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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 발표-유통 및 기타부문
[우성훈 기자]롯데는 20일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롯데컬처웍스 등 유통 및 기타부문 16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지난 19일에는 롯데지주를 비롯한 식품.화학.서비스.금융부문 30개사의 인사 발표가 있었다.우선 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롯데마트 대표를 맡는다. 문영표 신임 대표는 1987년 롯데상사로 입사했고, 2007년 롯데마트로 이동했다. 2008년 인도네시아 마크로(Makro) 인수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롯데마트의 해외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2009년에는 인도네시아법인장, 2011년에는 동남아본부장을 지냈다. 2014년에는 국내로 복귀해 전략, 상품, 영업 등의 주요 본부장직을 지냈다. 2017년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옮겨 2018년부터 대표직을 맡아온 문 대표는 국내는 물론 동남아지역의 할인점 사업 및 물류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롯데마트의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꼽힌다.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컬처웍스는 지난해, 올해 각각 개봉한 ‘신과함께’1, 2편 모두 1000만 관객을 넘기면서 한국 영화 최초로 ‘쌍천만’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최근 개봉한 ‘완벽한 타인’도 500만 관객을 넘기는 등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19일에 이어 20일에도 여성 신규임원 및 승진자가 배출됐다. 우선 김혜영 롯데쇼핑 e커머스 AI연구소장이 상무보A에서 상무로 1년만에 발탁승진됐다. 롯데제과 트렌드 분석시스템 ‘엘시아’, 롯데백화점 쇼핑도우미 ‘엘봇’ 등 AI 도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혜영 상무는 향후 롯데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상무는 보이스커머스, 로보틱스 등의 기술을 롯데의 다양한 사업에 접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AI와 함께 빅데이터 사업도 총괄할 예정이다. 경영환경이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인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희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장, 서현선 고객소통혁신부문장은 상무보A로 각각 한 단계씩 승진했고, 여성 신규임원은 2명이 추가로 배출됐다.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 이미선 롯데컬처웍스 공간기획팀장이 주인공이다. 이로써 이번 정기인사에서 배출된 신규 여성임원은 총 6명으로, 롯데그룹의 여성임원은 총 36명이 됐다.오는 21일에는 롯데멤버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 롯데네슬레코리아,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 4개사를 끝으로 롯데그룹의 2019년 정기 임원인사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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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레오나르도 팀, UH-1N헬리콥터 교체사업 계약 위해 플리어 시스템의 EO/IR감시 센서 선정
[이승준 기자]미국 공군(USAF)의 UH-1N 헬리콥터 교체 계약을 위해 보잉(Boeing)사가 플리어 스타 사파이어(FLIR Star SAFIRE) 380-HDc전자광학/적외선(EO/IR) 감시 센서를 선정했다고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 Inc.)(나스닥: FLIR)이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와이오밍주, 몬태나주 및 노스다코타주에 있는 대륙간 핵탄도미사일(ICBM) 기지를 지원하는 현재의 USAF UH-1N헬리콥터들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이 항공기들은 훈련, 시험 및 공수작전을 지원하는 임무 수행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교체대상 MH-139헬리콥터 총84대 중 플리어는 1차로 4대의 헬리콥터에 대한 센서를 공급하는 것으로 플리어가 맺는 계약금액은 4000여만달러이다.보잉은 UH-1N항공기 4대를 교체하는 기성제품(non-developmental item) 통합을 위한 3억7550만 달러 규모의 확정고정가(firm-fixed-price)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MH-139헬리콥터 최대 84대와 훈련 디바이스, 관련 지원 장비 등을 구입, 유지 보수하기 위한 약 23억8000만달러 규모 계약(옵션 포함)의 기초적 계약분이다. 모든 옵션을 시행할 경우, 이 사업은 2031년 9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플리어는 미국 전략사령부(U.S. Strategic Command)가 현재 사용 중인 UH-1N 헬리콥터의 감시 시스템 부품을 1990년대 중반부터 공급해 왔다. 플리어는 이들 항공기의 EO/IR감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왔으며 새로운 항공기를 배치하기에 앞서 최근에는 기존 항공기를 플리어 스타 사파이어380-HDc로 업그레이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짐 캐논(Jim Cannon) 플리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보잉이 이처럼 중대한 국가 안보 임무의 일부로 우리를 선택해 영광"이라면서, "회사의 항공 영상처리 솔루션은 미국 전략사령부의 임무수행을 위한 감시 및 위협 탐지 활동을 향상시켜 공군과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공급할 센서는 오레곤주 윌슨빌에 있는 회사의 시설에서 플리어 정부 및 방위사업부문이 생산할 예정이다. 레오나르도(Leonardo)의 상용 AW139헬리콥터에서 파생된 이들 헬리콥터는 레오나르도의 필라델피아 시설에서 조립할 예정이다. 보잉은 필라델피아에 있는 자사 시설에서 여기에 군용 부품을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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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어유, '치매예방 프로그램의 스마트 기기 도입과 성과' 홍보 예정
[김경석 기자]안양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 '캐어유'는 21일 진행되는 노인 치매 예방 프로젝트 '국민건강 총명학교 성과발표회'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스마트 기기 도입과 성과'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캐어유는 지난 7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동두천노인복지관, 함지노인복지관,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4주에 걸쳐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진행했던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스마트기기 체험 및 사용법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치매/ 우울증/ 스트레스 자가진단 △스마트 치매 예방 콘텐츠 ‘엔브레인’ 체험 △그룹활동, 동기부여 및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이다. 교육 이후 설문조사 결과, 스마트기기(테블릿PC)를 활용한 두뇌훈련 프로그램과 콘텐츠 활용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의 경우, 참가자의 95% 이상이 교육 내용과 방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다양한 항목에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답변이 나타났다. ‘다른 친구에게 추천하겠다’ 항목에는 87%, ‘강사 만족도’ 항목에는 90%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참가자는 "처음 사용해 보는 기기(테블릿PC)가 조금 낯설게 느껴졌지만 배우고 나니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고, 재밌어서 계속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신준영 캐어유는 대표는 "자사는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설 미션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이라면서, 노인인구 10%가 겪고 있는 치매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그와 관련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어유가 진행하고 있는 주요 서비스는 두뇌 인지능력 향상을 돕는 ‘엔브레인(EnBrain)’, 우울증/스트레스/치매와 관련된 ‘정신건강 테스트’, 엔브레인 및 정신건강 테스트 정신건강 테스트 프로그램에 대한 리포트 제공 시스템 ‘SCCMS(Smart Community Care Management System)’ 등이다. 2019년 계획에 대해 신 대표는 "가까운 계획으로는 내년 1월 9일 사회적기업 '캐어유'의 사업 내용 및 주요 전략/이슈라는 주제로 'SK그룹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특강을 맡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ICT기반 서비스를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삶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어유는 2019년 서대문구 치매센터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구축사업을 진행할 계획이고, 강남구 4대 주요 노인(강남 시니어 클럽, 강남 논현 노인종합복지관,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시설에 장수클럽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건강보험 공단과 ‘시범사업 기관 확대’, 한국노인종합복지관 협회와 ‘인지훈련 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캐어유는 늘어나는 교육수요를 위해 스마트 커뮤니티케어 지도사 양성과정을 만들어 인력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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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케어, 최대 근력 측정 장치 ‘파워로그’ 시제품 이달 말 출시
[이승준 기자]스포츠 테크 전문 기업 다이나믹케어는 이달 말에 개발 중인 최대 근력 측정 장치 ‘파워로그(POWERLOG)’ 시제품을 출시한다. 파워로그는 근력 운동 프로그램의 강도와 횟수를 설정할 때 기초가 되는 1RM(Repetition Maximum)을 로보틱스 기술을 통해 쉽고 안전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치다. 1RM의 측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하며 부상의 위험이 커 일반인들이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피트니스센터 등의 현장에서는 1RM을 기준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설정하지 않고 근육의 양 만으로 추정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이나믹케어는 간편하고 안전하게 1RM을 측정할 수 있는 장치인 파워로그를 개발했다. 신체 부위 별로 측정이 가능해 더욱 과학적이고 세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측정된 데이터는 연동된 앱을 통해 자동으로 기록되며 사용자는 근력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파워로그와 연동된 앱은 운동 정보와 운동 프로그램, 스포츠 영양 정보도 제공한다. 측정된 데이터를 저장 및 비교분석이 가능해 가시적으로 자신의 운동 상태도 확인할 수 있고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함형석 대표는 "근력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면서, "근력의 꾸준한 관리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액티브에이징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다이나믹케어는 "앞으로 파워로그를 통해 축전된 데이터를 ‘국민 표준 근력 지표’를 만드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면서,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다이나믹케어의 포부라 할 수 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2018 안양 창업 페스티벌 스타트업 데모데이대상을 수상한 촉망받는 스타트업이자 전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나믹케어는 측정 장치와 연동시킬 앱을 꾸준히 연구 및 개발해 파워로그의 정식 버전을 내년에 출시하는 것으로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아이디어에 대해선 국내와 PCT 특허를 출원한 상태로, 향후 피트니스와 재활 버전의 파워로그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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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쿼드 카메라 탑재한 '갤럭시 A9' 국내 출시
[이승준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후면에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9’을 21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A9은 하나의 컬러에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래디언트 색상을 적용한 레모네이드 블루, 버블검 핑크와 캐비어 블랙 3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9만9500원이다. 갤럭시 A9은 후면에 2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를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 스마트폰 한 대만으로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화각 120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피사체 뿐 아니라 전체 배경까지 눈에 보이는 장면 그대로를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다. 웅장한 자연 경관을 표현하거나 더 많은 사람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데 유용하다. 2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로는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의 세밀한 부분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클로즈업 사진도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담아낼 수 있다. 2400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는 어떤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밝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와 함께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배경 흐리기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갤럭시 A9은 풍경·음식·인물 등 촬영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색감과 명암을 표현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으며 눈을 감거나 흔들린 사진까지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줘 어떤 순간에서도 완벽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A9의 전면 2400만 화소 카메라로 눈부신 낮이나 어두운 밤에도 밝고 또렷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해 인물을 돋보이게 해주는 ‘셀피 포커스’, 좌우 혹은 전면 조명 효과로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며 더욱 화사하게 촬영할 수 있는 ‘프로 라이팅’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A9은 18.5대 9 화면 비율의 159.5mm(6.3형) FHD+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풍부한 음향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해 한층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를 지원해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갤럭시 A9은 6GB 램·128GB 내장 메모리·3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고 곡선형의 3D 글래스와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9은 사진과 영상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세대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면서,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4개의 색다른 즐거움으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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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2019 퍼스트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우성훈 기자]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대표 유모차 전문 브랜드 ‘리안(Ryan)’이 한국 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2019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으로 유모차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소비자 약 31만 명이 참여, 총 183만 건의 모바일 투표를 통해 다음해 가장 기대되는 카테고리 별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선정하는 권위있는 어워드이다. 리안은 이번 시상식에서 5개의 유명 유모차 브랜드와의 접전 끝에 소비자 기대치 부문에서 평점 4.73점보다 높은 4.88점을 받아 ‘2019년도에 가장 기대되는 유모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리안의 이번 수상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6회 연속 유모차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모차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리안은 올해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솔로’를 중심으로 국내 유모차 트렌드를 주도했다.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디럭스급 기능에 엄마를 위한 편의성과 가벼운 무게를 겸비한 절충형 유모차 ‘솔로’가 안전성과 휴대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일치했기 때문. 실제로 리안의 ‘솔로’는 불경기 속에서도 매출이 매년 5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또한 리안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과 카테고리 확장에 노력해온 것도 함께 인정 받았다. 리안은 스타일에 민감한 젊은 엄마들을 위해 디자인이 강화된 휴대용 유모차 ‘프라임 라이트’를 선보였고며, 보다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인 ‘리안 베이직’ 라인을 새롭게 출시해 유모차 선택의 폭을 확장했다. 이밖에도 리안은 지난 2월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배우 한혜진을 모델로 발탁, 소비자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한 걸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리안 브랜드 관계자는 “리안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모차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더 나은 육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성장해 왔다”면서, “내년에도 보다 나은 육아 문화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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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해외 사업 30년 역사의 힘으로 ‘Global No.1 Bio Company’로 도약
[우성훈 기자]CJ제일제당이 최초 해외법인인 인도네시아 법인설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No.1 바이오 기업을 향해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988년 12월,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섬 파수루안(Pasuruan)에 회사의 첫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사료용 아미노산 ‘라이신’ 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CJ제일제당뿐 아니라 CJ그룹 전체로도 최초의 해외법인이다. CJ제일제당은 20일 오전(현지 시간), 파수루안 바이오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진출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BIO사업부문 주요 경영진과 현지 공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신현재 대표이사는 “CJ제일제당은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파수루안 공장을 비롯해 모든 임직원의 지난 30년간 노고와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면서, “CJ인도네시아의 위대한 30년 역사를 기억하고, 그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다음 30년 도전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수루안 바이오 공장은 CJ 최초의 해외 생산기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라이신 시장 1위에 오르고 최고 수준의 그린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해왔다. 연간 생산규모는 설립초기 1만 톤 수준에서 현재 약 25만 톤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라이신 누적 생산량 300만 톤을 돌파했다. 인도네시아 바이오 사업은 올해 연간 기준 약 6억 달러(한화 약 6,463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체 생산량의 대부분(약 90%)을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에 수출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 사료용 아미노산 생산기지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성과를 거뒀다. ‘맏형’ 파수루안 공장의 성장은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바이오사업을 확장하는 데 기폭제가 됐다. 1997년에는 인도네시아 좀방에 식품첨가소재 핵산, MSG를 생산하는 두 번째 해외 공장을 세웠고, 2000년대에 들어서며 중국 랴오청(2005년), 브라질 삐라시까바(2007년) 등으로 생산기반을 확대했다. 2013년에는 미국 아이오와에 공장을 설립하며 전 세계 라이신 기업중 남미와 미국, 중국과 동남아시아 전역에 생산기반을 확보한 유일한 기업이 됐다. CJ제일제당은 단순히 생산 능력을 키우는 데 머무르지 않고 차별화된 R&D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확대도 지속해왔다. 파수루안 공장 규모를 늘리며 단일 시설 기준 세계 최대 트립토판 생산기지를 확보했고, 2013년에는 중국 선양 공장에서 차세대 아미노산으로 주목받는 알지닌과 발린 사업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발효공법 기반의 L-메치오닌을 말레이시아 컬티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2016년 기능성 아미노산 업체인 하이더(중국), 지난해에는 글로벌 농축대두단백 1위 업체인 셀렉타(브라질)를 인수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도 지속해왔다.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해 30년간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CJ제일제당의 글로벌 바이오사업 경쟁력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2조원을 넘어서는 성과로 나타났고, 올해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2조 8천억 원 가량의 연간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로 작게는 수천억 원에서 크게는 수조 원 규모에 이르는 시장규모에 에보닉(독일), 아지노모토(일본) 등 글로벌 기업의 각축장이 된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은 일반적으로 시장의 유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선제적 투자를 바탕으로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고도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갖춰 여러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건실한 기초체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라이신∙트립토판∙핵산∙발린∙농축대두단백의 5개 품목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 30주년을 기점으로, 세계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Globla+Localization) 전략을 기반 삼아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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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해운 노사(勞使), “한앤코 대규모 투자 유치 환영”
[우성훈 기자]경영정상화에 나선 SK해운 노사(勞使)가 대규모 투자유치를 환영하는 공동 성명서를 내고 한 마음으로 위기 돌파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K해운 노사는 20일 서울스퀘어 SK해운 대회의실에서 ‘대규모 투자유치에 대한 노사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투자전문회사인 한앤코로부터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대한 지지와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날 공동 성명서 발표 자리에는 SK해운 황의균 대표이사와 김두영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과 노조 관계자가 참석했다. SK해운 노사는 성명서를 통해 “SK해운 임직원 일동은 대규모 투자유치를 지지하며 SK해운이 건강한 재무 구조를 구축해 높은 목표를 향해 안정적으로 노력을 경주할 수 있게 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사는 국내외 어려운 해운업 환경에서 SK해운마저 경영위기에 직면할 경우, 국가 경제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해운 측은 “이번 투자유치는 경영권 양보라는 대승적 결단을 통해 재무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민간 차원의 첫 번째 사례”라면서, “대주주가 변경되는 상황에서도 상생의 결과를 도출하고 합의했다”고 밝혔다.대주주가 변경되는 상황에서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경영정상화에 발 벗고 나서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 업계 반응이다. 한 관계자는 “생존 및 고용안정을 위해 노사 대립을 지양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면서, “상생과 협력을 중시하는 SK 특유의 노사문화가 SK해운에서도 빛을 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사 양측은 이날 성명 발표 자리에서 ‘세계 최고 해상운송 기반 물류서비스 전문 회사’로의 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SK해운은 “사업 전문성과 우수한 역량, 안정적인 사업구조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재무구조로 인해 성장의 한계가 존재했다”면서, “투자자의 강력한 지원, 노사간의 화합을 통해 힘차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SK㈜와 한앤코 관계자도 참석하여 노사 상생 성명에 힘을 보탰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로 SK해운이 재무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다양한 분야로의 사업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규모 자금 유치 이후에도 SK㈜의 지분이 유지됨에 따라 SK해운의 SK브랜드 사용도 지속된다.SK해운 측은 “향후 안정적인 사업/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고객/시장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하고 Global 성장 전략 추진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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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조업, 5G로 다시 뛴다“
[우성훈 기자]5G, AI, 클라우드 기술이 한국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혁신을 앞당긴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20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스마트팩토리 확산 전략을 발표하고, [5G 다기능 협업 로봇] [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Smart Base Block)] [5G 소형 자율주행 로봇(AMR)] [AR스마트 글래스] [5G-AI머신비전] 등 5G와 첨단 ICT를 접목한 솔루션 5종을 시연했다.‘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 제조에 대한 연구개발, 시험, 테스트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민관합동 추진단에서 운영하고 있다.SK텔레콤은 국내 제조업체들이 ▲제조장비 가격 상승 ▲데이터 처리량 급증 ▲숙련공의 노하우 전수 단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ICT 접목을 통해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많은 기업이 있지만, 구축 비용과 복잡함 등으로 첨단 기술 도입에 제약이 있어왔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지 못하거나 빅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점도 있다.SK텔레콤은 많은 제조 공장이 스마트팩토리로 쉽게 전환될 수 있도록 5G네트워크 .특화 솔루션.데이터 분석 플랫폼.단말을 ‘올인원 패키지’로 제공키로 했다.SK텔레콤은 현장 상황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점을 찾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추천한다. 5G, 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설비 전반에 접목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기도 한다.‘올인원 패키지’는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고자 하나 IT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특히 유용한 방식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단가를 낮추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현장 노하우를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할 수 있다.또 SK텔레콤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중앙화/가상화해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심플 엣지’(Simple Edge)를 추진한다.‘심플 엣지’는 각 설비별로 복잡하게 구성된 솔루션을 중앙서버로 가상화하고, 설비 끝단에는 명령을 수행하는 간단한 장비만 설치하는 구조다. 기존에는 설비마다 센싱·분석·제어·동작을 위한 모든 장비를 설치해야 했다면, ‘심플 엣지’ 구조에서는 구축 장비 규모를 크게 줄일 수 있다.이와 함께 SK텔레콤은 5G 스마트팩토리 규격 표준화를 주도해 생태계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주도로 총 19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5G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5G-SFA)’가 출범했다. 통신사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참여한다.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보쉬, 지멘스 등 스마트팩토리의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기업들은 5G-SFA를 통해 분절된 기술.규격을 통일하고, 호환이 가능한 범용 솔루션을 만든다. 5G를 활용한 상용 기술, 사업 모델도 공동 개발한다.통일된 규격이 마련되면, 5G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비용이 절감된다. 중소기업도 수월하게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된다.중소벤처기업부에 의하면,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한 기업은 지난 3년간 생산성 30% 향상, 불량률 43.5%.원가 15.9% 감소 성과를 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5G가 전세계 제조업에서 ‘35년 약 3조 3640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유발한다고 예상했다.장홍성 SK텔레콤 IoT/Data사업단장은 “올인원 패키지, 심플 엣지, 규격 표준화 등을 통해 5G스마트팩토리가 기존 성과와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5G스마트팩토리 솔루션 5종을 공개 시연했다. 솔루션 5종은 사람과 협업을 통해 전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5G, 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도 탑재됐다. 범용 솔루션으로 어떤 기업이든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5G 다기능 협업 로봇]은 2m(가로)x1m(세로)x1.5m(높이) 크기로, 6축 로봇팔, 3D센싱 기능을 탑재한 카트형 로봇이다. 이 로봇은 내부 공간에 스스로 제품을 적재하고 자율주행으로 이동한다. 로봇은 근로자의 요청에 따라 제품을 다음 생산 라인으로 옮기거나 불량품만 따로 모아 별도 공간으로 운송하는데 주로 쓰인다.인공지능 서버와 연결된 5G는 다기능 협업 로봇에 명령을 전달한다. 로봇이 자율주행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주변 상황을 전달하기도 한다. SK텔레콤은 이 로봇을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셰플러’, 광학기기 업체 ‘씨메스’, 자동화S/W 업체 ‘엔스퀘어’ 등과 공동 개발했다. 셰플러 안산 공장에 내년 1분기 상용화할 계획이다.[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Smart Base Block)]는 생산라인을 마치 블록 쌓듯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이다. 1.5m(가로)x1m(세로)x2m(높이) 크기의 한 모듈마다 부품 제조를 위한 로봇팔 등이 탑재돼 있다. 생산, 검수, 포장 등을 담당하는 모듈 3~10개가 모여 하나의 제품 생산 라인이 만들어진다.만약 생산 라인에 새로운 기능이 필요하면 모듈을 더하고, 공정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모듈을 빼면 된다. 5G는 각 모듈의 자동화 컴포넌트(센서, 제어기, 로봇팔 등)를 무선화 하는 데 사용된다. 모듈별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중앙컴퓨터로 전달해 공정 효율을 분석하기도 한다.[5G 소형 자율주행 로봇(AMR)]은 사람과 협업을 위한 소형 로봇이다. 하단에 달린 바퀴 4개로 좁은 공간에서도 능숙하게 움직인다. 자율주행을 통해 장애물을 스스로 피한다.로봇 상단은 용도에 맞게 바꿀 수 있다. 작은 로봇팔을 장착해 근로자에게 연장을 전달할 수 있고, 쉴드박스를 장착해 중요한 부품을 다른 라인으로 전달할 수도 있다. 근로자들을 찾아다니며 음료를 제공하는 도우미 역할 기능으로 개조도 가능하다.5G는 모바일 로봇 여러 대가 동시에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제어 명령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5G로 연결돼 와이파이 연결보다 움직임 범위가 넓고, 안정성이 뛰어나다.[AR스마트 글래스]는 근로자가 쓰는 AR안경을 통해 설비, 부품 정보, 조립 매뉴얼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5G는 AR정보를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한다.[5G-AI머신비전]은 국내 1호 5G 산업용 솔루션으로, 자동차 부품이 컨베이어 벨트를 지나가는 동안 1200만 화소 카메라로 사진 24장을 다각도로 찍어, 5G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의 고성능 AI는 순식간에 사진을 판독해 제품에 결함이 있는지 확인한다.SK텔레콤은 5G-AI 머신비전이 근로자와 협업을 통해 1인당 생산성을 최대 2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5G 상용화 이후 SK텔레콤은 다양한 기업과 5G-AI머신비전 도입을 협의하고 있다.LTE는 단말과 데이터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같은 방식으로 전송 처리해 공장 형태 .상황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일부 제약이 있었다. 5G는 설비 유형에 맞게 네트워크 성능을 조정할 수 있다.예를 들어, 대용량 데이터 전송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버까지 빠른 반응속도를 요구하는 ‘5G-AI머신비전’에는 고속 데이터 모드로 네트워크를 설정한다. 빠른 반응속도가 필요한 설비에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주변 5G 기지국에 설치해,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구간을 줄인다.수 백 대의 자율주행 로봇이 충돌 없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단말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5G의 초연결 특성을 활용한다. 방위 산업용 부품이나 반도체 부품을 제조하는 공장에는 ‘양자암호통신’을 추가 적용해 네트워크 보안 강도를 높인다.SK텔레콤은 유형별로 네트워크를 최적화할 수 있는 5G 전용 기술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2016년부터 선제적으로 개발해왔다. 28GHz 초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 모바일 엣지 컴퓨팅, 양자암호통신 등도 차례로 상용화할 계획이다.SK텔레콤 장홍성 IoT/Data사업단장은 “5G 상용화로 스마트팩토리 개발과 구축을 우리나라가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면서, “다른 ICT회사, 공장자동화 전문기업과 협업하며, 새로운 5G 팩토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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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용부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20일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고용노동부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지난 8월 8일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하나로,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가 절실하다는 데에 고용노동부와 삼성전자가 인식을 함께했다. 삼성전자와 고용노동부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키 위해 교육 운영부터 취업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전국 4개 지역에 소프트웨어 교육 아카데미를 설립해 향후 5년간 총 1만명의 청년에게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한다. 또, 인당 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를 제공하는 등 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한다.고용노동부는 각 지역 고용노동청과 함께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 과정 홍보와 자문, 취업 정보 제공 등 다방면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자의 저변을 넓히고 청년 실업률을 해소하는 데에 크게 기여해 소프트웨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도 “글로벌 IT 선도 기업으로서 지금까지 삼성이 쌓아온 소프트웨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이달 10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입학식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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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밴, 뉴 스프린터 프리뷰 행사 개최
[이승준 기자]메르세데스-벤츠 밴이 13년 만에 풀 체인지된 프리미엄 대형 밴 뉴 스프린터(The new Sprinter)의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는 12월 19일(수) 그랜드 하얏트 서울(용산구 소월로)에서 승합 리무진, 구급, 장의, 복지, 캠핑 등 폭 넓은 분야의 국내 특장 컨버전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내년 국내 출시에 앞서 뉴 스프린터를 사전 공개하고 컨버전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스프린터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기본 모델(basic vehicle)을 수입하여 국내 바디빌더사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바디빌더사가 최종 소비자의 니즈와 요청에 따라 스프린터 기본 모델을 다양한 형태로 컨버전하여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를 시작으로 전 세계 대형 밴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왔다. 특히 20여년 동안 130개국에서 300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 모델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는 국내 시장에서 상용차로 분류되고 있지만 실용성, 경제성 및 승용 감각의 주행 편의성으로 럭셔리 리무진, 의전 차량, 운송 사업 등 비즈니스 차량으로 사용되는 것은 물론 여행, 캠핑 등 라이프스타일 차량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는 2019년 1월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13년 만에 풀 체인지된 3세대 스프린터는 놀라운 다재다능함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100% 만족시켜주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대형 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는 승용 수준의 안전 사양,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에 따라 디자인된 외관과 고품격 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된 매력적인 제품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연료 효율 기술로 지속가능한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투어러(Tourer)의 319 CDI와 519 CDI 총 2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519 CDI는 차체 길이에 따라 2가지 바디 스타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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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롯데백화점 대구점 VIP 초청행사 진행
[이승준 기자]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가 롯데백화점 대구점 VIP를 초청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대구점 VIP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를 소개하고 VIP 라운지 방문 고객에게 직접 보미라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체험존은 롯데백화점 대구점 2층 VIP 라운지와 9층 MVG(Most Valuable Guest) 라운지에 마련됐다. 지하 1층 유동인구가 많은 에스컬레이터나 출입문 근처에 팝업 스토어 및 디스플레이존을 설치해 일반 방문 고객에게도 보미라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최지우가 뮤즈로 나선 보미라이는 원적외선을 활용해 눈부심 현상이 없는 것이 강점이다. 원적외선 패드에는 특허 등록된 '골드시트'를 부착해 인체 온도에서도 90.2%의 높은 방사율을 자랑하며 1분에 2000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실제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을 통해 국내 3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거친 결과 보습력, 피부진정, 진피치밀도, 탄력, 피부톤 밝기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받았다. 충전 리모컨으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절식 헤드 밴드 적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착용 중에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미라이는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를 경험해보지 못해 아쉬운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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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 출고
[이승준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8일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 출고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험평가단계 진입을 알렸다. KAI 본사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KAI 김조원 사장과 국방부 서주석 차관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에어버스헬리콥터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2015년 6월 개발에 착수한 LAH는 4.9톤급 무장 헬기로 2016년 8월 기본설계, 그리고 지난해 11월 상세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11월 시제 1호기를 최종 조립했다. 향후, LAH 시제 1호기는 내년 1월부터 지상시험을 통해 주요 계통 및 시스템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같은 해 5월 초도비행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비행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형무장/민수헬기(LAH/LCH) 개발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추진하는 민.군 헬기 통합개발 사업이다. LCH는 2021년, LAH는 훈련체계 포함 2023년 개발 완료 목표다.김조원 사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LAH 시제 1호기 출고를 위해 고생한 엔지니어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기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철저한 시험평가를 통해 우리군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항공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LAH는 첨단 항법장비와 고도의 기동성을 갖춘 헬기로 국내 방위산업의 큰 성과"라면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위산업의 안정화를 위해 무기체계 개발 제도 개선, 수출지원 등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KAI와 AH(에어버스헬리콥터社)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LCH는 지난 7월 프랑스에서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험평가 중에 있다. 국산화 품목을 적용한 시제 2호기는 내년 상반기 출고를 목표로 KAI에서 제작 중에 있다. KAI는 중형급 수리온에 이어 소형급인 LAH/LCH 개발로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Line-Up을 구축하고 국내외 군.민수헬기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10여 년간 경찰, 소방, 산림 등 수리온과 LCH급 정부 소요 헬기 규모는 약 300여대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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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반려동물과 함께"
[이승준 기자]멀티미디어 전문 기업 한국안전위험관리(KSRM, 대표 노동학)은 스마트폰으로 연결하는 펫급식수기 제품 '펫티카(Petica)'를 출시했다.펫티카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안양에서 열린 '창업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제품은 사물인터넷(IoT)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반려동물에게 사료와 물을 제공해준다.사용자는 펫티카를 직접 작동시키거나 전용 앱(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또는 앱의 급식.급수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 저장된 사료와 물이 나와 그릇을 채우게 된다. 제품에 사용되는 그릇은 각각 물과 사료를 담을 수 있는 두 개로 구성됐고, 제품과 따로 분리 할 수 있어 세척이 간편하다. 그릇은 현재 플라스틱 재질만 제공하고 있으나, 향후 스테인리스와 유리 재질 그릇도 별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시중에는 전자식 급식을 제공하는 유사 제품이 존재하지만, 물을 함께 제공하지 않는다거나 키우는 반려동물을 고려하지 않고 한 번에 같은 양을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문제가 있었다. 펫티카는 한 번에 주는 사료와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고, 그릇에는 넘침 방지 센서가 부착돼 과잉 급식수를 자동 방지한다.또 앱의 예약 기능은 정해진 시간에 알림을 주인에게 전송해, 반려동물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 매번 펫티카를 통해 반려동물에게 지급되는 급식 수량은 자동으로 앱에 기록되며, 하루 또는 한 달간의 통계를 낼 수 있다. 반려인은 이를 통해 키우는 반려동물의 식사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외출이 잦거나 혼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을 위해, 펫티카 앱은 제품에 탑재된 스피커와 카메라를 활용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영상통화처럼, 언제든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을 확인하고 대화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밥을 잘 먹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유용하며, 식사하러 오지 않는 반려동물을 부를 때에도 유용하다.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해, 밤 동안이나 지하실과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확인이 쉽다.최근 가정용 CCTV 등 IoT 기기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문제가 거론되고 있지만, 펫티카는 터널링 연결로 영상 데이터를 전달해 해킹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 최근 IoT 기기 해킹은 주로 스마트홈 게이트웨이 장치를 공격해 이뤄져왔는데, 터널링 방식은 중간 게이트웨이 서버 없이 P2P(Peer to Peer)로 직접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이다.한편 노동학 한국안전위험관리 대표는 내년 1월에 펫티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는 펫티카 출시로 국내 천칠백만 반려인의 고민을 쉽게 해소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노 대표는 출시와 관련해 "국내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도 데뷔할 계획이 있다"면서, "향후 북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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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2019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우성훈 기자]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지난 18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올해 선발한 2019년도 국내.외 대학생 3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HDC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포니정 장학생과 장학 수여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학생의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니정재단은 2006년부터 매년 국내·외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한양대학교 임시은 학생을 포함한 30명의 국내 대학생을 13기 포니정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포니정재단은 역사, 철학, 토목, 건축(공)학을 전공하는 학부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진취적 기상을 가진 자를 매년 30명 선발해 1년간 학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6주 이상 해외탐방을 지원하는 포니정 해외학술탐방, 장학생 워크숍, HDC 동계 인턴, 선배와의 멘토링 기회는 물론 HDC현대산업개발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답사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교육기회가 함께 주어진다.베트남에서도 활발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는 포니정재단은 이날 베트남 초청 및 교환장학생 총 4명에게도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초청장학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적으로 학부를 졸업한 베트남 장학생을 선발해 국내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할 수 있도록 2년간 교육비와 생활비 등을 전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포니정재단은 교환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문화를 전공한 베트남 포니정 장학생에게 1년간 고려대학교 교환학생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초청장학금과 교환장학 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시작된 포니정재단의 해외 프로그램인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을 심화 지원키 위해 시작됐다. 앞서, 포니정재단은 이달 6일과 7일 양일간 베트남 현지에서 하노이국립대학교와 호치민국립대학교 포니정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수여식에서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포니정 장학금은 여러분의 현재에 대한 격려이자, 미래에 대한 응원이다”이라면서, “30명의 장학생들이 꿈과 열정으로 도전하고 노력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속장학생으로 선정된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이지은 학생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에 이야기를 들어주고, 꿈을 응원해 주는 포니정재단을 만나 큰 힘을 얻었다”면서, “포니정 장학생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동기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5년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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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中 협동로봇 시장 진출
[우성훈 기자]두산로보틱스는 중국 쑤저우(蘇州)에서 중국 최대 산업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보존(博众) 그룹의 링호우(Linkhou)사와 중국 내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공급을 위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이병서 두산로보틱스 대표, 사이몬 뤼(Simon LYU) 보존 그룹 회장, 동하우(Dong HAO) 링호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두산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으로 협동로봇을 포함한 전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의 36.1%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쑤저우를 비롯한 중국 동남부는 스마트 팩토리를 기반으로 한 ‘3C(컴퓨터.통신.소비자 가전) 산업’의 전초기지다. 두산로보틱스는 이 지역에서 링호우와 손잡고 두산의 협동로봇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링호우는 미국 실리콘밸리, 독일 등에 R&D 기지를 두고 있는 산업자동화 시스템 통합 전문업체로서 애플 중국공장의 자동화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지난해부터 협동로봇 양산을 시작한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6월 독일에서 자동차산업 딜러들과 협동로봇 판매협약을 체결하면서 성공적으로 유통채널을 구축한 데 이어, 중국과 프랑스 등 전세계 8개국에서 13개의 판매망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도 판매 대리점을 늘려 나가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이병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차별화된 성능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두산의 협동로봇이 링호우의 영업, 서비스 네트워크 및 시스템 통합 노하우와 결합해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벤처캐피털 리서치 회사인 루프 벤처스(Loup Ventures)에 의하면, 올해 13억8천만 달러 수준인 전세계 협동로봇 시장은 2025년에는 이보다 약 6.7배 성장한 92억 1천만 달러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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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 M16 기공식 개최
[우성훈 기자]SK하이닉스가 19일 이천 본사에서 ‘M16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성욱 SK그룹 ICT위원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건설 관련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천 본사 내 5만 3천㎡ 부지에 들어서는 M16은 차세대 노광장비인 EUV 전용 공간이 별도로 조성되는 등 최첨단 반도체 공장으로서 SK하이닉스의 미래 성장 기반으로 활용된다. 이 공장은 오는 2020년 10월 완공 예정으로, 생산 제품의 종류와 규모는 향후 시장 상황과 회사의 기술발전 등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어려운 시절을 극복하고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지키며 성공을 이룬 성장스토리를 써 왔다”면서, “M16이라는 첨단 하드웨어에 기술뿐만 아니라 우리의 땀과 노력을 쏟아부어 새로운 성장신화를 써달라”고 당부했다.최 회장은 또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잘 만들고 새로운 기술과 반도체 세상을 열어가는 SK하이닉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 CEO 이석희 사장은 “10년 이상 공장 신축이 없었던 SK하이닉스에 M14와 M15 건설이 오랜 염원의 성취였다면, M16은 SK하이닉스의 또 다른 도약을 알리는 출발선”이라면서, “세계 최초.최첨단 인프라에 걸맞은 혁신과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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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이브리드 드론’ 부산시 공급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기존 드론의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부산시에 공급한다. 대한항공은 19일 부산 강서구 테크센터에서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드론 공급 및 기술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대한항공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부산시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특화된 모델로 개발.공급하고 향후 각종 기술을 지원한다. 대한항공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은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해 기존 배터리 타입 드론의 30분 이내의 운영 시간을 2시간으로 대폭 확대 했다. 또한 기존 드론의 수동 리모콘 조작 방식을 자동 비행이 가능토록 개량해 다양한 영역에서 임무 수행을 가능토록 했다. 2시간 비행이 가능한 민간용 드론은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부산시에 납품되는 하이브리드 드론은 늘어난 운영 시간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상수원 보호관리, 생태공원 환경감시 및 항만 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대한항공은 비행체, 임무장비, 지상체, 지원장비 등으로 구성된 1개 세트를 내년 5월 부산시에 납품해 현장 테스트를 거친 후 성능을 보강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부산시와의 협력이 전문업체 육성, 기술 개발 지원, 수요처 발굴, 관련 일자리 창출 등 4차 산업혁명의 한 분야로 부각되고 있는 드론관련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대한항공은 국내 최초로 무인기 감항 인증을 획득한 사단정찰용 무인기를 양산하고 있다. 또한 전략급 무인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를 비롯해 미래 선도 기술이 접목된 틸트로터 무인기, 저피탐 무인기 등 최첨단 무인기 기술 개발 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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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B-IoT 기반 블랙박스 서비스 '딥플라이' 선보인다
[이승준 기자]KT(대표 황창규)는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사 엠브레인과 협력해 NB 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인 ‘딥플라이’를 공동 개발해 선보인다.딥플라이 서비스는 기존 블랙박스에 IoT GPS 기능이 들어간 것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실시간 연동 돼 주차 중 충격.사고.차량 견인 등 차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차량 위치, 배터리 상태 등 차량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과속 위반 여부 등 안전운행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 모니터링도 지원한다. KT는 이용자의 급정거, 과속 등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운전 가이드도 정기 제공한다. 딥플라이는 '유라이브 엣지 S1' '유라이브 엣지 G1' 블랙박스에 우선 연동 돼 이용할 수 있고 차량 용품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연동 단말 모델 및 유통채널은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KT Biz Incubation 센터 이미향 상무는 "이번 블랙박스 출시를 통해 KT의 NB IoT 적용영역을 LP가스, 동산담보 등 고정체 관제에서 이동체 관제영역인 차량 내 블랙박스로 넓혔다"면서, "IoT 블랙박스는 운전자의 안전과 재산에 직결된 서비스인 만큼 운전자의 필수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엠브레인 서비스사업부 박영수 상무는 "딥플라이를 통해 블랙박스 이용자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IoT 블랙박스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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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 연말 고객감사 오픈하우스 이벤트 종료
[이승준 기자]두카티 코리아가 15일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인 '두카티 코리아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두카티 오너나 아직 라이더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석이 가능했던 이날 이벤트에는 300명을 웃도는 방문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또한 두카티 코리아는 올 한 해 받은 성원과 애정에 보답ㅋ키 위해 다양한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8년식 모델별 '최대 18%, 최대 373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말 모터사이클 최대 할인 프로모션 'Endless Red', 최대 70% 일 년에 단 한 번 찾아오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두카티 세일 위크'를 통해 고객들을 직접 만난다. 이날 진행된 오픈하우스 이벤트 역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받은 성원과 애정에 보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오픈하우스 이벤트에서는 구매 금액을 훨씬 웃도는 두카티 정품 기어와 어패럴 등으로 꾸려진 럭키박스, 두카티 정품 레이싱부츠, 헬멧, 레이싱수트로 진행한 경매 이벤트, 두카티 정품 트롤리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럭키드로우 등의 행사가 열렸다. 특히 이날 함께 시작된 일 년에 한 번뿐인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두카티 세일 위크'로 그 동안 구매를 망설였던 제품들을 큰 폭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2일까지 이어지는 두카티 세일 위크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모든 어패럴, 모터사이클 액세서리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두카티 정품 어패럴의 경우 최대 70%까지 할인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두카티 모터사이클에 장착 가능한 정품 액세서리 제품의 경우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두카티 코리아의 김은석 대표이사는 "두카티 코리아의 올해 마지막 이벤트를 성대하게 종료할 수 있어 기쁘다. 2019년에는 2018년보다 더 알찬 이벤트로 두카티스티는 물론, 모든 라이더가 두카티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한 해 동안 두카티를 사랑해주시고 이벤트에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