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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인프라 공유플랫폼 'EVZ 플랫폼', 전기차 충전 시스템 혁신하다
[이승준 기자]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무섭다.지난해 110만대로 사상 처음 1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8 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 가격하락으로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2030년경 3,000만대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예측했다.국내에서도 지난 1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올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25.3% 성장한 10만9602대로 사상 처음 10만대 고지를 돌파했다.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의 유해물질을 최소화하는 환경적 측면과 연료비가 절감되는 경제적인 부분,그리고다양한 전력보조서비스와 부가가치를창출할 수 있다는 산업적 측면이 부각되면서 전기차 시장은 향후 급속도로확장될 전망이다.하지만 현재 전기차의 보급과 시장은 확장일로에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기차 충전시설 현황으로 인해사용자의 불편이 문제로 제시되고 있다. 전기차 충전의 형태는 개인용과 공용으로 나뉘는데, 개인용의 경우는 접근성과 활용성이 낮고, 공용의 경우는 일반 주차차량과 충전완료 차량이 과도하게 시설을 점유하는 것이 전기차 사용성을 저해해온 것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 사업자마다 운영 플랫폼이 달라 회원등록 및 결제관련 규정이 상이한 것도전기차 사용자의 불편으로 손꼽힌다.이러한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전기차 충전의 어려움이라는 전기차 산업의 엇박자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EVZ 플랫폼’이 최근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EVZ 플랫폼은현재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 차지인(대표 최영석)이 개발한‘전기자동차 충전공유 인프라 플랫폼’으로서, 유휴시간의 충전기와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자동으로 연결해, 상호가치를 제공하고 에너지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충전기 부족과 점유문제, 서도 다른 사업자의 상호연동관련 기술적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EVZ플랫폼을 개발한 차지인의 최영석 대표는 "EVZ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공유 플랫폼으로현재 당면한 충전기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 간 공유경제를 추구함으로써, 탈중앙화된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EVZ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통합 플랫폼인 EVZ에 가입하는 것으로 연동된 모든 충전 사업자의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고, 충전기 소유자는 EVZ에 등록하는 것으로 편리하게 충전기를 공유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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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 '2018 제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혁신상품 부문 대상 수상
[이승준 기자]마이다스아이티(대표이사 이형우)는 (사)한국강소기업협회 주최로 지난 13일 개최된 '2018 제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력을 인정받아 '혁신상품 인공지능 채용솔루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건설공학분야 소프트웨어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이며, 전세계 8개 해외법인 및 지사와 110개국에 수출을 하는 소프트웨어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ERP 솔루션을 보급하면서 경영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채용솔루션 인에어(inAIR)는 생물학과 뇌신경과학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시각지능/ 음성지능/ 언어지능/ 생체지능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역량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는 통합역량검사를 제공한다. 인에어(inAIR)는 기업의 채용을 위한 모집단계에서부터 최종선발까지 채용의 전체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기업채용을 위한 토탈 솔루션이다. '사람이 답이고, 육성이 경영이라는 신념'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는 수상 소감으로 "인공지능 기반 채용솔루션 인에어(inAIR)는 기업 채용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과 서비스로 대한민국의 채용문화를 혁신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강소기업들이 인재 채용의 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강소기업협회에 대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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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과천DT점, ‘별빛미술관’ 오픈
[우성훈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지난 19일 과천DT점(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277)을 오픈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진산갤러리와 협업해 청년예술인재들의 작품을 공유하는 ‘별빛미술관’을 운영한다.스타벅스는 ‘별빛미술관’을 통해 경기지역 신진작가의 작품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후원하는 예술인재 작품을 전시하고,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작가와 소통하는 강연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예술클래스를 함께 운영하면서 문화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 소통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간다. 이처럼 스타벅스 매장이 제3의 공간을 넘어 공연, 강연, 미술작품 등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변신하면서, 지역사회 문화공간 창출과 예술인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더해운대R점, 더종로R점에서 각각 인기 명사의 강연을 듣고 지역예술인재의 공연도 즐기는 ‘리저브와 함께 하는 별빛이야기’를 진행하고, 130여명의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4일 부산의 ‘더해운대R점’에서 저녁 7시30분부터, 25일 서울의 ‘더종로R점’에서 오후 1시부터 ‘’청춘마이크‘[1]로 선정된 클래식 색소폰 콰르텟 ’에스윗(S.with)‘의 공연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한다. 해당 공연은 더종로R점에서 판매중인 더종로 전용 MD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용해 진행된다. 해당 기금은 추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인재를 후원하는데 지속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커피를 즐기며 동시에 새롭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고객에게 차별화 된 가치를 선사하고자 마련된 공간”일하면서, “우리의 매장이 지역 예술인재들의 활동 무대가 되고, 고객분들께는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두 배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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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터키 이스탄불 신공항에 ‘LED 사이니지’ 설치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공항을 목표로 하고 있는 터키 이스탄불 신공항에 스마트 사이니지 7백여대를 설치했다.터키 이스탄불 신공항은 지난 10월 29일 1단계 개항식을 갖고 전세계 약 350개 도시에 취항 예정이다. 오는 2023년 4단계까지 완공 시 연간 2억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공항이다.수속 카운터, 여권 심사 구역, 대기 구역, 수하물 수취지역 등 공항 곳곳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항공기 출도착·수하물 정보 등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그 중에서도 LED 사이니지는 총 설치 면적이 1,012 제곱 미터에 달해 공항 내부에 설치된 LED 스크린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국제선 출입국장에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허브공항의 이미지에 맞게 194 제곱 미터의 대형 LED 미디어월을 마주 보게 설치했다.이번에 공급한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는 공항 실내 환경에 적합토록 빛 반사 방지 패널을 적용해 UHD 화질의 선명한 이미지와 정보를 24시간 제공하고, IP5X 등급 방진 인증을 획득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도 먼지나 이물질에 강한 내구성을 가져 제품 품질 신뢰도를 확보했다.이스탄불 신공항 CEO 카드리 삼순루(Kadri Samsunlu)는 “이스탄불 신공항 프로젝트는 터키의 역사와 세계 항공 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이므로 브랜드 신뢰도와 품질이 뛰어난 삼성을 선택했다”면서, “앞으로 이스탄불 신공항은 세계 허브 공항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차세대 스마트 공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가 세계 최대 규모 공항을 목표로 하는 이스탄불 신공항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공항 등 다양한 공공장소에 최적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공공 인프라를 혁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월에 개항한 인천 공항 제 2 터미널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에 스마트 사이니지를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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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창립 47주년 사업장 통합 기념식 진행
[우성훈 기자]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 정창주)가 창립 47주년 사업장 통합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6일 서울, 구리, 춘천, 청주 등 각 지역 사업장에서 실시된 창립 기념식에는 일화 정창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행사가 진행됐다.이번 창립 기념식은 장기 근속자, 공로상, 영업.연구개발.관리 등 부문별 성과 우수자에 대한 시상, 정창주 대표이사의 창립 기념 축사, 기념 떡 케이크 커팅식의 순서로 진행됐다.장기근속자로는 30년 근속 1명, 20년 3명, 10년 16명이 선정돼 근속기념패 및 부상을 받았다. 또 부문별 성과 우수자 16명에게 상패 및 상금이 수여됐다.1971년 설립된 일화는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건강을 위한 식품과 의약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6시그마 프로젝트, TPM(Total Productivity Maintenance) 등의 경영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식음료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 보리탄산음료 맥콜과 흑미탄산음료 미콜, 그리고 국내 탄산수 시장을 리드해 온 초정탄산수 등을 판매 중이다. 세계 40여개국에 인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일화 정창주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업이 한층 더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하나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무대로 뻗어나가는 일화의 희망찬 앞날을 위하여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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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에나, CES 2019서 홈케어 솔루션 ‘Young &Be' 론칭
[이승준 기자]레지에나(대표 신승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 시간으로 내년 1월 8일부터 시작되는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9에서 개인 맞춤형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솔루션인 'Young &Be'를 전시한다. 레지에나는 삼성전자 출신들로 구성된 메디컬 기술 기반 뷰티 케어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기술력 및 시장성과 임직원의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선정됐고 1억원을 투자 받은 바 있다. 레지에나의 Young &Be는 스마트폰과 연동한 시술 기반 홈케어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전문가용 피부과 리프팅 시술(HIFU: 집속초음파를 이용해서 얼굴 리프팅을 하는 고가 장비)을 소형화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과에 가는 시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디바이스와 피부를 분석하고 맞춤형 케어 가이드를 제공하는 IoT 기술을 적용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전문가의 손길을 구현할 수 있는 At-Home 뷰티 케어를 제공한다. 향후 Young &Be 솔루션은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을 개발해 보다 더 정확한 피부 분석을 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케어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승우 레지에나 대표는 "CES를 통해 IoT와 결합된 맞춤형 케어기술을 홈케어 분야에 최초로 적용한 Young &Be 솔루션이 국내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특화된 다양한 홈케어 솔루션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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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에서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느껴보세요”
[우성훈 기자]롯데월드타워가 이달 25일까지 ‘2018 송.롯〮데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만들어 시민들을 초대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석촌호수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크리스마스 단지로 꾸며져 런던, 파리, 뮌헨, 암스테르담 등 유럽의 유명 크리스마스 마켓에 버금가는 이국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국내에서도 느낄 수 있다. 월드파크 잔디광장은 약 8천여 개의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하늘 위를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쿠키와 트리 장식품 등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존, 추운 날씨를 녹여줄 어쿠스틱 가수 공연이 열리는 공연존, 따뜻한 밀크티와 와플 등 겨울 시즌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존, 크리스마스트리에 소원 메모를 붙이고 산타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존까지 총 4곳으로 꾸며진다. 플리마켓이 열리는 잔디광장 마켓존에는 삼각형 모양의 텐트에 펜던트와 오너먼트 조명을 장식해 크리스마스를 한껏 느끼게 하는 특별한 마켓부스가 설치된다.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 데코 물품과 행사장에서 착용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액세서리들을 판매한다. 플리마켓 부스 수익금의 일부는 송파구 구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부된다. 월드파크 메인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30분간 추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어쿠스틱 가수들의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21일 샘김, 22일 권진아, 23일 어쿠스윗, 24일 치즈, 25일은 요조가 공연을 진행한다. 푸드트럭존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푸드트럭들이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판매해 다양한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단지 곳곳에서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모델들이 추운 날씨에 꽁꽁 언 고객들의 손을 녹여주기 위해 1일 4회 1시간씩 무료로 핫팩을 전달하는 ‘산타의 선물’ 시간도 갖는다. 잔디광장 중앙에는 산타 양말 모양의 메모지에 소망을 작성하여 붙이고 인증샷을 촬영하는 크리스마스 소원트리도 운영된다. 신창훈 롯데물산 마케팅 팀장은 “2018년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롯데월드타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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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괌.사이판패스 본격 시행, 추가 요금 없이 국내 요금제 데이터 쓴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의 괌.사이판 전용 서비스가 3개월간의 프로모션을 마치고 2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T괌.사이판패스’는 고객이 가입만 하면 괌.사이판에서 추가요금 없이 국내 요금제 데이터, 문자 이용이 가능하고 멤버십 할인도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T전화 이용 시 국내 및 현지와 무료로 통화도 할 수 있다. 지난 9월 1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T괌.사이판패스’에 대한 고객 반응은 뜨거웠다. ‘T괌.사이판패스’ 출시 후 괌.사이판 지역을 방문한 고객의 80% 이상이 로밍 서비스를 이용했고 데이터 사용량은 출시 전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고객은 ‘T괌.사이판패스’에 가입만 하면 국내에서 이용 중인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추가 요금 없이 현지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량 소진 후에도 인터넷 전화, 모바일 메신저 이용과 지도 검색이 가능한 400Kbps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은 가입한 국내 요금제에 따라 매일 추가 데이터 1GB를 받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 T플랜 ‘라지’에 가입해 월 기본 제공 데이터 100GB를 받고 있다면, 괌·사이판에서도 100GB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현지에서 국내 요금제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 시엔 매일 데이터 1GB가 무료로 제공된다. 추가로 제공한 데이터 1GB까지 모두 소진한 경우에는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국내 요금제의 기본 제공량 사용을 원하지 않거나, 가입한 국내 요금제의 기본 제공량이 없는 고객을 위해 ‘T괌.사이판5천원’도 새롭게 선보이면서 고객 선택권을 확대했다. ‘T괌.사이판5천원’을 이용하면 5천원(VAT 포함)에 10일간 매일 데이터 500MB를 이용할 수 있고, 일 500MB소진 후에도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T괌.사이판패스’ 및 ‘T괌.사이판 5천원’ 이용 고객은 다른 데이터 로밍 요금제 이용고객과 마찬가지로 T전화를 이용해 국내는 물론 현지까지 요금 걱정 없이 고품질의 데이터 통화 이용이 가능하다. 이달 17일 출시한 T전화 기반 로밍 서비스는 상대방의 가입 통신사나 T전화 이용 여부와 상관 없이 ▲한국으로 거는 통화 ▲한국에서 걸려온 통화 ▲현지에서 현지로 거는 통화 등이 모두 무료인 것이 특징이다. T전화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전 세계에서 적용되는 음성통화 매일 3분간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이후에는 국내 음성 요율(1.98/초)이 그대로 적용된다. SK텔레콤은 ‘T괌.사이판패스’ 본격 시행을 맞아 현지 T멤버십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기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운영했던 제휴처 외 고객 니즈를 반영해 제휴처를 확대했다. ▲롯데면세점(괌) 15% 할인 ▲쇼군(괌), 서울정(괌), 청기와(사이판) 등 현지 맛집 인기메뉴 30% 할인 ▲미라지마사지(사이판) 최대 50% 할인 ▲조텐마트(사이판) 10% 할인 등의 혜택을 새롭게 추가했다. 단, 기존 제휴처 중 지난 10월 현지 태풍 피해 등으로 인한 운영 중단 등 혜택 제공이 어려워진 일부 제휴처는 요청에 따라 제휴를 종료했다.지난 4월 멤버십 개편으로 모든 멤버십 등급에 연간할인한도가 폐지돼 T멤버십 이용 고객은 해외에서도 무제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휴처 정보, 상세 할인 혜택은 T멤버십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객이 괌 공항, 사이판 도심에 위치한 ‘SKT웰컴데스크’에 방문 시엔 T멤버십 할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도 받을 수 있다.‘T괌.사이판패스’ 및 ‘T괌.사이판패스 5천원’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T로밍 홈페이지(troaming.tworld.co.kr), 모바일 T로밍(m.troaming.co.kr), T로밍 고객센터(+82-2-6343-9000), 모바일T월드앱, 국제공항 T로밍센터,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로밍 부스 등에서 가입하면 된다. T로밍 고객센터의 경우 신속한 응대를 위해 24시간 운영 중이고,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전세계 어디서든 통화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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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IX, 카카오프렌즈 첫 글로벌 매장 일본 도쿄에 오픈
[우성훈 기자]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일본 도쿄에 첫 글로벌 공식 매장을 오픈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22일 정식 오픈하는 두 개의 카카오프렌즈 매장은 도쿄에서 가장 트렌디한 샵(Shop)들이 모여 있는 오모테산도에 위치한다. 기존 캐릭터 굿즈 위주의 스토어와 달리,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머무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지향하고 있다. 캐릭터의 경우 일본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어피치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고, 리테일과 카페, 전시 공간 모두 어피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굿즈 스토어와 카페가 있는 ‘어피치 오모테산도’는 총 2층 규모로 1층에서는 앞치마, 에코백, 테이블 매트 등 패브릭 류를 비롯해 바디필로우, 쿠션, 휴대폰 케이스와 같은 150여 종의 어피치 굿즈가 도쿄 한정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2층에서는 일본 ‘덤보도너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어피치 도너츠, 천진난만한 표정의 어피치 젤리가 올라간 프라페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다.바로 옆 건물에 위치한 ‘스튜디오 카카오프렌즈(이하 스튜디오 K)’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콜라보레이션이 펼쳐지는 공간이다. 첫 번째 파트너로는 한국의 유명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켈리 박’(Kelly Park)이 선정됐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K-POP 아티스트 등과 함께 작업하며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켈리 박은 이번 전시에서 ‘드림 어피치’라는 주제 하에 작가 특유의 긍정적 감성을 어피치에 자연스럽게 담아냈으며, 러블리한 핑크톤으로 작품들을 완성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스튜디오 K에서는 켈리 박과의 협업을 통해 소량 제작된 에코백 2종과 휴대폰케이스 6종, 클러치백, 엽서를 전시 기간에 한해 선보인다. 또한, 매장 한편에서는 일본 현지에서 엄선한 재료로 준비한 핸드드립 커피와 티, 디저트를 함께 제공한다. 이 공간이 단순히 캐릭터 중심의 공간으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전시와 이벤트, 굿즈와 카페에서 동시에 즐기는 복합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카카오IX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캐릭터 시장이 가장 발달된 나라 중 하나인 일본에 카카오프렌즈가 진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일본 현지에서도 카카오프렌즈가 일상 속 친구이자 문화 트렌드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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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청춘책방’통해 장병들의 꿈과 미래 계속 응원
[우성훈 기자]롯데는 2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육군본부와 청춘책방 2차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육군본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사장 등이 참석했다. 청춘책방은 전방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읽으면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카페를 지어주는 사업이다. 청춘책방은 단순한 도서관 기능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준비를 위한 개인별 학습공간, 음악이나 어학교재 청취 등을 할 수 있는 음악감상공간 등이 기능별로 나눠져 있다. 인테리어 또한 부대 내 다른 공간들과 달리 따뜻하고 밝은 카페 분위기로 만들어졌다. 롯데는 지난 2016년 육군본부와 MOU를 맺고, 올해까지 15억 원을 지원해 이러한 청춘책방 33개소를 설치한바 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청춘책방을 이용해본 장병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 말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더 많은 장병들이 이와 같은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 결정됐다. 롯데는 이번 협약을 통해 3년간 15억 원을 지원해 청춘책방 30개소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 오픈하는 청춘책방은 현 세대에 맞는 업그레이드된 독서카페를 도입한다는 의미에서 E-Library 콘셉트를 적용한다. 전자북 단말기(e-book)를 설치해 디지털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으로, 기존에 오픈한 33개소의 청춘책방 역시 순차적으로 전자북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다.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은 “청춘책방 사업을 통해 장병들이 군복무 기간 동안 틈틈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롯데가 일조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롯데는 장병들의 복지증진은 물론, 그들이 꿈과 희망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육군본부 김용우 참모총장은 롯데에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장병들이 청춘책방에서 자기계발을 통해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전역 후에는 국가발전을 선도할 혁신적 인재로 커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육군도 장병들의 군 복무가치 재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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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LG U+ 2번 이동으로 채널 경쟁력 강화
[우성훈 기자]디지털 홈쇼핑 선두주자 K쇼핑이 IPTV 주요 플랫폼인 LG유플러스의 채널을 70번에서 2번으로 전격 이동했다. K쇼핑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 디지털 홈쇼핑 시장을 개척한 이래 약 5년 만에 14배 매출 성장을 달성, 매년 2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면서 업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에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 총 1,022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3% 가량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초 스카이라이프 4번 채널 진입으로 한 자릿수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 K쇼핑은 LG유플러스에서도 기존 70번 채널에서 2번으로 옮기면서 소비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더해 SK Btv 채널도 지난 13일부터 기존 25번에서 21번으로 옮기는 등 소비자들에게 더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키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쇼핑은 올해 딜라이브, 티브로드, CJ헬로비전 등 케이블TV(SO)의 8VSB 방송 채널 입점을 완료해 국내 유료방송 가입자 대부분에 K쇼핑 방송을 송출하고 있고, 남은 SO 입점까지 완료하면 K쇼핑 커버리지가 약 3200만 가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TV쇼핑 최초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쇼핑’ 서비스 론칭과 함께, 2019년 초에는 국내 최초로 사용자의 목소리만으로 상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음성결제 서비스를 K쇼핑 채널 내 모든 상품으로 확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K쇼핑은 이번 채널 개편을 기념해 LG유플러스 K쇼핑 채널에서 신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LG 프라엘 3종세트를 추첨 증정한다. 또 내년 1월 내 방송상품 2회 1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라비오뜨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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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 크리스마스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깜짝 선물
[우성훈 기자]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구미 ‘삼성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은 20일 컨벤션센터 ‘구미코’에서 구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결혼 이민여성,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200여명과 함께 1,500명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포장했다.또, 17일에는 임직원들이 장애아 전문시설 ‘은광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목도리를 선물로 전달하고,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화성 ‘삼성 나노시티’ 임직원들은 20일 용인 상하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만들었다. 지난 5일에도 용인시 처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한 바 있다.이 밖에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식당 등 공용 장소에 과자, 사탕 등 간식과 카드를 준비해, 임직원들이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1,004명의 어린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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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연말 맞이 ‘산타원정대’ 봉사활동 실시
[우성훈 기자]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는 2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2018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을 실시했다. ‘산타원정대’ 활동은 금호타이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 공모전을 실시해 받고 싶은 선물을 주거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구세군서울후생원을 비롯해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등촌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소원 공모전을 열어 총 50여명 아이들의 소원을 성취해주었다.선정된 아동들의 소원들 중에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방치된 낡고 위험한 화장실이나 창문 등을 교체하고 싶은 경우, 여러 질병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의료 소모품 지원이 필요한 경우, 홀로 계신 편안히 모시기 위해 세계 미들급 복싱챔피언이 꿈인 아동이 마음 놓고 훈련할 수 있는 복싱용품 필요한 상황 등이 있었다.산타원정대 활동에 참여한 금호타이어 직원들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선물을 포장하고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이 외에도 구세군서울후생원에 거주하고 있는 시설아동 40여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마련했고, 베이비박스에 맡겨진 영유아 아동 돌봄 활동도 실시했다.안재성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추운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면서, “금호타이어의 산타원정대 활동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금호타이어만의 행사를 넘어 연말연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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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웃돕기 120억원 기부
[우성훈 기자]SK가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21일 SK에 의하면, 최광철 SK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 SK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다.SK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성금 기부 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는 지난달 29일 사회적기업 ㈜해맑은김치 등 전국 8개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김장 5만 8,000포기(6.6억원어치)를 구매,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전국 1,000여개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저소득 가정에게 난방비와 난방용품도 지원한다. SK 17개 주요 관계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릴레이(Relay)式 ‘SK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수익금과 회사 매칭 기부액 등 2억 5,000만원을 지난 20일 민간구호단체인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달했다. 1,000여 가정이 수혜대상이다. SK는 이미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9,100여 가정에게 온기를 나눠준 바 있다. SK 임직원들의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회에서는 11월 한달 동안 ‘결식아동.노인 돕기 기부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 기부금 등 3억 6,000만원을 모았다. 방학동안 학교급식을 받지 못하는 결식아동 가정에 행복나눔재단을 통해 도시락을 전달하거나,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 등의 단체급식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SK측은 “이번 성금 전달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SK경영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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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항공과 한-일 국제선 마일리지 적립 제휴 시행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이 20일부터(탑승일 기준) 일본항공과 마일리지 적립 제휴를 시행한다. 이로써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 일본항공의 한-일 국제선 정규 운항편 및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일본항공의 한-일 국제선 공동운항편 탑승 시에도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해진다. 이번 제휴는 양사간 상호 적용돼 일본항공 ‘JAL 마일리지 뱅크’ 회원이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에도 ‘JAL 마일리지 뱅크’에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단, 양사의 한-일 국제선이 아닌 타 운항 노선은 적립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기존에도 양사는 마일리지로 상대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사용 제휴를 시행했다.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마일리지 ‘적립’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관련 상세 내용은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 회원 안내서 또는 서비스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대한항공과 일본항공은 한-일 국제선에서 2018년 동계 스케줄 기준 각각 22개, 2개의 노선을 운영 중이다. 전 노선을 상호 공동운항 하고 있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고객들의 혜택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12월 한달 동안 겨울 여행지로 선호도가 높은 일본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승급 및 보너스 항공권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 마일의 10% 페이백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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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한양대와 5G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ACE Lab)과 서울 고속화도로에서 5G망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는 자사의 5G망과 한양대에서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접목해 서울숲-강변북로-성수대교-올림픽대로-영동대교 인근 약 7Km의 거리를 25분 동안 주행하면서 ▲주행 영상 실시간 모니터링 ▲자율주행 관제 ▲주행 중 5G 미디어 시청 등을 시연했다.주행 영상 실시간 중계 모니터링은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저지연 영상송신기를 통해 이뤄졌다. 자율주행차에 장착된 2대의 카메라가 주행 영상 및 이동 경로 데이터를 촬영하면, 영상송신기가 이를 고압축, 저지연으로 한양대 시연장에 설치된 모니터로 실시간 전송했다. 모니터 화면은 자율주행차의 전후방 영상뿐만 아니라 위치 정보까지 상세하게 나타냈다.자율주행 관제는 5G망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장애물 회피, 경로 변경을 하면서 운행 및 주차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특히 한양대 시연장에서는 긴급상황 발생 시 활용한 가능한 5G 네트워크 기반의 관제 및 원격제어를 시연하며 운행 환경의 안정성을 알렸다. 또 차량 주변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아, 주차장 진입로 차단 등과 같이 새로운 상황을 감지하여 대응하는 과정도 시연했다.이번 자율주행차는 주행 중 끊김 없는 5G 미디어 시청 환경도 선보였다. 운전자와 승객은 주행 중 대용량 영상 콘텐츠를 지연이나 로딩 없이 실시간으로 이용했다.LG유플러스는 향후 한양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서울 강변북로를 포함 선별된 테스트베드에서 5G 환경에 기반한 자율주행차 운행과 다이나믹 정밀 지도 정합성 등의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불리는 선우명호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5G 자율주행차는 교통체증, 교통사고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LG유플러스 강종오 미래기술담당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실증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통신-자동차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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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나눔, SK하이닉스 지원으로 ‘일환경건강센터’ 설립
[우성훈 기자]재단법인 숲과나눔이 내년 1월 충북 청주에 ‘일환경건강센터’를 설립한다. 일환경건강센터(이하 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 협력사 및 청주지역 영세업체의 근로자 건강증진과 안전보건 분야 공익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설립된다. 건강센터 설립에는 SK하이닉스가 재원을 지원하고, 청주산업단지 내(청주시 흥덕구) S타워에 설립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반도체 산업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환경(SHE)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기업 지원으로 설립되는 국내 첫 사례다.건강센터는 SK협력사 협력사 임직원만이 아니라 소규모 영세업체 노동자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1:1 건강 상담, 안전/건강 관련 교육 제공, 산업재해 상담, 회사 차원의 작업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또한 협력사 및 지역 영세 사업장을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방문 근로자 개인 상담 지원, 산재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적정 정보제공, 지역사회 공공 및 민간 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직업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공익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숲과나눔은 일환경건강센터와 함께 할 인재를 모집한다.모집 및 주요업무로는 ▲전문의(직업환경전문의) 1명 ▲사무국장(사무국 운영 총괄) 1명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노동자 건강관리 담당) 3명 ▲산업위생사(작업환경 진단 및 관리) 1명 ▲심리상담사(직무 스트레스 상담) 1명 ▲교육 홍보(건강 정보 제공 등) 1명 등이다.접수 기간은 내년 1월 3일까지이고, 접수방법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형식 자유), 자격증 사본 등을 이메일(recruit@koreashe.org)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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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친환경 화장품 시대의 개막 위한 ‘천연 성분 연구소’ 오픈
[우성훈 기자]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프랑스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꼬달리가 프랑스 코스메틱 밸리의 심장부인 지디(Gidy) 지역에 꼬달리 천연 성분 연구소를 새롭게 설립했다. 꼬달리 관계자는 “이 곳에서 권위있는 전문가들과 천연 성분을 사용한 포뮬라를 연구하고, 노화 현상을 지연시키는 기술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새롭게 문을 연 꼬달리의 천연 성분 연구소는 그 설계방식부터 친환경적이어서 ‘자연에서 취한 성분은 반드시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는 꼬달리의 브랜드 철학을 잘 보여준다. 절연 처리에 집중한 건물은 에너지 사용의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60,000m2 가 넘는 부지에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계가 보존돼 있다.꼬달리의 연구소에는 천연 성분을 사용한 포뮬라를 개발하는 ‘R&D 실험실’과 1,000가지가 넘는 성분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천연 성분 라이브러리’, 그리고 ‘대규모 물류센터’가 조성돼 있다. ‘R&D 실험실’은 ISO8 표준을 준하는 최신 기술을 활용해, 잠재력을 지닌 활성 성분과 분자를 개발키 위해 마련됐다. 꼬달리 관계자는 해당 시설을 소개하면서, “하버드 의과 대학 박사,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Sinclair)와 몽펠리 약대의 교수, 베르코테른(Vercauteren)이 혁신을 향한 열정과 전문 지식을 발휘하여 친환경 화장품을 개발하는 작업에 몰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자연과 최신 생명 공학에서 이끌어낸 성분을 저장하고 실험하는 ‘천연 성분 라이브러리’에서는 최첨단 방식을 적용한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추적 가능하도록 관리해여, 화장품 분야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꼬달리의 관계자는 “오픈한 천연 성분 연구소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친환경 활성 성분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면서, “2021년까지 선케어 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의 포뮬라에 천연 성분과 식물 원료를 95% 이상 함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연 성분 연구소는 꼬달리가 글로벌 브랜드로써 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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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 5G ‘ICE RUN’ 이벤트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U+5G 브랜드 신규 런칭을 기념해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역 인근 K-POP광장에서 운영되는 아이스링크에 고객 무료 초청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U+ 5G ‘ICE RUN’ 이벤트를 내년 1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9일 시작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LG유플러스는 고객 900명을 무료 초청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50명에게 아이스링크 초대권 2매씩을 제공하고, 또한 초청된 고객들은 현장에서 경품과 커피 쿠폰을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픈 시즌(12월20일~22일), 크리스마스 시즌(12월24일~28일), 신년 시즌(1월2일~9일) 기간에 U+ 5G ‘ICE RUN’ 사전예약 사이트 (https://bit.ly/2EA8xGN)를 방문, 고객 인증 후 사전예약을 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당첨된 고객은 각각 이달 24일 저녁8시, 31일 저녁 8시, 그리고 내년 1월 12일 오후 3시 등 정해진 시간에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 이벤트 참여 없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LG유플러스 고객들은 입장권(입장료 및 스케이트 대여료, 3천원)을 U+멤버스앱과 신분증 확인을 통해 50% 할인 된 금액으로 아이스링크를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아이스링크에서는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이스링크에 마련된 다양한 포토스팟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선착순 40명(18시 전후 각 20명)에게 커피 쿠폰이 무료로 제공된다.LG유플러스 김새라 상무(마케팅그룹장)은 “U+5G 브랜드 신규 런칭을 기념해 고객의 일상을 바꿔나갈 LG유플러스 5G의 세계 최초 상용서비스 개시를 알리기 위해 U+ 5G ‘ICE RUN’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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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용산구와 ‘용산역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사업’ 사업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과 용산구는 20일 용산구청에서 ‘용산역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 사업’의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용산역과 용산공원을 잇는 녹지축의 첫 획을 그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유승재 도시관리국장, 김명규 도시계획팀장, 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사장, 박희윤 개발운영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사업은 용산역 전면 한강로2가 365번지 일대 4000여 평의 공원조성 예정부지에 지하공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BTO (Build-Transfer-Operate) 방식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연면적 6800여 평의 지하 1,2층 공간에는 지하광장, 지하연결보도, 상업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월 용산구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설계·시공·운영을 담당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공원조성 예정부지에 민간의 자본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전국 각지에서 용산역을 거치는 유입객, 인근 주거민, 오피스워커들을 연결하는 문화와 쇼핑의 중심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총사업비, 공사 및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디벨로퍼로서 친환경 생태도시 수원아이파크시티, 복합용도개발단지 해운대 아이파크 등의 개발사업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온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업으로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상으로는 용산역과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으로 연결될 녹지축인 파크웨이의 관문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지하로는 지하철, KTX와 지하광장이 어우러진 문화, 교통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