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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2019년 시무식 개최 새로운 경영방침 발표
[우성훈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이달 2일 광교사옥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경영지표 및 경영방침을 발표했다.코리아나 화장품은 ‘앞으로 100년’이라는 2019년 새 경영지표 아래 ‘팀 혁신경영’, ‘리딩 테크놀러지’, ‘고객 행복 경영’을 3대 경영방침으로 세우며 R&D 및 글로벌 사업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코리아나 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18년은 코리아나의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및 중국 현지 법인인 코리아나 천진 유한공사의 흑자경영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어 내는 등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매우 희망적인 한 해였다”면서, “새해에는 진취적인 팀 혁신경영과 함께 견고한 R&D와 정도경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코리아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제2회 송파기술상’이 함께 이뤄져 2018년 코리아나의 기술력 발전에 힘쓴 연구원 4명에게 시상했다. 이번 송파기술최우수상에는 피부의 주름, 미백, 보습에 관여하는 miRNA를 조절하는 메카니즘을 규명해 자사 베스트 셀러 제품인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핵심 성분 시그날로좀™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과학연구소의 이춘몽 연구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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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새해 맞이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팝업스토어 오픈
[이승준 기자]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가 새해를 맞아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서면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새해 피부 관리를 위한 홈케어 뷰티 마스크로 소비자들에게 보미라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1층에서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국내 최초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 대상 구매 가격의 5%를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으로 페이백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명 '최지우 마스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보미라이는 원적외선을 활용해 인체 유해한 전자파 걱정이 없으며 착용 시 눈부심 현상이 없는 것이 강점이다. 원적외선 패드에는 특허 등록된 ‘골드시트’를 부착해 인체 온도에서도 90.2%의 높은 방사율을 자랑하며 1분에 2000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실제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을 통해 국내 3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거친 결과 보습력, 피부진정, 진피치밀도, 탄력, 피부톤 밝기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받았다. 충전 리모컨으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절식 헤드 밴드 적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착용 중에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미라이는 새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올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미라이 마스크의 제품력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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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 적용한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 공개
[이승준 기자]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TV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올레드 TV에 최고의 해상도를 적용한 세계 최초 88인치 8K 올레드 TV(모델명: 88Z9)를 공개한다. 8K 올레드 TV는 3300만개에 달하는 화소 하나 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더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화면 사이즈에 관계없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현존하는 TV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LG전자는 8K 올레드 TV뿐만 아니라 75인치 8K 슈퍼 울트라HD TV(75SM99)도 처음 선보인다. LG전자는 8K TV 제품을 앞세워 초고화질 TV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8K 슈퍼 울트라HD TV는 독자 개발한 ‘나노셀(Nano Cell)’ 기술에 풀어레이 로컬디밍(Full Array Local Dimming) 기술을 더해 더 많은 색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약 1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 크기의 미세 분자들이 색의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정확한 컬러와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화면 뒤쪽 전체에 LED를 촘촘하게 배치하고 LED의 광원을 각각 정교하게 제어해 명암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베젤을 줄여 화면의 몰입감도 높였다. LG 인공지능 TV는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세서인 알파9 2세대(α9 Gen 2)를 탑재해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다. 이 프로세서는 8K TV뿐만 아니라 4K 올레드 TV W9, E9, C9시리즈에도 탑재된다. LG전자는 2018년 독자 개발한 화질칩인 ‘알파9’을 기반으로 100만개가 넘는 영상 데이터를 분석한 딥러닝 기술을 더해 알파9 2세대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이 프로세서는 영상 속 잡티를 제거해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한다. 화면 속 배경과 사물을 인지해 입체효과를 키우고 사물의 경계선을 더욱 또렷하게 한다. LG 인공지능 TV는 TV가 설치된 공간의 밝기를 감지하고 공간 밝기에 따라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밝은 곳에서도 어두운 밤 검은 의상을 입은 등장인물의 모습을 더 세밀하고 선명하게 보여준다. 8K TV에 탑재된 알파9 2세대 프로세서는 2K(1920X1080) 및 4K(3840X2160) 해상도의 영상을 8K 수준의 선명한 화질로 업스케일링한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음질도 대폭 강화됐다. LG 인공지능 TV는 2채널 음원도 가상의 5.1채널(스피커 5개, 우퍼 1개) 사운드로 변환한다. 전체 공간에서 TV가 놓인 위치를 인식해 균형잡힌 입체음향을 들려준다. LG전자는 영화, 음악, 뉴스 등 콘텐츠에 따라 음질도 최적화했다. 뉴스 영상이 나올 때는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려주고 영화를 볼 때는 전체적으로 사운드를 키운다. LG전자는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오픈 파트너십(Open Partnership), 오픈 커넥티비티(Open Connectivity) 등 3대 개방 전략을 기반으로 TV분야에서도 인공지능 생태계를 지속 넓혀가고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TV에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을 비롯, 2018년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아마존의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Alexa)도 지원한다. 전세계 인공지능 플랫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서비스 업체와 협력해 사용자들에게 더 강력한 인공지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TV 리모콘에 ‘아마존 알렉사’ 전용 버튼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이 버튼을 누른 채 “오디오북 읽어줘”, “아마존에서 주문한 코트 언제 배송돼?” 등 음성으로 아마존의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 인공지능 TV의 알렉사 연동 기능은 북미를 시작으로 알렉사의 지원 국가 확대에 맞춰 한국을 비롯 유럽, 남미 주요 국가에도 추가로 적용된다. LG전자는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강화해 LG 인공지능 TV 기능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LG 인공지능 TV는 이전 대화의 맥락을 기억해 연속된 질문에도 척척 답변한다. 사용자가 TV 리모콘의 마이크 버튼을 누른 채 “오늘 날씨 어때?”라고 물은 뒤 “내일은?”이라고 연속해서 질문하면 내일 날씨를 알려준다. LG전자는 차별화된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지난해 대비 2배 늘려 140여국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홈 대시보드’ 기능을 이용하면 TV 화면을 통해 연동돼 있는 사물인터넷 국제표준인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인증 제품들의 구동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작동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LG전자를 비롯한 전 세계 400여개 업체들이 2019년부터 이 인증을 받은 스마트 제품들을 본격 출시한다.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은 "인공지능 기술로 LG만의 차별화된 화질과 음질 구현은 물론 알렉사 등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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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 공식 출시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업그레이드 스케일의 신개념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선보이고 상품성이 향상된 2019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새해 자동차 시장을 공략한다고 3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 이하 칸)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크게 확장(310mm, 길이 기준)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에서 비롯한 대담한 비례감, 우수한 적재능력과 향상된 용도성을 갖추고 탄생했다. 차명 ‘칸’은 역사상 가장 광대한 영역을 경영했던 몽고제국의 군주가 가졌던 이름을 빌려 확장된 데크와 향상된 적재능력으로 한계 없는 새로운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함을 표현했다.칸은 앞선 렉스턴 브랜드 모델들을 통해 검증 받은 쿼드프레임과 4Tronic의 조합으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월등한 견인능력을 겸비했다. 또 경쟁모델들을 압도하는 활용성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열정과 넘치는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적재한계를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이 쌍용차 최초로 칸에 적용됐다(파이오니어 모델 기준). 전문적인 장비를 활용해 다양하고 본격적인 레저활동을 즐기려는 오너들을 위해 준비됐고, 프로페셔널 모델엔 기존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선호와 용도에 맞게 선택이 가능케 했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압도적인 용량(1,262ℓ, VDA 기준)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또한 8인치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LD(차동기어 잠금장치) 등을 트림에 따라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칸 전용으로 과감하고 공격적인 디자인의 ‘파르테논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고 블랙 헤드라이닝이 실내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여한다.e-XDi220 LET 엔진은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향상(최대토크 2.0kg.m↑)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 181ps/4,000rpm, 최대토크는 42.8kg.m/1,400~2,800rpm.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AISIN AW)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이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 역시 추가적인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와 디자인요소, 편의성을 갖춘 2019 모델로 업그레이드됐다. 2019 G4 렉스턴에 적용된 모던한 디자인의 변속기 레버를 함께 쓰게 됐고, 언더커버를 적용해 공력성능(aerodynamics) 및 정숙성을 강화했다.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를 신규 적용했고 통풍시트 성능을 강화해 장거리 여행에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 ▲FVSA(전방차량출발알림) ▲LDWS(차선이탈 경보시스템) ▲HBA(스마트 하이빔), ▲FCWS(전방추돌 경보시스템)가 신규 적용되어 대형 SUV 수준으로 첨단 안전/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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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2019년형 모닝’ 출시
[이승준 기자]기아자동차는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 높인 ‘2019년형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기아차는 2019년형 모닝에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고객들이 후방주행 및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아차는 첫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모닝을 많이 선택한다는 점에 착안해 후방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배려했다(단 베이직 플러스 트림은 제외). 또한 기아차는 고화질 DMB를 장착하고 럭셔리 트림부터 히티드 스티어링 휠과 자동요금징수 시스템(ETCS)을 기본 적용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였다. 기아차는 "2019년형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고화질 DMB를 장착하는 등 안전, 편의사양을 강화했다"면서, "모닝은 국민 경차라는 이름에 걸맞게 항상 최고의 가성비로 고객을 만족 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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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우디에 ‘엑시노스 오토 V9’ 프로세서 공급
[이승준 기자]삼성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업체 아우디에 2021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in-vehicle infotainment)을 위한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 V9’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엑시노스 오토 V9은 삼성전자가 2018년 10월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인 ‘엑시노스 오토’를 공개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고성능·저전력 프로세서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행정보나 차량상태 등의 정보(인포메이션) 요소와 멀티미디어 재생과 같은 오락(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첨단 장비로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엑시노스 오토 V9은 최대 2.1GHz속도로 동작하는 옥타코어(Octa Core)가 디스플레이 장치 6개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고 카메라는 최대 12대까지 지원한다. 또한 3개의 그래픽 처리장치(GPU)가 디지털 계기판과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HUD(Head Up Display)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엑시노스 오토 V9은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PU·Neural Processing Unit)도 탑재해 운전자 음성과 얼굴 그리고 동작인식 등 다양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 운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췄다. 특히 이 제품에는 차량용 시스템의 안전기준인 ‘에이실-B(ASIL·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를 지원하는 영역이 별도로 탑재돼 차량 운행 중 발생 가능한 시스템 오작동을 방지하는 등 안정성도 대폭 강화됐다. 에이실은 사고의 발생가능성, 심각도, 운전자의 제어 가능성을 바탕으로 4개의 레벨(A, B, C, D)으로 구분되는데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B레벨 수준을 요구한다. 삼성전자 DS부문 한규한 상무는 "삼성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뛰어난 성능과 업계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안정성 기준을 동시에 갖춘 엑시노스 오토 V9를 필두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우디 설계·플랫폼 개발 책임자 알폰스 팔러는 "아우디는 가장 흥미진진하면서도 가장 안전한 미래 자동차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삼성전자는 수년간 우리의 중요한 기술 파트너였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엑시노스 오토 v9을 탑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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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펌프, 완전 인공췌장에 도전
[우성훈 기자]국내 인슐린펌프 생산회사인 수일개발은 최근 ‘영국 캠브릿지대학교 (당뇨병)대사 연구소’ 소장인 로만 호보르카 교수와 공동으로 인슐린펌프 통신 프로토콜을 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 기술은 2019년 말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호보르카 교수는 지난 1991년부터 당뇨병 및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관심을 갖고 다양한 개체군에서 인공 췌장을 개발해 임상적으로 테스트를 해왔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의 인슐린펌프 치료에 관한 연구논문이 최근 NEJM에 게재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수일개발이 호보르카 교수와 함께 개발할 연구는 전 임상 평가와 인공췌장의 최적화를 위한 컴퓨터 기반 시뮬레이션 개발이다. 로만 호보르카 교수는 인슐린펌프 개발 및 상용화사업을 하고 있는 수일개발의 다나 Diabecare RS 등 인슐린펌프(국내 및 수출용)에 최적화된 인공췌장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자사의 인슐린펌프에 연결시키는 것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포함한 인슐린펌프에 대한 통신 프로토콜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호보르카 교수는 이미 인공췌장 컨트롤 시스템을 개발했고, 그 인공췌장 컨트롤 시스템을 수일개발의 인슐린펌프와 연동시켜 상호 의사소통을 하는데 사용할 통신 프로토콜을 개발,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1979년 인슐린펌프 상용화에 성공한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명예교수는 “캠브릿지대학교 대사 연구소의 로만 호보르카 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슐린펌프와 연동된 인공지능 프로토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 기술과 한국 수일개발에서 생산하는 인슐린 펌프 기술이 결합되면 인체와 흡사한 정밀한 인공췌장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이어 “이 기술이 실제 결합되면 전 세계 시장에서 가장 정밀하고 인체에 적합한 인공췌장이 될 것”이라면서, “5년 안에 세계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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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AI 초융합 통해 글로벌 ICT 강자 될 것”
[우성훈 기자]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2일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SK ICT Family社가 모두 참여한 신년회에서 “올해는 5G와 AI를 중심으로 가시적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는 해로, 이전과 다른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ICT 생태계를 선도하는 강한 기업이 되자”고 밝혔다.박 사장은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는 5G 시대는 국경과 영역 구분이 없는 글로벌 경쟁 시대로, 세상의 변화 속도와 경쟁 상황은 더욱 거세질 수 밖에 없다”면서, “‘대한민국 ICT 강국’을 지켜내야 하는 엄중한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지만 시간은 매우 촉박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를 타개하기 위해 “기존 성공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고,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전혀 다른 業의 경쟁자와 겨루기 위해 더욱 ‘강한 SK텔레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사장은 전사 조직과 SK ICT Family 社는 물론, 국내 및 글로벌 TOP ICT 기업들과 건설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다 함께 성공할 수 있는 ‘ICT 새판 짜기’를 주도하자고 당부했다이를 위해 박 사장은 각 사업부별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부탁했다.▲이동통신(MNO) 사업에서는 ‘착하고 강한 MNO’를 주문했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 강화해 고객에게 선택받는 SK텔레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G를 기반으로 한 B2B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성장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디어 사업에서는 IPTV뿐 아니라 OTT 서비스 ‘옥수수’ 등이 5G 시대의 킬러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 및 국내외 사업자들과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컨텐츠 산업의 지형도를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보안 사업에서는5G 시대의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ADT캡스, SK인포섹, IDQ 등 물리·정보보안에서 양자암호통신까지 보안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보안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미래 융합보안산업의 신대륙을 개척할 것을 당부했다.▲커머스에서는 AI, VR 등 New ICT 기술과 결합해 고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해 고객이 스스로 찾는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고, ▲IoT/Data와 AI/Mobility영역은 벤처기업의 정신으로 스스로 개척해야 나가야 할 기회의 땅이라고 하면서 회사의 미래를 만든다는 자긍심으로 도전해달라고 주문했다.박 사장은 “SK텔레콤의 모든 ICT 사업이 전 국민의 삶 속에 깊숙히 스며든 서비스인 만큼, 전 사업의 근간이 되는 기술/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고 엄중한 사회적 책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어 “SKT 전 조직은 물론, SK ICT Family사와 역량 결집을 할 수 있는 시스템과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면서, 끝으로 박 사장은 “이러한 노력은 글로벌 ICT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동력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나가자”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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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사장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위해 더 빠르게 행동할 때”
[우성훈 기자]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GC녹십자의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법인 등 모든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면서 새해 업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두가 더 빠르게 행동해야 할 때”라면서, “임직원 모두가 예외없는 혁신의 대상이라는 각오로 글로벌 GC의 미래를 그려가자”고 강조했다.지난해 GC녹십자는 백신 수출 증가에 힘입어 누적 해외 수출액 2억 달러를 돌파했고,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이 미국 임상에 돌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에도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의 해외 선진시장 진출과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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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회장 “내실경영으로 글로벌 한미 도약하자”
[우성훈 기자]한미약품 그룹 임성기 회장은 2일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제약강국을 이루기 위해 올해는 한미약품이 각 부문에서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당부했다. 임 회장은 이날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내실경영’을 새해 경영 슬로건으로 선포하고, ”한미의 혁신 DNA를 다시 일깨워, 효율과 실질로 꽉 채운 한미약품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임 회장은 “글로벌 한미의 입구에 다가서 있는 지금, 그 동안 성취한 혁신 성과들을 다시 돌아보며 내실 경영으로 완성시켜 나가자”고 독려했다.임 회장은 영업 부문에서는 경쟁력 있는 신제품들을 통한 근거.현장 중심 마케팅 강화 등을 내실경영을 위한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 R&D 부문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 과제들의 성과 기반 연구를 주문하고, 바이오플랜트 등에도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내실 있는 준비 등을 강조했다.임 회장은 “앞으로 펼쳐질 한미약품의 미래에 늘 마음이 설렌다”면서, “한미약품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내실경영’을 쌓아 그룹 전체의 내실을 기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글로벌 한미, 제약강국이라는 비전의 실현이 현실로 성큼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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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일상 바꾸는 5G 혁신 주도하자”
[우성훈 기자]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전통적 통신 사업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의 흐름을 읽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5G 혁신을 주도하자”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용산사옥 지하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5G 네트워크는 세계 최고 수준이 되도록 역량을 발휘하고, 5G 서비스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만들어 고객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자”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LG유플러스는 혁신적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 편의성 높여 IPTV 가입자 400만 돌파 등 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국내 통신 시장은 5G 시대 도래 등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 부회장은 이어 “LG유플러스가 견실하게 성장을 지속해 가려면 전통적 통신 사업 관점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변화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다섯 가지 과제를 발표했다. 다섯 가지 과제로는 ▲무선과 유선 사업에서 근본적 경쟁력 강화 ▲5G 성공적 투자 및 상용화로 통신 산업 변화와 혁신 주도 ▲미래 성장 동력 기반인 홈IoT와 AI 사업 성공 ▲품질, 안전, 보안의 철저한 관리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화합적인 조직문화와 노경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하 부회장은 특히 “5G는 많은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제대로 준비된 기업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하현회 부회장은 “통신 사업을 주도하는 LG유플러스는 사회와 더불어 발전해 나가는, 신망 받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이어 “정도 경영에 기반한 투명하고 모범적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소외 계층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 지속 전개할 예정”이라면서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끝으로 하 부회장은 “변화에 도전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하나가 된다면 큰 성과 확신한다”라면서, “2019년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에 맞서 당당히 성공을 이루고, 새로운 LG유플러스를 만들어 가자”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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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더 큰 행복 만들어 사회와 함께 하자”
[우성훈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9 신년회에 참석,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사회와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이날 신년회에 참석한 CEO들도 “고객과 사회 등 여러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해야 동시에 SK 구성원의 행복도 커질 수 있다면서 사회와 함께하는 행복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SK그룹은 행복창출 방법론으로 사회적 가치(SV)를 통한 비즈니스모델(BM) 혁신과 글로벌 성과 창출 등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경영전략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신년회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지 않고 주요 관계사 CEO가 패널로 참여해 대담한 뒤 최 회장이 마무리 발언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대담 사회를 맡았고,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김철 SK케미칼 사장,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CEO들은 구성원 사전 서베이로 선정된 △사회와 SK 구성원의 행복 △사회적 가치(SV) 창출 △기업의 지속가능성장 등 주제에 대해 토의했다. 이 모습을 사내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지켜본 임직원들은 행복요건으로 꼽힌 구성원 성장과 평가, 워라벨 등과 관련한 실시간 투표를 실시해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SK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보고, 올해 신년회 진행방식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날 신년회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의장 및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와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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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컨셉카’ 티저 공개
[이승준 기자]현대자동차가 오는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2019 CES)'에서 처음 선보일 걸어다니는(walking)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컨셉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의 로봇 및 전기차 기술이 적용된 엘리베이트 컨셉카는 기존 이동수단의 틀을 깬 새로운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로서 2017년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문을 연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에서 개발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의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바퀴 달린 로봇 다리를 자유롭게 이용해 기존 이동수단이 접근할 수 없었던 위험한 지형까지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이동수단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동성의 개념을 재정의한 엘리베이트 컨셉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는 7일(현지 시각) '2019 CES'의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서 엘리베이트 컨셉카의 축소형 프로토타입이 작동하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고,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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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감사와 소통으로 새로운 100년 만들자!”
[우성훈 기자]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2일 “대한항공이 지난 50년 동안 결코 쉽지 않은 도전과 성취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건 그 길을 함께 걸어주신 수많은 분들 덕분”이라면서, “이제 회사는 우리 임직원에게 보답한다는 자세로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조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를 위해 임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면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나눌 것이며, 성과에 대해 정당하게 보상하고 대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사장은 “자랑스러운 일터, 유연한 조직 문화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그렇게 변화된 대한항공을 바탕으로 우리가 보답해야 할 대상을 고객과 국민,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업체로 함께 확장해 나아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조 사장은 대한항공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 한해 ‘감사’의 마음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50년간 누구도 가 보지 못한 길을 개척해왔고, 올해는 대한항공 주관으로 항공업계의 UN회의라 할 수 있는 IATA 연차총회까지 개최하게 됐다”면서, “이 같은 도전과 성취의 길을 걸어올 수 있도록 함께 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또 조 사장은“ 대한항공의 네트워크란 단순히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마음과 마음, 필요와 채움, 꿈과 현실을 이어주는 것”이라면서, “이 같은 대한항공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고객 그리고 국민들과 늘 함께하는 새로운 대한항공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조 사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업의 책임을 더욱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꾸준한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통해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대한항공만의 강점을 살린 사회공헌활동과 우리 문화 알리기 활동을 통해 국가 브랜드 향상에서 힘을 보태고,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상생하고 발전하는 토대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사장은 대한항공의 지난 50년 세월 동안 묵묵히 함께 걸어온 임직원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한국배구연맹 총재로서 배구 선수들을 만날 때 마다 성한 손가락을 가진 선수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그 손을 볼 때마다 어려움 속에서도 본연의 역할을 다 하고 있는 ‘손’이 떠올랐다”고 말했다.이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때 흔히 ‘손을 빌린다’는 말을 하는 것처럼 회사는 지난 50년간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준 ‘임직원들의 소중한 손’을 빌렸고, 그 손이 하나하나 모여 대한항공의 50주년이 빼곡히 채워졌다”면서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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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6만 여 상주직원 힐링 프로그램 실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6만여 명의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의 상담.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공항 힐링톡(HealingTalk) 프로그램’을 시행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공항 상주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인천공항 힐링톡 홈페이지(airporthealingtalk.kr) 또는 전화(1566-5228)로 신청하면 된다.힐링톡 프로그램은 △고민 상담 △법률 및 재무 컨설팅 △힐링 프로그램 △스트레스 온라인 자가진단 △전문가 특강 등 상주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상담은 1:1 대면, 전화, 이메일 등의 방식으로 상담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문제 등의 고민에 대해 연 6회까지 상담해준다. 상담은 경력이 풍부한 전문 상담사를 통해 진행되고, 모든 상담 내용은 근로복지기본법 제83조에 근거해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된다.전문가 상담 외에도 매주 수요일에는 △공예 △명상 △요가 △스포츠마사지 △심리검사 등 점심시간을 활용한 힐링 클래스를 개설해 교대근무, 민원 등으로 지친 상주직원들의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6만 여 상주직원들이 행복하게 근무해야 공항을 찾는 여객 분들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상주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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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초격차 100년 기업으로 도약’ 다짐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사장단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김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19년은 삼성전자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다. 10년 전에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IT 기업으로 도약한 것처럼, 올해는 초일류·초격차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김 부회장은 이를 위해 “차세대 제품과 혁신 기술로 신성장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건설적인 실패를 격려하는 기업 문화, 신기술에 대한 과감한 도전과 투자로 미래 지속성장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부회장은 “옛 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줄 알아야 하고 새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은 잃지 않아야 한다는 뜻의 ‘법고창신(法古創新)’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면서, ”개발.공급.고객 관리 등 전체 프로세스 점검을 통해 기존 사업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자“고 강조했다.김 부회장은 “초일류 100년 기업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다”면서, “삼성전자가 지난 50년간 IT 산업 역사의 한 부분이었다면, 다가올 50년은 삼성전자가 중심이 되자”고 당부했다.또, 김 부회장은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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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 지속 추구
[우성훈 기자]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거행하고, 2019년 경영활동을 힘차게 시작했다.일동제약그룹은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활동을 지속하고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한다는 다짐과 함께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을 경영지표로 설정하고,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의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임직원들은 특히, 지난해 선포한 새로운 비전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새롭게 선포한 비전은 고객과의 약속이기에 강한 책임감과 긴장을 갖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경영목표의 달성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정밀한 예측과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다수의 가시적 성과들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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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용 부회장,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보석 같은 회사를 만들자”
[우성훈 기자]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을 되돌아 보면 명품 화장품 ‘후’가 출시 15년이라는 비교적 단기간에 순매출 2조원을 달성해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면서, “항상 꿈꿔온 회사의 미래 모습인 작지만 보석 같은 회사를 올해부터는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차석용 부회장은 △ 고객 신뢰 강화 △ 디테일의 철저한 실천 △ 사업구조 및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 등 2019년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차석용 부회장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진정한 효능이 있는 안전한 제품을 팔고 있는가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만족감과 자부심을 드리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하고 모든 분야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를 창출하여 신뢰받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세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겠다는 절박한 마음가짐으로 사업에 임해야 한다”면서, “특히 리더들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하고 구성원들이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업구조고도화에 대해 차석용 부회장은 “단기간에 성취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의 산물”이라면서, “리더와 구성원들은 상호 소통을 통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부가가치가 높은 일을 발굴하고 자원을 최대한 집중시켜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차석용 부회장은 “회사가 성장해 사업 규모와 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관리해야 할 영역과 업무가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면서, “불필요하거나 반복적인 업무를 제거하고 중복되는 업무를 통합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차석용 부회장은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을 리더십의 사례로 들며 “주원장이 강적 장사성과의 큰 전투에서 새끼를 부화하고 있는 오리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세가 불리하게 기울어지는 상황속에서도 작전을 10여일 유보시킨 모습을 보고 적의 장수들이 자신들과 나라의 미래를 맡길만 하다고 판단해 부하들을 거느리고 투항한 사실이 있었다”면서, “눈앞의 이익이나 당장 손에 쥐어지는 먹잇감에만 몰입하기 보다는 신뢰와 원칙으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석용 부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 하면서 “같이 일하는 임직원들이 서로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배려하여 눈부신 사업성과에 잘 맞는 내실을 갖추어 나가자”면서, “주원장이 베풀었던 진정한 배려를 고객들에게 베풀어, 임직원들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보석 같은 회사가 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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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Business Transformation이 필요한 때”
[우성훈 기자]롯데 신동빈 회장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 전환(Business Transformation)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를 위해 첫 번째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재 우리의 전략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어 “이 과정에서 우리의 고객과 가치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할 수도 있다”면서, “고객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우리의 고객을 재정의하고 잠재고객을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의 필요와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해야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면서, “우리의 고객과 가치를 제로베이스에서 철저히 재점검하여 미래성장이 가능한 분야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글로벌 사업에 있어서도 “기존 이머징 마켓에서의 전략을 재검토하고 선진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두 번째로는 “사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단순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일부 활용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모든 경영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우리의 사업구조에 적합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육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세 번째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이 필요하다”면서, “성공보다 빠른 실패(fast failure)를 독려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실패하더라도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먼저 직접 경험해보는 것 자체가 큰 경쟁력이 된다”면서, “작은 도전과 빠른 실패의 경험을 축적해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롯데 임직원 모두가 누구보다 빠른 실패를 경험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우리의 기본 방침 아래 주변 공동체와의 공생을 모색하며 기업활동을 해나가자”고 당부하고, “우리의 고객, 파트너사 등과 함께 나누며 성장할 때 더 큰 미래가 우리를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롯데가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Lifetime Value Creator”이자,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함께 가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신동빈 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면서 “우리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위험 앞에 서 있다”고 언급하고,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새로운 미래를 철저히 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롯데인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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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초격차역량 확보해 획기적 성장, 글로벌 시장 확대”
[우성훈 기자]CJ그룹은 올해 초격차역량을 바탕으로 획기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를 밝혔다.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인재원에서 열린 그룹 신년식에서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그룹이 세계를 향해 비상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손 회장은 이어 “올해 세계 경제는 성장둔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경제도 지난해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런 순탄치 않은 경영환경 아래 초격차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당부했다.CJ그룹은 올 한해 ▲그룹 사업 전반에 걸쳐 획기적 성장을 지속하는 한편 ▲온리원(ONLYONE) 정신에 기반한 초격차역량을 바탕으로 사업부문별 독보적 1등 지위를 확보해 나가며 ▲온리원, 일류인재/일류문화, 공유가치창출(CSV)가 축을 이루는 CJ 경영철학을 심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손 회장은 “우리의 최종 목표는 2030년까지 의미있는 세계 1등을 달성해 글로벌 넘버원 생활문화기업으로 진화하는 ‘월드베스트CJ’”라면서, “우리의 경쟁상대는 네슬레(식품), DHL(물류), 디즈니(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글로벌 1등 업체”라고 강조했다. ‘월드베스트 CJ’는 2030년까지 세 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고,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CJ그룹의 비전이다.손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끊임없는 진화와 혁신을 통해 압도적인 성과를 창출하자”고 격려한 뒤, “반듯한 ‘하고잡이’형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절실함’으로 무장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CJ그룹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 사업별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뤄냈다고 전했다.CJ제일제당은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 선두주자 지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미국 대형 식품업체 슈완스 인수로 글로벌 식품회사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CJ대한통운은 매출 신장과 함께 미국 대형 물류회사 DSC 인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CJ EMN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등 프리미엄 컨텐츠를 내놓으면서 수출확대 등 성과를 냈고 T커머스 사업 등으로 상품 및 플랫폼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CJ CGV 역시 씨네앤포레, 스마트 시네마 등으로 진화와 혁신을 시도하면서 글로벌 기반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