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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험생 위한 ‘갓스물 프로모션’ 실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다가오는 2019년에 20대가 되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담은 ‘갓스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갓스물 프로모션’은 오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19~21세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갤럭시 노트9’ ‘갤럭시 노트8’ ‘갤럭시 S9|S9+’ ‘갤럭시 S8|S8+’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AKG 헤드폰(19만 9천원 상당, 3만명)과 삼성페이 선불카드 5천원권(1만명) 등을 제공한다.특히, 삼성전자는 12월에 라뮤끄, 제이블랙&마리 등 스타 유튜버 및 가수들과 600명의 고객이 함께 즐기는 ‘갓스물 라이브 파티(Live Party)’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명은 동반 1인과 함께 파티에 참석할 수 있다.이 밖에도 기존 갓스물 멤버십 회원을 위한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갓스물 멤버십은 19~21세의 갤럭시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밀레니얼 케어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2017년 갓스물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 갓스물 삼성1일 체험 행사 참여 기회와 함께 삼성페이 선불카드 5천원권(1만명)을 제공한다. 갓스물 삼성 1일 체험 행사는 2019년 초에 진행할 계획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갓스물 프로모션은 이제 막 20대가 된 고객들의 힘찬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면서, “앞으로도 갤럭시를 즐겨 사용하는 밀레니얼 팬들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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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전자와 ‘5G 단독규격’ 핵심 장비 개발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삼성전자와 함께 5G SA 기반 교환기 핵심 기술 및 프로토타입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 5G 국제 표준은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5G NSA(Non-standalone ; 5G-LTE복합)와 전체 네트워크를 오롯이 5G장비로 구성하는 5G SA(Standalone ; 5G단독 규격)로 나뉜다.SA규격은 NSA규격보다 기술 개발이 어렵지만 향상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에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개발한 ‘5G SA 교환기’는 무선기지국과 인터넷망 사이에서 데이터 전송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5G SA교환기’에는 ▲패킷 분류, 품질 점검, 과금, 전송 등 순차적으로 거쳐야 할 단계를 한번에 수행하는 ‘데이터 병렬 처리 기술’ ▲성격이 비슷한 데이터를 모아 압축 전송하는 ‘데이터 가속 기술’ ▲블록을 쌓듯 보조 장비를 탈부착 하는 ‘기능 모듈화’ 기술이 처음 탑재됐다.‘5G SA 교환기’와 관련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면 초기 5G 대비 약 2배의 데이터 처리 속도, 반응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초고화질 영상 스트리밍이나 사물간 통신시에 발생하는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고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이와 함께 ‘기능 모듈화’ 기술을 응용해 국방.금융기관.연구소로 연결되는 데이터 통로에 ‘양자보안’ 기술을 더하거나 자율주행 관제센터.지진 관측소 등 찰나의 끊김도 없어야 하는 중요 시설에 ‘데이터 하이패스’ 기능도 넣을 수 있다.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지난 6월 5G SA 표준 발표된 후 발빠르게 기술 개발에 돌입해 성과를 조기에 낼 수 있었다”면서. “5G는 오랜 기간 국가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는 만큼 중장기적 시야로 상용화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전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은 “5G SA 코어 기술 확보는 5G 통신망 진화의 중요한 초석”이라면서, “보다 유연한 5G 네트워크는 고객들이 원하는 수많은 통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SK텔레콤은 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표준화 단체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주관 ‘IC&E 2018’ 행사에서 5G SA 장비 개발 성과 등을 발표하고, 글로벌 이통사와 제조사 관계자들에게 5G 상용화 준비 현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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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미라콤, 맞춤형 인텔리전트팩토리 플랫폼 발표
[우성훈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와 자회사 미라콤아이앤씨(대표 조항기)는 8일‘넥스플랜트(Nexplant™) Conference 2018’ 행사에서 고객 맞춤형 제조 지능화를 위한 통합 오퍼링 체계를 발표하고 대외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양사는 삼성SDS의 인텔리전트팩토리 플랫폼(Nexplant™)에 미라콤의 사업경험이 축적된 제조 솔루션을 탑재해 다양한 제조 고객사의 인텔리전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통합 오퍼링을 제공한다.이날 행사에서 미라콤 MESplus 솔루션의 △제조실행 △품질분석 △제조현황 △설비 모니터링 기능에 Nexplant 플랫폼의 제조 물류 자동화, 설비 예측유지보수 기능을 적용한 ‘Nexplant MESplus’가 소개 됐다.Nexplant MESplus는 제조 솔루션의 7가지 핵심기술(기준정보-생산-설비-품질-추적-창고입출고-시스템 관리)을 표준화 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구축 기간을 20% 단축해 준다.또 검사공정에 딥러닝을 적용해, 불량 검출력과 유형분류 정확도를 기존 육안 방식보다 2배 이상 향상시킨 Nexplant VI(Visual Intelligence) 솔루션도 발표됐다.이 솔루션은 검사공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량 이미지 분류와 결과 검증을 자동화해 수작업 대비 소요시간을 25%까지 단축시켜준다.또한 제조 공정 빅데이터를 분석해 핵심 공정을 찾아주고, 딥러닝으로 지능화해 생산 수율을 높인 제조핵심 공정 지능화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삼성SDS 이재철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장(전무)은 “삼성SDS와 미라콤은 인텔리전트팩토리 플랫폼(넥스플랜트)으로 제조 전 영역을 지능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미라콤아이앤씨 조항기 대표이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컨설팅에서부터, 기술지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One-stop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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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18’ 개최
[우성훈 기자]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오픈 이노베이션과 융합 전략으로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 도약한다. 삼양그룹은 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18(이하 SIRF 2018)’을 개최했다. SIRF는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한 해 동안 축적한 R&D 성과를 전시, 공유하는 행사로, 삼양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SIRF를 개최해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SIRF 2018에는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정보전자소재 연구소를 비롯해 ㈜삼양패키징, ㈜KCI에서 90여 개의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삼양패키징과 KCI는 올해 처음으로 SIRF에 참여했다. 삼양그룹은 R&D 성과 전시와 함께 시상식을 열어 R&D 성공 사례 3건, 우수 특허 3건, 우수 CoP 2건 등 총 8건의 우수 성과를 포상했다. 김윤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가속화 ▲융합을 통한 사업 영역의 확장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R&D 등 세 가지 R&D 키워드를 제시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삼양의 자체 역량에 외부의 역량을 더해 변화와 혁신의 속도를 높이자는 전략으로, 융합은 삼양그룹 내의 다양한 사업부들이 개발한 기술을 서로 합쳐 새로운 상품과 기술을 만들어 내자는 의미다. 김윤 회장은 “그룹의 성장 목표인 스페셜티화, 글로벌 시장 진출, 신사업 추진의 기반은 기술력”이라면서, “SIRF를 통해 집단지성을 향상시키고 융합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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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돌Live’ 내려 받고 ‘최애’ 아이돌 방청가자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U+아이돌Live’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앱을 설치하고 영상을 공유하면 공개방송 방청권 등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 출시를 기념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SBS MTV ‘더쇼’ 방청권 2매(10명)를 증정한다. 방청권 당첨자는 매주 금요일 17시 U+아이돌Live 공지사항 페이지 및 개별 공지된다. 또 12월 6일까지 U+아이돌Live 내 공연 영상을 SNS(트위터)에 공유하고 해당 URL을 첨부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5만원(1명)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100명)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500명)을 제공한다. U+아이돌Live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11월 iOS 앱 출시로 아이폰 이용 고객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U+아이돌Live를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 구태형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U+아이돌Live의 다양한 영상을 감상하고 공유하면 실제로 ‘최애’ 공연을 볼 수 있다”면서,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 등 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기능 탑재로 10, 20대 이용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연내 VR기능 추가로 더욱 생생한 ‘덕질’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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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서울시와 4년째 ‘탄소 상쇄 숲’ 조성
[우성훈 기자]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에서 서울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금호타이어와 서울시와 공동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서대문구(문석진 구청장)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또한 지난해 프랑스계 외국인학교에 이어 올해는 영국계 외국인학교 학생들도 참여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통해 북한산 자락 6,000m2 면적에 산수유나무, 왕벚나무, 감나무 등 유실수 및 관목, 묘목을 심었다. 이 나무들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 및 꿈과 소망을 적은 표찰을 걸고 앞으로 30년간 서울시의 관리 및 보호를 받는다.탄소 상쇄 숲 조성은 지난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 이행을 통해 기후변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도심 생태계 복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흡수원 및 저장소 확대에 기여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숲에서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량은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따라 사전 등록된 사업계획을 통해 모니터링돼 5년 후 산림청에서 인증서를 받게 된다. 이 숲은 앞으로 30년간 약 20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종이컵 약 1천 8백만개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에 해당된다. 이날 행사에서 이호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은 “금호타이어가 올해로 벌써 4년째 서울시민들과 함께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도 시민들이 울창한 숲을 즐기고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가꾸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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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8K’ 체험 행사-‘Q LIVE'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7일 서울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QLED 8K’ TV 국내 출시를 기념하면서 ‘Q LIVE’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에는 미디어.블로거.소비자.거래선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기술 브리핑과 화질 시연은 물론 참가자 특성에 맞는 공연과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함께 ‘QLED 8K’를 체험했다.▲미디어 세션은 차별화된 화질 기술 소개 ▲테크 블로거는 전문가 강연과 질의로 구성된 포럼 ▲소비자들은 가전 리뷰로 유명한 유투버 ‘톡써니’와 문화계 인사들의 눈높이 강연, 유명 가수 린과 케이윌 초청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QLED 8K’는 퀀텀닷 기술에 8K 해상도를 접목해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특히 최대 4천 니트(nit) 밝기를 기반으로 구현한 뛰어난 명암비와 색재현력, 최상의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지원 등으로 기존 TV와 차원이 다른 현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또한 ‘QLED 8K’는 삼성의 독자적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인공지능 화질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를 탑재해 스스로 약 8백만개 이상의 영상을 미리 비교.학습한 알고리즘을 통해 화질을 구현하기 때문에 저해상도 영상이 입력되더라도 8K 수준으로 자동 변환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QLED 8K’의 이 같은 장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현장감을 강조한 여행존 ▲ 디테일을 강조한 다큐멘터리존 ▲ 대화면의 생동감을 강조한 스포츠존 ▲ 엑스박스의 최신 게임인 ‘포르자(Forza)’를 즐길 수 있게 한 게임존 ▲일반 거실 환경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존 등 총 5가지 종류의 콘텐츠로 구성된 ‘Q LIVE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또한, 별도 기술 시연 공간에서 QLED 8K의 AI 업스케일링에 대한 심화된 기술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참석자들은 “QLED 8K가 구현하는 업스케일링 영상의 수준이 기대 이상”이라면서, “8K 화질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시기를 ‘QLED 8K’가 앞당겼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QLED 8K’가 주는 가치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서울대 인지과학연구소장 이경민교수는 “8K와 같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청하는 경우, 뇌가 실재를 보는 것처럼 인지한다”면서, “세밀한 표현의 화질은 영상에 있는 노이즈를 필터링해야 하는 뇌부담을 줄여 화면 몰입감을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최승진 교수는 “기계가 스스로 학습해 최적의 값을 도출하는 인공지능과 이를 기반으로 한 ‘퀀텀 프로세서 8K’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최고의 화질을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는 ‘QLED 8K’는 제작자가 의도한 화질과 색상을 그대로 전달해 영화의 미장센을 완성해 준다고 평가하고, 안태영 사진작가와 임기학 셰프는 ‘사진과 음식으로 보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를 통해 ‘QLED 8K’가 구현하는 화질의 장점을 설명했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종희 사장은 “TV 시장의 초대형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해 줄 해상도와 화질 기술이 중요해졌다”면서, “QLED 8K를 통해 올해를 8K 시장의 원년으로 삼아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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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경력 객실승무원 채용 나선다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이 경력 객실승무원 채용에 나선다.대한항공은 항공사 승무원 경력 2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경력 객실승무원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우수 여성 인력에게 경력 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한 방안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koreanai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항공사 국제선 객실승무 경력 2년 이상인 자에 한해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경력증명서와 공인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영어 구술성적 우수자 및 무술유단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차 면접 및 영어구술 테스트, 체력 및 수영 테스트,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이달 29일 채용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대한항공은 올해 총 600명 규모의 객실승무원을 신규 채용했고, 현재 신입 및 경력 객실승무원 대상 활발히 채용을 진행 중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우수 여성 인력이 경력 단절 없이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사내외적으로 지원키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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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 동남아시아 방산시장 함께 공략한다
[우성훈 기자]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Indo Defence 2018 Expo &Forum)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동남아시아 방산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line-up)을 선보인다. 200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인도 디펜스(Indo Defence)’는 육.해.공 방산 장비와 각종 시스템을 전시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방산 전시회로, 지난 전시회에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인접국의 군 관계자와 바이어를 비롯한 44개국 800여 개의 방산업체가 참가했다. 한국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174㎡)를 마련한 한화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무기체계 소요에 맞춰 △지상장비 △방산전자 △정밀타격 분야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한다. 지상장비 zone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타이곤(TIGON) 신형 차륜형 장갑차와 현재 한국군에서 사용 중인 K21 전투장갑차, 비호복합,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장갑차, K105HT 모형 등이 전시된다. 최고 속도 110km/h 이상의 기동성을 확보한 타이곤은 방호 성능도 STANAG Level3를 확보함으로써 직사화기, 지뢰, 급조폭발물에 대한 수준 높은 방호가 가능하다. 12.7mm/30mm 원격무장시스템(RCWS), 90mm 기관포(cannon) 등 다양한 무장 시스템 장착도 가능하다. 방산전자 zone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수출 성과가 있는 해양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함정전투체계는 인체의 두뇌와 같은 시스템으로, 함정 탑재 무장, 센서 및 항해 보조장비 등과 연동해 함정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통합 해안감시시스템은 첨단 레이다 및 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국경, 해안선 등에 대한 신속, 정확한 주야간 경계.감시를 가능케 한다. 최근 방위사업청의 기술성숙도 평가에 합격한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도 전시한다.잠수함 동력원과 주요 장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으로, 기존 납축전지 대비 에너지 집적도, 배터리 수명, 효율성 면에서 월등하다. 그 밖에 군 통신망에 특화된 분산형 이동기지국 ‘DMC-LTE’, 차량탑재형 이동기지국 시스템인 ‘전술이동통신체계’, 전차 및 장갑차에 탑재해 피아식별, 전장상황 공유, 지휘 통제를 수행하는 ‘전장관리체계’ 등 미래전장 대응 차원에서 수요가 예상되는 지휘통제통신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 정밀타격 zone에서는 회로지령탄약, 2.75 로켓탄 등과 다양한 탄약무기체계가 소개된다. 회로지령탄약은 군 구조 개편에 따른 경계.방어지역 확장에 대비해 개발된 무기체계이다. 네트워크 송수신 기술을 통해 운용자가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고, 전시에 적의 도보 침투 예상지역에 설치해 적의 기동을 저지하고 기지방호 등의 임무에 사용이 가능하다.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최근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가 격상되는 등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면서,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화가 가진 종합 방산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 방산계열사는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서 리아미자드 리아쿠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에게 지진 피해 복구 성금 3만 달러를 전달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9월 28일 술라웨시섬 인근에서 강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해 현재까지도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성금은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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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자동조제기, 유럽 최대 조제공장 약국 입점
[우성훈 기자]제이브이엠(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이 새롭게 출시한 자동 조제기가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조제 공장형 약국에 성공적으로 입점했다. 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조제 자동화 분야 해외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NSP(New Slide Premier)’로, 기존의 전자동 의약품 분류.포장 시스템인 ‘ATDPS’와 자동 포장 검수 시스템 ‘VIZEN’을 결합한 제이브이엠의 신제품이다. NSP에는 잘못 조제된 의약품을 발견한 즉시 자동으로 다시 조제하는 최신 기술(‘ARDTM’(AutomaticRe-dispensing)이 적용됐다.제이브이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ARDTM은 의사의 처방과 다른 의약품이 발견되면, 자동 폐기되는 동시에 올바른 의약품이 투입되는 최신 기술이다. 조제된 의약품이 포장되기 직전까지 고성능 비전 카메라가 자동으로 검수하기 때문에, 의사 처방에 따른 완벽한 조제약이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제이브이엠측은 “최신의 자동 재조제 기술이 완벽히 구현된 NSP는 잘못된 조제를 다시 수행하는 약사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진작시켰다”면서, “모든 조제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 할 수 있어 NSP를 도입한 유럽 약국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추가적인 대량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는 의약품 분배통(트레이)이 6가지 색상 LED로 구분돼 있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수동조제 시 약사가 투약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의약품 부피와 수량 등에 따라 포장지 사이즈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중요 구성품들은 모두 붙였다 뗄 수 있어 에러 발생시 손쉽게 즉시 교체할 수 있고, 포장지 역시 기존의 2배 용량인 600m 롤이 적용돼 교체 주기도 대폭 줄어들었다.제이브이엠 김선경 부사장은 “해외 시장 점유율 1위인 ‘ATDPS’에 자동 검수 기능을 더한 신제품 'NSP'가 유럽 시장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면서, “유럽 시장 성공을 기반으로 NSP가 빠른 시일 내 국내 시장에도 안착할 수 있도록 영업.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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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장전,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이 시공한 래미안 장전이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주택부문 1위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은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상으로, 격년으로 실시한다. 공동주택, 공원, 생태, 정원 등 총 4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경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 외에 국민참여 평가단의 심사점수가 반영된다. 약 5천여명이 이번 심사에 참여했고, 전문가와 국민참여단 모두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래미안 장전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20 일대에 들어선 총 1938세대의 재개발 단지로 지난해 9월 준공했다. 래미안 장전에는 입주자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정원 ‘래미안 가든 스타일’을 적용하고, 단지 중심부에 가족,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인 ‘가든 워크’를 도입했다. ‘래미안 가든 스타일’은 ‘감상, 휴식, 모임, 파티, 생산, 교육’등 6가지 활동을 고려한 정원 모듈로, 부산 최초로 래미안 장전에 적용했다. ‘가든 워크’는 잔디광장과 멀티폰드, 야외카페, 바닥분수 등이 설치된 약 200m 길이의 조경 공간으로, 단지 중심부에 직선으로 길게 배치돼 주민들의 산책로가 되는 동시에 단지 내 바람길 역할도 담당한다. 래미안 가든 스타일은 2017년 세계조경가협회(IFLA)상을 수상한 바 있고, 래미안의 아름다운 조경은 지난 9월 분양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래미안 장전은 2017년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에 이어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까지 수상하는 등 부산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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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동절기 대비 고속도로 무상 점검 캠페인 실시
[우성훈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고속도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강릉 방향),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순천 방향) 등 총 2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과 3.5t, 2.5t의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하고, 워셔액 보충, 차량 실내 소독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한다.장착된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방문 고객에게는 기념품 3종 세트(물티슈, 핸드크림, 수건)를 증정한다.한편, 넥센타이어는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해 올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총 11회의 타이어 무상점검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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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미국 헤어케어 브랜드 ‘비비스칼 프로’ 독점 판매
[우성훈 기자]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지난 4일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에서 미국 기업 처치 앤 드와이트(CHURCH & DWIGHT)사의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비비스칼 프로’(Viviscal PRO)의 브랜드 런칭쇼를 열고 국내 독점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탈모방지 식이보충제)과 헤어케어 제품(샴푸, 컨디셔너, 헤어 에센스(엘릭서)) 등 총 4종이다.건강기능식품인 탈모방지 식이보충제는 모발 강화 및 탈모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어 연골분말과 굴추출분말이 포함된 해양생물분말혼합물과 100% 자연유래 천연성분 등으로 만들어졌다. 헤어케어 제품 라인 또한 피부 속과 모발을 강화하는 자연유래 천연성분인 완두콩 싹 등으로 이뤄진 복합물과 비오틴, 콜라겐 등이 함유돼 있어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사용함으로써 모발 건강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소듐라우릴황산나트륨(SLS)과 파라벤, 인공색소 등이 포함돼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런칭쇼와 함께 판매가 시작된 ‘비비스칼 프로’는 배우 한지민씨가 광고 모델을 맡았다.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런칭쇼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면서, “향후 온라인몰과 유명 백화점, 면세점, 헤어숍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비비스칼 프로’의 국내 공식 수입원은 (주)파르마로, GC녹십자웰빙은 이 브랜드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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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괌-동남아 노선에서 '엘빈즈' 영유아 간식 무료 제공
[우성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국내 최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엘빈즈(대표 한윤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5일부터 에어서울의 동남아, 괌 노선에서 영유아 간식 및 이유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서울은 이날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과 엘빈즈 김태현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의 제휴 마케팅 협업을 약속하면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어서울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괌, 다낭,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홍콩, 씨엠립 노선에서 영유아 승객을 대상으로 배도라지 음료와 무첨가 유기농 라이스팝 등의 엘빈즈 간식을 무료로, 인말부터 내년 4월 30닝까지이다. 다만 승객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한 후에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은 "특히 괌 노선과 동남아 노선은 가족 동반 승객이 많은데, 국민 이유식과 간식으로 잘 알려진 엘빈즈와의 제휴를 통해 에어서울의 영유아 승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에어서울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휴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엘빈즈 김태현 이사는 "넓은 좌석과 새 비행기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가족 단위 승객들도 많이 이용하는 에어서울과의 마케팅 제휴를 통해 엘빈즈의 건강한 간식을 더 많은 고객에게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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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 활성화 간담회 개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2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자리 플랫폼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실질적인 필요사항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공항공사를 포함해 고용노동부, 항공관련 대학, 항공사 및 각 분야별 상주업체 등 약 50여개 기관 임직원이 참여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은 인천공항공사 사회적 가치 실현 종합계획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공항지역 내 고용활성화를 유도하고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9월 취업박람회를 시작으로 일자리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다. 지난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시행된 ‘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는 구인을 희망하는 52개 업체와 약 9,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항공 일자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국내 최대 취업포털과 연계한 ‘인천공항 온라인 전용 채용관’도 9월 오픈해 누적 38,000명, 일 평균 약 1,3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온라인 전용 채용관은 인천공항 상주업체를 대상으로 한 채용 및 홍보 플랫폼으로, 항공사, 지상조업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등 기업별 실시간 채용공고를 제공하고 원클릭으로 온라인 채용지원도 가능하다.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기관들은 구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공항 내 일자리 취업지원센터가 가진 특장점을 활용한 현장탐방 및 기업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제안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진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조언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자리 플랫폼이 공항지역 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 성과를 확대해 갈 수 있도록 충실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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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서비스 준비 ‘박차’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최적의 셀 설계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대.중.소 기업을 잇는 5G 생태계 구축 전략 수립 등 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서울과 수도권,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5G 전파 발사를 시작하고, 내년 3월 이후 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최적의 안정적인 5G 네트워크 품질을 보장키 위해 세계 최고의 전파 설계 프로그램 전문회사 프랑스 포스크(Forsk)와 손을 잡았다.버라이즌, 보다폰, AT&T, 스프린트, 소프트뱅크,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보다폰인디아 등 글로벌 통신회사와 삼성, 노키아, 화웨이, ZTE 등 장비회사, 퀄컴 등 140개국 500개 이상의 회사들이 포스크의 셀 설계 프로그램 에이톨(Atoll)을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6개월이라는 최단기간에 세계 최초의 LTE 전국망을 구축하고 운영해 온 망운영 노하우와 세계 최고의 셀 설계 프로그램인 에이톨을 결합, 가장 최적화된 5G 셀 설계가 이뤄지도록 했다.5G는 빔포밍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4G에 비해 전파 예측에 어려움이 큰 만큼 레이트래싱(Raytracing) 기법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레이트래싱 기법은 전파가 전달되는 경로를 추적, 건물의 높이와 위치, 모양을 고려해 전파의 반사, 굴절, 회절을 계산해 예측하기 때문에 정교한 셀 설계가 가능하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여동안의 준비를 통해 최근 1차로 서울을 비롯 경기도와 인천 등 수도권지역 및 광역시에 대한 셀 설계를 완성했다.LG유플러스는 국내 중.소 통신장비사 등을 보호 육성키 위한 ▲오픈랩 운영 ▲산·학·연 협력 확대, ▲중·소 장비회사 육성 등 5G 생태계 구축 전략을 수립했다.LG유플러스는 새로운 디바이스나 앱 개발사들이 보다 손쉽게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5G 오픈랩을 내년 중 오픈한다. 스타트업의 경우 별도 테스트 공간을 갖추기가 쉽지 않고, 앱을 개발해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실제 환경에 준하는 테스트 공간 등이 제공된다.선행 서비스 개발을 통한 5G 영역과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산.학.연 협력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산학연과제로 올해 초다시점 홀로그램, 초고화질 VR, 실시간 영상 중계 및 원격 제어 서비스, 드론 및 RC카 원격제어 등 5G 기반 선행기술을 확보했다. 한양대와는 자율주행 관련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공동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LG유플러스 최주식 5G추진단장(부사장)은 “첫 전파발사를 목전에 두는 등 5G 시대 개막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면서, “5G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가 되도록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 개발, 상생과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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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캐나다 노선 취항 3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일 캐나다 밴쿠버 공항과 토론토 공항에서 각각 서울~캐나다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밴쿠버,토톤토 공항에서는 30년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해준 승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각 공항에서 30번째로 탑승하는 승객에게 인천 왕복 일반석 항공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토론토 공항 행운의 주인공인 양정인 씨는 “한국을 오갈 때 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있는데, 30주년을 맞이한다니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캐나다의 하늘길은 1988년 11월 2일 대한항공 DC-10 기가 서울~밴쿠버~토톤토를 주2회 왕복하면서 시작됐고, 양국간 교류가 증대됨에 따라 1995년 12월부터는 서울~밴쿠버, 서울~토톤토 노선으로 분리해 운영해왔다.대한항공이 운영하는 밴쿠버,토론토 노선은 캐나다 유일의 국적기 노선으로 지난 30년 동안 한국 캐나다의 양국간 경제발전과 인적 물적 교류에 기여하면서 한-캐 수교 55주년을 맞는 올해 연간 32 만명(밴쿠버 17만명, 토론토 15만명) 의 승객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대한항공은 현재 밴쿠버에 주7회(매일), 토론토에 주5회(화,수,금,토,일)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고, 269석 규모의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9 기종을 투입, 캐나다 하늘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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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 시상식 개최
[우성훈 기자]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 시상식이 3일 롯데월드타워 5층 홍보관에서 열렸다. 포토피크닉 대상인 ‘롯데월드타워상’을 받은 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이 참석했고, 총 123작품을 시상했다.이번 포토피크닉은 지난달 1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마련된 핑크리본 캠페인 테마존에서 열렸다. 올해는 가족, 연인, 친구 등 1,900팀 약 5,700여 명이 참가해 도심 속에서 가을 나들이를 즐겼다. 1등에는 대형 비눗방울에 비친 어린이가 환하게 웃고 있는 순간을 찍은 강태수씨의 ‘비눗방울속의 미소’가 선정됐다.시민들에게 유방암 예방 및 조기검진 등 행동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주제로 열린 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은 총상금은 약 1천만원 규모로, 대상 상금은 롯데월드타워 123층을 상징하는 123만원이다. 촬영 기술이나 화려함보다는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가을을 만끽하는 가족의 모습이 담긴 작품들이 선정됐다.2등은 ‘후지인스탁스 LOVE상’은 김경민씨의 ‘롯데월드타워와 핑크모녀’와 이정숙씨의 ‘환호’가 뽑혔다. 모든 수상작들은 롯데월드몰 공식웹사이트의 ‘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 수상작 갤러리’에 전시된다.한편 2018 포토피크닉에 참가한 1,900팀의 참가비 전액은 유방암 근절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단법인 대한암협회에 전액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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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2018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
[우성훈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에서 ‘2018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아산병원 외과 송기원 교수에게 2천만 원, 춘천성심병원 외과 이진원 조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최윤영 조교수에게 각각 1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송기원 교수는 ‘간세포암을 동반한 말기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ABO 혈액형 부적합 성인 생체간이식’이라는 논문을 통해 ABO 혈액형 부적합에 대한 수술 전 처치가 간세포암의 이식 후 재발에 영향이 없고, 간이식 기증자 확대와 간세포암 환자들의 대기 중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밝혀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진원 조교수는 ‘3% 포비돈 아이오다인이 포함된 폴리우레탄 폼 드레싱재(베타폼)의 상처치유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베타폼의 창상치유 정도가 타사 실버드레싱재 제품군에 비해 대등하거나 우수하고, 드레싱 교환 시 창면의 2차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음을 동물모델 시험을 통해 입증해 수상자로 선정됐다.최윤영 조교수는 ‘개별환자구분 알고리즘을 통한 2/3기 위암병기 수정안’이라는 논문을 통해 위암의 유전자 발현을 기반으로 개발된 알고리즘을 표준 위암병기에 추가할 경우 2/3기 위암 환자의 예후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은 한국 외과학 발전과 외과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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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피코퍼레이션', 중국 대형 애니메이션사 '친바오'와 캐릭터 라이센싱 체결
[이승준 기자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인 '디앤피코퍼레이션'이 이달 중국 대형 애니메이션 회사 '친바오'와 캐릭터 라이센싱 계약을 맺는다. 디앤피코퍼레이션은 캐릭터 라이센싱 및 판권사업을 '친바오'와 독점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그 기간은 5년이다. 친바오는 기존 디앤피코퍼레이션의 콘텐츠인 전자책, 동화책, 영상 등을 중국 시장에 서비스하고 그 수익을 디앤피코퍼레이션과 분배한다. 또한, 디앤피코퍼레이션의 '사자왕 가비' 캐릭터를 활용한 짧은 동요 영상 제작 및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20만불 이상의 로열티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디앤피코퍼레이션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앤피코퍼레이션의 글로벌 활약은 사실 이전부터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지난 8월에는 인도네이시아 최대 출판사 '그람미디어'에 종이책 및 증강현실 전자책 관련 저작권 판권을 수출한 바 있다. '사자왕 가비와 설탕마녀'시리즈 30권중 10권을 우선 수출한 상태이고 시장 반응 후 추가 콘텐츠도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