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 물리천문학 분야, 2019 QS 세계대학평가...국내 8위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물리천문학 분야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국내 8위를 기록했다. 세종대 물리천문학과의 우수성은 현재 진행 중인 국제프로젝트에서도 알 수 있다. 지난 2016년 8월에는 미국 국립천문대 산하 WIYN observatory와 공식 협정을 맺었다. 물리천문학과 김세용 교수와 김현수 교수는 각각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형실험인 ALICE와 CMS 등에 참여하고 있다. 2014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슬론 디지털 우주관측(Sloan Digital Sky Survey, SDSS)의 준회원으로 등록됐다. 이 과정에서 SDSS 회원인 로시(Graziano Rossi) 교수의 공이 컸다. 슬론 디지털 우주 관측(SDSS)은 역대 최대 규모의 우주 지도를 제작하는 등 지구에서 보이는 우주를 측량해 3차원 지도를 구축하는 세계적인 천문 프로젝트다. 최근 세종대 물리천문학과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국제과학대학원(Scuola Internazionale Superiore di Studi Avanzati, SISSA)과 인적.학술교류 MOU 체결로, SISSA의 인턴십 참여 및 박사과정 진학이 한결 수월해졌다. 특히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국제과학대학원은 물리천문학, 신경과학, 수학 분야에 있어 명문 국제과학대학원이다. 또한, 그래핀 연구의 선두주자인 홍석륜 교수는 지난해 12월에 미국 텍사스 대학교의 Texas Photonics Center와 공동으로 GRI-TPC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설립했다. 홍교수가 설립한 ‘세종대 그래핀 연구소’는 2차원 소재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집단연구사업과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에 선정돼 고급 연구 인력 배양에 힘쓰고 있다. 물리천문학과에서는 ‘디스플레이 광학’ ‘반도체 물리학’ 등의 과목을 통해 핵심 산업분야와 관련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학생이 일대일로 지도 받는 일명 도제식 교육인 ‘자기주도 전공 설계’ 수업을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에 진행한다. 서순애 물리천문학과장은 “물리학과 천문학 과목들을 전공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면서, “기초적인 천문학을 이해하고 있는 물리학도와 물리학 기본이 탄탄한 천문학도를 키우는 세종대만의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중앙대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 제3회 전국학술대회 개최
[강병준 기자] 중앙대(총장 김창수)가 오는 15일 오후 1시 서울캠퍼스(302관 503호)에서 ‘인공지능과 미래 역사’를 주제로 제3회 인공지능인문학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한다.중앙대 인공지능인문학연구단(단장 이찬규)에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시대.포스트휴먼 사회에서 역사학과 인문학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사회를 전망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진화의 종착역?’ ‘인공지능과 빅히스토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태수 명예교수(서울대), 조현욱 대표(과학과 소통)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양재혁, 박소영 연구교수(중앙대), 김중근, 김한승 교사(하나고), 박충식 교수(유원대), 김기봉 교수(경기대)의 연구발표, 박평종 연구교수(중앙대), 이진일, 이상동 교수(성균관대), 천현득 교수(서울대), 황혜성 교수(한성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중앙대 관계자는 “학술대회를 통해 역사 인식의 지평을 확장하는 빅히스토리와 같은 역사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미래에 인공지능인문학이 맡아야 할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국대 108리더스, “받은 만큼 다시 기부합니다”
[강병준 기자]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12일 오후 2시 동국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동국108리더스’ 12기(회장 신명규) 학생들이 윤성이 동국대 총장을 만나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8리더스기금’ 2천 4백만 원을 전달했다. ‘동국108리더스’는 리더십 및 각종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동국대의 대표적인 학생 역량개발 단체이다. 한 기수에 약 108명의 학생들이 활동한다. 이들은 리더십 교육 및 국내·외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학생들은 후배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키 위해 자신들이 받은 글로벌 역량 강화 장학금 중 일부를 기부키로 결정했다. ‘동국108리더스’의 이와 같은 훈훈한 나눔은 지난 2013년 6기부터 시작된 전통으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108리더스기금’은 총 2억2천여만원에 달한다.12기 회장을 맡고 있는 신명규(경영 13) 학생은 “108리더스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받은 여러 혜택들을 후배들도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 중 일부를 기부한다”면서,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108리더스 선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기부의 배경을 설명했다.윤 총장은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모아 후배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면서, “동국108리더스는 학교 대표 단체로서 108리더스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에 진출해서도 리더로서 큰 힘을 가질 것이다. 앞으로도 108리더스와 학생들이 동국대 대표 리더그룹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교직원공제회, 장애인 교사에 교육보조기기 지원
[강병준 기자] The-K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가 장애인 교사들이 수업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보조기기를 지원하는 ‘The-K, 무장애교실 프로젝트’를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유치원.초등학교.중.고등학교.특수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장애인 교사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품목은 수업 시 필요한 장애인 교육보조기기에 한하고, 중증장애 500만원, 경증장애 300만원 내에서 1인당 1품목씩 지원된다.접수는 오는 4월 1일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 또는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장애인 선생님 교육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임직원 기부금을 포함한 사회공헌기금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해 20여명의 장애인 교사들에게 점자프린터, 특수키보드, 화상전화기 등 다양한 교육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려 40여명의 선생님이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직원공제회 경영전략기획실 전영선 차장은 “교육보조기기 지원이 미흡해 학교현장에서 학생 및 동료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장애인 교사들이 많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선생님과 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장애물 없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창원대 운영 창원시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약처 ‘전국 우수 급식소’ 선정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위탁운영하는 창원시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1일 센터가 지원.관리하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은혜어린이집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18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평가결과 ‘우수 어린이 급식소’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창원시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문혜경 교수)에 의하면, 이번 시상에서는 은혜어린이집을 비롯해 2018년 한 해 동안 센터의 어린이 급식소 영양.위생.안전 관리 및 원장.조리원 대상 교육 등을 성실히 수행해 관내 어린이 급식소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전국 18개소 어린이집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은혜어린이집 김소미 원장은 “앞으로도 창원시Ⅰ 어린이급식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급식제공 및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연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으로, 창원시의 경우 창원대학교가 처음 위탁을 받아 지난 2011년 3월 개소한 이래 어린이 급식을 위한 현장맞춤식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연세AI연구단 3/8 MOU 체결
[성지순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8일 중앙도서관 2층에서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과 연세대학교 연세 AI 연구단(단장 이상윤) 사이의 4차산업혁명시대 AI기반 SW성과 확산에 관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 SW 기반 AI 기술관련 인력/정보교류, 교육, 특별강연, 세미나, 지역혁신에 관한 지원 등을 협력키로 했다. 동명대 김정인 SW중심대학 사업단장, 이석환 소프트융합대학장, 옥수열 정보전산원장 등과 부산시교육청 손제득 장학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상헌 선임연구원, 연세대 이상윤 연세 AI 연구단장 등 AI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MOU이후 이상윤 단장이 ‘연세 AI 연구단 연구방향’과 ‘AI 기반 문제 해결 사례’에 대한 특강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상헌 연구원이 ‘AI 기반 AR/VR 적용 기술’에 대해 특강을 했다. 김정인 단장은 “동명대는 이번에 소프트웨어융합 단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SW중심대학 사업을 근간으로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도 이러한 우리 대학 SW 기반 혁신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면서, “향후 양 기관 사이의 AI 분야 우수 연구인력 및 교육 콘텐츠 등에 대한 교류로 SW 기반 동남권 AI 거점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첫 단추를 꿰었다”면서 SW 성과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상윤 연구단장은 “연세 AI 연구단은 글로벌 AI 기술을 리딩하기 위한 조직으로 연세대의 AI 관련 모든 연구를 총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 AI 연구단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동남권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협약 전후로 실제 여러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상호 보완해 서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음날까지 이어진 동명대 TU-AI 산학연 워크숍에서는 동명대, 연세대, 삼성전자, LG전자, 삼성리서치, 현대자동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보증기금의 AI 분야 박사급 연구인력들이 각 기관별 AI 적용 사례 및 기술 동향에 대한 발표를 했다. 동명대 유선진 교수는 ‘AI 기반의 국방 분야 AR/VR 기술 적용 사례’를 시작으로 참석 기관들의 AI 기술 동향에 대해 발표 했다. 국방과학연구소 반유석 박사는 “우리도 급변하는 시대에 AI기술 선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 워크숍에서 산학연 각 기관들의 AI기반 기술동향 발표를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의 AI기술 개발 접근 방법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워크숍 참석 소감을 밝혔다.
-
창원대학교, ‘조선산업 퇴직자 인력양성사업’ 선정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지난 8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인력양성사업인 ‘용접.도장 전문인력 양성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총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 중소조선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에 창원대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조선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중소형 조선소의 원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용접.도장 공정 관련 분야의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첨단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내년 2월까지이고, 창원대는 총 4억7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창원대와 마산 교육장, 거제 교육장 등에서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윤상환 산학협력중점교수(사업책임자)는 “이 사업은 창원, 거제, 통영 지역의 조선산업 퇴직자 및 미취업자를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200명을 교육해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지역 조선사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창원대는 연간 총 52억 원 규모의 이 사업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선급, 전남대불산학융합원과 함께 3년째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교육인원도 두 배로 확대돼 더 큰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전대 인문영재교육원, 9기 입학식 개최
[강병준 기자] 대전대학교 인문영재교육원이 지난 9일 둔산캠퍼스 교육대학원 컨벤션 홀에서 2019학년도 9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이종곤 교학부 총장을 비롯해 박성옥 인문영재교육원장과 대학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올해 초등부 40명, 중등부 60명 등 총 100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들은 올해 11월까지 기초 및 심화교육을 받는다. 교육원은 고차원적인 사고력 증진을 통해 학생의 리더십과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해 미래창조리더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홈페이지를 활용한 플립러닝 방식의 주말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모의법정과 UCC 제작을 비롯해 해외 테마여행와 여름캠프 등 심화학습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옥 인문영재교육원장은 “교육원을 믿어준 학부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우리 학생이 재능과 능력을 잘 키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양대, 여성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강병준 기자] 경기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은 ‘제23기 안양시 여성지도자양성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여성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고, 여성주의적 리더십 함양을 위한 여성지도자양성과정은 지난 1997년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1282명을 배출했다. 안양시 후원으로 이달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과정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6주간에 걸쳐 안양시청 회의실에서 진행한다.교육내용은 ‘아름다운 리더로서의 여성지도자’ ‘문화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 ‘여성들이 알아야 할 생활속 법률상식’ ‘디지털사회에서 여성 지도자의 역할’ 등이다.이와 함께 여성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교육과 ‘다도예절’ ‘시정탐방’ ‘졸업여행’ 등 현장 체험도 실시된다.
-
15세 이하 토플 응시자, 보호자 강제동반 조항 ‘삭제’
[강병준 기자] 앞으로 15세 이하 토플(TOEFL) 응시자가 시험을 볼 때 보호자가 의무적으로 시험장 안에 머무를 필요가 없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세 이하 토플 응시자의 보호자 강제동반 조항을 삭제했다고 10일 밝혔다.토플은 미국교육평가원이 주관한다. 평가원은 그동안 15세 이하 응시자의 보호자가 시험장 내 머무르지 않을 경우 성적을 무효로 처리했고 응시료도 환급하지 않았다.공정위는 응시자의 나이와 무관하게 관리책임은 시험 주관 사업자에 있다고 판단하고, 이에 성적 무효화, 응시료 미환급은 무효라고 판단했다.이에 미국교육평가원은 성적 무효화, 응시료 미환급 조항을 삭제했다. 15세 이하 응시자도 보호자 없이 토플을 응시할 수 있게 ehotek. 공정위 측은 “토플은 15세 이하 응시자들이 보호자 없이 응시할 수 있게 됐다”면서, “텝스, 지텔프, 토익은 부정행위 의심 응시자들이 충분히 소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동의대 AMP 48기 홍선화 부회장 대학원생 장학금 300만 원 전달
[강병준 기자] 동의대 경영대학원(원장 김종원) 최고경영자과정(AMP) 48기 홍선화 부회장이 지난 6일 경영대학원장실에서 대학원생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장학금의 대상자는 상경대학의 추천을 통해 지난 2월 경영정보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3월에 일반대학원 경영정보학과에 입학한 안민영 씨이다.장학금을 후원한 홍선화 부회장은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동의대와 인연을 맺어 후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사회에 나가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 부산 남포점을 운영 중인 홍 부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 3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강병준 기자] 계명대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당초 2021년 2월까지였던 사업기간에 이어 1년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을 통합.연계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사업이다.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재학생,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 지원 등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 참여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대구지역의 거점 센터 역할을 수행해 유관기관과 기업체 및 대학과의 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잡매칭(Job Matching) 한마당, 대학리크루트 투어 등 실업률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이성용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구지역 취업유관기관과 연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층의 성공 취업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대 학생 오케스트라 ‘지음’, 일곱 번째 ‘앙상블의 밤’ 개최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지음’은 오는 14일 애지헌 교회에서 일곱 번째 ‘앙상블의 밤’을 개최한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이번 연주회에서는 강요한 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28명의 단원이 연주한다. 식은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단원들끼리 앙상블을 조직해 ‘사운드 오브 뮤직’,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OST인 멜로망스의 ‘좋은 날’,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2번 등을 연주한다. 이어 2부에서는 모든 단원이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관객에게 선사한다.지음의 단장을 맡은 에너지자원공학과 권경중 교수는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곡으로 구성된다. 앙상블 곡의 경우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선정했다”면서, “많은 분들이 연주회에 찾아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주)에어콕, 데이터 운영.관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주)에어콕과 지난달 19일 ‘실내외 공기질 측정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원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고 에어콕 조흔우 대표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유성준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에어콕 제품으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 신뢰성 보정 ▲수집되는 데이터의 관리 및 운영 방안 컨설팅 ▲신규 연구사업 및 정부 지원 사업 수행 ▲연구 인력 교류 등을 위한 상호 협력과 교류 방안을 합의했다.(주)에어콕은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스마트 에어콕’을 통해 실내외 공기질을 측정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세종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 연구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설립돼 관련 기술이 필요한 국내 기업의 연구개발을 적극 돕고 있다.
-
창원대학교 학군단, 학군사관 후보생 입단.승급식 개최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8일 대학본부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창원대학군단 학군사관 후보생 입단.승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창원대 최해범 총장과 박희창 교무처장, 김해동 학생처장, 송정일 기획처장, 김영신 사무국장, 김대기 학군단장, 김나미 대대장(체육학과 4년), 배행식 창원대 ROTC회장을 비롯한 동문 관계자, 입단.승급자와 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해범 총장은 학군사관 후보생 입단.승급자들을 격려하면서 “항상 미래 장교로서의 책임의식과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창원대의 명예와 대한민국 군인정신을 드높이는 훌륭한 군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창원대 제165학군단은 1983년 창설해 현재까지 학군사관 8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하는 등 육군장교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 국내 1위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호텔관광경영학이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했다. 세종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가 2019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까닭은 세종대만의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1968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설치한 학과로(구 관광개발과, 호텔경영과)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호텔.관광.외식 경영자와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사례연구를 통해 학문적 측면에서의 이론과 실무적인 측면에서의 현실 문제를 중심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국내 관광지 답사 및 호텔, 여행사, 항공사 등 관광업체와의 현업실습을 병행해 학생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킨다. 2019학년도 1학기부터는 ST(Smart Tourism Management Software)융합연계전공을 개설하고 맞춤형 융복합 인재를 양성에 힘쓰고 있다. ST융합연계전공은 호텔관광산업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하고 있다. ST융합연계전공은 호텔관광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문제를 SW 및 데이터 기반 정량적 방법으로 해결하는 학습을 중점적으로 한다. 호텔관광산업에 특성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접근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 의사결정체제 개발 등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전반적인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세종대는 올해 6월, Sejong Culinary Institute of Asia (이하 SCIA) 개소를 앞두고 있다. SCIA는 지난 8일 완공식을 가진 대양AI센터 지하 1층에 약 1,785m²의 공간에 최첨단 실습실을 마련했다. SCIA 프로그램은 국내·외 명장 셰프들을 초빙해 수업을 진행한다. 커리큘럼 또한 10여개 이상의 양식, 일식, 중식 등 세종대만의 차별화된 내용으로 구성했다. SCIA 설립을 통해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은 국내 1위라는 명성을 이어나가고, 글로벌 명문대로 거듭나고 있다. 세종대 이희찬 호텔관광대학장은 “학부와 대학원 간 연계, 융합전공 개설, 실무 및 현장적응 교육 강화 등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의 우리분야를 선도할 융합형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면서, “SCIA 개소로 인해 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은 지속된 변혁 속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변혁을 맞이할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동북아역사재단, ‘독립선언서’를 읽고 진행하는 초.중.고 3․1운동 수업자료 개발
[강병준 기자]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도형)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학생 및 교사용 수업자료를 개발해 온라인에서 제공한다. 재단이 제공하는 이번 3.1운동 수업자료는 사료 중심의 탐구.활동형 학습자료로 학생용과 교사용으로 구성됐다. 학생용은 교과(2차시) 및 통합 교과(3차시) 등 5차시 구성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초.중.고용 3종을 개발하고, 교사용 자료는 학생용 자료에 대한 해설과 교수안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3.1절을 맞아 ‘3․1독립선언서’의 전문(全文)을 읽고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입장이 되어 내용을 이해해보는 초.중등 수업자료 각 1차시 분량을 온라인을 통해 우선 공개했다. 독립선언서 원문은 현대어와 달라 그동안 청소년들이 배우고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공개한 수업자료는 3.1운동및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펴낸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를 활용해, 학생들이 독립선언서의 전문을 읽고, 당시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느끼면서 그들이 꿈꾸었던 나라의 모습을 구상해보는 다양한 학습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념사업이 수행되는 가운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초.중.고교 학생들이 3.1운동의 기폭제가 된 독립선언서에 담긴 의미와 가치, 3․1운동의 의의를 폭넓게 이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수업자료는 재단 동북아역사넷(contents.nahf.or.kr)에서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3월말까지 전체 자료가 게재될 예정이다.
-
“지역사회 사료 기증도 받아 전시.보존할 터”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개교 50주년 특별전을 연다.창원대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개교 5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창원대 개교(1969년 3월 21일) 50주년을 맞아 ‘50년의 자부심, 새로운 100년의 꿈’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특별전은 창원대 50년의 다양한 역사자료가 전시된다.시대별 사진과 기록물, 사료적 가치가 큰 여러 분야의 소품 및 문헌, 상징물 등이 창원대 역사를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과거 대학 교복의무화 시절에 창원대 학생들이 입었던 교복에 대한 고증을 거쳐 복원하고, 이번 특별전을 통해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전시물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특별전을 공동주관하는 창원대 박물관과 대학기록관은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시민들을 대상으로 창원대의 역사자료를 기증받아 함께 전시할 방침이다.창원대 총무과 이상희 기록연구사는 “창원대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특별전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면서, “창원대의 역사와 관련한 자료들을 기증받고 있고며, 소중한 기증품은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유되고 향후 박물관에서 잘 보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창원대, 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스쿨’ 운영기관 최종 선정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해외 우수기업의 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대는 ‘2019년 K-Move 베트남 FTA비즈니스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청해 K-Move스쿨로 확정됐다.K-Move스쿨은 청년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전국의 많은 대학들이 신청을 하는 사업이다. 특히 아시아의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의 경우 K-Move스쿨에 신규진입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창원대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창원대는 최근 2년 동안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베트남비즈니스전문가과정’의 수료학생들이 베트남 현지 중견기업에 취업해 해외 취업시장 진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등 우수한 해외취업 전문 교육과정과 인프라가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창원대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600시간의 국내.외 교육 및 연수를 실시하는 등 베트남 현지 기업체 취업매칭을 추진하고, 취업 후 경력관리까지의 해외진출 전주기를 지원·.리할 계획이다. K-Move스쿨 주관부서인 창원대학교 인재개발원의 신성식 원장은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3번째 규모 교역국으로서 최근 급속한 개발에 따른 해외 전문인력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면서, “창원대는 베트남 취업시장 진출의 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지 취업을 뛰어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개인의 직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K-Move스쿨을 운영함으로써 해외취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공지능 활용, 세계 최초로 태양 측.후면 자기장 관측
[강병준 기자] 경희대학교 문용재(우주탐사학과) 교수 연구팀이 ㈜인스페이스, 한국천문연구원과 협력해 인공지능으로 태양 측면과 후면의 자기장 영상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최초로 태양 측.후면 자기장 영상을 관측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연구 결과는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네이처 아스트로노미(Nature Astronomy)’ 3월 4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첨단 산업과 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간의 활동 영역이 우주까지 확장되고, 실생활에서 우주 기상으로 인한 영향과 피해가 날로 늘어남에 따라 우주 기상 예보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태양 자기장 영상은 태양 활동과 우주 기상을 예보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자료로, 특히, 자전하는 태양의 측면과 후면의 상황을 관측할 수 있다면 예보 확률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그동안 지구에서 바라보는 태양 전면의 자기장 영상은 NASA의 태양 활동 관측 위성인 SDO(Solar Dynamics Observatory)의 태양 지진·자기 영상장치(HMI)를 통해 획득했다. 하지만, 태양 측면과 후면을 관측하는 위성 STEREO(Solar and Terrestrial Relations Observatory)에는 자기장을 관측하는 센서가 탑재되지 않아 측‧후면의 자기장 영상을 볼 수 없었다.문 교수 연구팀과 ㈜인스페이스 인공지능연구실은 태양 측면과 후면의 자기장 영상을 생성키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기로 하고 ‘조건부 생성적 적대 신경망(conditional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cGANs)’ 모델에 주목했다. 그 중 A영상과 B영상을 쌍으로 학습시켜 A영상을 조건으로 B영상을 생성하는 ‘픽스 투 픽스(pix2pix)’ 모델을 연구에 접목했다.연구팀은 SDO 위성의 대기영상집합(AIA) 센서 영상과 HMI 센서 영상을 딥러닝 모델에 쌍으로 학습시킨 후, AIA 센서와 동일한 특성을 가진 STEREO 위성의 극자외선영상(EUVI) 센서 영상을 조건으로 입력해 태양 측‧후면의 자기장 영상을 성공적으로 생성시켰다.문용재 교수는 “시간대별로 태양 전면의 자기장 영상과 인공지능이 생성한 자기장 영상을 분석한 결과 태양 흑점이 제대로 재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연구는 경희대 배성호.김녹원(이상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인스페이스, 한국천문연구원, 스탠포드대학교 등의 협업으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인공지능은 과학 분야에서도 난제를 풀기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데 본 연구는 과학적인 검증 방안을 세심하게 고려한 만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제1저자로 참여한 ㈜인스페이스 김태영 기술이사(우주탐사학과 박사과정생)는 “인공지능 모델이 만능일수는 없지만 빠른 발전 속도와 분야를 뛰어넘는 데이터 기반의 기술이기에 명확한 정의와 검증방안, 데이터가 확보되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면서, “이번 연구는 이러한 조건과 더불어 연구팀의 전문적인 역할분담으로 가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