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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 회장, ‘Fast & Smart 기업’ 위한 책임경영 강화
[우성훈 기자]HDC그룹은 지난 18일 용산역 CGV에서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 7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 HDC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BT프로젝트 워크숍은 기업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키 위해 정몽규 회장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로, 이날 지난 1년간 변화와 혁신에 대한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공적인 BT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서는 실행력이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해 초 정몽규 회장은 회사가 최고의 경영성과를 창출했지만 과거의 성공방식에 머물러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이 회사가 미래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적기라고 판단해 구조적 변혁 추진을 결심하고 ‘Fast & Smart 기업’으로 변화의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의 진두지휘로 그룹의 미래 사업방향을 명확히 설정했고 부동산 114를 인수하면서 그룹의 전후방 밸류체인을 촘촘하게 연결했다. 또한 투자, 운영, 물류 및 I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사업역량을 강화했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Developer)로서 그룹의 효율적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고 각 계열사의 책임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정몽규 회장은 이를 위해 ”기존에 정해진 각자의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업무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정렬(Alignment)시키고 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제는 개인의 업무보다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고 그렇게 가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업무 재정의’가 필요하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몽규 회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작은 변화를 통해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힘은 무궁무진하다” “지금의 외부환경은 낙관적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가진 역량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기에 이번 BT프로젝트를 통한 변화의 혁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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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ADAS 2018’ 참가...동남아시아 방산시장 공략 나선다
[이승준 기자]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이 26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되는 'ADAS (Asian Defense & Security) 2018'에 주요 해외 업체 중 하나로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함정전투체계 및 통합감시정찰 솔루션을 선보인다. 'ADAS 2018'은 필리핀 최대 규모 국방 및 보안 부문 전시회로서, 필리핀 국방부 주관으로 격년으로 개최된다. 3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15개사를 비롯한 25개국 150여개 업체가 참가해 최대 규모로 열린다. 한화시스템은 독립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미 동남아시아 지역에 수출성과를 거둔 바 있는 함정전투체계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함정전투체계는 인체의 두뇌와 같은 시스템으로, 함정 탑재 무장, 센서 및 각종 항해 보조장비 등과 연동해 효율적인 임무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한화시스템의 전투체계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향상된 체계성능, 경제성 및 유지보수 효율성을 갖춰 30년 간 우리 해군의 주요 함정 잠수함에 탑재돼 왔다. 함 탑재 센서와 무장 등을 다기능 콘솔에서 통합 운용할 수 있고, 표준화된 기술을 적용해 전투체계 간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을 보장한다.또한 첨단 센서와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해안감시정찰시스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휴대용 다기능관측경, 퀀텀아이(Quantum Eye), 전자광학추적장비 등이 주가 된다. 본 장비들은 대폭 향상된 탐지거리와 신속한 정보 공유/대응 성능에 힘입어 국경, 해안선 및 주요 시설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주야간 경계.감시를 가능케 한다. 그 밖에 미래전 대응 차원에서 해당 지역 수요가 예상되는 지휘통제통신 솔루션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국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함정전투체계 및 감시정찰시스템 분야 기술력과 사업경험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면서, "동남아시아 지역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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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팜한농과 함께 야간 드론 정밀방제 시연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팜한농(대표 박진수·김용환/) 과 U+드론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야간에도 보다 정밀하게 작물보호제를 살포하는 ‘드론 야간 방제 시연’을 마쳤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저녁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센터 연구농장에서 U+드론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고도 3m에서, 3m/s의 이동속도로 1시간 동안 비행경로 모니터링 등 LTE 원격관제기능과 야간방제, 핀포인트 방제 등 ‘드론 정밀방제 시연’을 위한 야간비행을 실시했다.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항공안전법의 ‘무인비행장치 특별비행을 위한 승인절차에 관한 기준’에 따라 비행계획서를 제출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야간 특별비행을 허가 받았다. 이날 LG유플러스는 U+ 드론 관제시스템을 이용한 ▲야간, 정밀 자동 방제 ▲기체 2대를 이용해 작업지역을 자동으로 방제하는 패턴 방제, ▲비닐하우스 위치를 설정하면 이를 피해 방제하는 장애물 회피 방제, ▲나선 비행으로 배나무에 작물보호제를 살포하는 핀포인트 방제 등 드론 정밀방제 시연을 마쳤다.드론을 활용한 작물보호제 살포는 많은 농가에서 시행하고 있지만 LG유플러스는 전국에 확보하고 있는 LTE망을 활용한 U+드론 관제시스템과 실시간 이동측량 시스템(RTK, Real Time Kinematics)을 접목해 국내 최초로 정밀한 야간 드론 방제를 시도했다. RTK 기술은 지상에 설치된 고정형 또는 이동형 RTK 기지국과 드론에 장착된 시스템을 이용, 정확한 실제 위치를 산출함으로써 오차 범위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작물보호제 살포가 필요한 지역을 2~3cm 오차 범위 안에서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어 기존에 드론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GPS 시스템보다 정밀하다. LG유플러스 권용훈 드론팀장은 “야간에도 정밀하게 작물보호제를 살포할 수 있는 것은 U+드론 관제시스템 덕분”이라면서, “관제시스템에 작업지역을 설정하고 단말기 시작버튼만 누르면 드론이 자율적으로 비행하며 작업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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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 360도 카메라 장착해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우성훈 기자]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은 타워 보안강화를 위해 스타트업 ‘링크플로우(Linkflow)’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60도 카메라(FITT360 Security)를 장착하고 근무한다.‘링크플로우’는 롯데그룹 엑셀러레이터에서 선발된 기업으로, 목걸이 형태에 장착된 미니 카메라 4개를 통해 촬영자가 미처 보지 못하는 측면이나 뒷면을 다 담을 수 있는 세계 최초로 360도 넥밴드(Neckband) 카메라인 ‘핏(FITT)360’을 개발했다.해당 카메라는 목에 거는 넥밴드 형식으로 신체에 착용이 가능해 팔, 다리 등 몸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360도 촬영녹화, 8시간 연속 촬영,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다. 기존 경찰, 보안업체 등이 사용하고 있는 바디캠은 전방만 찍을 수 있고, 건물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의 경우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만 ‘링크플로우’의 카메라는 사각지대 없이 직접 이동하면서 360도 전 방향을 촬영 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은 360도 카메라를 장착하고 근무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타워 내 화재, 테러 등의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 녹화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졌다.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은 지난해 1월 민간기업 최초로 신설됐다. 팀 대원 모두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대테러특임대 중사 이상 간부 출신으로, 레바논과 아프가니스탄 등으로 파병을 다녀온 베테랑이자 특공무술 유단자다.손정배 롯데물산 영업지원팀장은 “대테러팀 전원이 360도 카메라 장비를 적극 활용해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인 롯데월드타워가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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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망 구축.단말기 출시 가속화”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AT&T, 차이나모바일,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와 함께 5G 장비간 연동을 수월케 하는 ‘5G 장비 연동 검증 규격’을 마련했다. ‘5G장비 연동 검증 규격’에는 각기 다른 장비제조사가 개발한 5G 기지국.교환기.단말기간 상호 연동성을 시험하고, 개선점을 빠르게 찾아내기 위한 분석 방법 등이 담겨 있다.이 규격을 활용하면, 네트워크 설계 단계에서 5G장비간 연동성을 다양하게 시험하고, 최상의 연동 방식을 찾아낼 수 있다.이를 통해 A사 기지국, B사 교환기, C사 단말기 등 복수의 장비제조사 제품으로 5G망을 구성해도 안정적이고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단말 제조사는 통신장비 연동을 위해 시험해야 할 요소가 줄어, 5G 단말기를 빠르고 다양하게 출시할 수 있다.SK텔레콤은 차세대 인프라 방향을 논의하는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의 상호연동 프로젝트 의장사로, 지난 1년간 회원사들과 함께 효과적인 검증 방안을 연구해왔다. SK텔레콤은 올해 4분기부터 이 규격을 바탕으로 상용 장비 연동 시험에 나설 예정이다.국제 표준 반영도 추진한다. ‘5G장비 연동 검증 규격’은 3GPP가 지난해 12월 정한 5G-LTE 복합 표준(NSA, 논스탠드얼론)에 기반한다. SK텔레콤 등은 연동 시험을 통해 도출된 개선 방안을 표준에 반영할 계획이다.SK텔레콤 박종관 네트워크기술원장은 “5G장비를 연동할 수 있는 검증 규격을 완성해 5G 상용망 구축, 단말기 출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장비사와 이동통신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규격 개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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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가포르에서 플립으로 스마트 스쿨 구축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Singapore Korean International School, SKIS)에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Samsung Flip)’을 공급하면서 스마트 스쿨 사업에 앞장선다.1993년 한국과 싱가포르 정부의 인가를 받아 개교한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는 유.초.중.고교에 약 45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한국과 싱가포르 현지 교육과정은 물론 국제화를 위한 창의 융합 교육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손꼽히는 명문 국제학교이다.이 학교는 ‘삼성 플립’이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스마트 기기로서 학생과 교사 간에 보다 원할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교실, 도서관, 실험실 등 학교 곳곳에 도입했다.‘삼성 플립’은 55형 UHD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펜 기능을 통해 직관적인 판서 기능을 갖춘 차세대 ‘디지털 플립차트’로, 미러링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 있는 수업 관련 자료를 손쉽게 불러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업에 필요한 동영상, 이미지 등을 선명한 UHD 화질로 보여줄 수 있어 학생들의 수업 흥미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수업 시간에 필기한 내용을 즉시 이메일이나 클라우드를 통해 학생들에게 공유할 수 있어 학생들이 필기 부담을 줄이고 보다 집중력 있게 수업시간을 활용하게 해준다. 실제 해당 학교의 수학 수업 시간에는 통계 단원의 복잡한 표나 그래프를 이용할 때 교과서 디지털 파일을 직접 불러와 화면에 띄울뿐만 아니라, 통계청 등 다양한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최신 통계 동향과 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학생들과 공유하는 등 생동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경제 시간에는 교과서를 너머 다양한 글로벌 경제 사이트에 접속해 세계 경제 관련 최신 지표와 이슈를 삼성 플립에 띄워 학생들과 토의하고 설명함으로써 수업 흥미도와 참여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최대 4명까지 동시 필기가 가능한 이 제품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가능하게 해주고바퀴가 달린 이동식 스탠드로 교실과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그룹의 창의 활동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인체 공학 설계를 통해 가로.세로 화면 전환이 가능하고, 스탠드 거치대의 높이조절이 가능해 교사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김승오 교장은 “혁신적인 스마트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삼성 플립’의 도입을 빠르게 결정했다”면서, “도입 후 학생들이 디지털 세대답게 다양한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고 무엇보다 교실에 최신 스마트 제품이 도입된 것 만으로도 수업 분위기를향상 시킨다”고 말했다.삼성전자 싱가포르 법인장 주이시앙 상무는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에 삼성 플립이 전 교실에 도입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혁신적이면서도 핵심 기능만을 갖춘 삼성 플립과 다양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통해 교육 환경의 스마트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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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서울 강남구, 취약, 소외 계층의 위기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위한 MOU 체결
[우성훈 기자]GS리테일이 서울시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소외 계층의 위기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편의점을 이웃 지킴이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GS리테일은 최근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거나,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MOU을 진행했다. 강남구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 박진서 GS리테일 수도권 영업2부문장과 임직원, 문경수 강남구청 복지문화국장, 황보승 강남복지재단 복지사업팀장 및 강남구청,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MOU 주요 내용으로 청장년 1인가구가 밀집돼 있는 논현동.역삼동 내 GS25 편의점 118개를 ▲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 단위 거점으로 지정 ▲ 경영주와 근무자가 위기가구 상시 신고 시스템인 카카오플러스 ‘강남 좋은이웃’을 친구 추가 ▲ 지역 내 위기 가구 발견 시 ‘강남 좋은이웃’에 신고 ▲ 편의점 시식 공간에 1인 가구 맞춤형 복지 안내문을 비치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재호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365일 24시간 영업이라는 편의점 업태의 특성상 이웃지킴이역할을 수행 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1인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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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 모터스, 인휠모터 전기차 오픈 플랫폼 2.0 공개
[이승준 기자]모헤닉 게라지스(대표 김태성, 이하 모헤닉)가 모헤닉 모터스의 전기차 플랫폼 2.0 버전의 시제품을 10월 출시한다. 전 세계 자동차 기업들 사이에서 전기차 플랫폼이 새로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모헤닉은 3년 전부터 전기차 플랫폼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2017년 4X4 전기차 플랫폼 1.0 버전을 발표하였으며 양산화를 위한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기차 플랫폼 2.0 버전을 공개했다. 모헤닉의 전기차 플랫폼은 4X4 인휠모터 기술을 탑재했다. 이 기술은 4개 각각의 바퀴에 개별적인 구동 모터가 들어가 주행 환경 대응이 탁월한 장점이 있다. 또한 개방형 오픈 플랫폼으로 누구든지 이 플랫폼을 이용하여 전기차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모헤닉은 주력 사업으로 전기차 ICT EV에 초점을 맞추어 빅테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전기차 생태계를 목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모헤닉의 오픈 플랫폼 2.0은 인휠모터를 적용한 4X4 EV 플랫폼에 실제 프로토타입의 바디까지 적용하여 시범운행용으로 선보인다. 2019년에는 플랫폼에 운영시스템 mOS를 탑재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3.0 버젼으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헤닉은 그 동안 대기업의 전유물이라고만 여겨졌던 자동차 산업에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완성차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 혁신, 스타트업 기업 등에서 모헤닉이 선보이는 오픈 전기차 플랫폼을 구입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바디 디자인의 다품종 소량 자동차생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모헤닉은 전기차 플랫폼 출시로 인해 자동차 분야가 더 이상 제조 산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자·통신·IT로 이루어진 빅데이터 ICT EV 세대로 교체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기차 플랫폼 출시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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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8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20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한국IR협의회 주관 ‘2018 한국IR대상’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 IR활동 활성화 도모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년 제정 및 시상되고 있다.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증권유관기관 추천으로 IR활동이 우수했던 상장기업을 후보자로 선정한후, 기관투자자 평가단을 통한 의견수렴과 평가절차를 거쳐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연간 100여회에 가까운 공시를 진행하면서 정확한 경영정보를 성실하게 시장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매년 초 전망공시를 통해 투자자가 믿을 수 있는 가이던스 지표를 제시해 왔다. 최근 3년간 경영 목표 초과 달성으로 시장의 높은 신뢰를 확보했다. 또한 지난 1년간 총 455회의 국내외 투자자 미팅을 진행하면서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매 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서는 분기별 실적뿐만 아니라 중장기 경영전략 공유로 투자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LG유플러스 노숙원 IR팀장은 “LG유플러스 대한 시장의 신뢰는 경영전망 공시를 초과 달성하는 꾸준한 실적개선과 사업 방향성에 대한 효과적인 IR 커뮤니케이션, 성실한 경영정보 공시활동 등이 기반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공정한 시장가치 평가를 위한 다양한 IR 활동 확대로 시장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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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사업 강화
[우성훈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20일 잠실 캠퍼스에서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18’를 개최하고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업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삼성SDS는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클라우드용 통합인증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보안SW 서비스(SECaaS: SECurity as a Service) △클라우드용 암호기술 등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는 삼성SDS가 20여년간 축적한 수 많은 해킹 위협정보(Threat Intelligence)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웹해킹 탐지 모델로 다양한 클라우드 해킹위협에 대응할 수 있게 해 준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인증 서비스는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내는 물론, 외부 시스템인 SaaS(Software as a Service)까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증, 계정관리, 이상징후 탐지 등이 통합된 인증체계를 제공한다.SECaaS는 방화벽, Anti-DDoS, 악성코드탐지 등의 보안SW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삼성SDS의 보안관제 서비스와 결합해 고객이 클라우드를 더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게 해준다.삼성SDS는 이와 함께 클라우드 암호키 해킹을 원천 차단하고 일원화된 관리체계로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클라우드용 DB암호화 기술과,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하는 작업없이 바로 분석해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동형암호기반 머신러닝 기술도 소개했다.삼성SDS 김호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SDS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사업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기술이 적용된 보안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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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 1터미널 카운터 동편 이전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등 제반 시설을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한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공사의 ‘제 1터미널’ 항공사 재배치 계획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이전, 운영한다. 탑승수속 카운터는 기존 K, L, M 동에서 A, B, C 동으로 이전하고, 퍼스트와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43번, 28 번 게이트 근처에서 11번과 26번 게이트 근처로 이전한다.아시아나항공은 탑승수속카운터를 이전하고 상용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프리미엄 체크인 존(Premium Check-in Zone)’을 신설한다. 프리미엄 체크인 존은 카운터 외장을 반투명 유리벽으로 구성한 별도 공간으로, 세련되고 화사한 분위기의 대기 및 휴게 공간으로 꾸며 승객들이 체크인 시 편리하고 아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3곳의 라운지(퍼스트 라운지 1 개소, 비즈니스 라운지 2 개소)를 동편에서 새로 오픈한다. 기존 사용하던 서편 비즈니스 라운지 중 1개소는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및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운영할 예정이다.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총 면적은 4,798m²로 좌석 수를 조정해 1인당 단위면적을 5.37m2에서 5.89m2로 확대해 보다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개인 공간을 선호하는 최근 경향을 반영해 1인석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에서 케이터링을 맡아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별도의 주류바 및 테이블을 마련해 여유있게 주류와 차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공간도 운영한다.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는 제 1터미널은 공항 리무진 버스나 공항철도 이용 시 제 2터미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이 절약돼 접근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13개 회원사들이 모두 한 곳에 위치해 있어 환승고객 편의 증진은 물론 항공사동맹체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고, 또한, 제 1터미널 리뉴얼이 모두 완료되는 2020년 5월에는 최신 시설과 설비를 갖춘 터미널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 홍성민 상무는 “카운터 및 시설 리뉴얼과 이전으로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고객들을 모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2020년 5월 제 1터미널 리뉴얼이 완성되면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시아나항공은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고객 서비스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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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통신사와 ‘블록체인 기반 해외결제서비스’ 제공
[우성훈 기자]한국, 미국, 일본, 대만의 블록체인 기술을 집약한 휴대폰 요금납부 방식의 간편한 해외결제가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일본의 소프트뱅크, 대만 파이스톤과 함께 미국 TBCA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결제 시스템 CCPS(Cross Carrier Payment system) 구축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일본 소프트뱅크, 대만 파이스톤, 미국 TBCA소프트는 글로벌 통신사 블록체인 협력체계인 CBSG(Carrier Blockchain Study Group) 이사회 회사로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CBSG에 가입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끄는 글로벌 회사와의 업무협약를 통해 통신사 전용 블록체인 시스템인 CCPS를 이용, 각 국가의 전자금융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CCPS는 통신사간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연결, 각 통신사의 가입자가 한국, 일본, 대만 등 해외 방문 시에 각국의 통신사 결제 시스템을 통한 구매를 가능케한다. 해외결제 시스템 시범 서비스에 참여한 통신사 LG유플러스(한국), 소프트뱅크(일본), 파이스톤(대만)은 내년 상반기 내로 각국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신요금납부 방식(DCB, Direct Carrier Billing)의 온/오프라인 결제를 시범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간편결제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해 기존 신용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또는 환전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은 해외에서 자국의 현금처럼 쉽고 경제적으로 결제하면서, 결제대금 역시 다음 달 통신요금으로 납부해 신용카드 후불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은 결제대금을 통신사 간 실시간 정산해 각 통신사의 최종 외화 지급액이 줄어 외화 해외 지급에 따른 사업자 수수료 부담도 줄어든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서비스 시범 상용화 이후 결제 시스템 가맹점 확대는 물론 요금제와 연계한 여행 상품 할인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고객은 이제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안전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 해외결제 시스템의 장점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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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서남해 해상풍력 본 사업까지 맡는다
[우성훈 기자]실증단지 내부망 프로젝트를 낙찰받았다. 해상 풍력발전기 12기와 해상 발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내부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약 100억원 규모다. 대한전선은 22.9kV 배전급 광복합 해저케이블의 생산 및 공급을 맡고, 함께 컨소시엄을 이룬 오션씨엔아이가 시공을 담당한다. 오션씨엔아이는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업체다. 이번 실증단지 개발사업은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지난 해 풍력발전기 3기를 건설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이 선행됐다. 대한전선은 이 때에도 내부망 해저케이블을 수주하고 안정적으로 공급을 완료하면서 전체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실증단지 연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본 사업까지 낙찰 받으면서, 향후 진행 예정인 서남해 해상풍력 2단계 시범단지, 3단계 확산단지 등의 후속 사업 및 유사한 해상풍력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면서,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특히 해상풍력 발전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대한전선의 사업 참여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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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두카티 코리아 트랙데이 개최
[이승준 기자]두카티 코리아는 1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2018 두카티 코리아 트랙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트랙데이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120명이 넘는 두카티스티가 참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서 종료됐다. 이번 트랙데이는 도심을 벗어나 본인의 두카티와 함께 트랙을 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인제스피디움에서 주관하는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은 후, 송규한 선수를 비롯한 국내 최정상 인스트럭터와 함께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인증한 국제규격의 트랙을 총 4회 주행했다. 특히 두카티 코리아는 기존 트랙데이와는 몇 가지 차별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만족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기존 두 그룹으로 진행하던 주행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조금 더 세심하게 랩타임을 기록하였으며, 모터사이클에 액션캠을 달아 참가자들의 주행을 촬영한 후, 피트에 복귀 후 영상을 통한 교육을 진행하며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한 사전 접수를 통해 인제스피디움 호텔과 콘도를 숙소로 제공하는 등 라이더만이 아닌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7월 국내에서 최초로 론칭된 파니갈레 V4 S 체험주행과, 두카티 정품 자켓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했다. 두카티 코리아 김은석 대표이사는 "두카티 코리아에서 진행되는 트랙데이가 어느덧 5회차를 았다. 먼저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한다. 이번 트랙데이는 참가 고객이 오롯이 레이싱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이와 함께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하는 양질의 교육으로 안전은 물론 라이딩 테크닉 등 얻어가는 것이 많은 알찬 날이기를 발라고, 이후에도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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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EN, 메인스폰서와 부스업체로 블록체인엑스포 참여
[이승준 기자]리빈(LIVEEN)은 Live with Veen의 줄임말로 빈에 의한 소비 생활의 장을 의미한다.정보의 비대칭, 왜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 거래 플랫폼인 리빈은 우리가 자발적으로 만든 가치 있는 데이터에 알맞은 보상을 제공해주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거래 플랫폼이며 리빈 생태계 내에서 사용되는 코인을 빈(VEEN)이라 한다.리빈 사용자는 특정 주기마다 자신의 위치 정보를 리빈 플랫폼에 제공하고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올림으로서 빈으로 그 가치를 보상 받을 수 있다.LIVEEN 관계자는 위치기반을 중심으로 코인을 채굴한다고 표현했다. LIVEEN 파운데이션은 17일일부터 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Blockchain Seoul 2018 - EXPO 전시에 참가하고 있다. Blockchain Seoul 2018은 대중들이 블록체인 경제를 직접 경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전시회로서 LIVEEN은 메인 스폰서 및 부스 참가 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전시회는 이더리움 지갑을 만드는 등록데스크, 일상생활을 바꿔 놓을 앱 체험존,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정부 체험존, 블록체인 기업을 위한 잡페어, 프로젝트 밋업 존 등 다양한 테마로 채워져 있다.LIVEEN 부스에서는 에어드랍 이벤트와 포토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LIVEEN은 유명 레이싱모델들이 포토존 행사를 행사를 같이 해서 방문객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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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어페어 2018에서 ‘토탈 청정 솔루션’ 선보여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에어페어 2018 -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이하 ‘에어페어 2018’)에 참가해 미세먼지 예방부터 실내 환경 개선까지 도와주는 ‘토탈 청정 솔루션’을 선보인다.‘에어페어 2018’은 최근 미세먼지 이슈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공기 질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교육부 등이 후원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약 120개 업체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집.사무실.학교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각 공간에 따라 미세먼지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공기청정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학교.사무실 등 B2B 시장을 공략키 위해 대용량 ‘삼성 큐브’, 벽걸이형 ‘블루스카이 4000’, 레이저 PM1.0센서 적용으로 보다 정밀하게 공기 질을 파악하는 스탠드형 ‘블루스카이 9000’, 미세먼지 필터를 적용한 시스템에어컨 등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외에도 미세먼지 이슈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의류청정기, 건조기, 전기레인지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미세먼지 관련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강력한 제트에어와 전문필터로 의류뿐 아니라 제품 내 잔류 미세먼지까지 확실히 제거해 실내 유입을 방지해 주는 ‘에어드레서’, 건조과정에서 먼지·보풀을 제거해 주는 건조기 ‘그랑데’, 가스 사용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인덕션 등도 체험할 수 있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이번 박람회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실내 환경과 소비자 건강을 고려한 삼성의 ‘토탈 청정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미세먼지 이슈로 실내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욱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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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中 쿠부치 사막에서 희망의 나무심기 봉사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생태원’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쿠부치 식림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매년 이어 온 행사로, 올해도 과장급 직원들이 현지 사막을 찾아 나무를 심으면서 지구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올해 ‘대한항공 생태원’을 찾은 대한항공 직원 약 50여명과 중국 현지직원 및 관계자를 포함하면 총 8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식림활동을 펼치면서 한중 양국간의 우호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네이멍구 지역은 서울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1,500km 떨어진 곳으로 쿠부치 사막은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상당량의 황사 진원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면적은 1만6100 ㎢에 달해 세계에서 9번째 큰 사막으로 매년 무분별한 벌목과 방목으로 서울의 5배에 달하는 면적이 사막화 되고 있다.대한항공은 행사 기간을 포함해 올 한 해 총 7만여 그루의 나무를 이곳에 심게 된다. ‘대한항공 생태원’은 연말까지 전체 면적 521ha에 약 15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희망의 숲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수종(樹種)은 생장력이 빠르고, 현지 환경에서 생존력이 강한 포플러, 사막 버드나무, 양차이 등 3종으로 척박한 쿠부치사막의 토양에서도 푸른 숲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지역 외에도 2004년부터 몽골 바가노르시 인근 ‘대한항공 숲’에서 매년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현지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는 한편, 중국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 ‘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으로 여건이 어려운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의 도서실을 만들어주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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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8' 개최
[이승준 기자]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니콘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SC컨벤션센터에서 소비자 대상의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8(Nikon Digital Live 2018)'을 개최한다. 니콘 디지털 라이브는 지난 2007년부터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단독으로 주최하고 있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행사로, 주요 제품의 정식 발매에 앞서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Z 시리즈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존뿐 아니라 전문 사진작가에게 카메라 활용법 및 사진촬영 노하우에 대해 직접 배워볼 수 있는 특별 강연, 현장 이벤트가 상시 진행되는 니콘 스튜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먼저, 제품 체험존에서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과 Z 6는 물론 D5, D850 등 DSLR 카메라, 신제품 쿨픽스(COOLPIX) P1000 등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Z 마운트 및 F 마운트 니코르(NIKKOR) 렌즈 등 각종 니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메인 무대에서는 박종우, 이전호, 오중석 등 전문 사진작가들이 Z 시리즈 활용법을 비롯해 풍경, 패션, 타임랩스 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며, 니콘스쿨에서는 Z 7의 핵심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품 시연이 진행된다. 니콘 스튜디오는 프로필 사진촬영이 가능한 니콘 사진관과 보관 중인 필름을 지참할 경우 고화질의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디지털 필름 현상소로 꾸며진다. 이 외에도 제품을 특별판매 하는 니콘 이숍, 고객 상담 및 무료 센서 클리닝을 제공하는 니콘 서비스, 최대 200만원의 니콘 이숍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포토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SC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리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이사는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오래도록 기다려온 고객분들을 위해 Z 시리즈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체험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Z 시리즈를 비롯해 니콘의 주요 카메라와 렌즈를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익한 강좌와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되는 만큼, 카메라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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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신임 이사장 취임
[우성훈 기자]롯데장학재단은 허성관 이사가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빍혔다. 신임 허성관 이사장은 1947년생으로 광주제일고, 동아대, 버팔로뉴욕주립대(MBA·박사)를 졸업했다. 뉴욕시립대와 동아대학교 교수, 제10대 해양수산부 장관, 제6대 행정자치부 장관, 제4대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역임했고, 지금도 연구활동에 정진하고 있다. 또한, 동아장학처 상임이사, 삼일미래재단 이사 등 공익법인 이사를 역임했다. 신임 허성관 이사장은 대학과 국가기관 등 다양한 위치에서 봉사 관련 업무를 계속해왔다. 이번 허 이사장 취임을 통해 롯데장학재단은 더욱 다양한 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등 공익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 관계자는 “신임 이사장은 학업의 의지와 능력이 있는 학생이 가정환경으로 인해 좌절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봉사를 통해 선순환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에 관심이 크다”면서, “소외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및 학술진흥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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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인도네시아 화력발전소 건설 MOU 체결
[우성훈 기자]두산중공업은 인도네시아 IRT(PT. Indo Raya Tenaga)와 자와(JAWA) 9, 10호기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발주처인 IRT는 인도네시아 전력청(PLN)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파워(PT. Indonesia Power)와 석유화학기업 바리토 퍼시픽(PT. Barito Pacific)이 공동 출자해 만든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번 MOU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맞춰 지난 10일 개최된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에서 체결됐다. 이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아르랑가 하타토 (Airlangga Hartato) 산업부장관, 토마스 트리카시 렘봉(Thomas Trikasih Lembong) 투자조정청 청장, 삽토 아지 누그로호 (Sapto Aji Nugroho) IRT CEO,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두산중공업 윤석원 EPC BG장 등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와 9, 10호기 석탄화력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약 120km 떨어진 자바섬 서부의 칠레곤(Cilegon) 지역에 1000MW급 USC 2기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터빈에 유입되는 증기의 압력이 246㎏/㎠ 이상이고, 증기온도가 593도 이상인 발전소. 증기의 압력과 온도가 높을수록 발전 효율이 높아져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고효율 발전 기술이다. 총 공사비는 1조 9000억 원 규모로, 두산중공업 수주금액은 약 1조 5000억 원으로 예상된다. 두산중공업은 자와 석탄화력발전소 수주를 위해 국제경쟁 입찰에 참여했고,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돼 수주의향서를 받았다. 두산중공업 윤석원 EPC BG장은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발주처와 협력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자와 화력발전소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해외에서 친환경 USC 발전사업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