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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박람회’ 7년 연속 참가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에게 항공직업관련 다양한 진로 체험을 제공한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를 키우기 위해 약 150여개의 기업과 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교육기부행사이다.아시아나항공은 2012년 제 1회 교육기부 박람회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캐빈승무원 교육과정을 체험해보는 ‘승무원체험교실 및 안전교실’, ▲항공정비사에 대한 꿈을 키워주는 ‘색동창의STEAM교실’, ▲현직 아시아나 직원에게 항공직업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교육기부 봉사단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구성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 7월에 현직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공항서비스직 등 100명의 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을 발족했다. 이들 봉사단은 ‘색동나래교실’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항공 진로교육이 필요한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 항공직업인 무료 진로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기부 박람회 첫날인 22일 ‘‘2018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김민지 부사무장이 개인교육기부 대상에 선정됐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김민지 부사무장은 “평소 봉사와 나눔에 대해 관심이 많아 교육기부봉사단에 지원했었다”면서, “청소년들이 저의 강연을 통해 조금이라도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또 이 활동으로 인해 나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지는 등 나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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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018 ‘교육기부 대상’ 장관상 및 ‘교육기부 우수 기관’ 선정
[우성훈 기자]CJ CGV가 교육 기부 활성화에 앞장 선 기업을 대상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교육기부 우수 기관’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CJ CGV(대표이사 최병환)는 지난 2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 장관상과 ‘교육기부 우수 기관’ 지정서 및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CJ CGV는 지난 2008년부터 청소년 대상 영화 제작 교육 프로그램인 ‘토토의 작업실’을 진행해 왔다. 지난 10년간 7천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토토의 작업실’은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해 봄으로써 배우, 감독, 제작자 등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 작업에 직접 참여해 창의력과 표현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토토의 작업실’ 전문 교재도 자체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2014년부터는 극장 매니저 직무도 체험할 수 있도록 상영관, 매점, 영사실 등을 견학하고 마케팅, 인력 운영 등에 대해 배워보는 교육의 장도 마련했다.보다 다양한 직군의 직무 교육을 제공키 위해 지난해부터는 청소년 영화 특강 ‘두근두근 영화학교’를 개설했다. ‘두근두근 영화학교’는 특정 영화를 감상한 후 여기에 등장하는 직업을 살펴보고, 관련 직무 전문가의 직업 특강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만 2천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교육부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체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18개 CGV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올해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상·하반기 1차례씩 전국 29개 CGV 극장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CJ CGV 이동현 경영지원실장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진행해 온 CGV의 나눔 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하고, 전국 각지에 다양한 직무 체험 프로그램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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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 차량시험센터 개소
[김경석 기자]‘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 차량시험센터’가 지난 23일 오전 대구시,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내 구축된 르노그룹차량시험센터는 르노그룹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최초로 투자한 시험센터로, 본 센터를 통해 전 세계로 수출할 신차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전기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자율주행 분야의 첨단기술의 개발과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차량시험센터 구축은 지난해 3월 대구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르노삼성자동차 간 차량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축에 착수해 올해 3월 공사를 완료했다.르노그룹은 본격적인 시험센터 운영에 앞서 염수로, 먼지로, 내구시험로 등 20개의 시험로에 대해 30여가지의 글로벌 시험 기준 만족 여부를 6개월간 사전 검측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시험센터 개소를 계기로 차량 생산과 연구개발 등 차량 제작의 모든 과정을 국내에서 담당함에 따라 그룹 내 위상과 역할이 더욱 확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시장은 “유럽 시장을 선도하는 르노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차량시험센터 개소를 통해 대구의 미래형자동차 산업 수준도 획기적으로 성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전기차 생산 등 르노그룹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니크 시뇨라 대표는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중앙연구소와 함께 글로벌 신차 및 미래 이동성 등 분야에서 독립적인 차량개발시험을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향후 대구시 미래자동차 테스트 베드 전략이 본격 추진되면 관련 연구개발 및 산업의 주요 거점으로서 활약 역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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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가, 암호화폐 거래소 'EBF2018' 개최
[이승준 기자]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EBF 2018이 개최된다. 블록체인 MICE 기업 이더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기술이 주도하는 4차 산업 혁명과 그에 따른 경제 변화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이번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비전과 차세대 블록체인 전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바꿔놓을 산업 지형과 새로운 골드러시로 불리는 ‘암호화폐공개(ICO)’에 대한 정책적인 진단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계, 교육계, 산업계, 블록체인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연사자 및 업체, 프로젝트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2018년을 마무리하며 다가올 2019년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을 예측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EBF2018은 김형철 이데일리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된다. 이어서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의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바이낸스랩스 벤자민 라무 디렉터의 ‘블록체인생태계 조성과 한국의 투자 매력’이라는 주제로 본 세션이 시작된다. 또한, 석종훈 중기벤처부 혁신벤처창업실장, 김태균 서울시 블록체인팀 정보기획관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션2의 주제가 ‘진화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주제인 만큼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함께한다. 특히 올해 진행된 블록체인 관련 행사에서 암호화폐 거래소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 점에서 이번 세션2는 다양한 거래소를 만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전세계 최대규모 거래소 바이낸스를 비롯해 빗썸, 마이닉스, 코인제스트, 올비트, 코빗, 디지파이넥스 거래소 등이 참여한다. 국내외 거래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여부와 어떻게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기회다.세션 3에서는 '빠르게 확산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주제로 이어진다. '블록체인의 데이터경제- 플랫폼 생태계 발전의 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리버스 ICO' '스테이블코인과 토큰 이코노미' 등을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세션 4는 ‘블록체인이 바꿔놓은 실물경제’를 주제로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나 암호화폐 시장만이 아닌, 블록체인이 변화시키고 탄생시킨 새로운 부가가치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온오프믹스를 통해 온라인 사전 구매가 가능하고, 부스 투어는 무료로 가능하다.이더랩의 김경수 대표는 "2018년 한 해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로 인한 변화가 시작되는 해였다"면서, "하락장과는 별개로 블록체인의 발전 가능성과 계속 진화 중인 거래소에 대해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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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여행사진 공모전인 ‘제25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대한항공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행사진 공모전에 접수된 25,600여점의 작품 중 64점을 선정했다. 지난달 23일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의 대한항공 빌딩 일우 스페이스에서 시상식을 갖고 같은 장소에서 이달 27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했다.제25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은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주제로 한 일반부문과 드론 및 수중 촬영 장비를 활용한 특별부문(GO BEYOND) 등 두 부문에 걸쳐 여행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선정했다.총 59개 작품이 선정된 일반부문에서는 프라하 카를교에 운집한 관광객들이 일제히 낙하산 묘기를 올려다 보는 순간을 담은 대상작 ‘하늘 우러러보기’를 비롯해, 러시아 초원에 펼쳐진 여러 갈래의 비포장도로 앞에선 트럭을 통해 여행자의 용감한 탐험정신을 느낄 수 있는 금상작 ‘기로(岐路)에 서다’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올해 신설된 고 비욘드(GO BEYOND) 특별상 부문은 드론과 수중 카메라 등 기술 발전을 통해 여행자가 누릴 시각 경험의 확장 가능성을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익숙한 거리의 풍경이 드론 촬영을 통해 낯설고 경이롭게 재구성되는 순간을 담은 ‘롬바르드 스트리트’ 작품을 비롯해, 필리핀 보홀의 잠수부와 고리모양의 물방울이 역동적으로 어울어진 ‘링’ 등 총 5개의 특별상 작품이 전시된다.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수상작품이 인쇄된 엽서를 나눠 주는 한편, 현장에서 작성된 엽서를 국내에 한해 무료로 발송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작품마다 붙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작품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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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친족들에게 SK㈜ 지분 증여
[우성훈 기자]최태원 회장은 최종현 선대회장 타계로 그룹 회장에 취임한 지 20주년을 맞아 최종현 학술원에 SK㈜ 지분 20만주를 출연한 데 이어 그룹 성장의 근간이 되어 준 형제 등 친족들에게도 SK㈜ 지분 329만주(4.68%)를 증여했다. 최 회장은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166만주)를 비롯해 사촌형인 故 최윤원 SK케미칼 회장 가족(49만6808주), 사촌형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그 가족(83만주) 등 친족들에게 SK㈜ 주식 329만주를 증여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년 동안 형제 경영진들 모두가 하나가 돼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오늘날까지 함께하면서 한결 같이 성원하고 지지해준 친족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지분 증여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에 따라 최근 가족모임에서 이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도 최태원 회장의 이 같은 증여 취지에 공감, SK㈜ 주식 13만3332주(0.19%)를 친족들에게 증여하는데 동참했다. 이와 관련, 최신원 회장은 “최태원 회장이 먼저 친족들에게 지분을 증여하겠다는 뜻을 제안했다”면서, “SK그룹을 더욱 튼튼하고 안정적인 그룹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SK그룹측은 “최태원 회장 중심의 現 그룹 지배구조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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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마트콘텐츠 비즈니스 데이'...이달 29일 개최
[이승준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과 (사)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회장 최요철)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콘텐츠 비즈니스 데이'가 오는 29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지난 2012년 개최돼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비즈니스데이는 매년 스마트콘텐츠 산업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콘텐츠기술로 바라보는 스마트 시티 그리고 전망'을 주제로 한 '전략 컨퍼런스'를 비롯. '투자유치발표회' '해외 우수 언론사 인터뷰' '우수 콘텐츠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특히, 전략 컨퍼런스에는 '차이나는 클라쓰'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언어 천재로 알려진 '조승연 작가'가 '스마트 시티:무엇을 위한 스마트함인가'라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2018년 올해의 테크미디어'를 수상한 프랑스 IT 전문 언론사 르 카페 드 긱(Le Cafe du Geek)의 수석기자 레오 테베넷(Leo Thevenet)이'유럽 언론사가 바라보는 스마트콘텐츠 기술과 스마트시티 전략'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국내 5G 시장을 이끄는 LG U+의 남덕영 부장도 연사로 참여해 '5G 융합형 스마트시티 콘텐츠 및 확산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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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5년 연속 난치병 환아 치료 후원 나선다”
[우성훈 기자]오리온이 프로 농구단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통해 5년 연속 난치병 환아 후원에 나선다.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2018-2019 프로농구 시즌 동안 고양 오리온 홈경기 시 현장에서 판매하는 ‘정(情)티켓’ 수익금 전액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난치병 환아의 치료비로 기부하는 것.오리온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정티켓 판매수익금을 연고지역 내 의료기관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 전달, 난치병 환아들을 후원하고 있다. 첫 해 뇌출혈과 편마비 증상을 앓고 있는 어린이 등 총 3명에게 2천여만 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영양실조로 신체 발달이 늦은 새터민 어린이, 정신 발육 지연, 외사시, 양안 해리상사시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4년간 총 6천 5백여만 원을 기부했다.한편, 오리온은 우리사회에 정(情) 문화를 전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15년부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4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프로 농구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꾸준히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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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우성훈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김장 김치를 담구어 지역의 이웃들에게 나누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넥센타이어 임직원 110여명은 지난 21일 양산 공설 운동장에 모여 2천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 김치는 지역의 소외계층 400여 가구에게 고구마와 함께 전달됐다.이번 김장 담그기에 사용 된 배추는 넥센타이어와 자매 결연을 맺은 강원도 횡성 ‘노구소 마을’에서 직원들이 직접 수확하고 구입해 더욱 의미가 있다. 넥센타이어 이재수 글로벌생산본부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마련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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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넷플릭스 키즈 콘텐츠 체험존 운영’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체험 부스를 마련해 ‘유아’ 전용 콘텐츠를 선보인다.유교전에 방문한 고객은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U+tv 아이들나라 2.0’과 넷플릭스의 키즈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U+tv 아이들나라 2.0’은 IPTV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유아서비스 플랫폼이다. 체험존에서는 ▲아이가 직접 TV 콘텐츠를 만들면서 창의력을 키우는 AR놀이플랫폼 ‘생생 체험학습’ ▲AI 기반 외국어 학습 서비스 ‘외국어 놀이’ ▲웅진북클럽의 인기 전집 콘텐츠를 TV로 볼 수 있는 ‘웅진북클럽TV’ 등 자녀 교육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다.넷플릭스 부스에서는 지난 16일부터 공식 제휴를 통해 U+tv에서 이용 가능한 넷플릭스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 부스에서는 넷플릭스의 다양한 키즈 콘텐츠는 물론 음성 및 자막 변경기능을 활용한 외국어 학습 방법을 체험할 수 있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유교전 방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키즈 콘텐츠만 메인 화면에 나타나게 설정할 수 있는 ‘키즈 프로필’, 자녀 연령대 이상의 콘텐츠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시청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자녀 보호 설정’ 기능도 이용해볼 수 있다.LG유플러스 정혜윤 홈/미디어마케팅담당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AR, 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양방향 미디어 교육 매체로 거듭난 U+tv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안심하고 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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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11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 종합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2일 오후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디지털기반 홍보분야에서 우수한 고객 소통성과를 나타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국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한다.이번 대상에는 총 200여개의 기업과 150여개의 공공기관이 후보로 참여, 3개월 동안의 체계적인 심사와 검증과정을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인천공항공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SNS) 계정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구독자 및 여객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양방향 소통의 활성화 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됐다.지난달 ‘2018 대한민국 SNS대상’공공기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종합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우수한 온라인 고객지향적 소통마케팅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인천공항공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활용해 12년 연속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으로 선정된 인천공항의 우수한 시설과 매력적인 서비스를 홍보하고, 공항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여러 형태의 콘텐츠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여객 분들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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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일반노조와 ‘2018 임금교섭’ 타결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아시아나항공일반노조’와의 ‘2018 임금교섭’을 완료했다.아시아나항공 노사는 이달 12일 2018년 임금교섭에 대해 잠정합의 했고,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찬성률 92.9%로 가결됨에 따라, 22일 조인식을 갖고 일반노조와의 ‘2018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일반노조와의 ‘2018 임금교섭’은 지난 8월 첫 교섭을 실시한 이래 총 12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2018 임금교섭의 주요내용은 ▲기본급4% 인상 ▲캐빈승무원 비행수당 인상(직급별 비행수당 단가 4% 인상) 등이 합의됐다.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본사에서 실시된 ‘2018 임금교섭’ 조인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과 일반노조 심규덕 위원장이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향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관계를 펼쳐 나가기로 했다.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은 “일반노조와의 임금교섭 합의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고 있는 시점에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사가 마음을 모았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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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발전설비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우성훈 기자]두산중공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발전설비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과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분야별 발전설비 검사 기술 교류회 및 파괴 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정기 협의회를 열어 기술.정보.인력 교류를 추진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풍력발전 및 ESS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새로운 검사 기술을 개발키로 약속했다.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은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풍력발전과 ESS와 같은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양사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전기안전관리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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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상용화 후에도 고객 체감품질 ‘책임진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이 5G 상용화 후에도 독보적인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을 강화한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삼성전자와 ‘5G 차별화 기술 공동 R&D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3.5GHz와 28GHz대역의 ‘모빌리티 증진(Mobility Enhancement)’ 기술 개발 ▲28GHz 대역 커버리지 확대 솔루션 개발 ▲5G Use Case 발굴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우선 ‘모빌리티 증진(Mobility Enhancement)’ 기술은 3.5GHz.28GHz의 5G 이종 주파수 운용 환경에서 고객 체감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28GHz 주파수 대역은 대역폭이 넓지만 전파 도달거리가 짧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지만 기지국당 서비스할 수 있는 지역이 제한적이다. 반면, 3.5GHz 대역은 전파 도달 범위가 넓어 전국망 구축에 우선 사용된다. 이미 지난달 SK텔레콤은 국제이동통신표준화 기구(3GPP) 회의에서 5G로 활용될 3.5GHz.28GHz 대역은 물론 LTE 주파수까지 동시에 데이터 전송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표준을 국내 최초로 승인받은 바 있다.또한, 양사는 28GHz 대역의 커버리지를 확대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인프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이 외에도 5G 활용 사례(Use Case) 연구와 장비 개발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5G 상용화에 가장 앞서고 있는 이동통신 사업자와 제조사가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한다”면서, “5G가 상용화되면 가장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 전경훈 부사장은 ”3.5GHz와 같은 낮은 주파수뿐만 아니라 800 MHz 광대역폭 확보가 가능한 28GHz 초고주파까지 함께 사용하면 꿈의 5G의 속도를 체감할 것“이라면서, ”삼성전자는 저주파와 초고주파 모두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고, 28GHz 초고주파 활용을 통한 신규 서비스 발굴도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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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사랑나눔 릴레이 ‘작은 도서관 지원’ 봉사활동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남동 작은 도서관 두 곳에 ‘心Pony 작은 도서관’ 12, 13호점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心Pony 작은 도서관’은 Pony가 애칭이었던 故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心)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담겨다. 지난 2014년 4월 전북 군산 온누리 공부방을 시작으로 경북 문경, 경남 밀양, 경기 평택, 서울 용산, 동대문, 구로, 거제 등 현재 전국에 총 11곳이 운영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 경영기획본부 임직원은 지난 20일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용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해외 다문화 언어 서적과 영유아 권장도서 등 1,800여권의 도서를 지원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했다. 또한 한남동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청소년.아동 도서 800여권을 기부하고 도서관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나래 씨는 “올해 좋은 일을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더 많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책을 읽으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연중 실시하는 ‘사랑나눔 릴레이’의 두 번째 행사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연말까지 전 본부가 릴레이 형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 ‘사랑나눔 릴레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으로, 활동의 대부분을 본사가 위치한 용산지역을 대상으로 기획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끈끈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데 주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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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국 칭다오서 6번째 해외색동나래교실 실시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가 중국 칭다오의 재중한인 청소년들에게 항공업계의 꿈을 선물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일 중국 칭다오 소재한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원 부기장과 박미화 사무장이 참가해, 17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의 직업 소개와 함께 진로 강연을 실시했다.이날 아시아나항공이 방문한 ‘칭다오 청운한국학교’는 칭다오 지역 재중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6년 개교한 학교로 유치부와 초중고교 과정까지 780여명의 재중한인 청소년들이 재학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초 해외지점을 통해 지역 학교로부터 ‘색동나래교실’ 신청을 받아, 해외 색동나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6번째로 ‘칭다오 청운한국학교’를 방문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 박미화 사무장은 “‘칭다오 청운한국학교’를 방문하니, 한인 학생수도 많은 만큼 학생들의 항공업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면서, “항공분야에 관심을 갖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교육기부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해외 한국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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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 美 뉴욕서 디자인.건축 전문가들과 ‘비전메이커’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는 15일(현지 시간)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삼성 837)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David Adjaye)를 비롯한 디자인·건축 분야 전문가 100여명을 초청해 데이코의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비전메이커(Visionmakers)’ 행사를 개최했다.데이코 랜디 워너(Randy Warner) 사장은 “데이코는 지난 50년간 럭셔리 빌트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현대 주방의 역할을 확장하고, 뛰어난 성능과 창의적인 기능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데이코는 이 날 전문 디자이너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활동,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개최 등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활성화하고 뉴욕, 시카고, 어바인 3개 도시에 최첨단 디자인 스튜디오와 주방 공간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쇼룸을 오픈해 고객들과의 소통에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데이코는 현대적이면서도 품격있는 ‘모더니스트’ 컬렉션을 비롯해 빌트인 가전으로 저명한 건축.디자인잡지 AD의 ‘Great Design Award 2017’, 독일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8’ 등 유력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멶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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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 SHeroes 컨퍼런스’ 개최
[우성훈 기자]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조용병)는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신한카드 등 그룹 내 여성 부서장 이상 임직원과 여성 오피니언 리더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신한금융그룹 여성리더 쉬어로즈 컨퍼런스(SHeroe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조용병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 내 여성 리더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출범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 출범에 이은 두 번 째 여성 리더 역량강화 행사이다.이날 행사는 최근 멘토링 프로그램이 종료된 ‘신한 쉬어로즈 1기’의 사내 여성 멘토 위촉, 전문가 강연, 여성인재 경쟁력 강화와 관련된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 조용병 회장은 여성인재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하면서 여성 리더들에게 HERO의 알파벳 H/E/R/O에 착안한 키워드를 통해 ▷H(Human) : 사람을 남기는 리더 ▷E(Expansion) : 리더로서 시선의 높이 확장 ▷R(Role model) : 후배들의 롤 모델 ▷O(Oblige) : 리더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 등을 실천해 달라고 주문했다신한금융 관계자는 “여성 리더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해 리더들 간 네트워킹 강화 및 동기부여의 장(場)을 마련하고,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면서, “여성인력의 경력개발 지원과 함께 유연근무제 활성화, 그룹 공동 어린이집 증설을 통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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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웃과 온정 나누는 ‘김치플러스 김장축제’실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김치플러스 김장축제’를 진행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김치플러스 김장축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됐다. 특리 리알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김장 김치를 담그며 나눔을 실천했다.삼성전자는 이날 담근 김치 800포기와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무선청소기 ‘파워건’등 가전 제품 23대를 ‘경동원’에 기증했다. 나머지 김치 7,200포기는 전국의 취약계층 2천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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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대비 10배 이상 데이터 처리 가능‘5G 패킷 교환기’ 구축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고속의 대용량 5G 트래픽을 처리하는데 필수적인 5G 패킷 교환기를 개발, 구축을 완료했다. 5G 패킷 교환기는 5G 단말기에서 보낸 음성과 데이터 트래픽을 인터넷망으로 전달하는 장비로, 5G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8월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최근 5G 백홀 장비와 함께 5G 패킷 교환기를 네트워크에 적용, 기지국이 구축되고 5G가 시작되면 이를 통해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새로 구축된 패킷 교환기는 기존 LTE 교환기와 비교해 전송 용량과 처리 속도를 10배 이상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UHD 영상, AR, VR 등 5G 시대를 맞아 크게 증가할 대용량의 서비스들을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초고속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가상화 기반으로 개발, 데이터 트래픽이 갑자기 폭증하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트래픽 처리 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복구해 주기 때문에 중단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이번 5G 패킷 교환기는 5G와 LTE 기지국을 함께 사용하는 5G 국제 표준인 NSA(Non-standalone) 표준에 맞춰 개발됐다”면서, “향후 5G 네트워크 진화에 맞춰 5G 기지국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SA(Standalone) 표준으로 업그레이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