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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fresh, 공식 모델로 '홍진영' 발탁
[이승준 기자]가수 홍진영이 GS fresh의 공식 모델로 계약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모바일 쇼핑몰 GS fresh(프레시)가 공식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인싸' 홍진영과 손을 잡았다. GS fresh는 "홍진영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에서 특유의 친근함과 발랄함으로 GS fresh 주 고객층인 30~40대를 비롯해 연령무관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홍진영을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지난 7월부터 GS리테일 밀키트 '심플리쿡'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고객 초청 행사인 '쌈바홍의 심플리쿡 레스토랑', 각종 홍보영상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등을 통해 심플리쿡의 인지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홍진영이 모델로 활동했던 기간에 판매량이 약 40% 신장하는 효과를 본 것도 이번 계약에 한몫을 했다. 실제로 GS fresh에서 심플리쿡을 구매한 고객의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GS fresh의 메인 고객수는 30~40대가 약 20% 신장했으며 20대 여성 고객수는 약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 fresh는 남녀 모두에게 호감이 높은 홍진영 특유의 건강하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는 꼼꼼하게 상품을 살피는 주부 고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찾아다니는 스마트 쇼퍼 고객들에게도 GS fresh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향후 GS fresh는 이러한 젊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포지셔닝하겠다는 전략이다. GS fresh는 17일부터 GS fresh 쇼핑몰 메인 화면에 공식 모델 홍진영 이미지를 통해 홍보를 시작했으며 관련 영상들을 제작해 다양한 SNS 채널에 지속적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GS fresh는 모바일 쇼핑몰 최초로 지난해 7월 새벽배송을 도입한 이후 당일배송, 반려동물상품 당일 배송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ㅈ;ㅣ난달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7%, 신규 고객수가 135% 신장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GS fresh는 모바일 쇼핑몰 최초로 1월부터 통신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시 LG유플러스는 매일 3000원 할인(매일 1회/월 횟수 제한 없음), KT멤버십은 5000원 할인(월 1회/더블 할인의 경우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GS fresh에서 27일까지 진행하는 ‘연말밥상 프로모션’ 기간에 행사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100%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의 응모 자격과 밥상 지원금을 최대 12만원까지 제공한다. 김주삼 GS리테일 EC마케팅팀장은 "대한민국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 홍진영 씨와 손잡고 GS fresh의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면서, "홍진영 씨의 똑 부러지는 이미지가 GS fresh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 전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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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부산 생산 MOU 체결
[성지순 기자]18일 오후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차체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동신모텍’과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생산시설 부산 이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MOU 체결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이준승 일자리경제실장, 임춘우 동신모텍 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관계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MOU에는 ▲트위지 생산 공장이전-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를 창출 ▲부산시-원활한 판매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약속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트위지를 활용해 내년부터 운영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인 부산 청춘희망카 시범운영에 트위지 3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춘희망카는 SM3 Z.E.를 활용한 청춘드림카에 이은 2번째 부산시 전기차 활용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초소형 전기차 개조, 교육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유통기업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물류의 뉴 트렌드를 제시하는 사업이다.현재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돼 완제품 수입으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트위지는 이번 MOU를 계기로 내년 9월부터 5년간 부산에 위치한 동신모텍의 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 현재 동신모텍 공장의 연간 트위지 생산능력은 5천대 수준으로, 내수 판매는 물론이고 유럽 수출과 향후 동남아시아 수출까지 1만 5천대의 물량을 생산, 수출한다는 목표이다.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트위지 생산시설 이전으로 부산시 신규 고용창출, 수출 증대 등의 지역 경제성장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산을 거점으로 트위지의 동남아시아 수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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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허위 출국 수속 행위 방지 나선다
[우성훈 기자]#사례1/ 지난 15일, 홍콩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 예정인 대한항공 항공편이 1시간 가까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승객 3명이 이륙 직전 갑작스레 하기 요청을 했기 때문이다. 아이돌 그룹의 팬이었던 해당 승객들은 승무원의 제지에도 기내에서 아이돌 그룹의 좌석으로 몰려가는 등 시간을 보낸 후 이륙을 준비하던 비행기에서 내리겠다며 환불을 요구했다. 이로 인해 해당편의 360명 승객이 항공기에서 내려 다시 보안점검을 받는 등 불편을 겪어야 했다. # 사례2/ 급한 출장 일정으로 대만에 가야 했던 직장인 A 씨는 해당 항공편이 만석이라 출장을 포기해야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항공편에 연예인을 보기 위해 허위 탑승 수속한 승객들이 있었다. 결국 이들은 탑승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 항공권을 취소 했다. 만약 이런 승객 없었다면 A씨는 출장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다.대한항공이 건전한 항공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기존 운영 중인 예약부도위약금 제도 보완에 나선다.대한항공은 내년 1월 1일부로 국제선 전편의 출국장 입장 이후 탑승 취소 승객에 대해 기존 예약부도위약금에 20만원을 추가로 부과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항공기 출발 이전까지 예약 취소 없이 탑승하지 않거나, 탑승 수속 후 탑승하지 않는 승객에 대해 미주/유럽/중동/대양주/아프리카 등 장거리 노선은 12만 원, 동남아/서남아/타슈켄트 등 중거리 노선은 7만 원, 일본/중국/홍콩/대만/몽골 등 단거리 노선에는 5만 원의 예약부도위약금을 적용 중이다. 하지만 향후에는 출국장 입장 후 탑승 취소를 할 경우 이 금액에 각 20만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이번 결정은 최근 낮은 수수료 및 수수료 면제 제도 등을 악용해 허위 출국 수속과 항공기 탑승까지 한 후 항공권을 취소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대한항공의 인천공항 출발편 기준 연간 약 35편에 달한다. 전체 항공사 기준으로는 수백 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부 승객이 탑승했다가 자발적으로 하기하는 경우 보안상의 이유로 해당편 승객들이 모두 내려 보안점검을 다시 받아야한다. 이로 인해 항공편 지연이 발생하는 등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실제 승객에게 돌아간다. 또한, 탑승 취소 승객이 하기하는 전 과정에 항공사 및 법무부, 공항공사 보안인력의 추가 투입과 비용 낭비는 물론, 항공 보안 문제를 발생 시켜 허위 출국 수속 방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예약부도위약금제도의 보완 시행을 통해 건전한 탑승 문화를 정착하고 무분별한 예약부도로 탑승 기회를 놓쳤던 고객들의 항공편 이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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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우성훈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삼성마을(Samsung Village)’ 5호와 6호 조성활동을 진행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9일부터 7일 동안 뭄바이 시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가량 떨어진 난드가온 마을에서 주택 신축과 희망티셔츠 만들기, 미니 운동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삼성마을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140여명의 인도 뭄바이 지역 월리타워 및 다이섹 복합빌딩 현장 임직원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해 5월부터 난드가온 마을 주민들을 위해 55곳의 주택과 화장실을 신축했고, 학교에 IT 교실을 만들어주고 위생교육도 실시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인도네시아의 찔라마야(Cylamaya) 지역 찌깔롱 마을을 방문해 주택 2채를 새로 건축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태권도 시범과 율동 공연 등 문화공연 행사를 진행했다.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찔라마야 지역 역시 삼성물산이 올해 7월부터 주택 20채, 유치원 2개소 및 공공화장실과 식수위생시설을 건설하고 있는 지역이다. 찌갈롱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코도(78세) 씨는 “예전에는 비가 오면 집에 물이 새서 힘들었는데, 멀리서 온 손님들이 새집을 지어준다니 너무나 고맙고 기대 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국내외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삼성마을’ 조성 사업은 삼성물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삼성물산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6개의 삼성마을을 조성해 왔다. 한편, 2015년 2월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지역 1호 마을 준공을 시작으로 인도 차르가온 2호 마을, 베트남 냐미.반닷 마을과 껌줴.껌딱 마을에 각 3호, 4호 마을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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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신생아 희귀질환 담도폐쇄증 치료비 전달
[우성훈 기자]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1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1억 8천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S-OIL 임직원 1천 800여 명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조성한 기금이다. 담도폐쇄증은 신생아 희귀질환으로 담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폐쇄돼 담즙(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간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새로운 담도를 만들어주는 카사이 수술을 시행한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생후 8주 이내에 시행하면 예후가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경과가 좋지 않은 경우 간이식 수술을 한다.S-OIL 선진영 관리지원본부장은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밝은 웃음 찾아주기 캠페인은 1,800 여명의 임직원들이 급여우수리 나눔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S-OIL은 앞으로도 병마에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에 밝은 웃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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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자매결연 마을 꿈나무들 초청 ‘문화체험’ 행사 개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성탄절을 앞두고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영월군 운학1리 어린이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지난해 10월 LG유플러스와 농협중앙회가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로 선정해 지원해 온 운학1리 초등학생, 중학생 14명이다. LG유플러스는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위기에 빠진 산타마을을 구하기 위한 음악탐험대의 모험을 담은 어드밴처 뮤지컬 ‘오페레타 판타지아’를 관람케 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상징인 ‘N서울타워’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 용산사옥을 방문해 1층 로비에 마련된 아트&힐링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홈미디어 체험관에서 다양한 최신 정보통신기술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임직원 일일산타와 함께 홈미디어 체험관을 깜짝 방문해 운학1리 안충선 이장 및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눈 뒤, 학용품과 토끼모자 등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1리 안충선 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을 위해 귀한 경험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 운학1리가 좋은 인연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운학1리 명예이장인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방문한 꿈나무들에게 “오늘 하루가 운학1리 친구들에게 잊지 못할 신나는 겨울 나들이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운학1리와 꾸준히 교류하며 마을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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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가족친화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상
[우성훈 기자]SK텔레콤이 일과 삶의 균형 실현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2018년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8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여성가족부는 지난 2008년부터 자녀 출산, 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수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를 시행중이다. 이번 포상 수여식은 매년 가족친화 인증기업 중에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해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대통령 표창은 4개 기업.기관이 수상했고, SK텔레콤은 대기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SK텔레콤은 임직원이 가정생활과 일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및 양육 제도 강화, 자율적 선택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의 선도적 기업으로 평가됐다.SK텔레콤은 ▲임신 全 기간 근로시간 단축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직 제도 신설 ▲배우자 출산 휴가 및 출산 축하금 확대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임신 초기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만 사용 가능했던 ‘임신기 단축 근무’를 전 임신 기간으로 확대했다. 출퇴근이 쉽지 않은 임신 후기 에는 일주일에 2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육아휴직을 최대 2년으로 확대 운영 중이고, 기존 육아휴직과 별개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직원들이 성별에 상관 없이 최장 90일간 무급 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배우자 출산휴가도 기존 5일에서 10일로 확대했고, 출산 축하금도 확대하는 등 재정적 지원도 강화했다.SK텔레콤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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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금융감독원과 AI 활용한 보이스피싱 차단에 ‘맞손’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이하 금감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도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김수헌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국장과 장유성 SK텔레콤 AI/Mobility사업단장 등 양측 관계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근 금감원에 의하면,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피해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은 1,802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73.7%가 증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SK텔레콤과 금감원은 AI를 활용할 경우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 여부 판단이 가능해 사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협력을 추진케 됐다. AI를 활용할 경우 특정 단어의 사용을 기준으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하는 기존의 필터링 방식과 달리 문장의 문맥만으로도 피싱 여부 판단이 가능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금융사기를 차단할 수 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음성 통화 시 보이스피싱 의심 시 사용자에게 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사기 관련 데이터 제공을 통해 해당 기술의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양측은 내년 초 관련 기술의 개발을 마무리 짓고 상반기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김수헌 금융감독원 국장은 “보이스피싱 사기가 이뤄지는 통화 단계에서 AI기술을 적용하면 피해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두 기관의 노력이 빛을 발해 보이스피싱 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장유성 SK텔레콤 AI/Mobility사업단장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AI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에 나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ICT 기술 활용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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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절감은 물론, 냉.난방 어려움도 해소됐어요”
[우성훈 기자]“전기료 절감은 물론, 냉.난방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한화그룹이 2018년도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을 통한 나눔 활동을 완료했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주력사업인 태양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한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 기증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인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18일부터 한달 간 한화사회봉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았고, 9월부터 설치를 시작해 이달 초까지 전국 37개 기관에 252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봉곡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해피선샤인 캠페인 설비 준공식에서 봉곡2리 성기타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마을회관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전기료 절감은 물론, 여름 및 겨울철 냉.난방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8년째 이어지고 있는 해피선샤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254개 사회복지시설과 마을 등에 총 1,77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해 설치했다.이는 매년 1,23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효과와 20년생 소나무 37만여 그루의 식수효과, 그리고 약 530만 킬로미터(지구 115바퀴)의 휘발유 차량 운행 감소 효과와 맞먹는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 제고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을 받는 복지시설들은 중장기적으로 전기료 절감의 경제적 이득과 함께 절감된 비용을 다른 복지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나눔이 나눔을 낳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 한화사회봉사단 김상일 부장은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인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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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금호타이어 전 회장, ‘2019 자랑스러운 경희인상’ 선정
[우성훈 기자]김종호 금호타이어 전 회장이 지난 10일 ‘2019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에 최종 선정됐다. 경희대 총동문회는 2018년 한 해동안 경희대와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종호 전 회장을 수상자에 최종 선정했다.김종호 전 회장은 경희대 졸업 후 금호타이어에 입사, 한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지난 2009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 후 노사합의를 통한 구조조정과 실적개선을 통해 2014년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을 이끈 바 있다.또한 지난 2017년 금호타이어가 경영위기에 봉착하자 다시 대표이사 회장으로 복귀해 노사합의를 바탕으로 경영정상화에 이바지했다. 올해 8월 ‘신뢰받는 브랜드’라는 비젼을 내걸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경희대 총동문회는 김 전 회장이 금호타이어에서 보여준 뛰어난 업무능력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회사내에 우수한 경희대생이란 이미지를 정착시킴으로써 모교인 경희대 후배들의 진로와 발전에 큰 기여를 했고 더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에 선정했다. 경희대 총동문회는 내년 1월 10일 신년교례회를 열고 ‘2019 자랑스러운 경희인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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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스크린X, ‘2018 시네아시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강병준 기자]CGV의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가 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CJ CGV(대표이사 최병환) 자회사 CJ 4DPLEX(대표이사 김종열)는 지난 10일 홍콩에서 열린 ‘2018 시네아시아(CineAsia)’에서 파키스탄 극장사업자 ‘시네팩스(Cinepax)’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18 시네아시아’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전시회다.CJ 4DPLEX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미진출 지역이었던 파키스탄에 최초로 4DX를 선보이게 됐다. 시네팩스는 2019년까지 파키스탄 2개 극장에 4DX를 오픈할 계획이다. 4DX 1호점은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 지역에 위치한 파키스탄 최대 멀티플렉스 ‘패키지 몰(Packages Mall)’ 극장에 선보인다. 이어 2호점은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 내 ‘오션 타워 몰(Ocean Tower mall)’에 열릴 예정이다. 이로써 4DX는 파키스탄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14개국으로 진출을 확장한다. 시네팩스는 2006년 파키스탄에서 최초로 영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 현재 파키스탄9개 도시에 13개 극장과 44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파키스탄 내에서 전국구 규모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일한 극장 체인이다. 시네팩스 CEO 마리암 엘 바챠(Mariam El Bacha)는 “CJ 4DPLEX와의 파트너십으로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구축함과 동시에 우수한 극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파키스탄 관객들이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통해 ‘체험’ 중심의 새로운 영화 관람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시네팩스, 골든 스크린 시네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파키스탄과 말레이시아 고객에게 더욱 풍성하고 새로운 영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CJ 4DPLEX는 더 많은 전세계 극장사업자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혁신적인 영화 관람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골든 스크린 시네마 CEO 고 메이 리(Koh Mei Lee)는 “지난해 말레이시아에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처음 선보인 이후 관객들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뜨거웠다”면서, “올해는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각적 몰입감이 배가된 영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4DX와 스크린X 같은 신기술 특별관 덕분에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혁신’의 가치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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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서울관광재단, 누구(NUGU)에 서울 관광정보 탑재한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관광명소 및 이벤트, 축제 등 관광 정보를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탑재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을지로 소재 SK텔레콤 사옥에서 박명순 AI사업Unit장, 서울관광재단 이준 마케팅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력은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용자들은 내년 3월부터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비짓서울(www.visitseoul.net) 내 서울 명소, 행사, 쇼핑, 음식점 등 5천여 개의 관광정보를 누구(NUGU) 스피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누구(NUGU) 스피커를 이용하는 고객이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하는 10곳 알려줘’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자주 찾는 곳은 어디야?’ ‘시티투어버스 코스랑 가격 알려줘’ 등 서울에서 열리는 관광-축제 정보에 대해서 물어보면 관련 정보를 음성 답변을 통해 듣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방대한 서울 관광 콘텐츠, 정보 중 원하는 내용을 음성만으로 빠르고 손쉽게 찾을 수 있어, 더욱 알찬 서울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누구(NUGU)가 뉴스, 날씨 등 생활 정보 제공하는 수준에서, 고객의 여가까지 관리하는 ‘삶의 동반자(Life Companion)’ 역할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를 내년 연말까지 음성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 체험 행사 등 검색은 물론,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울 관광 원스톱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 박명순 AI사업 Unit장은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관광재단’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탑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에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울관광재단 이준 마케팅 본부장은 “이젠 4차 산업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관광객을 배려한 차별화된 맟춤형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면서, “향후 SKT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지속 개발, 변화하는 트렌드에 빠르게 발맞춰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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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제 5회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와 대ž중소기업ž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14일 부산 한화리조트 마나롤라 홀에서 140여명의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 5회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올해 5회째를 맞은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르노삼성자동차와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 문화정착 및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반성장 아카데미에서는 △성과공유제도 이해와 사례 △기업간 공정거래 사례와 법률 △중소기업 기술보호전략 수립 및 보안교육 △동반성장 지원제도 교육 △르노삼성자동차 사업 현황 및 신규 프로젝트 정보 공유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동반성장 아카데미에서는 협력업체의 기술 보안 교육과 대.중소기업간 R&D 및 과제발굴 지원사업, 사내벤처 창업 및 분사지원제도 등 기술력 향상과 보호를 위한 교육이 마련됐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동반성장위원회의 협력사 체감도조사 가점 평가에서 4년 연속 상한 점수인 10점을 받으면서 상생노력에 대해 인정받았다.르노삼성자동차 황갑식 구매본부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르노삼성자동차 생산성과 품질력은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상생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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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친환경 공항 제설제 국산화 개발 성공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중소벤처기업부 민.․ 관 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극동중앙연구소(대표이사 조창열)와 공동으로 공항 에어사이드(공항 내 항공기 운항 지역)용 친환경 고체 제설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 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동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공항공사는 2012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공항 핵심기술을 국산화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공사와 함께 친환경 고체 제설제를 개발한 극동중앙연구소는 자동차용 정밀화학제품을 개발해 온 국내 중소기업이다.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한 제품은 지난해 겨울부터 인천공항에서 필드 테스트와 시범적용을 지원했고, 개발 성공과 동시에 올 겨울부터는 인천공항 에어사이드 내 제설작업에 사용되고 있다. 기존에 공항에서 사용하던 고체 제설제(요소, Urea)는 눈과 접촉해 어는점(빙점)을 낮추지만, 흡열 반응을 통해 주변 온도를 더욱 낮춰버림으로써 영하 10℃ 이하에서는 제설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공항 활주로 주변에 쌓여 주변 토양 오염문제를 야기하곤 했다. 이번에 인천공항공사와 극동중앙연구소가 공동연구로 개발한 공항 에어사이드 용 친환경 고체 제설제는 유기산염과 기타 첨가제를 혼합해, 기존 요소 기반 제품에서 발생하던 부작용을 해결했다. 특히, 제설제에 포함된 유기산염과 조해 방지제는 28일이 지나면 99.6%, 50일이면 100%로 완전 생분해되어 외부환경에 노출돼도 무해하고, 작업자 역시 친환경적으로 제설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금속, 비금속, 특수금속 부식 실험에서도 무해한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인한 항공기 부식에도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 강용규 공항연구소장은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공동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고체 제설제의 국.내외 판로개척 및 해외 컨설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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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산 지게차, ‘핀업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우성훈 기자](주)두산은 ’2018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s)‘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했다. 최고상을 수상한 (주)두산의 제품은 전동입승식 지게차(모델명 BR18S-9)다. 이와 함께 엔진 지게차(모델명 GC25S-9)도 베스트100에 이름을 올렸다.두 종의 지게차는 단순함(Simple), 균형감(Balanced), 일관성(Coherent) 등 3가지 디자인 모티브를 바탕으로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삭기 등과 공유하는 패밀리 룩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형을 곧은 라인으로 변화시키는 동시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작업자의 안전한 시야 확보와 편의성을 크게 향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주)두산은 지난 2016년 세계적인 산업디자인 상인 ‘레드닷 어워드’와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굿디자인’ 수상에 이어 올해 ‘핀업 디자인 어워드’까지 연이어 수상하면서, 지게차의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우수성도 인정받고 있다.(주)두산 관계자는 “핀업 디자인 어워즈 수상은 (주)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 디자인팀의 협업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 산업디자인 발전을 위해 199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핀업 디자인 어워즈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굿디자인’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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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우성훈 기자]디지털 홈쇼핑 K쇼핑을 운영하는 KTH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소비자중심경영(CCM)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인증제도로,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기획, 판매 등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지,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경영활동에 반영하는지를 평가한다.KTH는 지난 6월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과 더불어 다양한 소비자 편익 제고 활동과 고객 중심의 경영체계 및 소비자 중심 경영을 적극 시행해왔다. 이러한 결과 소비자 관점의 우수한 경영체계를 인정받아 올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K쇼핑은 △TV앱 내 중소기업 상품 입점으로 유통 판로 확대 지원 △품질개선 활동지원 등 상생협력 실현 △상품 실험실 운영으로 소비자 안전 보장 △시청자 위원회 운영 및 회의록 고시 △고객평가단 활동으로 상품과 ARS 시스템 개선 등 K쇼핑 소비자를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K쇼핑은 지난 2016년 약 1천평 규모의 자체 통합 콜센터를 개관하고 콜센터 직원들의 고객대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자체 VOC 처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 ‘기가지니’를 통한 ‘대화형 TV쇼핑’을 선보임에 따라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여 다양한 VOC 대응이 가능케 했다.이 외에도 K쇼핑은 3년 연속 콜센터품질지수(KS-CQI) T커머스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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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돌Live,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 영상 시청 기부 캠페인 진행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공연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에서 아이돌 캐롤 영상을 시청하면 시청 건수 당 후원금 1백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한다.따뜻한 기술과 서비스로 사회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온 LG유플러스가 이번에는 전세계 아동을 돕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U+아이돌Live 애플리케이션 내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 시청 시 조회수 1건당 후원금 1백원이 적립된다. EXID, 청하, 아스트로, 위키미키, 오마이걸, 더보이즈, 라붐, 핫샷, 김동한 등 인기 아이돌이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에 참여했고, 한 팀당 후원금 최대 1천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영상 시청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 긴급구호 아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좋아하는 아이돌의 U+아이돌Live 독점 크리스마스 캐롤 영상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훈훈한 기부까지 할 수 있어 아이돌 팬은 물론 일반 고객들의 폭발적 반응이 예상된다”라면서, “앞으로도 서비스의 유용함, 재미 요소를 알리면서 감동까지 드리는 진정성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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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화장품 업계 최초 6회 연속 CCM인증 획득
[우성훈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코리아나 화장품은 2008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CCM인증을 받은데 이어, 2014년 4차 CCM인증 획득과 함께 유학수 대표이사가 직접 최고고객책임자인 CCO(Chief Customer Officer)를 총괄함으로써 더욱 모범적인 CCM 운영 및 코리아나 전임직원의 소비자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CCM 추진 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특히 코리아나는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클레임을 PPM 단위로 관리하고 있고, 지속적인 CCM 캠페인 활동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에는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둔 적극적인 내규 마련 및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그간 수회에 걸친 보완 과정을 거쳐 안정적이고 시스템화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현함으로써 현재 화장품 업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6회 연속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코리아나 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이번 CCM 6회 연속 인증 획득은 수년간 쌓아온 코리아나의 CCM 시스템 운영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해 코리아나 가족이 좋아하는 회사, 그리고 모든 사람이 신뢰하는 코리아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CCM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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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회장, 신임 임원에게 ‘신뢰의 리더십’ 강조
[우성훈 기자]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지난 14일 LS용산타워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 14명과 만찬을 갖고 임원의 덕목으로서 ‘유언실행(有言實行)’을 강조했다.구 회장은 신임 임원들에게 “LS가 한동안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어려움을 이기고 다시 도약할 준비가 된 만큼, 내년 경영 환경 역시 녹록지 않겠지만 신뢰의 리더십으로 선배들이 못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자”면서, “과거 방식의 리더십을 따라 하지 말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무장하라”고 당부했다.구 회장은 이어 “유언실행(有言實行), 즉 말을 했으면 행동으로 지킴으로써 신뢰를 쌓고, 그를 통해 후배들이 자연스럽게 리더로서 인정하게끔 만들어야 한다”면서, “후배들을 윽박지르지 말고 ‘Cheer Up’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날 구 회장은, 이한우 논어등반학교 교장이 쓴 ‘논어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와 프랜시스 헤셀바인이 지은 ‘최고의 질문’이라는 책 두 권을 임원들에게 선물했다.‘‘논어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는, 논어가 단순히 옛 선비들의 심신수양서가 아니라 지도자가 사람의 언행(言行) 잘 살펴보는 법에 관한 책이라고 설명하며, 리더들에게 사람 보는 법을 통해 훌륭한 사람들과 더불어 멋진 일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서다.피터드러커 재단 이사장인 프랜시스 헤셀바인의 ‘최고의 질문’은, 피터 드러커가 제시하는 5가지의 근원적 질문(미션, 고객, 고객가치, 결과, 계획)에 대한 세계적 리더와 학자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변치않는 경영의 핵심적 원칙을 제시하는 안내서다.구 회장은 2013년 그룹 회장 취임 이후 매년 신임 임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책을 선물하고 임원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평소의 생각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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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회장, “CJ는 글로벌 영토 확장의 무한한 기회가 있다”
[우성훈 기자]CJ 이재현 회장이 “CJ의 궁극적 지향점은 글로벌 NO.1 생활문화기업”이라면서, “향후 1-2년의 글로벌 성과에 그룹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절박함으로 임해달라”고 경영진에 주문했다. 이재현 회장은 13일(미국 현지시각 기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룹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이 회장이 해외 사업장에서 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 2012년 베트남과 중국에 이어 6년만이다. 최근 CJ는 물류기업DSC로지스틱스 인수에 이어 그룹 M&A사상 최대 규모로 냉동식품회사 슈완스를 인수하는 등 미주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메인스트림으로서 미주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요 경영진들을 미국에 집결시켜 직접 현황 점검에 나선 것. 이 날 이재현 회장은 “식품, 문화, 바이오, 물류 등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영토 확장의 무한한 기회가 있다”면서,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얼마나 글로벌 영토확장을 하느냐에 따라 CJ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2005년 여기 LA에서 글로벌 도약을 선언한 이후 13년동안 글로벌 사업은 큰 성과없이 더디게 성장했다”면서, “바이오, 식품 HMR, ENM 드라마 등 일부 사업적 성과가 있으나 아직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라기에는 미흡한 수준”이라고 목표 대비 부진한 글로벌 성장을 지적했다. 또 “2019년은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중요한 시기로, 절박함을 갖고 특단의 사업구조 혁신 및 실행 전략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각 사업에서 글로벌 NO.1을 달성키 위해서는 초격차 역량의 확보가 기본”이라면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미래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에 맞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CJ는 2019년에 적극적 글로벌 영토 확장과 함께 경제불황에 대비하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의 초격차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불황과 장기저성장에 대비해 상시적 구조 혁신을 통해 체질 강화 및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이재현 회장은 획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인재 확보도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세계를 재패할 자신감을 가진 반듯한 하고잡이형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청년들의 창의적 도전과 성장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은 그룹이 포기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명이자 그룹 성장의 중요한 이유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회의에는 박근희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허민회 CJ ENM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