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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업계 첫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우성훈 기자]한미약품이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품질(ISO9001)과 환경(ISO14001), 반부패(ISO37001) 분야 등 총 4개의 국제표준 인증을 확보했다. ISO27001 인증식은 지난 10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됐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와 주한영국대사관 닉 메타(Nick Metha) 부대사, BSI(영국표준협회) Korea 이종호 대표, 시큐리티인사이드(정보보안 컨설팅업체) 함병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14개 관리영역 114개 항목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한미약품은 R&D를 포함한 신약 연구정보와 개인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경영 시스템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별도의 TF를 구성해 전사적으로 인증 획득을 준비해 왔다.이번 인증으로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신약 연구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관리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적 정보보호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한미약품은 향후 지속적인 보안 관리를 위해 전담조직 및 인력 등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최고정보책임자(CIO) 임종훈 부사장은 “한미약품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인증을 토대로 보다 신뢰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이번 ISO27001 인증은 신뢰경영에 대한 한미약품의 강력한 의지를 보다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R&D 성과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가 글로벌 수준의 보안체계 아래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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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경영진, ‘CES 2019’ 에서 디지털 혁신 다짐
[우성훈 기자]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전자제품전시회) 2019’를 경영진과 함께 10일(현지 시간) 참관했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및 가전 기술 전시회다. 김윤 회장은 △김영환 삼양사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순철 삼양사 대표이사 △김도 삼양사 AM BU장 △박종진 삼양사 식품연구소장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이상훈 삼양홀딩스 IC장 △김건호 삼양홀딩스 글로벌성장PU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CES를 참관하면서 최신 IT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김윤 회장은 차량, 전자기기를 중심으로 3D프린팅, AI, 드론 등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둘러보면서 삼양그룹이 영위하는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찾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 인사이트를 경영진과 공유했다. 특히, 삼양사 AM BU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중심으로 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주력 사업이어서 주요 고객사가 이번 전시회에 대거 참가했다. 현재 삼양사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국내외의 자동차 부품 및 완성차 제조 업체, 전기·전자 관련 업체로 공급되고 있다. 또,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정보전자 소재도 공급 중이다. 김윤 회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의 본질을 재정의 하는 수준을 목표로 디지털 혁신에 주력해야 한다”면서, “경영진과 임원이 디지털 마인드로 무장해 기술 이해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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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 실시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2018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19년 사업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실시했다. 지난 10일 쌍용자동차 인재개빌원(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2019년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별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전진대회는 2018년 우수 판매네트워크 포상, 2019년 판매목표 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 채택, 2019년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난 3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이 대형SUV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렉스턴 브랜드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9년 연속 내수 판매 성장세를 기록한 만큼, 올해도 렉스턴 스포츠 칸과 C-세그먼트 SUV C300(프로젝트명)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마케팅 및 서비스 향상을 통해 내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시장을 둘러싼 국내외 시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효과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판매 확대 및 10년 연속 내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SUV 명가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전 부문이 한 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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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김세권 맡는다”
[우성훈 기자]75m 높이 굴뚝에서 426일째 농성 중인 파인텍 노조와 사측이 “대표이사를 김세권 사장이 맡는 것”으로 한 교섭을 타결했다.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지회장과 파인텍의 모회사 격인 스타플렉스의 김세권 대표 등 노·사는 11일 아침 8시경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이어진 6차 교섭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합의서에 서명했다.양측은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협상을 시작했지만, 30분 만에 중단했다. 이후 오후 8시부터 실무진 교섭을 재개해 밤샘 협상 끝에 고용보장 등 8개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합의안을 살펴보면, 회사의 정상적 운영과 책임 경영을 위해 파인텍 대표이사를 김세권 사장이 맡기로 했다. 또, 회사는 올 1월 1일부터 6달 동안 유급휴가로 임금을 100% 지급하고, 7월 1일부터 공장을 정상 가동하고, 차광호 지회장 등 조합원 5명을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조합원 5명의 고용은 2019년 1월 1일부터 최소한 3년간 보장키로 했다. 공장 소재지는 평택 이남 지역으로 하고, 생산품목은 현 생산품과 스타플렉스 물량 중 가능한 품목, 그리고 신규 품목을 추가할 수 있게 했고, 또 원활한 생산활동을 위해 적정인원을 고용키로 했다. 노사는 금속노조 파인텍지회를 교섭단체로 인정하는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4월 30일 이내에 단체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기본협약의 내용으로는 기본급을 최저시급에 천 원을 더하기로 했고, 노조사무실을 제공하고 500시간의 근로시간 면제를 부여키로 했다. 노사는 합의와 동시에 민형사상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노조는 농성을 중단키로 하고, 이와 함께 합의 불이행에 관한 책임은 불이행 당사자가 지기로 했고, 노사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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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23일 시판
[이승준 기자]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인기몰이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의 가격, 사양과 함께 14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23일부터 17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 세계에 판매할 예정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7000대로 현대차는 아이어맨 시리즈의 높은 인기와 많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1700대를 국내에 배정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로 아이언맨 팬은 물론 보다 독특하고 강인한 느낌의 SUV를 원하는 고객 모두를 위해 제작됐다.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iF 디자인상/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호평을 받은 코나를 바탕으로 아이언맨의 여러 특색있는 요소를 담아 차별화된 디자인과 유행을 타지 않는 정제된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트림으로 출시되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가격은 2945만원이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기존 코나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최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으며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스팟 램프 등 내외장 곳곳에 아이언맨 전용 디자인 요소를 모두 포함해 한정판의 소장가치를 구현했다. 또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일반차와 동일한 보증 수리 기간 및 A/S 부품을 제공함으로써 희소한 차량 보유에 대한 고객 우려를 해소하고 완성차 메이커가 준비한 한정판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컬러는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으로써 1963년 마블코믹스(만화책)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Tales of Suspense)’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의 무광 회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영화를 통해 익숙해진 아이언맨 수트의 전용 레드 컬러를 개발해 포인트 컬러로 적용했다. 전면부는 △마블로고가 새겨진 V자 모양의 후드 가니쉬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적용된 메탈릭 그레이 컬러의 그릴 △레드 컬러 인테이크 가니쉬가 적용된 전용 범퍼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측면부에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1, 2열 도어 하단부와 사이드미러에 전용 레드 컬러를 넣고 △아이언맨 마스크 엠블럼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아이언맨 마스크 도어 스팟 램프 등을 배치했다. 또한 후면부 번호판 위 가니쉬에 음각으로 아이언맨 레터링을 적용해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송풍구 등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실내는 △아이언맨 마스크와 스타크 인더스트리(아이언맨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운영하는 회사명) 로고를 시트,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아이언맨 수트를 떠올리게 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웰컴 애니메이션과 기어노브 △크래쉬패드 위에 새겨진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주인공)의 서명 등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독특함을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유니크한 외장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이언 맨 마스크 형상의 루프 스킨과 사이드 도어의 스타크 인더스트리 로고를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커스텀 데칼 패키지’ 무상장착 이벤트를 국내 고객 한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2017년 6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쇼카 공개 이후 양산형 모델의 출시까지 기다려준 국내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1700대만의 특별함으로 보답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출시일 이전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한정 모델을 알릴 예정이다. 먼저 현대차는 2018년 말 공개한 예고편 영상에 이어 위기 상황에 날아오는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맨 수트가 된듯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등장하는 마블 영화 같은 연출의 디지털 영상을 14일에 주요 디지털 채널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 아이언맨의 친숙한 클리셰’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응원적 메시지를 담아내는데 주력했다. 아울러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마블사에서 특별 제작한 15만원 상당의 기프트(마블 에디션 차량용 공기청정기, 한정판 도서, 토니스타크 감사 서신)를 제공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10명(동반 1인 포함)을 선정해 3박 4일 홍콩 마블 익스피리언스 투어 패키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18일부터 27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 메가박스 앞 광장에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차량 전시와 함께 영화 속 히어로처럼 연출해볼 수 있는 타임 슬라이스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2월 15일까지 전국 6곳 지점에서 특화전시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YG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채널 YG STAGE와 함께 글로벌 UCC 공모전 ‘My H Signature Pose’를 개최한다. 자신만의 히어로 포즈를 사진 혹은 영상을 SNS에 업로드해 응모하는 이번 캠페인은 우수작을 선정해 홍콩 디즈니 랜드 내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 등(4박5일)의 다양한 경품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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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CES 2019’서 최신 카메라 및 렌즈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승준 기자]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은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19’에 참가해,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Z 시리즈’를 포함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먼저, 이번 박람회에서 니콘은 풀프레임 미러리스부터 DSLR과 콤팩트 카메라, NIKKOR(니코르) 렌즈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풀프레임 미러리스에서는 최신작 Z 7과 Z 6, Z 시리즈 전용 NIKKOR Z 렌즈를 전시했고, 특히 새로운 초광각 줌 렌즈 ‘NIKKOR Z 14-30mm f/4 S’를 공개해 크게 주목 받았다. 또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D5, D850 등 주요 DSLR 카메라와 광학 125배 줌 기능을 갖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COOLPIX(쿨픽스) P1000 등으로 체험 공간을 꾸며, 니콘만의 광학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니콘은 현재 Z 시리즈용으로 개발 중인 최신 펌웨어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추가되는 새로운 기능에는 피사체의 눈을 간편하게 감지해 보다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Eye AF’, ProRes RAW 코덱을 사용해 RAW 포맷으로 동영상 출력, XQD 뿐만 아니라 CFexpress 메모리카드와의 호환 지원이 있다. 이 밖에도 박람회 기간 내내 현장 및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카메라 활용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첫 공개된 NIKKOR Z 14-30mm f/4 S는 초광각 14mm부터 광각 30mm까지의 초점 거리 전체를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인 f/4로 일정하게 촬영할 수 있는 니콘 Z 마운트 대응 고성능 초광각 줌 렌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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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비아, INNO3D 아이칠 지포스 RTX 20 시리즈 2종 출시
[이승준 기자]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는 INNO3D NVIDIA GEFORCE® RTX 20 시리즈의 iChiLL(아이칠) 제품군 2종을 출시했다. INNO3D ICHILL 지포스 RTX 2080 Ti BLACK D6 11GB(이하 BLACK) 제품과 INNO3D ICHILL 지포스 RTX 2080 X3 JEKYLL D6 8GB(이하 JEKYLL) 제품이다. ICHILL(아이칠)은 INNO3D의 최상위 라인업 제품에 붙는 브랜드 네임이며 두 제품은 압도적인 성능의 NVIDIA Turing™ 아키텍처를 탑재해 새로운 그래픽으로 진화했다. BLACK 제품은 더욱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키 위해서 극한의 수냉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높은 온도로 인한 성능 저하 없이 항상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해 최신 고 사양 게이밍부터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작업까지 부드러운 처리가 가능하다. 새롭게 개선된 2열 수냉 쿨링 시스템은 GPU 및 메모리 부분을 빈틈없이 커버해 뛰어난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 뜨거운 내부 발열을 냉각수로 빠르게 해소하고 성능의 저하 없이 언제나 최상의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뛰어난 쿨링을 위해 디자인된 120mm 듀얼 쿨링 팬은 오직 최상급 쿨링을 위한 INNO3D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듀얼 쿨링 팬과 함께 240mm 대형 라디에이터를 적용해 뜨거워진 냉각수의 발열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차가워진 냉각수를 빠르게 순환시킨다. JEKYLL은 90mm Sythe Blade 트리플 쿨링팬 또는 100mm 15 Blade 듀얼 쿨링팬으로 교체가 가능한 two way 쿨링 시스템 디자인을 적용해 완벽한 성능을 제공한다. GPU, 전원부, 메모리 부분에 부착된 센서로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해당 부위에 위치한 쿨링팬 속도를 알맞게 조절하도록 더욱 스마트하게 진화한 AI온도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쿨링 성능을 느낄 수 있다. ‘닥터 지킬 앤 하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콘셉트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자재로 분리 및 결합이 가능한 구조이다. INNO3D는 엔비디아가 주관하는 2019년 새 해 첫 게임 번들 행사인 ‘GAME ON’에 참가한다. 행사는 디지털 교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사 제품을 구매한 후 지정한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구매 증빙을 제출하면 게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코드가 지급된다. 엔비디아 포탈 계정과 코드 리딤 및 게임 다운로드에 연동되어야 할 오리진(Origin) 계정이 필요하고 거래 당, 인원 당 1장으로 제한된다. 행사 기간은 오는 2월 25일 또는 재고 소진 시까지이다.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증정되는 게임 쿠폰 코드는 재판매가 불가능하다. 행사 대상은 INNO3D 지포스 RTX 2070, RTX 2080, RTX 2080 Ti제품군으로 RTX 2070 제품 구매 시 배틀필드 5 또는 ANTHEM 중 한 가지 게임을 선택할 수 있는 Pick 1코드를 증정하고, RTX 2080 또는 RTX 2080 Ti 구매 시 두 가지 게임 코드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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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메드 최초의 휴대용 산소발생기 모비, 미국에서 널리 사용
[이승준 기자]호흡기 관리 의료기기 및 병원 외 치료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레스메드(ResMed)(뉴욕증권거래소: RMD, 호주증권거래소: RMD)가 자사의 프리미엄급 휴대용 산소발생기인 모비(Mobi)가 지금 미국 내에서 널리 보급되고 있다고 8일 발표했다. 모비는 산소 공급과 무게 및 배터리 수명이 최적의 균형을 이뤄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나 기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수백만 명의 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레스메드 산소 치료요법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레스메드 레스피러토리 케어(ResMed Respiratory Care)의 리치 맥헤일(Richie McHale) 사장은 "간단히 말해, 모비는 환자의 이동성을 유지해주는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입원 및 조기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모비는 무게와 배터리 수명 및 산소 공급이 이상적으로 균형을 이뤄 환자들이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최대한 완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레스메드는 현재 환자들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최고의 상태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주는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모비는 산소 요법이 필요한 환자용으로, 애스트럴 앤 에어커브 10 ST-A 기기(Astral and AirCurve 10 ST-A)는 중증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클라우드로 연결된 홈 환기에 사용되고 있다. 맥헤일은 "레스메드가 각각 다른 단계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기기들은 진정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면서, "그러나 3억8000만명에 이르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성 질환의 부작용을 줄이며 의료 비용을 줄이도록 도와주는 것에 관한 한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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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NASH.항암.희귀질환’ 분야서 글로벌 성과 기대”
[우성훈 기자]“한미약품은 전세계 폐암 환자의 40% 이상이 거주하는 중국에서 포지오티닙의 독자 임상을 추진합니다. 바이오신약 분야는 비만과 NASH를 포함한 희귀질환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가 적용된 신약은 올해 글로벌 임상이 시작됩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탄탄한 R&D를 통한 도약을 본격화하겠습니다.”(한미약품 권세창 사장).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7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2019년도 R&D전략 및 비전 등을 발표했다.매년 1월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40여개국 1,500여개 기업과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제약.바이오분야 최고 권위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 권세창 대표이사 사장, 이영미 상무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한미약품 R&D 부문 총괄 사장인 권세창 대표이사가 9일(현지시각) 진행된 기업 설명회를 통해 발표한 자료는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에도 게재된다. 권 사장은 주요 3가지 R&D 과제로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비만 치료 신약(HM15136), NASH 치료 신약(HM15211),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HM43239)를 꼽은 뒤 상세히 설명했다.HM15136은 주 1회 제형의 바이오신약 주사제로, 이미 전임상을 통해 유의미한 약동학적 변화 및 탁월한 체중 감소효과를 입증했다. 올해 2분기 임상 1상을 마치고 4분기 2상 진입이 예상된다. 현재 치료제가 없는 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HM15211은 NASH 외에도 간섬유증 치료에서도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 3분기에 1상을 완료하고 4분기 중 임상 2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AML 치료제 HM43239은 올해 1분기 미국 및 한국에서의 임상 1상을 준비 중이다.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은 그동안 확인된 임상 결과를 토대로 한미약품이 직접 중국 시장에서의 개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전 세계 폐암 환자의 40% 이상이 거주중인 세계 최대 폐암 치료제 시장이다. 한미약품은 2022년 중국에서의 시판 허가를 목표로 삼고, 올해 상반기 중 중국 임상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한미약품의 중국법인 북경한미약품 연구진이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를 적용한 새로운 표적-면역 항암신약의 글로벌 임상도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된다. 이 후보물질은 종양괴사인자인 ‘TNF-알파’와 자가면역체계에 관여하는 인터루킨-17A를 펜탐바디로 연결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이다.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이 독자적으로 개발중인 글로벌 신약, 그리고 여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임상을 진행중인 신약들이 빠르게 세계 시장에서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과감하고 혁신적인 도전,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R&D를 통해 제약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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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벤츠 정통 SUV에 OE 공급
[우성훈 기자]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독일의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의 뉴 G-클래스(New G-Klasse)에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중이라고 10일 밝혔다.벤츠 G-클래스는 1979년 출시 이후 최고급 인테리어와 극한의 비포장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자랑하는 ‘럭셔리 오프로더’ 로 손꼽히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SUV 차량이다. 이번 벤츠 뉴 G-클래스는 40년만에 풀체인지 돼 나온 모델이며 이전 모델에 비해 훨씬 가볍고 튼튼하며 더 강력한 내구성을 지녀 다시 한번 전세계 럭셔리 오프로드형 SUV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형 벤츠 뉴 G-클래스는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베스트셀러 타이어인 솔루스 KL21 제품을 장착한다. 솔루스 KL21는 다양한 도로 환경에 적합한 타이어로 높은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갖췄고, 대칭 패턴을 적용한 넓은 트레드로 낮은 회전저항과 높은 구동력, 탁월한 주행 안정성 및 정숙성 등이 특징이다. 또한 고무와의 친화력을 높여 특수 가공한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연비 및 마모를 향상 시켰다.금호타이어와 벤츠의 관계는 2007년부터 시작됐다. 국내 업계 최초로 벤츠와 손을 잡았고, A-클래스에 첫 OE 제품을 공급한 이후 메르세데스-벤츠와 탄탄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또한 스프린터, 비아노, 스마트, 비토 등 여러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했고, 국내 업계 최초로 벤츠에 트럭용 타이어를 공급하기도 했다. 이번 G-클래스 OE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벤츠의 밴과 SUV 등 다양한 제품 공급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에도 상위 차종으로 공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명진 금호타이어 상품개발2담당 상무는 “이번 벤츠 뉴 G-클래스 OE 공급은 금호타이어의 제품이 메인 규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급증하고 있는 SUV 수요에 발맞춰 고객사와 운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SUV 전용타이어를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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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일회용컵 없는 날’ 인증....‘럭키백 행운’ 도전
[우성훈 기자]스타벅스가 지난해 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던 스타벅스의 ‘일회용컵 없는 날’을 올해도 이어나간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10일 새해 첫 ‘일회용컵 없는 날’을 맞아 개인 다회용컵을 사용해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19 스타벅스 럭키백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페이스북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타벅스의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은 ‘일(1)회용컵 없는(0) 날’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매월 10일에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연중 환경 캠페인이다.기해년 첫 ‘일회용컵 없는 날’인 1월 10일은 개인컵을 지참해 스타벅스 매장 안에서 텀블러 등 개인컵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인증하는 사진을 찍고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새해 행운을 담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2019년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19명에게는 2019 스타벅스 럭키백(단, 영수증 무료 음료 쿠폰 제외)을 증정하고 20명에게는 신년 텀블러, 200명에게는 e-gift 음료권을 증정한다. 한편, 스타벅스는 다회용컵 사용 장려를 위해 ‘일회용컵 없는 날’ 고객 참여 캠페인 전개, ‘에코 보너스 스타’ 혜택 신규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 이어오고 있다. ‘에코 보너스 스타’는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자 지난해 11월에 도입된 새로운 개인컵 리워드 혜택으로, 개인 컵을 이용해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은 기존의 3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1개 적립 중 선택해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에코 보너스 스타 도입 전후 한달 간을 비교해 보면 개인 컵 사용 고객의 2/3에 해당하는 80만명의 고객이 별 적립을 선택하면서 개인 컵 사용이 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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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설 맞이 협력사 8천억 납품대금 조기 지급
[우성훈 기자]롯데는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약 8천억 원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 명절의 경우, 파트너사들이 급여 및 상여금 등 일시적으로 다양한 곳에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조기 지급키로 한 것이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e커머스 등 34개사가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약 2만 개의 중소 파트너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기 지급은 1월 거래분에 대한 것으로 연휴 3일 전인 이달 30일까지 모든 지급이 완료된다. 이는 평상시 대비 평균 약 11일 앞당겨서 지급되는 것이다. 한편, 롯데는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생펀드를 7,520억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 상생펀드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주는 상생프로그램이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신용대금 결제를 돕는 ‘상생결제제도’를 전 계열사에 도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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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도 향상과 판매 경쟁력 강화 다짐”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9일 인천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약 800명을 초청해 ‘2019 네트워크 컨벤션(Network Convention)’ 행사를 개최하고, 2019년 고객 만족도와 경쟁력의 강화를 결의했다.르노삼성 네트워크 컨벤션은 영업본부 임직원 및 협력사에게 지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 판매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One Team, One Goal’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도미닉시뇨라 대표이사, 김태준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르노삼성 세일즈, 서비스 등 각 영업 부문 우수 직원 및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어려운 영업 환경에서도 내수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올해에도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고객만족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이날 시상식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한 영업담당에게 수여되는 ‘전사 판매왕’은 강남대리점의 이강준 엑스퍼트(Expert)가 차지했다. 그 외 ‘RSM 판매 TOP 10’으로는 동대문대리점 박진경 마스터(Master), 서대전대리점 박영갑 엑스퍼트, 대전중부대리점 정재민 엑스퍼트, 하단대리점 김동현 마스터, 천안대리점 왕인태 프로(Pro), 율량지점 신동열 마스터, 김제대리점 이상훈 마스터, 게양대리점 홍대익 프로, 대전중부대리점 김철 엑스퍼트, 침산지점 조희자 슈페리어 등 10명이 선정됐다. 판매 부문에서 ‘2018 최우수 지역본부’로 서부지역본부가 수상했고, ‘최우수 법인 딜러’는 일호모터스가 선정됐다. 또한 서비스 부문에서 ‘2018년 RSM 최우수 AS지원팀’에는 호남 AS지원팀이, 최우수 사업소는 광주사업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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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놀부, 가맹점과 상생 위해 광고분담금 폐지
[우성훈 기자]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대표이사 안세진, 이하 놀부)가 놀부부대찌개 & 철판구이 및 놀부보쌈 등의 광고분담금을 지난 1일부터 폐지했다. 놀부는 2019년 첫 상생 행보로 가맹점 광고분담금과 관련된 내용 일체를 가맹점 계약 조항에서 삭제했다. 가맹점의 광고분담금 면제는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매우 파격적인 조치로 가맹사업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진정한 의미의 상생을 이루고자 하는 놀부의 의도가 담겨있다. 이를 위해 놀부는 지난해부터 놀부부대찌개, 놀부보쌈, 놀부옛날통닭 등 가맹점과의 계약서를 갱신했다. 계약 조항에서 광고분담금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 이로써 각 가맹점들은 연간 최대 360만원(월 30만원)의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놀부는 지난해부터 가맹점과 본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전략들을 모색해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도적인 상생 모델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광고분담금 제로화 역시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도 놀부는 가맹점과 함께 불황을 극복해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놀부 송도스마트밸리점 가맹점주는 “이번 놀부의 광고분담금 면제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는 조치이다. 지난해 본사에서 무료 간판 교체, 샵인샵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받아, 매출이 높아졌다”면서, “올해도 가맹점과 본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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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사내 체육문화센터(GYM) 신설
[우성훈 기자]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GC녹십자 계열 및 목암연구소가 위치한 캠퍼스)에 사내 체육문화센터 ‘GYM’‘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 속에 지친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에 회사가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GYM’은 총 1,400제곱미터(㎡)에 지상 2층, 지하 1층인 독채 건물로 지어졌다. 평일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돼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이 센터의 1층은 GX Zone & Multi Zone, 2층에 Fitness Zone이 있다. 지하 1층은 락커룸과 샤워실로 구성돼 있다. GX Zone에서는 임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요가 및 필라테스, 크로스핏 강의가 진행되고, Multi Zone에는 VR, 전자다트, 농구 게임 및 플레이스테이션 등이 마련돼 임직원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Fitness Zone에는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해 임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운동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지하 1층 남녀 락커룸과 샤워실에는 업무와 운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건식 사우나 시설도 마련돼 있다. 이현철 GC 과장은 “주 52시간 시행과 함께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임직원들이 늘어나면서 5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센터 이용 신청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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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자율車 전문가 집단과 한국형 5G 자율주행 서비스 시동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국내 최고 자율주행 전문가로 손꼽히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서승우 교수가 창립한 토르드라이브(ThorDrive, 대표 계동경)와 국내 5G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SK텔레콤은 9일 오후(현지시각)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토르드라이브와 ‘자율주행 사업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장유성 AI/Mobility사업단장, 토르드라이브 서승우 창립자 등이 참석했다.SK텔레콤과 토르드라이브는 국내에서 ▲서울 도심 혼잡지역 대상 자율주행 셔틀 차량 구축 ▲도서 산간 지역의 교통 약자를 위한 자율주행 로봇 택시 공급 ▲물류·배송 기업과 연계한 ‘라스트 마일(Last Mile, 고객에 상품을 배송하는 마지막 구간)’ 자율주행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SK텔레콤은 5G 차량통신기술(V2X·Vehicle to Everything), HD맵 업데이트, 차량 종합 관리 서비스(FMS·Fleet Management Service) 등의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토르드라이브는 자율주행 기술 및 소프트웨어 개발, 무인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 자율주행차량 공급 및 개조 등을 담당키로 했다.토르드라이브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서승우 교수와 제자들이 2015년 창립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앞서 이들이 만든 자율주행차 ‘스누버’는 여의도를 비롯, 복잡한 서울 도심을 3년간 6만km 이상 무사고로 주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2017년 말 미국에 법인을 설립한 토르드라이브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글로벌 건축자재 유통기업인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와 자율주행 택배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여왔다.SK텔레콤은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자율주행 분야를 선도하려면 토르드라이브 같은 전문가 집단과의 협력이 필수”라면서, “앞으로도 모빌리티 분야에 전문적 역량을 가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자율주행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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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메이커 두카티 코리아, 전국 공식 대리점 모집
[이승준 기자]이탈리아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의 국내 공식 수입원 두카티 코리아(유한회사 모토로싸)가 출범 이후 5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이룬 것을 발판으로 딜러 경쟁력 강화와 함께 딜러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전국적으로 공식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두카티는 이탈리안의 감성이 담긴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은 물론이고 실제 MotoGP 레이싱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데스모세디치 엔진을 장착한 파니갈레 V4, 온로드·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듀얼퍼포즈 멀티스트라다, 크루져 스타일의 디아벨, 클래식함과 현대적 감성으로 대중성을 사로잡은 몬스터와 스크램블러 등 성능과 다양성을 함께 잡은 모델들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두카티 코리아 역시 실제 트랙에서 두카티 모터사이클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트랙데이, 스크램블러 라이더를 위한 파티인 스크램블러 데이즈, 몬스터 오너들만을 위한 몬스터 데이와 같이 두카티 라이더를 위한 특별한 행사부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DRE(Ducati Riding Experience)까지 국내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판매량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두카티 코리아 김은석 대표이사는 "현재 유럽과 동남아에 두카티는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고객들이 쉽고 편안하게 방문해 모터사이클을 구매할 수 있다"면서, "한국에서도 현재 매장이 위치한 서울, 대구, 부산만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두카티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공식 대리점을 모집하니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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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웨이레이와 차세대 ‘비쥬얼 테크놀러지’ CES서 공개
[이승준 기자]현대.기아차는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Wayray)와 세계 최초로 제네시스 G80에 홀로그램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CES 2019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차량은 CES 2019 기간 동안 웨이레이 전시관에 전시돼 전 세계에서 온 관람객에게 한 차원 높은 비주얼 테크놀러지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 받았다. 웨이레이는 홀로그램 증강현실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현대차는 2018년 9월 웨이레이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략 투자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2017년부터 홀로그램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는 선행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2017년 8월부터는 웨이레이 측과 협력관계를 맺고 관련 부품의 설계, 개발을 진행했다. 이후 양사는 양산차에 홀로그램 증강현실 내비 기술을 적용, 기술 안정성을 검증하고 최적화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결과물은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의 성과로, 양사는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를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80에 탑재된 홀로그램 증강현실 기술은 △길안내 △목적지점 표시 △현재 속도 등 기본적인 내비게이션 기능 외에도 △차선이탈 경고 △앞차 충돌위험 경고 등 ADAS 기능들도 포함된다.홀로그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운전자의 시야각에 맞춰 실도로 위에 입체 영상이 보여짐으로써 보다 정확한 운행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다. 운전자는 3D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생생한 홀로그램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차량 속도에 맞춰 이동 방향을 정밀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전면 유리창에 도로정보가 표시돼 운전자가 전방만 주시하면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해준다. 또 기존 HUD는 차량 데쉬보드 위에 설치된 LCD 화면을 통해 반사된 영상을 간접적으로 보여 주는 반면, 차량용 홀로그램은 영상용 레이저를 전면 유리에 직접 투영하기 때문에 화면 유리창 전체에 영상을 표시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에 대한 제약이 거의 없다. 이번에 제네시스 G80에 적용된 홀로그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기술은 전면 유리에 가로 310mm, 세로 130mm 크기로 투영되지만 실제 운전자 눈에는 가로 3150mm, 세로 1310mm로 보이게 된다. 이번 협업은 웨이레이의 독보적인 홀로그램 증강현실 시스템이 기존 양산차에 탑재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현대.기아차는 웨이레이의 부품이 차량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전면 유리창 설계 조건에 맞게 홀로그램 HUD 표시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했고, 홀로그램 영상이 운전자의 시야에 최적화돼 표시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진행했다. 양사는 우리나라에서 장시간 실도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시스템 오류 없이 홀로그램 증강현실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 검증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람 및 사물, 버스나 자전거 전용도로, 건널목 등 홀로그램 증강현실로 표시할 수 있는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후측방 경고시스템, 고속도로주행보조(HDA) 등 고도화된 ADAS 기능들도 대거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V2X(Vehicle to Everything)와 커넥티비티 기능을 접목시켜 신호등, 주변 차량 정보뿐 아니라 도로정보, 주변정보, 날씨 등 유용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 이후 웨이레이와 협업해 개발한 홀로그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양산차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 기술이 양산되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기술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레이 비탈리 포노마레프(Vitaly Ponomarev) CEO는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또 다른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대.기아차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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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수주잔고 확대...2018년 상용기 사상 최다 인도 기록 경신
[이승준 기자]보잉은 지난해 12월 69대의 737을 인도하면서 2018년 한 해 806대 상용기를 인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7년 기록한 상용기 763대 인도 기록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수치다. 이 같은 기록과 함께 2018년 12월 체결한 203대의 주문을 포함해 보잉의 순주문(net order)은 893대 늘어났다. 케빈 맥알리스터(Kevin G. McAllister) 보잉상용기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2018년 보잉이 달성한 성과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속적으로 품질 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주력해온 팀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면서, 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 해 동안 보잉 임직원과 공급 업체는 보잉이 전 세계 항공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항공기를 제작하고 인도할 수 있게 지원했다"고 말했다. 연간 생산량의 7배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달성한 보잉은 2018년 중순에 인기 기종인 737의 월간 생산량을 52대로 상향 조정했다. 보잉은 2018년 총 580대의 737 기종을 인도했다. 이 중 2018년 최초 인도한 737 맥스(MAX) 9을 포함해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고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737 맥스 기종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또한 보잉은 초고효율 항공기에 대한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중통로 기종인 787 드림라이너(Dreamliner)의 생산율을 높이 유지하며 제작에 박차를 기했다. 보잉은 2018년 총 145대의 드림라이너를 인도했다. 보잉은 2018년 한 해 총 806대의 다양한 777, 767 및 747-8 기종을 인도했다. 767 기종 인도에는 미 공군 KC-46 공중급유기 프로그램을 위해 보잉 디펜스, 우주, 안보 부문에 인도한 10대의 767-2C도 포함된다. 보잉은 다양한 기종에 걸쳐 표시 가격 기준 총 1437억달러에 달하는 상용기 893대 순주문을 달성했다. 거의 모든 보잉 기종의 수주잔고가 증가한 가운데 이중통로 시장이 특히 큰 성장을 보였다. 보잉은 2018년 총 218대의 이중통로 항공기에 대한 주문을 확정했다. 787 드림라이너는 지난 한 해 109대에 대한 주문을 달성하면서 이중통로 항공기 중 가장 빠른 판매고를 올리는 항공기 기록을 갱신했다. 드림라이너 프로그램 론칭 이후 보잉은 약 1400대의 주문을 기록 중이다. 그 외 보잉의 2018년 787 드림라이너 주요 성과로는 하와이안항공의 에어버스 A330에서 787로의 기종 전환, 터키 항공의 최초 드림라이너 구매 등이 있다. 더불어 아메리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 또한 각각 47대 및 13대의 드림라이너를 추가 주문했다. 2018년 777 기종은 51대의 순주문을 기록해 꾸준한 판매실적을 유지했다. DHL 익스프레스(DHL Express),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전일본공수 카고(ANA Cargo),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 등을 포함한 화물기 운용 업체가 해당 기종을 구매했다. 보잉은 12월 추가 판매량에 힘입어 777는 지금까지 2000대가 넘는 주문량을 기록했다. 737 맥스 기종 또한 12월에 181대를 판매하여 총 주문량이 5000대를 넘기는 주요 판매 성과를 거두었다. 737 프로그램은 2018년 13개의 새로운 고객사로부터의 주문을 포함해 총 675대의 순주문을 달성했다. 이산 무니어(Ihssane Mounir) 보잉 상용 세일즈 및 마케팅 선임 부사장은 "전 세계의 고객이 보잉 항공기의 우수한 역량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택했다는 사실이 뜻깊다"면서, "737 맥스의 지속적인 수요와 더불어, 보잉의 이중통로 항용기의 탄탄한 주문 실적은 해당 기종의 성능과 효율성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이산 무니어 부사장은 이어 "나아가 2018년 한 해 보잉이 달성한 성과는 상용기의 세계적 수요가 20년 안에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는 장기적인 예측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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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배우 한고은 홍보 모델로 발탁
[이승준 기자]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드라마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한고은을 새로운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고은은 드라마에서 도회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한편, 예능에서는 진솔하고 따뜻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신일은 한고은을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제품 광고 및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일은 "한고은은 일과 삶을 병행하고 있는 커리어 우먼이자 가정에서는 주부 9단의 면모를 뽐내고 있어 신일을 홍보하기 위해 적합한 모델"이라면서, "밝고 친숙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홍보모델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