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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롯데컬처웍스와 미래형 디지털 영화관 구축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롯데컬처웍스와 협력해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 극장용 LED 스크린 ‘3D 오닉스(Onyx)’를 적용한 ‘Super S’관을 지난 1일 오픈하고 모바일 기반 최첨단 영화관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양사는 삼성의 오닉스 스크린과 하만의 JBL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영화 관람 환경을 구축하고 보다 편리한 구매 환경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Super S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3D오닉스’ 상영관으로 가로 10미터 크기에 최대 300니트 밝기와 4K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 해주고 2D와 3D 영화를 병행해 상영 가능하다.또한 이 영화관에는 효율적 극장관리와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을 기반으로 한 업무 솔루션을 대거 적용했다.극장 로비에는 ‘갤럭시 탭 S4’와 ‘녹스(KNOX)’ 기반의 스마트 키오스크가 설치될 예정이고, 음성 기반으로 티켓 예매와 매점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 태블릿을 활용한 스마트 키오스크는 조작이 간단하고 서비스 대기 시간을 줄임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롯데컬처웍스와 함께 극장 직원들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기어 S3’와 ‘갤럭시워치’ 기반의 FMS(Field Management System, 현장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무전기를 통해 해왔던 직원간 통신, 현장 점검, 분실물 등록 등 극장 내 주요 관리 요소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 문의에 즉각 대응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삼성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오닉스 스크린과 함께 모바일 기반 극장 운영 솔루션을 확대 적용해 첨단 영화관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롯데와의 협업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관람객들이 기존에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영화관을 구축하는 것이었다”면서, “앞으로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솔루션 등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시장 전반에서 미래형 시스템 적용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은 삼성전자의 '3D 오닉스'와 최신 모바일 솔루션을 도입해 다시 찾고 싶고 오래 머무르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함께 새로운 극장 문화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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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에 한국여자의사회.웰인터내셔널 선정
[우성훈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과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공동 제정한 ‘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단체로 사단법인 한국여자의사회와 웰인터내셔널이 선정됐다.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또는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제정됐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는 1981년 서울 봉천동 빈민촌을 시작으로 조손가정 어린이.다문화가정.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사업을 지속해왔다. 1983년 여성건강상담소를 설치해 학교.지역단체를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성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고, 해외 빈민촌 현지주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웰인터내셔널(이사장 심호식)은 2000년부터 국내 무의촌 지역주민 및 일산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또, 캄보디아.방글라데시 낙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및 보건위생 교육 등을 제공하고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상식은 3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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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월드도쿄, 2019 일본 빅사이트 전시회 일정 발표
[이승준 기자]패션월드도쿄(FASHION WORLD TOKYO) 전시회 사무국은 2019년도 전시회 일정을 28일 발표했다. 춘계 전시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93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추계 전시회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1050개사가 참가해 각종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두 전시회 모두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2018 전시회 개최 기간 중 많은 참가사가 2019 전시회 부스 예약을 이미 완료했다. 패션월드도쿄 전시회 사무국은 부스 참가를 검토 중이라면 지금 바로 부스를 예약해야 제품 및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월드도쿄는 부스가 한정돼 있어 이른 시일 내에 예약이 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스 예약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년 10월 전시는 ‘의류.가방.패션주얼리.슈즈.맨즈 패션’ 등 5개 전시회로 구성된 ‘패션월드도쿄’와 ‘텍스타일 도쿄·패션소싱 도쿄’로 구성된 ‘패션월드도쿄-팩토리-’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함께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39개국·지역에서 976개사가 참가했으며 바이어를 포함한 1만9952명이 참관했다. 유명 인사를 초빙한 주제 강연에는 총 8548명이 참석했다. 패션월드도쿄는 제1회 개최 이후 패션 소싱에서 브랜드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전시됐고 지금까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2018년 10월 전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현장 상담은 참가사와 바이어 및 참관자에게 효율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고 아시아 패션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일본 패션 시장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전시회로 발전했다. 또한 패션 산업 전체의 생산 및 공급 프로세스를 한자리에서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패션 비즈니스의 원스톱 장으로 성장했다. 해외 참가사와 방문자수는 2013년 1회 개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참가 업체들은 양질의 브랜드와 제조 기술을 세계 각국의 수 많은 바이어에게 홍보했다. 폭넓고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이 집결한 패션월드도쿄에는 패션시장 규모 세계 3위인 일본 마켓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주듯이 브라질, 독일, 한국, 몽골, 포르투갈, 남아공, 타이완, 베트남 등에서 파빌리온을 설치했다. 전시회 참가는 해외 참가사에게 귀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각국 파빌리온과 마찬가지로 유럽과 미국·캐나다 브랜드가 선보인 유럽 컬렉션과 미국 스트리트 또한 바이어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패션소싱 엑스포 전시장에도 방글라데시, 중국, 한국, 타이완 등 많은 아시아 국가가 참가했으며 국내외의 많은 바이어가 새로운 OEM/ODM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각국 부스를 방문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패션월드도쿄는 명실상부한 패션 산업의 ‘아시아 허브’로서 자리매김했다. 전시회 하이라이트는 ‘Made in Japan’ 컬렉션이었다. 특히 해외 바이어에게 Made in Japan은 가장 관심있는 전시회 구성 요소임에 틀림없었다. 일본의 많은 참가사가 그들만의 독특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예를 들어 캐주얼 웨어 감각의 일상복으로 착용할 수 있는 데님 소재의 ‘기모노’, 섬세한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일본 전통 문양의 ‘가방’, 일본 국내에서 제조된 ‘화이트 티셔츠’ 등이 전시됐다. 텍스타일 도쿄 전시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옷감과 재료 등이 전시됐다. 일본 오카야마현 소재의 한 기업은 청바지 질감의 면직물을 전시했다. 또한 일본의 신진 디자이너가 집결한 ‘Designers gate’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참관객들은 열정적이고 참신한 디자인과 아이템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제조업체가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홍보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장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관련 업계의 유명인사를 초빙한 주제 강연에는 패션 리더의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총 8548명의 청강자가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일본 유명 브랜드 ‘KENZO’의 창립자 Mr. Kenzo Takada는 브랜드 창립과 발전 과정에 대한 경험을 청강자와 공유했다. 세계 유명 디자이너중의 한명인 그는 신진 디자이너에게 자신의 패션 철학에 대해서도 피력했으며 일본 디자이너는 물론 해외의 많은 참관자에게도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개최 기간동안 총 36개의 주제 강연장은 시종일관 열기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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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진정한 모바일 게이밍 경험 위한 레이저폰2 한국 시장 공식 출시
[이승준 기자]글로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플래그십 성능과 진정한 모바일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 전용 프리미엄폰 '레이저폰2(Razer Phone 2)'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12월 4일 국내 정식 출시되는 레이저폰2는 국내 총판사인 에이엘티(ALT, 대표 이상수)와 함께 CJ헬로(대표 변동식)를 통해 판매된다. 공식 출고가는 99만원이며 CJ헬로 요금제 가입 시 5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레이저는 레이저폰2 출시를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의 경계를 넘어 모바일 e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2017년 첫 레이저폰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인 레이저폰2는 최신 플래그십 부품과 열냉각 솔루션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최대 3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120Hz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업계 유일 스마트폰으로 지연이나 끊김 없는 매끄러운 게이밍 경험이 가능하다. 4000mAH 용량 배터리로 10시간 동안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이머용 RGB 조명 시스템 ‘레이저 크로마(Razer Chroma)’, 게이머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레이저 코텍스(Razer Cortex)’, 인기 있는 게임의 독점 테마와 바탕화면을 제공하는 ‘레이저 테마 스토어(Razer Theme Store)’와 같은 편안한 게이밍 환경을 위한 레이저 플랫폼 및 서비스도 함께 탑재됐다. 민 리앙 탄(Min-Liang Tan) 레이저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레이저는 2017년 첫 번째 레이저폰 출시로 스마트폰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업계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레이저폰2 출시와 함께 우리는 레이저만의 방식으로 플래그십과 게이밍을 정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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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은암산단에 3000억 규모 물류센터 신설 투자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9일 충북 진천 초평은암산업단지에 ‘메가 허브(Mega Hub)’ 물류센터 신설을 위해 충청북도와 진천군과 3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재혁 롯데그룹 부회장, 송기섭 진천군수, 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충북도와 진천군은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키로 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가 초평은암산업단지에 건립하는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14만4666㎡, 건축연면적 15만9394㎡의 지상 3층 규모로 최첨단 자동화설비를 탑재하고 하루 150만 상자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택배터미널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물류기업으로서 택배, SCM, 항만하역, 내륙운송 등 국내물류 뿐만 아니라 국제특송, 해운.항공 포워딩서비스와 통관, 보세운송, 창고 등 국제물류 전반의 모든 프로세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12개국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해외 현지 물류 및 시설, 차량 등 인프라 확장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물류 전체 영역에 최고 수준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시종 도지사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ㅅ거, “지속해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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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비행자료분석시스템 고도화 구축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최근 비행자료 분석시스템(Flight Operational Quality Assurance, 이하 FOQA) 고도화 1단계를 완료했다.FOQA는 비행에서 발생하는 자료들을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시스템은 기준치를 초과하는 자료에 대해서만 분석할 수 있었으나,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모든 비행 자료를 분석할 수 있게 돼 운항 전체의 경향성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5년부터 FOQA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2015년 8월 31일부터 FOQA 위원회를 월 1회 이상 열어 비행자료 분석을 통해 운항 중 발생 가능한 잠재위험요인을 찾아 이를 개선하고 있다.또한, 아시아나항공은 고도화 2단계로 모든 비행기록 분석 자료를 빅데이터로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비행경향분석시스템(Asiana Flight Review Assistance System)을 아시아나 IDT와 함께 2019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이번 FOQA 시스템 고도화 구축을 진두지휘 해 온 야마무라 아키요시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실 부사장은 “FOQA 1차 고도화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안전운항이 한 단계 더 강화됐다”면서,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은 안전운항을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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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보유 자기주식 소각 결정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기주식 잔여분을 소각키로 결정했다.소각 규모는 보통주 449,542,150주(현재 발행주식수의 7%), 우선주 80,742,300주(9%)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 27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보유중인 자기주식을 2회에 걸쳐 소각키로 결정하고, 그 해 5월에 50%를 우선 소각한 바 있다.이번에 잔여분 50%를 소각하는 것으로, 소각 절차는 오는 12월 4일 완료될 예정이다.2회에 걸쳐 소각되는 전체 보유 자기주식은 보통주 8억9천9백만주, 우선주 1억6천1백만주 규모이다.삼성전자는 보유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EPS(주당순이익), BVPS(주당순자산) 등 주당가치가 상승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사업경쟁력을 높여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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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세군에 성금 25억원 전달
[우성훈 기자]롯데는 30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성금 25억원을 전달했다.롯데는 성금 전달과 함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모금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12월 5일부터 한달 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 가로 5미터, 높이 6미터의 초대형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행사를 진행한다.롯데는 구세군과 함께 방과 후 아동을 돌보는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를 아동들이 ‘우리집’처럼 아늑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아이들이 이 공간 안에서 책, 영화 등 문화적 혜택을 누리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올 연말까지 4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100호점까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외곽지역 장병들이 독서와 휴식을 취하며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청춘책방’을 현재까지 총 35호점을 만들었고, 아동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비를 지원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진행했다.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겨울철 거리에서 만나는 빨간 자선냄비가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것처럼, 롯데는 구세군과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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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계열 美전선회사 SPSX, 동유럽 세르비아에 전선 공장 준공
[우성훈 기자]LS그룹 계열의 美 전선회사 SPSX(슈페리어 에식스, Superior Essex)가 세르비아에 자동차 및 전자 부품 등에 쓰이는 권선 생산법인, 에식스 발칸(Essex Balkan d.o.o)을 준공하면서 동유럽 발칸반도 전선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SPSX는 지난 3월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로부터 북쪽으로 약 90km 거리에 위치한 즈레냐닌(Zrenjanin) 시에 1,850만 유로(한화 약 250억원)를 투자해 토지 40,000㎡, 건물 14,000㎡ 규모의 권선 생산법인을 착공, 8개월 만에 완공했다.이로써 SPSX는 연간 약 1만 2,000톤 Capa(생산능력)의 42개 권선 생산 라인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권선을 양산해, 유럽의 자동차, 전자 부품 시장 등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이를 축하하기 위해 이달 30일 세르비아 즈레냐닌 시에서 알렉산더르 부치치(Aleksandar Vučić) 세르비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구자열 LS그룹 회장, 이광우 ㈜LS 부회장, SPSX 경영진 등과 현지 경제부 장관, 즈레냐닌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알렉산더르 부치치 대통령은 축사에서 “이번에 LS그룹이 세르비아에 투자해주시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세계 경제의 호랑이인 한국의 다른 기업들도 이번을 기회로 세르비아에 더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검토했으면 한다. 세르비아는 앞으로도 해외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구자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SPSX가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면서 추가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유럽의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유럽에 생산기지를 건설하게 됐다”면서, “특히 세르비아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정부 및 여러 관계자들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8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생산법인을 설립해 향후 동유럽 권선 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SPSX는 2021년부터 동일 공장 내 12백만유로 규모의 추가 투자를 통해 현재의 두 배 규모(24,000톤)로 생산 capa를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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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중국시장 승부도 디지털 혁신으로”
[우성훈 기자]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차이나(Bauma China)’를 참관한 자리에서 “품질은 기본으로 갖춰야 하며, 이제는 디지털 혁신으로 중국시장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정원 회장은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 이현순 부회장, ㈜두산 동현수 부회장, 두산인프라코어 손동연 사장 등 최고 경영진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건설기계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 보고 중국시장을 점검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근 전사적으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고 있는 박정원 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 업체들의 부스를 돌아보면서 디지털 및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최신 기술을 꼼꼼히 살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5G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원격제어 기술을 처음 공개했다. 박정원 회장은 상하이 전시장에 설치된 5G 원격제어 스테이션에서 모니터를 보며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 있는 굴삭기를 원격으로 작동시키는 등 기술력을 점검했다. 건설기계 5G 원격제어 기술은 초고속, 초저지연, 대용량 전송이 특징인 5G 통신을 활용해 원거리에서도 무인 작업이 가능토록 하는 첨단 기술이다. 그 동안 업체들이 근거리 원격제어 기술을 선보인 적은 있으나 ‘상하이-인천’ 처럼 국가 간 원격제어로 실제 작업을 시연한 것은 이번 두산인프라코어의 시연이 최초이다. 이 밖에도 두산인프라코어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굴삭기와 휠로더, 굴절식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텔레매틱스(Telematics) 서비스 ‘두산커넥트(DoosanCONNECT™)’를 중국과 유럽, 북미 등 글로벌로 확대한 바 있다. 박정원 회장은 “전통적 제조업일수록 디지털 혁신을 통한 차별화의 결과는 더욱 크게 나타난다”면서, “첨단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디지털 혁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한 단계 뛰어 올라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2016년 그룹회장에 취임한 이후 현장경영을 꾸준히 펼쳐온 박정원 회장은 중국시장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쏟아왔다. 취임 직후 첫 해외 사업현장 방문지로 당시 시장 상황이 크게 나빴던 중국을 택했으며, 이후 매년 한 차례씩 중국을 방문하며 시장을 직접 챙겼다. 이에 힘입어 두산의 중국시장 매출은, ㈜두산 자체사업과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2015년 6천억 원에서 2017년 1조 4천억 원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는 2017년 중국 시장에서 총 1만851대의 굴삭기를 판매하면서 지난해 판매량의 2배를 넘어섰다. 이어 올해는 8개월 만에 지난해 판매량을 초과했고 올 한 해 판매량 목표치도 조기 달성했다. 그 결과 3분기 건설기계 중국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2.2% 상승한 1조 613억 원을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굴삭기 시장 점유율도 지난 2015년 6.7%에서 올해는(10월 누계기준) 8.5%까지 높아졌다.두산은 중국시장에서의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3조 2836억 원, 영업이익 1조 503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16.2% 성장한 것으로, 지난해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 원대(1조 1,799억)에 복귀한 이후, 올해는 세 분기 만에 1조 원을 넘어서는 등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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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 출시
[이승준 기자]삼성전자가 눈부신 겨울 감성을 담은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Alpine White)' 색상을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 색상은 알프스의 거대한 빙하에 반사되어 찬란하게 반짝이는 빛을 표현했다. 특히 제품 후면과 옆면, S펜까지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디자인의 일체감을 더했다. 갤럭시 노트9 알파인 화이트는 128GB 모델과 512GB 모델로 출시되고 가격은 128GB 모델이 109만4500원, 512GB 모델이 135만3000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동통신 3사·자급제 제품으로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 프라자,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로써 '갤럭시 노트9'은 512GB 모델인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알파인 화이트 모델과 128GB모델인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클라우드 실버, 알파인 화이트 모델까지 총 8가지 모델, 6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9 특별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12월 3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특별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 노트9이나 갤럭시 S9·S9+ 구매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의 최대 2배까지 더블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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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삼일공고와 실감형 미디어 분야 산학 협력 MOU 체결
[우성훈 기자]KTH(대표 김태환)가 지난 27일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김동수)와 실감형 미디어분야 산학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MR(혼합현실, Mixed Reality),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등 실감형 미디어(Immersive Media)의 차별화된 글로벌 미래 핵심인재 교육과 전문 기술인 육성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이뤄졌다. 양측은 본 협약을 기반으로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기술인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KTH는 실감형 미디어 관련 기자재 지원 및 이에 대한 적응 교육, 특강 등을 제공하고, 삼일공업고등학교는 교내에 IoT 및 3D융합콘텐츠 기술 전문과정을 개강하고 실감형 미디어 실습실 및 관련 시설을 구축해 기술 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이에 더해 기업과 교육기관이라는 특성을 살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개발을 비롯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내용에 대해 공동 교재개발 등 구체적인 이행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KTH 정훈 ICT부문장은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실감형 미디어 기술 특강 및 교육 제공을 기반으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loT 및 3D융합콘텐츠과 학생들이 이후 차별화되고 창의적인 글로벌 미래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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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 ‘2018 한국 에너지 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우성훈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이 지난 2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8 한국 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한국 에너지 대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포상제도이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절감형 공장 구현과 함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가한 최종원 부사장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창원공장은 지난 20년간 생산 프로세스 혁신과 에너지 개선활동을 병행해 왔고 그 결과 2013년 대비 20.3%의 에너지 개선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창원공장만의 시스템을 통해 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로 주목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창원공장은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앞장서는 모범적인 환경친화적 외국계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창원공장은 이달 15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 우수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 우수사업장 인증제도는 온실가스 변화 패러다임에 맞춰 기업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을 평가해 ‘에너지 챔피언’ 타이틀을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신규 인증제도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은 2014년부터 전 직원들의 참여하에 전사적인 에너지개선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창원공장은 2025년까지의 장기적인 에너지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회사의 핵심성과지표(KPI) 중 하나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부서단위까지 에너지절감 목표를 수립한다.이를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계량기를 700여 군데 설치하여 설비별, 부서별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에너지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또 에너지 개선조직을 구축하고 에너지 개선 위원회를 개최해 각 부분별 개선성과를 평가하고 사례를 공유하면서 필요한 투자를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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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카셰어링에 트위지 나선다”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카셰어링 플랫폼서비스 ‘LH 행복카(운영사업자 래디우스랩)’에 르노 트위지를 최초의 전기차 모델로 공급한다. 르노삼성자동차와 LH는 지난 27일 오후 남양주별내에 위치한 미리내4-2 단지에서 LH행복카 런칭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르노캐피탈(RCI) 프랑크 말로셰 사장, 르노삼성자동차 대외협력담당 박정호 이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사장, 래디우스랩 최석용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된 LH행복카 사업은 LH의 대표적인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주거생활서비스로 공유경제 활성화, 입주민의 이동편의 증진, 자동차 구입 및 유지비 절감 등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 11월 기준으로 전국 125개 임대단지에 총 181대의 차량을 배치돼 있고, 이용 회원수는 2만8천여 명에 달한다.르노삼성자동차는 LH행복카 최초로 전기차를 공급하고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 르노 트위지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판매의 약 80%를 차지하는 모델로, 일반 자동차 한 대 주차 공간에 3대를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콤팩트한 차체를 자랑한다. 이로 인해 혼잡한 도로나 골목길 주행, 주차 등이 손쉬울 뿐만 아니라 낯선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카셰어링 이용 고객들의 운전 부담을 최소화한다.르노 트위지는 카셰어링에 적합한 안전성과 친환경성, 경제성도 두루 겸비했다. 작은 차체에도 에어백,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등을 갖춰 안전성을 확보했고, 주행 중에는 배출가스를 단 1그램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또 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해 전기차용 급속·완속 충전기와 같은 추가 설비 투자가 필요 없다.또한, km 당 160~170원을 주행요금(LH행복카 기준)으로 내야 하는 내연기관 모델과는 달리, 시간당 이용료 3,000원(입주민 이용 시)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주행 및 충전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LH행복카 중 요금이 가장 저렴한 내연기관 모델과 비교 시 총 이용금액이 40% 수준에 불과하며(1시간 20km 주행 기준), 주행거리가 길수록 비용 절감효과가 극대화된다. 배터리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80km에 달해 장보기와 같은 근거리 이동부터 수십 km에 달하는 중거리 왕복까지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번에 LH행복카로 공급되는 르노 트위지는 총 45대로, 수도권 23개 LH 임대단지에 각 2대 정도가 배치될 예정이다.르노삼성자동차 대외협력담당 박정호 이사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도 초소형 전기차의 활용 가능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의 가치를 확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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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 획득
[우성훈 기자]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Anti-Briber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2016년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으로, 부패위험 진단과 통제방안 수립, 개선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종근당은 올해 부패방지 방침을 밝히고 이사회를 통해 부패방지 책임자를 선임하면서 ISO 37001 인증을 준비해왔다. 각 부서별로 부패위험을 진단·평가하고 부패방지 방안을 마련했고, 강도 높은 내부심사를 실시하는 등 준법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했다. 김영주 대표는 “이번 ISO 37001 인증으로 종근당의 체계적인 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경영의 투명성을 입증 받았다”면서,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사내 준법경영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2008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016년에는 김영주 대표이사를 공동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하며 준법경영을 강화했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CP등급평가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는 등 부패방지와 윤리경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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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물류학술재단, 2018 서울콜드체인 포럼 개최
[우성훈 기자]한진그룹 산하 공익법인인 정석물류학술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8 서울 콜드체인 포럼’을 개최했다. 콜드체인이란 저온유통(低溫流通)을 일컫는 물류용어로 의약품이나 육류, 어류 등 신선도 유지가 관건인 상품을 낮은 온도로 유지해 신선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배송하는 유통방식이다.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과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콜드체인 기술과 서비스, 시장과 산업, 정책과 표준을 심도있게 다루는 국내 유일의 포럼으로 콜드체인과 접목한 다양한 비지니스 아이디어, 신기술 전략을 소개키 위해 마련됐다.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은 특별세션에서 콜드체인이 산업 및 기술과 융합했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 관련 3개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기술세션에서는 나노포장기술, 바이오의약품 포장, 스마트 유통 등 콜드체인 첨단 기술을 주제로 포장/식품, 의표/표준, 4차산업/신기술의 3개 트랙으로 나눠 15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라운드테이블 토론 세션에서는 콜드체인산업 정책 및 육성방안에 대한 기조연설 후 식품/의약품/표준화 분야 전문가들 및 정부 관계자의 관련 사항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진행됐다. 정석물류학술재단은 “이번 포럼이 기술과 산업 영역을 넘나드는 콜드체인의 확장성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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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전국 17개소에서 대한민국의 청년 창업 지원
[김경석 기자]지난 13일 대구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함으로써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 17개소에서 대한민국의 청년 창업을 선두에서 지원하게 됐다. 전국에서 경쟁력이 가장 높았던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틀니용 인공치아(레진계 인공치아)개발을 목표로 지원한 동양디엠티(대표 강해랑)를 선정하고 지원하게 됐다. 이로써 대구지역의 주력 산업이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의료부분이 미래의 핵심 산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줬다.고령화사회로의 진입과 틀니보험의 확대지원으로 틀니의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그러나 틀니용 인공치아는 아직 국산화가 진행되지 않은 제품으로 100%외산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동양디엠티는 틀니용 인공치아의 국산화를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공치아를 개발, 프로토타입을 출시해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향후 대구청년사관학교를 통해 개발되는 한국형 인공치아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진출과 해외수출도 기대된다. 강해랑 대표이사는 “앞으로 출시될 한국형 인공치아 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치과재료의 많은 부분에서 국산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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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F2018 개최, ‘국내외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대거 참가
[이승준 기자]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더랩이 주관하는 EBF2018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되돌아보고 그에 따른 경제 변화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블록체인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비전을 보고 차세대 블록체인이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볼 수 있는 자리다. 블록체인 기술이 바꿔놓을 산업 지형과 암호화폐공개에 대한 정책적인 진단과 향후 제도화 방향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정계, 교육계, 블록체인업계를 포함해 다양한 연사와 업체, 프로젝트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한 자리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국내외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세션 1은 '블록체인과 크립토 혁명'을 주제로 한다. '블록체인생태계 조성과 한국의 투자 매력' '우리 정부의 블록체인 육성방향' '지자체가 꿈꾸는 블록체인 혁명' 등 일상생활과 블록체인의 기술 변화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준다. 특히 바이낸스랩스 벤자민 라무 디렉터, 석종훈 중기벤처부혁신벤처창업실장,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연사로 나섰다.세션2는 '진화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주제로 암호화폐 거래소의 변화상을 살펴봤다. '상장코인도 투자자들이 뽑는다. 픽썸' '국내거래소, 보안의 현주소는?' 등 거래소 별로 새로운 변화와 문제점을 짚어 봤다. 이 자리에는 세계 최대 규모 거래소 바이낸스를 비롯해 빗썸, 마이닉스, 올비트, 코인제스트 등이 참여한다. 국내 행사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여럿이 한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세션3은 '빠르게 확산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두고 플랫폼 경쟁과 리버스ICO 등 블록체인 생태계가 경제와 사회 변화를 이끌고 있는 모습을 짚어봤다. 이 자리에는 GXchain, 퀴즈톡, 얍체인, 토리움, Prophet 등의 프로젝트가 나선다.이어 세션 4는 '블록체인이 바꿔놓은 실물경제와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코인 생태계의 경제적 효과와 고용창출' '블록체인이 활성화시킨 청년 창업' '블록체인 컨텐츠 크리에이터' 등 암호화폐 시장과 관련 프로젝트를 넘어 생활 전반에서 보이는 블록체인의 부가가치에 대해 강연했다. 김경수 이더랩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8 한 해의 블록체인의 영향과 사회적 변화를 만나볼 수 있다"면서, "특히 빗썸, 바이낸스, 코인제스트, 올비트 등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한 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거래소의 향후 변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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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체인, 인사이드 핀테크 2018 참가
[이승준 기자]블록체인,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첨단 산업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인사이드 핀테크 2018'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킨텍스와 미국 라이징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지급결제, 빅데이터, 머신러닝, 외환송금, 챗봇, 보안, 인증 등 글로벌 핀테크 혁신 사례를 발표하는 컨퍼런스와 글로벌 기업 40곳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이뤄진다. 스토리체인은 블록 쇼케이스 프로그램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한다. 스토리체인의 이준수 대표는 ‘스토리 비즈니스와 블록체인’을 주제로 스테이지 스피킹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스토리체인은 스토리 산업의 주인공인 창작자들의 불공정한 수익분배 문제를 블록체인의 특성을 통해 해결하고, 스토리 콘텐츠 사업자들이 더욱 가치 있게 스토리를 자산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토콜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스코웍의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스토리체인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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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치원생이 아파트 2채”...미성년자 등 225명 편법증여 조사
[우성훈 기자]국세청이 부모나 조부모에게서 재산을 변칙적으로 증여받아 세금 탈루한 혐의가 있는 미성년자 등 225명에 대해서 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아파트 두 채를 4억 원에 산 4살짜리 유치원생과 역시 아파트 두 채를 11억 원을 주고 구매한 초등학생이 포함됐다. 둘 모두 부모에게서 자금을 물려받아 집을 사고도 이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이다. 또, 18살짜리 고등학생은 부모에게서 8억 원을 증여받았다고 신고했지만, 9억 원짜리 아파트 구입을 포함해 12억 원 자금을 지출해 추가 편법증여 혐의가 포착됐다.또 다른 고등학생은 16억 원을 증여받아 어머니와 오피스텔을 공동 소유하게 됐지만, 자기 지분보다 더 많은 임대소득을 챙겨가는 방식으로 어머니에게서 편법 증여를 받았다.할아버지에게서 시가 6억 5천 만짜리 아파트를 증여받았는데, 증여재산가액을 시가로 신고하지 않고, 2억 원이 적은 공시가격으로 신고해 증여세를 축소 신고한 초등학생도 조사 대상에 올랐다.아버지에게서 현금 3억 원을 증여받아 예금하고도 증여세를 신고하지 않은 초등학생, 7억 원을 증여받고 회사채에 투자한 고등학생의 경우도 있었다.지난해 미성년자에 대한 증여재산가액은 1조 279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50% 증가했다. 국세청은 이 가운데 일부 존재하는 미성년자 편법증여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전수분석해 철저하게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