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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사랑나눔 릴레이’ 무료급식 봉사활동 실시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1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안나의 집’에서 ‘사랑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안나의 집은 제12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인 김하종 신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무료급식, 법률.취업 상담, 무료 진료 등을 취약계층에 제공해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과 HDC신라면세점 직원 30여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안나의 집을 찾은 노숙인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배식하고 정리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뤄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안나의 집에서 자원봉사자와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 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선현 씨는 “안나의 집에 찾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저녁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면서, “연말을 맞아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랑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사랑나눔 릴레이’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임직원들이 지난달부터 릴레이 형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태원동 벽화그리기,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남동 작은 도서관에 도서지원.노후설비 교체, 용산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 ‘안나의 집’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끝으로 2018년 ‘사랑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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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건조기 ‘그랑데’, 겨울철 맞아 더 인기
[우성훈 기자]삼성 건조기 ‘그랑데’ 16kg 신모델이 시장에 출시되자 마자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진행한 소비자 대상 체험단 모집에도 1만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화제다.국내 건조기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대용량 선호도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두꺼운 겨울 이불까지 넉넉히 건조할 수 있는 삼성전자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가 올해 4분기 들어 자사 국내 건조기 매출의 70%까지 차지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예열 기능으로 빠르게 최적 건조 온도에 도달시킨 후 60℃가 넘지 않도록 제어하는 삼성만의 혁신적인 ‘저온제습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이 기술을 통해 ‘그랑데’는 옷감 손상은 최소화하면서도 한겨울에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도 빠른 건조 성능을 유지해 실외 설치 비중이 높은 한국에 최적화된 건조기로 주목 받고 있다.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 Korea Apparel Testing Research Institute)의 시험 결과, ‘그랑데’의 ‘스피드 모드’를 이용할 경우 설치 권장 최하 온도(5도)에서도 상온(24도)과 거의 동일하게 57분 내 건조를 마칠 수 있었다. 영하 5도에서도 63분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송명주 상무는 “삼성 건조기 ‘그랑데’의 인기는 옷감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추운 날씨에도 건조 성능이 동일하게 유지되길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켰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건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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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바리스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 전합니다”
[우성훈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11일 오전 스타벅스 더종로R점 앞 광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스타벅스는 지난 2006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해 연말이면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에 산타 바리스타 기금 4억 7천 1백여 만원을 전달하고, 전국적인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2018 산타 바리스타 기금은 올 한 해 동안 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임직원 기부금,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에서 1년간 조성된 청년인재 양성 기금, 문화예술인재 후원, 크리스마스트리 아동기관 후원 기금, 신규 오픈 매장에서 진행하는 머그 기증 기금 등이 합쳐진 것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소외계층 아동 후원활동에 사용된다.이와 함께,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2018 미스코리아, 어린이합창단, 스타벅스 파트너 등 50여명이 참여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스타벅스는 2천 개의 스타벅스 워터보틀을 준비해 5천원 이상 기부에 동참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증정했다.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의 파트너들과 고객 여러분이 한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라면서, “따뜻한 커피 향기가 널리 퍼지는 것처럼 기부의 향기가 확산돼 쌀쌀한 마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에도 스타벅스는 개점 19주년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전국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19원, 음료 1잔 판매 시 19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90원씩을 적립해 최대 1억 9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이 기금은 전국의 19개 NGO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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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입사원 환영행사 ‘뉴커머스 데이’ 개최
[우성훈 기자]롯데는 11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환영행사인 ‘롯데 뉴커머스 데이(LOTTE Newcomers’ day)‘ 를 진행한다. 지난 2011년 상반기부터 매년 두차례씩 공채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롯데 뉴커머스 데이는 신입사원과 그 가족들에게 입사를 축하하는 동시에, 롯데에 대해 알려 예비 롯데인으로 자긍심을 함양키 위해 마련됐다.2018년 하반기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87기)과 그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 계열사 인사팀장과 채용담당자, 선배사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격려한다.‘당신의 꿈으로부터 롯데의 세상은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준비된 이번 뉴커머스 데이에서 롯데는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석자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먼저 회사 소개영상과 행사장 로비를 활용해 롯데 연혁과 글로벌 사업 현황을 전시한 ‘히스토리 월’을 통해 신입사원과 그 가족들에게 롯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은 ‘롯데의 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지난 50년간의 롯데의 성공 여정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소개했다. 황 부회장은 “롯데는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는 꿈을 바탕으로 유통.관광.식품.화학산업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도약과 성장을 해왔다”면서, “과거 50년의 성장을 넘어 미래 50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는 글로벌 롯데의 꿈에 신입사원들이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롯데는 매년 두차례 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도 하반기 공개채용과 인턴 공개채용을 진행해 1,100명을 선발했다. 롯데는 그룹 공개채용 외에도 계열사별 채용, 수시채용, 경력채용 등을 진행해 2018년 한 해 동안 12,000명 채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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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주주가치 제고차 50억 수량 자사주 매입
[우성훈 기자]의약품 자동 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이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키로 결정했다.제이브이엠이 매입하는 자사주 수량은 17만1821주이고, 매입 금액은 50억원에 달한다. 취득 예상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이다. 제이브이엠은 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자동 조제 및 자동화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무궁무진한 세계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최근 유럽 최대 조제 공장형 약국에 입점한 신제품 NSP를 비롯해, 전자동 약품 관리 시스템인 ‘인티팜(INTIpharm)’, 전자동 정제 분류∙포장 시스템 ‘ATDPS’ 등 주력 제품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국내는 한미약품 계열사이자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인 온라인팜이 전국 약국 및 병원 등 대상의 판매를 전담하고 있으며, 국내시장 점유율은 약 88%에 이르고 있다.제이브이엠측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및 국내 영업 등을 한미약품그룹과 함께 공격적으로 진행 중”이라면서, “의약품 자동 조제 및 자동화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4차 산업 혁명과 맞물려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전 분기는 태풍 등 영향으로 일부 해외 수출 물량 선적이 연기되는 등 일시적 요인이 반영됐었다”면서, “올 4분기와 내년에는 지속적인 안정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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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출시
[이승준 기자]국내 자동차 시장에 플래그십 대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팰리세이드(PALISADE)’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M&C WORKS STUDIO, 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현대인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며 이로 인해 자동차는 삶에 중요한 가치를 함께 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고 있다"면서,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이루는 공간이자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당신만의 영역’이 되어 드릴 차"라고 말했다.이어 "이처럼 공간을 중요시 하는 현대인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나만의 공간을 의미하는 ‘케렌시아’라는 말이 부상하고 있다"면서, 팰리세이드는 신차 기획과 설계, 평가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반영해 공간으로써의 자동차의 가치를 극대화했다"고 덧붙였다.특히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며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팰리세이드는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감성품질을 높였다. 특히 동급 최장 축간거리를 확보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공간을 구현하고 실용적이고 넉넉한적재공간을 제공해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는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 구동 ‘에이치트랙(HTRAC)’을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험로 주행 모드(Multi Terrain Control)’가 국산 SUV 최초로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하이빔보조등첨단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며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다. 이외에도 △차량 내부에 별도로 장착 된 마이크를 통해 엔진 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 후 역 위상의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내 엔진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노이즈컨트롤’ △자동차 업계 최초로 공조기기의 바람이 직접적으로 승객에게 가지 않도록 조절 가능한 ‘확산형천장송풍구(루프에어벤트)’를 현대차 최초로 적용하고 △내비게이션과 연계하여 차량 터널 진입시 차량 윈도우를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자동 전환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터널 연동 윈도우/공조 제어)’ △마이크로 에어필터와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를 활용해 한번의 터치로 미세먼지를 필터링하고 탈취하는 ‘공기 청정 모드’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 △전자식 변속 버튼(SBW, Shift By Wire)을 동급 최초로 적용하는 등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에 복합연비 12.6km/ℓ의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가솔린 3.8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95마력(ps), 최대토크 36.2kgf·m의 폭발적인 성능에 복합연비 9.6km/ℓ를 달성했다(2WD, 7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특히 팰리세이드의 공차 중량은 디젤 2.2 모델 1945kg, 가솔린 3.8 1870kg로 동급 중에서 가장 가볍다. 판매가격은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이다(2WD 7인승 기준, 개소세 3.5% 반영기준). 또한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에 △패밀리 △테크 △디자인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선택사양을 구성해 선택 편의를 높였다. 팰리세이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2주 간(영업일 기준 8일) 실시한 사전계약에서 2만506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사전계약 개시 첫날에만 총 3468대가 계약돼 볼륨차종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팰리세이드의 광고 캠페인 ‘당신만의 영역을 찾아서’를 개시하면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팰리세이드의 광고 콘셉트인 당신만의 영역을 찾아서는 어릴적부터 간직했던 나만의 영역(꿈)을 팰리세이드를 통해서 실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현대차가 출시 전 공개한 사전 광고에서는 공룡과 로켓이 등장하여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됐는데 이날부터 진행되는 광고에서는 사전 광고와 연계돼 전체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연말 연시 고객들이 많이 몰리는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에 전시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의 관심을 끈다는 계획이다. 전시 행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12월 15일~16일), 파미에스테이션(12월 22일~23일), 하남 스타필드(1월 5일~6일)등 에서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팰리세이드 차량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팰리세이드의 핵심 기능을 360도 영상을 활용해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VR 체험존을 구성하여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시 강남구 소재)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차량 전시, VR 체험 및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소품 전시로 나만의 영역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컬렉션 존이 꾸며질 예정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공간성과 상품성, 주행 성능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플래그십 대형 SUV이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팰리세이드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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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아이들나라, 위탁가정 아이들의 교육 돕는다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가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준비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1일 용산사옥에서 위탁가정에 ‘U+tv(IPTV)’의 영유아 전용 서비스인 ‘U+tv 아이들나라’를 보급하는 행사를 갖고, 위탁아동의 학습 및 정서발달 지원에 나선다. 위탁가정은 부모의 학대, 빈곤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자랄 수 없는 아이들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조손가정, 친인척가정 등이 해당한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위탁가정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어린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고민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탁가정을 돕리 위해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한명애)와 함께 만3세~10세 위탁아동이 있는 100가구를 선발했다. 이들 가정에서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이하 아이들나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U+tv와 ‘U+인터넷(초고속 인터넷)’ 요금을 2년간 무상 지원한다.또 TV가 없는 가정에는 TV 단말도 보급한다. 미취학아동과 조부모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 이용가이드도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탁가정 아이들은 아이들나라의 다채로운 교육 컨텐츠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들나라에는 ▲독서학습을 위한 ‘웅진북클럽 TV’, ‘책 읽어주는 TV’ ▲창의.융합 체험을 할 수 있는 ‘생생 체험학습’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키즈’ ‘외국어 놀이’ 등 학습에 유용한 여러 컨텐츠가 제공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위탁부모들은 육아 시기별 교육 정보와 관련 강의를 제공하는 아이들나라의 ‘부모교실’도 활용 가능하다. 지금까지 조부모나 친인척 위탁부모들이 어려움을 겪던 아이들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 등 정서발달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대표이사 오준) 정태영 사무총장,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한명애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가정 지원을 위한 U+tv 아이들나라 전달식’을 가졌다.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아이들나라 서비스가 진정으로 필요한 가정에 지원되어 작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씩씩하게 커가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한명애 관장은 “가정위탁 아동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을 가능하게 해준 LG유플러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LG유플러스가 아동 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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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 정립, 재도약에 힘 실어”
[김경석 기자]이래AMS(주)에서는 1조 3,000억원의 질 좋은 해외 수주를 발주 받아 ‘노사상생 재도약 비전 선포식’ 개최를 계기로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 정립, 시설투자, 경영 정상화를 기하는 등, 이를 발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래AMS㈜ 재도약을 위한 노사 상생 비전 선포식’ 행사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과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논공읍 달성공단에 위치한 이래AMS㈜에서 10일 오후 2시 이래AMS(주) 대구 본사에서 진행한다.노동조합 간부를 포함한 사내외 인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노사 양측은 재도약을 위한 상생 선언문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 정립,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한 경영 정상화 매진,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적극 노력키로 한다. 이래AMS㈜는 전신인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 (구, 한국델파이)에서 지난해에 분리된 자동차 전장/샤시 제품 전문 생산업체로서 2018년에 4,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래AMS㈜는 1984년 지엠의 계열사로 출범해 그 동안 한국지엠에의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었지만, 이래그룹이 지분을 100% 인수한 2015년 이후 고객 다변화 및 해외 진출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노력의 결과 올해 한 해에만 북미와 유럽의 피아트-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에의 자동차용 구동 제품 수주 1조 1,0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 3천억원(연 매출액의 3배)을 수주하면서 고객 다변화의 결실을 이뤘고 이를 통한 자동차 부품 수출 기업으로서의 지속 성장의 길 또한 확보하게 됐다. 그 동안 한국지엠의 군산 공장 폐쇄 등 물량 감소 영향을 크게 받았던 이래AMS㈜는 이번 글로벌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연평균 매출 성장률 16%에 달하는 지속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노사는 대구시가 중점 추진중인 자율주행 자동차 및 전기차용 부품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과거 대구시의 대표 기업이었던 명성을 되찾고, 지역 고용 안정 및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의 발전에도 함께 노력키로 했다. 2022년에는 피아트-크라이슬러 및 폭스바겐에의 매출 비율을 각각 40%와 15%로 올리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래AMS㈜의 김인보 사장은 회사의 성장 및 협력업체를 포함한 고용 안정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최근 국내 자동차 산업 분야에 드리운 암울한 우려를 씻어내는 선도기업이 되고자 한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자동차부품 산업의 어려움을 노.사가 함께 힘을 합쳐서 문제를 풀어간다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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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소외이웃에 김장김치 10만 포기 후원
[우성훈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이 겨울철 소외이웃들을 위해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인 10만 포기, 192톤의 김장김치를 지원한다. 이는 8만여명의 이웃들에게 보내져 겨울철 먹거리를 책임질 예정이다.CJ그룹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총 2,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찾아가는 김장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각 계열사·부서별로 전국의 CJ 사업장 인근 공부방과 사회복지시설 65곳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어려움도 체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난 7일 오후에는 박근희 부회장을 비롯한 70여명의 CJ그룹 임직원들이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약 1천 포기(2톤)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CJ제일제당 한식발효팀 황지희 연구원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김치 담그는 법을 시연하면서 봉사활동에 전문성을 더했다. 이 김장김치는 서울시내 약 630곳의 장애인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공부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공부방 2천여곳에도 약 6만 포기의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CJ그룹은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공부방 현실을 감안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공부방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다.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한 CJ주식회사 박근희 부회장은 “CJ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임직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권장해, CJ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장 외에 소외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겨울방학 결식아동들을 위한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 울림’도 진행하고 있다. 매년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이면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은 결식아동들을 위해, 고객이 CJ ONE 포인트를 기부하면 CJ도너스캠프가 같은 금액을 더해 어린이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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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 시작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10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등 전국 4곳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W Academy For Youth, SSAFY)’를 개소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삼성전자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지원서를 접수하고 소프트웨어 적성 진단과 인터뷰를 거쳐, 1기 교육생 5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이날 입학식을 가지고 1년 간의 교육에 들어갔다.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8월 8일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1만명의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에 교육을 위탁해 운영한다.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목적으로 1, 2학기로 나눠 총 12개월 간 진행되고,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소프트웨어 분야 특성에 맞게 교육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했다.1학기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언어 등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를 쌓기 위한 몰입형 코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재미와 보상 등의 요소를 적용한 ‘게임 방식의 교육 기법(Gamification)’을 도입해 교육생들이 스스로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갖고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2학기는 다양한 개발 경험을 보유한 실전형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론 강의없이 100% 프로젝트 기반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학습에는 현장에서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깃허브(GitHub)’와 같은 개발툴과 ‘코드 리뷰(Code Review)’, ‘페어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과 같은 방법이 활용된다.또한 각 학기가 종료된 후 한 달은 개인별 수준과 적성에 맞는 진로 코칭, 취업특강, 채용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잡 페어(Job Fair)’로 진행된다. 이번 1기 서울캠퍼스 입학생인 정수원 씨는 “비전공자로서 파이선(Python), C++을 혼자 공부하면서 한계를 느꼈는데, 아카데미에서 많은 지원과 교육을 받게 된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캠퍼스 입학생인 신아영 씨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IT 역량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전문적으로 설계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멀티캠퍼스 유연호 대표는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프로그램, 환경, 교수진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교육기간 중에 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도 제공한다.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삼성전자 해외연구소 실습 기회도 주어진다.‘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1년에 2번 교육생을 선발하고, 2기 교육생 500명은 내년 5월 홈페이지(https://www.ssafy.com/)를 통해 모집을 시작해 6월 중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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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정기총회 및 송년모임 개최
[우성훈 기자]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에서GC녹십자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綠友會, 회장 허재회)’의 제27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허일섭 GC 회장을 비롯해 현직 GC녹십자 임직원들과 녹우회 회원 180여 명이 함께했다.정기총회에서는 회사와 회원의 발전방안에 대한 안건이 토의됐다. 이어 진행된 송년모임은 녹우회 회원들이 현직에 있는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건네면서 선후배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허일섭 GC 회장은 “지금까지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준 선배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업계 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슬기롭게 헤쳐나가면서 더욱 가치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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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시티에서 5G 카셰어링 자율주행차 첫 선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10일 경기도 화성 자율주행실험도시(이하 K-시티) 준공식에서 5G 카셰어링 자율주행차를 처음 선보였다.K-시티는 도심의 상점, 교차로, 자동차 전용 도로 등 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 테스트에 최적화 돼 있다. 총 면적 36만㎡ 규모다.K-시티 준공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스마트폰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차량을 호출하자, SK텔레콤 5G 자율주행차가 행사장 앞으로 달려왔다. 이 총리는 5G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통해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자율주행차는 운행하는 동안 내부에 탑재된 5G 통신 모듈을 통해 관제센터, 신호등 등 교통 인프라와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약 500m 구간을 달렸다. 5G는 차량-차량, 차량-교통 인프라, 차량-관제센터 간 통신 등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구현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케 하는 핵심 인프라다.5G 카셰어링 자율주행차는 고객이 주차장까지 갈 필요가 없이 원하는 곳으로 언제든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객이 자율주행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는 다음 고객을 찾아 이동하거나, 스스로 주변 주차장으로 이동해 호출을 기다린다.또, SK텔레콤은 실시간으로 도로 환경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5G망을 통해 HD맵에 업데이트 하는 기술도 선보였다.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가 교통표지판, 노면 표시, 차선 등 도로 환경 변화를 감지해 정보를 전달하면, 딥러닝 모델 기반 AI가 분석 HD맵에 업데이트 한다. 다중 추돌사고, 긴급 공사 등 긴급 정보는 5G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HD맵에 반영된다.HD맵은 차선 정보와 주변 교통표지판 ∙ 신호등 등 정보를 cm 단위로 정밀하게 표현한다. 자율주행차는 HD에 표시된 각종 정보를 기반으로 주행 판단을 내린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초정밀 지도 전문업체 히어社 등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국내 HD맵 구축 및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K-시티 내 주요 실험 구간에 5G 시험망을 세계 최초로 구축하고, 5G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5G 자율주행차 2대가 서로 교통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협력 운행’을 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또, 이달 1일부터 K-시티 5G 인프라를 상용망으로 운영하는 등 5G 기반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은 “5G.3D HD맵 등 SK텔레콤이 가진 강점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완벽한 5G를 기반으로 사고 없는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해 사회적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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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 천개의 작품을 거실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면서 총 1천여점의 작품을 제공하게 됐다.특히 신규 파트너십으로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ies)’,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테 파파(Te Papa)’가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 62점이 최근 추가됐다. 이제 ‘더 프레임’ TV 사용자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수태고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과 ‘봄’, 반 고흐의 ‘해바라기’ ‘노란방(아를의 반 고흐 침실)’ ‘자화상’ 등 거장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삼성 ‘더 프레임’은 출시 초기 300여개 작품에서 시작해 현재 40여개국 대표 작가들과 미술관의 작품 1천여점을 확보해 명실상부 아트 콘텐츠를 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삼성 ‘더 프레임’은 액자 같은 외관 디자인에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 색감을 최적화 해주는 ‘조도 센서’ 기술로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출시된 신제품에는 계절∙테마 등에 맞춰 작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기능, 좋아하는 작품을 ‘즐겨찾기’에 저장해 일정한 시간 간격에 맞춰 보여주는 ‘슬라이드쇼’ 기능이 있어 더욱 편리하다.‘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전용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월정액 5천5백원으로 전 작품을 이용하거나 개별 작품들을 별도로 구매해 영구 소장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한상숙 상무는 “‘더 프레임’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면서, “더 많은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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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SDN 스위치’ 상용망 적용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가상화 기반 5G 장비의 효율적 관리와 신속한 확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5G SDN 스위치’를 개발하고 5G 상용망에 적용했다. 5G SDN 스위치는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하나의 컨트롤러에서 여러 대 장비의 네트워크 구성을 한꺼번에 설정하고 변경하는 등 통합제어와 체계적인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가상화 기반으로 운영되는 5G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급변하는 고객 요구에 맞춰 새로운 5G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더욱 빠르게 업그레이드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시스코와 함께 장비 개발을 완료하고, 5G 패킷 교환기 등 가상화된 5G 코어 장비와의 연동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5G SDN 스위치는 또한 기존 가상 사설망 기능(VPN, Virtual Private Network)을 더욱 확장, 서비스별, 고객군별로 최대 1,600만개까지 가상화된 독립 망 제공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서비스의 보안성이 대폭 강화됨은 물론, 가상화된 독립 망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전용회선과 같이 마치 별도로 구축된 망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최대 몇 주일씩 걸리던 서비스 제공 시간 역시 최고 몇 시간 내로 단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이번 5G SDN 스위치 적용으로 5G 서비스를 보안을 강화하여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코어와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연동해 보다 다양한 5G 서비스 제공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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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현대건설기계-트림블社, 5G 기반 스마트 건설 구현 맞손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공기영), 트림블(Trimble, 대표이사 스티븐 W. 베르글룬드)社와 ‘5G 스마트 건설 솔루션’ 개발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기계는 굴삭기, 지게차 등 건설 중장비 생산 전문업체이다. 트림블은 위치 정보, 모델링, 건설현장 데이터 분석 등 건설 현장 전반에 걸쳐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3개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토목.건설 현장에 5G와 ICT 기술을 적용해 건설 효율을 증대할 수 있는 ‘5G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개발한다. 단기적으로 지능형 건설 장비를 현장에 적용해 공사 효율을 높이고, 각종 감지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 공사 현장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후 5G 통신망을 활용해 원격으로 건설장비의 고장 여부를 진단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이 공사 현장에 적용되면 장비 가동시간을 늘리고 유지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또, 3개 회사는 견적, 측량, 설계, 계획, 시공, 검측 등 공사 전반에 AI 솔루션을 적용해 공사 현장 운영 관리 효율성도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스마트 건설 환경에 적합한 ▲5G 기반 공사 현장 디지털 데이터 원격 관리 기술 ▲AI 기반 공사현장 운영 효율화 기술 공동 개발 ▲건설 현장 안전 강화 솔루션 개발 등을 맡는다.현대건설기계는 ‘5G 스마트 건설 솔루션’에 활용할 지능형 중장비를 개발하고, 원격 연결로 고장난 장비를 수리하는 기술도 고도화한다. 또, 트림블은 ▲스마트 건설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자산 및 현장을 관리하는 솔루션 ▲드론으로 지형을 측량하고 이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시키는 기술을 개발한다.세 회사는 솔루션 개발 후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 하기로 합의했다.SK텔레콤 최판철 엔터프라이즈 Biz.영업본부장은 “5G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되어 생산∙운영 효율성을 높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서, “5G 기반 스마트 건설을 구현해 중장비 운전자.현장 작업자 모두가 쾌적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현대건설기계 김대순 부사장(CTO)은 “스마트 건설을 위한 통신, 측량분야 최고의 회사들과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건설 현장 운영 효율 향상, 안전 등 고객가치를 높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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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제55회 무역의 날’ 9억불 수출탑 수상
[우성훈 기자]넥센타이어가 ‘제 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9억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7일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초고성능타이어(UHPT)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증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9억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넥센타이어는 지난 1995년 1억불 수출 탑 수상 이후 2005년 2억불, 2006년 3억불, 2007년 4억불, 2010년 5억불, 2012년 7억불 탑, 2016년 8억불 탑을 거쳐 올해 9억불 수출 탑을 달성하면서 꾸준한 실적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넥센타이어는 글로벌 경기의 침체와 자동차 시장의 위축, 그리고 업체간의 경쟁심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따른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그리고 각 지역별로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전략을 펼쳐오며 수출 강화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현재 세계 주요 150여개국 500여 딜러를 통해 타이어를 수출하면서,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날 9억불 수출탑 수상과 함께 김현석 유럽영업마케팅BS(Business Sector)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생산부문의 이성진 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 9월 독일 R&D 센터와 영업사업부를 통합이전 했고, 이달 미국 R&D 센터의 신축 확장과 향후 체코 공장의 가동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매출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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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동절기 항공안전캠페인 개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5일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근무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항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항공기 이동지역은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과 지상이동에 필요한 활주로, 유도로, 관제탑, 계류장과 같은 공항운영의 핵심시설을 포함하는 지역이다.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공항공사를 포함해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사, 조업사 등 10개 유관기관의 팀장급 안전관리 책임자 30여명이 참여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에어사이드 내 현장사무실과 혼잡 도로 등에서 항공기 운항에 방해가 되는 이물질(FOD)을 수거하고, 근무자에게 안전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공항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운항서비스본부장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정부, 항공사, 지상조업사 안전관리자들이 다함께 안전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공항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항공기 이동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활동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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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0순위 여행’ 전시회 개최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0순위여행’에 참가한 20대 대학생 100명이 6대륙 29개국을 두 달간 여행하면서 제작한 창작물을 전시한다. 전시 장소는 강남에 위치한 카페 알베르이며 전시 기간은 이달 12일까지다. ‘0순위여행’ 전시회는 여행 참가자들의 창작물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영화학과 학생 4명의 터키 여행 이야기가 담긴 독립 영화, 스마트폰 없이 핀란드에 여행을 다녀온 참가자가 만든 만화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전시된다.함께 여행을 다녀온 코치들도 ‘0순위여행’ 전시회에 동참한다. 김충재 코치는 참가자와 함께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오영주 코치의 청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조형물도 전시된다. 여행 참가자, 일반인 등 20대 200여명이 전시회장에 모여 창작물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충재, 오영주, 차인철, 오드리 등도 참여해 20대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했다. ‘0순위여행’은 세상이 요구하는 1순위 때문에 자신만의 0순위를 미뤄왔던 20대가 자신에 대한 해답을 찾는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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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베베로그’, IoT이노베이션어워드 및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우성훈 기자]KTH가 선보인 IoT 스마트 육아기기 ‘베베로그’가 지난 6일 KIPFA(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의 ‘아이어워드 코리아(i-Award Korea) 2018’ 시상식에서 IoT이노베이션어워드 및 스마트앱어워드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IoT이노베이션어워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IoT 혁신과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우수 기업 및 서비스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스마트UX 혁신대상을 수상한 ‘베베로그’는 유아 대상의 헬스케어 분야에서 IoT 서비스의 활용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IoT 기술이 접목된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육아정보의 손쉬운 기록 및 편리한 관리, 다양한 통계자료 제공 등 육아의 고충을 덜어주고 더 나아가 공동 육아의 가능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베베로그 앱은 간편한 육아 기록 및 예방접종 관리, - 성장기록 및 또래 친구들과의 비교, 공동양육자 초대, 베베로그 디바이스 원격제어 등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스마트앱어워드’ 건강관리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스마트앱어워드’는 한 해 동안 가장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우수 스마트앱 평가 및 시상행사다. KTH 정훈 ICT부문장은 “국내 최초로 IoT 기술을 적용한 올인원 육아기기 ‘베베로그’가 육아 전반에 필요한 데이터 기록.관리, 편리하고 심미적인 디자인 등 다양한 서비스 측면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향후 스마트 베이비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동육아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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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배관망 매설지역 식별부터 잠재 리스크 예방’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U+드론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천연가스 배관망 매설지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리스크를 미리 예방하는 ‘사회기반시설 정밀점검’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연은 드론의 실용화 및 조기 상용화를 촉진키 위해 드론 분야에서 일정기간 규제 없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안전성 테스트 등을 자유롭게 수행하는 국토교통부의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화정밀기계, 이노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LG유플러스는 비가시권 자율비행을 기반으로, ▲3D지도.상공전파지도.상공기상정보를 이용한 천연가스 배관망 매설지역 실시간 촬영, ▲실시간 매설지역 감시와 불법공사.중단 요청, ▲지반변위 탐지 등 시연을 통해 해당 지역을 잠재적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연을 위해 지난 5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기술공사 관제실에 U+드론 관제시스템을 설치하고, 실제 드론 비행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약 2.8km 길이의 천연가스 배관망 매설지역에서 이뤄졌다.시연은 먼저, 3D지도.상공전파지도.상공기상정보를 이용해 천연가스 배관망 매설지역 주변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3D지도를 이용하면 드론의 경로 설정 시 고도별 장애물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2D지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또한 상공의 LTE 신호세기를 측정해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상공전파지도를 통해 신호세기가 약한 곳을 피해 경로를 설정할 수 있고, 상공기상정보를 통해 풍속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어 드론의 안전비행이 가능하다.특히, 이 시연에 활용된 드론은 배관망 매설지역 인근에 위치한 드론포트에서 이륙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설치된 드론포트는 본부 관제실의 관제시스템과 연동돼 원격관제가 가능토록 했고, 무선 충전 기능도 갖췄다. 이번 시연을 통해 드론포트의 가능성도 확인했다.또 U+드론 클라우드 관제시스템에 연동된 드론이 배관망 매설지역 주변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드론에 장착된 FHD 카메라로 촬영, 객체검출 딥러링 엔진으로 불법 공사지역에 있는 굴삭기를 인식, 관제시스템에 팝업을 통해 알림을 준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관제실은 관제시스템을 통해 전달받은 굴삭기 위치정보를 활용해 VoLTE 스피커가 장착된 새로운 드론을 출동시킨다. 굴삭기를 향해 공사를 중지하라는 음성을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굴삭기가 공사를 중지하면 드론은 관제시스템 명령을 받고 복귀한다.끝으로 드론을 통해 지반변위 발생지역을 탐지했다. 시범사업에서 제작된 무기준점 매핑 드론은 고도 80m 높이에서 14m/s의 속도로 비행하면서 천연 가스관 매설지역 주변을 지속적으로 촬영한다. 촬영된 영상은 이노팸의 지반변위 탐지 솔루션을 이용해 처리 ·분석하여 싱크홀, 산사태, 토지유실 등 지반의 변화를 감지한다.LG유플러스 미래서비스담당 서재용 상무는 “상용화되면 드론이 감시할 지역을 먼저 식별하고 해당 지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불법 공사를 중단시키고 지반변위 발생지역을 사전에 탐지하는 등 하나의 체계가 구축된다”면서, “잠재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