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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빅데이터분석교육 통한 미래교육설계 주목
[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는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협력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미래교육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 교사 20여명과 대학 내 데이터 분석 전문가 및 관계자 10명 등과 함께 ‘AI 기반 미래교육’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총 10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을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과 교사 및 교수의 역량’, △ ‘미래교육 환경의 변화’, △‘빅데이터의 교육적 적용 가능성’ 등을 탐색하고 논의하면서 학교급별로 현장 도입 가능성과 그 방안을 모색했다. ㈜더아이엠씨 전채남 대표(경영학 박사)가 ‘텍스트 마이닝 분석 기법 활용’ 주제로 강의와 실습 등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이 데이터 분석 방법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 수집, 정제의 전처리 과정, 시각화 툴의 활용 등 텍스트 마이닝 분석 기법을 활용한 빅데이터 처리과정을 알려주고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다양한 실용 예를 소개했다.동명대 이응주 교육혁신 부총장은 “4차 산업시대와 미래교육을 위한 혁신적 노력은 교사나 교수의 혁신적인 역량강화에서 시작될 것”이라면서, “선도적으로 동명대와 시교육청이 협력해 빅데이터와 텍스트 마이닝을 학습하고 교육에 이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박현준 인재개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교원들에게 데이터와 컴퓨팅 활용 수업기법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학교 현장에서 미래교육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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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제8회 창의메이커스필드 아이디어 경진대회 특별상 수상
[강병준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21일 개최된 제8회 창의메이커스필드 4차 산업혁명시대 SW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학 창업동아리 학생인 박상현 학생팀(지도교수 박수영)이 특별상인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상’을 수상했다. 본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시로운 기술과의 융합 사례의 공유와 청년 창업 아이템 발굴 등을 목적으로 바른미래당 주최 및 (사)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기술혁신부문과 창의 아이디어 부문으로 구분돼 진행됐다. 용인송담대학교 박상현 학생팀이 수상한 아이디어는 ‘휴대하기 좋은 멀티 콘센트’로 멀티탭을 체인형태의 접이식으로 디자인해 여행시의 휴대나 구석진 곳에도 설치가 간편하도록 제작됐다. 한편, 용인송담대학교는 2018년 한해동안 대학생 들의 창업아이템을 구체화해 13개 대외 창업관련 경진대회에 출품 총 52점의 표창을 수여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들을 발굴해 청년인재의 사회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러한 창업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 11일 2018년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에서 용인송담대학교 권양구 창업지원단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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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한 염원, 국민대가 함께합니다”
[강병준 기자]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성탄절을 맞아 지난 24일 저녁 본부관 앞에 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열었다. 최근 남.북간의 관계가 긴밀해지는 정세 속에서 국민대는 통일에 대한 교내 구성원의 염원을 담은 통일 염원 트리를 제작.설치했다. 교수.학생.직원들은 통일과 관련된 마음을 담은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트리 곳곳에 장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북한 이탈주민 재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 또한, 트리 중앙에는 통일의 의미를 담은 한반도 모양의 장식품이 은은하게 반짝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국민대는 통일에 대한 교내 구성원들의 관심도를 제고키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통일 염원 카드에 메시지를 작성해 트리에 달고 셀프카메라를 찍어 본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유지수 총장은 “국민대의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총학생회장 당선자 언론정보학부 이준배 학생은 “일반적인 트리가 아닌 통일의 염원을 담은 뜻깊은 트리라 더욱 새롭다”면서, “설치된 트리를 보며 교내 구성원들이 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러시아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코피로바 나탈리아 학생은 “한반도 모양의 지도가 너무나 아름답고, 뜻깊은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된 기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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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에너지공단과 기후변화대응 위한 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19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과 세종대학교 집현관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양측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에너지.기후변화 분야 공동 연구 수행 ▲한국에너지공단 재직자 연수.교육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사업 수행 등이다.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파리협정 발효에 따른 신기후체제 출범에 확정되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다”면서, “세종대학교는 이번 에너지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고의 기후변화/에너지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 국가 에너지 효율향상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 등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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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병원균 상호작용에서 철(iron)과 활성산소(ROS)가 조절하는 새로운 식물세포사멸 현상 (Ferroptosis)의 발견
[강병준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 바이오융합공학전공 좌남수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Plant Cell 에 논문을 12월 온라인판에 게재 했다고 밝혔다. 병원균이 식물에 침입, 감염하면 식물은 이에 반응하여 침입 부위에 세포사멸(cell death)을 일으켜 식물세포가 죽음으로서 병원균의 확산을 억제하여 식물병을 일으키지 못하게 한다. 현재 널리 알려져 있는 세포사멸은 활성산소 (ROS, reactive oxygen species)의 생성을 유도하는 저항성 유전자(단백질)가 병원체를 인식해 일어난다. 이때 축적되는 활성산소는 산화적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는 신호물질(signal)과 독성물질(toxic radical)로서 역할을 한다. 이처럼 병원균의 침입부위에 식물이 국부적으로 과민 반응 (HR, hypersensitive response) 세포 사멸을 촉발시키는 현상이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식물의 면역 전략이다. 세종대학교 식물면역학 연구실 좌남수교수 연구팀은 고려대학교 황병국교수와 공동연구를 수행해 도열병균의 침입에 저항하는 벼의 식물세포사멸 과정에 철(iron, Fe+3)이 관여한다는 것을 발견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식물-병원균 시스템에서 철 (iron) 의존적 세포사멸(Ferroptosis) 현상’을 식물학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 Plant Cell에 발표했다.Magnaporthe oryzae는 세계 주요 식량작물인 벼에 도열병 (rice blast disease)을 일으켜서 쌀 생산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주요 진균성 병원균(fungal pathogen)이다. 벼와 M. oryzae는 유전자-유전자 상호작용(gene-for-gene interaction)을 통해 오랫동안 서로 공진화(co-evolution)하고 있어서 병원균에 대한 식물면역 반응을 연구하는데 좋은 식물-병원균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좌 남수 교수 연구팀은 벼-M. oryzae를 모델 시스템으로 이용해 식물세포사멸에 새로운 플레이어(player)인 철(iron)이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써 식물면역 과정에 Ferroptosis가 유도됨을 보여줬다. Ferroptosis현상은 새로운 형태의 non-apoptotic 철 의존성 세포사멸현상으로서 2012년에 동물 세포연구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 (Dixon 등, 2012). 저분자 화합물인 에라스틴 (erastin)의 암치료 효과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에라스틴이 동물세포에서 ferroptotic 세포사멸을 일으킨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다. 좌 남수교수 연구팀은 병을 일으키지 못하는 비병원성 병원체의 침입을 받았을 때 벼 세포에 철과 활성산소(ROS)가 축적된다는 것을 밝혔다. 철은 ROS를 만나 fenton 반응을 일으킴으로써 ferroptotic 세포사멸을 일으키는 지질 과산화물 (lipid peroxides)을 과량 축적시킨다. 포유 동물 세포에서 Ferroptosis를 억제하는 화합물이 식물의 세포사멸경로에도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했다. 철분 킬레이트 (DFO, deferoxamine)는 벼 세포 사멸을 억제하여 M. oryzae의 침입을 도왔고, 지질산화 억제제 (Fer-1, ferrostatin-1)는 식물 세포에서 도열병균의 침입균사의 성장을 증가시켰다. Cyt E (cytochalasin E)를 처리하면 병원균침입균사 주위에 ROS와 철분이 가득 찬 소포(vesicle)를 이동시켜 액틴(actin) 미세섬유(microfilaments)의 생성을 방해하게 한다. 이에 반해, 에라스틴 (erastin)을 처리하면 철 의존적 ROS 축적과 glutathione고갈을 일으켜서 벼의 세포사멸을 일으키고 M. oryzae의 생장을 저지한다.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식물과 동물의 세포사멸이 분자 유전적으로 유사한 진화적 근거를 가지고 있음을 밝힐 수 있었다. 식물에서 철(iron)에 의존하는 세포사멸 (Ferroptosis) 기작에 대한 이번 연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식물의 세포사멸(Ferroptosis)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끈 세종대학교 좌남수 교수는 “벼-M. oryzae 상호작용에서 철 의존적 식물 Ferroptosis가 처음으로 발견됨에 따라 앞으로 Ferroptosis를 기반으로 한 식물면역연구가 활발히 이루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angol, S., Chen, Y., Hwang, B. K., and Jwa, N. S. (2018). Iron- and reactive oxygen species-dependent ferroptotic cell death in rice-Magnaporthe oryzae interactions. Plant Cell 2018 tpc. 18.00535; Advance Publication December 18, 2018. DOI: https://doi.org/10.1105/tpc.18.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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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유홍선 교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강병준 기자]유홍선 중앙대 기계공학부 교수(63)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 교수는 중앙대 대학원 기계시스템엔지니어링학과 총괄책임자로 그간 인력양성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앙대 기계시스템엔지니어링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해당분야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2015년부터 신설되어 운영 중이다.유 교수는 국내유일의 발전플랜트 엔지니어링 관련 맞춤형교과과정 개발, 우수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관련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국제 네트워크 확립을 통한 국제화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산업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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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제2회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개최
[강병준 기자]장안대학교 산학협력처는 지난 6일 교내 자아실현관 컨벤션홀에서 ‘제2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안대학교 우완기 총장 및 이상현 산학협력처장, 성백순 산학협력부처장, 이원동 산학협력부처장, 문혜숙 학술정보관장을 포함한 10명의 심사위원들과 본선에 진출한 14팀, 총 48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제2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총 37팀으로 구성된 131명의 학생들이 예선과 본선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 중에서 7팀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 선정됐다. 대상에는 뷰티케어과 ‘셀프고전머리’팀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에 쥬얼리디자인과 ‘현실’팀, 우수상에 인터넷정보통신과 ‘YOU HERE’팀, 프랜차이즈경영과 ‘THE 싸게 FARM’팀, 장려상에 유통경영과 ‘페이먼트 카트’팀, 게임컨텐츠과 ‘I`M NOT ZOMBIE’팀, 미디어스토리텔링과 ‘포스트잇’팀이 선정됐다. 또한, 본선에 진출한 7팀에게도 특별상이 수여됐다.장안대학교 우완기 총장은 “경진대회 출품작품을 통해 재학생들의 창의력과 경쟁력은 무한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장안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산업현장을 이해하고 문제해결에 대한 실질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캡스톤디자인(capston design)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작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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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563명 선발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는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창원대학교는 2019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선발인원 1975명의 28.5%인 563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군과 군의 인문, 자연계열은 수능 100%로, 군 예체능계열의 무용, 미술, 산업디자인학과는 수능 20%, 학생부 40%, 실기 40%, 체육학과는 수능 30%, 학생부 40%, 실기 30%로 음악과는 수능 10%, 학생부 10%, 실기 80%로 각각 선발한다.정시 군의 예체능계열 학생부 반영 방법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교과 중 등급이 높은 과목(2단위 이상)을 1학년에 1개 과목씩, 2~3학년에는 2개 과목씩 총 12과목을 반영한다.자연과학대학(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 생명보건학부 제외)과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대학은 수학 가형을 응시할 경우 각 10%, 1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식품영양학과, 생명보건학부는 과학탐구를 응시할 경우 1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창원대학교 내에서는 2개 전형 군, 군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된 최종모집인원과 정시모집 전형별 세부내용은 창원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si.changwon.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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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MOU 및 산업현장 소리 수요발굴단 위촉식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LINC+사업단은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경남협의회(회장 김성현)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창원대에서 개최된 협약식은 창원대 박경훈 LINC+사업단장, 김종욱 창업교육센터장,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경남협의회 김성현 회장, 강원형 고문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협약에 따라 대학과 협의회는 ▲산학협력에 대한 상호 분석 및 정보 교류 ▲인력풀을 활용한 기업체 수요.발굴 조사 및 연계 기술 개발 ▲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인턴십.현장실습 및 취·창업에 관한 사항 ▲구성원들의 교육 훈련 역량강화 교육과정 공동 수행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역 산업체의 실질적인 수요(현장의 소리:VOC)를 발굴하고, 이를 산학협력에 반영하기 위해 ‘산업현장 소리 수요발굴단’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창원대 박경훈 LINC+사업단장은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경남협의회와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한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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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장기영 총동창회장,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수상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지난 2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8년 유공자문위원 훈포상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회장인 장기영 창원대학교 총동창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장기영 총동창회장(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1~13기 및 18기 자문위원, 창원시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통일역량 강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 평화.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한 공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장기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올해는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의 번영과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향한 역사적인 한 해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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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The-K행복기부금 전달
[강병준 기자]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는 21일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아산장애인복지관, 사단법인 꿈틔움,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엔젤스헤이븐, 휴먼인러브 등 7개 단체에 올해 조성된 ‘The-K행복기부금’ 2억242만436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The-K행복기부금’은 교직원공제회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The-K행복서비스’ 참여 회원들의 참가비로 매해 조성되는 사회공헌 기금이다. 문화복지 행사 시 회원으로부터 사전 동의 하에 소정의 참가비를 받아 모은 금액을 기부활동과 연계하면서 The-K행복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전달된 ‘The-K행복기부금’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을 통해 문화 혜택이 적은 지역에 도서관을 설립하는 데 쓰이는 등 각 단체의 문화.교육 및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사업 등 기부의 취지에 맞는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제회는 The-K행복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선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기 위해 힘쓸 것”이라면서, “회원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기부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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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19학년도 정시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신입생 모집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기계항공우주공학부 기계공학전공과 항공우주공학전공에서 신입생 130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다. 세종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사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공대를 집중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2월 21일 인공지능과 인간의 한글번역 대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 바 있다. 나아가 같은 해 10월 31일 세계 최초로 인간 대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마쳐 인공지능 분야에 있어 선도하는 공과 대학임을 증명했다. 세종대는 2014년부터 국내대학 최초로 수시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코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해당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의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종대 코딩교육은 한 단계 더 나아가 3학점이 아닌 6학점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인문학, 예체능 등 모든 전공의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코딩 교육을 받아 자기 전공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시킬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세종대 공과대학 기계항공우주공학부는 기계 및 항공우주학의 기초가 되는 지식을 습득하고 기계와 관련된 과학적 원리를 연구한다. 실용화를 위한 기계의 설비, 개발 및 생산에 이르는 모든 기술을 연구하는 학부이다. 기계항공우주공학부의 학부생은 약 140여명이다. 1학년에서 통합과정을 선택 한 후 2학년에 진학하면서 세부 전공인 기계공학전공 또는 항공우주공학전공을 선택한다. 기계공학전공에서는 로봇, 엔진, 모터, 유압구동장치, 인공관절, 국방기기 등 각종 제품의 설계 및 해석, 제작, 시뮬레이션, 재료 선택 등 기계공학 관련 전문적인 이론과 실무를 배운다. 반면 항공우주공학 전공은 첨단 항공우주산업에 필요한 항공우주 시스템의 특성을 탐구한다. 기계공학과 전자공학, 컴퓨터 공학을 접목시켜 무인항공기 시스템 설계와 실시간 시뮬레이션 분야의 교과과정을 새로 개발하여, 항공우주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기계공학은 단순 기계에서부터 로봇과 같은 첨단 기계들을 설계, 해석, 시뮬레이션, 제작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배운다. 에너지 생성 및 변환과정, 시스템 제어, 질량/운동량/에너지보존 등 자연의 물리현상을 수학적으로 모델링하고 이를 제품설계에 적용하는 교과과정이 제공되고 있다. 기계공학은 자동차, 조선, 항공, 가전 등 기존의 전통 제조업뿐만 아니라 로봇, 반도체, 화학, 생체, 국방, 환경기술과 융합되어 점차 활용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새로운 교과목을 꾸준히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항공우주공학은 항공우주 시스템의 특성을 탐구하는 고유의 영역을 배운다. 공학일반 분야의 교과목과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교과목이 교과과정에 고루 포함됐다. 첨단 항공우주 산업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이면서 실용적인 항공우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기계공학과 전자공학, 컴퓨터 공학을 접목시켜 무인항공기 시스템 설계 와 실시간 시뮬레이션 분야의 교과과정을 새로 개발했다. 세종대는 항공우주공학 학생들의 전공 특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계항공우주공학부의 대표적인 동아리로 유에이비 ‘UAV(Unmanned Aerial Vehicle)’와 ‘AUTORY, Auto mobile factORY(자동차 공장)’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에이비(UAV)는 항공기 설계, 유도항법 제어 설계 등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공유하고 기체부터 시스템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학술동아리이다. 항공기와 드론을 3D 설계 및 3D 프린팅을 한다. 2018 자작모형항공기 ‘창의비행체 경진대회’금상 및 2016 부산대.경상대 통합 창의비행체.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 임무수행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제 1회 드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재학생과 신입생들이 서로 드론에 대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미니 드론키트 제작, 드론 조종 연습 등 많은 활동들을 하면서 동아리 내의 유대 깊은 선후배 관계를 통해 지식이나 기술을 전수한다. 오토리 (AUTORY)에서는 ‘기름 냄새보다 사람 냄새 나는 동아리’를 모토로 40여 명의 재학생들이 자동차를 연구.제작하고 있다. ‘AUTORY’는 17년 동안 비포장도로를 달릴 수 있는 ‘오프로드 차랑’19대, ‘리모델링 차량’2대, 자동차경주용 ‘포뮬러 차량’1대 총 22대의 자동차를 학생들 손으로 만들면서 실력을 키워왔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Baja SAE KOREA at Yeungnam University)’에서 ‘최고속도상’, ‘대량생산성상’ ‘설계보고서상’등을 수상하면서 대외적으로 설계 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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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시모집, 수능 응시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 가능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경남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si.kyungnam.ac.kr)를 통해 첫날인 29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접수가 가능하고, 마감일인 2019년 1월 3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접수를 받는다.경남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은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나군과 다군의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하고, 수능 응시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최종 모집인원은 12월 28일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예정이다.가군 군사학과는 1단계에서 국어, 수학, 영어영역의 수능 성적(백분위) 100%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는 수능 성적 70%, 체력검정 10%, 면접평가 20%를 각각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특히, 경남대학교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 협약이 돼 군 가산 복무지원금 및 졸업 후 장교 임관 등의 혜택이 있고, 2019학년도부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됐다.나군과 다군의 수능 반영영역은 국어.영어.수학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우수한 3개 영역의 백분위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사탐.과탐.직탐(2개 과목 평균) 응시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또한 본교 모집단위를 기준으로 계열에 관계없이 수학 가형, 나형 모두 지원 가능하다.정시모집에서는 수험생이 원하는 모집단위가 어떤 군에 있는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한 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시모집에서는 군별로 하나씩 총 세 번까지 지원 가능하므로 군별 원하는 모집단위를 고려해서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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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19학년도 지능기전공학부 신입생 모집
[강병준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지능기전공학부 무인이동체공학 전공과 스마트기기공학전공에서 신입생 142명을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세종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사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공대를 집중육성하고 있다. 세종대는 지난해 2월 21일 인공지능과 인간의 한글번역 대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 바 있다. 나아가 같은 해 10월 31일 세계 최초로 인간 대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마쳐 인공지능 분야에 있어 선도하는 대학임을 증명했다. 세종대는 2014년부터 국내대학 최초로 수시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코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의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세종대 코딩교육은 한 단계 더 나아가 3학점이 아닌 6학점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인문학, 예체능 등 어떤 전공을 하건 간에 모든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코딩 교육을 받아 자기 전공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최근 1년간 지속적으로 언론의 기술 섹션을 장식했던 것으로, 구글의 자율주행차, 중국의 DJI 드론 세계시장 장악,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스마트밥솥, 스마트 칫솔과 같은 각종 스마트가전 및 기기의 출시, 5G와 가상현실 (VR) 기술 등이 있었다.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기기의 경우, 인공지능, 기계, 전자, SW, 통신 기술이 종합적으로 집약돼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이종 기술들이 융합이 돼야 하고, 이러한 융합 기술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는 인재의 양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은 첨단 기술 시장은 상당한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으며 미래 대한민국 신시장 창출에 있어서 핵심적인 기술이다. 무인이동체는 외부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이동하는 이동체로 정의되고, 스마트카라 불리는 자율주행자동차, 무인농기계와 드론으로 불리는 군용, 민수, 취미용 무인기 등, 그리고 해양에서 사용되는 무인선박, 무인잠수정 등이 이에 해당된다. 무인이동체는 2025년에 1537 억 달러의 세계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유망한 분야이다. 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사물 및 기기에 접목해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유연하게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는,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 스마트홈 (Smart Home), 인공지능로봇 (AI robot), 웨어러블시스템 (Wearable system), 미래형 스마트폰 및 응용 등이 그 예이다. 스마트기기에 있어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은 중요한 키워드로서, 현재 우리나라가 타 선진국 대비 절대 부족한 청년 기업 창업에 매우 유리한 분야이다. 무인이동체 분야와 스마트기기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지능기전공학부는 최적의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첫째 최신기술 트렌드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을 반영한 교과를 편성했다. 3학년 과정부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시스템, 머신비전 등 최신 인공지능 교육을 강화하는 과목을 마련했고, 무인이동체 시뮬레이션, 스마트카 전장제어, 사물인터넷, 웨어러블시스템 설계, 인공지능로봇 등 최신 기술 테마를 반영한 전공심화 과목을 개설했다. 2학년부터 매학기 2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강의를 개설해 매학기 단절 없이 프로그래밍 실습을 하도록 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능력을 강화했다. 둘째 기계, 전자/통신,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융합해 시너지를 내도록 하는 교과과정을 마련했다. 여러 모듈을 선택해 본인이 선별한 복수개의 강좌를 수강하는 방식인 노마드 강좌 방식을 도입해 타 전공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기술적 인적 융합의 동기를 마련했다. 최종적으로 동 SW융합 대학 내에 있는 디자인 분야 전공 학생과 교수진들과 협력해 상용 수준 시제품을 제작하는 능력을 갖춘 전문 융합 인력을 양성토록 교과과정을 기획했다. 셋째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방학기간 동안 기업에서 실무를 수행하는 경험을 획득하도록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산업체 멘토를 통해서 지속적인 조언을 받도록 하고, 산학토론 세미나로 산업체 전문가의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전공과목수를 확대하고, 실습비율을 60% 이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에 익숙한 인재를 양성하는 최적의 환경을 구성했다. 지능기전공학부의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스마트폰 연구 및 개발자,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자, SW 프로그래머, 시스템 하드웨어 개발자, 자율주행차 설계 및 개발자, 드론 설계 및 개발자, 무인선박 및 잠수정 개발자, 로봇 개발자, 네트워크 전문가, IT컨설턴트, 스마트 홈/로봇/웨어러블 시스템 개발자, 국내외 대학원 및 연구소 등을 비롯한 다양한 진로로 진출이 가능하다. 또한 현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벤처기업 창업을 통해서 성공적인 기업을 일구어낼 수 있는 진로 진출도 가능할 것이다. 스마트기기와 무인이동체 분야는 창의와 융합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미래 핵심 분야로서, 전 세계적으로 이에 대한 인력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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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기현 교수, ‘2018 대한방사선방어학회’ iTRS방사선계측기술상 수상
[강병준 기자]세종대 (총장 배덕효) 원자력공학과 김기현 교수는 최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된 ‘2018 대한방사선방어학회’에서 iTRS방사선계측기술상을 수상했다.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방사선 방호, 측정, 방재, 의학적 이용, 사회적 수용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 방사선 분야의 대표 학술 단체이다.김 교수는 지난 10년간 방사선 계측 분야에서 쌓은 업적과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올해 개최된 ‘2018 대한방사선방어학회’에서 가장 큰 상일뿐만 아니라 국내 방사선 계측 분야 학회에서 수여하는 가장 큰 상이다.이 날 김 교수는 우수논문상도 수상했다. ‘신호 파형 분석 및 회전 변조 집속기 기반 감마선/중성자 이중 영상 장비를 이용한 핵물질 탐지 기술’의 연구 논문이 타 학술지에서 다수 인용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교수는 “큰 상을 받게 돼서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 한국의 방사선 계측 기술 분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일반인들에게 방사선.방사능에 대한 바른 지식들이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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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들, 과학과 예술의 융합작품 통해 심야에 전기없이 빛날 수 있는 도자공예품 제작
[강병준 기자]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응용화학과.도자공예학과 학생들이 지난 17일 화학과 예술의 융합교육을 통해 시각적 안전 표시 기능을 하는 시제품을 제작했다. 국민대는 응용화학과의 ‘무기화학’과 도자공예학과의 ‘도자재료연구II’ 교과목이 만나 과학예술적 접근을 통해 도자공예를 이해하는 팀팀class(지도교수 응용화학과 윤성호.도자공예학과 정진원 교수)를 진행했다. 이번에 제안한 시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제한적으로만 응용되던 인광의 특성을 도자공예에 적용했다는 점이다. 전기가 없는 곳에는 심야에 조명을 설치하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교수.학생들은 이러한 점을 감안해, 낮시간에 머금은 빛을 밤에 발할 수 있도록 하는 인광의 특성을 지닌 축광유약을 연구했다. 축광유약은 지속적으로 빛을 낼 수 있어 심야 화재 등 재난 시에도 최소한의 방향성 지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축광유약이 적용된 시제품은 참신하면서도 실용성이 매우 높고, 문양과 색상이 아름다워 심미적인 기능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이번 수업 성과물을 기반으로, 제품이 실제로 생산.유통·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용화할 수 있는 발전적인 방안을 꾸준히 기획할 예정이다. 국민대 팀팀class는 도자공예학&응용화학과 같이 서로 다른 전공 두 개를 융합해 하나의 교과목으로 만든 것으로, 융.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대가 대학 최초로 설계한 전공 프로그램이다. 강의를 통해 배운 지식을 실무에 활용해 지역 사회와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국민대의 교육철학인 '공동체정신‘ 및 ’실용주의‘와 맞물린다. 도자공예학과 학생들은 유약을 화학적 측면에서 분석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고, 응용화학과 학생들은 산화물의 발색현상을 도자공예에 적용해 화학 현상이 제품에 적용되는 실례(實例)를 찾아냈다.지도를 맡은 정진원.윤성호 교수는 “무기화학과 도자공예는 학문적으로도 연관성이 깊은데, 이번 수업은 그것을 융합한 사례”라면서, “이번 수업이 타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융합적 사고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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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미술학과 김해동 교수, 월간 순수문학사 시부문 신인상 선정
[한부길 기자]“살면서 꼭 한 번은 정리해야 될 일이 있으면/휴지통 속으로 걸어가라/이면지 같은 추억과/관철되지 못할 관념을 불 속으로 던져 버려라” -김해동 ‘깨끗한 소멸’ 일부-창원대학교 미술학과 교수가 월간 순수문학사 시부문 신인상에 선정됐다. 주인공은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김해동 교수.지난 19일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학생처장을 맡고 있는 미술학과 김해동 교수가 월간 순수문학사 주관 제26회 시부문 신인상에 선정됐다.순수문학사는 시 부문에서 김해동 교수의 ‘깨끗한 소멸’ 외 4편을 신인당선작으로 올렸다.심사위원인 박영하, 정연수, 박수진, 유혈수 시인은 심사평에서 “김해동 교수가 투고한 ‘깨끗한 소멸’ 등 5편의 시를 읽으며 오랜 습작을 통해 비유와 절제의 미학을 터득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시부문 신인당선작으로 올리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해동 교수는 당선소감에서 “늘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던 희망, 미뤄 두었던 꿈들이 더러는 까맣게 더러는 빨갛게 캔버스 가장자리에 늘 칠해져 있었다”면서, “아무도 격려하지 않았던 꿈을 이제는 염주 알처럼 한 줄에 꿰어보려 한다. 이제 내 주변의 풍경부터 더 자세히 스케치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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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창녕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재위탁 협약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창녕군(군수 한정우)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재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 창녕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간 만료에 따른 재위탁 심사에서 창원대의 공신력 및 재정능력을 바탕으로 재위탁 필요성, 사업계획, 사업추진 실적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거쳐 창녕군과 창원대 산학협력단은 .·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창녕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2021년 12월까지 위탁운영하게 된다. 지난 2016년 개소한 창녕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관내 36개 어린이급식소의 맞춤형 급식컨설팅과 영양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어린이 건강증진, 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창녕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임정은 센터장(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창원대의 역량을 바탕으로 창녕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사업추진 실적, 운영 계획 등을 인정받아 재위탁을 받은 만큼 관내 어린이급식소의 체계적 위생관리와 영양관리를 통해 어린이 급식안전을 확보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증진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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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혁신적 교과과정 개편 화제
[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학과장 이용재)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광고홍보전문가, 온라인마케팅커뮤니케이션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9학년도 교과과정 혁신 작업을 진행했다. 학계, 산업계 전문가, 재학생과 졸업생 조사를 기반으로 시행한 이 교과과정 혁신은 ▲데이터분석능력 강화를 위한 교과목 증설, ▲스마트미디어기반의 교과목 증설, ▲혁신적 교수법 활용 교과목 증설, ▲교과-비교과 연계형 수업 강화 등으로 요약된다.첫째, 스마트미디어시대, 광고홍보학도에게 요구되는 필수역량인 데이터활용능력 강화를 위해 SW중심대학의 지원을 통해 학년별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SW를 활용한 문제해결의 기초(1학년 필수 교양), SW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2학년 필수 교양), 미디어리서치(3학년 전공) 과목을 순차적으로 수강함으로써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추게 된다.둘째, 온라인광고, 온라인PR, 온라인PR캠페인, 온라인마케팅, 스마트미디어론,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 등 온라인기반 강좌를 다수 개설했다. 대부분 산학융합형 교과목으로 운영한다. 15주 수업 중 11주는 교수가, 3~4주는 산업체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업으로 진행함으로써 학습자들의 현장감각을 극대화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갖추게 된다.셋째,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관학융합수업으로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1학년 1학기)를 운영하며, 대학이 지역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이른바 리빙랩(Living Lab)교과목으로 온라인PR캠페인(2학년 2학기)을 운영한다.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 온라인PR캠페인 수업을 통해 광고홍보학과학생들은 지역사회의 관공서, 공기업, 사회적 기업, NGO 등과 협업하게 되고, 광고홍보학도로서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광고홍보캠페인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실무적 감각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문제중심학습(PBL)교과목으로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3학년2학기), 플립러닝(flipped learning)교과목으로 마케팅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리서치(3학년2학기), 온라인교과목으로 스마트미디어론(2학년1학기)을 각각 운영한다. 혁신적 교수법을 교과과정에 녹여 냄으로써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인다.넷째, 2018년부터 진행해온 교과-비교과연계프로그램(자격증취득과 연계되는 전공과목에 대한 비교과특강 개설)을 2019년에도 진행한다. 또 선배재능기부특강(재학생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학습 노하우를 전해 주는 특강), 졸업동문특강을 통해 학과 만족도를 높인다. 이번 교육과정개편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한양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전동표 교수는 “동명대 광고홍보학과가 진행 중인 교육과정 개편은 학과를 혁신하고자 하는 교수진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면서, “최신의 교수법 트렌드와 교육과정이 녹아든 교육혁신작업이 학습자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학과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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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연, “2019년, 북핵 해결 전환점...북.미 절충점 모색 가능성”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지난 19일 북한은 체제안전과 경제발전을 위한 변화 의지와 수요가 크고, 미국도 협상을 통한 북핵 문제 해결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한국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기 때문에 “2019년은 북핵문제 해결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구소는 이날 공개한 ‘한반도 정세: 2018년 평가 및 2019년 전망’에서 “북한 내부적으로 2019년이 8차 당대회(2021년 예상)를 목표로 2020년 당 창건 75주년 및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의 성공적 결산을 위한 준비의 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이어 북한이 내부 결속을 통한 자력갱생만으로는 경제적 성과 창출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며, 체제보장과 경제부흥을 위해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에는 김정은 체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북제재 완화.해제 등을 목표로 적극적.공세적 대남 및 대외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북한은 남북한 경제 교류.협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갖도록 남한을 압박하면서 남북관계를 주도적으로 개선하려는 남한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북한의 궁극적 목적은 제재 해제뿐만 아니라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체제 안전을 보장 받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적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북제재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큰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한 북.미 간 협상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2020년 대선에서 재선되는 것이 가장 큰 관심사이자 목표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본다면 미국과 북한 모두 2020년의 목표를 감안해 비핵화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연구소는 “북미가 비핵화 프로세스 시작을 위한 절충점을 모색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북한이 동창리와 풍계리 시설 폐기 확인과 영변 지역으로 한정된 신고와 사찰을 수용하는 조건에서 미국은 종전선언과 함께 연락사무소 개설, 제재 완화 논의 등의 상응조치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소는 “북한이 2018년 새로운 국가전략으로 제시한 ‘사회주의 경제건설 총력 집중 노선’을 2019년 본격 추진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노선의 단기적 목표로 제시했던 공장 및 기업소들의 생산과 식량 사정 정상화를 위해 군을 포함한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대북제재가 지속되더라도 북한이 공세적인 대외경제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대를 중심으로 관광 개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다양한 관광 상품들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미.중관계와 관련해서는 “올해와 유사하게 양자관계에서의 이익 추구에 초점이 맞춰진 경쟁이 내년에도 전개될 것”이라면서, “미중관계의 다양한 이슈 중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수립은 양자 간 경쟁과 갈등보다는 협력을 더욱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향후 대북제재 완화 여부, 평화협정 협상 등 세부적 사안에 대해서는 미.중 간 갈등이 유발될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타협의 가능성이 더욱 높고, 북핵문제에 관한 양자 간 협력기조 자체가 깨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연구소는 “중국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주요 핵심 당사자로 참여하는 것이 국익에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현재 남.북.미 간 협상 등에서의 ‘차이나 패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봉쇄하려 할 것”이라고 진단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남북한 방문이 2019년에 성사된다면 이것이 한반도 정세 변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일본과 관련해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북.일 관계에서도 빠른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고, 수면 하에서 비밀접촉을 해왔던 전례에 비춰봤을 때 2019년 상반기 중에 중요한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러시아와 관련해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보다 적극적인 ‘동아시아 국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 할 것”이라면서, “북한이 외교 다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중 일변도 정책에서 벗어나 러시아에 대한 의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남북 당사자가 중심이 되어 한반도 문제를 주도하고 동북아시아 안정을 견인해 나가야 한다”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을 가속화하고, 한-미-중 간 전략적 관계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대외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