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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년 마을학교 활성화를 위한 집담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일 교육혁신 지구 담당 장학사, 지자체 공무원, 마을교육 활동가 및 시민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마을학교 활성화를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마을학교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서울과 경기도의 사례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집담회를 시작으로 민주적 공동체로서의 학교 밖 학교인 마을학교 활성화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14일에는 지자체별 마을학교의 사례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교육혁신지구 내 마을학교가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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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융합형과학실 구축 지원
인천시교육청은 2019년도 2회 추경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 교수·학습 공간인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을 위한 2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창의융합형 과학실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첨단 IT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과 주제별 연구, 프로젝트 수업 등 창의적인 탐구활동에 최적화된 미래형 학습이 가능하다.
인천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019년 현재까지 총 408개의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2021년까지 관내 모든 학교에 창의융합형 과학실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 공간 혁신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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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과 교사,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경기도교육연수원은 개원 7주년을 맞아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본원에서‘교사, 미래교육을 그리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연수원은 이번 포럼을 현재의 변화를 인식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찾아 연수원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2018년 ‘미래교육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주제로 처음 열린 경기도교육연수원 미래교육 포럼은 올해 교사의 역할을 고민하는 방향으로 구체화했으며 전국 교육연수원으로 참석자를 확대했다.
미래교육 포럼은‘인공지능 배움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정영식 전주교대 교수 특강을 시작으로 미래교육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진다.
포럼 2일차에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문학 강의와 ‘교육에 기술을 덧입다’를 주제로 교육활동 참여를 통해 개방적 교육자원으로 경험을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경기도교육연수원 이범희 원장은“학생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정한 교육은 오롯이 삶에서 삶으로 전이되므로 따뜻함과 넉넉함, 관계와 소통, 섬김을 통해 미래사회 교원의 역량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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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교 평준화지역 지원 안내를 위한 서한문 발송
경기도교육청이 7일 고교 평준화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에게 ‘2020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을 안내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은 고교 평준화지역 후기 고등학교 원서접수 시기에 앞서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이해를 통해 원서작성을 돕고자 발송됐다.
서한문에는 도내 고교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지원자가 희망하는 학교를 먼저 지원 받아 추첨하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담겼다.
고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은 주소지에 따른 근거리 배정 방식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논의해 제출하는 희망교 작성 순위를 존중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도내 평준화지역 9개 지역 가운데 수원을 비롯한 6개 지역은 2단계로 나누어 배정하는데, 1단계 학군내 배정은 전체 고등학교 가운데 5개 학교 희망 순위를 작성하고 2단계 구역내 배정은 출신 중학교가 있는 구역의 전체 고등학교 순위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지역별 비율에 따라 추첨 배정한다.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지원자 가운데 희망에 따라 평준화학군 일반고에 동시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배정원칙을 숙지하고 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학부모에게 배부되는 서한문 내용과 각종 고입 관련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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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혁신지구 학교장 탐방 연수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서구 관내 초·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교육혁신지구 서구 교육자원 학교장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본 연수는 서구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이 협업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전문해설사와 함께 운영한 연수로 교육혁신지구 1년차인 서구의 초·중학교 학교장에게 마을연계교육 지원 역량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교육자원 탐방은 대상별 맞춤형 연수로 교사, 학생·학부모, 학교장, 마을활동가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서 학교장들은 녹청자박물관, 검단선사박물관, 정서진, 허암 정희량 유허지 등을 전문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며 학교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백성을 사랑한 애민정신이 깃든 녹청자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애향심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자원이 서구에 많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 서구 교육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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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서·벽지학교 흡연예방교육사업 전개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일 연평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배움의 장’과 ‘화합의 장’을 기획한 흡연예방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벽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흡연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흥미를 끌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는 ‘배움의 장’으로 ‘흡연예방 도전 골든 벨’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흡연이 건강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 담배의 유해 성분 등 다양한 문제출제를 출제해 경쟁을 통해 예선전과 결승전을 거쳐 최후의 1인을 겨루게 된다.
2부는 ‘화합의 장’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담배 잡는 특공대, 파도타기 릴레이 등 게임과 접목한 명랑운동회가 진행된다.
한광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강의식 흡연예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밀착형 교육을 위해 기획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흡연예방교육의 형평성을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도서벽지지역내 학교를 방문해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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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유·초·중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 학부모 연수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2020학년도 유·초·중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입학 길라잡이’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급별 특수학급 담당 교사를 강사로 위촉해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연수 후 질의응답을 통해 입학 절차 및 배치유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내용으로 운영했다.
신경순 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유치원과 학교에서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이 변화하는 시기에 가정과 학교간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항상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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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매직샌드아트 공연 지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50개교에 생명존중 자살예방 매직샌드아트 공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생명존중 자살예방을 주제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마술과 샌드아트가 결합된 공연을 8월부터 제작해 10월에 완료한 바 있다.
공연은 슬픔을 극복하고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소년의 이야기와 소설 ‘옥상의 민들레꽃’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주변의 따뜻한 관심이 삶에서 가치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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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워크숍 개최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보성 다비치콘도에서는 ‘2020. 전남 마을교육공동체 새 길을 만드는 실천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워크숍은 마을교사, 학교교사, 교육청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명의 민·관·학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한 행사였지만 워크숍을 기획하고 주도한 것은 전남 최초로 마을학교 교사, 마을활동가들이서 의미를 더했다. 22개 시·군의 마을활동가와 마을교사, 중간 지원조직 등 각 분야 대표들이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원단을 구성해 준비 단계에서부터 지역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 마을학교를 운영하는 마을 교사들의 알고 싶은 것을 사전에 조사해 워크숍의 토론주제로 선정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주제토론 발표자로 나선 순천 별량초등학교 강성윤 교장은 “지역의 교육력을 키우는 것이 마을교육공동체의 핵심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시군 지자체의 교육경비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지원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공감을 얻었다. 또 묘량 깨움마을학교의 이민희 대표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는 마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에 중심을 두고 학교와 마을이 상생할 수 있을 때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을학교 한 관계자는 도청 추진 마을공동체사업과 도교육청 추진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통합운영을 제안했고 “마을활동가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마을학교 지원 예산이 활동가들에게 지원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함께 워크숍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참가자들의 토론 결과 발표에 함께 참여해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 교육감은 “전남의 마을을 살리는 것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힘을 모아야 가능하며 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의 복지와 문화, 교육을 담당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에서 온 한 마을학교 교사는 “지금껏 마을학교를 하면서도 공공기관의 담당자와 학교교사, 마을학교 교사,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우리 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를 함께 고민한 것이 처음.”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민·관·학이 함께 협의하는 날을 정했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둘째날은 도교육청의 김유동 장학관의 설명으로 전라남도의 2020년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방향과 주요사업이 소개됐고 참가자들은 2시간 가량 도교육청에 대한 정책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며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 혁신교육과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제안과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11월 7일 공포될 전라남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민·관·학 교육협의체와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마을학교를 지원해 2020년 마을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시·군의 민·관·학 주체가 한자리에 모이고 이후 함께 협력적 사업 추진을 약속한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별 중심 주체들이 발굴돼 전남의 모든 시군에서 체계적인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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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상상학교 모델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경기도교육청은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미래형상상학교 모델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내가 원하는 미래 학교 공간의 모습’으로 미래 교육환경과 학교 공간에 관심 있는 도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사진, UCC, 브랜드명 또는 슬로건이며 UCC의 경우 작품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공모신청서에 해당 유튜브 주소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공모 당선자는 총 12명으로 12월초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미래형 상상학교 모델개발’에 반영할 방침이다.
공모전 접수는 우편과 도교육청 시설과 이메일, 학교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시 작품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모신청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 현상봉 시설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형 학교 공간에 대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형상상학교’가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학생들의 꿈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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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육 국가책임 제도 도입 환영”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0월 31일 무상교육 재원 마련에 대한 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따라 “고등학교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이 시행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국회가 심의 의결한데 대해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법률에 의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국가가 부담함으로써 금년 2학기 3학년 학생으로부터 시작하게 됐다”며 “고등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국민에 대한 모든 교육 경비를 국가가 부담하는 것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교육기본권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획기적인 정책을 도입한 것은 사람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자는 문재인 정부 정책의 결과”며 “앞으로 4차산업혁명 과정에 따라 사회, 고용,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첨단 교육을 위해서는 더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도 겸해 정부가 세워 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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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전의 함성, 전국을 넘어 통일로 울려 퍼졌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음악회-90년 전의 함성, 전국을 넘어 통일로’가 학생과 교직원, 일반시민 등 5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해 중·고등학교 학생 문화예술단체의 참가 신청을 받아 선정된 경연공연 7팀과 특별공연 3팀 등 총 10개팀 249명과 각급 학교에서 개인 및 단체관람을 신청한 297명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제1부는 ‘학생들이 지켜온 정의’라는 주제로 광주제일고 문성고 광주동신고 문정여고 대성여중, 운리중, 운남중, 광주고의 경연과 제2부 ‘전국을 넘어 통일이 오면’은 광주예술고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의 특별공연으로 마무리 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박치홍 관장은 “이번 기념음악회는 90주년 학생독립운동 취지에 맞게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참여형 행사로 기획했다”며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이는 기회였고 공연 중간에 학생독립운동 돌발퀴즈 이벤트와 포토존 설치, 기념사진, 기념 배지 기념품 제공과 학생독립운동 홍보 리플릿 자료를 현장 배부하는 등 90주년 학생독립운동 정신 계승 알리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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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석면해체 공사 개선방안을 위한 협의회 실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19년 여름방학 석면해체제거 문제점 및 개선방안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름방학 석면해체제거공사와 관련해 석면 모니터단의 활동에 대한 피드백 절차를 갖고자 마련했으며 30여명의 석면 모니터단 구성원석면피해예방지원센터, 석면안전지키기)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의 석면 교육 강화, 체계적인 사전설명회, 돌봄교실을 위한 종교시설 이용, 석면감리 관리 및 교육, 석면공사 범위 선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만복 교육시설과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학교 석면자재 교체공사 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며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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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지위법 개정에 따른 학교현장 지원 박차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9일 관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교원지위법 개정에 따른 학교현장지원’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감들에게 개정 교원지위법의 주요개정 사항과 학교현장 적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하고자 기획됐다.
‘교원지위법’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을 약칭한 것으로 2019년 4월에 일부 개정되어 2019년 10월 17일부터 시행됐다.
개정 교원지위법의 주요 골자는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역할 확대, 침해행위 학생에 대한 조치 세분화, 학교장과 교육청의 책무 강화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에서는 학교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규칙 개정, 학부모를 위한 가정통신문과 학생교육자료 등을 개발해 보급했다.
장후순 정책국장은 “개정 교원지위법의 현장적용을 위해 교감들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면서 “모든 것을 법과 규칙으로 해결할 수는 없으며 무엇보다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시의회 서정호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교권을 지켜내고 계신 교감선생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명제는 변함없는 진리라며 앞으로도 교권회복에 관심을 두고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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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19년도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152명을 대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의사소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움직이는 심리 기술을 통해 초등돌봄전담사의 상담 자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 참석한 관내 한 돌봄전담사는 “다양한 의사 전달법으로 학생 및 학부모의 마음을 움직이고, 원만한 관계유지 및 신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광주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연수가 초등돌봄전담사의 직무만족도 향상과 전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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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성장중심 평가 발전 방안 모색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9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초등 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논술형 평가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논술형 평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현장중심 성장중심평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남부권역 초등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생각을 키우는 논술형 평가’를 주제로 기조발제와 주제별 분임토론이 이어졌다.
분임토론에서는 구체적으로 우리학교 평가방법에 대한 생각과 자율권 학생·학부모 공감대를 통한 의미 있는 성장중심평가 실천방안, 구체적인 성장중심평가 실행 경험 나누기, 기초학력부진 학생에 대한 논술형 평가 적용 방안, 논술형 평가 적용 어려움과 확대적용 방안 등 다양 주제가 논의됐다.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과정과 황미동 과장은 “논술형 평가는 서열화 평가가 아닌 성장중심평가로 학생의 역량과 변화를 확인해 성장을 이끌어내는 평가 방법”이라며 “현장의 문제의식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중심·현장중심 평가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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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9 전문적 학습공동체 연합콘퍼런스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8일 북부교육지원청에서 80여 명의 교장과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학공 2019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콘퍼런스’ 개막식을 개최했다.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School Of Rock’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콘퍼런스는 교장으로 구성된 전문적학습공동체 ‘Good Reader’의 교사의 자발성 지원에 대한 연구내용 및 사례 발표와 중등 교감으로 구성된 ‘비타민 리더’의 전문적학습공동체와 함께하는 교감 역할에 대한 경험을 발표했다.
인천부광초등학교 조선미 교장은 “교장과 교감이 먼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은 그 어떤 말보다 강한 메시지다”라면서 “학습은 본질적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속성을 지녔지만 그 부담스러움이 성장이라는 결실을 맺게 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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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적 생활규정 마련 토론회 성료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단위학교의 생활규정을 민주적인 내용으로 바꾸는 일에 본격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25일 세한대학교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주적 생활규정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교구성원들이 지켜나갈 민주적 생활규정 마련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주체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인권 홍보영상’과 전남 학생들이 현재 입고 있는 ‘편한 교복 시연회’를 시작으로 민주적 생활규정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의 주제발표, 방청객들과의 직접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학생다움’이라는 틀을 탈피한 자유로운 개성 표현, 벌점위주 상벌점제의 문제점, 전자기기 사용 허용 또는 제한 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제시했다. 학부모들은 화장, 염색, 파마 등의 용모관련 주제, 전자기기 사용, 학생 인권과 교권의 조화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교직원들은 권리와 함께 책임을 다하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며 “학교구성원 토론을 통해 규정을 개정하고 지켜나가려는 노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민주적 생활규정에 대한 교육가족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규정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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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창작 열정과 울림의 무대 ‘2019 광주교직원예술제’ 열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2019 광주교직원예술제’를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동아리가 자율연수를 통해 갈고 닦은 예술적 기량을 발표하는 장으로 교직원의 문화예술에 대한 창의·감성·융복합적 이해가 학생 교육에 고스란히 스며들게 함으로써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예술제 전시회에는 ‘함께’를 주제로 40여 명의 교직원이 출품한 문인화, 민화, 탱화, 한국화, 서양화, 압화, 사진, 도예 등 45점이 창작 열정의 빛깔과 마음을 담아 전시된다. 예술제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관악합주, 국악관현악, 오고무, 사물놀이, 밴드, 색소폰·오카리나·우쿨렐레·통기타 연주, 라인·모던댄스 등의 11개 프로그램에 150여 명의 출연진이 흥겹고 울림과 감동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참가하는 전통문화예술교육동호회 ‘한울림’의 위숙량 교사는 “동호회 회원들과 어우러져 국악의 신명나는 장단을 연주하는 시간이 흥겨워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퇴근 후 시간을 할애해 연습한 결과를 멋진 무대에서 발표할 수 있어서 보람있고 뿌듯하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박익수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교직원·학생 문화예술동아리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지원을 통해 교직원 및 학생의 예술적 소양과 감성을 키우는 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예술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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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사이버침해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28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경기교육사이버안전센터와 협력해 사이버 보안의식 점검을 위한 ‘사이버침해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해킹메일에 의한 악성코드 감염과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사이버침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전 직원 5,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훈련 주요 내용은 해킹 메일 수신·악성코드 감염 시 초동조치·신고 대응으로 PC 네트워크 우선 분리, 해킹메일 열람 금지 전파 여부를 점검한다.
훈련 기간에는 정부기관·공공기관을 사칭한 훈련용 해킹 메일을 직원 600명에게 임의로 발송하며, 해당 메일을 받은 직원은 경기도교육청 사이버분야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즉시 조치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 이영일 교육정보담당관은 “지속적인 훈련과 직원들의 사이버 정보 보안 의식 강화를 통해 악성코드 주요 감염 경로인 해킹메일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정보유출과 같은 정보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