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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 2018에 '오스템 임플란트' 참여
[이승준 기자]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가 주최하는 2018 경기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GAMEX 2018'이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의 슬로건은 'Beyond the Science'. 1인1개소법, 의료영리화, 치과계의 대국민 이미지 실추 등 어려운 여건을 정상궤도로 올려놓는 것이 과학의 발전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이번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치의학의 발전뿐 아니라 치과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올해도 오스템 임플란트는 레진시멘트와 각종 치아 치료용 장비들을 전시하고, 상담을 오는 고객들에게 밀착해서 상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코엑스 3층 C홀의 반을 담당하는 부스인 만큼 3D 프린팅 덴치등의 장비들도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스템 임플란트는 올해도 빠짐없이 방문하는 고객들과 이미지 모델의 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도 진행했다.이번 전시회에는 레이싱모델 오아희와 서한빛이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한 홍보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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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배 더 커진 ‘오닉스’ 스크린으로 중국 관객 사로 잡는다
[이승준 기자]삼성전자는 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쇼오두 영화관에 가로 14m의 대형 '오닉스(Onyx)' 스크린을 최초로 도입하고 개관 축하 행사를 가졌다.이번에 신규로 도입한 오닉스 스크린은 가로 14m·세로 7.2m 크기로 기존 대비 가로 1.4배, 화면 크기는 약 2배 더 커져 대형 화면이 주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4K(4096x2160) 해상도와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최대 300니트 밝기를 지원해 더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삼성만의 차별적인 LED 스크린 기술은 밝기와 화질이 저하되지 않는 3D 영상을 재생해 주고 시야각도 우수해 중앙 좌석뿐만 아니라 어느 위치에도 완벽한 3D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쇼오두 영화관은 1937년에 북경에 개관해 최초의 컬러 영화를 상영한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영화관으로 세계 최대 크기 오닉스 스크린을 적용한 상영관을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대회, 콘서트,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쇼오두 영화관은 개관 행사에 이어 수퍼 히어로 영화 ‘아쿠아맨’ 시사회를 3D로 진행했으며, 관람객들은 거대한 아틀란티스 바다 세계를 생동감 있게 구현한 오닉스 스크린을 높이 평가했다. 쇼오두 영화관 덩용홍 대표는 “세계 최대 크기 오닉스관을 우리 영화관에서 개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쇼오두 영화관은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영화업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기술 선도뿐 아니라 영화관 스크린을 혁신하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면서, “이번 14m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오닉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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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축 이전
[이승준 기자]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자사의 공식 딜러사인 KCC모터스(대표이사 이규철)가 지난 6일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축 이전했다. 새로운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수입차 전시장이 집중돼 있는 일산 풍동 지역의 신축 건물로 이전하여 접근성 및 고객과의 접점 환경을 개선하고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규모는 연면적 1,683㎡(약 210평)이며, 지상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을 통해 최대 10대의 차량을 선보일 수 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퀵서비스를 포함한 일반 정비가 가능하고, 판금 및 도장 작업도 가능한 첨단 정비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번 신규 이전을 통해 전시장에도 워크베이 3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서비스 대기 고객을 위해 1인 전용 휴게실 리프레시 룸(Refresh Room)과 모바일 바(Mobile Bar)를 새롭게 설치했다. 키즈룸, 수유실 등의 고객 케어 시설도 갖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내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이사는 "일산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신축 이전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혼다 고객 분들이 신속, 정확하며 편안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압도적인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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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돌Live 12만 다운로드 돌파, “전체 이용자 중 여성 64%, 18~24세 59%”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가 출시 한달 만에 다운로드 12만 건을 돌파했다. 10월 말 출시된 U+아이돌Live 월간 누적 순방문자수(UV)는 20만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아이돌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방송인 정형돈, 데프콘 씨를 모델로 제작한 TV.신문 광고로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U+아이돌Live 4대 핵심 기능을 고객에게 적극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출시 당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대규모 체험부스를 운영, 2만5천여 명의 고객이 직접 U+아이돌Live 기능을 이용해 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앱 설치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SBS 플러스 ‘더쇼’ 방청권, ‘2018 MGA’, ‘2018 AAA’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등 U+아이돌Live를 적극 홍보했다. 연령대별 U+아이돌Live 이용자 분석 결과 전체 이용자 중 64%가 여성 이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18~24세 여성 이용자는 43%, 남성 이용자는 15%를 기록하면서 해당 연령대 이용자가 전체의 59%를 기록했다. 전체 연령대에서 전반적으로 여성 이용자가 우세한 가운데 35~44세에서는 남성 이용자가 6%로 5%인 여성 이용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모팬’보다 ‘삼촌팬’이 강세로 조사됐다. 이정우 LG유플러스 뮤직서비스팀장은 “아이돌 팬 사이에서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이 트위터 등 SNS 입소문을 타며 단기간 내 앱 다운로드 12만 건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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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 다시 뛰는 롯데 신동빈 회장
[우성훈 기자]롯데 신동빈 회장은 7일 인도네시아 자바 반텐주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유화단지 기공식(Ground Breaking Ceremony)에 참석했다. 신 회장은 지난 3일 출국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방문했고, 6일에는 인도네시아로 넘어와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등에서 해외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롯데는, 그 동안 신 회장의 부재로 지연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한 투자들이 이번 해외출장을 계기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기공식에는 인도네시아 아이르랑가(Airlangga) 산업부 장관, 토마스(Thomas) 투자청장 등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롯데 화학BU 허수영 부회장,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동빈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할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롯데와 인도네시아는 서로의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롯데는 롯데케미칼타이탄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인 크라카타우 스틸(Krakatau Steel)로부터 약 47만㎡ 면적의 부지사용권한을 매입했고, 지난해 2월 토지 등기 이전을 완료했다. 롯데는 이번 기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이 곳에 납사 크래커와 하류부문 공장 등 대규모 유화단지를 건설해 2023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기본 설계를 마친 상태로, 내년 중 건설사 및 대주단과의 협상을 완료할 예정이다.신규 유화단지가 완공될 경우 롯데의 화학부문은 거대 시장을 선점하고 동남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첨단소재 역시 이 지역의 ABS 생산업체 인수 및 신규 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어, 인도네시아는 롯데 화학부문의 주요 해외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이번 인도네시아 유화단지 건설을 이끌며 롯데 글로벌 화학사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롯데케미칼타이탄은 2010년 롯데케미칼에 약 1.5조원에 인수된 이후 약 7년 만인 지난해 기업 가치를 2.5배 이상 높여 말레이시아 증시에 상장하는 성과를 이뤄 낸 바 있다.롯데는 2008년 롯데마트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첫 진출했다. 현재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지알에스, 롯데컬처웍스 등 10여개 계열사, 9천여명의 직원들이 일하면서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한-인니 동반자협의회’의 경제계 의장직을 맡아 민간차원에서 양국 경제계간 투자 및 협력 강화에 앞장서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최근에는 정부의 新남방정책에 맞추어 투자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양국의 관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현지 법인을 설립한 롯데컬처웍스는 지난달 자카르타에 첫 롯데시네마를 개관했다. 롯데자산개발은 인도네시아 부동산 개발 및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암베신도(AMVESINDO)와 MOU를 체결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인도네시아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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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와이브로 서비스 올해 말 종료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5G 시대에 더욱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와이브로 서비스를 올해 말 종료한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1월 1일 0시부터 기존 와이브로 가입자는 모두 이용정지 및 비과금 처리된다. 데이터 통신을 계속 이용하려는 기존 가입자는 LTE 서비스로 전환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에 앞서 기존 가입자가 불편 없이 데이터 통신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먼저 SK텔레콤은 기존 가입자가 LTE 전환 시 ‘T포켓파이’ 단말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기존 대비 추가요금 부담 없이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보호 요금제를 신설, 가입 시점부터 2년간 제공한다. 기존 가입자가 LTE전환 또는 서비스 해지 시 기존 위약금과 단말 잔여 할부금은 전부 면제된다.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은 고객 편의를 위해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 후 2년이 되는 시점인 2020년 12월말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국 T월드 매장, SK텔레콤 고객센터,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K텔레콤은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 과정에서 기존 가입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고객 안내,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면서,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를 계기로 5G 시대에 더욱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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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우성훈 기자]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와 호치민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의 학생 총 60명을 ‘2018-2019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장학증서 수여식은 6일 하노이국립대학교, 7일 호치민국립대학교에서 열렸다. 각 대학 부총장과 각 학교 장학생 30명, 교수진 1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총 60명의 베트남 장학생들은 1년 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받게 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을 주관한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선발된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 ‘포니 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포니정재단은 지난 2007년 베트남 장학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680명의 베트남 장학생이 장학혜택을 받았다. 또한, 매년 우수 장학생 2명을 선발해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포니정 초청장학생 프로그램’과, 한국어를 전공하는 포니정 장학생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포니정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회장(HDC 회장.대한축구협회장)이 선친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지난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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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공장 준공식 참석
[우성훈 기자]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2011년 방문 이후 7년만으로, 항공기엔진제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베트남 공장 준공식에 참석zzl 위한 것이다. 김승연 회장은 6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 화락 하이테크 단지(Hoa Lac Hi-Tech Park)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부품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이날 준공식에는 한화 김승연 회장과 금춘수 부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를 비롯해 베트남 쯔엉 화 빙 수석 부총리, 응우옌 반 빙 중앙경제위원회 위원장, 쭈 응옥 아잉 과학기술부 장관 등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승연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공장은 한화그룹이 글로벌 항공엔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핵심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실현될 첨단 제조기술이 베트남의 항공산업과 정밀기계가공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양국간 깊은 신뢰와 동반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화는 베트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업을 통한 기여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요 화두인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신공장은 약 10만㎡ 규모로, 베트남에 최초로 들어서는 대규모 항공엔진 부품 공장이다. 현재 건축면적은 약 3만㎡ 이고 향후 약 6만㎡까지 넓혀가, 동종업계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는 “항공기 엔진사업은 수십 년 축적된 기술과 첨단 설비가 필요하고, 장기적인 투자와 수많은 기술인력을 양성해야 하는 사업인 만큼, 한화그룹은 긴 안목으로 베트남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한화그룹은 지난 8월, 오는 2022년까지 항공기 부품 및 방위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4조원을 투자,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엔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실제로 베트남 정부는 한화그룹의 베트남 사업에 대해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궂은 날씨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베트남 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낸 바 있다.베트남과 한화는 기술협력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 공장에서 근무할 우수한 인력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국공장에 파견되어 초정밀 가공기술에 대한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국제 항공기부품 생산시스템 인증기관으로부터 합격판정을 받는 등 우수한 과정을 이수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자국에 돌아가서는 항공 기술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등 제조현장 각 분야에서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최근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자국 기업 보호주의 정책이 증가하는 상황이 겹치면서, 베트남은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의 3위 수출국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6일 오후 김승연 회장은 베트남 증시 시가총액 1위기업인 빈그룹 ‘팜 느엇 브엉’ 회장을 만나, 제조, 금융분야에서의 협업관계 구축과 베트남에서의 공동의 사회공헌활동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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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 ‘쪽방 밀집촌’ 찾아 온정 나눠
[우성훈 기자]삼성 임직원들이 ‘쪽방 밀집촌’을 찾아 동절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삼성 임직원들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의 쪽방 밀집촌 10곳에 5,700여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지속되고 있는 쪽방 봉사 활동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의 임직원 270명이 참여했다. 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쌀, 장조림 캔, 곰탕 파우치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부식류로 구성된 생필품을 전달하고, 쪽방에 홀로 있는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물으면서 온정을 나눴다.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삼성전자 송무근 연구원은 “추운 겨울 쪽방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뵈어, 작으나마 사회에 보탬이 돼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서, “내년에도 봉사에 꼭 참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임직원들의 쪽방 봉사는 15년 동안 지속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정성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은 매년 3억원 규모로 지원해 올해까지 누적 50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쪽방에 거주하는 95,000여 가구에게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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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연말 맞이 임직원 ‘정(情)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
[우성훈 기자]오리온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정(情) 나눔’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실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오리온 본사 소재지인 서울 용산구 내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해 유소년 체육활동, 장애인 베이킹 직업 훈련 보조, 경로식당 급식, 과자 선물 포장 및 김장 담그기 등 네 차례에 걸쳐 릴레이로 진행한다. 특히 오는 27일에는 오리온 임직원들이 손수 포장한 과자 선물박스 100개와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취약계층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말에는 임직원 80명이 참여해 과자 선물박스와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2016년에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1억 2천 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 견학 및 쿠킹클래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연말연시 지역 사회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릴레이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라면서, “사회 전반에 정(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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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올해 임직원 5,000여명 온정 나눴다
[우성훈 기자]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CJ제일제당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수가 5,000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봉사 참여 인원이 5,000명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약 2,000여명이 참여했던 지난 2015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CJ제일제당의 임직원 봉사 참여 확대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다. ‘지속적’ ‘임직원 참여’ ‘업과의 연계’라는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원칙에 맞춰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준비, 임직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것이다.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찬찬찬 프로젝트’와 ‘햇반 가드닝’을 꼽을 수 있다. ‘찬찬찬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미혼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고, ‘햇반가드닝’은 햇반 용기와 버려지는 폐목재를 이용해 미니정원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나 노숙인 쉼터에 기부하는 활동이다.이 프로그램 모두 단순히 제품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작은 노력을 통해 소외계층에 힘이 될 수 있다는 데 참여한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 밖에도 주요 경영진이 솔선수범의 자세로 참여한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활동, 업의 특성을 살린 식품 나눔 활동, 벽화 그리기를 통한 지역 사회 환경 개선 활동, 재능 기부를 통한 재능 나눔,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등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임직원들의 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4월과 11월에 집중 봉사주간을 운영하기도 했다.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이메일을 통해 “대기업 임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4월과 11월에만 총 4,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CJ제일제당은 남은 12월에도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생명나눔 활동을 펼쳤고, 앞으로 ‘찬찬찬 프로젝트’ ‘플로아트’ 등의 일정이 남아있어 임직원들의 참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활성화 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사회적 기업으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일회성.선심성 지원이 아닌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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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개최
[우성훈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협력회사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반기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한자리에 모여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고 동반성장 지원 제도와 계획을 공유하는 등 내실 있는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올해로 35년째(1983년부터 개최) 진행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례’를 주제로 전문가 초빙 특강이 열렸다. 특강은 협력회사의 여건에 맞는 실속형 스마트팩토리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6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 특강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LG생활건강은 올 한해 혁신 경영으로 모범이 된 우수 협력회사를 포상하는 시상식도 가졌다. 품질, 납기, 신기술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활동을 수행한 6개 협력회사의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LG생활건강 협력회 회장인 주풍테크 박춘석 대표는 “LG생활건강이 업계 최초 4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을 받고 다우존스 지수 ‘월드’에 편입되는 등으로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돋움 했다”면서, “협력회사도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를 통해 ‘월드클래스’로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소비자안심센터장 류재민 전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품질 확보가 최우선”이라면서, “LG생활건강의 안심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ICT 플랫폼을 마련해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화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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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형 iPad Pro 출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전면 화면 디자인과 차세대급 성능을 탑재하는 등 iPad 사상 최대의 변화를 담아낸 새로워진 iPad Pro를 7일 출시한다.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은 11형 및 12.9형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로 iPad Pro의 화면을 가득 채웠고, Face ID를 탑재해 iPad를 한번 쳐다보는 것만으로 안전하게 잠금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iPad Pro의 A12X Bionic 칩은 차세대 Neural Engine을 탑재하고 대부분의 노트북 PC를 앞서는 성능을 자랑하면서, 새롭게 USB-C 포트와 기가바이트급 LTE, 최대 1TB의 저장 용량을 통해 어디서나 고성능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Pad Pro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디스플레이인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 디스플레이는 iPad Pro의 유니바디 케이스 곡선을 따라 둥글게 처리돼 화면을 가득 채운다. 정밀 가공된 유리, 첨단 픽셀 마스킹 및 서브 픽셀 안티에일리어싱 기능, 새롭게 설계된 백라이트를 통해 새로워진 iPad Pro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Apple에서 선보인 가장 밝고 가장 색 정확도가 높은 iPad 디스플레이다. 폭넓은 색 영역, True Tone, 반사 방지 코팅을 통해 실내에서도 야외에서도 자연스럽고 정확한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2세대 Apple Pencil은 iPad Pro에 자석으로 부착되며 이 상태에서 무선으로 충전된다.또한 Apple Pencil에 새롭게 탑재된 터치 센서는 탭을 감지해 앱에서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새로운 Smart Keyboard Folio는 모습은 단순하면서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손쉽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신형 iPad Pro, Apple Pencil, Smart Keyboard Folio의 구매는 7일부터 LG유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다.iPad Pro에 꼭 맞게 설계된 A12X Bionic은 태블릿 중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칩으로, 사진 편집이나 3D 모델 제작처럼 부담이 가장 큰 컴퓨팅 작업도 높은 반응성을 유지하면서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Apple이 설계한 7코어 GPU는 최대 2배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해 놀랍도록 풍부하고 몰입도 높은 증강 현실 경험과 콘솔급 그래픽을 실현한다. iPad Pro의 획기적인 성능과 처리능력은 10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사용 시간 덕분에 종일 발휘될 수 있다.A12X 바이오닉과 결합된 고급 카메라와 4개의 스피커 오디오를 통해 대형 뷰파인더로 iPad Pro를 AR을 위한 최고의 장치로 탈바꿈시켰다. 차세대 AR 앱을 지원함으로써 iPad에서 새로운 차원의 AR 체험이 가능하다.첨단 카메라 및 센서와 스피커 4개에서 출력되는 향상된 사운드에 A12X Bionic의 강력한 성능이 결합하면 iPad Pro는 커다란 뷰파인더를 탑재한 사상 최고의 증강 현실 기기가 된다. iPad는 차세대 증강 현실 앱을 지원해 새로운 차원의 AR 체험이 가능하다.새로운 USB-C 포트는 기존의 Lightning 포트를 대체하면서 iPad Pro를 더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놀랍도록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USB-C는 충전을 위한 전원 공급은 물론 USB 3.1 Gen 2를 통한 고대역폭 전송을 지원해 카메라나 악기와 최대 두 배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고, 최대 5K까지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다. USB-C를 활용하면 iPad Pro로 iPhone을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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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희 사업총괄 선임
[우성훈 기자]SK하이닉스가 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총괄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고 신규선임 13명 포함 총 23명을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이석희 신임 CEO는 1990년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인텔과 KAIST 교수를 거쳐 2013년 SK하이닉스에 다시 합류했다. 인텔 재직 시 최고 기술자에게 수여되는 ‘인텔 기술상(Intel Achievement Award)’을 3회 수상했고,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 D램개발사업부문장, 사업총괄 등을 역임했다. 이석희 CEO는 SK하이닉스를 한 차원 높은 ‘첨단 기술 중심의 회사’로 변모시켜 최근의 반도체 고점 논란, 신규 경쟁자 진입, 글로벌 무역전쟁 등 산적한 과제를 타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글로벌 역량이 뛰어나며 합리적이면서도 과감한 추진력을 갖춰 임직원의 신망이 높다.박성욱 부회장은 SK그룹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장을 맡는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미래기술&성장 담당을 맡아 SK하이닉스의 미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박 부회장은 6년간 CEO로 SK하이닉스를 이끌면서 열린 소통을 강조하는 특유의 리더십으로 사상최대 경영실적을 연달아 창출하고 확고한 글로벌 3위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박 부회장은 지금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최적의 시점이라고 판단해 용퇴를 선택했다”면서, “앞으로도 SK그룹의 ICT 역량 강화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SK하이닉스는 김동섭 부사장을 사장으로, 오종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도 단행했다. 승진임원은 대표이사 1명과 사장 1명 포함 승진 10명, 신규선임 13명 등 총 23명이다.SK하이닉스는 “이번 인사의 방향이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와 사업 성장에 따른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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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어, 제1회 고객 기술 세미나 ‘S-Core IT Insight Forum’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SDS 자회사 에스코어(대표 한인철)는 6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S-Core IT Insight Forum’을 개최하고 대외 오픈소스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에스코어는 이번 IT Insight Forum에서 국내 주요 IT기업 개발자와 정보전략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픈소스 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소스 코드 분석 솔루션, 가상현실.증강현실에 적용한 기술 등을 공유했다. 에스코어는 오픈소스 적용 컨설팅부터 시스템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웹어플리케이션 서버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에스코어는 고객이 오픈소스를 적용해 시스템을 교체하거나 구축할 때 아키텍처 구성.적용, 업데이트 및 기술지원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End-to End)서비스를 제공해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고객의 총비용을 절감시켜 준다.이번 IT Insight Forum에서 에스코어는 자바 스크립트의 오류 검출을 위한 소스 코드 분석 도구 ‘딥스캔(https://deepscan.io)’ 솔루션을 공개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되는 딥스캔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10여 개국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에스코어는 고객의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가상현실 기반의 온라인 채널 구축 방안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제조 생산성 향상 사례를 데모와 함께 소개했다. 에스코어 한인철 대표이사는 “오픈소스를 내재화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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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2019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우성훈 기자]HDC그룹이 ‘2019년 공채채용’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2일 오후 5시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서류 통과자에 한해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역량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인 2월중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가 결정되고, 2019년 3월 중 정식 입사할 예정이다.이번 HDC그룹사 신입사원 모집분야로는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지원/영업, 건축, 전기/기계/홈 솔루션, 안전 분야, HDC아이파크몰 경영지원/영업, HDC아이콘트롤스 전기/기계/홈 솔루션, 소방전기, 생산관리, 연구 분야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우대사항으로는 외국어 능통자와 보훈.장애 대상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HDC그룹 채용 홈페이지 (https://hdc-dvp.incrui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DC그룹 공개채용 담당자는 “HDC그룹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원칙에 따라 바르게 생각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인재, 한발 앞서 준비하고 유연하게 변화하며 가능성을 한정 짓지 않고 세상의 기대를 뛰어넘을 인재를 선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DC그룹은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철학을 계승해 ‘인재가 곧 기업의 미래이자 자산’이라는 가치관 아래 인재육성과 기업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월부터 현장은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본사는 유연근무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고, 자율복장제도, 2주 동안 휴식, 여행 등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휴-테크(休-Tech) 제도 등 개인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실현과 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회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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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군 정찰위성 핵심장비 개발 계약 체결
[이승준 기자]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이 군사용 정찰위성 개발 사업인 '425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될 고성능 영상레이다(Synthetic Aperture Radar, 이하 SAR) 탑재위성 개발과 관련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핵심 장비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수조원대로 예상되는 우주 산업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 SAR는 액티브 센서(Active Sensor)를 이용해 어떠한 기상에서도 24시간 고해상도 영상 생성 및 전송이 가능한 영상 레이다다. 저궤도 상에서 주기적 감시 및 관측이 가능해 핵심 표적탐지, 지형·해양 지도제작, 환경변화 관측 등 군·민수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5일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와 KAI 김조원 대표이사는 서울 중림동 KAI 서울 사업장에서 약 2800억 원 규모의 ‘425 사업 위성 탑재체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은 SAR 위성에 탑재되는 핵심 장비인 SAR 센서와 데이터링크 시스템을 KAI에 개발, 공급하게 된다. 425 사업은 주변국 감시 차원에서 전략 감시정찰 자산을 확보하고자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 주관으로 추진 중인 국방 사업이다. 향후 7년 간 SAR 위성 및 EO/IR(Electro-Optical /Infra-Red) 위성을 국내 연구개발로 전력화하는 것이 목표로 앞서 ADD는 SAR 위성체 시제 개발과 관련해 체계종합 및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는 KAI와 4일 계약을 완료했다. 위성은 플랫폼에 탑재되는 핵심 센서인 SAR(영상), EO(전자광학) 및 IR(적외선)에 따라 종류를 구분한다. 한화시스템은 이중 EO 및 IR 센서 개발에 독자 기술로 참여했으며 다목적실용위성 3A호 등 IR 위성 사업에 참여해 국내 위성 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그 밖에 EO 카메라 등 위성에 탑재되는 다양한 장비 개발에도 주력해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 수주로 기존 EO/IR 및 우리 군의 주요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다기능 레이다 개발을 통해 입증된 센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영상 정찰위성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육해공 및 우주 분야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종합 레이다 업체로서의 위상도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 SAR 센서 개발을 위해 풍부한 사업경험을 갖춘 해외 선진 업체인 TASI(Thales Alenia Space Italy)와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개발에 있어 리스크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점진적으로 국산화를 추진해 후속 우주사업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우주 위성 분야는 425 사업뿐만 아니라, 차세대 중형 위성 및 다목적 실용 위성 등 민수 분야에서도 신규 사업이 추진 될 예정으로 탑재체 개발 및 발사, 유지 보수 등 향후 관련 사업 규모가 수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 수주로 한화시스템은 핵심 사업 분야 중 하나인 레이다 부문에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면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우주산업 분야에 본격 진출하게 된 것을 계기로 향후 우주 위성 탑재체 전문 개발 업체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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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2만대 판매 기념 고객감사 프로모션 실시
[이승준 기자]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가 모터사이클 2만대 판매를 기념하면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과 함께 2019년식 골드윙의 사전계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2002년 모터사이클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혼다코리아는 창사 이래 최초로 2018년 현재 연간 2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고객 감사 차원에서 2만대 판매 기념 프로모션을 12월 한 달간 실시한다.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에서 소형, 대형 모터사이클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형 및 소형 모델 구매 시 각각 최대 24개월과 10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겨울철에도 따뜻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구매 고객에 방한 마스크를 추가로 증정한다.이와 함께 얼티밋 퍼포먼스 투어러 2019년식 골드윙 사전 계약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계약 고객에 한해 편안하고 안락한 장거리 투어를 즐길 수 있는 30만 원 상당의 라이더 백레스트(Rider Backrest)를 증정한다.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혼다 모터사이클에 꾸준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고객 분들 덕분에 혼다코리아 최초로 연간 2만대 판매 돌파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매력적인 제품과 다양한 라인업을 고객 분들께 선보이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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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우리집AI, 시각장애인 위해 AI 음성도서관 열다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LG상남도서관(관장 심우섭)과 함께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도서를 제공하는 AI서비스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6일 출시한다.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에서 LG상남도서관이 보유한 1만권 이상의 음성도서를 말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고객들은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모든 AI스피커에 “클로바, LG상남도서관 시작해줘”라고 말하면 소설, 인문, 수필,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 컨텐츠를 바로 들을 수 있다.특히 음성명령으로 제목, 저자, 출판사, 부제목 등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들었던 5개의 컨텐츠에 대해 재생목록을 관리해 이어 듣기도 편리하다. 이처럼 AI스피커를 통해 말로 간편하게 음성도서 활용이 가능해져 지금까지 스마트폰 등 화면 터치 방식으로 컨텐츠를 접했던 것에 비해 사용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또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에는 매달 30여권, 연간 총 400여권 이상의 신간도서가 꾸준히 추가된다. 이를 통해 그 동안 시각장애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컨텐츠가 부족해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는 모든 시각장애인(1급~6급)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책을 직접 넘기기 어려운 지체/지적/뇌병변장애인(1급~3급)도 편의 제공을 위해 무료 이용이 가능토록 했다. 서비스를 이용키 위해서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사이트(voice.lg.or.kr)에서 회원 가입 후 ‘네이버 클로바’ 앱의 ‘스킬 스토어’ 메뉴에서 로그인이 필요하다.향후 LG유플러스와 LG상남도서관은 음성도서 컨텐츠를 추가 확보하는 것은 물론, AI스피커 외에 다른 플랫폼으로도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시각장애인들의 정보격차 문제 해소에 양사의 협력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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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전방 부대에 ‘사랑의 차(茶)’ 전달
[우성훈 기자]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4일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서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를 갖고, 커피믹스 8,000 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사랑의 차 나누기’는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28년째 진행하고 있는 두산의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360개 부대에 올해까지 전달한 차는 총 3,850만 잔에 달한다. 두산은 이 외에도 지난 2010년에는 부대 병영도서관을 설립했고, 2016년과 올 초에는 장병들의 제설 작업을 돕기 위해 두산밥캣 장비와 어태치먼트(부속장치)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군부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등 계열사도 각각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에 이번 주 중 ‘사랑의 차’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