 고향인 최은성 씨는 대학 졸업 후 서울 지역 경찰서에서 순경으로 경찰임무를 수행하면서도 경찰간부의 꿈을 위해 독학으로 시험 준비를 해왔다. 첫 번째 도전에서 2차시험의 형사소송법과 민법총칙에서 아쉽게 탈락한 뒤 심기일전해 두 번째 도전 만에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최은성 씨는 합격소감을 통해 “제가 몸담고 있는 경찰조직에 더 큰 기여를 하고자 이번 시험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훌륭한 경찰관이 되어 국민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저를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과 아내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모교 후배님들도 수많은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정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경남대학교 경찰학과(학과장 김창윤)는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2014년 경찰간부후보생 합격자 이정도 군과 2017년 최연소 합격자 이성수 군에 이어 세 번째로 경찰간부후보생을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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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청소년지도사2급 합격률 90% 육박
[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 상담심리학과(학과장 김경미) 4학년 재학생 22명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시험에 최근 응시해 86%인 19명이 지난 12일 최종 합격했다. 본교의 사회복지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하면 25명 응시에 22명 합격으로, 88%의 합격률을 보였다.동명대 상담심리학과 박수영 겸임교수가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5주간 사회과학관 105호에서 총 5회에 걸쳐 오후 1시부터 총 20시간동안 ▲청소년 관련 법률 ▲청소년 정책 ▲청소년 사업의 이해 ▲청소년 연구 이론 등 내용으로, 졸업생 2명과 사회복지학과 1명을 포함한 총 25명을 대상으로 가진 것이 크게 주효했다. 동명대는 또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총괄단장 김정인)에서 교육 관련된 비용 전액 지원 아래 3~4학년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예비 청소년지도사 역량 강화를 위한 등반교실 프로그램을 펼친 바 있다. 동명대는 지난해 청소년지도사 2급 시험에서 4학년 재학생 21명이 응시해 17명이 합격해 합격률 80.95%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상담심리학과는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지원을 위해 전문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3급, 미술심리치료사 등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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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컴퓨터공학과 학술동아리 En#, ‘2018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우수상 수상
[강병준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 컴퓨터공학과 학술동아리 En#은 최근 실시된 ‘2018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상은 서울의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봉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은 개인부문과 단체부문으로 나눠 분야별 6팀에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이뤄졌다.En#은 지난 3년간 교통문화와 관련해 진행한 세 가지 프로젝트가 인정받았다. En#은 긴급 상황 시 자동으로 구조 서비스를 요청하는 ‘Air Band’, 오토바이 사고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Golden Signal’, 핸들 커버를 활용한 청각장애인 운전 솔루션 ‘Handlear’을 수행했다. En#은 운전자와 청각장애인의 안전을 위한 사물 기반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미래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팀원 신재혁(컴퓨터공학과.13) 학생은 “우리가 제공한 여러 아이디어가 서울의 교통안전에 기여한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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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정 고려대 교수,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신임 회장 취임
[강병준 기자]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최세정 교수가 오는 14일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제13대 회장에 취임한다. 한국미디어경영학회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가을철학술대회와 정기총회에서 최 교수가 회장으로 취임한다. 최 신임 회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햇고,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에서 광고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 교수는 2002년부터 미국 텍사스대학교(오스틴)에서 광고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2011년에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에 합류했다.최 신임 회장은 한국미디어경영학회 부회장, 한국광고학회 부회장,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 편집이사, 광고학연구 편집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고홍보학보 편집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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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오는 15일부터 전시회 개최
[강병준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강서구 화곡동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에서 회화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Weather’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회화과 동아리 풍경아람의 두 번째 기획전으로 총 18명의 재학생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변화하는 기후와 날씨를 예민하게 감각하고 나아가 사회적 차원의 고민을 유도키 위해 기획됐다. 인류의 문명과 역사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영향을 미친 날씨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회화 및 설치작품을 포함한 총 18작품을 선보인다.서울디지털대 회화과 유정현 교수는 “이번 전시를 위해 야외 스케치를 통해 자연과 날씨를 몸소 체험하며 작업해왔다”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날씨에 대한 개인의 기억을 환기하고 날씨에 대한 생각과 시각적 표현의 다양한 층위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100% 온라인 강의로 4년제 미술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회화과를 운영하고 있다. 회화과 전용 실습실과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학과 활동과 학생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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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불자 ‘장학금 2억 원 기부’
[강병준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5일 익명의 불자가 동국대 대외협력처를 방문해 장학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독실한 불자인 익명 기부자는 지난 2009년 3억 원, 지난해 2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2억 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본인의 신원을 철저히 비밀로 해 달라고 전한 이 기부자는 “부처님과 한 약속을 지키는 중”이라면서, “기부는 절대 대가를 바라면 안된다. 재물은 내 것이 아닌 부처님의 보살핌으로 얻은 것이기에 수입의 90%를 보시하고 있다. 조계종립 학교인 동국대가 훌륭한 인재를 더 많이 키워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외협력처장 종호스님은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동국대는 이번 기부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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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지역 초등학생 ‘호응’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가 위탁운영하는 ‘2018년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창의인재로 키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13일 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센터장 우경수)는 “지역 초등학생에게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과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운영 중”이라면서, “많은 초등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창원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복권기금위원회 후원으로 지난 2005년부터 창원대가 운영하는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주 1회 진행되는 체험 과학실험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키워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2018년 도서벽지 지역 및 20개 복지관.지역아동센터에서 매주 한 차례씩 과학실험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을 지원하는 등 교육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는 “올 하반기는 미래기술 활용을 위한 아두이노 과학교실, SW코딩 과학교실, MAKE APP 과학교실, 실버 과학교실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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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회복지학전공 자원봉사동아리, 우수 치매극복 선도단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부길 기자]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는 사회복지학전공 자원봉사동아리 S.V.(Silla Volunteer) 학생들이 지난 10일 분당 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테마파크 대강당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 파트너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 시상식에서 치매극복 선도 우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한 신라대학교 사회복지전공 자원봉사동아리인 S.V.(Silla Volunteer, 대표: 이홍주, 지도교수: 한지나)는 매년 실시되고 있는 신라대학교의 취창업스터디 지원사업과 부산광역치매센터의 Re-Born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조직됐다. 이 동아리는 지난 2년간 활발하게 치매 관련 스터디 진행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결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S.V.는 부산광역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로서 지역사회 노인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또 치매 예방과 치매어르신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의 확대로 대학생으로서 치매어르신들과 가족들을 위한 옹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근 대학생 의정모니터 서포터즈단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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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미치가미 히사시 총영사 초청 특강
[한부길 기자]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 부산일본문화연구소(소장 최광준)는 지난 11일 오후 3시 교내 인문관 423호 원형강의실에서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미치가미 히사시 총영사를 초청해 ‘글로벌 인재를 위한 일본, 일본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초청특강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미치가미 총영사는 한일간의 화합과 교류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미치가미 총영사는 이날 강연에 앞서 총장접견실에서 박태학 총장과 만나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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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노인종합복지관,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호응’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위탁운영하는 창원시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2일 마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경남 창원시 환경위생과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 어르신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들의 섭취 빈도가 높은 양념류의 나트륨 함량을 전시하고,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식품인 바나나 등을 제공해 채소와 과일 섭취를 권장했다. 또한 나트륨 섭취 줄이기 실천방법과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교육자료로 배포해 큰 호응을 얻었다창원시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문혜경 센터장(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어르신 대상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나트륨 섭취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저염 식습관 확립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대상별 건강증진 캠페인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연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으로, 창원시의 경우 창원대가 처음 위탁을 받아 지난 2011년 3월 개소한 이래 어린이 급식을 위한 현장맞춤식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