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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체험 통해 진로 탐색한다”
[강병준 기자]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이재동 교수)이 지난 8일 서울캠퍼스 한의과대학관에서 ‘제2회 주니어 한의학칼리지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올해로 두 번째인 주니어 한의학칼리지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2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다. 수도권 132개 고등학교 학생 283명이 지원했아. 이 중 올해 3학년으로 올라가는 99명이 선발됐다.이재동 학장은 인사말에서 “한의학은 오랜 역사를 통한 경험과 자연의 이치를 바탕으로 환자와 소통하며 질병을 치료하는 학문”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한의학은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학문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의학에 대해 이해하고, 해당 분야의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유상 학과장이 한의과대학을 소개했다.프로그램은 △경락침구소개 및 체험(채윤병 교수) △본초실습: 자운고 만들기(박성규 교수) △한방추나체험(조재흥 교수)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 수업들로 꾸며졌다.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AI한의사와 정밀 의학’을 주제로 한 이의주 부학장의 강의가 이어졌고, 한의과대학 학생회에서는 ‘한의대생 활동소개 및 대학탐방’ 시간을 마련해 참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멘토링을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강의를 통해 한의학 분야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교수님을 비롯해 재학생 형, 누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면서, “본격적인 고3 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커다란 동기부여가 됐고, 목표를 설정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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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범진용씨 선정
[강병준 기자]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가 ‘제9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 지원해 창조적 예술활동을 고무함과 동시에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키 위해 2010년 제정된 상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디지털대학교의 문화예술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SK텔레콤에서 협찬했다.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에서 유일하게 회화과를 개설하고 있다. 디지털 글로벌 시대의 다양하고 동시대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국내외 우수한 대학원 진학 및 예술 전문가를 배출함으로 역사와 전통을 높여가고 있다.올해 미술상은 26일간의 공모기간 동안 약 200여명의 지원자가 응모했다. 이 중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1명, 우수작가상 2명, 총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은 버려진 공원, 도심하천, 야산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머물다 떠나가 버린 공간을 점령한 잡풀들의 생명력을 표현한 범진용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현대인의 유목적인 삶으로부터 유추되는 이미지와 내면적인 순간을 실재하는 풍경에서 찾아 표현하는 윤여선씨와 특정한 장소의 풍경을 기록하듯 그린 그림에서 재현적 효과를 크게 나타낸 이설씨가 우수작가상을 수상했다.미술상 운영위원을 맡은 유정현 회화과 학과장은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장르의 열정적인 지원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심사는 앞으로의 작가적 역량에 비중을 두고 공정하게 진행됐고, 미래의 예술문화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들의 의미 있는 경쟁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 갤러리(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공항대로424, B1 SDU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월 17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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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최영진 교수 연구팀, 체내 삽입형 스트레스 호르몬 센서 개발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 (총장 배덕효) 나노신소재공학과 최영진 교수 연구팀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체내 삽입형 스트레스 호르몬 센서를 개발했다.스트레스 호르몬 센서는 동물 체내에 삽입이 가능한 유연한 전자소자로 부신의 전기생리학적 신호를 검지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치를 측정했다.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티졸은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분비되면 만성질환과 우울증을 유발한다. 기존의 타액이나 혈액을 이용한 코티졸 측정 방법은 실시간 모니터링이 불가능하고 검지 해상도가 낮은 한계가 있다. 개발된 시스템은 체내에 완전히 삽입된 채 부신의 전기신호를 외부 장치에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생체 친화적으로 개발되어 살아 움직이는 동물에서도 9주 이상 원만히 작동할 뿐 아니라 동물의 생존율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번 연구는 성균관대학교 김태일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최영진 교수는 “향후 의학적으로 환자 모니터링에 적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지 과정을 역이용하면 간단한 전기자극을 통해 스트레스가 질병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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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이온 전지용 망간 기반 고용량 양극 소재 기술 개발
[강병준 기자]동국대 강용묵 교수 연구팀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차전지에 비해 부존자원이 풍부하고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나트륨 이차 전지용 양극 소재의 안정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신재생 에너지 시대 전력 저장 및 분배에 있어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및 전기자동차(EV) 부문은 높은 출력, 높은 에너지 밀도, 낮은 단가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이차 전지의 출현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리튬 이온 이차 전지에 사용되는 리튬 전구체의 부존량 한계와 높은 가격으로 인해 단가 및 부존량 측면에서 상대적인 장점이 두드러지는 나트륨 이온 이차 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강용묵 교수팀은 다년간 리튬 이온 이차 전지 양극 및 음극의 성능에 필적하면서도 낮은 단가를 가지는 나트륨 이온 이차 전지 양극용 Mn(망간)계 산화물 및 음극용 하드 카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첫 번째 연구 성과로서 층상구조(P2)를 가지고 있는 Mn계 산화물의 나트륨 이온 자리에 Zn(아연)을 치환함으로써 Jahn-Teller distortion, Phase separation 등의 Mn계 층상구조 산화물 양극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구조적 요인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제 1원리 계산을 통해 예측된 해당 효과들을 전자현미경, 방사광 X-ray 분석 등 첨단 분석들을 통해 확인했고, 해당 소재의 수명 특성을 포함한 제반 전기화학특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강 교수는 “Uber, Grab 등 공유 경제가 확산되고 있는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고장이 적고, 충전 시스템의 단가가 낮은 전기자동차(EV)로의 전환은 이미 아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결국 전기자동차 뿐 아니라 이를 충전하기 위한 시스템의 단가에 대한 고민이 산업적으로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본 연구 그룹에서는 나트륨 이온 이차 전지 연구에 있어서 단가가 가장 낮은 Mn 기반의 양극 소재, 하드 카본 기반의 음극 소재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특히 양극 소재의 경우 현재까지는 나트륨, 리튬 이온 같은 알칼리 이온이 이동할 수 있는 경로가 분명한 결정(Crystalline phase)에만 초점이 맞춰져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향후에 낮은 단가를 유지하면서 해당 소재의 한계 극복을 위해서는 이러한 결정의 준결정, 비결정으로의 전환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결과의 제 1저자로는 해외우수신진연구자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동국대 장카이 박사가 참여했고, ‘한국연구재단 해외우수신진연구자 지원 사업, 중견 연구 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경희대 김두호 교수, 포항공대 최시영 교수, 서울대 조맹효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행됐다. 해당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지에 지난 1월 7일 인터넷 판으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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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기술자숲(주)-(주)팹몬스터,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산학협력단은 9일 기술자숲(주), ㈜팹몬스터와 ‘메이커 교육을 통한 경남형 스마트 제조 혁신형 일자리 창출.인재양성’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대 산학협력단(단장 박경훈)에서 개최된 협약식은 창원대 박경훈 산학협력단장과 기술자숲(주) 공태영 대표, ㈜팹몬스터 이동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구직을 희망하는 고기술 숙련자를 대상으로, 경남형 스마트팩토리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매칭과 창업.창직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창원대는 지역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해 메이커아지트 등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고, 기술자숲(주)는 양질의 인력 및 일자리 매칭, ㈜팹몬스터는 교육컨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각각 수행하면서 경남형 스마트팩토리 인재양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박경훈 창원대 산학협력단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한 숙련기술자의 스마트팩토리 일자리 매칭으로 지역의 스마트팩토리 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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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북한대학원대, 초빙교수 연찬회 개최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와 북한대학원대학교(총장 안호영)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2019년 초빙교수 연찬회를 개최했다.박재규 경남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연찬회에서 참석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2019년 신년사에 대한 평가를 비롯해 2018년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 정상회담, 북.중 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 전환에 대해 논의한 뒤 제2차 북.미 정상회담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한반도 정세 전환과 관련된 핵심 사안이라고 할 수 있는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 개선, 이날부터 10일까지 이뤄질 예정인 김정은 위원장의 네 번째 중국 방문 배경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연찬회에서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2018년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체결된 ‘9월 평양 공동선언’ 및 ‘판문점 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서(9.19 군사합의)’의 이행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서주석 차관은 지금까지 이뤄진 ‘9.19 군사합의’ 이행을 통해 남북한 간 군사적 신뢰 구축이 상당한 수준에서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 ‘9.19 군사합의’를 지속적으로 이행함으로써 남북한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연찬회에는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주영 국회 부의장, 강인덕.정세현.류길재 전 통일부 장관, 손주환 전 공보처 장관, 이대순 한마학원 이사장, 김선향 북한대학원대 이사장, 황진하.송영선.안홍준 전 의원 등 경남대와 북한대학원대 초빙교수 및 교수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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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ACE+프로그램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창원대 동백관에서 ‘2018학년도 2학기 ACE+프로그램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ACE+사업단은 운영 프로그램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의지 고취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백승엽 ACE+사업 학생상담사업부장, 프로그램 수상 학부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1~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진행한 지역봉사프로그램인 ‘임팩트(Empact) 프로그램’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가 펼쳐졌다.임팩트 프로그램에는 최우수 1팀, 우수 및 장려 각각 2팀이 선정됐고, 최우수 팀으로 선정된 ‘토토봉’ 팀은 경남사회복지협의회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어 2부에서는 6개 프로그램의 총 11개 팀, 6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의성프로젝트 경진대회 최우수 및 우수 각각 1팀, 캡스톤디자인 최우수 및 우수 각각 2팀, 학생연구프로젝트 최우수 2팀, 융합학술동아리 최우수 1팀, 학습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최우수 및 우수 각각 1팀, 글쓰기공모전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이 선정됐다.시상식에 이어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회’도 열렸다. 2018학년도 2학기 ACE+사업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재학생들의 프로그램 이해 및 참여도 향상에 기여하는 시간이 됐다. 발표회는 1부와 2부 70여 명의 학부생이 참여해 ▲임팩트(EmPact) ▲캡스톤디자인 ▲학생연구프로젝트 ▲학습포트폴리오 등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창원대 백승엽 ACE+ 학생상담사업부장은 “창원대는 경남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강화(ACE+)지원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학생참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왔다”면서, “이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교육 시스템 개선에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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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홍우성 학생, 제1회 한국원자력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 (총장 배덕효) 홍우성 학생(원자력공학과·13)이 제1회 한국원자력학회 학생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원자력학회는 원자력 전공 학생들이 교류하면서 학문적 성취 의욕 고취를 위해 2018년 가을에 최초로 개최됐다. 또한 학생들의 연구 수행을 독려키 위해 학회에서 발표된 논문들 중 좌장 추천 및 심사를 거쳐 우수한 논문을 지난해 12월 선정.발표했다. 홍우성 씨는 각 국내 대학 원자력공학과에서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됐다. 홍우성 씨는 대중들에게 잘못 알려져 있는 방사능 공포와 괴담들에 대해서 실제 방사선 계측을 통해 사실을 규명하는 실험들을 수행했다. 대표적으로 최근 인터넷에서도 큰 화제가 됐던 “일본산 찢어먹는 젤리에 방사능이?”라는 주제를 비롯해, 우리 삶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다양한 시료의 방사능 농도를 측정하고 바른 진실을 알리기 위한 실험을 했다. 배경 방사선을 충분히 차폐한 상태에서 실험한 결과,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젤리에서는 Cs-137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고, 인체를 구성하는 무기질 원소 중 하나인 칼륨에 의한 방사능이 젤리 1봉지 당 바나나 1개 정도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그는 시험 결과를 학술 발표 분만 아니라 블로그 활동 등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우성 씨는 “방사능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큰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실험 결과를 토대로 방사능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고쳐나가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우성 씨는 올해 3월 세종대학교 원자력공학과 대학원(지도교수: 김기현)에 진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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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모르는 어머니께 선물”...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재학생 ‘신춘문예’ 당선
[강병준 기자]‘처연한 이들을 쓰는 손이 되겠다’ 던 사이버대 재학중인 청년 문학도가 등단의 꿈을 이뤘다.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문예창작과에 재학중인 정성우(26세)씨가 무등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됐다고 8일 밝혔다. 정씨는 ‘끌쟁이’라는 단편소설에서 글을 모르는 어머님께 바치는 원단을 소재로 한 처연한 이들의 삶을 표현했다.심사위원장을 맡은 박혜강 소설가는 “이번 심사에서 가장 중시했던 것은 ‘문장력’이었다. 왜냐하면 소설(문학)은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예술’이기 떄문이다. 정성우의 ‘끌쟁이’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서사나 갈등이 부족하다는 점이 약간 아쉬웠으나, 앞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문장력이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어휘력도 좋았다. 덧붙이자면, 신인다운 패기와 건강함이 엿보였고 무엇보다 소설을 끌어가는 힘이 좋았다.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계속 정진하면 훨씬 좋은 작품을 생산할 수 있는 동량지재(棟梁之材)임이 확실해 보였다”라고 평가했다.정성우씨는 “글 모르는 어머니께 자식이 바치는 첫 증명이며 선물”이라면서,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가, 시인 등의 교수님들에게 이론이 아닌 실제 글쓰기를 배우고 오프라인 소모임을 함께 하며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실제로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에는 정성우씨와 같은 작가 지망생을 비롯해 매년 등단하는 학생이 10여명에 이른다. 앞서 문예창작학과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동문 중에는 문학동네 작가상, 문화일보 신춘문예,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전태일 문학상 수상 등 시, 소설, 수필, 시나리오 등 장르를 막론한 학생들의 화려한 수상경력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오봉옥 학과장은 “문예창작학과를 지원하는 여러분들의 작가에 대한 꿈을 지원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 학과 수업이 기획력이나 발상 그리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직장 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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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최 찰-이의자-황영근 ‘제 11회 동명 대상’ 선정
[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제11회 동명대상 시상 대상자로 ▲산업부문 최 찰 광신석유(주) 회장 ▲문화부문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고문 ▲봉사부문 황영근 부산비둘기노인대학 학장을 선정했다. 시상금은 분야별 각 1천만원이고,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갖는다. 산업부문 최 찰 광신석유(주) 회장(79)은 1972년 창사 이래 석유유통질서 확립, KT와 협력을 통한 부산경남 유일 전기차충전소보급사업자 선정 등 지속적 신산업 개척, 에너지공급 안정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 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최 회장은 부산상공회의소 최다선 의원(13~18대 상임의원) 및 부회장, (사)한국석유유통협회이사, 부산지방법원 조정위원회장, 북부산세무서 세정자문위원회장 등도 수행해왔다.문화부문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고문(75)은 부산국제광고제 초대 집행위원장으로 2007년 준비위를 거쳐 2008년 1회부터 2017년 10회까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10회 대회부터 출품규모 2만편을 넘기는 등 영상문화도시 부산 브랜드인지도 제고 등의 평가를 받았다. 이 고문은 세계광고대회(IAA) 중국광고발전공헌상(2014년), 한국광고주협회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2017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 경영혁신부문 금상(2018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봉사부문 황영근 부산비둘기노인대학 학장(74)은 1975년 국내 개인 최초로 연탄공장 직공으로 일하며 설립한 부산비둘기노인대학을 지금까지 44년간 모범되게 운영하면서 부산(180여개)과 전국에 노인대학이 확산하게 했고, 2005년 5월 부산광역시실버예술단 창단으로 어르신들이 재능을 각계에 나누게 했다. 특히 부산구치소 재소자 연 3만여명에 정신교육 강사로 봉사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학장은 청룡봉사상, 삼성문화재단 제1회 효행상, 한국청년대상, 대한민국 팔각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동명대상은 우리나라의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공익성 포상으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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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2019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 (총장 배덕효) 일반대학원 (원장 김선재)은 2019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7일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다. 세종대 일반대학원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와 지구촌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창의력과 국제적 능력을 갖춘 최우수 인재를 양성키 위해 ‘Vision 2020’ 선포와 함께 ‘Research-and Globalization-oriented Education’을 위한 기반을 마련, 선진 교육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특성화 및 학문융합을 통한 연구역량 강화, 연구지원 기반 구축 등 대학원의 교육 목적과 목표 달성에 효과적인 제도를 꾸준히 개발해 질적, 양적인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과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세종대학교는 지속적인 교육, 연구에 대한 투자로 2018년 THE 세계대학평가에서는 국내 11위, 2018년 라이덴 세계대학평가에서는 국내 4위에 진입했다. 이는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의 우수한 연구능력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수치라 할 수 있다.최근 20년 동안 이공계 대학원(2018년 4월 기준 전체 교수 63%, 대학원생 46%)은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었고, 이공계 대학원생의 95%가 RA 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다. 학생 대부분이 연구 활동에 참여해 생활비 지원으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또한 전체 대학원 재학생의 31%가 외국인 학생으로 대학원 국제화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설립된 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외식경영학과 및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관련 분야 학문의 학문적 체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그동안 세종대학교는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대학,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됐고, 꾸준한 우수 교수 영입과 학교 측의 아낌없는 연구 지원으로 다양한 학과에서 대학원생을 모집하고 있다. 주요 학과로는 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외식경영학과, 정보보호학과, 기후변화협동학과, 식품생명학과, 컴퓨터공학과, 무용학과, 음악학과 등이 있고 현재 석사 과정 46개 학과, 박사(석·박사통합) 과정 42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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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 수상
[강병준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 컴퓨터공학과 기민관(박사.14), 김준영(학사.12), 한치원(학사.11) 팀은 ‘2018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수상했다.‘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한 국내 산학협력대회다.이번 대회는 총 57개 대학에서 956팀이 참가했다. 기민관 학생 팀은 특허전략수립 부문에서 상위상에 해당되는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기민관 학생 팀을 지도한 박기호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세종대팀은 인공지능칩 시장 진입을 위한 특허전략을 수립했다. 한국, 미국, 중국 등 국가별 세부 기술의 특허 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확보해야 할 특허를 제시했다.팀장 기민관 학생은 “인공지능을 관련 특허 및 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지도교수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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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이현주 학생, ‘중앙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 입선 수상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전공 이현주(15학번) 학생은 최근 JTBC Plus 빌딩에서 진행된 ‘제 48회 중앙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입상했다. 이현주 학생의 수상은 학업과 현장업무를 병행하는 평생학습을 구현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올해 여성복 13벌, 남성복 10벌 총 23작품으로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현주 학생은 ‘We are Unique’라는 주제로 모피 의상을 선보였다. 작품에서 컨템포러리한 노마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사람들은 저마다 유일한 삶을 살고 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이현주 학생은 “조성윤 교수님의 창작 디자인 수업에서 다양한 표현 방식의 디자인을 전개했고, 황삼숙 교수님의 플랫 패턴 수업을 통해 완성했다”면서, “새로운 소재로 옷을 만드는 것이 값진 경험이었고 보람찼다”고 말했다.한편, 중앙패션디자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중앙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이며, 신진 패션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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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동계방학 캄보디아 해외봉사단 발대식
[한부길 기자]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에서 봉사를 실천하는 창원대가 캄보디아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한-캄 우호증진에 나선다.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교직원들과 대양한 전공의 학생 39명으로 구성된 ‘2018학년도 창원대학교 동계 해외봉사단’이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14일 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 Svey Elementary School에서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한다. 4일 창원대 봉림관에서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갖고 7일 캄보디아로 출국하는 봉사단원들은 현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미술, 체육, 음악교육 재능기부 등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한국과 캄보디아의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번 해외봉사 참여 학생들은 발대식에서 봉사단원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면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 공부하고 있는 현지 어린이들과 한국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등 교육평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일 될 것”이라면서, “또한 대학이 지원하는 해외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창원대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단 단장인 김해동 학생처장은 “창원대는 방학 기간 중 해외봉사단을 개발도상국에 파견하고 있다”면서,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경남의 중심에서 아시아로 세계로 뻗어 나갈 창원대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의 자질을 심어주고, 전인적 교육을 통해 글로벌리더의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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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 중기부 평가 ‘우수센터’ 선정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산하 공학컨설팅센터는 3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실시한 2018년 사업실적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는(센터장 박종규 기계공학부 교수)는 최근 중기부가 창원대를 비롯한 전국 6개 센터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과제수행 및 센터 운영 등에 대한 평가 결과, 전체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우수센터’로 선정됐다.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는 부.울.경지역 중소기업이 신청한 150건의 과제 중 2017년 39건 및 2018년 22건을 선정해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다양한 과제들을 진행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는 2019년에도 센터를 유지하고, 2017년부터 총 3년간의 센터 운영 및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 박종규 센터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산학협력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학컨설팅센터는 지역대학의 기술전문가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중기부가 창원대 등 전국 6개 센터를 권역별로 지정해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는 부·울·경지역 거점 센터로 2017년부터 지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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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지역 고교생 찾아 취업전문 특강 실시
[민병훈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대학일자리센터가 청양 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기르고 지역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취업 전문가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청양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을 상대로 이달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총 40시간 동안 진행된다.특강은 강사와 사람들의 육근수 대표가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오토캐드 활용 방법 및 수요 산업 분야 이해 ▲실습예제를 통한 실무 활용기능 습득 ▲다양한 캐드기능 실습을 통한 자격증 취득 대비 등으로 구성됐다.대학일자리센터는 이번 특강에 앞서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유망직종 실무 운영을 통한 학습 및 취업 능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허재영 총장은 “대학이 지역 청년들에게 수요 맞춤형 취업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이를 통해 사회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면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취업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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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사 서울디지털대에서 취득 가능
[강병준 기자]온라인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에서는 미술, 디자인, 음악 등 문화예술 관련 학과에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을 이수하고 졸업 시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서울디지털대 개설 학과인 회화과, 실용음악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는 지난 2년간 문화예술교육사 자격과정을 운영해왔다. 최근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이수 교과인 ‘문화예술교육현장의 이해와 실습’ 과목을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직무역량과목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은 디자인 분야에서 사이버대학 최초로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지난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정 하에 문화예술교육 관련학과 또는 경력을 갖춘 자가 문화예술사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경우 문화예술교육사의 자격이 부여된다.현재 문화예술교육 지원법령에 따라 평생교육시설, 학교, 주민센터,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민간문화시설, 문화예술단체 등과 같은 국·공립 교육시설에 배치될 수 있고 향후 문화예술교육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공공영역 및 민간영역에서의 활동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학부 이인숙 학부장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과정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직장인과 지방 거주 학생들이 자격 취득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사이버대학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 홍필기 입학처장은 “최근 문화예술 관련 분야의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사이버대학에서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이달 10일까지 2019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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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정태웅 교수 2018 베노 구텐베르크 메달 수상자 초청 강연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에너지자원공학과 정태웅 교수는 포항지진 연구에 대한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의 과제를 수주해 그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토호쿠대학 사또 하루오(Sato Haruo) 교수를 초빙한다. 사또 교수는 올해 2018년 베노 구텐베르크 메달(Beno Gutenberg Medal)을 수상한 지진학 세계 권위자이다. 베노 구텐베르크 메달은 1년에 한 사람에게만 수상 하고, 수상자가 없는 해도 있는 지진학의 세계 최고권위상이다. 사또 교수는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정태웅 교수 연구실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진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책임자: 이기학 세종대 건축공학과 교수)의 주최로 사또 교수의 메달 수상강연과 지진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정 교수는 “지진학 세계 최고 권위자를 초청하게 돼 기쁘다. 사또 교수와의 공동연구 진행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포항 지진 연구에 큰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강연과 세미나는 세종대학 지진 전문인력 양성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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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4.04대 1 기록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3일 오후 6시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831명 모집에 3359명이 지원해 4.0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다군 일반학생’ 전형이 5.12대 1로 가장 높았고, ‘다군 농어촌학생’ 전형 4.40대 1, ‘가군 일반학생’ 전형 3.58대 1을 각각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다군 일반학생’ 전형 물리학과 9.33대 1, 체육학과 7.75대 1, 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6.98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수능 100%를 반영하는 일반학생 ‘가’군, ‘다’군의 인문사회/자연계열 지원자는 별도의 면접고사 없이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면 된다. 체육학과, 음악과, 산업디자인학과는 오는 23일, 미술학과와 무용학과는 24일에 각각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다’군 평생학습자전형과 재직자전형은 24일 면접고사를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가’군 17일, ‘다’군 29일이며, 합격자 명단은 창원대학교 홈페이지(http://www.changwon.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합격자 등록은 이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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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3.41대 1 기록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3일 2019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697명 모집(정원 내)에 2,376명이 지원, 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830명 모집(정원 내)에 2,486명이 지원해 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보다 상승한 것이다.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진행된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군은 13명 모집에 27명이 지원해 2.08대 1, 나군은 469명 모집에 1,486명이 지원해 3.17대 1, 다군은 215명 모집에 863명이 지원해 4.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다군의 스포츠과학과로 6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다군의 정보통신공학과가 6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7.17대 1, 나군의 체육교육과가 26명 모집에 173명이 지원해 6.6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