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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G20 보건-재무장관회의 참석, 펜데믹 대응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논의
보건복지부는 지난 17일에 개최된 G20 보건-재무장관회의에 박능후 장관이 참석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대응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G20 정상들이 요구한 바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보건기구와 전 세계 준비태세 감시위원회가 펜데믹 대응 격차를 평가하고 발표했고 G20 보건·재무장관들은 펜데믹 대응 격차 코로나19 대응 도구에 대한 공정한 접근 방안 펜데믹을 다룰 국제 체제 활용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능후 장관은 펜데믹이 사회·경제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이러한 펜데믹 위기가 더 자주 다가올 수 있음에 우려를 표하며 감염병 예측분석능력 강화를 통한 조기대응과 보편적 의료보장과 같은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통한 의료 접근성 보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또한, 감염병 대응 능력 격차 해소를 위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준비대응위원회의 노력과 활동에 지지를 표하며 한국도 K-Health 국제협력 전략사업을 통해 우리가 가진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에서 G20 보건·재무 장관들은 ACT-A, COVAX Facility의 중요성 WHO를 포함한 UN체제의 역할 보건의료체제 강화 필요성 보편적 의료보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합의했다.
마지막으로 박능후 장관은 “코로나19 위기는 아직 진행형이다”며 우리 모두가 안전하기 위해서는 백신의 조기 개발과 공평한 분배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ACT-A 및 COVAX-Facility와 같은 연대와 협력을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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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셀프주유소 중 31.3%에서 위반사항 적발
소방청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국 4천49개의 셀프주유소 전수조사 결과 1천266개소에서 2천40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셀프주유소 수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5%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주유소 직원만 주유기 등을 다루는 일반주유소와 달리 셀프주유소는 주유기 조작이 미숙한 일반인이 주유기를 다뤄 위험물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다.
셀프주유소 사고사례로 방문자의 의류에서 발생한 정전기가 주유구 부근의 유증기에 착화돼 화재가 발생하거나 주유기가 이탈해 위험물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관서에 검사반을 편성해 불시에 소방검사를 진행했고 셀프주유소에서 취급하는 위험물의 취급기준 준수 여부, 셀프주유소 설치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 4천49개소 중 1천266개소에서 2천407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해 2천479건의 조치를 했다.
그 중 입건 44건, 과태료 57건, 행정명령 1,869건, 기관통보 8건을 조치했고 소화기 미배치 등 경미한 사항 501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했다.
변경허가 없이 건축물을 증축한 경우, 안전관리 감독이 소홀한 경우, 위험물안전관리자의 대리자를 정하지 않은 경우, 정기점검 결과를 허위로 작성한 경우는 모두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방화담 일부 파손, 소화기 압력충전 불량 또는 방화문 파손 등의 경우는 행정명령 조치했다.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셀프주유소는 다수의 운전자들이 직접 위험물을 다루는 공간이므로 관리자는 주유기 조작 시 관리·감독과 주기적인 주유시설 안전점검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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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법제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 후원금과 아이들이 사용할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법제처는 3년 전부터 매년 천양원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밝게 생활하고 있는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생활관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금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위문했다.
이강섭 처장은 천양원 원장과 전화통화를 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고충을 경청했다.
또한 “천양원 식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해 매우 아쉽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천양원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을 만나보고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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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본격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업계 및 학계 전문가와 함께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선을 통한 일반의약품 활성화 추진방향’을 주제로 ‘제1회 의약품 안전, 소통·도약 포럼’을 9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약 50개 일반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계자 및 학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에서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개정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주제발표와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에서 일반의약품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그동안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던 ‘일반의약품’에 관한 정책이 업계·소비자 중심의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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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산림협력, 국제기구와 기술협력을 통해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5일 남북산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임농복합경영에 대한 산림과학기술 교류체계 구축을 위해 세계혼농임업센터와 ‘임농합복합경영 국제공동연구 화상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ICRAF는 국제농업연구협의그룹에서 지원하는 연구기관 중 하나로 케냐 나이로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본 행사는 중국 쿤밍에 위치한 ICRAF 동부 및 중앙 아시아 지부와 공동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의 화두인 ‘임농복합경영’은 경사지에 나무와 농작물을 혼합 재배하는 것으로 산악지형이 대부분인 북한에 적합한 산림 경영법이다.
이러한 경영방식은 북한의 산림 황폐화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토론회는 두 기관의 ‘북한의 임농복합경영 기술협력 방안’에 대한 국제공동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관별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양아람 박사는 ‘북한의 지형환경과 생태특성을 고려한 임농복합경영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ICRAF 지안추 수 박사는 ‘북한의 임농복합경영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ICRAF에서 발표를 진행한 지안추 수 박사는 2008년부터 스위스개발협력청과 북한 경사지관리프로그램 및 임농복합경영을 추진하는 등 북한 현지의 기술협력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임농복합경영에 기술협력을 지원했던 국제기구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국제산림연구과 김명길 과장은 “현재 북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임농복합경영의 활용은 황폐화된 산림을 복원하면서 식량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고 말하며 “현재는 식량작물 재배에 그치고 있지만, 산양삼, 산마늘 등의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을 확대할 수 있는 전략 제공을 통해 남북산림 경제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북한의 임농복합경영에 대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북한 임농복합경영 이해하기’를 발간했다.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기존에 대면 개최하던 국제심포지엄들을 비대면 방식인 화상 토론회로 전환하는 등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반 효율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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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콜롬비아 외교장관 통화
강경화 장관은 9.16. 오전 클라우디아 블룸 카푸로 데 바르베리 콜롬비아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출, 코로나19 공조 및 코로나 이후의 실질 협력을 위한 고위급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장관은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에 입후보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자무역체제를 복원하면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임을 강조하면서 콜롬비아측의 지지를 요청했다.
불룸 장관은 한국의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기여의지, 유 본부장의 경험과 전문성 등을 적극 평가하면서 동 선출에서 한국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강 장관은 올해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맞아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이자 핵심 외교 파트너인 콜롬비아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인도적 지원, 개발 협력, 경험 공유 등을 강화해 온 점을 평가했고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백신 개발과 보급을 위해서도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했다.
블룸 장관은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국제사회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고 한국과의 광범위한 협력이 콜롬비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의 지원에 각별한 사의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한국과 콜롬비아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상을 포함한 고위급 차원에서 활발하게 협력해 온 점을 평가하고 올해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을 필두로 코로나 이후의 양국 실질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양국 외교장관 간 통화는 콜롬비아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통화를 통해 양국은 WTO 선거 등 국제무대에서 협력과 함께 코로나 이후 시대 양국간 협력 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양국은 올해가 한·콜롬비아 FTA 시행 5년차로서 상호 보완적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무역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발표된 우리의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정책과 콜롬비아의 디지털전환 및 청정성장정책을 접목해 정보통신기술[ICT]·바이오·인프라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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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1호‘스마트관광도시’시범 조성사업 대상지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 의 최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를 선정했다.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방문지에 다양한 스마트관광 요소를 집약해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말 총 21개 지자체의 참여 신청을 받아, 6월 후보지자체로 3곳이 선정됐다.
이들 지자체들은 공사로부터 각각 1억 5천만원씩 지원받아 지난 8월까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계획 구체화 작업을 진행해, 평가과정을 통해 인천광역시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국비 35억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35억을 1:1로 매칭해 공사와 공동으로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스마트관광도시를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개항장 일원을 중심으로 실시간 지도 기반의 관광정보 서비스, 통합예약 결제 패스를 통해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환경을 구축해 ‘스마트한 19세기 제물포’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벤처 등 관련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통한 관광친화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모델 구축 및 공공과 민간의 여행데이터를 통합, 가공해 데이터를 공유하는 개방형 관광데이터 오픈 플랫폼 구축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공사는 올해 선정된 인천광역시 외에 내년 말까지 3곳의 스마트관광도시 추가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지자체들을 대상으로는 국비 지원을 비롯, 스마트관광도시 대표서비스 관련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등을 제공해 원활한 스마트관광도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들 4곳의 스마트관광도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표준화 체계 마련을 위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표준화 협의기구를 만들어 운영하고 향후 여러 스마트관광도시 데이터의 수집, 저장과 통합관리 및 관광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분석 활용에 대비한 스마트관광도시 통합 데이터저장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국민참여평가단, 민간의 비즈니스모델 발굴 지원, 공사의 국내외 관련 사업 연계 홍보를 펼쳐 스마트관광도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김권기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스마트관광도시가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주체에게 관광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시범사업에 대한 각 지역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2021년도 스마트관광도시 공모사업을 연내 조기 추진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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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드론, 더 높은 비상을 위한 온라인 소통의 장 마련
방위사업청은 15일 오후 2시 방위사업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방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방 드론 산업 정책과 기술의 현 실태를 고찰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방부, 군, 산학연 관계자를 비롯해 드론 관련 업체 및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위사업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의 오프라인 세미나를 온라인에서 구현하는 방식으로 기획했다.
이에 따라 발표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세미나 현장에 참석하고 온라인상에 있는 참가자들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방 드론 산업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주제에 따라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하고 각 부별로 2~3명의 전문가 발표 후 전문가 간 토의 및 질의응답 순서로 이어진다.
1부에서는 ‘드론 산업의 민군 동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로 민간 드론 산업 육성 정책 과제 국방 드론 사업 진화적 추진 드론 기술 발전방향 및 민군 동반성장을 위한 제언 등을 발표하고 이어서 종합토의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기술 분야별 국방 드론 산업 발전방향 제안’이라는 주제로 드론 사업의 시장 특성을 고려한 H/W 국산화 고찰 S/W 중심의 국내 드론 산업 발전 방안 등을 발표하고 2부 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는 국방 드론 산업 관련 첫 세미나로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인 국방 드론 산업의 발전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정책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방위사업청 최호천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국방분야의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민간과의 정책적 기술적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국방 드론 사업의 진화적 획득 추진 등 민군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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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트루컴퍼니 선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고용 30주년을 맞아 2020년 트루컴퍼니 수상 기업을 선정해 14일 공단 누리집에 발표했다.
`트루컴퍼니`는 `장애인고용 신뢰기업`을 말하며 공단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성실히 노력한 기업·기관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해 자부심을 높이는 포상제도이다.
올해는 장애인고용 30주년을 기념해 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기업·기관뿐만 아니라, 공단과 연계해 장애인고용을 추진한 기업·기관으로 선정 대상을 확대했으며 매년 5개소 이내였던 선정 규모도 7개소로 늘려서 선정했다.
올해 트루컴퍼니 대상은 SK주식회사가 선정됐으며 금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은상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오스템임플란트, 동상은 한국석유공사와 상원의료재단 부평힘찬병원 등 총 7개 기업이 선정됐다.
SK주식회사는 전체 장애인 근로자 중에서 중증장애인 비율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공단과 I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씨앗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장애인 고용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단과 연계해 IT직군 외에 다양한 장애인고용 직무를 추가로 발굴한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
중증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바리스타 직무와 우편물 관리 직무를 추가해 채용범위를 넓혔고 바리스타 채용의 경우 공단과 함께 맞춤훈련을 제공해 장애인의 전문성을 향상시켰으며 수료한 장애인 36명을 모두 직접 고용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에 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특별채용 등을 통해 적극적인 장애인채용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협약 후 공단과 함께 장애인고용 직무발굴을 위해 노력했고 콜센터 상담직 장애인 특별채용 진행, 발달장애인 일반사무원 및 지체장애인 환경관리원 채용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2019년 장애인 근로자 수 108명, 장애인고용률 3.47%를 달성했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중증장애인 채용을 위한 맞춤형 직무 개발을 통해 2019년에는 총 84명의 장애인이 근무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공단의 지원고용, 장애인 인턴제, 훈련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이셈 매트 관리, 기숙사 및 복지동 관리 직무를 개발하는 등 중증장애인 고용을 확대했다.
한편 트루컴퍼니 시상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단에서 직접 기업·기관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장애인고용을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다해준 수상 기업과 기관에게 감사드린다”며 “ 공단은 앞으로도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장애인고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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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안 공청회 개최
환경부는 ‘제3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 대한 이해관계자 및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유승직 숙명여대 교수의 사회로 산업계,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공청회에서 논의되는 제3차 할당계획은 계획기간 5년 동안의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등에 대한 종합적 기준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법정기준 이상인 업체가 할당 대상이 되며 할당 대상은 6개 부문, 69개 업종으로 분류된다.
배출허용총량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로드맵‘에 따른 국가배출목표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이행연도별로 대상업체들에게 할당된다.
3차 할당계획에서는 감축 유인 강화를 위해 배출효율기준 할당 업종·시설을 확대하고 유상할당이 원칙이나 기업의 부담수준 등을 고려해 배출권 전부 무상할당 대상 업종을 선정한다.
환경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의견 중 타당한 부분을 반영해 ‘제3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할당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달 내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3차 할당계획에 대한 의견은 공청회 중 온라인 채널 실시간 댓글 또는 9월 15일부터 3일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장이재 환경부 기후경제과장은 “할당계획은 배출권거래제 대상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위한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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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습병행,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걷는 내일.
고용노동부는 직업능력의 달을 맞이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0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일학습병행은 독일·스위스의 도제식 교육훈련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설계한 현장중심 직업훈련모델로 `20.7월 기준 15,984개 기업에서 98,303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 개최되는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업의 일학습병행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해,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확보의 역할모델을 제시하고 참여기업의 역량 강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총 39개 기업, 52명의 학습근로자, 46명의 기업현장교사가 참여해 총 49개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했고 9.10. 학습기업, 학습근로자, 기업현장교사 3개 부문, 9.11. 공동훈련센터 부문으로 나누어 양일간 개최된다.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상금이 주어진다.
‘학습기업 부문’ 대상은 기업현장교사와 학습근로자를 1:1매칭해 현장훈련의 품질을 높이고 이직률을 감소시킨 케이티엠오에스북부, 학습근로자와 기업현장교사에게 교육 기회 확대, 우수자 표창, 학습공간 별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시행한 피씨엠이 수상했다.
‘학습근로자 부문’에는 마이스터고 졸업 후 취업했으나, 전문기술 부족으로 진학을 고민하던 중 일학습병행에 참여해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핵심 제어설비 담당자로 성장한 한국중부발전주식회사 김수비 학습근로자가 대상을 수상했다.
‘기업현장교사 부문’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학습모듈, 기업 특화 학습 도구를 적절하게 안배해 현장 실무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학습근로자의 처우개선에 힘쓴 우진비앤지의 송정구 기업현장교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김민석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산업현장 일학습병행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일학습병행제도가 기업에게는 필요한 숙련기술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이되는 동시에 근로자에게는 고용안정과 국가자격 획득의 도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학습병행의 우수사례를 확산시켜 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의 기술력 제고 효과를 만들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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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장관, 코로나19가 가져온 일의 변화에 대응, 취약계층의 사회적 보호 강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0일 오후 8시 주요 20개국 고용노동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4월 23일 개최된 코로나19 특별 화상회의에 이어서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주요 20개국 고용노동장관 정례회의가 화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가 노동시장이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일의 세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보호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용노동정책을 공유하고 코로나 이후 일의 세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소개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 노력을 크게 네 가지로 설명했다.
현재의 일자리 유지를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 대폭 확대·보완, 피해가 집중된 업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 연장 실업자 지원 및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소득 지원 코로나19 확산에 급증하는 가족돌봄 수요에 대응 및 유연·재택근무 활성화 지원 고용악화 지속에 대비해 청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약 55만개의 직접일자리 창출 이에 더해, 코로나 이후 일의 세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설명했다.
디지털·그린 분야에 대한 대규모 재정 투입과 함께 사람중심 투자를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하고 고용안전망을 강화해 디지털·그린 분야 일자리로의 전환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특히 일하는 모든 사람이 최소한의 사회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고용보험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구직활동과 소득을 지원하는 실업부조 프로그램의 내년 시행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원국들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 및 경제 회복기에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강조하며 사회보장 시스템 강화 및 청년·여성 등 취약계층 지원, 국제적 협력을 촉구하는 주요 20개국 고용노동장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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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 1기 위원 16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9월 10일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의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기본계획 등 주요사항 전반에 대한 자문에 응할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를 처음으로 구성하고 1기 위원을 위촉한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회 회의에서 호선으로 정해진다.
위촉 위원들은 강문주 엔팝 대표이사, 김명숙 까르떼디엠 대표, 김탁훈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류수환 스튜디오 반달 대표이사, 성욱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제도연구실장, 염준영 한서대 문화예술디자인융합학과 조교수, 이소림 변호사, 장욱진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이사, 정극포 지앤지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조정성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스쿨 교수, 최성욱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부회장, 하나래 에픽스토리미디어 이사, 한병아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부회장,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교수, 홍성호 로커스 사장, 황혜림 영화사 메타플레이 이사 등 총 16명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는 애니메이션산업 첫 정책 자문기구인 만큼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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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적극행정으로 안전관리, 지역활력 제고에 앞장선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개최된 제37차 차관회의에서 주요부처 ‘적극행정 릴레이 발표‘를 통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하반기 중점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행안부가 발표한 적극행정 대표적 우수사례는 4건으로 첫째,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한 사례이다.
코로나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었던 핵심요인으로 적극행정에 따른 협업관리, 시간관리, 민원관리를 꼽을 수 있다.
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정부 홈페이지 개설 없이 신용카드사로 바로 신청토록 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지급했고 병목현상 방지를 위해 정책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추진했으며 지급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질의와 민원에도 전향적으로 대응했다.
그 결과, 정책 발표일로부터 두 달, 예산 통과일로부터 한 달 만에 전 국민가구의 98.2% 지급을 완료할 수 있었다.
둘째, ‘지방재정 신속 집행’이다.
입찰기간 단축, 투자심사 수시 실시, 선금 지급률 80%까지 확대 등 제도를 신속하게 개선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재정을 집행했다.
셋째, ‘코로나 팬데믹 속 21대 총선 실시’ 이다.
코로나 확산으로 해외 각국은 선거를 연기했으나, 투표소 내·외 거리두기, 투표 전·후 방역대책 등 선거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코로나19 주요국 가운데 처음으로 대규모 전국 선거를 치루었고 국회의원 선거 28년 만에 최고 투표율를 기록했다.
넷째, ‘정부시상 제도의 획기적 개선’으로 시상 건·규모 대국민 공개, 온라인 투표 등 국민참여 의무화, 특정기관 주최 배제 등을 통해 시상의 영예를 제고했으며 이는 관계기관 소통·설득 등 적극행정을 통해 50년 만에 최초로 개선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행안부는 하반기에도 안전관리, 지역활력 제고 주민불편 해소 등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점추진 과제로 선정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추진과제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 개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청년이 살고 싶은 마을 조성, 주민 편의를 위한 공공서식 개선, 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이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은 “우리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예전의 방식과 기존의 체계를 뛰어넘는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혁신과 분권의 주무부처로서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주요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행정 추진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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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구축함 성능개량, 순수 국내 개발 최첨단 '두뇌'로 다시 태어난‘양만춘함’
방위사업청은 9월 9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한국형 구축함인 ‘양만춘함’을 성능 개량해 해군에 인도한다.
‘한국형 구축함 성능개량 사업’은 1998년부터 실전 배치되어 해역함대 지휘함으로써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형 구축함 3척에 대해 지난 2016년 9월부터 노후된 전투체계 및 센서 등을 성능 개량하는 해군 수상했다.
최초의 성능개량 사업이다.
양만춘함은 성능개량 1번함으로 최근 시험평가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최첨단 두뇌 및 센서를 갖춘 함정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성능 개량된 한국형 구축함은 사람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체계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장비로 교체해 표적 관리능력을 3배 이상, 정보 처리 속도를 100배 이상 증가시켜 전투지휘능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국산화에 따라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선 배열 예인 소나를 최신 호위함에서 운용 중인 장비로 교체해 수중 표적 탐지 및 추적 성능이 향상됨으로써 앞으로 해군의 대잠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 전투함사업부장은 “해군 최초의 수상했다.
성능개량 사업인 ‘KDX-I 성능개량 사업’과 구축함급 전투체계의 국산화 성공은 함정 탑재장비 성능개량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켜 군 전력 강화 및 국내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하며 “향후 계획된 성능개량 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양만춘함에 이어 KDX-I급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 및 을지문덕함을 성능 개량해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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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후반기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
국방부는 9월 9일 전역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 후반기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내일이 있는 삶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일자리위원회, 고용노동부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국방부는 장병들의 군복무 가치를 높이기 위해 취업역량을 향상하고 전역 후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07년부터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역예정장병장병 취업박람회’는 장병과 기업간 만남의 장으로 장병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우수 전역장병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박람회를 통해 13,000여명의 장병들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전역예정장병장병 취업박람회’는 국방부의 명실상부한 대표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19 확산세를 고려해 현장 전시관을 운영하지 않는 대신, ‘실시간 쌍방향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장병들과 기업 담당자, 전문 상담사간의 대면 컨설팅을 온라인 공간에서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실시간 쌍방향 프로그램 참여장병들은 ‘화상면접관’에 참가해 포스코, LG 유플러스 등 박람회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 모의·예비면접을 볼 수 있고 ‘자기소개서·진로 컨설팅관’에서는 전문 상담사에게 자기소개서와 향후 진로계획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국방부는 온라인이라는 공간적 제약하에서도 장병들에게 밀도높은 컨설팅 시간을 보장하고자, 구직의사와 전역일자 등을 고려해 실시간 쌍방향 프로그램 참가규모를 약 260명으로 확정했다.
박람회 당일 쌍방향 프로그램 참가 장병들은 부대 내부에서도 약속된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화상회의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다.
취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는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전역장병 우대 채용정보’, 희망기업에 재직 중인 ‘현직자 멘토링’, 직무별 면접비법 등 실속있는 ‘취업 노하우’ 및 전문 상담사와의 ‘1:1 취업상담’ 등이 제공된다.
참가희망 장병은 박람회 홈페이지 가입 후 언제 어디서나 관련 일자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20명의 전담 컨설턴트로 구성되는 ‘사후관리 전담센터’도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미취업 장병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제공해, 미취업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으로 일자리를 추천하는 등 취업시까지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역예정장병장병 취업박람회에는 인사·총무직, 경호·경비직, 생산직 등 다양한 직무에 전역장병 채용계획이 있는 포스코, CJ 등 대기업 그룹사와 쿠팡, 일양약품 등 우수 중견·중소기업 약 80개가 참여한다.
취업박람회 공동주최기관인 KB 국민은행은 박람회 참가장병 채용기업들에게 장병 1인당 100만원의 장병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기업대출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코로나 19로 취업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대면 구직활동마저 힘들어진 전역예정장병들에게 이번 온라인 취업 박람회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성실한 군복무가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해 전역예정장병들의 소중한 오늘과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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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곶자왈은 여름철 천연에어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곶자왈 숲의 7년간 기온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곶자왈 숲이 외부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곶자왈시험림 8개 기상측정 장치에서 수집한 자료를 대상으로 7년간 8월의 지역별 기온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산지역보다 선흘곶자왈이 1.9℃ 낮았으며 저지곶자왈과 청수곶자왈은 고산지역에 비해 각 1.7℃, 1.5℃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년 관찰 기간 중 여름철 기온 차이가 가장 컸던 2016년도에는 곶자왈 내부가 도심지역 보다 2.3∼2.8℃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숲의 기온이 더 낮은 이유는 나무의 증산작용과 그늘효과, 반사열 저감효과 때문이다.
생물 다양성이 높고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인 곶자왈을 잘 보전한다면 한여름에도 시원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서연옥 연구사는 “이번 결과는 제주 용암숲 곶자왈의 기온이 제주 도심보다 훨씬 시원하다는 것을 장기간의 데이터를 통해 수치적으로 증명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곶자왈은 제주도 전체의 약 6%에 해당하지만, 생물다양성의 보고 지질학적 가치와 더불어 기온을 낮추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지속적인 보존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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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발표
동반성장위원회는 ‘20.9.8, 제6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금년초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사태에 직면해 지수 산정·공표에 필요한 절차 수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년 상반기내에 공표하던 것을 9월로 연기해 공표하게 됐다.
또한 지난 53차 동반위에서 업종별 대기업 실적평가제 도입, 체감도조사 효율화 등을 반영한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 체제로 개편 후에 진행된 첫 평가이다.
평가 결과, 공표 대상 200개 기업 중 “최우수” 35개사, ”우수” 61개사, ”양호” 67개사, ”보통” 23개사 및 ”미흡” 7개사로 나타났다.
“최우수” 등급 기업은 기아자동차, 네이버, 농심, 대림산업, 대상, 더페이스샵,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전자, 삼성SDS, 세메스, 유한킴벌리, 제일기획, 포스코, 풀무원식품,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현대트랜시스, CJ제일제당, GS리테일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전자, LG화학, LG CNS, SK건설, SK종합화학,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이다.
지난 ‘동반성장 종합평가’ 평가체계 개편 시, 동반위는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지표 설정 등을 통해 업종별 평가체계의 유·불리를 해소했고 그 결과 과거 제조업, 건설, 식품, 정보·통신 업종에 집중되어 있던 “최우수” 기업이 가맹업종과 광고업종에서 최초로 나와, 평가 제도의 수용성이 제고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업종에서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들간 상생협력 지원 프로그램인 “자상한 기업“에 참여한 ‘기아자동차·네이버·삼성전자·포스코·현대자동차’ 5개사도 ”최우수“로 선정되어 상생 문화가 다양한 분야와 양태로 확산되고 있다고 확인되며 “최우수” 등급을 받은 35개사 중, 20개사는 2018년부터 동반위와 “임금격차 해소 운동” 협약을 맺은 기업으로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임금·복지 증진 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201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착수한 이후, 연속해 최우수 등급을 받아온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SK종합화학, SK텔레콤, 기아자동차, 현대트랜시스,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SK주식회사, 유한킴벌리, CJ제일제당, LG화학 등이 있다.
공표유예와 관련해, 동반성장지수의 대국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법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 심의를 진행하고 있는 7개사에 대해 협약이행평가 결과 확정을 보류하고 동반위에 위 7개사의 등급 공표의 유예를 요청했다.
에 따라, 동반위는 해당 7개사에 대해서는 등급 공표를 유예하고 향후 협약이행평가 결과 확정 시 반영해 공표할 예정이다.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위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한 뒤 “최우수“, “우수“, “양호“ 및 “보통“의 4개 등급으로 구분했으며 공정거래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7개사에 대해서는 “미흡” 등급을 부여했다.
“미흡” 등급을 부여받은 영풍전자는 공정거래협약 평가 미참여 외에도 동반위의 체감도조사를 위한 협력사 명단을 미제출했으며 동반위는 ‘상생협력법 제20조2 제4항’ 및 ‘동반성장지수의 산정 및 공표에 관한 운영요령 제16조’에 근거한 자료제출요청권을 시행했으나, 영풍전자는 협력사 명단 및 미제출 사유 등을 최종 제출하지 않아, 이에 동 법령 및 요령에 따라 제63차 동반위에 보고하고 대외에 공표했다.
한편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위기상황에서의 대기업의 적극적 상생 노력 유도를 위해 동반성장지수에 ‘코로나19’ 지원 실적을 평가하기로 했으며 ‘코로나19’ 관련 협력사 지원 실적에 대해 금년도 평가에 소급 반영했고 향후 동반위는 ‘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시,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대기업에서 미거래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에 수행한 기여를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써, ’11년부터 동반위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라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평가대상 기업은 국내 매출액 상위 기업 중 사회적 관심과 평가에 따른 파급효과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확대 선정하고 있다.
동반위와 중기부는 동반성장지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굴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20년도 평가에서는 대기업의‘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한 기여, 중앙부처-대기업과 상생협약 체결·이행 활동,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활동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인 동반성장 노력을 우대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평가 수용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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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디어가 중증장애인의 소중한 일자리를 만듭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0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및 코로나19 극복 우수사례 공모전’이 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를 통해 장애인, 사업주 등 국민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고용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2회째 맞는 공모전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확대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중증장애인 고용과 관련된 주제의 사업 아이템 및 실행계획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확대하거나 지켜낸 사례가 공모전의 주제로 추가됐다.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와 ‘코로나19 위기극복 사례’ 총 2개 분야로 진행되는 공모전은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며 심사결과는 11월 25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결과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상, 공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조종란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도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내주신 아이디어가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라는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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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0 채용박람회’ 비대면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7일부터 오는 11일 까지 5일간 삼성·LG전자 등 대기업, 에드워드코리아·MEMC코리아 등 지역 중견기업, 아마존코리아 등 외국계 기업 등 20여 곳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이 참여하는 ‘2020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채용박람회는 코로나 19 감염예방 및 정부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충청권 대학 중 처음으로 전 과정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쇼크로 채용시장 한파가 지속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른 집단 모임행사 개최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구직을 준비 중이거나 취업희망 기업 및 직무에 대한 정보에 목마른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취업준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매년 30여 개의 기업이 채용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에 채용되는 인원이 연간 100여명에 이르는 등, 채용박람회가 기업의 인재 채용과 학생의 구직 지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용박람회에서는 총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체 채용 설명회 및 직무특강, 현직에 재직 중인 졸업동문이 직접 직무소개를 하는 “선배와의 만남”, 분야별 채용시장의 동향 및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취업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는 “취업전문가 주제별 특강”, 직업상담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1:1 개별 맞춤형 상담 및 자기소개서 등 지원서류 첨삭클리닉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해당 행사들은 전 과정이 줌, 유튜브 라이브 등 다양한 화상플랫폼을 통해 운영되며 시간적·물리적 요인으로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특강 내용 일부를 디브리핑해 온라인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기 총장은 “코로나 19로 여러 제약조건이 많음에도, 취업 걱정으로 힘겨워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사회로의 첫발을 당당히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차별화된 공학교육모델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융합교육, IPP 및 단기현장실습을 통한 현장 실무형 인재양성 등이 원동력이 되어 올해 1월 대학 알리미 발표 기준 취업률 81.3%로 전국 4년제 대학 2위를 차지하는 등 매년 전국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