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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M15 준공식 개최
[우성훈 기자]SK하이닉스가 4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신규 반도체 공장 M15 준공식을 개최했다. ‘함께 여는 미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동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협력사 및 지역 대표 등 약 450명이 참석했다.새롭게 지어진 M15의 건축면적은 축구장 8개 크기인 6만㎡(1만8천평, 길이 339m, 폭 172m, 높이 71m)이고, 복층으로 구성된 클린룸에서는 낸드플래시를 생산한다. SK하이닉스는 이 공장에 기존 건설 투자를 포함, 약 2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순차적으로 단행해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비입고 시기 등은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한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 때 해외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던 적자 기업이 최첨단 생산시설을 갖춘 세계 반도체 리더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빚을 져왔다고 생각한다”면서, “M15 준공에 많은 도움을 주신 중앙정부와 지자체 및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한국 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굳건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준공식의 백미는 M15의 가동을 알리는 첫 웨이퍼 투입 행사였다. 통상적으로 무대에 오르는 사내 경영진과 외빈 외에도, SK하이닉스 20대 직원 2명과 협력사 및 지역 소상공인 등 사외 인사 4명이 동참해 함께 열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가한 협력사 TEMC의 유원양(42) 대표는 “SK하이닉스의 기술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어 여러 좋은 기회가 열렸고, 향후에도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M15에서 사용될 방진복 제작과 세탁을 맡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모아의 이성민(19) 사원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 갖춰져 있고, 가족같이 편한 분위기”라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2023년까지 M15가 일으킬 경제∙사회적 파급 효과로 21만 8천 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70조 9천 억 원의 생산유발, 25조 8천 억 원의 부가가치유발 등을 예상했다. 실제로 이번 M15는 건설 과정에만 160여 개 협력사가 참여하고 연인원 240만 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SK하이닉스 홍보담당 김정기 상무는 “빅데이터, AI, 5G,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의 확산과 함께 메모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미세공정 기술 적용, 3D낸드 전환 등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과거처럼 공급이 대폭 증가하기는 쉽지 않으나, 고객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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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747 탄생 50년 맞다’
[우성훈 기자]‘점보 제트기(Jumbo Jet)’ ‘하늘의 여왕(Queen of the Skies)’이라는 애칭으로 세계 항공시장의 사랑을 받아 온 보잉747 항공기가 세상에 공개된 지 50주년을 맞았다.지난 1968년 9월 30일 시애틀에서 첫 선을 보인 보잉747 항공기는, 다음 해 2월 처녀 비행 이후 1970년 1월 22일 팬암 항공의 뉴욕발 런던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이후 보잉747 항공기는 세계 항공시장의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항공 산업뿐만 아니라 엔진 산업, 연관 시설 개발, 관광 산업 등 관련되어 있던 모든 산업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는 동력으로 작용한 것.대한민국에서도 대한항공이 1973년 첫 번째 보잉747 항공기를 도입한 이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 그 해 대한항공이 보잉747 항공기에 대규모 승객을 태우고 태평양을 건넌 후, 대한민국의 항공 발전도 높이 날아 올랐다.# 보잉747, 세계 항공산업 도약 시킨 ‘게임 체인저(Game Changer)’1960년대에 베트남전 중이던 미국 공군은 대형 화물을 싣고 비행할 수 있는 크고, 성능이 뛰어난 항공기가 필요했다. 또 당시 외국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일반 여객 수요도 늘어나고 있었다.이 같이 수요가 증가하는 분위기 속에서 팬암 항공은 당시 최신 모델이던 보잉707 항공기보다 규모가 두배인 항공기를 제작할 수 있는지를 문의했고, 이를 보잉사가 받아들이면서 보잉747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기존 공장에서는 보잉747 크기의 항공기 제작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보잉사는 에버렛(Everett)에 새 공장을 만들었다. 이 공장은 아직까지 세계 최대의 밀폐형 건물(Enclosed Building)로 남아 있다.보잉747은 최초의 와이드바디(Wide-body) 항공기로, 객실 내 통로가 2개가 있는 대형 항공기라는 의미다. 1968년 첫 탄생 이후 2000년대 중반 에어버스사의 A380 항공기가 등장하기 전까지 가장 큰 여객기로 명성을 떨쳐왔다.2개의 통로와 높은 천장은 탑승객들에게 다른 소형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쾌적함을 제공하는 한편, 항공사에게는 수백명의 승객을 한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최적의 항공기인 셈이었다.달라진 풍경은 항공기 기내만은 아니었다. 공항도 보잉747에 맞춰 변화하기 시작했다. 대형 항공기가 뜨고 내릴 수 있게 활주로를 재정비 하는 것은 물론, 많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만큼 터미널, 탑승수속카운터, 수하물 수취대, 라운지, 편의시설 등 각종 공항 시설도 함께 달라졌다. 또한 높아지고 더 커진 항공기에 걸맞게 각종 지상 조업 시설 또한 그에 맞춰 개발됐다.아울러 기술적인 진보도 이뤄졌다. 더 커진 항공기를 움직이고 띄우기 위해서는 기존의 엔진으로는 부족했기 때문에 보잉747 항공기가 움직이고 추진력을 받기 위한 수준의 엔진이 개발되기 시작했다.연관 산업들도 함께 춤추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을 한꺼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보잉747 항공기의 특징 때문에 비용 절감이 가능케 됐고, 이로 인해 항공권 가격이 합리적으로 형성되면서 항공 여행은 일상화될 수 있었다. 여행산업에까지 그 효과가 확장됐다는 의미다.# 대한항공 역사와 궤를 같이 한 보잉747...미래 내다 본 투자 평가 받아전 세계 항공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어낸 보잉747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보잉747이 첫 선을 보인 1968년 이후 폭 넓은 노선망과 막강한 자금력을 갖춘 선진 항공사들만이 이 항공기를 도입해 운영할 수 있었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항공사의 위상이 보잉747 보유 여부로 판가름 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시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당시 변방 국가에서 보잉747 항공기를 구매했다. 1969년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한 故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는 그 이듬해인 1970년 ‘보잉747 도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타당성을 검토했다. 그리고 보잉사와 보잉747 2대를 구매하는 가계약을 체결했다.그러나 당시에도 두 대에 7천만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비용 때문에 끊임없이 반대에 부딪혔음에도, 조중훈 창업주는 장기적으로 대한항공의 향후 사활이 걸린 중요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1972년 9월 5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조중훈 창업주의 자서전에 의하면,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할 당시부터 3년 내에 보잉747 항공기 날개에 태극마크를 그려 넣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 다짐을 지켰다.보잉747 1번기는 미국 시애틀을 출발해 1973년 5월 2일 김포공항에 도착했고, 2주 후인 1973년 5월 16일 태평양 노선에 정식 투입됐다. 당시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요인과 주한 외교사절, 각계 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대한 행사가 진행됐다.이듬해인 1974년 9월에는 세계 최초로 보잉747 점보기를 화물 노선에 투입했다. 세계 항공화물 시장을 주름잡게 될 대한항공의 뜻 깊은 첫 걸음이었다. 이와 같이 잇단 보잉747 점보기 도입은 대한민국이라는 변방 국가의 조그만 신생 항공사라는 인식을 바꾸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당시 세계 유수 항공사들도 오일쇼크와 여객 수요 감소 때문에 보잉747 점보기 도입.운영을 꺼리던 상황이었기 때문이었지만, 대한항공의 이 같은 결정은 ‘위기는 곧 기회’라는 진리를 증명하는 중요한 시금석이 된다. 1970년대에서 1980년 초까지 이어진 석유 파동 등 외생변수의 악화에도 꿋꿋이 자리를 유지해 온 대한항공은, 1980년대말 해외여행자유화가 이뤄지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러한 원동력 뒤에는 보잉747 점보기가 있었다. 2000년대 중반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기 전까지 보잉747 점보기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날개로서,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보잉747의 미래는? ‘굿바이(Goodbye)’아닌 ‘리멤버(Remember)’8만7천시간, 1만9천회를 운항한 대한항공의 첫 보잉747 점보기는 누적 승객 6백만명과 누적 화물 90만톤을 싣고 전 세계의 하늘을 누빈 후 지난 1998년 퇴역했다.2000년도 초반까지 대형 항공기의 대표 아이콘이었던 보잉747 항공기도 새로운 대형 기종들에게 그 자리를 서서히 물려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항공기는 보잉사의 같은 형제인 보잉747-8i 항공기. 2011년 2월 약 6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세상에 선보인 보잉747-8i 항공기는 보잉747 점보기의 영광을 잇고 있다.그럼에도 보잉747-8i는 보잉사의 마지막 보잉747 프로젝트의 마지막 버전이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7월 마지막 보잉747-8i 여객기를 인도받으면서 보잉747-8i는 생산을 멈췄다. 물론 화물기 버전인 보잉747-8F는 계속 생산된다. 그리고 아직 십 여년, 아니 그 이상 점보기의 이름을 단 항공기가 세계의 하늘을 가로지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한항공은 보잉747 여객기 14대와 화물기 11대 등 25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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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 선보인다’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18)’에 참가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공조 제품과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 올해로 38회를 맞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총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종합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냉방, 그린 에너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가정용 스탠딩.벽걸이형 에어컨부터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시스템 에어컨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한 ‘무풍 하이라이트존’에서는 무풍 냉방,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모터 등 기존 대비 최대 90% 절전 가능한 무풍에어컨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특히, 시스템에어컨 ‘360’과 ‘무풍 4Way 카세트’의 경우, 실내의 사람 위치를 감지한 후 바람의 방향과 운전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인(人)감지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가정용 솔루션은 태양광 모듈로 주간에 생산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한 후 필요 시 사용할 수 있고, 상업용 솔루션은 전기요금이 저렴한 심야 시간대 전기를 저장해뒀다가 전기요금이 비싼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이번 에너지 대전에서 선보이는 ‘심야전기용 ESS식 냉난방설비’는 연내 국내 최초로 한국전력의 인증을 취득할 예정으로, 최근 이를 위한 시험을 완료한 바 있다. 한편, 공조.조명.전력 등 다양한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빌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빌딩 솔루션 ‘b.IoT’ 역시 방문객들의 주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AI) 학습 프로그램이 적용된 ‘b.IoT’는 시간대별 변동 전력 요금체계, 실내외 기후 데이터, 재실자의 착의량과 활동량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쾌적온도를 산출하고 실내기.실외기를 적절히 제어해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25% 절감할 수 있다. 공간 내 온도변화와 기기 사용 데이터를 학습해 목표 온도 도달 시간을 예측해 예열/예냉에 필요한 운전 시간을 최적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냉장고.에어컨.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모니터링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홈IoT 존’ 체험 공간도 운영하면서 사용 편의성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까지 고려한 스마트 리더십을 강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삼성전자가 이번 에너지대전에서 무풍 냉방 기술과 그린 에너지를 접목한 에너지 저장 장치 ESS, IoT.AI 기반 스마트 빌딩 솔루션 ‘b.IoT’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해주는 다양한 공조 제품과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삼성만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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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진피해 인도네시아에30만달러 지원
[우성훈 기자]SK가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 성금 30만 달러(약 3.3억원)를 지원한다. SK는 2일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사회공헌소위원회를 긴급 개최, 해당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기금을 지원키로 의결했다. 구체적 기부처와 방법은 인도네시아 정부측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부 팔루지역에서는 지난달 28일 규모 7.5의 강진 및 지진해일이 발생, 1일 현재 844명이 숨지는 등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SK는 30만 달러 지원과 별도로, 각 관계사별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SK는 그 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 대규모 자연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현금.현물 제공과 무상서비스 실시 등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해 왔다. 지난 2013년에는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복구에 9억원을 지원했고, 2011년 일본 동북부 대지진 당시에는 1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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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서비스 통합 체험 팝업스토어 ‘U+라운지’ 오픈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AI, IoT, IPTV 등 자사 핵심 서비스를 총망라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U+라운지’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오픈해 이달 28일까지 운영한다. 100평 규모의 팝업스토어에는 20여명의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플러스 미니’, 영유아 맞춤형 IPTV 서비스 ‘아이들나라2.0’, 스포츠 중계 서비스 ‘U+프로야구’, ‘U+골프’ 등 전시된 주요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고 설명하면서 고객들이 쉽게 상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또 고객이 상품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내에 AI리빙룸, AI키즈룸, 홈시네마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서비스가 활용되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했다. U+사장님패키지, 지능형CCTV, U+스마트드론 등 일반 고객에게는 생소한 B2B 서비스도 다양하게 선보였다.U+사장님패키지는 소호 매장에 필수적인 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기본으로 IPTV, 지능형CCTV, 카드결제기, 와이파이 등이 추가된 패키지를 저렴하게 한꺼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실제로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드론 관제 시스템을 적용한 ‘U+스마트드론’은 목적지를 설정하면 알아서 비행하고, 드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원격 조종이 가능해 재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새로 선보인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플러스 미니’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 내에 제품 외형 디자인 중 하나인 미니언즈의 ‘밥’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미니언즈샵을 운영한다.또 고객들이 각 서비스를 체험할 때마다 코인을 지급하고 이를 팝업스토어 내에 설치된 라운지바에서 음료 및 다과, 캐릭터 사은품 등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해 내방고객의 편의를 높였다.XBOX 레이싱 게임존을 마련하는 한편 200인치 LED TV로 독점 콘텐츠를 상영하고 매일 퀴즈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캐릭터 상품, 음료교환 쿠폰 등을 제공해 흥미도 배가시켰다.이석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평소 TV광고나 언론 기사를 통해서 접하던 서비스를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팝업스토어 운영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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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기업 모집
[이승준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MSIT)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유해영, 이하 NIPA)이 구축하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회장 최요철, 이하 NCIA)에서 운영 지원하고 있는 스마트콘텐츠센터에서는 ‘2018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스마트콘텐츠센터는 스마트콘텐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에 공간대여뿐 아니라 기업이 필요한 인프라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콘텐츠 허브 센터이다.모집대상은 ▲창업 3년 이상의 ▲이러닝, 핀테크/O2O, 게임, 동영상, 음악, e-Book, 웹툰, AR/VR, AI, IoT, 애니메이션, 광고 등과 관련된 ▲스마트콘텐츠 제작, 서비스, 마케팅 등을 업으로 하는 ▲국내 중소기업이다. 센터에서의 입주기간은 ▲기본 2년으로, 원하는 업체에 한해서 평가 결과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4차 산업혁명을 맞아 스마트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스마트콘텐츠 관련 강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 안양시에 스마트콘텐츠센터가 설립됐다. 이에, 새로운 시장의 성장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큐베이팅, 제작지원, 홍보 마케팅, 해외 전시, 투자유치 컨설팅, 테스트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스마트콘텐츠센터는 지난 5년간 아이포트폴리오, 울랄라랩, 투아이즈테크 등 유망한 스마트콘텐츠 분야 강소기업을 배출했으며, 현 입주기업 중에는 로데브가 개발한 스마트 학사 관리 플랫폼인 ‘코디마스터’가 이러닝코리아 2018 우수기업 콘테스트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고, 디앤피코퍼레이션은 2018년 제5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에서 ‘AR 과학탐험대’로 우수상을 수상, 데이터 킹은 K-뮤지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MS'와 코셀러 계약을 맺는 등, 입주기업의 크고 작은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입주기업은 ▲입주 공간에 대한 임대료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관리비(전기, 통신 등)만 입주기업이 부담 하면 된다. 또한 ▲OA기기가 설치되어 있는 공용지원시설(각종 회의실 및 휴게실) ▲각종 스마트폰, 태블릿PC, VR 기기 및 체험존, 드론 등 100여종의 장비를 통해 콘텐츠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까지 업체 편의를 위한 다양한 공용공간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입주 기업의 역량강화와 대외 이미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세미나 ▲컨설팅 및 투자유치 ▲네트워킹 ▲국내.외 홍보 마케팅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입주기업은 ▲B타입(입주인원 6~10인, 약 46㎡) 10개사와 ▲C타입 (입주인원 10~15인, 약 72㎡) 1개사로 총 11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절차는 ▲10월 11일 오후 3시까지 NIPA 스마트시스템을 통한 전산접수(http://www.nipa.kr 접속->회원가입 및 로그인->전산접수)로 입주지원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11월 내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지원기업의 ▲사업 모델 우수성, ▲성장 가능성, ▲수행역량, ▲콘텐츠 시장 경쟁력, ▲기대 효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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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출신 투자 전문가 Ariel Ling 방한...비트맥스 서울 밋업 참석
[이승준 기자]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 출신 금융 전문가 애리얼 링(Ariel Ling)이 한국에 방문한다. 현재 비트맥스(BitMax.io)의 COO인 애리얼 링은 오는 11일 예정된 비트맥스(BitMax.io) 서울 밋업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채굴형 거래소를 포함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 거래소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직접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Ariel Ling은 전략컨설팅 및 금융권에서 18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특히 주식, 채권, 외환 등 전통 자산 투자 및 M&A, 구조화 금융 등 투자은행 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도이체방크 유동성/투자상품 부문 대표 등을 역임한 정통 금융 엘리트이다. 창업자를 비롯한 비트맥스의 핵심 개발팀이 주로 뉴욕 월스트리트 출신의 금융 전문가라는 점은 해당 프로젝트를 타 업체들과 차별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이다. 비트맥스의 핵심 개발팀은 전통 금융자산 및 금융 거래에 대해 깊은 지식과 노하우를 갖고 있어 주로 IT, SNS 플랫폼 출신의 창업자가 개발한 타 거래소와는 안정성 및 지속가능한 발전의 측면에서 큰 차별화 포인트를 보이고 있다. 애리얼 링은 현재 비트맥스의 공동창업자 및 COO로서, 비트맥스 거래 플랫폼 설립 및 글로벌 오퍼레이션 등의 분야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Ariel Ling이 참석하는 11일 밋업에서는 지닉스 거래소, 코인매니저 등의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유수의 글로벌 프로젝트가 함께 참여해 진화하는 거래소의 미래에 대해 조망할 예정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채굴형 거래소를 포함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업계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모여 크립토 이코노미의 현재와 미래를 냉철하게 분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트맥스는 ‘다중 채굴' 모델을 도입한 아시아 기반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거래전문가,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등 다양한 사용자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비트맥스는 비트메인(BitMain), GBIC(Global Blockchain Innovative Capital), FBG Capital, 매트릭스 파트너스 차이나(Matrix Partners China), 퍼서버런스 캐피탈(Perseverance Capital), 팜 드라이브(Palm Drive) 등의 업계 선도 캐피탈 파트너들로부터 성공적인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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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스튜디오, 지난 20일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세븐데이즈(7Days)’ 론칭
[이승준 기자]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인 버프스튜디오는(대표 김도형)는 지난달 20일 스토리 기반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세븐데이즈(7Days)'를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마켓, 원스토어에 론칭했다. 세븐데이즈는 죽음을 맞은 주인공이 부활의 기회를 얻고 7일간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텍스트 기반 양자택일 질문에 답을 해나가며 자신의 운명을 ‘선택’하게 된다. 특정 인물과 신뢰가 쌓이면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되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숨겨진 이야기나 이면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업적을 완료하면 주인공이 살아있을 때의 기억과 추억 등을 엿볼 수 있다. 이렇듯 축적된 선택과 신뢰는 다양한 엔딩을 만들어주며 사용자의 흥미를 자극한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게임 유저는 마치 자신이 실제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며 ‘시련’을 극복해나가게 된다. 특히, 게임 중 보여지는 사후 세계를 묘사한 다양한 일러스트와 현장에 있는 듯한 효과음은 게임의 몰입감을 더 높여준다. '세븐데이즈(7Days)'의 기획 및 개발을 맡은 송경 버프스튜디오 이사는 "세븐데이즈는 그래픽 노블 스타일의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으로 누구나 가볍게 읽고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특정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 도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자사에게는 새로운 시도, 유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는 게임 개발에 열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4명의 멤버로 구성된 버프스튜디오는 인디 게임부터 AAA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와 규모의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 그 중, 지난해 6월 출시했던 모바일 힐링 게임 '마이오아시스'는 국내 구글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특히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디게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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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독일 MTU 社 와 엔진정비서비스 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지난달 27일 독일 MTU(Motor and Turbine Union) Maintenance 社(이후 MTU) 항공기 엔진 수리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이날 서명식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레오 코퍼스(Leo Koppers) MTU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이 참석해 서로 간의 협력을 다짐하고 서명을 교환했다.MTU 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항공 엔진 제작 및 수리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A321에 장착된 V2500엔진을 설계한 IAE(International Aero Engines)社 설립 컨소시움에 참여한 항공 엔진 관련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MTU로부터 A320.321에 장착된 V2500엔진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A320.321의 엔진 정비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고, 엔진 수리 외 주기적인 엔진 Condition Monitoring 계약도 함께 체결해 안정적인 항공기 운영과 함께 정시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명식에 참석한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은 “항공기 엔진 제작 및 정비 영역에서 글로벌 리딩 기업인 MTU 와 이번 협력으로 정비 신뢰성을 한층 높일 있게 됐다”면서, “향후 아시아나항공이 최고의 정시성을 자랑하는 항공사로 우뚝 설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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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정 청소년의 꿈 응원”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와 함께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신규 대상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5년간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LG유플러스가 매칭 기금을 적립하고, 이를 고등학교 졸업시점에 지원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장애가정 청소년이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만원, LG유플러스는 6만원을 함께 적립해 총 10만원이 쌓이게 된다. 5년간 모아진 600만원 이상의 매칭 기금은 청소년들의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자금으로 사용된다. 특히 두드림 U+요술통장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청소년간의 1:1 멘토링 및 캠프 개최 등 다양한 관계형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두드림 U+요술통장의 모집 대상자는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장애가정 청소년으로 가정 소득이 중위소득 70%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www.dodreamfund.com) ‘공지사항’을 참조해 각 지역별 공동수행기관 혹은 복지기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두드림 U+요술통장은 30명을 모집하고 선정 결과는 이달 말 개별 안내된다.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03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두드림 U+요술통장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43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41명의 졸업생이 약 8억 4천만원의 매칭 기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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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TV, 현대미술 작가의 예술 작품 담다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열리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축제 ‘유니온 아트페어 2018’에 참여해 ‘더 프레임(The Frame)’ TV를 활용한 작품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유니온 아트페어’는 유망한 현대미술 작가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작가 직거래 장터’로, 작가들 스스로 시장을 개척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는 총 313명의 작가가 출품한 1,80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유니온 아트페어’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19대를 활용해 박상희, 우태경, 전희경, 최은혜 등 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4명의 작품을 선보이고 별도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더 프레임 갤러리 존(The Frame Gallery Zone)’에서는 일정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작품이 바뀌는 ‘더 프레임’의 ‘슬라이드쇼’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더 프레임 체험존’에서는 인물화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김문선 작가와 협업해 포토부스를 마련했다. 모바일로 김문선 작가의 작품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싱스’ 앱으로 손쉽게 ‘더 프레임’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한편, 체험존에는 이달 중순 국내 출시 예정인 43인치 신규 라인업도 전시됐다. ‘더 프레임’은 TV를 껐을 때 보여지는 검은 화면 대신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를 탑재해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준다. 지난 8월에 새롭게 선보인 2018년형 ‘더 프레임’에는 ▲계절.테마에 따라 작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사용자가 자주 찾는 예술작품을 별도로 구분해 두는 ‘즐겨찾기’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작품을 변경해 주는 ‘슬라이드쇼’ 등을 추가해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국내 출고가 기준 가격은 43형 149만원, 55형 239만원, 65형 399만원이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일상생활에서 보다 손쉽게 예술작품을 접하게 해주는 ‘더 프레임’은 일반 TV 개념을 넘어 새로운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는 제품”이라면서, “‘더 프레임’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신진작가들의 홍보 창구 역할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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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런던노선 취항 30주년 기념식 개최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영국 런던 대영 박물관 네이리드 갤러리에서 서울~런던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리처드 램버트 대영박물관 이사회 의장, 박병률 대한항공 구주지역 본부장, 김종래 런던 지점장 등이 참석해 지난 30년 동안 영국에서 대한항공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런던 노선은 파리, 취리히,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대한항공이 유럽에 4번째로 취항한 여객 노선으로 제24회 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둔 1988년 9월 1일 서울~런던 간 첫 직항편이 개설됐다. 당시 주1회 운항하던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 2004년부터는 매일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 30년이 지난 현재 인천~런던 노선은 주7회 연간 20만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하는 주요 장거리 노선으로 성장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런던공항에서 2009년부터 스카이팀 멤버들이 사용하는 제4터미널을 이용하고 있고,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2층 310석 규모의 스카이팀 공동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새로이 개장한 제2터미널에서는 서울~런던을 오가는 승객뿐 아니라 아시아와 대양주 등으로 환승하는 승객들에게도 보다 쾌적환 환경과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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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국내 최초 로밍 음성 수신료 없앤다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가 해외 로밍 서비스에서도 음성통화 수신을 무료화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국내 최초 해외 로밍 서비스의 음성 수신료를 무료화 한다고 밝혔다. 통화 시간, 횟수 등 조건 없이 무제한 무료 수신이 가능하다. 로밍 음성 수신 무제한 무료는 지난 2007년 서비스 개시 이후 처음이다.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일부터 자사의 해외 로밍 서비스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과 ‘맘편한 데이터팩’ 5종을 포함한 총 6개의 요금제에서 음성 수신을 무료로 무제한 제공한다.이를 통해 고객들은 이제 해외에서도 로밍 통화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기존 데이터 로밍 서비스의 경우 ‘보이스톡(mVoIP)’을 통한 발신 통화가 비교적 자유로웠지만, 상대방이 전화를 걸어올 때는 불가피하게 로밍 음성 수신료를 납부해야만 했다.LG유플러스 김시영 품질/해외서비스 담당은 “지난해 LG유플러스의 1인당 로밍 데이터 사용량은 전년대비 28% 늘어난데 비해 같은 기간 음성통화 사용량은 23% 감소했다. 비용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감이 로밍 통화 이용률 저하로 나타난 것”이라면서, “이번 음성 수신 무료 요금제를 통해 앞으로 해외에서도 고객들이 음성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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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SC컨벤션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SC컨벤션센터에서 소비자 대상의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8(Nikon Digital Live 2018)'을 개최한다. 니콘 디지털 라이브는 지난 2007년부터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단독으로 주최하고 있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행사로, 주요 제품의 정식 발매에 앞서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키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28일 발표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존뿐 아니라 전문 사진작가에게 카메라 활용법 및 사진촬영 노하우에 대해 직접 배워볼 수 있는 특별 강연, 현장 이벤트가 상시 진행되는 니콘 스튜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먼저, 제품 체험존에서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과 Z 6는 물론 D5, D850 등 DSLR 카메라, 신제품 쿨픽스(COOLPIX) P1000 등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Z 마운트 및 F 마운트 니코르(NIKKOR) 렌즈 등 각종 니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메인 무대에서는 박종, 이전, 오중석 등 전문 사진작가들이 Z 시리즈 활용법을 비롯해 풍경, 패션, 타임랩스 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고, 니콘스쿨에서는 Z 7의 핵심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품 시연이 진행된다. 니콘 스튜디오는 프로필 사진촬영이 가능한 니콘 사진관과 보관 중인 필름을 지참할 경우 고화질의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디지털 필름 현상소로 꾸며졌다.이 외에도 제품을 특별판매 하는 니콘 이숍, 고객 상담 및 무료 센서 클리닝을 제공하는 니콘 서비스, 최대 200만원의 니콘 이숍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포토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 등이 진행됐다. 행사는 SC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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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그만’, 코골이 무호흡증 구강장치 개발업체 ‘바오메디텍’
[우성훈 기자]헬스케어 분야 중 이른바 ‘슬립테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이유로 수면장애에 시달리는데 수면장애 환자 수가 5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원인으로 코골이 무호흡증이다. 코골이는 단순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넘어 저산소증으로 인한 고혈압과 부정맥,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고 뇌졸중, 치매 등의 위험도 높아질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만성피로 등으로 인해 졸음운전 및 산업 생산성 감소로 막대한 사회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또한 코골이 소음으로 인해 불면증을 유발하는 코골이 환자를 위한 구강내장치를 4차 산업의 핵심인 3D 프린터를 통해 구현을 목표로 하는 업체가 있어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주)바오메디텍은 코골이 무호흡증이 수면중 기도가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코골이 및 무호흡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아래턱을 전방으로 밀어주는 원리를 장치를 개발 중으로, 기존 장치인 경우 제작기간이 오래 걸려서 비용이 비싼 편이다.하지만 3D 프린터로 제품을 구현해 저렴하고 디지털 캐드캠으로 환자에게 최상의 착용감을 준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정밀하게 제품을 구현해 경쟁사 대비 40%이상 얇은 두께로 제공한다.특히 제품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천안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돼 개발에 필요한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 등을 통해 개발부터 마케팅 등 판로까지 탄탄한 지원을 받으면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주)바오메디텍 최현성 대표는 “3D 프린터를 활용한 코골이장치를 출시하고 향후 의료시장에 3D프린터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에 적용할 생각”이라면서, “정형외과 등 새로운 틈새시장을 공략해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고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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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포지오티닙, 항암 혁신신약 가능성 높여...상용화에 속도”
[우성훈 기자]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최신 중간결과가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포지오티닙의 최신 임상 중간결과를 구연 발표했다고 지난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에 구연 발표된 내용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 중간결과로,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환자군 대상으로 시행된 가장 큰 단일 임상 데이터이다. 포지오티닙은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EGFR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부분 반응률(PR) 55%,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edian PFS) 5.5개월을 나타내는 등 우수한 항암효과가 입증됐다. 객관적 반응률(ORR)의 경우 기존의 치료제는 8% 미만, 2차 치료제(도세탁셀.PD-1/PD-L1 저해제)는 19% 미만인데 비해, 포지오티닙은 43%로 도출됐다. 현재 19명의 EGFR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6명은 1년 넘게 포지오티닙을 복용하고 있다.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도 초기 반응률(initial response) 50%,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edian PFS) 5.1개월로 우수한 약효가 관찰됐다. 가장 흔한 EGFR 관련 독성반응은 피부 발진, 설사, 손톱주위염으로, 용량 감소가 필요한 환자는 60% 가량 됐고, 치료 중단 케이스는 미미한 수준인 전체 환자의 3%에 불과했다. 포지오티닙은 현재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코호트 연구, 기타 고형암 연구 등 다양한 글로벌 임상에서 환자등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포지오티닙의 임상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로 ▶기존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의 표적 치료제 ▶1차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다른 치료제와의 병용요법 ▶기타 고형암 치료제로 구성됐다. 텍사스 대학 MD 앤더슨 암센터 존 헤이맥(John Heymach) 박사(흉부.두경부암 종양학과의장 및 교수)는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포지오티닙의 우수한 약효 및 안전성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 연구에서 현재 19명의 EGFR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하고 있고, 이 중 6명은 1년 이상 약물 투여가 진행되고 있다. 포지오티닙은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환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타깃으로 한 치료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포지오티닙 연구는 폐암 혁신신약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스펙트럼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포지오티닙의 상용화 속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과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공동 개발한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2012년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됐다. 현재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연구자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스펙트럼에서 진행 중인 미국 2상(ZENITH20)은 향후 캐나다 및 유럽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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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참가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국내 최대의 쇼핑 관광 축제인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를 맞아 28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인기 가전.IT 제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삼성전자와 함께 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TV.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건조기.공기청정기.청소기.의류청정기.전기레인지.에어컨 등 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휴대폰.PC.모니터.오디오 등 모바일, IT 기기까지 총 14개 품목의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삼성 QLED TV, 건조기 그랑데, 플렉스워시 세탁기, 애드워시 세탁기, 무풍에어컨, 공기청정기 큐브, 노트북 9, 갤럭시 S9 등 행사 모델은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홈플러스, 백화점 등 전국 유통 매장에서 최대 30% 할인된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전.IT 신제품은 물론, 오디오 브랜드 하만(Harman)의 하만카돈 스피커와 AKG.JBL 이어폰 등 프리미엄 음향 제품까지 매력적인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매장 방문 고객과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제품에 부착된 이벤트 태그의 QR코드를 스캔해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매일 선착순 2천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사랑 받아온 프리미엄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구입을 망설이던 고객에겐 원하는 제품을 매력적인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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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용 사장 “창립 70주년 맞는 2025년 대한전선 고속 성장의 변곡점 될 것”
[우성훈 기자]대한전선이 중장기 경영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성장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27일 IMM PE 피인수 3주년을 맞아, ‘중장기 경영 계획 V2025(Vision 2025)’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63주년을 맞은 대한전선이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기 위해, 2025년까지의 중장기 경영 목표 및 실행 방안이 담긴 로드맵을 세운 것이다. V2025는 최진용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의 수립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완성, 지난 21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표됐다. 행사는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대한전선 본사에서 IMM PE 및 대한전선 노조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진공장과 국내.외 현장, 지사, 법인의 근무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이날 최진용 사장은 “각국의 보호 무역이 강화되고 해외 현지 업체의 기술력이 높아져 경쟁이 가속화되는 현 시점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와 현지화 전략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고 V2025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중장기 핵심 전략으로 “전략제품 확대, 신성장동력 확보, 글로벌 현지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송전급 해저케이블과 HVDC, 친환경 케이블 등 초고압 분야에 대한 R&D와 설비 투자를 확대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사업화 하기로 했다. 또 5G에 발맞춰 수요가 많은 광통신 제품과 산업용 특수선을 전략 제품으로 정하고, 개발 및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계획도 담았다. 특히 남북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북한의 전력망, 통신망 등 인프라 확충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현지화를 위해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에 기술 지원과 설비 투자를 진행해 당진공장에 이은 제2의 생산 기지로 키우고, ‘사우디대한’과 남아공 ‘M-TEC’에도 기술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새로운 법인과 지사를 추가 설립해 유럽과 미주, 중동 등의 주요 지역을 광역화해 관리 운영할 수 있는 방안도 수립했다. 최진용 사장은 “2025년은 창립 7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자 IMM PE에 인수돼 재도약을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전선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고속 성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면서, “다각적인 검토와 검증을 통해 적재적소에 과감하게 투자해 중장기적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목표는 누구나 세울 수 있지만, 모두가 성취할 수 없다”면서, “대한전선인 모두가 함께 성취해 나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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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보라카이 운항 재개...11월 26일부터 ‘1일 1비행’
[우성훈 기자]에메랄드빛 바다를 되찾은 보라카이로 가는 문이 다시 활짝 열린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는 11월 26일부터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운항을 재개한다. 27일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한 편씩 운항한다.필리핀 제 1의 관광 시장인 보라카이는 세계 3대 비치 중 하나인 ‘화이트 비치’와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하는 최고의 휴양지로,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고 불릴 만큼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경관이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다.에어서울 관계자는 “10월 보라카이 섬이 다시 문을 연다는 필리핀 관광청의 발표가 있은 후 재운항 여부에 대한 고객분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올 겨울은 에어서울의 넓고 깨끗한 비행기를 타고 다시 아름다워진 청정 휴양섬에서 쾌적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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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스마트드론 정찰 비행으로 표적 탐지 시연 성공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31사단이 주관하는 민.관.군.경.산.학.연 합동 ‘드론 운용체계 발전 세미나’에 참석, U+스마트드론 정찰 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육군의 지역방위사단 ‘드론봇 전투체계’ 전투실험 시범부대인 제31보병사단은 사단 사령부에서 ‘민.관.군.경.산.학.연 드론 운영체계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드론의 범용첨단전력 활용방안을 모색했다.세미나 1부에서는 ‘지역방위사단 드론봇 전투체계 전투실험 추진계획’ ‘해안감시기동대에 의한 경계작전체계’ ‘내륙지역 대침투작전수행체계’에 대해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민.관.군.경 범용전력으로서의 드론 운영개념’ ‘드론 발전 추세 및 활용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세미나에서 스마트드론 시연을 담당한 LG유플러스는 U+스마트드론 관제시스템 및 영상중계시스템을 이용한 ▲고해상도 카메라 줌인/아웃, ▲연막탄 속 카메라를 통한 침입자 발견, ▲가려진 시야 속 자율비행, ▲해안절벽 등 직접 확인이 어려운 지역 수색 등 U+스마트드론 정찰 비행을 선보였다.이날 드론 시연은 31사단 본청 실내 강당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본청 앞 잔디밭에서 U+스마트드론이 자율 비행하면서 실시간 현장 영상을 전송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시작됐다.기존 드론은 비행 중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저장하는 장치가 필요했고 사고 없이 귀환해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U+스마트드론 영상중계 시스템은 드론을 통해 촬영하는 풀HD급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다양한 단말기로 전송해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가려진 시야 속 비행 시연은 연막탄으로 연기가 자욱해 시야가 제한되는 상황을 연출한 잔디밭에서 실시됐다. LG유플러스는 시야가 제한되는 곳에서 자율비행하는 스마트드론의 카메라를 통해 침입자를 발견하고 실시간 영상을 관제시스템에 제공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상황발생시 사람의 접근이 제한되고 위험한 곳에 드론을 투입해 보다 빠른 대응과 신속한 제압이 가능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부대원이 직접 수색키 어려운 해안가 절벽으로 연출한 장소를 수색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드론에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를 통해 공중에서 수색 취약점을 점검, 줌인/아웃 기능을 활용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세미나를 추진한 31사단 정보참모 김재훈 중령은 “드론은 전투뿐만 아니라 정찰/감시/수송 등 범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면서, “민.관.군.경.산.학.연이 통합 드론 운용체계 발전에 힘써야 할 때”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조원석 상무는 ”U+스마트드론을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고의 드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