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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
[우성훈 기자]2일 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사장은 신년사에서 “변화된 조직 구조에 능동적인 변화와 적극적 실행을 더해 영속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김대철 사장은 불안정한 시장에 선제적 대응으로 대응키 위해 기존의 일하는 방식을 벗어나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핵심과제로 △ 치밀한 계획과 실행 프로세스 수립 △ 책임경영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 △ 변화를 즐기는 조직문화를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제시했다.김 사장은 이와 함께 “변화만이 유일한 상수인 현대사회에서 우리 스스로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야 HDC의 미션인 풍요로운 삶과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서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실행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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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2019년 새해 첫 수출화물 싣고 힘찬 ’飛上‘
[이승준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기해년(己亥年) 첫 수출 화물을 싣고 힘찬 비행을 시작했다.1일 새벽 1시 5분 2019년 첫 수출 화물기인 OZ987편이 전자장비와 반도체로 구성된 화물 60여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OZ987편은 보잉 747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편성됐고, 전자장비 및 반도체 관련 화물 포함 총 60여톤의 화물이 탑재됐다.새해 첫 화물기 운항을 담당하게 된 아시아나항공 박상진(남, 50세) 기장은 “수출강국 대한민국을 대표해 새해 첫 수출물량을 운항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2019년 새해에도 항공 수출화물이 증대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8년 화물부문에서 기존 ▲자동차부품 ▲휴대폰 ▲반도체 등 특수화물의 운송량 증대와, 최근 급성장한 해외상품 직접구매 트랜드에 따라 전자상거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매출 증대를 이뤘다. 이러한 흐름은 새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2019년 아시아나항공의 실적 전망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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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해 첫 고객님, 환영합니다!”
[이승준 기자]“기해년 새해 첫 고객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대한항공은 1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2019년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가졌다.대한항공의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는 새해 첫날, 대한항공을 이용해 국내에 입국하는 첫 국제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 행사다.이날 KE854편을 통해 중국 베이징을 출발, 새벽 1시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위페이(여, 43세)씨가 기해년 새해 첫 고객으로 선정돼 특별한 환영을 받았다.위페이씨는 “신정 연휴를 맞아 관광과 쇼핑을 하면서 한국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면서, “여행 시작부터 좋은 일이 생겨 이번 한국 방문이 매우 즐거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장에는 대한항공 김종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최민영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및 인천공항공사 신가균 여객서비스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해 첫 손님으로 선정된 위페이씨에게는 환영 인사와 함께 대한항공 중국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 숙박권, 인하국제의료센터 VIP 건강검진권, 인천공항공사 기념패 등 푸짐한 축하선물과 꽃다발이 전달됐다.한편 대한항공 새해 첫 출국편은 오전 7시 55분 인천 출발 마닐라행 KE621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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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 TV, PC와 스마트폰을 TV속으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TV와 주변기기를 원격으로 편리하게 연결하는 ‘리모트 액세스(Remote Access)’ 기능을 공개한다.새로 선보이게 될 ‘리모트 액세스’는 무선으로 원격 및 근접 거리에 있는 PC.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TV와 연결해 TV의 대화면에서 각 제품 내 설치된 프로그램과 앱을 제어할 수 있게 한 기능이다.기존의 미러링(Mirroring)은 TV가 단지 큰 화면의 역할만 했다면 ‘리모트 액세스’는 TV와 연결된 기기들을 무선 키보드와 같은 입력장치로 직접 제어할 수 있어 사용성이 더욱 편리해졌다.예를 들어, 사용자는 거실에 있는 TV에 별도의 HDMI 케이블 연결 없이 방에 있는 PC와 접속해 TV화면으로 인터넷 검색·게임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오피스(Cloud Office)’ 기능이 제공돼 TV를 통해 손쉽게 문서 작업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가상 데스크탑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대표 기업인 ‘VM웨어(VMware)’와의 협력을 통해 ‘데스크탑 가상화(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솔루션을 제공한다. ‘데스크탑 가상화’란 물리적인 컴퓨터 대신에 사용자별 가상 컴퓨터 환경을 클라우드에 생성하는 것으로, 사용자는 장소 구분 없이 자신이 보유한 기기를 통해 할당된 클라우드 PC에 접속해 업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로써 소비자들은 ‘리모트 액세스’ 기능이 탑재돼 있는 삼성 스마트 TV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나 TV를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기능은 PC 보급률이 낮은 국가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이 무선 연결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이용할 때 가장 우려하는 보안 문제에 대해서도 독자적 보안 기술인 ‘녹스(Knox)’를 통해 해킹 등 각종 보안 위험을 최소화 했다.삼성전자는 2015년 이후에 생산된 스마트TV 전 제품에 대해 주기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 솔루션인 ‘녹스’를 개선·적용해 왔다. 이를 통해 TV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CC(국제공통평가기준, Common Criteria)’로 부터 보안성 인증을 받은바 있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효건 부사장은 “‘리모트 액세스’ 기능을 통해 다양한 기기에 설치된 프로그램과 앱, 클라우드 서비스를 TV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여러 분야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삼성 스마트TV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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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에코 보너스 스타’ 런칭 후...개인 컵 이용 고객 24% 증가
[우성훈 기자]다가오는 2019년에는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이 키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고객이 개인 컵에 음료를 주문하면 별 하나를 추가로 증정 받을 수 있는 스타벅스의 ‘에코 보너스 스타’가 런칭 50일을 맞았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지난달 7일에 런칭한 ‘에코 보너스 스타’ 도입 이후 한달 동안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개인 컵 사용 고객이 시행 후 1달만에 2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에코 보너스 스타’란 스타벅스의 전사 친환경 운영안을 포괄하는 ‘그리너 스타벅스 코리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자 도입된 새로운 개인 컵 리워드 혜택으로, 개인 컵을 이용해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은 기존의 3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1개 적립 중 선택해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10월 8일부터 11월 6일 사이 개인 컵 혜택을 제공 받은 건수는 약 97만건인데 비해, 11월 7일부터 이달 6일 사이 혜택 제공 건수는 121만건 이상으로, 이 중 2/3에 해당하는 80만명의 고객은 별 적립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런칭 이후 50일 동안 118만개 이상의 별이 고객에게 추가로 증정됐다.이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골드 회원이라면 12개의 별이 모일 때 마다 톨 사이즈의 제조음료(3,800원~6,300원)가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기존 300원 금액 할인보다 혜택의 폭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고객들이 개인 컵 사용에 동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개인 컵 사용 고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스타벅스는 올해 연말까지 연간 제공된 개인 컵 혜택 제공 건수가 800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17년 한해 동안 380만건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 것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수치다.스타벅스 백지웅 마케팅&디지털 총괄부장은 “‘에코 보너스 스타’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 여러분이 개인 컵 사용을 통한 일회용컵 줄이기에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제품과 매장뿐만 아니라 ‘에코 보너스 스타’처럼 디지털 경험을 통해서도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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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 매출 2조원 돌파
[우성훈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지난 27일 매출 마감 기준으로 올해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단일 브랜드가 매출 2조원을 돌파한 것은 ‘후’가 최초로, K뷰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것이다.‘후’는 출시 14년만인 2016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내수침체와 중국 관광객의 급격한 감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해 불과 2년만에 매출 2조원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후’ 매출인 1조 4천2백억원에 비해서도 40.8% 증가한 높은 성장을 보인 것이다.‘후’의 매출을 소비자판매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조원으로, 이는 글로벌 Top3 럭셔리 화장품인 랑콤(5.3조원), 시세이도(4.7조원), 에스티로더(4.4조원) 등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들과도 어깨를 견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03년 출시한 ‘후’는 ▲왕실의 독특한 궁중처방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품질 ▲궁중 스토리를 담은 화려한 디자인 ▲왕후의 궁중문화 럭셔리 마케팅으로 기존의 한방화장품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한편, 차세대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숨’은 올해 4천4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매출 3천8백억원보다 15.8% 증가한 것으로, 소비자판매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7천억원에 이른다.‘숨’은 2016년 매출 3천억원을 넘어선 후, 출시 12년만인 올해 4천억원대를 돌파해 출시 12년만에 4천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한 ‘후’와 유사한 성장 패턴을 보이고 있다.지난 2007년 출시한 ‘숨’은 오랜 시간 기다림과 정성을 요하는 ‘자연.발효’라는 컨셉을 화장품에 접목한 브랜드로, 피부에 순하면서도 좋은 효능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등 빠른 속도로 해외 시장에 브랜드를 확산하고 있다.‘후’ ‘숨’ 두 브랜드의 올해 매출을 합하면 약 2조 4천4백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는 9년 전인 2009년 LG생활건강 전사 매출(2조 2천165억원)을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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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연말연시 특별 소통대책 실시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연말연시를 맞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 트래픽 관리를 위해 이달 27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네트워크 품질 집중 감시 체계에 돌입한다.SK텔레콤은 연말(31일)에 평시 대비 시도호는 최대 8.2% 증가한 시간당 5.6억호, 데이터 트래픽은 최대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신년이 되는 자정부터 약 15분간은 타종 행사와 새해 인사 등으로 동시간 대비 최대 41% 이상의 시도호 급증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SK텔레콤은 해당 기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약 800명을 투입해 24시간 동안 통신 상황 모니터링 및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 지역 및 주요 번화가, 대형쇼핑몰, 고속도로 등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 사전 증설 작업을 완료했다.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지역에는 이동기지국을 배치해 원활한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SK텔레콤은 MMS, T맵, 로밍 등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서비스들도 실시간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집중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 차단 대응 시스템 가동 및 성탄절 및 연말연시 다량 스미싱 유입 감시 및 차단을 강화해 고객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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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사랑의 봉사 활동’ 실시
[우성훈 기자]대한항공 사내봉사단 회원 14명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 외곽의 소외 계층 거주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 지역은 2017년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겪은 지역으로 기습적인 폭우가 내리면 상습 침수가 되는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봉사단은 일주일 동안 현지에서 홍수로 파손된 주택을 보수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 활동을 위한 비용은 회사 지원금과 사내 다수 봉사단 회원들의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봉사 활동에 참여한 승무원들은 문화 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 놀이문화 체험, 페이스 페인팅, 풍선놀이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은 올해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소외 계층 지원,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비콜 지역 복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한 온정을 베풀어 오고 있다.현재 대한항공에는 25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 중이며, 각 봉사단은 회사의 지원 아래 고아원, 장애인 시설, 요양원 등 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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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억 원 기부
[우성훈 기자]삼양그룹(대표:김윤 회장)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지난 26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삼양홀딩스 윤재엽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의 기초 생계비와 필수 의료비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삼양그룹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다양한 기부활동과 함께 양영재단, 수단재단을 통해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장학 사업의 계승, 발전과 함께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라는 그룹 비전에 맞춰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의 사업 영역에서 사업 특색을 살린 환경보호, 건강증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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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겨울 정기 문화공연 개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018년의 마지막 문화예술 정기공연인 ‘Share Your Heart Concert’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의 화려한 공연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겨울 정기공연에는 JK 김동욱, 박기영, 민우혁, 크러쉬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대거 출동해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 무대에서 4일간 매일 다른 장르의 콘서트를 펼쳐 공연마다 인천공항을 찾은 1천 명 내외의 국내외 관람객들로부터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번 공연은 ‘동전모아 사랑나눔 기부 캠페인’과 연계행사로 진행돼 연말을 맞아 여행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기획됐다. 인천공항공사는 공연 첫날인 19일에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에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달 1일부터 25일까지 공연장과 인천공항 곳곳에 설치한 모금함을 통해 성금을 모금했다. 해당 기부금은 장애아동과 의료취약계층의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의 ‘Happy Move’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공연 첫날인 19일 열린 ‘발라드 콘서트’에서는 교향악단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가수 박기영,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레미제라블 ‘Empty chairs at empty tables’, 영화 미션의 ‘넬라 판타지아’ 등을 열창했다. 20일 열린 ‘재즈 콘서트’에서는 JK 김동욱 밴드가 ‘미련한사랑’‘Autumn leaves’ ‘Ain't No Sunshine’등의 곡을 선보였다. 21일 열린 ‘뮤지컬 콘서트’에서는 ‘보로딘 심포니 오케스트라’ 30인조와 팝페라 가수 박완, 성악가 신현선이 오페라의 유령 ‘팬텀 오브 디 오페라’와 ‘피가로의 결혼 서곡’등의 명곡을 선사했고, 공연 마지막 날인 22일의 ‘K-POP 콘서트’에서는 인기가수 크러쉬와 펀치가 도깨비 OST ‘Stay with me’와 ‘Beautiful’, 히트곡 ‘Oasis’등을 열창해 인천공항을 젊음의 열기로 가득 채우며 올해 마지막 정기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한편 인천공항은 대표적인 ‘컬쳐포트(Culture-port)’로 사랑받고 있는 제1여객터미널에서 올해 개최한 인천공항 개항 17주년 기념 봄 정기공연을 비롯해, 올해 초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을 세계 최고의 ‘아트포트(Art Port)’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콘서트’, 5월 ‘First Blossom Art Concert’, 8월 ‘Art Splashing Summer Concert’, 12월 ‘Share Your Heart Concert’ 등 올해 총 5차례의 대규모 정기공연을 진행해 왔다.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은 2019년에도 고품격 예술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최고의 문화예술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이와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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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 코리아(Delvaux Korea) 유한회사 설립
[우성훈 기자]델보(Delvaux)는 2013년 한국에 처음 진출해, 현재 서울과 부산 등 총 5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좋은 제품의 가치를 인정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더 친숙하고 진정성 있는 경험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델보 코리아는, 아시아태평양 쟝 라힐 CEO와 김정은 한국 지사장의 경영 하에 한국에서의 큰 발을 내딛었다.델보(Delvaux)는 쟝-마크 루비에(회장 겸 CEO)의 지휘 하에 한층 전략화된 방향과 운영 체계를 갖추고, 2018년 현재 전세계 직영 매장 강화 및 확장의 핵심 단계를 밟고 있다. 벨기에,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한국, 중국, 일본 및 미국 등 45개 직영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델보(Delvaux)는 럭셔리 시장에서 현재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한편, 1829년 브뤼셀에서 설립된 델보(Delvaux)는 세계 최초의 명품 가죽 제품 기업이자, 현대의 여성 핸드백(1908년 특허)을 선보인 기업이다. 1883년부터 벨기에 왕실 공식 공급 업체로 선정된 델보(Delvaux)는 근 200년 간 지속된 그 역사와 전통에 자부심을 가지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고유의 아카이브에 기록된 3,000개 이상의 핸드백에 남아 있는 유산을 활용함으로써 명품 핸드백 디자인의 전형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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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CSR캠페인 영상 누적조회수 3300만 돌파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기술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CSR캠페인 영상이 총 누적 조회수 3300만건을 기록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분기별로 CSR캠페인 영상을 공개해 왔다. ▲지난 2월 시각장애인 대상 우리집AI 지원 내용을 담은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310만, ▲5월 농아인 야구선수 이야기를 담은 ‘보이나요? 당신의 열정을 향한 세상의 응원이’ 영상은 누적조회수 1150만, ▲9월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AI스피커 및 IoT 지원 캠페인 ‘괜찮아, 아빠가 할 수 있어’는 누적조회수 930만을 돌파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이달 LG유플러스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위탁가정의 영유아 자녀들을 위해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CSR캠페인 영상 온에어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이어 가고 있다.‘내가 사는 이유(URLhttps://www.youtube.com/watch?v=PjhZrYD88QU>’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위탁가정에서 양육되는 아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 냈다.LG유플러스가 위탁가정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어린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고민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조손 위탁가정의 조부모가 영유아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 때문에 아이들이 적절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CSR캠페인 영상은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 지원을 통해 아이들 교육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다.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1팀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ICT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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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토믹닷컴(www.atomic.com)’ 론칭
[우성훈 기자]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크리스터 리드그렌)가 전개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키용품 브랜드 아토믹(Atomic)이 국내 소비자를 위한 한글 버전의 아토믹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토믹닷컴(www.atomic.com)’을 론칭했다.‘아토믹닷컴’은 국내 유저들이 더 쉽고 빠르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확한 한글 버전의 제품설명서는 물론, 웹과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돼 고객들의 제품 구매에 편의를 더하고 스키, 부츠, 고글, 헬멧, 폴, 모자, 비니 등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토믹닷컴 론칭을 기념해 신규회원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회원가입 시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아토믹닷컴에서 3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달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키, 부츠, 고글, 헬멧, 가방, 모자, 비니 구매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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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CF로 기해년 새해인사 전한다
[우성훈 기자]“새해에는 당신의 웃음소리도 함께 올라갔으면 - 2019년 1월 대한항공 올림”대한항공은 28일부터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새해 인사 TV 광고를 선보인다.대한항공이 이번 TV 광고를 선보이는 이유는 올 한 해 대한항공을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또한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고객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특히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 한 해 고객과 국민이 한층 더 풍요로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어린 아이의 환한 웃음과 황금빛 일출 장면을 배경으로 비상하는 대한항공 항공기에 담아냈다.한편 대한항공은 2008년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시리즈 이래로 스토리 텔링 방식의 취항지 광고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 전 세계 각국 취항지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름다운 영상과 신선한 카피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인, 크로아티아 등 신규 취항지를 배경으로 한 광고 캠페인을 잇따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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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국군장병 체육활동 후원 농구공 전달식 개최
[우성훈 기자]오리온은 지난 2월 국방부와 맺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육군 1군단에 농구공 1000개를 전달하고 장병들의 체육활동 지원에 나선다. 오리온은 지난 26일 프로 농구단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연고지인 경기 북부지역 서부전선을 방어하는 1군단과 ‘국군장병 체육활동 후원 농구공 전달식’을 가졌다.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와 안영호 1군단장, 김혁태 국방부 전직지원정책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농구동호회 운영, 체육대회 개최 등 장병들의 체력증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구공 1000개를 전달했다. 내년에는 분기 단위로 군부대를 선정해 체육용품을 후원, 보다 많은 장병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오리온은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국방부와 국군장병 지원 협약을 맺고 국군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국군을 응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초코파이 총 11만 세트를 후원했다. 또, 지난해부터 매해 국군의 날에 총 1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를 국군장병에게 전달하고, 초대형 초코파이를 제작해 기념행사 축하 케이크로 제공하고 있다. 전역 장병 취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2015년에는 국방전직교육원으로부터 ‘전역간부 취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국군장병들의 여가 활용과 체력증진을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오리온 ‘정(情)문화’를 바탕으로 농구단, 쇼박스와 연계해 신세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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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스커버리 적용 첫 글로벌신약, 美 FDA 시판허가 신청
[우성훈 기자]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미국 FDA에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생물의약품 허가 신청(BLA)을 완료했다고 자사 보도자료를 통해 27일(현지시간 기준) 밝혔다. 스펙트럼 대표이사 조 터전 사장은 “롤론티스는 스펙트럼의 성장을 책임질 핵심 품목으로, FDA 허가신청 단계까지 도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BLA는 의료진에게 15년만에 새로운 호중구감소증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데 한 발짝 더 다가선 것이고, 스펙트럼은 이 거대한 시장과 매우 친숙하다”고 말했다.스펙트럼은 골수 억제성 화학치료요법에 의해 호중구감소증이 발현된 643명의 초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2건의 데이터(RECOVER와 ADVANCE 연구)를 토대로 이번 BLA를 신청했다. 두 연구 모두에서 경쟁약물인 페그필라스팀(제품명 뉴라스타) 대비 ‘호중구감소증 발현 기간 및 안전성’의 비열등성 및 우수한 상대적 위험 감소율 등이 확인됐다. 이 수치는 총 네번의 치료 cycle 동안 유지됐다.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랩스커버리로 개발된 글로벌 신약의 첫번째 FDA 시판허가 신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랩스커버리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독자 개발 플랫폼 기술로, 롤론티스 외에도 현재 사노피와 얀센에 각각 라이선스 아웃된 에페글레나타이드(당뇨), HM12525A(비만·당뇨) 등에도 적용돼 글로벌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최근 한미약품은 랩스커버리를 통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및 희귀질환 치료 영역으로도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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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출시 1주년 ‘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 참가 모집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렉스턴 스포츠 출시 1년을 맞아 고객들을 초청해 윈터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하고,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렉스턴 스포츠 출시 1년 맞이 ‘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Winter Driving School)’은 내년 1월 12일 춘천 소남이섬에서 가족고객 60개 팀(약 240명, 팀당 4인 기준)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프레임 기반의 SUV 모델들을 활용해 주행실력을 향상시키고 겨울철 다양한 조건에서 안전운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드라이빙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소남이섬의 자연지형과 구조물을 활용한 ▲언덕경사로 ▲모글 ▲사면 ▲범피 ▲슬라럼 등 오프로드 코스 및 ▲설원 드리프트 ▲자동차 안전 및 주차방법 등 드라이빙 교육과 더불어 ▲자동차 모형/에코백 만들기 ▲베이킹 클래스 등 가족 참가자들을 위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019년 1월 2일까지 쌍용자동차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sangyongStory)을 방문,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1월 3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새해 첫 고객 초청 행사로 펼쳐질 윈터 드라이빙 스쿨을 시작으로 쌍용차는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해 더욱 만족도 높은 고객 참여 행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쌍용차만의 경험과 모델별 특성을 살려 오너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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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29호기 첫 맥스8(HL8340) 고객과 함께하는 도입식 진행
[이승준 기자]이스타항공이 26일 국내 최초로 도입한 보잉 737-MAX8(HL8340)의 기재 도입식을 가졌다. 이날 도입식은 오전 이스타항공 임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안전기원식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고객과 함께하는 도입 축하행사로 진행됐다.먼저 오전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열린 안전기원식은 이스타항공의 29번째 항공기 도입을 기념해 최종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의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후 고객 초청 행사는 'Fly with YOU, MAX in Korea'라는 테마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타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뿐만 아니라 사전신청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00여명의 고객들도 함께했다. 이스타항공은 앞서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초청 이벤트를 진행했고 천여 명 이상의 고객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객 초청 행사는 HL8340의 제작 과정과 래핑 과정 등을 담은 영상과 기재를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한 홀로그램, 실제 기내를 촬영해 내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AR체험 존 등으로 구성해 고객들에게 새롭게 바뀐 항공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DJ TEZZ의 디제잉으로 시작해 힙합 뮤지션인 나플라(nafla)와 루피(Loopy), 비보잉팀 애니메이션크루의 공연으로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고객 초청 행사는 이스타항공 공식 SNS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는 "단거리 항공시장에 차세대 주력 기종으로 꼽히는 보잉의 맥스 기종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고객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면서, "항공사가 줄 수 있는 최대의 편의는 실용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노선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 맥스 도입을 통해 다양한 노선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12월 말 맥스 2호기가 들어와 총 20대의 기재로 새해를 맞아, 내년 맥스8 기종을 추가로 4대 더 도입해 기재 개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맥스8 기종은 단거리 수송시장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보이는 항공기이다. 기존 주력기종인 737NG-800기종보다 14%이상 연료효율성이 뛰어나 운항거리가 6,570km로 1,000km 이상 늘어나고 운영비용도 낮출 수 있다. 737NG-800기종과 70%이상 부품과 정비호환이 가능하고 정비 주기도 길어 기재 운영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맥스8 기종은 800기종과 비교해 복합소재를 더 많이 사용해 동체의 무게를 줄이고 800기종의 CFM-56엔진과 비교해 엔진성능이 향상된 CFM의 LEAP-1B엔진을 적용했다. 기존 엔진과 비교해 엔진 구동시 소음이 줄어 실제 기내에서 들리는 엔진소음도 감소했다. 기재 내부를 보면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최대로 높였다. 유선형 디자인의 천장과 LED조명,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동체 크기가 같은 800기종의 최대 좌석수가 189석인데 반해 맥스8 기종의 최대 좌석수가 210석까지 가능해진 이유다. 이스타항공의 HL8340기종은 189석의 좌석을 적용했다. 이스타항공의 맥스(HL8340) 기재는 지난 19일 미국 시애틀에서 인도식을 진행하고 앵커리지, 삿포르를 거쳐 21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이후 12월 말부터 국내선에 투입되고 1월에 예정된 싱가포르 부정기 노선을 시작으로 동남아 등 국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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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통합플랫폼 위드펀드, 블록체인 멤버십 플랫폼 베리드와 MOU 체결
[이승준 기자]P2P통합플랫폼 위드펀드가 (주)베리드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연동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진행된 이 업무협약을 통해 위드펀드는 입점사들과 함께 투자자들을 위한 리워드를 진행해 리워드에 당첨된 투자자들에게 베리드 코인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위드펀드의 전산원장을 블록체인 방식으로 변경, 위드펀드에서 거래되는 모든 전산원장은 분리보관 될 계획이다. 위드펀드는 국내 최초 지급결제 시스템이 탑재된 통합플랫폼 서비스로 국내의 다양한 P2P금융회사와 P2P투자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리드는 누구나 사용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 멤버십 및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중소상공인에게는 멤버십 기반의 고객관리와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일반 소비자에게는 암호 화폐 기반의 결제 및 포인트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드펀드와 베리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과 P2P금융의 결합으로 더 안전한 P2P시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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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스마트 자율주차 컨셉 공개
[이승준 기자]현대.기아차가 스마트 자율주차 콘셉트를 담은 3D 그래픽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의 쉽고 편안한 모빌리티 경험 제공에 대한 청사진을 한층 구체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자율주차 콘셉트 영상은 전기차를 타고 가던 운전자가 목적지에서 하차하면 차량이 스스로 빈 충전공간을 찾아 들어가 무선으로 충전되는 내용이다. 충전을 마친 전기차는 다른 차를 위해 충전공간을 비워주고 일반 주차공간으로 이동해 스스로 주차를 완료한다. 운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차를 호출하면 지정한 장소로 스스로 이동해 운전자를 태운다. 자율주차 기술은 한 마디로 ‘자율발레파킹’으로 설명된다. 자율주행 기술을 응용해 마치 발레파킹을 하는 것처럼 주차장 입차와 출차의 편의성을 높인 기술이다. 이 모든 과정은 차량과 주차시설, 충전설비와 운전자간의 지속적인 커넥티비티 기술로 이뤄진다. 주차시설이 차량에 빈 주차공간이나 충전구역의 위치 정보를 전송하고 무선충전기는 전기차의 완충 여부를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등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주고받는 방식이다. 특히 전기차 보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충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 콘셉트가 구현되면 완충된 전기차가 충전구역을 차지해 다른 차들의 충전을 방해하는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는"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에는 자율주행 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주행 제어 기술들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현대.기아차는 고객들이 자율주행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을 응용한 기술 개발에도 힘쓸 것"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