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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무용과 김형남 교수,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안무 맡아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무용과 김형남 교수 (학과장)는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공연 안무를 맡아 활약했다. 그는 ‘대한민국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미래 100년을 함께 만들어가자’라는 의미를 담아 독립투사들의 울림 있는 움직임을 표현했다.이 날 공연은 세종대 툇마루 무용단과 현대무용 학부생, 단국대와 용인대 무용학과, 한양대(에리카) 무용예술학과 학생 150여명과 100여명의 스태프들이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들도 참여했다. 기념식에 앞서 행사장 주변에서는 만세운동 행렬을 재현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 행렬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했다.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 영웅들을 위한 연주 ▲독립유공자 포상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주제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어린이합창단, 래퍼 비와이, 영화 ‘항거’의 주연을 맡은 배우 고아성, 가수 인순이 등이 출연했다. 공연 후 문재인 대통령은 세종대학교 툇마루 무용단 한명 한명과 포옹을 나누면서 의미를 한층 높여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와 국민 15,000명이 초대 됐다. 우리나라 최초로 국내 9개 방송사에서 생중계하고, 해외 121개국에도 동시에 생방송으로 보도됐다.세종대 무용과 김형남 교수는 제99회 전국체전 폐회식 차기 개최지 문화공연안무 및 연출, 2018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안무, 전국체전 개막식 안무, 인천아시아게임 개막식 안무 등 국내외 주요행사를 도맡아 폭넓은 안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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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가상캠퍼스(VR Campus) 구축의 첫 발 내딛다
[강병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2019학년도 1학기부터 학생들이 가상현실(VR) 환경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가상현실 캠퍼스(KMU VR Campus)를 구축했다. 국민대 북악관 로비에는 고화질의 가상현실 캠퍼스를 체험할 수 있는 잠망경 형태의 체험 기기(kiosk)가 설치됐다. 가상현실 캠퍼스(KMU VR Campus)는 교육부 주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고, 학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가상현실 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캠퍼스 내(內) 19개의 건물과 운동장 등 주요 시설이 실제와 유사하게 온라인 상에서 가상현실(VR)로 구현돼 있다. 사용자가 데스크탑.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캠퍼스 내부를 돌아보며 체험할 수 있는 형식이다. 최대 100명의 동시 접속이 가능하고 다른 사용자를 식별할 수도 있다. 나아가 가상현실 캠퍼스 안에서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공유하고 음악.게임 등 컨텐츠 제작까지 가능하다.VR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키워드로, 그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국민대는 6개월간의 체계적인 연구 기간을 거쳐 가상현실 캠퍼스를 구축했다. 사업을 총괄한 이경훈 교수(건축대학장)는 “가상현실은 우리 생활 공간과 유사하지만, 새로운 환경이기도 하다”면서, “학생들에게 친숙한 캠퍼스를 우선적으로 가상현실로 구현했고 미래에는 이 안에서 강의, 발표, 토론, 동아리 활동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구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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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5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민병훈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5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신입생 등록률을 살펴본 결과 전국도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5년 연속 100%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대학알리미에 의하면, 충남도립대학교는 올해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내 456명 모집에 456명 전원 등록하면서 100%의 등록률을 기록했다.충남도립대는 지난 2015년 543명 모집 정원 전원 등록에 이어 2016년과 2017년, 그리고 지난해까지 연속으로 등록률 100%를 기록해 전국 도립대 유일의 등록률 100% 대학으로 명성을 높였다.특히, 올해는 3년제 개편과 대학중단기발전 전략 본격화 등 대대적인 혁신을 시작한 첫해임에도 변함없이 100%의 등록률을 보이고 있어 대학 변혁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게 도립대의 전망이다.허재영 총장은 “220만 충남도민의 성원과 관심을 바탕으로 전 대학 구성원이 힘을 모아 5년 연속 등록률 100%라는 결실을 일궈낼 수 있었다”면서, “충남도립대학교는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우리 대학에 입학한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실현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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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선정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5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중소기업 기계기반 ICT 융합기술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주관하는 사업을 창원대가 위탁운영하는 방식으로,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다. 총 3억2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창원대 컨소시엄전용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훈련생은 훈련수당으로 월 30만 원 정도를 지원받고, 교육훈련 수료생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면 채용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윤상환 산학협력중점교수(사업책임자)는 “이 사업은 스마트 CNC 기계개발 전주기 공학교육 과정을 통한 기업니즈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총 50명을 교육하고 교육수료자 전원을 취업 매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지역 ICT 융합 기계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즉시 산업현장 투입이 가능한 기업 맞춤형 ICT 융합 기계부품 설계 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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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19학년도 1학기 ‘외국인 신입생 입학식’ 개최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국제교류원은 봉림관 소극장에서 ‘2019학년도 1학기 외국인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외국인 신입생 입학식은 창원대학교 학부, 대학원, 교환유학생, 한국어연수 과정 등에 새롭게 입학한 외국인 79명과 국제학생회, 국제교류원 프로그램 참가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창원대는 2019학년도 1학기 현재 학사과정 96명, 대학원 109명, 교환유학생 34명, 한국어연수생 75명 등 세계 17개국 313명의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창원대학교는 전기(3월), 후기(9월) 연간 2차례 외국인 입학전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교육부의 ‘고등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유학생 지원 및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국제학생회·유학생 학습 지원, 원투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유학생의 한국 유학생활 적응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원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해외교류 대학과의 파견 프로그램 및 전공 해외탐방, 외국인 한국어학습을 위한 한국어학당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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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퇴직교원 감사패 증정 및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대학본부 6층 회의실에 2월 퇴직교원에 대한 ‘감사패 증정 및 정부포상 전수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과 보직자, 교직원 및 학생, 퇴직교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창원대학교의 2019년 2월 정년퇴직 교원은 국어국문학과 민긍기 교수, 유아교육과 정영애 교수, 법학과 강기정 교수, 행정학과 정재욱 교수, 경영학과, 김동희 교수, 세무학과 김철영 교수, 생물학화학융합학부 박주흥 교수, 식품영양학과 차용준 교수, 전기전자제어공학부 박태곤 교수,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유인근 교수, 미술학과 강바램 교수 등 11명이다.행사에서 최해범 총장은 훈장.정부표창장 전수 및 감사패를 증정했다.최해범 총장은 “재직기간 동안 교육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면서 후학 양성 및 대학발전에 크게 공헌하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그 업적을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국가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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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19학년도 입학식 거행
[강병준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오는 4일 오전 10시 반 교내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3,118명의 신입생과 학부모, 황준성 총장, 각 단과대 학장 등 교내·외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입학식은 정기철 입학처장의 사회로 △기도와 성경봉독(조은식 교목실장) △입학허가 선언(황준성 총장) △입학선서(신입생 대표, 경제학과 권두용 학생) △환영사와 단과대학장 소개(황준성 총장) △교가제창 △축가공연(걸그룹 새러데이) △특강(박문성 SBS축구해설위원, 회계93)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황준성 총장은 “신입생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올해로 개교 122년을 맞이하는 숭실대는 이 땅에 대학의 역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한 한국 최초의 근대 대학”이라면서,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여 자진 폐교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자랑스러운 기독교 민족대학”이라고 소개하면서 신입생을 환영했다. 황 총장은 이어 “스스로를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가족과 친구, 숭실, 교회와 나라를 사랑하며 섬기라”면서, “또한 시간을 선용하고 독서를 일상화하며 좋은 생각을 하는 습관들을 길러 인생의 풍요로운 자산을 만들라”면서 당부했다.끝으로 “숭실대의 건학이념인 ‘진리와 봉사’처럼 진리를 추구하며 진정으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충만한 삶을 살도록 힘써라”면서, “아름다운 숭실 동산에서 이 나라와 민족의 주인공으로써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면서 격려했다.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박문성 SBS축구해설위원(회계 93)이 특강자로 나서 ‘같아지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미래와 꿈을 위해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실패보다 더욱 두려운 것은 실패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남들과 다르게 살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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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개학연기 유치원 381곳...64%는 자체돌봄 제공”
[강병준 기자] 유치원 개학을 하루 앞둔 3일 기준으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유총)의 ‘개학연기 투쟁’에 동참키로 한 유치원이 전국에 381곳으로 교육당국 조사 결과 확인됐다. 다만 개학은 연기하지만 자체 돌봄 서비스는 제공하는 유치원이 381곳 중에 63.8%인 243곳으로 파악됐다.교육부는 이날 “1천533곳이 개학연기에 참여한다”고 밝힌 한유총에 대해 “참여하지 않으려는 원장들에게 단체행동을 강요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혀 향후 대응에 나설 방침임을 시사했다.이날 교육부에 의하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이날 정오 기준으로 개학연기 확정 유치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개학.입학을 연기한다고 답한 유치원이 전국 사립유치원 총 3천875곳 (3월1일 기준) 중 9.8%인 381곳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날 조사에서 집계된 190곳의 약 2배 수준이다.전날까지 조사에 불응하거나 개학연기를 고민하던 유치원 중에 연기를 확정한 곳들이 있어서 수치가 늘어났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이날 기준 조사에 불응하거나 명확한 의사를 밝히지 않은 유치원은 233곳으로, 불응.무응답한 유치원은 한유총 소속으로 개학연기 투쟁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교육계의 관측이다. 이들 유치원까지 포함할 경우 개학을 연기하는 유치원은 최대 614곳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교육당국은 전날 조사에서 개학연기에 관해 확답한 유치원이 190곳, 불응.무응답한 유치원이 296곳으로 최대 486곳의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교육당국 조사에서 개학을 연기할 것으로 관측되는 유치원이 약 500곳에서 600여곳으로 늘어나면서, 학부모들의 불만과 불안감이 커질 전망이다. 한유총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에 1천533곳이 개학연기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개학을 하지 않는 유치원은 600곳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한유총은 “각 유치원이 학부모에게 보낸 개학연기 안내문자를 인증받았다”면서, “ 교육당국이 집계하는 수치가 허위”라고 주장했다.하지만 교육부는 “한유총 수치가 부풀려진 것”이라면서, “한유총이 소속 유치원들을 심하게 회유.압박하고 있어 실제로는 개학을 하면서도 투쟁에 참여한다고 보고한 유치원들이 다수 있다”는 입장이다.이날 교육부는 “한유총은 (교육당국과 달리) 어떤 유치원들이 개학연기에 참여하는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고 숫자만 내놓았다”면서, “한유총 지도부와 지역지회가 원장들에게 단체 행동을 강요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제보 사례도 공개했다.교육부는 한유총에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검토한 다음, 위법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사당국에 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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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융복합 교육 통한 대학 혁신의 꿈을 ‘조형물’에 담다
[강병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최근 국민대 성곡도서관 앞에 특별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 ‘Grande Fiore’는 이탈리아 디자인계의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작품으로, 혁신적 창조를 뜻한다. ‘Grande Fiore’는 융복합 교육을 통해 대학의 혁신을 선도하는 국민대의 교육 철학과 의지를 상징하는 조형물이다. 큰 기둥을 중심으로 사람과 전통을 상징하는 손.과학을 상징하는 3개의 원자 심볼.예술을 상징하는 화살표.자연을 상징하는 물고기.기술을 상징하는 삼각형.영혼을 상징하는 원형 등 6개의 상징물이 서로 융합돼 조화를 이루는 형태이다. 각각의 상징물은 지식과 지혜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와 공유하겠다는 국민대의 교육 목표를 표현하고 있다.멘디니는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행복함을 주는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나의 디자인 철학”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비추어 볼 때, 국민대에 설치된 ‘Grande Fiore’는 멘디니의 작품세계를 여실히 반영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공교롭게도 이번 조형물은 지난달 18일 세상을 떠난 멘디니의 생전 마지막 작품으로 남게됐다. 1931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멘디니는 1970년대 잡지사 기자를 시작으로 건축과 디자인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후 1985년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잡지 ‘도무스’ 편집장을 지내는 등 현대 디자인 사(史)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디자이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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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19학년도 1학기 개강교수회의 개최
[강병준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2019학년도 1학기 개강교수회의를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 30분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개최했다. 장경남 교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기도(조은식 교목실장) △총장 인사 △보직교원 소개 △신임교원 소개 △주요업무보고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황준성 총장은 인사말에서 “개교 122주년을 맞는 오늘의 숭실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본교는 교육부가 실시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이번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대학으로 매년 약 50억 가량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황 총장은 이어 “지난해 연구 성과로 정부 지원과제를 400억 규모로 수주하고, 졸업생 3,000명 이상 대학 가운데 취업률 69%로 졸업생 취업률 6위를 달성한 것은 숭실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과 열정이 만들어 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올해의 키워드를 ‘자율적 혁신’으로 혁신에 대해 모두가 공감하고 미래 경쟁력을 위해 스스로 혁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러분의 경쟁력, 꿈과 희망이 숭실의 경쟁력이고 꿈과 희망”이라면서, “구성원 모두가 함께·같이 하나 되어 숭실대가 미래를 선도하는 기독교 민족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2019학년도 1학기에 임용된 신임교원 소개에서는 정년직 전임교원 8명, 비정년직 전임교원 5명이 소개됐다. 이어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기획조정실과 대학교육혁신원, 교무처에서 각각 지난해 숭실대의 주요 성과와 안내사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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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총장 이.취임식 개최
[강병준 기자] 동국대가 건학이념, 지속경영, 교육공헌 및 연구공헌 강화를 통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동국대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본관 중강당에서 제18대 한태식 총장의 이임식과 제19대 윤성이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들을 비롯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민병두, 주호영, 지상욱 국회의원,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 등 종교계 및 정재계 인사들과 불교신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윤 총장은 1990년 동국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일본 쯔쿠바대학에서 환경과학연구과 석사학위, 1998년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지구시스템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0년도부터 동국대 식품산업관리학과 교수로 재직해왔고, 교수학습개발센터장, 미래인재개발원장, 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일반대학원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거쳤다. 윤 총장은 2023년 2월 28일까지 4년간 동국대를 이끌어가게 된다. 이날 취임사에서 윤 총장은 ‘공헌으로 존경받는 세계 100대 대학’이라는 비전과 ‘Energize Dongguk’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학이념 역량강화’ ‘지속경영 역량강화’ ‘교육공헌 역량강화’ ‘연구공헌 역량강화’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해당 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끊임없는 소통을 강조했다. 윤 총장은 “함께 하기 위해서는 화합해야 한다. 화합의 시작은 소통이며, 소통하기 위해서는 서로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태식 전 총장은 이임사에서 “동국가족 여러분께 그동안 감사했다”면서, “늘 곁에서 학교와 구성원들의 발전을 위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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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다문화연구소, ‘공존과 소통’ 위한 다문화심포지엄 개최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다문화연구소는 지난 21일 광개토관 109호에서 ‘공존과 소통’을 위한 다문화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점차 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문화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문제점을 공유해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무용학과 양선희 교수의 환영사 및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비례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영우 경기도당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발표 및 토론에는 김소영 서울시의원과 상명대 최현주 교수, 세종대 임정희 다문화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김소양 서울시의원이 다문화 정책을 보편적 복지 차원의 기족문제로 접근하고 다문화커뮤니티 지원강화를 제시했다. 박옥식 한국다문화협회 이사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다문화정책에 대한 확대 방향을 제안했다. 이밖에 ‘다문화가정과의 허물없는 공동체: 문화와 만나다’(최현주 상명대 교수) ‘다문화 예술융합 교육’(임정희 세종대 다문화연구소장) 등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황인구 서울시의원, 김상득 밀양시의회의장 등이 세종대 다문화연구소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고, 박종호 변호사, 이호식 한국교통대 교수 등이 법률전문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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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홍보실, 사진촬영 특강 진행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홍보실은 지난 1월 31일 집현관 303호에서 사진촬영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사진촬영에 관심 많았던 30여 명의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강은 카메라 기본 조작법, 노출값 조정법, 구도와 스타일링, 이미지 편집법 등의 내용이 자세히 전달됐다. 특강은 한명섭 한국대학신문 편집국 사진부장이 맡았다. 한명섭 부장은 “취재사진은 현장을 전달하는 수단”이라면서, “현장의 특징을 잘 담아 시각적으로 연출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타 대학의 홍보 사례와 세종소식을 보면서 실질적인 세종대 홍보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가한 박명진(교육학과.16) 학생은 “사진촬영에 대한 유용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면서, “취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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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홍보실, 유튜브 마케팅 특강 진행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홍보실은 지난 2월 13일 집현관 503호에서 유튜브 마케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평소 유튜브 마케팅에 관심 많았던 70여 명의 교수와 재학생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강은 유튜브 마케팅 방법, 유튜브 핵심 알고리즘, 콘텐츠 전략법 등의 내용이 자세히 전달됐다. 특강은 임현재 디지털 퍼스트 미디어 본부 이사가 맡았다. 임현재 이사는 “대학 홍보도 유튜브로 하는 시대가 왔다”면서, “유튜브가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하고 싶은 메시지보다는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생각하고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직관적인 메시지 전달과 명확한 타기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대 홍보실장 김대종 교수는 “강연 잘 들었다. 대학 홍보에 유튜브가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면서, “오늘 강연을 토대로 세종대만의 차별화된 교육을 학부모와 학생에게 유튜브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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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PRIME사업단, 종합평가보고 성과확산워크숍
[성지순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단장 김인호)은 지난 2월 22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PRIME사업단 종합평가결과 보고 및 성과확산 및 +5년 대응 지속방안 논의를 위해 정홍섭 총장과 운영.실행위원, 행정지원팀 직원 등 총60여명을 대상으로 PRIME사업단 종합평가 보고 및 성과확산 워크숍을 가졌다.워크숍은 ▲정홍섭 총장 축사 ▲김인호 단장 개회사 ▲PRIME사업단 경과보고(1~3차년도) ▲종합평가 보고 ▲PRIME사업 참여학부별 E-book 및 홍보동영상 관람 ▲+5년 관리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PRIME이란 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 의 약자로,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사업을 말한다. 동명대 PRIME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미디어공학부, 자율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면서 3년간 약 150억 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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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청양군 업무협약’, 읍·면마다 간호직 배치 밑그림
[민병훈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청양군(군수 김돈곤)과 손잡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인 돌봄 사업을 개척한다.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월 27일 대학 총장실에서 청양군 황우원 주민복지실장 등과 만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선도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오는 6월부터 2년간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21억원여의 지원을 받게 된다.이와 관련 충남도립대는 청양군과 손잡고 ‘노인’ 분야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케어 모델 등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을 따낸다는 발상이다.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민.관 협력을 통한 서비스 연계 통합 제공 ▲노인 커뮤니티 케어 모델 구축 공동 수행 ▲관련 분야 빅테이터 구축 및 상호 인력.정보 교류 ▲시설 및 연계 자원 공동 활용 등을 협력키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커뮤니티 케어 모델을 통해 읍.면 지역에 간호직과 복지직 전문공무원을 배치하고 주민자치회에 케어코디 역할을 부여해 보호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노인 돌봄의 뿌리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충남도립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등 관련 학과를 통해 노인 케어와 미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전문 기능을 제공하는 등 지역 거점 공립대학으로 공적 역할에 집중한다.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공교육 기관으로써 국가적 사업에 관심을 갖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충청남도 역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사활을 걸고 있고, 청양 지역의 고령화 문제 해소도 당면 과제인 만큼 도민의 대학으로써 역량을 모아 시대적 과제를 풀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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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매거진 ‘행복한 교육’, 창원대 도서관 우수사례 ‘집중조명’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도서관이 교육부에서 발간하는 월간매거진 ‘행복한 교육’ 2019년 2월호에 ‘대학 도서관 무한 변신 시대’라는 제목의 기사로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행복한 교육’ 2월호는 ‘대학 교육과 연구 활동의 심장, 대학 도서관 무한 변신 시대’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창원대 도서관 운영의 우수사례와 관련 사진 등을 자세히 담았다.특히 경남지역 최초의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로, 도서관 1층에 설치된 ‘메이커 아지트’를 집중 조명하면서 “대학 도서관이 기존 ‘열람실’을 뛰어넘어 학생들이 토론이나 협업, 취업과 창업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대학 도서관 우수사례에서 창원대와 고려대 연세대를 소개하고 “창원대 도서관은 국내.외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30여 종의 웹 D/B와 e-저널을 구독하고 있고, 전자자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매년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2018년 2월 도서관 1층에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을 갖추고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의 기본 디지털 장비에서부터 UV프린터, 듀얼 히터 프레스, 선반 공작 장비, 가죽 공예 등 학생.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고 제품화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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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최청자 전 석좌교수,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 수상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무용과 최청자 전 석좌교수는 2018 대한민국 무용인의 밤에서 (사)한국무용협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은 전통무용을 포함한 창작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등 순수 무용 분야에서 지대한 업적을 남긴 무용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최 교수는 한국적인 소재를 현대무용으로 승화시키는 독특한 기법으로 100여 편의 작품을 안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불림소리’ ‘댄스사이클-사계’ 등 작품마다 새로운 실험적 시도로 주체성이 담긴 춤을 선보여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최 교수는 대한민국 무용을 활성화하는 데에 힘썼고, 한국 현대무용의 역사를 이끌기 위해 노력한 점을 평가받아 평론가들이 수여하는 ‘PAF 특별공헌상’을 수상한 바 있다.최 교수는 “한국의 무용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무용가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세종대학교에 감사하다”면서, “김형남 (무용과) 교수가 이끄는 툇마루무용단의 춤의 줄기가 더 멀리 뻗어 나가고 더 깊은 뿌리를 내리는 데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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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제77회 학위수여식 거행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22일 교내 대양홀에서 제77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학사 1,924명, 석사 372명, 박사 72명 등 총 2,368명이 학위를 취득했다.배덕효 총장은 “배움은 무언가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실상은 자신의 무지를 깨달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지금 자신의 부족함을 느낀다면 잘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제대로 배웠기 때문”이라면서,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지금부터 세상에 나가 무엇을 배우느냐에 달려 있다. 졸업은 참된 배움의 출발”이라면서 학생들을 격려 했다. 세종대는 1940년 개교한 이래 올해 창립 79주년을 맞았다. 세종대는 2017년에 이어, 지난해 QS 아시아대학 평가 상위 1%에 진입했고, 2019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11위, 경영·경제와 컴퓨터정보공학 분야 국내 5위, 2018 라이덴 랭킹에서 국내 4위를 기록하는 등 약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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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간호사 국가고시 6년 연속 100% 합격
[성지순 기자] 동명대는 지난 19일 간호학과가 지난달 25일 시행된 제59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7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이는 2010년 학과 개설 후 첫 졸업생이 배출된 2014년부터 6년 연속 100% 합격의 성과를 이룬 것이다.동명대 간호학과는 2014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 간호학 학사학위프로그램 간호교육기관으로 5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동명대학교는 지난 2018년 한햇동안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 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사업’에 이어, ▲10월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지원사업’에도 선정(향후 4년간 64억원 지원)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현실사회 기여도 제고를 일찌감치 미래교육의 방향으로 설정한 동명대는 최근 ‘깸’의 두가지 의미(Break & Awake)를 담은 ‘개방-실용-공유-융합’를 화두로 삼아 대학의 교육혁신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