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jCRC선도연구센터, 아이디어(주), N드론(주), (주)플럭시티와 산학협력 MOU 체결
[강병준 기자] 동국대학교 jCRC 선도연구센터(센터장 임중연,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교수)는 21일 오후 6시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풀만 오키드룸에서 아이디어㈜(대표이사 정종척)/ N드론㈜(대표이사 조현정)/ ㈜플럭시티(대표이사 윤재민)와 ‘스마트 커뮤니티 폴리싱 시스템(Googi) 개발’을 수행키 위해 양 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18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으로 선정됐고, 융합연구(CRC) 분야로 97.5억을 7년간(4+3년) 지원받는다. jCRC(Justice engineering Convergence Research Center) 선도연구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신소재기술, 가상현실, 로봇기술,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기술 분야와 경찰학, 법(치)의학, 법학 등의 협력에 기반을 둔 융복합 연구를 통해 새로운 학문영역을 발전시키고 선도함으로써 범죄해결과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양 기관은 △ 학술, 연구, 정보, 기술, 시설 등의 상호교류 △ 세미나 및 학술대회 등의 공동개최 △ 스마트 폴리싱 분야 공동 연구 △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의 교류를 진행한다.
-
세종대, 서울시 등과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한 MOU 체결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6일 서울시의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려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세종대 배덕효 총장 등 4개 대학(세종, 고려, 광운, 중앙) 총장.4개 자치구(성북, 노원, 광진, 동작) 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서에는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 대학과 지역의 협력 방안 발굴 ▲사업 추진계획 단계부터 실행단계, 향후 모니터링 단계까지 상호 협력 ▲사업 확산을 위한 홍보.교육 공동추진 및 지식·정보 공유 및 교환 ▲서울시와 자치구는 지역의 발전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추진 과정에 대학의 참여를 적극 지원 ▲대학은 지역발전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 참여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세종대 배덕효 총장은 인사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세종대는 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융합하는 창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3년차를 맞이하는 서울시의 캠퍼스타운사업은 창업공간 조성, 창업육성프로그램, 대학-지역 연계사업 등 위해 대학별로 4년간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한다. 캠퍼스타운의 운영 목표인 청년창업과 대학.지역 상생 성장을 위해 ▲창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창업공간을 기존의 20여개→100여개 이상으로 확대 ▲대학 교수진 및 교내 장비 사용 개방 ▲창업기업 로고 제작 등 기업운영에 필요한 서비스 지원 등 창업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창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제공할 계획이다.
-
국민대 전자공학부, 드론 Studio.ELEC SHOP 개설
[강병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전자공학부가 2019학년도 1학기부터 국민대 7호관에 드론 Studio를 개설했다. 프로젝트형 정규 교과목을 비롯해 각종 경진대회 및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배려해 신설된 공간이다.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최근 미니드론 자율주행 경진대회 수상 등 학생들의 수상실적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전공으로 손꼽혔음에도 단과대 내에 실습을 위한 독립공간이 부족했다. 드론 Studio는 강의실을 단순히 수업을 듣는 공간이 아닌, 학생들을 다양한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양성하는 작업실로 탈바꿈하겠다는 국민대의 교육철학을 여실히 반영한 공간이다. 드론의 조작과정 상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반영해 두 개의 대학원 실험실을 하나로 합쳐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스튜디오 전면에는 판서할 수 있는 BACK PAINT GLASS와 개인 사물함을 설치하여 자유롭게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무형 인재의 양성이라는 국민대 전자공학부의 목표는 다양한 방향으로 실현되고 있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지난 해에는 전자공학부 내 ‘일렉샵(ELEC SHOP)’을 개설하기도 했다. 전자공학부의 영문명 Electrical engineering에서 따온 ‘ELEC’과 가게를 뜻하는 ‘SHOP’의 합성어이다. 원하는 재료를 바로 얻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상점의 개념으로 개설한 공간이다. 상점에서 물건을 사듯 학생들은 경진대회 준비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고 ELEC SHOP 내 상주하는 교수진으로부터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즉각 조언을 구할 수 있어 실용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ELEC SHOP을 이용한 전자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해 7월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해 4월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기업들로부터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평가로, 각 대학의 교육과정이 산업계가 원하는 핵심인력을 길러내는데 얼마나 적절한지를 기업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대 전자공학부 학부장 장병준 교수는 “학생들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대 전자공학부의 비전인 ‘4차 산업혁명과 지능화 사회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공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송담대, 명지대학교국제교류원과 MOU 체결
[강병준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국제협력단은 26일 명지대학교 국제교류원과 외국인학생 유치 및 대학 국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명지대학교 주성일 국제교류원장이 방문한 이번 협정으로 양 대학은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고 유학생에 관련된 정보교류와 대학 국제화 발전에 협력키로 했다.용인송담대학교 조영환 국제협력단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 대학의 협력적 역할 분담으로 많은 유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송담대학교는 2017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고, 현재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많은 국적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
경남대, 경남도체육회로부터 선수 육성지원금 1억 2,500만 원 지원 받아
[한부길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6일 오전 11시 본관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체육회로부터 2019년도 우수 선수 육성지원금 1억 2,500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경남대 전하성 교학부총장, 장동석 학생처장, 조현성 학생지원팀장, 모제욱 씨름 감독, 노남선 레슬링 감독, 김용위 야구부 감독, 김현민 사격 감독과 경상남도체육회 지현철 사무처장, 최종호 경기운영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지원금은 경상남도체육회가 경상남도를 대표해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경남대 체육부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을 지원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달해왔다. 올해 지원받은 육성지원금은 1억 2,500만원으로 지난해 전달 받은 7,500만 원에서 약 67%나 증액됐다. 경남대는 현재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사격, 레슬링, 역도, 씨름, 태권도, 야구 등 6개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전하성 교학부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대 체육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매년 지원해주신 경상남도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로 100회째를 맞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체육회 지현철 사무처장은 “경남 체육 발전의 구심점은 대학의 체육 활성화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경남의 선수들이 다가올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중앙대 탁도연 감독,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식 경쟁부문 선정
[강병준 기자]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첨단영상대학원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탁도연 감독의 애니메이션 ‘여우소년’이 ‘2019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식 경쟁부문에 선정됐다.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1972년부터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개최되는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다. 올해 870편의 지원 작품 중 공식 경쟁부문에는 46편이 올랐다. ‘여우소년’은 한국 작품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2005년 ‘인더포레스트’로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선정된 이후 13년만의 성과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6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수상작 발표는 마지막 날인 8일 예정돼 있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관계자는 “최근 ‘오르골’의 칸영화제와 히로시마 영화제 진출, ‘미니월드VR’의 언리얼 데브그랜트 수상 등 대학원생들의 작품이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앙대, 동작문화재단과 MOU 체결
[강병준 기자] 중앙대(총장 김창수)가 최근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차용구 중앙대 접경인문학 연구단장과 이진호 동작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 국내외 학술대회, 전시회, 문화행사 개최 등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활동과 연구를 적극 지원키로 협의했다.차용구 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학술 및 문화 예술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중앙대 접경인문학 연구단은 향후에도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인문학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대 접경인문학 연구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7년간 약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접경의 인문학’을 역사, 문화, 종교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인문학의 지평을 대중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
세종대 탄수화물소재연구소, 연구회 발족 및 창립총회 개최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탄수화물소재연구소는 지난 8일 연구회 발족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연구회의 목적은 △탄수화물 바이오식품소재 및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들 간의 공동연구 촉진 △산업체와의 기술 및 인력 교류 △정례학술행사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이다. 창립총회는 연구회 목적, 경과 및 향후 사업계획 공유와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초대 회장으로 탄수화물소재연구소장 유상호 교수가 선출됐다. 총 16명의 학계인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출범했다.유상호 교수는 “앞으로 이 연구회를 국내 바이오.식품 탄수화물 분야의 적용기술 및 연구동향을 산.학.관계와 활발히 교류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중국의 부상과 미중 무역마찰: 배경, 전망, 우리의 대응과제’ 포럼 개최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이 공동으로 지난 14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양평섭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을 초청해 ‘중국의 부상과 미중 무역마찰: 배경, 전망, 우리의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 양평섭 소장은 이 날 강연에서 “‘중국 활용법’이 필요한 시점이라 말하며, 새로운 변화를 활용하기 위한 길을 찾아낸다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소장은 이어 “최근 중국은 경제강국으로 발돋움하며 기존 한국과의 보완적 협력자에서 경제적 협력자로 변모하고 있다. 중국은 기존 제조대국에서 제조강국, 기술강국으로 빠르게 전환중”이라먄서, “2017년 중국은 세계 2위의 연구개발 투자국인 동시에 국제특허 출원국이었다. 2020년에는 두 분야 모두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그럼에도 ”중국은 한국에게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중국의 구매력은 2013년 미국을 추월했고, 2030년에는 GDP 규모도 미국을 제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현재 진행중인 미중 무역 전쟁은 중국 시장 개방을 촉진 시킬 것이다. 미중 마찰 장기화와 빠른 중국의 부상에 따른 철저한 대비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앞으로 2~3년 골든타임에 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장안대, 재학생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 개최
[강병준 기자]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 취업지원센터는 최근 교내 대학본부 겸 학술정보관 로비에서 재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약 22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컨설턴트가 상주해 학생들의 진로취업상담, 성격유형검사, 타로카드 등이 진행됐다.‘찾아가는 취업상담’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성격유형 검사와 취업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뜻깊은 경험이 됐다”면서, “진로와 취업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물어보고 나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주윤황 취업지원센터장은 “찾아가는 취업상담 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설계, 취업목표 설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학생 중심의 취업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대 김태구 동문, 경희대 교수로 임용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 (총장 배덕효) 김태구 동문은 이달 1일부로 경희대학교 인문융합연구센터에 교수로 임용됐다.김태구 동문은 일반대학원 호텔관광경영학과에서 이희찬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관광경영학과 BK21사업단 학술연구교수, 한국연구재단 지원 아래 Florida State University Post-Doc,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관광학과 전임 연구교수를 지냈다.김태구 동문은 40여 편의 SSCI 논문과 50여 편의 KCI 등재지 논문을 대부분 주저자로 참여해 게재하는 등 꾸준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김태구 동문은 Hospitality 분야 저명한 3대 저널에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 동안 논문게재 수 기준 세계 15위에 기록된 바 있다.김태구 교수는 “저의 인생에서 적절한 시점에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세종대 대학원 후배들을 비롯해 국내에서 대학원 공부를 하는 모든 이들이 기적은 꿈을 가진자의 것임을 알고 제가 그들에게 롤모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한편 김태구 동문은 세계인명사전 Marquis Who’s Who 2018년, 2019년도 판에 등재되기도 했다.
-
동국대, 중구청에 쌀 기부
[강병준 기자]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중구청에 쌀 966kg을 기부했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22일 오후 2시 30분 동국대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서양호 중구청장에게 총장 취임식 축하 공양미 966kg(72포)를 전달했다. 이날 중구청에 전달된 쌀은 동국대 19대 윤성이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동문 및 관계기관 등에서 보내온 것이다. 동국대 관계자는 “축하의 의미로 보내주시는 일반 화환은 한 번 사용하고 폐기해야 하기 때문에, 그 대신에 공양미로 취임 축하를 받고 이를 중구청에 기부하게 됐다”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됏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불우한 구민들을 위해 소중히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세종대 탄수화물소재연구소, 연구회 발족 및 창립총회 개최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탄수화물소재연구소는 지난 8일 연구회 발족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연구회의 목적은 △탄수화물 바이오식품소재 및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들 간의 공동연구 촉진 △산업체와의 기술 및 인력 교류 △정례학술행사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이다. 창립총회는 연구회 목적, 경과 및 향후 사업계획 공유와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초대 회장으로 탄수화물소재연구소장 유상호 교수가 선출됐다. 총 16명의 학계인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출범했다.유상호 교수는 “앞으로 이 연구회를 국내 바이오.식품 탄수화물 분야의 적용기술 및 연구동향을 산.학.관계와 활발히 교류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창원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 개최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개교(1969.3.21.) 50주년을 맞아 구성원들과 동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국립대학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일 대학본부 1층 대강당 및 봉림관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개교 50주년 기념식은 최해범 총장과 보직자, 교직원, 학생, 장기영 총동창회장 및 동문, 후원자,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대표 및 관계자, 지역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오프닝 축하공연과 50주년 기념영상 상영, 연혁소개, 내빈소개, 총장 기념사, 축사, 시상식(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 장기근속상, 감사패), 교가제창, 폐식 등으로 이뤄졌다.본행사에 이어서는 창원대학교 봉림관 2층에서 ‘개교 50주년 감사의 날’ 행사를 열고 창원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출연해 준 많은 후원자를 비롯해 한결같이 대학발전에 기여한 내.외빈을 초청, 대학 구성원들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다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달 19일 개막해 4월 11일까지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창원대학교의 다양한 교사자료가 전시되는 ‘개교 5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은 “창원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고 역사적인 개교 50주년을 맞게 됐다”면서, “이번 기념식은 지난 50년의 긍지와 자부심을 되새기는 동시에 새로운 100년 역사를 여는 출발점이다. 경남의 거점대학을 넘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창원대 환경공학과, 환경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 선정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19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창원대학교는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총 16억2000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대학원은 전국 7개 대학과 경쟁해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단장 정대운 교수)’에 선정됐다. 창원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 내 산-학-관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전국 수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창원대학교가 경남 최초로 선정됐다. 이로써 고급 전문인력 양성 및 애로기술 해결을 통해 침체된 동남권 유기성 폐자원에너지화 산업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대운 단장은 “경상남도는 유기성폐기물 발생량(32,777ton/일)이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 3위인 반면 기술력과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창원대학교는 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보급하는 등 지역기업과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산-학의 지속적인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창원대학교는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지역협력기관(창원시 등 4곳) 및 참여기관(고등기술연구원 등 4곳), 참여기업(이엠코리아, 경남에너지 등 14곳)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세종대 전자정보통신공학 분야 국내 9위 차지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전자정보통신공학 분야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세계대학평가의 분야별 국내대학 순위에서 9위를 차지했다.세종대 전자정보통신공학과는 정보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연구와 기술 그리고 생산을 창조적으로 담당할 수 있고 실천능력과 개척정신으로 무장된 우수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데 교육의 목표를 두고 있다. 2017학년도부터는 기존의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광전자공학과를 통합함으로써 전자 및 정보화시대에 부응하는 융합적인 사고와 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자정보통신학과는 우수한 교수와 학생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김동호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전파학회가 주관하는 종합 학술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전파학회는 국내 전자파 관련 학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단체로, 매년 연말에 종합 학술대회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희동 교수 연구팀은 독일의 라이프니치 연구소와 2015년부터 공동연구를 진행한 결과물로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를 다루고 있다. 2015년부터 IEEE 논문경진대회에서 연속 수상을 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IEEE는 미국 표준 개발 전문기구로, 세계 최대의 전기, 전자, 전기통신, 컴퓨터 분야의 전문가 단체이다. 특히 IEEE에서 발간하고 있는 학술지는 이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황혜민(12학번) 졸업생은 글로벌 기업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담당하는 AWS(Amazon Web Services)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취업했다. 아마존 취업 전 미국 Uber 인턴 생활을 거쳤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김형석 지도교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능력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성장 후, IT분야 경영인의 꿈을 꾸고 있다. 전자정보공학대학장 김정 교수는 “현재 순위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뛰어난 교수진을 꾸준히 유치하면서 연구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국민대, 고등학생 대상 전공별 진로 탐색 기회 마련
[강병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별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문계.자연계 뿐만 아니라 예.체능계 학생들의 전공 진로 탐색까지 적극적으로 돕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국민대 박물관과 입학처에서는 ‘우리는 큐레이터’라는 주제로 미래의 큐레이터를 꿈꾸는 서울.경기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큐레이터가 됐다고 가정하고 모형판넬을 이용해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전시 주제의 선정부터 작품 배열.도록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학생들이 제작한 전시장 모형 판넬과 도록은 국민대 박물관에 오는 29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큐레이터가 된 것처럼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우리가 직접 제작한 도록이 박물관에 전시된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계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SCIENCE 대탐험’ 프로그램도 호응도가 높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대 이공.자연계열의 전공을 소개하고 실험.실습 체험을 통해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계획됐다. △카페인과 미생물 분석하기(식품영양학과) △전기방사법을 이용한 나노와이어 제조하기(나노전자물리학과) △라즈베리 구동체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만들기(소프트웨어학부) 등 전공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공동체 정신과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계열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
중앙대, 국내 최초로 의회학과 개설
[강병준 기자] 중앙대(총장 김창수)가 최근 서울캠퍼스(303관 601호)에서 국내 최초로 개설된 의회학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의회학과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법치에 기반을 둔 민주적 대의기구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학문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우수한 실무역량을 갖춘 의정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재학생들 대부분이 현직 지방의회 의원이고, 전 17대 국회의원 및 부평구청장을 지낸 홍미영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학과 대표로 선출됐다.중앙대 관계자는 “중앙대 의회학과는 국내 최초로 개설되어 뛰어난 정치 역량을 갖춘 정치인 및 전문직 공무원, 의회학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대표적인 교육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원대학교, 개교 50주년 특별전시회 개막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개교 50주년 특별전의 막을 올렸다.창원대는 19일부터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개교 5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의 개막식을 갖고, 다음 달 11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창원대 개교(1969년 3월 21일) 50주년을 맞아 ‘50년의 자부심, 새로운 100년의 꿈’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특별전은 창원대 50년의 다양한 교사자료가 전시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시대별 사진과 기록물, 사료적 가치가 큰 여러 분야의 소품 및 문헌, 상징물 등이 선보여 창원대 역사를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과거 대학 교복의무화 시절에 창원대 학생들이 입었던 교복에 대한 고증을 거쳐 복원하고, 이번 특별전을 통해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전시물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특별전을 공동주관하는 창원대 박물관과 대학기록관이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창원대의 역사자료들도 함께 전시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최해범 총장은 “창원대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특별전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하고, “창원대의 역사와 관련한 소중한 자료와 기증품을 전시함으로써 대학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다. 앞으로도 대학의 역사자료를 대학박물관에서 잘 보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18년 용인송담대학교 산학협력우수자 선발
[강병준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최근 대학 대외사업 유치 및 산학협력 발전에 공로가 있는 교원 2명(3D조형과 김승주 교수, 간호학과 최보람 교수), 직원 1명(LINC+사업단 차은채 )을 선발해 포상했다. 권양구 용인송담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포상은 대학 대외사업 유치 및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을 선별해 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 및 노고 치하는 물론 산학협력 활성화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성식 용인송담대학교 총장은 “산학협력우수자 포상은 안팎으로 좋지 못한 여건에서도 대학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교직원들에게 최소한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면서, “향후 용인송담대를 교육.연구.산학협력분야의 선도 대학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우수 교직원들에게 대한 포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