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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류’당진사랑상품권, 하나로마트에서 사용 가능해
당진사랑상품권 사진 당진시가 지류(종이) 상품권 사용에 한해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의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을 허용키로 결정했다. 그동안 시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육성 발전이라는 당진사랑상품권의 발행 취지를 고려해 하나로마트의 가맹을 불허했으나, 지난해부터 농어민수당이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상권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은 읍·면 지역 농어민들의 실질적 활용이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하나로마트에서도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시는 농어민의 이용편익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이라는 당진사랑상품권의 발행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방안으로 지류 상품권에 한해 이번 달 10일부터 이용을 허용하되, 상생 국민지원금의 사용은 10월 10일 이후부터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기본 전제를 가지고 소상공인과 농어민 모두에게 득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을 거듭했다”며 “이번 결정이 소상공인과 농어민 모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8월 카드형 상품권 출시를 계기로 가맹점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당진사랑상품권은 현재까지 246억 원이 발행돼 지역경제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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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신청사 기초보강 공사 완료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신청사 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기초파일 기울어짐 현상의 보강 공사를 8월말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기 전 기초보강 공사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이달 9일 개최했다. 군 신청사 건립 시행을 맡은 충남개발공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20년 5월 기초파일 기울어짐 현상으로 공사가 중단된 후 재개된 기초보강 결과를 설명했다. 작년 12월부터 신축청사 구조물 주위에 주열벽을 시공해 기존파일 기울어짐의 원인인 측방유동을 방지하고, 올해 5월부터 청사에 대한 기초보강(지반개량+마이크로파일)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해 8월말 보강공사를 완료했다. 개발공사는 기초보강 공사 완료 후 의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골조공사에 착수했으며 9월말 지하층 기초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2월까지 지상1층 골조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유병문 충남개발공사 건축사업부장은 “기초보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만큼 서천군 신청사 건립에 공사의 역량을 집중해 명품 청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신청사는 9월 본격적인 골조 공사를 시작으로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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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우강면, 추석맞이 공동묘지 벌초 작업 펼쳐
당진시 우강면은 우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전종호, 부녀회장 박미선)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송산리 산 26-1의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 벌초 작업을 진행했다. 우강면 새마을협의회는 추석을 맞이해 마을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공동묘지 진입로의 잡목을 제거하고, 후손들이 미처 돌보지 못하는 무연분묘 벌초 작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전종호 협의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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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시정에 반영한다!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주민이 발의하는 시책을 시(市)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제1회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를 8일 당진청년센터 나래에서 개최했다.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는 당진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각각의 마을 기본계획(중장기사업)을 수립하고 주민총회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에 직접 제안함으로써 정책으로의 반영 여부를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김홍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 14개 읍면동 주민자치 회장이 현장에 참여한 가운데 원격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안회에서는 문화·복지·교통·안전·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사업비 220억 원, 20개의 시책이 제안됐으며, 이번 안건들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실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과 함께 직접 민주주의 형태의 주민참여 실현을 통해 7년간의 ‘당진형 주민자치’ 성과인 「상향식 주민참여 플랫폼」의 적용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홍장 시장은 “그동안 행정에서 발굴하던 시책을 처음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자리를 가져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들의 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주민이 진심으로 원하는 시책을 통해 살기좋은 당진을 구현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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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을상수도 먹는 물 정상화에 전력투구
서천군은 지난 8월 마을상수도 등 소규모수도시설 75개소의 3분기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9월 3일 기준 5개 마을에서 라돈이 검출되고 7개 마을에서 세균이 검출되어 즉각 대응조치에 나서며 주민에게 안전한 식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먹는 물 정상화와 주민 안정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으며, 3일 저녁 직원들이 트럭 3대를 투입해 먹는 물(400ml) 8000병을 일부 마을에 전달하고 다음 날 아침에도 추가 배분했다. 세균 검출마을은 염소소독 투입기를 신속하게 정비 후, 정상화했고 라돈 검출 마을 중 옥포2리, 원길(원동)리, 신흥2리는 재검 결과 라돈 수치가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고 옥포1리, 황사리는 기준치를 초과한 상태로 3차 수질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마을상수도의 수질 확보 조치방안으로 광역상수도 보급시행을 주민에게 안내했으며, 이에 원동리, 황사리는 추석명절 이전에 보급을 완료해 발 빠르게 조치할 계획이다. 일부 광역상수도 보급 수요가 있는 마을은 주민 동의가 결정되면 마을상수도 관로를 활용해 10일 이내에 광역상수도를 보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수질로 말미암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병물 지원과 라돈제거장치 설치, 광역보급공사 등을 신속히 지원해 먹는 물 정상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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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산면, 주민이 함께하는 회화나무 정화 봉사활동
당진시 송산면주민자치회(회장 김찬환)는 지난 4일 송산면 삼월리 회화나무 일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천연기념물 제 317호인 삼월리 회화나무는 당진시 최초의 천연기념물로서 약 500여 년의 오랜 역사와 함께 현재 송산면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여겨지고 있다. 송산면주민자치회는 예전부터 삼월리 회화나무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올해는 추석이 있는 9월을 맞이해 삼월리 회화나무 활성화의 일환으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김찬환 송산면주민자치회 회장은 “삼월리 회화나무는 오랫동안 송산면을 대표하는 지역의 상징이자 자부심”이라며 “앞으로 주민 주도의 삼월리 회화나무 공원화 추진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공론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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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지원
당진시가 23가 다당질 폐렴구균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관내 만 65세(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하고 있다. 23가 백신은 23가지 종류의 균을 방어한다는 의미의 예방 주사로, 만 65세 이상에서는 한 번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증을 50~80% 예방한다. 폐렴구균은 폐렴, 급성 중이염, 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으로, 주로 폐렴에 감염된 사람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며 65세 이상의 경우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15~64세와 비교해 80배나 높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시에 따르면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평생 1회 접종만으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에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현재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당진시 관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온라인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http://nip.kdca.go.kr)에서 확인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자는 합병증으로 중증환자가 될 위험이 있어 반드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내원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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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구변화 대응 인식개선 교육극 <단호박> 공연
인구변화 대응 인식개선 교육극 ‘단호박’ 공연 홍보 배너 당진시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화합 및 인구변화 대응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지속가능발전담당관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가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이달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라는 연극을 통해 진행된다. 은 귀농・귀촌인과 기존 지역주민 간의 일어나는 갈등과 그것을 해결하고 화합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려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인식개선 교육극’이다. 극단 ‘마주’와 공동 제작해 처음 상연되는 이번 연극은 귀농한 젊은 부부와 기존 지역주민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갈등 상황을 시작으로, 화해와 융합의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극중 인물이 되어 연극을 이끌어나가는 등 주민참여를 통해 인구변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 효과를 도출해 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 면적당 허용 인원을 파악한 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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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환경교육한마당 지속가능발전 홍보 부스 운영
당진시청 잔디광장에서 오는 10일 오전 11시 제9회 충남환경교육한마당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당진시가 행사의 일환으로 ‘지속가능발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속가능발전 홍보 부스는 총 6개로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부스 및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동아리 알지하지(SEG, 송아지), 시민 주도형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 시민지속가능발전소(ESD채널, 지구마을토종삶터) 참여 공동체가 운영하는 부스로 구성돼 있으며, 부스 외부에 지속가능발전목표 모양의 바람개비 장식과 SDGs 배너를 설치해 시의 지속가능발전 확산에 대한 의지를 표현할 예정이다. 각 부스별 주제와 이벤트로는 ▲자전거챌린지 홍보(어플가입 및 안전교육 시 상품증정)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홍보(정책홍보 및 실천미션 인증 시 상품증정) ▲알지하지 ‘송아지’(헌옷리폼, 친환경비누만들기) ▲알지하지 ‘SEG’(고체비누, 천 티코스터 만들기) ▲시민지속가능발전소 ‘ESD채널’(분리배출 보드게임, 업사이클링) ▲시민지속가능발전소 ‘지구마을토종삶터’(의성배추 모종키트 나눔, 팝콘체험) 등이며, 특히 자전거 챌린지와 같은 참여형 과제 수행 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훈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이번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을 통해 환경교육을 독려하고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두 분야 간 소통과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되길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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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새일센터,‘경력단절 예방’위한 다양한 행사 열어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 구직자와 재직자 그리고 여성 친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지난 9월 1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당진새일’ 사행시 짓기 ▲경력단절여성(또는 나)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작성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선정작들은 향후 새일센터에 전시하고 홈페이지 및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경력단절예방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종근당건강, 비츠로셀 등 새일센터 일촌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해 여성 고용 촉진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새일센터 여성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 중 정규직으로 전환된 1년 이상 근무자에게는 ▲여성 인턴 장기 고용 유지 축하이벤트를 진행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유인책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경력단절 예방의 날인 9월 7일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취업 성공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이번 경력단절예방 캠페인을 통해 인식의 전환과 미래의 성숙한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여성이 결혼·출산·육아 후에도 직업을 통한 자아실현을 함께 구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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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오늘은 아이들의 달콤한 날~
서천군 서면(면장 신창용)은 지난 3일 조손 및 다문화가정 다섯 가구의 아이들에게 ‘달콤가득 행복배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달콤가득 행복배달’사업은 지역의 업체들이 매월 다양한 빵과 과일, 치킨 등의 간식을 후원하면, 서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꾸러미로 만들어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지역 내 아이들에게 배달해주는 사업으로 인기가 많은 사업이다. 간식꾸러미를 받은 강 모 어린이는 “매달 이런 간식을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에 동참한 최인세 자연마루 사장은 “아이들에게 후원할 수 있는 건 정말 축복”이라며 “나의 힘이 닿는 데까지 후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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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아동·청소년 ‘간식 드림(Dream) 사업’ 실시
지난 3일 서천군 한산면 한산사랑후원회(회장 신혁호)와 한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장희용)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있는 저소득 6가구 11명에게 치킨과 문화상품권(2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간식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했다. ‘간식 드림(Dream) 사업’은 저소득 청소년 가정에 간식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해 가족 간 화목을 도모하고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신혁호 후원회장은 “맛있는 치킨을 먹고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에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인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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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화양면, 숨은자원찾기 행사 펼쳐
서천군 화양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이기원, 부녀회장 최경순)는 지난 3일 동서천농협 화양지점 주차장에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과 농경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폐비닐 등)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춘길 화양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 협조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화양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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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가나오엠 장항영업소, 소외계층에 100만원 기탁
서천군 장항읍(읍장 정진형)은 지난 3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장항읍에 기탁해 온 ㈜가나오엠 장항영업소를 ‘좋은 이웃 153호’로 선정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고자 ㈜가나오엠(대표 홍중표)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가나오엠 장항영업소에서는 “이번 후원을 통해서 어려운 분들이 명절을 훈훈하게 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데 쓰였으면 좋겠다”며 “올해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진형 장항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좀 더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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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드론조종사 1종 자격증 취득지원과정’운영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노박래)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지역민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의 하나로 ‘2021년 드론조종사 1종 국가자격증 취득지원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교육으로 항공안전법 개정에 따른 법적대응뿐 아니라,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부족현상을 스마트영농을 활용해 해결하고, 방역 및 방제, 산불감시, 환경감시, 해상구조, 항공촬영, 토지측량 등 농어촌지역인 서천군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규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교육은 국가지정전문교육기관인 충남드론협회(논산소재)에서 이론 40시간 실기 20시간 총60시간에 걸쳐 실시되고, 교육비 300만원 중 충남드론협회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지원금 200만원을 제외한 100만원을 자부담해야한다. 모집인원은 청년(10명), 일반인(10명), 농업인(12명)으로 총32명이고, 모집대상은 만 20세이상~만 64세이하(농업인은 만 69세까지) 서천군민이며, 모집기간은 9월 1일(수)부터 9월 14일(화) 오후 6시까지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지원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 일자리지원팀(☎041-953-1919)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srf.or.kr/) 일자리·교육-교육정보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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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 성안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읍 성안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노박래 서천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덕수 기획감사실장의 성안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추진 목표, 사업별 향후 추진 일정 설명 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현재 성안마을은 2023년 군 청사 이전에 따른 각종 상업시설 동반 이주로 마을 침체가 우려되고, 서천읍성으로 인한 개발행위 제한으로 생활여건 개선이 꼭 필요한 지역이다. 또한 협소한 도로 폭으로 주민 대부분이 노령화된 마을에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 진·출입이 어렵고, 기반시설 부족으로 생활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마을진입로 도로 확포장 공사를 포함해, 주차장 조성, 방범용 CCTV 설치, 주택 정비 등을 추진해 마을을 정비하고자 한다. 노박래 군수는 “현재 각종 이행절차로 인해 늦어지는 부분이 있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신속한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2021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2년부터 성안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착수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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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당진서부 새마을금고, 석문면 경로당 마스크 지원
오른쪽에서 세 번째 원용무 노인회장, 네 번째 염병호 새마을금고 이사장, 다섯 번째 염태상 석문면장 당진시 석문면 MG당진서부 새마을금고(이사장 염병호)는 지난 3일 석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석문면 관내 경로당에 마스크 1만 매를 전달했다. 염병호 MG당진서부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원용무 노인회 석문면 분회장은 “이번 마스크를 지원해주신 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도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자 경로당 내에서 어르신들이 방역 수칙을 잘 지키시도록 안내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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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 및 식품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나서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개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지난 8월 27일 시청 상록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향후 시 농업의 미래비전과 추진 방향, 지속가능 발전목표 설정을 비롯한 농업·농촌 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용역사로부터 보고받고 이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현황 분석과 지역주민 설문조사, 관련 부서 인터뷰 내용을 기초로 ▲안전과 혁신의 조화 ▲사람과 공간의 연대 ▲지역과 공동체의 균형을 핵심 가치로 정한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사)당진시농업회의소,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관련 부서장의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특히 당진시농업회의소에 소속된 농업인단체장들은 농업인의 생활, 소득과 연계한 현장 실행의 뒷받침을 강조했다. 또한 소농·고령농·여성농업인·귀농·귀촌인을 배려하는 정책 수립과 농촌인력 문제 해소 방안, 축산업 자원화, 양념 채소류 및 해나루쌀 명품화 전략 등의 의견을 피력함으로써 당면한 농업·농촌의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한 목소리를 냈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당진시가 기후변화 대응강화,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농업 전환, 데이터 농업구축, 농촌복지 증진 등 핵심적인 사업이 반영돼 농업인과 함께 꿈꾸고 이루는 농촌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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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내년 도민참여예산 14개 사업, 11억 선정!
당진시가 2022년 도민참여예산 공모 제안사업에 여성 및 다문화가정 커뮤니티 조성 등 14개 사업에 선정돼 예산 11억을 확보했다. 충남도는 도 정책사업, 시군 주민 생활 밀착사업, 읍면동 풀뿌리 소규모사업 3개 분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해당 부서 검토와 민관예산협의회 등 사전심사와 온라인 투표 및 참여예산위원회 투표를 통해 2022년 도민참여예산(127억 원)을 지난 1일에 최종 선정했다. 도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주요사업으로는 ▲돌봄편의점 운영(3억 원) ▲청년 소통 북카페 조성(2억 원) ▲생활공동체 운영(2억 원) ▲여성 및 다문화가정 커뮤니티 조성(1억 원) 등이다. 시는 마을자치, 주민자치를 중심으로 마을 문제,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논의한 과정을 거친 46개 사업(60억 원)을 신청했으며 도민참여예산으로 14개 사업(11억)이 선정된 것으로, 작년 4개 사업(4억 2000만 원)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시 안봉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주민분들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여예산에 큰 관심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각이 담긴 참여예산 사업선정으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주민 삶의 만족도가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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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종교와 교육을 넘어선‘치유순례 해설사’양성
당진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길, 위로(慰勞)’의 일환으로 ‘치유순례 해설사’ 양성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대표 신주하)를 통해 지난달 11일까지 수강생 모집 및 선발을 완료했으며, 17일부터 6주간 총 16강(50시간)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체 과정의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수여하고, 2021년 치유 순례 프로그램 현장 실습에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번 과정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14명 수강생이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 치유순례 해설사로서 갖춰야 할 역량 교육을 포함해 인문학 강좌, 콘텐츠 기획서 작성, 인식개선 에티켓, 간단한 수어 등 장애인 순례자들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교육이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시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종교문화치유여행 치유순례해설사는 종교를 넘어선 인애와 치유, 그리고 단순한 교육을 넘어 우리시 관광콘텐츠의 중요한 미래자원으로서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길, 위로(慰勞)’는 버그내순례길 도보순례 및 일기쓰기 등 천주교와 불교의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종교화합 프로그램으로 치유순례해설사 양성과 별도로 11월까지 신청받아 진행될 예정이다.